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7-15(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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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도시 익산에서 전국 중·고등학교 배구 유망주들이 뜨거운 승부를 펼친다. 익산시는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익산실내체육관, 남성고등학교, 전북기계공업고등학교, 익산학생교육문화관 등 4개소에서 '2026 한국중·고배구연맹 2차연맹전 익산 보석배 대회'가 개최된다고 4일 밝혔다.

한국중·고배구연맹이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배구협회와 익산시배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중·고등부 선수와 지도자 등 1,6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인다. 고등부 남·여 경기는 익산실내체육관과 남성고등학교에서 진행되며, 중등부 남·여 경기는 전북기계공업고등학교와 익산학생교육문화관에서 치러진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익산의 배구 명문인 남성고와 남성중 배구부가 나란히 출전해 안방에서 우승을 향한 치열한 승부를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세부 경기 일정은 한국중·고배구연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 경기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익산시 관계자는 "전국의 배구 유망주들이 익산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대회 운영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이번 대회가 스포츠도시 익산의 위상을 높이고, 선수단과 관람객 모두에게 뜻깊은 추억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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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향한 스파이크…전국 중·고 배구대회 익산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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