• 최종편집 2026-08-19(수)
 

부안군, 전북 착한가게 7000호 달성 기념 착한가게 단체가입식 개최.JPG

 

부안군은 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으로 전북 착한가게 7000호 달성 기념 ‘부안군 착한가게 단체가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가입식에는 권익현 부안군수를 비롯해 복지 기관 관계자와 가입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인사말과 기부자 대표 소감 발표, 착한가게 단체가입 현판 전달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가입식에서는 최식당 등 8개 업소가 착한가게에 새롭게 가입하며 정기 기부에 동참했다. 착한가게는 매월 일정 금액을 기부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캠페인으로, 모금된 성금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와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된다. 군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착한가게 등 다양한 나눔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쉽지 않은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표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착한가게 7000호 달성은 이웃을 향한 마음이 모여 만든 희망의 역사인 만큼, 군에서도 다양한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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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전북 착한가게 7000호 달성 기념 착한가게 단체가입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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