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8-19(수)
 

3.0706 정읍시, 서울 귀농·귀촌 홍보전 참가… 수도권 예비 정착민 발길 잡아.jpg

 

정읍시가 지난 3일부터 이틀간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귀농·귀촌 홍보전에 참가해 수도권 예비 정착민에게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주최한 ‘2026년 전북 귀농·귀촌 상담 홍보전’에서 시는 우수한 농업 환경과 차별화된 지원 정책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전문가와 선이주 멘토단으로 구성된 맞춤형 상담 창구를 운영해 방문객의 눈길을 끌었다. 현장에 배치된 멘토들은 초기 자금 확보 방안, 주거지 마련, 영농 기술 교육 등 예비 귀농인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문제에 대해 실질적인 심층 상담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시는 임시 거주 공간과 영농 실습을 제공하는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귀농인의 집’ 등 안정적인 정착 지원 과정을 소개했다. 고속철도를 활용한 뛰어난 교통 접근성과 쾌적한 주거 여건을 강조하며 살기 좋은 도시의 이미지를 각인시켰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정읍시가 귀농·귀촌의 최적지임을 수도권 주민들에게 널리 알렸다며, 앞으로도 정착민들이 성공적으로 제2의 인생을 설계할 수 있도록 촘촘하고 실속 있는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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