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8-19(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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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는 9일 시청 대강당에서 「제7회 김제시 인구의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시민과 공직자의 이해를 높이고 인구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정성주 김제시장과 이정자 김제시의회 의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로렌앙상블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유공 표창과 다둥이 일상사진 공모전 시상, 기념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기념식 이후에는 제735회 지평선아카데미와 연계해 서울대학교 인구정책연구센터 이상림 박사가 「인구 변동과 AI 그리고 나」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행사장 로비에서는 김제시가족센터와 인구보건복지협회 전북지회 등 여러 기관이 참여한 체험형 홍보부스가 운영되어 시민들이 다양한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시는 민선 8기 동안 인구 감소세를 반전시키며 올해 6월까지 총 770명의 인구가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청년인구가 117명 늘어나 지역에 활력을 더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 9기에는 청년 정착, 결혼·출산 지원, 생활인구 확대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인구정책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인구문제는 행정의 노력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 추진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청년이 머물고 가족이 행복한 인구활력도시 김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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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로 키우는 행복, 제7회 김제시 인구의 날 기념행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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