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8-19(수)
 

3_익산시 3중계펌프장, 주민 쉼터로 탈바꿈 (3).JPG

 

익산시가 3중계펌프장을 시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 속 쉼터로 조성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익산시는 3중계펌프장 내 주민친화형 소공원 시설 개선과 함께 여름철 악취 관리에도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앞서 탈취시설 확충과 시설 밀폐화 등 단계적인 악취 저감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최근에는 유휴부지를 활용한 소공원을 조성해 지난 3월부터 시범 운영 중이다.

특히 현장에 설치된 주민 의견 게시판은 환경 개선을 위한 소통 창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시는 주민 의견을 반영해 해충 퇴치기를 추가 설치하고 다양한 차를 비치하는 등 이용 편의 향상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하절기 기온 상승에 따른 악취 발생에 대비해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악취 집중관리 기간을 운영한다. 추가 인력을 배치하고 현장 순찰과 시설 점검을 강화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유휴부지에 해바라기를 식재하는 등 주변 경관 개선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쾌적한 공간을 제공할 방침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3중계펌프장이 주민들이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시설 개선과 환경 관리에 힘쓰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악취 저감과 주민 편의 증진을 함께 추진해 시민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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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3중계펌프장, 주민 쉼터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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