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09(화)
 

260209화산지구대 중앙시장 이동파출소 운영(화산).jpg

 

 전주완산경찰서 화산지구대는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방문객이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전주 최대 전통시장인 중앙시장에 이동파출소를 설치·운영한다고 알렸다.

 이번 이동파출소 운영은 설 명절 기간 중앙시장 내 인파 집중으로 각종 범죄와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범죄 예방 활동과 안전 홍보, 교통 혼잡 관리 등을 통해 사건·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화산지구대는 이동파출소를 거점으로 특별방범 활동을 전개한다. 주요 활동은 다중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 소방시설 점검, 공중화장실 내 불법 촬영(몰래카메라) 점검, 보이스피싱 및 강·절도 예방 캠페인(금은방 등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상점 대상 강·절도 예방 홍보, 실종아동 및 치매 어르신 배회감지기 지급), 가시적 범죄 예방 순찰 등으로, 명절 기간 시민 체감 안전도를 높이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화산지구대장은 “명절 기간에는 평소보다 중앙시장 내 112 신고가 집중되는 경향이 있다”며 “이동파출소 운영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시민 곁 안전 지킴이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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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인파·범죄 우려 사전차단… 화산지구대 중앙시장 이동파출소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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