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7-15(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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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매일시장이 전통시장의 정겨움에 공연과 패션, 미식을 더한 이색 야시장으로 변신한다. 익산시는 오는 12~13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매일시장 주차장 일원에서 '2026 익산 매일 패션시장 야시장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전통시장의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이는 야간형 행사로, 방문객들은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 쇼핑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12일 개장식에는 가수 김창열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유명 DJ들이 참여하는 EDM 공연과 패션시장의 특색을 살린 이색 패션쇼가 펼쳐진다. 특히 대형 무대와 화려한 조명, 음향, 특수효과를 활용해 마치 콘서트장에 온 듯한 뜨거운 축제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먹거리와 쇼핑 혜택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전통시장 대표 먹거리는 물론 케밥, 양꼬치 등 글로벌 음식을 선보이며, 유명 먹방 유튜버가 방문해 화제가 된 탕수육 맛집과 금종제과의 야시장 특별 메뉴 등 지역 인기 미식을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행사 기간 최대 70% 할인 행사가 진행되며, 지역사랑상품권 '다이로움'으로 결제 시 추가 포인트 10% 지급 혜택이 제공돼 알뜰한 쇼핑이 가능하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야시장은 전통시장이라는 공간에 공연과 패션, 미식을 접목해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는 축제"라며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기고 머무는 야간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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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맞아?"…익산 매일시장, 콘서트급 야시장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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