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8-07(금)
 

전북지방병무청,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현역병 입영문화제 개최(사진).jpg

 

전북지방병무청(청장 권영철)은 2026년도 두 번째 현역병 입영문화제를 6월 16일 전북 임실군 소재 육군 제35보병사단에서 개최하였다. 입영문화제는 입영 장병을 응원하고 가족, 친구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2011년부터 병무청이 추진해 온 행사다.

이날 행사는 입영자와 동반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애틋한 마음을 담아내는 ‘사랑의 편지쓰기’를 비롯해 무더위를 식혀줄 ‘커피차’ 운영, 전문 작가의 ‘캐리커처’ 그려주기 등이 마련돼 입영 장정과 가족들에게 뜻깊은 시간을 선사하였다.

특히 군대에 첫발을 내딛는 아들이 부모님과 손을 맞잡고 걷는 ‘감사와 사랑의 길’ 코너가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병무청 캐릭터인 ‘힘찬이’와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당분간 헤어져 있어야 할 아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겼다.

전북지방병무청 관계자는 “새로운 도전에 당당히 나서는 입영 장정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라며 “앞으로도 추억과 감동이 함께하는 입영문화제를 만들어 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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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병무청,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현역병 입영문화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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