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충모 남원시장 첫 국회 방문,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선제적 대응
정부예산(안) 확정 전 선제적 대응, 국회·중앙부처 투트랙 전략 본격 가동
양충모 남원시장이 7월 8일 국회를 방문해 박희승 국회의원을 비롯한 여러 국회의원들과 면담을 갖고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국회 방문은 정부예산안이 국회에 제출되기 전 주요 사업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시는 예산편성 단계부터 국회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전략이다.
이날 양 시장은 지역구 국회의원인 박희승 의원과 만나 지역발전 핵심사업들이 정부예산안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건의했다. 중점 건의사업은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640억 원), 연합형 행복기숙사 건립(161억 원), 남원 도자전시관 건립(180억 원),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1,127억 원) 등 정주여건 개선과 재해예방,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핵심 사업들이다.
양충모 시장은 국가예산은 정부예산안 제출 전 편성 단계부터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기획재정부 심의 단계에 맞춰 중앙부처를 지속 방문해 예산 반영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기획재정부 근무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남원의 핵심사업들이 국회 심의 과정까지 차질 없이 반영되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남원시는 정부예산 편성 일정에 맞춰 전략적인 예산확보 활동을 지속하고, 향후 국회 상주반을 운영하는 등 맞춤형 대응을 통해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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