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8-19(수)
 

(사진) 관광축제과_와푸축제대표먹거리육성.jpg

 

완주군은 오는 10월 개최되는 ‘제14회 완주와일드&로컬푸드축제’를 앞두고 축제 대표 먹거리인 ‘로컬밥상’의 명품화를 위해 우석대학교와 협력해 메뉴 개발 및 스토리텔링 컨설팅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식재료의 가치와 읍·면의 이야기를 담은 차별화된 음식을 개발해 축제만의 경쟁력 있는 대표 먹거리를 육성하고자 마련됐다.

컨설팅은 로컬밥상을 운영하는 13개 읍·면 새마을지도자 부녀회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각 읍·면별 대표 메뉴 1종을 시그니처 메뉴로 육성하고 지역 특산물을 접목한 스토리텔링을 개발하는 데 중점을 둔다. 우석대학교 호텔외식조리학과 박기홍 교수팀은 지난 6월부터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조리법 개선, 음식 담음새, 고객 응대 등 운영 전반에 대한 전문 지식을 제공하고 있다.

군은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8월 중 ‘로컬밥상 음식품평회’를 개최해 메뉴의 완성도를 높인 뒤 축제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완주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미식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4회 완주와일드&로컬푸드축제는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고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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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와일드&로컬푸드축제,이야기담은대표먹거리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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