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7-15(수)
 

6.0601광주·서울도시민20명_정읍서성공적인귀농·귀촌의꿈키운다(2).jpg

 

정읍시가 지난달 29일 광주와 서울 지역 예비 귀농·귀촌인 20명을 초청해 거주 실습 시설과 우수 농가를 둘러보는 현장 견학을 진행하며 실질적인 농촌 정착 지원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농촌경제사회서비스활력지원센터 귀농귀촌부가 주관하는 ‘전북에서 가(家)는 정착 설명회’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앞서 광주에서 열린 설명회에 참석한 뒤 정읍 방문을 희망한 인원들로 구성됐다.

방문단은 가장 먼저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초기 주거 부담을 줄여주고 영농 기초를 다지도록 돕는 ‘체재형 가족 실습 농장’을 찾았다. 참가자들은 실제 거주할 주택과 실습용 밭을 꼼꼼히 살핀 뒤 시설 운영 현황과 입주 조건 등 시의 체계적인 지원 정책을 청취하며 농촌 생활의 밑그림을 그렸다. 이어 지역 내 우수 농가인 ‘솔바람 농원’으로 이동해 지역 농업 환경과 작물 재배 요령을 배웠다.

특히 현장에서 활동 중인 선배 농업인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귀농 준비 과정에 필요한 현실적인 조언을 구하며 소통의 기회를 가졌다. 시는 현재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체재형 가족 실습 농장을 비롯해 귀농인의 집, 전북에서 살아보기 등 다채로운 연계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 중이다.

강용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설명회를 통해 정읍에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이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구체적인 정착 계획을 세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강 소장은 이어 앞으로도 체재형 가족 실습 농장 등 탄탄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체댓글 0

  • 90316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광주·서울 도시민 20명, 정읍서 성공적인 귀농·귀촌의 꿈 키운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