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8-19(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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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가 15일 관내 정신재활시설인 ‘마음사랑의집’을 대상으로 투명한 운영 관리와 여름철 자연재해 대비를 위한 현장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의 인권을 보호하는 동시에 폭염, 풍수해 같은 여름철 재난으로부터 안전을 확보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샘골건강센터 마음건강팀장을 반장으로 시설·회계 담당자 등 총 3명의 전담반을 꾸려 현장을 방문했다. 점검반은 법적 시설 기준 준수 여부와 이용자·인력 관리 현황을 들여다보고, 운영비 집행과 후원금 관리의 투명성을 검토했다. 이와 함께 급식 위생 상태와 재활 프로그램 운영 실태도 면밀히 평가했다.

특히 기후 변화에 대응한 안전 점검도 강도 높게 이뤄졌다. 소방·가스·전기 시설물 상태와 자체 안전 관리 계획 수립 여부를 파악했으며 책임보험 가입, 산불 대비 대책, 감염병 관리 방안 등을 집중 분석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했다.

손희경 시 보건소장은 “정신재활시설은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더욱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라며 “이번 점검을 통해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이용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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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관내 정신재활시설 ‘마음사랑의집’ 운영·안전 합동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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