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7-15(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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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 간식 부스 참여 업체들이 무주군 인재 육성에 이바지하고 싶다며 장학금 500만 원을 기부해 훈훈함을 전했다. 이번에 뜻을 모은 업체는 어랑, 우리칼국수, 커피 볶는 안성댁, 현자네맛집, 바비&수리, 샘이김밥, 무주카페브라운, 천지가든, 유한회사 자연 밥상 여여심, 달콤베이크숍 등 총 10곳이다. 이들은 지난 6월 4일부터 7일까지 영화제가 개최된 예체문화관 일원에서 식사와 간식, 무주산 농산물을 활용한 디저트 등 60여 가지의 음식을 1만 원 이하로 판매해 큰 호응을 얻었다.

간식 부스 참여자들은 영화제 기간 부스를 찾아준 관객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직접 만든 음식으로 무주의 맛과 인심을 선보이고 영화제의 격을 높이는 데 일조해 뿌듯하다고 전했다. 이어 오늘 전하는 장학금이 무주의 내일과 산골영화제의 미래를 이끌어갈 지역 인재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무주군에 따르면 산골영화제 간식 부스 운영자들은 지난 2023년부터 매해 수익금 일부를 장학금으로 기부해 왔으며, 올해로 3년째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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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 마무리도 훈훈하게, 간식 부스 참여 업체들 장학금 5백만 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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