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7-15(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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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2일 전주시 완산구 전주화산체육관 개표소를 방문해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선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개표소 내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관계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현장에서는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비상발전기 관리 상태,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이와 함께 개표 종사자와 관계자를 대상으로 비상 상황 시 초기 대응 요령과 대피 절차에 대한 안전교육을 병행했다. 전북소방은 이에 앞서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22일까지 도내 투·개표소 815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해 불량 사항에 대한 보완 조치를 완료했다.

선거 기간 중 안전한 투·개표 진행을 위한 비상대응체계도 한층 강화된다. 사전투표 기간 특별경계근무를 마친 전북소방은 본 투표일을 앞둔 2일부터 개표 종료 시까지 도내 전 소방관서가 다시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이 기간 동안 관서장 중심의 상황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24시간 출동태세를 확립해 초기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선거 당일에는 투·개표소 순찰을 강화하고 개표소에 소방력을 전진 배치한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도민의 소중한 한 표가 안전하게 행사될 수 있도록 투·개표소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비상대응체계를 철저히 유지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본부장은 이어 선거 기간 동안 모든 소방력을 총동원해 어떠한 상황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태세를 갖추고, 안전한 선거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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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의 소중한 한표 안전하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소 안전관리 총력 기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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