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8-19(수)
 

여름철자연재난대비현장방문 2.JPG

 

김제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지난 30일 추진된 이번 점검은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재해 대응체계를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남부시장 배수장과 용암천 월봉지구 지방하천 정비사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재난 대비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

방문지 중 하나인 남부시장 배수장은 집중호우 시 옥산동 일원의 빗물을 신속하게 배출해 도심지 침수를 막는 주요 방재시설로 현재 수중펌프 2대를 운영 중이다. 이날 점검에서는 배수장 운영 현황과 시설 관리 실태를 파악하고 집중호우가 발생했을 때 신속한 대응체계가 가동되는지, 시설이 정상 작동하는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어 방문한 용암천 월봉지구 지방하천 정비사업 현장에서는 공덕면 일원의 제방 축조 및 보강 공사가 진행 중인 총연장 5.5km 구간의 추진 상황을 살폈다. 특히 우기철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와 집중호우 피해 예방 대책을 확인하며 현장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극한 강우가 빈번해진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정 시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재난 취약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철저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제시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신속한 대응태세를 유지하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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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집중호우 대비 현장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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