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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맞아?"…익산 매일시장, 콘서트급 야시장 축제
- 익산 매일시장이 전통시장의 정겨움에 공연과 패션, 미식을 더한 이색 야시장으로 변신한다. 익산시는 오는 12~13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매일시장 주차장 일원에서 '2026 익산 매일 패션시장 야시장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전통시장의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이는 야간형 행사로, 방문객들은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 쇼핑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12일 개장식에는 가수 김창열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유명 DJ들이 참여하는 EDM 공연과 패션시장의 특색을 살린 이색 패션쇼가 펼쳐진다. 특히 대형 무대와 화려한 조명, 음향, 특수효과를 활용해 마치 콘서트장에 온 듯한 뜨거운 축제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먹거리와 쇼핑 혜택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전통시장 대표 먹거리는 물론 케밥, 양꼬치 등 글로벌 음식을 선보이며, 유명 먹방 유튜버가 방문해 화제가 된 탕수육 맛집과 금종제과의 야시장 특별 메뉴 등 지역 인기 미식을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행사 기간 최대 70% 할인 행사가 진행되며, 지역사랑상품권 '다이로움'으로 결제 시 추가 포인트 10% 지급 혜택이 제공돼 알뜰한 쇼핑이 가능하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야시장은 전통시장이라는 공간에 공연과 패션, 미식을 접목해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는 축제"라며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기고 머무는 야간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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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맞아?"…익산 매일시장, 콘서트급 야시장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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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변산해수욕장 어린이 물놀이 시설 조기 운영
- 부안군이 2026년 변산해수욕장 개장 전 관광객 유입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어린이 물놀이 시설을 조기 운영한다. 변산 스토리센터 옆에 위치한 어린이 물놀이 시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른 무더위에 맞춰 오는 5일부터 선제적 운영에 돌입한다. 이번 조기 운영은 오는 7월 3일 변산해수욕장 정기 개장 전부터 방문객들을 미리 맞아 8월 17일 해수욕장 폐장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시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11시 30분, 오후 1시~3시, 오후 3시 30분~5시까지 하루 총 3회로 나뉘어 운영된다. 어린이 물놀이 시설 조기 운영은 관내 주민과 관광객의 방문을 유도하고, 나아가 시설물의 효율적 활용과 타 해수욕장과의 차별화된 홍보 효과 등 다각적인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부안군 관계자는 “어린이 물놀이 시설 조기 운영을 통해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보다 일찍 변산해수욕장을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즐거운 관광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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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변산해수욕장 어린이 물놀이 시설 조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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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 간식 부스 운영
- 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가 지난 4일 개막한 가운데 맛과 가격, 환경까지 모두 고려한 간식 부스(예체문화관 주차장)가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올해 간식 부스에는 총 10개 지역 업체가 참여해 식사류와 분식, 빵, 음료 등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이고 있다. 식사 메뉴로는 산골영화제 시그니처 메뉴인 ‘숙주와 삼겹살(1만 원)’을 비롯해 ‘소고기 불 초밥’, ‘새우 불 초밥(각 1만 원)’, ‘냉짬뽕(7천 원)’ 등 60여 종이 준비됐다. 분식류는 ‘국물 떡볶이(7천 원)’를 비롯해 ‘샐러드·땡초 김밥(5천500원)’, ‘해물 부추전(1만 원)’, ‘체더치즈 감자튀김(8천 원)’ 등이 판매되며, 무주산 농산물을 활용한 디저트도 눈길을 끈다. ‘컵 빙수(6천 원)’, ‘무주산 딸기 라테(6천 원)’, ‘옛날 팥빙수(1만 원)’ 등은 여름철 별미로 인기를 끌고 있다. 무주 천마와 사과, 머루 등을 활용한 ‘소금빵(4천 원)’, ‘수제 쿠키(3천 원)’, ‘머루 주스’, ‘머루 슬러시(4천 원)’, ‘천마 모닝빵 샌드위치(3천 원)’, ‘반디빵(8개·5천 원)’ 등도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임정희 무주군청 태권문화과 문화정책팀장은 “무주산골영화제의 또 다른 즐거움이 바로 간식 부스”라며 “군민들이 직접 정성껏 만든 음식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간식 부스 주변에는 응급의료와 관광 홍보 부스도 운영된다. 응급의료 부스에는 비전대 응급구조학과 교수 등 전문 인력이 상주하며 응급처치와 비상약품 지원, 구급차 대기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무주 관광 안내 부스에서는 영화제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 명소를 소개하고, 오는 9월 개최되는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 홍보도 진행한다.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위한 ‘무주사랑 고향사랑 부스’에서는 관련 제도 안내와 함께 ‘반딧불이 신비탐사권’, ‘반딧불 사과’ 등 70여 종의 답례품을 소개한다. 현장에서 무주군에 기부할 경우 영화제 기간 등나무운동장 입장권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무주·진안 국가지질공원 홍보부스’에서는 지역 지질명소에 대한 해설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무주청년마켓’과 ‘무주시네팝(CINE-POP)’, ‘무주 청년정책 프리뷰(PREVIEW)’ 부스에서는 청년정책 홍보와 다양한 수제품 판매가 이뤄진다. 전북도청이 운영하는 ‘전북사랑도민증 홍보 부스’에서는 전북사랑도민증 발급과 혜택 안내, 각종 이벤트를 진행하며 발급자에게 천마라이스칩 등 홍보 물품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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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 간식 부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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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노인일자리 연계 통합돌봄 체계 구축
- 익산시가 노인일자리와 통합돌봄을 연계한 지역 맞춤형 복지 모델 구축에 나선다. 시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주관한 ‘2026년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 5,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노인일자리를 활용해 취약계층에게 식사 지원, 이동 편의, 주거환경 개선 등 일상생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원광효도마을시니어클럽과 손잡고 ‘익산 온(溫)돌봄’ 사업을 신청했으며 사업의 공공성, 지역 연계성, 수행기관 운영 역량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종 선정됐다. ‘익산 온(溫)돌봄’은 고령 노인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식사 지원과 이동 동행,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연계해 제공하는 통합돌봄형 노인일자리 사업이다. 노인일자리 참여자가 돌봄서비스 제공 주체로 직접 활동하며 어르신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신이원 원광효도마을시니어클럽 관장은 노인일자리와 돌봄서비스를 연계한 이번 사업은 어르신의 경험과 역량이 지역사회 돌봄으로 이어지는 뜻깊은 프로젝트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노인일자리와 통합돌봄을 연계한 지역 맞춤형 복지 모델의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정적인 노후 지원을 위한 다양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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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노인일자리 연계 통합돌봄 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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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2026년 집중강우 중점관리구역 하수관로시설 현장점검 추진
- 부안군은 지난달 29일 여름철 집중강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하수도 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관내 중점관리구역 내 하수도 시설을 전북지방환경청과 합동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 발생 빈도가 높아짐에 따라 침수 우려가 큰 구역을 중심으로 주요 시설물의 관리 상태를 사전에 확인하고 우기 대비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줄포면 주요 저지대 등 집중강우 시 침수 우려가 높은 구역 내 하수관로 시설이다. 합동점검팀은 직접 현장을 방문해 하수관로 정기 청소 및 준설 시행 여부, 맨홀 추락 방지 시설 설치 현황, 빗물받이 관리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했으며 추가 정비가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김호은 전북지방환경청장은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사전 점검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시설 정비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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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2026년 집중강우 중점관리구역 하수관로시설 현장점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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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먹고 보고 탐사도 즐기고! ‘반딧불이 신비탐사와 함께하는 반디 플리마켓’
- 무주군이 상설 프로그램으로 선보이는 ‘반딧불이 신비탐사’가 운문산반딧불이 출현 시기에 맞춰 오는 6월 3일부터 14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이번 탐사는 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 기간과 맞물리면서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탐사 출발지인 무주반디랜드에서는 야간관광진흥도시 사업의 지원을 받아 먹거리와 공예 체험, 버블쇼 공연 등이 어우러진 ‘반디플리마켓’이 펼쳐져 풍성한 즐길 거리를 더한다. 김광용 무주군청 관광육성팀장은 단일 프로그램을 넘어 지역의 대표 관광지와 문화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주민 참여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신비탐사 참가 신청은 무주반딧불축제 누리집에서 사전 예약으로 진행되며, 참가비 2만 원 중 1만 원은 지역 소득 창출을 위해 무주사랑상품권으로 환급된다. 천연기념물이자 환경지표 곤충인 반딧불이를 보호하기 위한 무주군의 노력도 이어지고 있다. 무주군은 전담팀을 통해 150여 곳의 서식지를 연구·관리하고 있으며, 민간 단체와 주민들도 가로등 소등과 친환경 농업 등 생태계 복원에 자발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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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먹고 보고 탐사도 즐기고! ‘반딧불이 신비탐사와 함께하는 반디 플리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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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신건강복지센터-새마을운동부안지회, 정신건강 증진 업무협약 추진
- 부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새마을운동부안지회가 지난 26일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과 건강한 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센터는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을 위한 전문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부안지회는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주민들의 정신건강 문제 예방과 조기 발견, 건강한 공동체 문화 조성을 목표로 한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정신건강 인식 개선 캠페인, 취약계층 심리·정서 지원, 지역사회 연계 활동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활동하는 새마을운동부안지회와 협력함으로써 더 많은 주민에게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안지회 관계자 역시 정신건강은 개인의 문제를 넘어 공동체 전체의 행복과 직결된다며, 새마을운동의 나눔 정신을 바탕으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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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신건강복지센터-새마을운동부안지회, 정신건강 증진 업무협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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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병무청, 올해 9월 입영하는 각 군 현역병 신청 접수
- 전북지방병무청이 올해 9월 입영할 육군·해군·공군·해병대 등 각 군 현역병을 5월 28일 오후 2시부터 6월 4일 오후 2시까지 모집한다. 이번 모집에서 공군은 일반병을 제외한 전문기술병과 전문특기병만 모집한다. 공군 일반병은 지난 4월에 올해 하반기 입영자를 별도로 추첨 선발했기 때문에 이번 월 모집에서는 제외된다. 모집병은 본인의 자격·면허·전공에 맞는 분야를 선택해 군 복무를 할 수 있는 제도다. 행정, 수송, 통신, 전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복무가 가능하다. 지원 자격은 접수 연도 기준 18세 이상 28세 이하의 신체 등급 1~4급 현역병 입영 대상자다. 병역판정검사를 받지 않은 사람도 지원할 수 있으며, 이 경우 별도 일정에 따라 신체검사를 받게 된다. 신청은 병무청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에서 가능하다. 모집 분야별 인원과 선발 기준 등은 병무청 누리집의 ‘군지원 안내-모집안내서비스-이달의 모집계획’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병무청 누리집, 병무청 민원상담소(1588-9090) 또는 챗봇 상담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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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병무청, 올해 9월 입영하는 각 군 현역병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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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노후아파트 95개 단지, 1만 2,063세대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 본격화에 나서
- 27일 전주시 덕진구 반월주공 아파트(반월3길 17)에서 노후 공동주택 피난취약계층의 화재 초기 대피를 돕기 위한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 행사가 진행됐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6-C(전북)지구와 협력해 아동, 노인, 장애인 거주 세대를 대상으로 감지기를 설치했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부산 지역 노후아파트 2곳에서 발생한 화재로 어린이 사망 사고가 잇따르면서 추진됐다. 당시 화재는 세대 내 전기적 요인으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두 아파트 모두 15년 이상 된 공동주택으로 세대 내 스프링클러와 경보기가 설치되지 않아 초기 대피와 진압에 어려움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정부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도 도내 노후 공동주택의 화재안전 보강에 착수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 박성춘 국제라이온스협회 356-C(전북)지구 총재, LH 및 덕진소방서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감지기 전달식, 설치 시연, 대상 세대 방문 설치를 진행했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올해 2억 9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내 노후 아파트 95개 단지, 1만 2,063세대에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보급할 계획이다. 대상은 스프링클러와 자동화재탐지설비가 설치되지 않은 공동주택 가운데 아동, 노인, 장애인 등 화재 인지와 대피에 어려움이 큰 세대를 우선으로 선정했다.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화재 초기 연기를 감지해 경보음을 울리는 주택용 소방시설이다. 야간이나 취침 중 화재를 빠르게 알릴 수 있어 대피 시간을 확보하고, 초기 신고로 인명피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설치 이후에는 사용법 안내와 유지관리 상태 확인을 병행해 장비가 실제 화재 상황에서 작동하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박성춘 국제라이온스협회 356-C(전북)지구 총재는 “도민의 안전은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가장 기본적인 가치”라며 “국제라이온스협회는 전북소방본부와 긴밀히 협력해 화재 취약 세대의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봉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노후 공동주택 화재는 초기 인지 지연이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피난취약계층이 더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 확인과 예방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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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노후아파트 95개 단지, 1만 2,063세대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 본격화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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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 집중 발굴에 나서
- 부안군(군수 권익현)이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평소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독립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의 대상자 집중 발굴에 나섰다. 군 통합돌봄TF팀에 따르면, 올해 발굴 목표인 640명 중 현재까지 76명을 발굴하여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 중이며, 남은 하반기 동안 홍보 및 발굴 역량을 집중하여 돌봄 사각지대를 완전히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부안군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은 사고나 질병, 노령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도시락 배달, 주거환경 개선(문턱 제거, 안전바 설치 등), 병원 이동 지원, 가사 지원 서비스 등 주거, 보건의료, 돌봄을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 군은 발굴 속도를 높이기 위해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이장단과 협력하여 복지 이웃 찾기 캠페인을 전개하는 한편, 단전·단수 가구 등 위기 징후 데이터를 활용한 선제적 조사도 병행할 예정이다. 특히, 단순히 서비스를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민관이 협력하여 촘촘한 ‘부안형 돌봄망’을 구축함으로써, 시설 입소가 아닌‘지역사회 내에서의 건강한 노후’를 실현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부안군 통합돌봄 TF팀 관계자는 “내 부모님과 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주변에 돌봄이 필요한 가구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알려주시길 바란다”며, “군민 누구나 자신이 살던 정든 집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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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 집중 발굴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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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과수화상병 확산 차단 주력... 농업기술센터 내 종합상황실 마련
- 무주군이 최근 인근 지역에서 발생한 과수화상병의 확산 차단을 위해 무주군 농업기술센터 내에 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고 알렸다. 과수화상병은 사과·배 등 장미과 과수에 발생하는 국가관리 검역 병해충으로, 감염 시 치료가 어려워 신속한 예찰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무주군은 상황 발생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는 비상 체계를 구축하고, 평일(09:00~22:00)과 휴일(09:00~14:00) 비상근무 체계(2인 1조)를 유지하며 집중 예찰에 나선다. 종합상황실에서는 과수화상병 예찰 및 의심 나무 신고 대응, 긴급 예찰지원단 운영, 발생 필지 현장 정밀예찰, 긴급 방제 및 매몰 현장 점검, △중앙·전북특별자치도 상황 공유 및 비상 연락 유지 등의 업무를 추진한다. 무주군에 따르면 6개 읍면의 사과·배 과수 농가는 총 1,294농가, 787ha이며, 이 중 34농가 24ha를 관리과원으로 지정하고 예찰 방제 지도와 현장 기술 지원 활동을 추진해 병해의 조기 발견과 확산 차단에 주력할 방침이다. 신상범 무주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과수화상병은 초기 대응이 가장 중요한 만큼 상황을 살필 수 있는 종합상황실을 통해 사전 예찰과 신속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라며 “과수 농가에서는 의심 증상 발견 시 즉시 농업기술센터에 신고 조치할 수 있도록 교육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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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과수화상병 확산 차단 주력... 농업기술센터 내 종합상황실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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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진서면, 사랑 가득 농촌일손돕기 추진
- 부안군 진서면(면장 김연태)은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석포리 농가를 방문해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알렸다. 이번 일손돕기는 김연태 면장을 비롯한 진서면사무소 직원 9명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석포리 용동마을 다문화 농가에서 마늘종 제거 작업을 함께하며 농가의 어려움을 덜었다. 마늘은 5월 중순부터 구(마늘 알)가 커지기 시작하는데 이때 마늘의 줄기인 마늘종이 길게 올라온다. 이 시기에 마늘종을 제때 제거하지 않으면 땅속 마늘로 가는 영양분이 줄어들어 수확량이 평균 15%가량 감소할 수 있다. 따라서 농민들에게는 마늘종을 신속히 제거해 추후 마늘의 수확량을 늘리는 게 매우 중요한 농작업이다. 김연태 진서면장은 “농가의 바쁜 시기에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농민들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일손이 필요한 곳에 적극적으로 도움 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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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진서면, 사랑 가득 농촌일손돕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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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무 병무청 차장, 꽃밭정이노인복지관 찾아 사회복무요원과 현장 소통활동
- 김용무 병무청 차장은 20일 전주시 완산구에 위치한 꽃밭정이노인복지관을 방문하여 사회복무요원을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꽃밭정이노인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돕기 위하여 복무하고 있는 사회복무요원의 애로 및 건의 사항 등 현장의 소리를 듣기 위해 진행되었다. 이날 김용무 차장은 복무기관장과의 환담에서 사회복무요원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부탁하였으며, 사회복무요원과의 간담회에서는 국민의 행복에 기여한다는 사명감과 지역사회 이웃들을 존중하는 마음가짐으로 성실히 복무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김용무 차장은 “민생현장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사회복무요원이 긍지와 보람을 갖고 성실히 병역을 이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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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무 병무청 차장, 꽃밭정이노인복지관 찾아 사회복무요원과 현장 소통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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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4km 내장산·옥정호 코스 달렸다… 정읍시, 전국 자전거대회 안전하게 마무리
- 정읍시가 지난 16일 내장산 일원에서 전국의 자전거 동호인 1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6년 정읍 내장산 그란폰도(장거리 자전거 대회)와 메디오폰도(중거리 자전거 대회)’를 사고 없이 안전하게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정읍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정읍시자전거연맹이 주관했다. 참가자들은 가족들과 함께 대회장을 찾아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선보였다. 경기 종목은 118.4km를 달리는 장거리 코스와 82.2km를 달리는 중거리 코스 두 가지로 나뉘어 진행됐다. 선수들은 내장산워터파크를 출발해 내장산과 옥정호를 지나는 구간을 달렸다. 이후 정읍 시내와 순창군 일원을 거친 뒤 다시 출발지로 돌아오는 경로를 완주했다. 대회 참가자들은 아름다운 자연경관 속에서 자전거를 타며 신록의 정취를 즐겼다. 서로를 응원하면서 함께 완주의 기쁨도 나눴다. 원활한 행사를 위해 주최 측은 구급차와 안전요원을 곳곳에 배치했다. 정읍경찰서와 순창경찰서를 비롯한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는 물론 시민들의 배려 덕분에 행사는 질서 있게 치러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자전거의 도전과 즐거움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참가자들이 아름다운 정읍의 자연을 만끽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기회가 됐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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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4km 내장산·옥정호 코스 달렸다… 정읍시, 전국 자전거대회 안전하게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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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동진면 여성단체협의회, 근농인재육성장학금 100만원 전달
- (재)부안군근농인재육성재단은 동진면여성단체협의회(회장 정덕례)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알렸다. 동진면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부안마실축제 기간 동안 회원들이 직접 다양한 먹거리 부스를 운영하며 마련한 수익금을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기탁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지난 2023년부터 꾸준히 장학사업에 동참해 왔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6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든든한 힘이 되고 있다. 정덕례 회장은 “부안마실축제를 준비하며 회원 한 분 한 분이 이른 아침부터 늦은 시간까지 한마음으로 힘을 보태주셨다”며 “회원들의 따뜻한 정성과 웃음, 그리고 땀방울이 모여 지역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장학금으로 이어지게 되어 더욱 뜻깊고 보람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아이들이 훗날 부안을 빛내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며, 마음껏 배우고 자신의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것이 우리 어른들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동진면 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따뜻한 공동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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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동진면 여성단체협의회, 근농인재육성장학금 1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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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청 육상팀, 전국대회서 메달 행진 이어가
- 14일 익산시에 따르면 익산시청 육상팀은 '제80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와 '제55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획득했다. 이달 11일부터 강원 정선군에서 열린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익산시청 육상팀 소속이자 여자 해머던지기 국가대표 김태희 선수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어 김민지 선수도 여자 창던지기에서 우수한 기량을 바탕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며 팀 상승세에 힘을 보탰다. 앞서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4일까지 전남 목포시에서 열린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도 익산시청 선수들은 고른 활약을 펼쳤다. 김태희 선수는 여자 해머던지기에서 금메달을 차지했고, 김민지 선수는 여자 창던지기 은메달, 장영민 선수는 남자 해머던지기 동메달을 각각 획득했다. 오혜원 선수는 여자 1,500m 경기에서 뛰어난 레이스 운영을 펼치며 은메달을 추가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꾸준한 훈련과 자기 관리로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부상 없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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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청 육상팀, 전국대회서 메달 행진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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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관광 인프라 넘어 ‘콘텐츠 관광도시’로…체류형 전략 본격화
- 정읍시가 관광 기반 시설(인프라) 구축과 지역 관광자원의 콘텐츠화를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도시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 관광객 유치를 넘어 지역의 역사·문화·자연 자원을 ‘정읍만의 이야기’로 연결하며 머무르고 경험하는 관광도시로 방향을 넓혀가는 모습이다. 시는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노미경 여행 작가와 드라마 작가 이금림 씨를 비롯한 드라마 제작자, 영화평론가 등 콘텐츠 분야 전문가 초청 사전 답사여행(팸투어)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내장산국립공원과 신성공소, 용산호, 정읍국가유산 미디어아트관 ‘1894 달하루’, 김명관 고택, 무성서원,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 쌍화차거리 등을 둘러보며 정읍의 자연과 역사, 음식과 문화를 직접 체험했다. 또 제59회 동학농민혁명기념제 기념식에도 참석해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성과 정신적 가치도 함께 되새겼다. 참가자들은 “정읍은 기대 이상으로 깊은 이야기와 풍부한 관광자원을 품은 도시”라며 “내장산의 자연과 조선왕조실록을 지켜낸 역사, 동학농민혁명의 정신문화가 함께 어우러져 인상적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김명관 고택과 인근 고택 체험관에서 진행된 한옥 숙박과 자연 밥상 체험에 대해 “정읍만의 색깔을 담은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발전 가능성이 크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전통 한옥의 분위기와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음식이 어우러지며 정읍 관광의 차별성을 보여줬다는 설명이다. 이번 팸투어는 일반 관광 홍보와는 결이 다르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단순 방문이나 소비 중심 관광이 아니라 콘텐츠 생산자들이 지역의 공간과 이야기 구조를 직접 체험하며 ‘정읍다운 콘텐츠 가능성’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기 때문이다. 이는 최근 관광 흐름 변화와도 맞닿아 있다. 짧게 둘러보는 관광보다 지역의 분위기와 이야기를 천천히 경험하는 체류형·감성형 관광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정읍의 자연·역사·생활문화 자원이 충분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노미경 작가는 “정읍은 자연과 역사, 음식과 사람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도시”라며 “천천히 머물며 여행하고 싶은 도시라는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금림 작가 역시 “정읍은 사람과 공간의 이야기가 살아 있는 도시”라며 “드라마와 영화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와 연계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정읍시는 올해 글로벌 청년 겨울캠프와 외국인 유명인(인플루언서) 초청 답사, 관광 빅데이터 기반 자문 사업 등을 잇달아 추진하며 관광 콘텐츠 다변화에 힘을 쏟고 있다. 시는 이번 전문가 초청 답사가 정읍의 이야기를 드라마와 영화·출판·미디어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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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관광 인프라 넘어 ‘콘텐츠 관광도시’로…체류형 전략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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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월면 1일1가구 소통 행정, 따뜻한 나눔실천,‘착한가게’현판 전달식 진행
- 인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종선, 이정일)는 지난 12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산골정육식당(대표 김영순), ㈜케이에스패키지(대표 이광석)업체에서 ‘착한가게’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착한가게’는 매월 3만원 이상 정기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는 가게로, 모금된 후원금은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된다. 이날 현판식을 가진 김영순 대표와 이광석 대표는 “지역 주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김종선 인월면장는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착한가게 참여가 더욱 확산되어 인월면의 1일 1가구 소통 행정에도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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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세계지질공원, 바다가는 달 연계 부안 청자 도예 체험 운영
-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전북 서해안의 푸른 바다와 수억 년의 시간이 빚은 지질 유산, 그리고 천년의 예술 청자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축제의 장이 열린다. 전북 서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한국관광공사의 해양관광 활성화 캠페인 ‘바다가는 달’과 연계하여, 오는 16일 변산반도 국립공원 탐방안내소에서 ‘지질이 선물한 진흙, 부안 청자 도예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고 알렸다. 이번 행사는 변산반도 생태탐방원,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와 협력하여 추진되며, 부안의 지질학적 가치가 어떻게 부안청자라는 찬란한 문화유산으로 꽃피웠는지를 관광객들에게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다. 인천, 강진과 더불어 전국 3대 청자 생산지로 손꼽히는 부안은 과거부터 양질의 고령토와 점토가 풍부해 최상품의 청자를 생산해왔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문 도예가의 지도 아래 관광객들이 직접 물레를 돌려 청자를 빚어보는 ‘부안 청자 도예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숙련된 도예가가 선보이는 정교한 청자 공예 퍼포먼스는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체험과 더불어 부안의 비옥한 땅과 바다가 키워낸 특산물을 맛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도 마련된다. 이번 ‘지오푸드(Geo-Food) 팝업스토어’에서는 부안에서 생산된 신선한 특산품들을 선보인다. 지질공원의 풍요로운 자연환경이 선물한 부안만의 건강한 맛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관광객들에게 오감을 만족시키는 휴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부안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부안의 지질학적 토대 위에 피어난 청자 문화를 대중에게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5월 ‘바다가는 달’을 맞아 변산반도를 찾는 많은 분이 파도파도 끝없이 나오는 부안의 색다른 매력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가 진행되는 전북 서해안 지질공원은 2023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이후, 지질 유산 보존과 지속 가능한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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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세계지질공원, 바다가는 달 연계 부안 청자 도예 체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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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봉축 연등탑 점등 1,100개의 대규모 연등탑 조성
- 무주군은 지난 12일 군청 앞 분수 광장에서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한 ‘봉축 연등탑 점등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무주군 발전과 군민들의 평안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노창환 무주군수 권한대행과 원통사 진일스님(봉축위원장)을 비롯한 관내 주요 사찰 주지 스님, 신도,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식전 행사로 진행된 ‘연꽃 무용’ 관람을 시작으로 ‘삼귀의례’, ‘반야심경 봉독’, ‘점등식’ 등에 함께 했으며, “불, 법, 승” 구호에 맞춰 점등된 대형 연등탑의 웅장함에 탄성을 쏟아냈다. 올해 무주군 봉축 연등탑의 높이는 9m, 둘레 24m 규모로 1,100개의 연등이 달렸으며 6월 12일까지 불을 밝힐 예정이다. 노창환 무주군수 권한대행은 “오늘 우리가 밝힌 이 등불은 단순한 빛을 넘어 서로의 아픔을 보듬는 화합의 상징”이라며, “전쟁으로 인한 안보 불안과 경기침체, 이상 기후로 인한 냉해 등으로 어려움에 부닥친 모든 이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참가자들은 ‘탑돌이’를 통해 지역과 개인의 안녕, 그리고 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6. 4.~6. 8.)와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9. 4.~9. 12.)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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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봉축 연등탑 점등 1,100개의 대규모 연등탑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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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맞아?"…익산 매일시장, 콘서트급 야시장 축제
- 익산 매일시장이 전통시장의 정겨움에 공연과 패션, 미식을 더한 이색 야시장으로 변신한다. 익산시는 오는 12~13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매일시장 주차장 일원에서 '2026 익산 매일 패션시장 야시장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전통시장의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이는 야간형 행사로, 방문객들은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 쇼핑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12일 개장식에는 가수 김창열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유명 DJ들이 참여하는 EDM 공연과 패션시장의 특색을 살린 이색 패션쇼가 펼쳐진다. 특히 대형 무대와 화려한 조명, 음향, 특수효과를 활용해 마치 콘서트장에 온 듯한 뜨거운 축제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먹거리와 쇼핑 혜택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전통시장 대표 먹거리는 물론 케밥, 양꼬치 등 글로벌 음식을 선보이며, 유명 먹방 유튜버가 방문해 화제가 된 탕수육 맛집과 금종제과의 야시장 특별 메뉴 등 지역 인기 미식을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행사 기간 최대 70% 할인 행사가 진행되며, 지역사랑상품권 '다이로움'으로 결제 시 추가 포인트 10% 지급 혜택이 제공돼 알뜰한 쇼핑이 가능하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야시장은 전통시장이라는 공간에 공연과 패션, 미식을 접목해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는 축제"라며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기고 머무는 야간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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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맞아?"…익산 매일시장, 콘서트급 야시장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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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변산해수욕장 어린이 물놀이 시설 조기 운영
- 부안군이 2026년 변산해수욕장 개장 전 관광객 유입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어린이 물놀이 시설을 조기 운영한다. 변산 스토리센터 옆에 위치한 어린이 물놀이 시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른 무더위에 맞춰 오는 5일부터 선제적 운영에 돌입한다. 이번 조기 운영은 오는 7월 3일 변산해수욕장 정기 개장 전부터 방문객들을 미리 맞아 8월 17일 해수욕장 폐장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시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11시 30분, 오후 1시~3시, 오후 3시 30분~5시까지 하루 총 3회로 나뉘어 운영된다. 어린이 물놀이 시설 조기 운영은 관내 주민과 관광객의 방문을 유도하고, 나아가 시설물의 효율적 활용과 타 해수욕장과의 차별화된 홍보 효과 등 다각적인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부안군 관계자는 “어린이 물놀이 시설 조기 운영을 통해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보다 일찍 변산해수욕장을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즐거운 관광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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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변산해수욕장 어린이 물놀이 시설 조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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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 간식 부스 운영
- 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가 지난 4일 개막한 가운데 맛과 가격, 환경까지 모두 고려한 간식 부스(예체문화관 주차장)가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올해 간식 부스에는 총 10개 지역 업체가 참여해 식사류와 분식, 빵, 음료 등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이고 있다. 식사 메뉴로는 산골영화제 시그니처 메뉴인 ‘숙주와 삼겹살(1만 원)’을 비롯해 ‘소고기 불 초밥’, ‘새우 불 초밥(각 1만 원)’, ‘냉짬뽕(7천 원)’ 등 60여 종이 준비됐다. 분식류는 ‘국물 떡볶이(7천 원)’를 비롯해 ‘샐러드·땡초 김밥(5천500원)’, ‘해물 부추전(1만 원)’, ‘체더치즈 감자튀김(8천 원)’ 등이 판매되며, 무주산 농산물을 활용한 디저트도 눈길을 끈다. ‘컵 빙수(6천 원)’, ‘무주산 딸기 라테(6천 원)’, ‘옛날 팥빙수(1만 원)’ 등은 여름철 별미로 인기를 끌고 있다. 무주 천마와 사과, 머루 등을 활용한 ‘소금빵(4천 원)’, ‘수제 쿠키(3천 원)’, ‘머루 주스’, ‘머루 슬러시(4천 원)’, ‘천마 모닝빵 샌드위치(3천 원)’, ‘반디빵(8개·5천 원)’ 등도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임정희 무주군청 태권문화과 문화정책팀장은 “무주산골영화제의 또 다른 즐거움이 바로 간식 부스”라며 “군민들이 직접 정성껏 만든 음식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간식 부스 주변에는 응급의료와 관광 홍보 부스도 운영된다. 응급의료 부스에는 비전대 응급구조학과 교수 등 전문 인력이 상주하며 응급처치와 비상약품 지원, 구급차 대기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무주 관광 안내 부스에서는 영화제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 명소를 소개하고, 오는 9월 개최되는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 홍보도 진행한다.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위한 ‘무주사랑 고향사랑 부스’에서는 관련 제도 안내와 함께 ‘반딧불이 신비탐사권’, ‘반딧불 사과’ 등 70여 종의 답례품을 소개한다. 현장에서 무주군에 기부할 경우 영화제 기간 등나무운동장 입장권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무주·진안 국가지질공원 홍보부스’에서는 지역 지질명소에 대한 해설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무주청년마켓’과 ‘무주시네팝(CINE-POP)’, ‘무주 청년정책 프리뷰(PREVIEW)’ 부스에서는 청년정책 홍보와 다양한 수제품 판매가 이뤄진다. 전북도청이 운영하는 ‘전북사랑도민증 홍보 부스’에서는 전북사랑도민증 발급과 혜택 안내, 각종 이벤트를 진행하며 발급자에게 천마라이스칩 등 홍보 물품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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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 간식 부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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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노인일자리 연계 통합돌봄 체계 구축
- 익산시가 노인일자리와 통합돌봄을 연계한 지역 맞춤형 복지 모델 구축에 나선다. 시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주관한 ‘2026년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 5,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노인일자리를 활용해 취약계층에게 식사 지원, 이동 편의, 주거환경 개선 등 일상생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원광효도마을시니어클럽과 손잡고 ‘익산 온(溫)돌봄’ 사업을 신청했으며 사업의 공공성, 지역 연계성, 수행기관 운영 역량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종 선정됐다. ‘익산 온(溫)돌봄’은 고령 노인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식사 지원과 이동 동행,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연계해 제공하는 통합돌봄형 노인일자리 사업이다. 노인일자리 참여자가 돌봄서비스 제공 주체로 직접 활동하며 어르신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신이원 원광효도마을시니어클럽 관장은 노인일자리와 돌봄서비스를 연계한 이번 사업은 어르신의 경험과 역량이 지역사회 돌봄으로 이어지는 뜻깊은 프로젝트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노인일자리와 통합돌봄을 연계한 지역 맞춤형 복지 모델의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정적인 노후 지원을 위한 다양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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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노인일자리 연계 통합돌봄 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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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2026년 집중강우 중점관리구역 하수관로시설 현장점검 추진
- 부안군은 지난달 29일 여름철 집중강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하수도 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관내 중점관리구역 내 하수도 시설을 전북지방환경청과 합동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 발생 빈도가 높아짐에 따라 침수 우려가 큰 구역을 중심으로 주요 시설물의 관리 상태를 사전에 확인하고 우기 대비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줄포면 주요 저지대 등 집중강우 시 침수 우려가 높은 구역 내 하수관로 시설이다. 합동점검팀은 직접 현장을 방문해 하수관로 정기 청소 및 준설 시행 여부, 맨홀 추락 방지 시설 설치 현황, 빗물받이 관리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했으며 추가 정비가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김호은 전북지방환경청장은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사전 점검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시설 정비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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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2026년 집중강우 중점관리구역 하수관로시설 현장점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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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먹고 보고 탐사도 즐기고! ‘반딧불이 신비탐사와 함께하는 반디 플리마켓’
- 무주군이 상설 프로그램으로 선보이는 ‘반딧불이 신비탐사’가 운문산반딧불이 출현 시기에 맞춰 오는 6월 3일부터 14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이번 탐사는 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 기간과 맞물리면서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탐사 출발지인 무주반디랜드에서는 야간관광진흥도시 사업의 지원을 받아 먹거리와 공예 체험, 버블쇼 공연 등이 어우러진 ‘반디플리마켓’이 펼쳐져 풍성한 즐길 거리를 더한다. 김광용 무주군청 관광육성팀장은 단일 프로그램을 넘어 지역의 대표 관광지와 문화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주민 참여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신비탐사 참가 신청은 무주반딧불축제 누리집에서 사전 예약으로 진행되며, 참가비 2만 원 중 1만 원은 지역 소득 창출을 위해 무주사랑상품권으로 환급된다. 천연기념물이자 환경지표 곤충인 반딧불이를 보호하기 위한 무주군의 노력도 이어지고 있다. 무주군은 전담팀을 통해 150여 곳의 서식지를 연구·관리하고 있으며, 민간 단체와 주민들도 가로등 소등과 친환경 농업 등 생태계 복원에 자발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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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먹고 보고 탐사도 즐기고! ‘반딧불이 신비탐사와 함께하는 반디 플리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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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신건강복지센터-새마을운동부안지회, 정신건강 증진 업무협약 추진
- 부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새마을운동부안지회가 지난 26일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과 건강한 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센터는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을 위한 전문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부안지회는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주민들의 정신건강 문제 예방과 조기 발견, 건강한 공동체 문화 조성을 목표로 한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정신건강 인식 개선 캠페인, 취약계층 심리·정서 지원, 지역사회 연계 활동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활동하는 새마을운동부안지회와 협력함으로써 더 많은 주민에게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안지회 관계자 역시 정신건강은 개인의 문제를 넘어 공동체 전체의 행복과 직결된다며, 새마을운동의 나눔 정신을 바탕으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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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신건강복지센터-새마을운동부안지회, 정신건강 증진 업무협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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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병무청, 올해 9월 입영하는 각 군 현역병 신청 접수
- 전북지방병무청이 올해 9월 입영할 육군·해군·공군·해병대 등 각 군 현역병을 5월 28일 오후 2시부터 6월 4일 오후 2시까지 모집한다. 이번 모집에서 공군은 일반병을 제외한 전문기술병과 전문특기병만 모집한다. 공군 일반병은 지난 4월에 올해 하반기 입영자를 별도로 추첨 선발했기 때문에 이번 월 모집에서는 제외된다. 모집병은 본인의 자격·면허·전공에 맞는 분야를 선택해 군 복무를 할 수 있는 제도다. 행정, 수송, 통신, 전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복무가 가능하다. 지원 자격은 접수 연도 기준 18세 이상 28세 이하의 신체 등급 1~4급 현역병 입영 대상자다. 병역판정검사를 받지 않은 사람도 지원할 수 있으며, 이 경우 별도 일정에 따라 신체검사를 받게 된다. 신청은 병무청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에서 가능하다. 모집 분야별 인원과 선발 기준 등은 병무청 누리집의 ‘군지원 안내-모집안내서비스-이달의 모집계획’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병무청 누리집, 병무청 민원상담소(1588-9090) 또는 챗봇 상담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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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병무청, 올해 9월 입영하는 각 군 현역병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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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노후아파트 95개 단지, 1만 2,063세대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 본격화에 나서
- 27일 전주시 덕진구 반월주공 아파트(반월3길 17)에서 노후 공동주택 피난취약계층의 화재 초기 대피를 돕기 위한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 행사가 진행됐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6-C(전북)지구와 협력해 아동, 노인, 장애인 거주 세대를 대상으로 감지기를 설치했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부산 지역 노후아파트 2곳에서 발생한 화재로 어린이 사망 사고가 잇따르면서 추진됐다. 당시 화재는 세대 내 전기적 요인으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두 아파트 모두 15년 이상 된 공동주택으로 세대 내 스프링클러와 경보기가 설치되지 않아 초기 대피와 진압에 어려움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정부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도 도내 노후 공동주택의 화재안전 보강에 착수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 박성춘 국제라이온스협회 356-C(전북)지구 총재, LH 및 덕진소방서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감지기 전달식, 설치 시연, 대상 세대 방문 설치를 진행했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올해 2억 9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내 노후 아파트 95개 단지, 1만 2,063세대에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보급할 계획이다. 대상은 스프링클러와 자동화재탐지설비가 설치되지 않은 공동주택 가운데 아동, 노인, 장애인 등 화재 인지와 대피에 어려움이 큰 세대를 우선으로 선정했다.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화재 초기 연기를 감지해 경보음을 울리는 주택용 소방시설이다. 야간이나 취침 중 화재를 빠르게 알릴 수 있어 대피 시간을 확보하고, 초기 신고로 인명피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설치 이후에는 사용법 안내와 유지관리 상태 확인을 병행해 장비가 실제 화재 상황에서 작동하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박성춘 국제라이온스협회 356-C(전북)지구 총재는 “도민의 안전은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가장 기본적인 가치”라며 “국제라이온스협회는 전북소방본부와 긴밀히 협력해 화재 취약 세대의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봉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노후 공동주택 화재는 초기 인지 지연이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피난취약계층이 더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 확인과 예방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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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노후아파트 95개 단지, 1만 2,063세대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 본격화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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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 집중 발굴에 나서
- 부안군(군수 권익현)이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평소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독립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의 대상자 집중 발굴에 나섰다. 군 통합돌봄TF팀에 따르면, 올해 발굴 목표인 640명 중 현재까지 76명을 발굴하여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 중이며, 남은 하반기 동안 홍보 및 발굴 역량을 집중하여 돌봄 사각지대를 완전히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부안군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은 사고나 질병, 노령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도시락 배달, 주거환경 개선(문턱 제거, 안전바 설치 등), 병원 이동 지원, 가사 지원 서비스 등 주거, 보건의료, 돌봄을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 군은 발굴 속도를 높이기 위해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이장단과 협력하여 복지 이웃 찾기 캠페인을 전개하는 한편, 단전·단수 가구 등 위기 징후 데이터를 활용한 선제적 조사도 병행할 예정이다. 특히, 단순히 서비스를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민관이 협력하여 촘촘한 ‘부안형 돌봄망’을 구축함으로써, 시설 입소가 아닌‘지역사회 내에서의 건강한 노후’를 실현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부안군 통합돌봄 TF팀 관계자는 “내 부모님과 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주변에 돌봄이 필요한 가구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알려주시길 바란다”며, “군민 누구나 자신이 살던 정든 집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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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 집중 발굴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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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과수화상병 확산 차단 주력... 농업기술센터 내 종합상황실 마련
- 무주군이 최근 인근 지역에서 발생한 과수화상병의 확산 차단을 위해 무주군 농업기술센터 내에 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고 알렸다. 과수화상병은 사과·배 등 장미과 과수에 발생하는 국가관리 검역 병해충으로, 감염 시 치료가 어려워 신속한 예찰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무주군은 상황 발생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는 비상 체계를 구축하고, 평일(09:00~22:00)과 휴일(09:00~14:00) 비상근무 체계(2인 1조)를 유지하며 집중 예찰에 나선다. 종합상황실에서는 과수화상병 예찰 및 의심 나무 신고 대응, 긴급 예찰지원단 운영, 발생 필지 현장 정밀예찰, 긴급 방제 및 매몰 현장 점검, △중앙·전북특별자치도 상황 공유 및 비상 연락 유지 등의 업무를 추진한다. 무주군에 따르면 6개 읍면의 사과·배 과수 농가는 총 1,294농가, 787ha이며, 이 중 34농가 24ha를 관리과원으로 지정하고 예찰 방제 지도와 현장 기술 지원 활동을 추진해 병해의 조기 발견과 확산 차단에 주력할 방침이다. 신상범 무주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과수화상병은 초기 대응이 가장 중요한 만큼 상황을 살필 수 있는 종합상황실을 통해 사전 예찰과 신속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라며 “과수 농가에서는 의심 증상 발견 시 즉시 농업기술센터에 신고 조치할 수 있도록 교육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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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과수화상병 확산 차단 주력... 농업기술센터 내 종합상황실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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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진서면, 사랑 가득 농촌일손돕기 추진
- 부안군 진서면(면장 김연태)은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석포리 농가를 방문해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알렸다. 이번 일손돕기는 김연태 면장을 비롯한 진서면사무소 직원 9명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석포리 용동마을 다문화 농가에서 마늘종 제거 작업을 함께하며 농가의 어려움을 덜었다. 마늘은 5월 중순부터 구(마늘 알)가 커지기 시작하는데 이때 마늘의 줄기인 마늘종이 길게 올라온다. 이 시기에 마늘종을 제때 제거하지 않으면 땅속 마늘로 가는 영양분이 줄어들어 수확량이 평균 15%가량 감소할 수 있다. 따라서 농민들에게는 마늘종을 신속히 제거해 추후 마늘의 수확량을 늘리는 게 매우 중요한 농작업이다. 김연태 진서면장은 “농가의 바쁜 시기에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농민들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일손이 필요한 곳에 적극적으로 도움 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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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진서면, 사랑 가득 농촌일손돕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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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무 병무청 차장, 꽃밭정이노인복지관 찾아 사회복무요원과 현장 소통활동
- 김용무 병무청 차장은 20일 전주시 완산구에 위치한 꽃밭정이노인복지관을 방문하여 사회복무요원을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꽃밭정이노인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돕기 위하여 복무하고 있는 사회복무요원의 애로 및 건의 사항 등 현장의 소리를 듣기 위해 진행되었다. 이날 김용무 차장은 복무기관장과의 환담에서 사회복무요원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부탁하였으며, 사회복무요원과의 간담회에서는 국민의 행복에 기여한다는 사명감과 지역사회 이웃들을 존중하는 마음가짐으로 성실히 복무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김용무 차장은 “민생현장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사회복무요원이 긍지와 보람을 갖고 성실히 병역을 이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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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무 병무청 차장, 꽃밭정이노인복지관 찾아 사회복무요원과 현장 소통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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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4km 내장산·옥정호 코스 달렸다… 정읍시, 전국 자전거대회 안전하게 마무리
- 정읍시가 지난 16일 내장산 일원에서 전국의 자전거 동호인 1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6년 정읍 내장산 그란폰도(장거리 자전거 대회)와 메디오폰도(중거리 자전거 대회)’를 사고 없이 안전하게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정읍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정읍시자전거연맹이 주관했다. 참가자들은 가족들과 함께 대회장을 찾아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선보였다. 경기 종목은 118.4km를 달리는 장거리 코스와 82.2km를 달리는 중거리 코스 두 가지로 나뉘어 진행됐다. 선수들은 내장산워터파크를 출발해 내장산과 옥정호를 지나는 구간을 달렸다. 이후 정읍 시내와 순창군 일원을 거친 뒤 다시 출발지로 돌아오는 경로를 완주했다. 대회 참가자들은 아름다운 자연경관 속에서 자전거를 타며 신록의 정취를 즐겼다. 서로를 응원하면서 함께 완주의 기쁨도 나눴다. 원활한 행사를 위해 주최 측은 구급차와 안전요원을 곳곳에 배치했다. 정읍경찰서와 순창경찰서를 비롯한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는 물론 시민들의 배려 덕분에 행사는 질서 있게 치러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자전거의 도전과 즐거움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참가자들이 아름다운 정읍의 자연을 만끽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기회가 됐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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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4km 내장산·옥정호 코스 달렸다… 정읍시, 전국 자전거대회 안전하게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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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동진면 여성단체협의회, 근농인재육성장학금 100만원 전달
- (재)부안군근농인재육성재단은 동진면여성단체협의회(회장 정덕례)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알렸다. 동진면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부안마실축제 기간 동안 회원들이 직접 다양한 먹거리 부스를 운영하며 마련한 수익금을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기탁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지난 2023년부터 꾸준히 장학사업에 동참해 왔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6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든든한 힘이 되고 있다. 정덕례 회장은 “부안마실축제를 준비하며 회원 한 분 한 분이 이른 아침부터 늦은 시간까지 한마음으로 힘을 보태주셨다”며 “회원들의 따뜻한 정성과 웃음, 그리고 땀방울이 모여 지역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장학금으로 이어지게 되어 더욱 뜻깊고 보람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아이들이 훗날 부안을 빛내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며, 마음껏 배우고 자신의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것이 우리 어른들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동진면 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따뜻한 공동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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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동진면 여성단체협의회, 근농인재육성장학금 1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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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청 육상팀, 전국대회서 메달 행진 이어가
- 14일 익산시에 따르면 익산시청 육상팀은 '제80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와 '제55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획득했다. 이달 11일부터 강원 정선군에서 열린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익산시청 육상팀 소속이자 여자 해머던지기 국가대표 김태희 선수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어 김민지 선수도 여자 창던지기에서 우수한 기량을 바탕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며 팀 상승세에 힘을 보탰다. 앞서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4일까지 전남 목포시에서 열린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도 익산시청 선수들은 고른 활약을 펼쳤다. 김태희 선수는 여자 해머던지기에서 금메달을 차지했고, 김민지 선수는 여자 창던지기 은메달, 장영민 선수는 남자 해머던지기 동메달을 각각 획득했다. 오혜원 선수는 여자 1,500m 경기에서 뛰어난 레이스 운영을 펼치며 은메달을 추가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꾸준한 훈련과 자기 관리로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부상 없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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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청 육상팀, 전국대회서 메달 행진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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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관광 인프라 넘어 ‘콘텐츠 관광도시’로…체류형 전략 본격화
- 정읍시가 관광 기반 시설(인프라) 구축과 지역 관광자원의 콘텐츠화를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도시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 관광객 유치를 넘어 지역의 역사·문화·자연 자원을 ‘정읍만의 이야기’로 연결하며 머무르고 경험하는 관광도시로 방향을 넓혀가는 모습이다. 시는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노미경 여행 작가와 드라마 작가 이금림 씨를 비롯한 드라마 제작자, 영화평론가 등 콘텐츠 분야 전문가 초청 사전 답사여행(팸투어)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내장산국립공원과 신성공소, 용산호, 정읍국가유산 미디어아트관 ‘1894 달하루’, 김명관 고택, 무성서원,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 쌍화차거리 등을 둘러보며 정읍의 자연과 역사, 음식과 문화를 직접 체험했다. 또 제59회 동학농민혁명기념제 기념식에도 참석해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성과 정신적 가치도 함께 되새겼다. 참가자들은 “정읍은 기대 이상으로 깊은 이야기와 풍부한 관광자원을 품은 도시”라며 “내장산의 자연과 조선왕조실록을 지켜낸 역사, 동학농민혁명의 정신문화가 함께 어우러져 인상적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김명관 고택과 인근 고택 체험관에서 진행된 한옥 숙박과 자연 밥상 체험에 대해 “정읍만의 색깔을 담은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발전 가능성이 크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전통 한옥의 분위기와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음식이 어우러지며 정읍 관광의 차별성을 보여줬다는 설명이다. 이번 팸투어는 일반 관광 홍보와는 결이 다르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단순 방문이나 소비 중심 관광이 아니라 콘텐츠 생산자들이 지역의 공간과 이야기 구조를 직접 체험하며 ‘정읍다운 콘텐츠 가능성’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기 때문이다. 이는 최근 관광 흐름 변화와도 맞닿아 있다. 짧게 둘러보는 관광보다 지역의 분위기와 이야기를 천천히 경험하는 체류형·감성형 관광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정읍의 자연·역사·생활문화 자원이 충분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노미경 작가는 “정읍은 자연과 역사, 음식과 사람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도시”라며 “천천히 머물며 여행하고 싶은 도시라는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금림 작가 역시 “정읍은 사람과 공간의 이야기가 살아 있는 도시”라며 “드라마와 영화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와 연계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정읍시는 올해 글로벌 청년 겨울캠프와 외국인 유명인(인플루언서) 초청 답사, 관광 빅데이터 기반 자문 사업 등을 잇달아 추진하며 관광 콘텐츠 다변화에 힘을 쏟고 있다. 시는 이번 전문가 초청 답사가 정읍의 이야기를 드라마와 영화·출판·미디어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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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관광 인프라 넘어 ‘콘텐츠 관광도시’로…체류형 전략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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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월면 1일1가구 소통 행정, 따뜻한 나눔실천,‘착한가게’현판 전달식 진행
- 인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종선, 이정일)는 지난 12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산골정육식당(대표 김영순), ㈜케이에스패키지(대표 이광석)업체에서 ‘착한가게’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착한가게’는 매월 3만원 이상 정기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는 가게로, 모금된 후원금은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된다. 이날 현판식을 가진 김영순 대표와 이광석 대표는 “지역 주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김종선 인월면장는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착한가게 참여가 더욱 확산되어 인월면의 1일 1가구 소통 행정에도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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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월면 1일1가구 소통 행정, 따뜻한 나눔실천,‘착한가게’현판 전달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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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세계지질공원, 바다가는 달 연계 부안 청자 도예 체험 운영
-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전북 서해안의 푸른 바다와 수억 년의 시간이 빚은 지질 유산, 그리고 천년의 예술 청자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축제의 장이 열린다. 전북 서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한국관광공사의 해양관광 활성화 캠페인 ‘바다가는 달’과 연계하여, 오는 16일 변산반도 국립공원 탐방안내소에서 ‘지질이 선물한 진흙, 부안 청자 도예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고 알렸다. 이번 행사는 변산반도 생태탐방원,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와 협력하여 추진되며, 부안의 지질학적 가치가 어떻게 부안청자라는 찬란한 문화유산으로 꽃피웠는지를 관광객들에게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다. 인천, 강진과 더불어 전국 3대 청자 생산지로 손꼽히는 부안은 과거부터 양질의 고령토와 점토가 풍부해 최상품의 청자를 생산해왔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문 도예가의 지도 아래 관광객들이 직접 물레를 돌려 청자를 빚어보는 ‘부안 청자 도예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숙련된 도예가가 선보이는 정교한 청자 공예 퍼포먼스는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체험과 더불어 부안의 비옥한 땅과 바다가 키워낸 특산물을 맛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도 마련된다. 이번 ‘지오푸드(Geo-Food) 팝업스토어’에서는 부안에서 생산된 신선한 특산품들을 선보인다. 지질공원의 풍요로운 자연환경이 선물한 부안만의 건강한 맛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관광객들에게 오감을 만족시키는 휴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부안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부안의 지질학적 토대 위에 피어난 청자 문화를 대중에게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5월 ‘바다가는 달’을 맞아 변산반도를 찾는 많은 분이 파도파도 끝없이 나오는 부안의 색다른 매력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가 진행되는 전북 서해안 지질공원은 2023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이후, 지질 유산 보존과 지속 가능한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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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세계지질공원, 바다가는 달 연계 부안 청자 도예 체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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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봉축 연등탑 점등 1,100개의 대규모 연등탑 조성
- 무주군은 지난 12일 군청 앞 분수 광장에서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한 ‘봉축 연등탑 점등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무주군 발전과 군민들의 평안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노창환 무주군수 권한대행과 원통사 진일스님(봉축위원장)을 비롯한 관내 주요 사찰 주지 스님, 신도,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식전 행사로 진행된 ‘연꽃 무용’ 관람을 시작으로 ‘삼귀의례’, ‘반야심경 봉독’, ‘점등식’ 등에 함께 했으며, “불, 법, 승” 구호에 맞춰 점등된 대형 연등탑의 웅장함에 탄성을 쏟아냈다. 올해 무주군 봉축 연등탑의 높이는 9m, 둘레 24m 규모로 1,100개의 연등이 달렸으며 6월 12일까지 불을 밝힐 예정이다. 노창환 무주군수 권한대행은 “오늘 우리가 밝힌 이 등불은 단순한 빛을 넘어 서로의 아픔을 보듬는 화합의 상징”이라며, “전쟁으로 인한 안보 불안과 경기침체, 이상 기후로 인한 냉해 등으로 어려움에 부닥친 모든 이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참가자들은 ‘탑돌이’를 통해 지역과 개인의 안녕, 그리고 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6. 4.~6. 8.)와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9. 4.~9. 12.)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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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맞아?"…익산 매일시장, 콘서트급 야시장 축제
- 익산 매일시장이 전통시장의 정겨움에 공연과 패션, 미식을 더한 이색 야시장으로 변신한다. 익산시는 오는 12~13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매일시장 주차장 일원에서 '2026 익산 매일 패션시장 야시장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전통시장의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이는 야간형 행사로, 방문객들은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 쇼핑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12일 개장식에는 가수 김창열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유명 DJ들이 참여하는 EDM 공연과 패션시장의 특색을 살린 이색 패션쇼가 펼쳐진다. 특히 대형 무대와 화려한 조명, 음향, 특수효과를 활용해 마치 콘서트장에 온 듯한 뜨거운 축제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먹거리와 쇼핑 혜택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전통시장 대표 먹거리는 물론 케밥, 양꼬치 등 글로벌 음식을 선보이며, 유명 먹방 유튜버가 방문해 화제가 된 탕수육 맛집과 금종제과의 야시장 특별 메뉴 등 지역 인기 미식을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행사 기간 최대 70% 할인 행사가 진행되며, 지역사랑상품권 '다이로움'으로 결제 시 추가 포인트 10% 지급 혜택이 제공돼 알뜰한 쇼핑이 가능하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야시장은 전통시장이라는 공간에 공연과 패션, 미식을 접목해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는 축제"라며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기고 머무는 야간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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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맞아?"…익산 매일시장, 콘서트급 야시장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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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변산해수욕장 어린이 물놀이 시설 조기 운영
- 부안군이 2026년 변산해수욕장 개장 전 관광객 유입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어린이 물놀이 시설을 조기 운영한다. 변산 스토리센터 옆에 위치한 어린이 물놀이 시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른 무더위에 맞춰 오는 5일부터 선제적 운영에 돌입한다. 이번 조기 운영은 오는 7월 3일 변산해수욕장 정기 개장 전부터 방문객들을 미리 맞아 8월 17일 해수욕장 폐장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시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11시 30분, 오후 1시~3시, 오후 3시 30분~5시까지 하루 총 3회로 나뉘어 운영된다. 어린이 물놀이 시설 조기 운영은 관내 주민과 관광객의 방문을 유도하고, 나아가 시설물의 효율적 활용과 타 해수욕장과의 차별화된 홍보 효과 등 다각적인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부안군 관계자는 “어린이 물놀이 시설 조기 운영을 통해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보다 일찍 변산해수욕장을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즐거운 관광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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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변산해수욕장 어린이 물놀이 시설 조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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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 간식 부스 운영
- 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가 지난 4일 개막한 가운데 맛과 가격, 환경까지 모두 고려한 간식 부스(예체문화관 주차장)가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올해 간식 부스에는 총 10개 지역 업체가 참여해 식사류와 분식, 빵, 음료 등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이고 있다. 식사 메뉴로는 산골영화제 시그니처 메뉴인 ‘숙주와 삼겹살(1만 원)’을 비롯해 ‘소고기 불 초밥’, ‘새우 불 초밥(각 1만 원)’, ‘냉짬뽕(7천 원)’ 등 60여 종이 준비됐다. 분식류는 ‘국물 떡볶이(7천 원)’를 비롯해 ‘샐러드·땡초 김밥(5천500원)’, ‘해물 부추전(1만 원)’, ‘체더치즈 감자튀김(8천 원)’ 등이 판매되며, 무주산 농산물을 활용한 디저트도 눈길을 끈다. ‘컵 빙수(6천 원)’, ‘무주산 딸기 라테(6천 원)’, ‘옛날 팥빙수(1만 원)’ 등은 여름철 별미로 인기를 끌고 있다. 무주 천마와 사과, 머루 등을 활용한 ‘소금빵(4천 원)’, ‘수제 쿠키(3천 원)’, ‘머루 주스’, ‘머루 슬러시(4천 원)’, ‘천마 모닝빵 샌드위치(3천 원)’, ‘반디빵(8개·5천 원)’ 등도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임정희 무주군청 태권문화과 문화정책팀장은 “무주산골영화제의 또 다른 즐거움이 바로 간식 부스”라며 “군민들이 직접 정성껏 만든 음식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간식 부스 주변에는 응급의료와 관광 홍보 부스도 운영된다. 응급의료 부스에는 비전대 응급구조학과 교수 등 전문 인력이 상주하며 응급처치와 비상약품 지원, 구급차 대기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무주 관광 안내 부스에서는 영화제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 명소를 소개하고, 오는 9월 개최되는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 홍보도 진행한다.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위한 ‘무주사랑 고향사랑 부스’에서는 관련 제도 안내와 함께 ‘반딧불이 신비탐사권’, ‘반딧불 사과’ 등 70여 종의 답례품을 소개한다. 현장에서 무주군에 기부할 경우 영화제 기간 등나무운동장 입장권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무주·진안 국가지질공원 홍보부스’에서는 지역 지질명소에 대한 해설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무주청년마켓’과 ‘무주시네팝(CINE-POP)’, ‘무주 청년정책 프리뷰(PREVIEW)’ 부스에서는 청년정책 홍보와 다양한 수제품 판매가 이뤄진다. 전북도청이 운영하는 ‘전북사랑도민증 홍보 부스’에서는 전북사랑도민증 발급과 혜택 안내, 각종 이벤트를 진행하며 발급자에게 천마라이스칩 등 홍보 물품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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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 간식 부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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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노인일자리 연계 통합돌봄 체계 구축
- 익산시가 노인일자리와 통합돌봄을 연계한 지역 맞춤형 복지 모델 구축에 나선다. 시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주관한 ‘2026년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 5,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노인일자리를 활용해 취약계층에게 식사 지원, 이동 편의, 주거환경 개선 등 일상생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원광효도마을시니어클럽과 손잡고 ‘익산 온(溫)돌봄’ 사업을 신청했으며 사업의 공공성, 지역 연계성, 수행기관 운영 역량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종 선정됐다. ‘익산 온(溫)돌봄’은 고령 노인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식사 지원과 이동 동행,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연계해 제공하는 통합돌봄형 노인일자리 사업이다. 노인일자리 참여자가 돌봄서비스 제공 주체로 직접 활동하며 어르신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신이원 원광효도마을시니어클럽 관장은 노인일자리와 돌봄서비스를 연계한 이번 사업은 어르신의 경험과 역량이 지역사회 돌봄으로 이어지는 뜻깊은 프로젝트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노인일자리와 통합돌봄을 연계한 지역 맞춤형 복지 모델의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정적인 노후 지원을 위한 다양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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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노인일자리 연계 통합돌봄 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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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2026년 집중강우 중점관리구역 하수관로시설 현장점검 추진
- 부안군은 지난달 29일 여름철 집중강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하수도 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관내 중점관리구역 내 하수도 시설을 전북지방환경청과 합동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 발생 빈도가 높아짐에 따라 침수 우려가 큰 구역을 중심으로 주요 시설물의 관리 상태를 사전에 확인하고 우기 대비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줄포면 주요 저지대 등 집중강우 시 침수 우려가 높은 구역 내 하수관로 시설이다. 합동점검팀은 직접 현장을 방문해 하수관로 정기 청소 및 준설 시행 여부, 맨홀 추락 방지 시설 설치 현황, 빗물받이 관리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했으며 추가 정비가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김호은 전북지방환경청장은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사전 점검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시설 정비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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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2026년 집중강우 중점관리구역 하수관로시설 현장점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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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먹고 보고 탐사도 즐기고! ‘반딧불이 신비탐사와 함께하는 반디 플리마켓’
- 무주군이 상설 프로그램으로 선보이는 ‘반딧불이 신비탐사’가 운문산반딧불이 출현 시기에 맞춰 오는 6월 3일부터 14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이번 탐사는 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 기간과 맞물리면서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탐사 출발지인 무주반디랜드에서는 야간관광진흥도시 사업의 지원을 받아 먹거리와 공예 체험, 버블쇼 공연 등이 어우러진 ‘반디플리마켓’이 펼쳐져 풍성한 즐길 거리를 더한다. 김광용 무주군청 관광육성팀장은 단일 프로그램을 넘어 지역의 대표 관광지와 문화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주민 참여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신비탐사 참가 신청은 무주반딧불축제 누리집에서 사전 예약으로 진행되며, 참가비 2만 원 중 1만 원은 지역 소득 창출을 위해 무주사랑상품권으로 환급된다. 천연기념물이자 환경지표 곤충인 반딧불이를 보호하기 위한 무주군의 노력도 이어지고 있다. 무주군은 전담팀을 통해 150여 곳의 서식지를 연구·관리하고 있으며, 민간 단체와 주민들도 가로등 소등과 친환경 농업 등 생태계 복원에 자발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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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먹고 보고 탐사도 즐기고! ‘반딧불이 신비탐사와 함께하는 반디 플리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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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신건강복지센터-새마을운동부안지회, 정신건강 증진 업무협약 추진
- 부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새마을운동부안지회가 지난 26일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과 건강한 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센터는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을 위한 전문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부안지회는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주민들의 정신건강 문제 예방과 조기 발견, 건강한 공동체 문화 조성을 목표로 한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정신건강 인식 개선 캠페인, 취약계층 심리·정서 지원, 지역사회 연계 활동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활동하는 새마을운동부안지회와 협력함으로써 더 많은 주민에게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안지회 관계자 역시 정신건강은 개인의 문제를 넘어 공동체 전체의 행복과 직결된다며, 새마을운동의 나눔 정신을 바탕으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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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신건강복지센터-새마을운동부안지회, 정신건강 증진 업무협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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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병무청, 올해 9월 입영하는 각 군 현역병 신청 접수
- 전북지방병무청이 올해 9월 입영할 육군·해군·공군·해병대 등 각 군 현역병을 5월 28일 오후 2시부터 6월 4일 오후 2시까지 모집한다. 이번 모집에서 공군은 일반병을 제외한 전문기술병과 전문특기병만 모집한다. 공군 일반병은 지난 4월에 올해 하반기 입영자를 별도로 추첨 선발했기 때문에 이번 월 모집에서는 제외된다. 모집병은 본인의 자격·면허·전공에 맞는 분야를 선택해 군 복무를 할 수 있는 제도다. 행정, 수송, 통신, 전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복무가 가능하다. 지원 자격은 접수 연도 기준 18세 이상 28세 이하의 신체 등급 1~4급 현역병 입영 대상자다. 병역판정검사를 받지 않은 사람도 지원할 수 있으며, 이 경우 별도 일정에 따라 신체검사를 받게 된다. 신청은 병무청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에서 가능하다. 모집 분야별 인원과 선발 기준 등은 병무청 누리집의 ‘군지원 안내-모집안내서비스-이달의 모집계획’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병무청 누리집, 병무청 민원상담소(1588-9090) 또는 챗봇 상담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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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병무청, 올해 9월 입영하는 각 군 현역병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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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노후아파트 95개 단지, 1만 2,063세대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 본격화에 나서
- 27일 전주시 덕진구 반월주공 아파트(반월3길 17)에서 노후 공동주택 피난취약계층의 화재 초기 대피를 돕기 위한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 행사가 진행됐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6-C(전북)지구와 협력해 아동, 노인, 장애인 거주 세대를 대상으로 감지기를 설치했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부산 지역 노후아파트 2곳에서 발생한 화재로 어린이 사망 사고가 잇따르면서 추진됐다. 당시 화재는 세대 내 전기적 요인으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두 아파트 모두 15년 이상 된 공동주택으로 세대 내 스프링클러와 경보기가 설치되지 않아 초기 대피와 진압에 어려움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정부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도 도내 노후 공동주택의 화재안전 보강에 착수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 박성춘 국제라이온스협회 356-C(전북)지구 총재, LH 및 덕진소방서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감지기 전달식, 설치 시연, 대상 세대 방문 설치를 진행했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올해 2억 9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내 노후 아파트 95개 단지, 1만 2,063세대에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보급할 계획이다. 대상은 스프링클러와 자동화재탐지설비가 설치되지 않은 공동주택 가운데 아동, 노인, 장애인 등 화재 인지와 대피에 어려움이 큰 세대를 우선으로 선정했다.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화재 초기 연기를 감지해 경보음을 울리는 주택용 소방시설이다. 야간이나 취침 중 화재를 빠르게 알릴 수 있어 대피 시간을 확보하고, 초기 신고로 인명피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설치 이후에는 사용법 안내와 유지관리 상태 확인을 병행해 장비가 실제 화재 상황에서 작동하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박성춘 국제라이온스협회 356-C(전북)지구 총재는 “도민의 안전은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가장 기본적인 가치”라며 “국제라이온스협회는 전북소방본부와 긴밀히 협력해 화재 취약 세대의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봉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노후 공동주택 화재는 초기 인지 지연이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피난취약계층이 더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 확인과 예방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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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노후아파트 95개 단지, 1만 2,063세대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 본격화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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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 집중 발굴에 나서
- 부안군(군수 권익현)이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평소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독립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의 대상자 집중 발굴에 나섰다. 군 통합돌봄TF팀에 따르면, 올해 발굴 목표인 640명 중 현재까지 76명을 발굴하여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 중이며, 남은 하반기 동안 홍보 및 발굴 역량을 집중하여 돌봄 사각지대를 완전히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부안군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은 사고나 질병, 노령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도시락 배달, 주거환경 개선(문턱 제거, 안전바 설치 등), 병원 이동 지원, 가사 지원 서비스 등 주거, 보건의료, 돌봄을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 군은 발굴 속도를 높이기 위해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이장단과 협력하여 복지 이웃 찾기 캠페인을 전개하는 한편, 단전·단수 가구 등 위기 징후 데이터를 활용한 선제적 조사도 병행할 예정이다. 특히, 단순히 서비스를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민관이 협력하여 촘촘한 ‘부안형 돌봄망’을 구축함으로써, 시설 입소가 아닌‘지역사회 내에서의 건강한 노후’를 실현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부안군 통합돌봄 TF팀 관계자는 “내 부모님과 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주변에 돌봄이 필요한 가구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알려주시길 바란다”며, “군민 누구나 자신이 살던 정든 집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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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 집중 발굴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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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과수화상병 확산 차단 주력... 농업기술센터 내 종합상황실 마련
- 무주군이 최근 인근 지역에서 발생한 과수화상병의 확산 차단을 위해 무주군 농업기술센터 내에 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고 알렸다. 과수화상병은 사과·배 등 장미과 과수에 발생하는 국가관리 검역 병해충으로, 감염 시 치료가 어려워 신속한 예찰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무주군은 상황 발생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는 비상 체계를 구축하고, 평일(09:00~22:00)과 휴일(09:00~14:00) 비상근무 체계(2인 1조)를 유지하며 집중 예찰에 나선다. 종합상황실에서는 과수화상병 예찰 및 의심 나무 신고 대응, 긴급 예찰지원단 운영, 발생 필지 현장 정밀예찰, 긴급 방제 및 매몰 현장 점검, △중앙·전북특별자치도 상황 공유 및 비상 연락 유지 등의 업무를 추진한다. 무주군에 따르면 6개 읍면의 사과·배 과수 농가는 총 1,294농가, 787ha이며, 이 중 34농가 24ha를 관리과원으로 지정하고 예찰 방제 지도와 현장 기술 지원 활동을 추진해 병해의 조기 발견과 확산 차단에 주력할 방침이다. 신상범 무주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과수화상병은 초기 대응이 가장 중요한 만큼 상황을 살필 수 있는 종합상황실을 통해 사전 예찰과 신속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라며 “과수 농가에서는 의심 증상 발견 시 즉시 농업기술센터에 신고 조치할 수 있도록 교육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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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과수화상병 확산 차단 주력... 농업기술센터 내 종합상황실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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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진서면, 사랑 가득 농촌일손돕기 추진
- 부안군 진서면(면장 김연태)은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석포리 농가를 방문해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알렸다. 이번 일손돕기는 김연태 면장을 비롯한 진서면사무소 직원 9명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석포리 용동마을 다문화 농가에서 마늘종 제거 작업을 함께하며 농가의 어려움을 덜었다. 마늘은 5월 중순부터 구(마늘 알)가 커지기 시작하는데 이때 마늘의 줄기인 마늘종이 길게 올라온다. 이 시기에 마늘종을 제때 제거하지 않으면 땅속 마늘로 가는 영양분이 줄어들어 수확량이 평균 15%가량 감소할 수 있다. 따라서 농민들에게는 마늘종을 신속히 제거해 추후 마늘의 수확량을 늘리는 게 매우 중요한 농작업이다. 김연태 진서면장은 “농가의 바쁜 시기에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농민들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일손이 필요한 곳에 적극적으로 도움 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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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진서면, 사랑 가득 농촌일손돕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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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무 병무청 차장, 꽃밭정이노인복지관 찾아 사회복무요원과 현장 소통활동
- 김용무 병무청 차장은 20일 전주시 완산구에 위치한 꽃밭정이노인복지관을 방문하여 사회복무요원을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꽃밭정이노인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돕기 위하여 복무하고 있는 사회복무요원의 애로 및 건의 사항 등 현장의 소리를 듣기 위해 진행되었다. 이날 김용무 차장은 복무기관장과의 환담에서 사회복무요원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부탁하였으며, 사회복무요원과의 간담회에서는 국민의 행복에 기여한다는 사명감과 지역사회 이웃들을 존중하는 마음가짐으로 성실히 복무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김용무 차장은 “민생현장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사회복무요원이 긍지와 보람을 갖고 성실히 병역을 이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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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무 병무청 차장, 꽃밭정이노인복지관 찾아 사회복무요원과 현장 소통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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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4km 내장산·옥정호 코스 달렸다… 정읍시, 전국 자전거대회 안전하게 마무리
- 정읍시가 지난 16일 내장산 일원에서 전국의 자전거 동호인 1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6년 정읍 내장산 그란폰도(장거리 자전거 대회)와 메디오폰도(중거리 자전거 대회)’를 사고 없이 안전하게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정읍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정읍시자전거연맹이 주관했다. 참가자들은 가족들과 함께 대회장을 찾아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선보였다. 경기 종목은 118.4km를 달리는 장거리 코스와 82.2km를 달리는 중거리 코스 두 가지로 나뉘어 진행됐다. 선수들은 내장산워터파크를 출발해 내장산과 옥정호를 지나는 구간을 달렸다. 이후 정읍 시내와 순창군 일원을 거친 뒤 다시 출발지로 돌아오는 경로를 완주했다. 대회 참가자들은 아름다운 자연경관 속에서 자전거를 타며 신록의 정취를 즐겼다. 서로를 응원하면서 함께 완주의 기쁨도 나눴다. 원활한 행사를 위해 주최 측은 구급차와 안전요원을 곳곳에 배치했다. 정읍경찰서와 순창경찰서를 비롯한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는 물론 시민들의 배려 덕분에 행사는 질서 있게 치러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자전거의 도전과 즐거움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참가자들이 아름다운 정읍의 자연을 만끽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기회가 됐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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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4km 내장산·옥정호 코스 달렸다… 정읍시, 전국 자전거대회 안전하게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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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동진면 여성단체협의회, 근농인재육성장학금 100만원 전달
- (재)부안군근농인재육성재단은 동진면여성단체협의회(회장 정덕례)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알렸다. 동진면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부안마실축제 기간 동안 회원들이 직접 다양한 먹거리 부스를 운영하며 마련한 수익금을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기탁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지난 2023년부터 꾸준히 장학사업에 동참해 왔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6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든든한 힘이 되고 있다. 정덕례 회장은 “부안마실축제를 준비하며 회원 한 분 한 분이 이른 아침부터 늦은 시간까지 한마음으로 힘을 보태주셨다”며 “회원들의 따뜻한 정성과 웃음, 그리고 땀방울이 모여 지역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장학금으로 이어지게 되어 더욱 뜻깊고 보람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아이들이 훗날 부안을 빛내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며, 마음껏 배우고 자신의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것이 우리 어른들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동진면 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따뜻한 공동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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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동진면 여성단체협의회, 근농인재육성장학금 1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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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청 육상팀, 전국대회서 메달 행진 이어가
- 14일 익산시에 따르면 익산시청 육상팀은 '제80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와 '제55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획득했다. 이달 11일부터 강원 정선군에서 열린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익산시청 육상팀 소속이자 여자 해머던지기 국가대표 김태희 선수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어 김민지 선수도 여자 창던지기에서 우수한 기량을 바탕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며 팀 상승세에 힘을 보탰다. 앞서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4일까지 전남 목포시에서 열린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도 익산시청 선수들은 고른 활약을 펼쳤다. 김태희 선수는 여자 해머던지기에서 금메달을 차지했고, 김민지 선수는 여자 창던지기 은메달, 장영민 선수는 남자 해머던지기 동메달을 각각 획득했다. 오혜원 선수는 여자 1,500m 경기에서 뛰어난 레이스 운영을 펼치며 은메달을 추가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꾸준한 훈련과 자기 관리로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부상 없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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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청 육상팀, 전국대회서 메달 행진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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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관광 인프라 넘어 ‘콘텐츠 관광도시’로…체류형 전략 본격화
- 정읍시가 관광 기반 시설(인프라) 구축과 지역 관광자원의 콘텐츠화를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도시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 관광객 유치를 넘어 지역의 역사·문화·자연 자원을 ‘정읍만의 이야기’로 연결하며 머무르고 경험하는 관광도시로 방향을 넓혀가는 모습이다. 시는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노미경 여행 작가와 드라마 작가 이금림 씨를 비롯한 드라마 제작자, 영화평론가 등 콘텐츠 분야 전문가 초청 사전 답사여행(팸투어)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내장산국립공원과 신성공소, 용산호, 정읍국가유산 미디어아트관 ‘1894 달하루’, 김명관 고택, 무성서원,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 쌍화차거리 등을 둘러보며 정읍의 자연과 역사, 음식과 문화를 직접 체험했다. 또 제59회 동학농민혁명기념제 기념식에도 참석해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성과 정신적 가치도 함께 되새겼다. 참가자들은 “정읍은 기대 이상으로 깊은 이야기와 풍부한 관광자원을 품은 도시”라며 “내장산의 자연과 조선왕조실록을 지켜낸 역사, 동학농민혁명의 정신문화가 함께 어우러져 인상적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김명관 고택과 인근 고택 체험관에서 진행된 한옥 숙박과 자연 밥상 체험에 대해 “정읍만의 색깔을 담은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발전 가능성이 크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전통 한옥의 분위기와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음식이 어우러지며 정읍 관광의 차별성을 보여줬다는 설명이다. 이번 팸투어는 일반 관광 홍보와는 결이 다르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단순 방문이나 소비 중심 관광이 아니라 콘텐츠 생산자들이 지역의 공간과 이야기 구조를 직접 체험하며 ‘정읍다운 콘텐츠 가능성’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기 때문이다. 이는 최근 관광 흐름 변화와도 맞닿아 있다. 짧게 둘러보는 관광보다 지역의 분위기와 이야기를 천천히 경험하는 체류형·감성형 관광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정읍의 자연·역사·생활문화 자원이 충분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노미경 작가는 “정읍은 자연과 역사, 음식과 사람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도시”라며 “천천히 머물며 여행하고 싶은 도시라는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금림 작가 역시 “정읍은 사람과 공간의 이야기가 살아 있는 도시”라며 “드라마와 영화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와 연계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정읍시는 올해 글로벌 청년 겨울캠프와 외국인 유명인(인플루언서) 초청 답사, 관광 빅데이터 기반 자문 사업 등을 잇달아 추진하며 관광 콘텐츠 다변화에 힘을 쏟고 있다. 시는 이번 전문가 초청 답사가 정읍의 이야기를 드라마와 영화·출판·미디어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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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관광 인프라 넘어 ‘콘텐츠 관광도시’로…체류형 전략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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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월면 1일1가구 소통 행정, 따뜻한 나눔실천,‘착한가게’현판 전달식 진행
- 인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종선, 이정일)는 지난 12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산골정육식당(대표 김영순), ㈜케이에스패키지(대표 이광석)업체에서 ‘착한가게’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착한가게’는 매월 3만원 이상 정기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는 가게로, 모금된 후원금은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된다. 이날 현판식을 가진 김영순 대표와 이광석 대표는 “지역 주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김종선 인월면장는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착한가게 참여가 더욱 확산되어 인월면의 1일 1가구 소통 행정에도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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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월면 1일1가구 소통 행정, 따뜻한 나눔실천,‘착한가게’현판 전달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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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세계지질공원, 바다가는 달 연계 부안 청자 도예 체험 운영
-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전북 서해안의 푸른 바다와 수억 년의 시간이 빚은 지질 유산, 그리고 천년의 예술 청자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축제의 장이 열린다. 전북 서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한국관광공사의 해양관광 활성화 캠페인 ‘바다가는 달’과 연계하여, 오는 16일 변산반도 국립공원 탐방안내소에서 ‘지질이 선물한 진흙, 부안 청자 도예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고 알렸다. 이번 행사는 변산반도 생태탐방원,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와 협력하여 추진되며, 부안의 지질학적 가치가 어떻게 부안청자라는 찬란한 문화유산으로 꽃피웠는지를 관광객들에게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다. 인천, 강진과 더불어 전국 3대 청자 생산지로 손꼽히는 부안은 과거부터 양질의 고령토와 점토가 풍부해 최상품의 청자를 생산해왔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문 도예가의 지도 아래 관광객들이 직접 물레를 돌려 청자를 빚어보는 ‘부안 청자 도예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숙련된 도예가가 선보이는 정교한 청자 공예 퍼포먼스는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체험과 더불어 부안의 비옥한 땅과 바다가 키워낸 특산물을 맛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도 마련된다. 이번 ‘지오푸드(Geo-Food) 팝업스토어’에서는 부안에서 생산된 신선한 특산품들을 선보인다. 지질공원의 풍요로운 자연환경이 선물한 부안만의 건강한 맛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관광객들에게 오감을 만족시키는 휴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부안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부안의 지질학적 토대 위에 피어난 청자 문화를 대중에게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5월 ‘바다가는 달’을 맞아 변산반도를 찾는 많은 분이 파도파도 끝없이 나오는 부안의 색다른 매력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가 진행되는 전북 서해안 지질공원은 2023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이후, 지질 유산 보존과 지속 가능한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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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세계지질공원, 바다가는 달 연계 부안 청자 도예 체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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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봉축 연등탑 점등 1,100개의 대규모 연등탑 조성
- 무주군은 지난 12일 군청 앞 분수 광장에서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한 ‘봉축 연등탑 점등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무주군 발전과 군민들의 평안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노창환 무주군수 권한대행과 원통사 진일스님(봉축위원장)을 비롯한 관내 주요 사찰 주지 스님, 신도,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식전 행사로 진행된 ‘연꽃 무용’ 관람을 시작으로 ‘삼귀의례’, ‘반야심경 봉독’, ‘점등식’ 등에 함께 했으며, “불, 법, 승” 구호에 맞춰 점등된 대형 연등탑의 웅장함에 탄성을 쏟아냈다. 올해 무주군 봉축 연등탑의 높이는 9m, 둘레 24m 규모로 1,100개의 연등이 달렸으며 6월 12일까지 불을 밝힐 예정이다. 노창환 무주군수 권한대행은 “오늘 우리가 밝힌 이 등불은 단순한 빛을 넘어 서로의 아픔을 보듬는 화합의 상징”이라며, “전쟁으로 인한 안보 불안과 경기침체, 이상 기후로 인한 냉해 등으로 어려움에 부닥친 모든 이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참가자들은 ‘탑돌이’를 통해 지역과 개인의 안녕, 그리고 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6. 4.~6. 8.)와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9. 4.~9. 12.)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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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봉축 연등탑 점등 1,100개의 대규모 연등탑 조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