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7-15(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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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는 지난 5일 유니세프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최초 인증을 획득하며 아동의 권리가 존중받는 도시 조성에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됐다.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란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담긴 아동의 권리를 온전히 실현하고 아동이 보다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한 도시를 뜻한다. 인증 기간은 2026년 6월 5일부터 2030년 6월 4일까지로, 남원시가 유엔 아동권리협약에 명시된 아동의 4대 권리인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을 보장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제도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시는 관련 조례 제정과 유니세프한국위원회 및 유관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촘촘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와 함께 아동참여위원회, 아동권리지킴이(옴부즈퍼슨), 내부정책 조정기구 등을 운영하며 아동의 권리 보장을 위한 제도적·행정적 기반을 단계적으로 다져왔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아동친화도시 최초 인증은 시민과 아동, 관계 기관이 함께 노력해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모든 아이가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남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시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다양한 아동 친화 정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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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최초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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