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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국토정보공사, 국립발레단과 15년째 ‘찾아가는 발레 교실’ 개최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국립발레단과 손잡고 문화 소외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찾아가는 발레 교실’을 개최한다. 올해로 15년째를 맞이한 이번 프로그램은 충청 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문화·예술 확산을 통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고자 기획됐다. 올해 발레 교실은 지난 7월 13일 충남 홍성군 용봉초등학교와 예산군 시량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오는 9월 9일 충북 음성군 소이초등학교까지 총 90여 명의 학생에게 발레 체험 기회를 선사할 예정이다. 참여 학생들은 국립발레단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발레 기본동작을 익히고 시범을 관람하며 발레와 친숙해지는 시간을 갖는다. 윤한필 한국국토정보공사 경영지원본부장은 국립발레단과 함께하는 발레 교실이 오랜 시간 어린이들의 문화 격차 해소에 기여해 왔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품격 있는 다양한 문화 활동을 전파하며 공사 본연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국토정보공사는 지난 2011년 국립발레단과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 지금까지 전국 52개 지역에서 발레 교실을, 36개 지역에서 발레 공연을 개최하는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익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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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5
  • 양충모 남원시장, 중앙부처 찾아 국가예산 확보·지역 현안 해결 ‘광폭 행보’
    양충모 남원시장은 7월 14일 기획예산처와 중앙부처를 잇달아 찾아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광폭 행보를 이어갔다. 이번 방문은 정부예산안 편성이 막바지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남원시 핵심 현안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당위성을 설명하고 예산 반영을 이끌어내기 위해 추진됐다. 양 시장은 기획예산처 법사예산과 안성희 서기관을 만나 ‘남원 경찰수련원 건립’ 추진 필요성을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인적자원예산과장을 만나 ‘연합형 행복기숙사 건립’ 예산 반영을 건의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시각예술디자인과장에게는 ‘남원 도자전시관 건립’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기후에너지환경부 혁신행정담당관을 찾아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 및 남원 유치’의 당위성을 피력했다. 행정안전부 균형발전제도과장과 보건복지부 공공의료과장을 차례로 만나 ‘지방소멸대응기금’ 지원과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추진을 위한 국가 차원의 지원도 함께 건의했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국가예산 확보는 편성단계에서의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획재정부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중앙부처와 긴밀히 소통하며 남원의 미래를 이끌 핵심 사업들이 정부예산안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발로 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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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5
  • 완주군, 문화나눔단 대상 보이스피싱 예방교육 실시
    완주군이 지난 14일 ‘책 읽어주는 문화나눔단’ 단원들을 대상으로 급증하는 금융범죄 피해를 막기 위한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문화나눔단 단원들의 금융사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로서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교육은 이성아 전북신용보증재단 성장지원센터 계장이 강사로 나섰다. 기관 사칭형, 대출사기형, 지인 사칭형, 리딩방 투자사기 등 최근 발생하는 금융사기 사례를 중심으로 실제 발생 사례와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요령을 전달했다. 또한 다양한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실제 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예방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교육은 전북신용보증재단이 전북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 전북경찰청과 협업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현재 전북신용보증재단은 도내 시군을 순회하며 금융 취약계층과 도민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관우 도서관사업소장은 이번 교육이 단원들의 예방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봉사활동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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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5
  • 김제시민의 삶을 기록하다…'김제, 기억의 조각을 잇다' 전시회 개최
    김제시는 요촌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추진하는 스마트 관광콘텐츠 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김제, 기억의 조각을 잇다' 전시회가 지평선 복합어울림 창업지원센터에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9일부터 시작된 이번 전시는 오는 16일 오후 4시 마을기업 현판식 및 기념식을 거쳐 상설전시 형태로 운영된다. 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조합원 기록활동가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사진과 기록물을 수집하고 삶의 이야기를 함께 기록하는 주민 참여형 아카이빙 사업이다. 전시회에서는 사진과 생활용품, 상장, 휴대전화 등 총 370여 점의 기록물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모든 사진 기록물은 디지털화 작업을 거쳐 체계적으로 보존됐으며, 2024년 1차 수집을 시작으로 현재 3차 전시를 운영하며 지역의 생활사와 공동체의 기억을 기록 자산으로 축적하고 있다. 전시는 일상, 배움, 풍경, 기념 등 4개 주제로 구성되어 시대의 변화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아울러 디지털화한 사진으로 제작한 영상 콘텐츠도 함께 상영해 시민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김제의 기억과 역사를 만날 수 있도록 했다. 요촌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시민의 삶을 지역의 역사로 남기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기록문화 자산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회는 주민들의 삶과 기억을 기록문화 콘텐츠로 발전시켜 지역의 정체성을 보존하고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의미 있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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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5
  • 권익현 부안군수, 해수욕장 안전관리 현장점검‧안전요원 격려
    부안군은 권익현 부안군수가 지난 11일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내 주요 해수욕장을 방문해 해수욕장 안전관리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권 군수는 해수욕장 안전관리 전반을 직접 확인하고,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피서객들의 안전을 위해 최일선에서 근무하고 있는 안전요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권익현 군수는 먼저 각 해수욕장의 안전관리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인명구조 및 응급 구호 장비 비치 상태, 부표 설치와 위험구역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여름철에는 급격한 기상 변화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위험요인 발생 시 신속한 입수 통제와 안전계도 활동을 실시해 인명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현장에서 근무 중인 안전요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근무 환경 개선과 안전한 근무 여건 조성을 위해 지속해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군은 해수욕장 개장 기간 동안 안전관리 상황실을 운영하고 주말 현장점검 등을 강화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권익현 군수는 “무더위 속에서도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안전요원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라며 “부안을 찾는 모든 관광객이 안심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는 안전관리와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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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4
  • 무주군 안성면 농촌지도자회, 장학금 기부
    무주군 안성면 농촌지도자회가 지역 인재 육성에 동참했다. 무주군 교육장학재단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3일 장학금 100만 원을 기부하며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에 써달라는 뜻을 전했다. 이번 장학금은 안성면 농촌지도자회 회원들이 2025년 하반기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농약 빈 병 수거와 영농부산물 파쇄 사업을 추진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알려져 의미를 더하고 있다. 공환규 안성면 농촌지도자회 회장은 “기후변화와 고령화, 인구 감소 등으로 농촌의 현실이 암울한 만큼 지역 인재들이 큰 희망”이라며 “회원들 모두 무주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이 어려움 없이 학업을 이어 나가고 또 멋진 꿈도 펼쳐 나가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이어 무주 발전과 이웃의 행복, 인재 육성에 꾸준히 동참하는 단체가 되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안성면 농촌지도자회는 102명의 회원이 선진 농업기술 현장 교육과 선진 농가 교류 활동을 통한 역량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 2016년부터는 농약 빈 병과 영농 폐비닐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자처하며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이와 함께 수익금 일부를 이웃돕기와 장학금으로 환원하며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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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4
  • 정읍시, 주택·건축물 재산세 75억 1100만원 부과
    정읍시가 올해 주택 1기분과 건축물 정기분 재산세 75억 1,100만 원을 부과했다. 이번에 고지한 재산세는 총 5만 2,000여 건으로 지난해 정기분 부과액보다 2억 4,400만 원 증가했다. 세부적으로는 주택분이 2억 1,700만 원, 건축물분은 2,700만 원 각각 늘었다. 부과액 증가는 건축물 신축가격 기준액이 2.5% 오른 데다 개별주택가격과 공동주택가격이 각각 1.5%, 4.2% 상승했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지난해 완공된 농소동 푸르지오 아파트의 재산세 1억 4,500만 원이 새로 반영된 점도 주요 증가 요인으로 분석된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을 과세 기준일로 정해 소유자에게 부과하는 보유세다. 주택분 재산세는 연간 세액이 20만 원 이하이면 7월에 전액 부과하고, 20만 원을 초과하면 7월과 9월에 절반씩 나누어 부과한다. 납부 기한은 오는 7월 31일까지다. 전국 금융기관을 방문해 고지서로 납부하거나 현금자동입출금기에서 통장 및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다. 농협·전북은행 가상계좌와 위택스, 인터넷지로 등 전자 납부 수단도 이용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가산금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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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4
  • 전북지체장애인협회 부안군지회, 근농인재육성장학금 100만원 전달
    전북지체장애인협회 부안군지회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재)부안군근농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장학금은 지난 제13회 부안마실축제 기간 동안 운영한 먹거리 부스의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회원들은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과 군민들에게 먹거리를 제공하며 축제 성공에 힘을 보탰고, 그 수익금을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전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전북지체장애인협회 부안군지회는 장애인의 권익 신장과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나눔과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준홍 지회장은 회원들과 정성을 모아 마련한 수익금이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장학금으로 전달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학생들이 가능성을 마음껏 펼쳐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작은 나눔이지만 학생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행복한 부안을 만들어 가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부안군근농인재육성재단 관계자는 소중한 정성을 모아준 회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기탁된 장학금은 학생들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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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3
  • 완주군 교육발전특구 사업 일환… 지역 학생 관내 산업 현장 체험
    완주군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학생들이 관내 우수기업과 산업현장을 체험하며 지역 산업의 이해도를 높이는 ‘잡디스커버리’ 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완주군이 주관하고 전북산학융합원이 수행하며, 지난 7일 봉동초등학교 학생 80여 명을 대상으로 첫 현장 체험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현대자동차를 방문해 생산 현장을 견학하고 기업 운영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지역 대표 산업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완주군 일자리지원센터를 방문해 일자리 지원사업과 진로 탐색 정보를 제공받았으며, 완주군의 역사와 문화를 탐방하는 일정을 통해 산업과 문화가 공존하는 지역의 미래를 직접 확인했다. 군은 이번 취업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 기업을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향후 완주에서 배우고 일하며 정착하는 선순환 기반을 다질 방침이다. 이은지 교육정책과장은 학생들이 지역 기업과 일자리에 관심을 갖고 진로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프로그램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으로 진로 탐색, 기업탐방, 취업역량 강화 등을 지원해 지역정주형 인재 양성을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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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3
  • 무주군, ‘2026 민생 규제 집중 발굴’ 7.13.~8.12. 집중발굴 기간 운영
    무주군이 8월 12일까지 '2026 무주군 민생 규제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을 제약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개선해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것으로, 무주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발굴 분야는 생활 불편, 민생경제, 지역·미래산업, 사회적 약자, 법령·제도 등과 관련한 각종 규제다. 다만 단순 민원이나 예산 및 세제 지원, 요금 감면 등 비규제 사항은 제외된다. ‘생활 불편’은 소방, 보건, 교통 등 다양한 부문의 불편을 말하며, ‘민생경제’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 및 고용 애로사항이 포함된다. 관광 및 농수축산업 등의 지역산업이나 AI·드론 등 신산업과 기업투자 애로사항은 ‘지역·미래산업’ 분야로 신청하면 된다. ‘사회적 약자’ 분야는 저소득층, 장애인 등의 불편을 다루며, 시대착오적인 규제는 ‘법령·제도’ 분야에 해당한다. 신청은 무주군 누리집 공지 사항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이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무주군은 규제 발굴 참여 확대를 위해 누리집에 ‘찾아가는 지방규제 신고센터 게시판’도 상시 운영하고 있다. 접수된 제안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자치법규 개선이나 중앙부처 건의 등을 통해 실질적인 규제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임채영 무주군 기획조정실장은 주민이 일상에서 겪는 작은 불편이 규제혁신의 출발점이라며 군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생활 속 불합리한 규제를 찾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이장 회보, 무주군 누리집, 공식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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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3
  • 스마트로 잇고 복지로 채운다. 교통복지 도시 도약
    김제시 교통정책이 시민의 일상과 이동권을 세심하게 살피는 생활밀착형 교통복지로 확장되고 있다. 고령화 사회 진입, 자율주행차 상용화, 개인형 이동수단 확산 등 교통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시는 지능형 교통시스템(ITS)과 버스정보시스템(BIS)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교통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교통약자·학생·농어촌지역 주민 등 대상별 맞춤형 교통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특히 시는 그동안 구축해 온 스마트 교통 인프라를 유지·관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이 실제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통복지 정책과 연계해 교통행정의 방향을 관리 중심에서 체감 중심으로 전환하는 중이다. 민선 9기를 시작한 지금, 시민들의 이동편의를 극대화할 스마트한 교통 인프라 확충과 촘촘한 복지체계 구축으로 선진 교통복지 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 시는 버스정보시스템(BIS)을 통해 관내 주요 시내버스 승강장 120개소에 버스정보안내기(BIT)를 설치 완료했으며, 오는 2027년도에는 이를 GNSS 기반의 초정밀 위치정보 서비스로 발전시켜 버스의 실시간 위치를 1~5m 단위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도로와 차량의 흐름을 실시간으로 최적화하는 지능형교통체계(ITS)를 통해 스마트교차로 66개소, 교통흐름 CCTV 12개소 등을 구축하고 상시 유지 보수를 추진하며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을 제공해 왔다. 대중교통 취약지역 주민들을 위해서는 수요맞춤형 공공형(행복콜) 택시 21대를 운행 중이며, 2026년 6월 현재 19개 읍면동 198개 마을로 확대되어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교통약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으로는 장애인콜택시 등 총 30대를 연중무휴 24시간 운행하고 있으며, 올해 10월 중 와상 장애인을 위한 차량 1대를 신규 도입할 예정이다. 대중교통 이용 편의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친환경 수소 저상버스 6대를 도입한 데 이어 올해도 5대를 추가하여 주요 노선에 투입한다. 학생 맞춤형 정책으로는 관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시내버스 100원 요금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농어촌 지역 학생들을 위한 통학택시 지원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대중교통비를 환급해 주는 K-패스 환급 지원사업은 65세 이상 어르신에 대해 2027년도부터 환급 비율을 30%로 확대할 계획이다.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8월부터 검산초등학교와 동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에 스쿨존 시간제 속도제한을 시행하여 통행량이 적은 야간 시간대의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 관련 안전시설물도 함께 정비한다. 불법 주·정차로 인한 사고 예방을 위해 현재까지 총 35개소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했으며 내년 말까지 1개소를 추가할 예정이다. 고령운전자 사고 예방을 위해 70세 이상 운전자가 면허증을 자진 반납할 경우 지역상품권 20만 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전통시장 인근에 대중교통 어울림 쉼터를 조성하여 대중교통 이용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교동 일원에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를 조성 중으로, 올해 하반기 준공되면 화물차 밤샘 주차로 인한 시민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교통이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첨단 기술을 활용한 교통정보 제공, 대중교통 편의시설 확충, 보호구역 정비, 주차환경 개선 등 인프라를 지속 확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시내버스 요금제 할인, 수요응답형 교통수단 운영 등을 통해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는 체감형 교통복지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고, 앞으로도 교통정책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철저한 점검과 제도적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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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3
  • ‘로컬푸드 1번지’ 완주군, 100만 화성특례시와 ‘도농상생’ 맞손
    완주군은 인구 100만 도시인 화성특례시와 손을 잡고 수도권 먹거리 시장 공략 및 지속 가능한 도농 상생 모델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 완주군은 화성특례시청에서 ‘로컬푸드 활성화 및 도농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 지자체 간의 전방위적인 상생협력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이번 협약은 선순환 로컬푸드 생태계를 정립해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도시민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지자체는 로컬푸드 정책 교육과 전문 인력 양성 등 다각적인 인적·물적 교류를 확대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완주군은 엄격한 품질 관리를 거친 친환경 우수 농산물을 화성시에 공급하고, 화성특례시는 완주군의 지역 내 수급 품목을 보완할 수 있는 우수 농·수산물을 상호 교류해 공급한다. 이를 통해 양 지역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수급 안정화를 동시에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로컬푸드 운동을 정착시킨 완주군의 생산 기반 및 운영 노하우와 화성특례시의 풍부한 소비 인프라가 결합했다는 점에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아울러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교류 행사 개최 등 협력의 범위를 지속 확장한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로컬푸드는 물론 다양한 연계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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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0
  • 전북지방병무청, ’27년도 현역병 입영일자 본인선택 접수
    전북지방병무청은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2027년도 현역병 입영일자 본인선택’ 선착순 접수를 시작한다. 신청 대상은 올해 병역판정검사를 받아 현역 대상으로 판정받은 2007년생과 대학(원) 재학·휴학 사유 및 국외 장기체류로 입영이 연기 중인 사람이다. 신청은 병무청 누리집이나 앱에 접속해 본인 인증 후 입영일자를 선택하면 된다. 신청 즉시 입영부대는 전산으로 자동 결정되며, 취소와 변경은 1회만 가능하다. 이번 접수는 총 3회 중 1회차에 해당하며, 지방병무청별로 접수 일정이 분산되므로 미리 일정을 확인해야 한다. 전북지방병무청의 향후 접수는 2회차 9월 16일, 3회차 11월 25일 오후 2시부터 각각 시작된다. 자세한 사항은 병무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1회차를 놓친 사람은 다음 회차 기간에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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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0
  • 정읍 칠보면 아침 깨우는 경운기 소리… 30년 동고동락 두 어르신의 특별한 외출
    정읍시 칠보면에는 주민들치고 모르는 이가 없는 유명한 ‘단짝’인 정정철(92) 어르신과 고육동(86) 어르신이 있다. 매일 아침 칠보면 일대에는 정 어르신이 거동이 불편한 고 어르신을 경운기 적재함에 태우고 나들이를 나서는 경운기 시동 소리가 울려 퍼진다. 지적장애로 집 안에만 갇혀 지내기 쉬운 고 어르신을 위해 정 어르신이 직접 운전대를 잡으며, 이 투박한 경운기는 세상에 하나뿐인 두 사람의 전용 자가용이 되었다. 두 어르신은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남남이지만 이들의 특별한 인연은 3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오갈 데 없던 처지의 고 어르신을 정 어르신 가족이 집으로 데려왔으며, 특히 2023년 세상을 떠난 정 어르신의 아내가 생전에 고 어르신을 친가족처럼 돌봤다. 아내가 남긴 따뜻한 내리사랑은 오늘날까지 이어져 정 어르신은 24시간 내내 고 어르신의 곁을 지키고 있다. 경운기 위에서 환하게 웃음 짓는 두 사람의 모습은 현대 사회에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다시 묻는다. 친형제보다 더 진한 우정으로 30년을 함께해 온 이들의 일상은 지역 주민들에게도 잔잔한 울림을 주고 있다. 안용운 칠보면장은 “매일 마주하는 두 분의 경운기 나들이야말로 칠보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이라며 “두 어르신의 이야기가 각박한 세상 속에서 공동체의 소중함을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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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0
  • 부안 진서면 홍승혁씨, 복지허브화 지정기탁금 100만원 전달
    부안군 진서면 운호마을에 거주하는 홍승혁(71세) 씨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진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복지허브화 지정기탁금으로 적립돼 진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하는 다양한 특화사업의 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홍승혁 씨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협의체는 어려운 시기에도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준 홍 씨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정기탁금을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 계절별 특화사업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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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9
  • 양충모 남원시장 첫 국회 방문,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선제적 대응
    양충모 남원시장이 7월 8일 국회를 방문해 박희승 국회의원을 비롯한 여러 국회의원들과 면담을 갖고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국회 방문은 정부예산안이 국회에 제출되기 전 주요 사업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시는 예산편성 단계부터 국회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전략이다. 이날 양 시장은 지역구 국회의원인 박희승 의원과 만나 지역발전 핵심사업들이 정부예산안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건의했다. 중점 건의사업은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640억 원), 연합형 행복기숙사 건립(161억 원), 남원 도자전시관 건립(180억 원),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1,127억 원) 등 정주여건 개선과 재해예방,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핵심 사업들이다. 양충모 시장은 국가예산은 정부예산안 제출 전 편성 단계부터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기획재정부 심의 단계에 맞춰 중앙부처를 지속 방문해 예산 반영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기획재정부 근무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남원의 핵심사업들이 국회 심의 과정까지 차질 없이 반영되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남원시는 정부예산 편성 일정에 맞춰 전략적인 예산확보 활동을 지속하고, 향후 국회 상주반을 운영하는 등 맞춤형 대응을 통해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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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9
  • 전통 소리와 서양 발레의 만남… 정읍시, ‘컬러링 비빔발레’ 공연
    정읍시가 지역 예술단체와 협력해 기획한 창작 공연 ‘컬러링(Coloring) 비빔발레’가 지난 3일 부안예술회관을 거쳐 4일 정읍사예술회관에서 관객들의 큰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 이번 무대는 전북발레시어터가 지역 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된 이후 처음으로 관객과 만나는 자리였다. 이들은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무용을 대중적으로 친근하게 풀어내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컬러링 비빔발레’는 한국 대표 음식인 비빔밥을 모티브로 삼아 다채로운 재료와 색이 어우러지는 과정을 발레 동작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각 색깔이 지닌 의미를 따라가는 스토리텔링에 해설을 더해 모든 연령층이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꾸몄다. 특히 전북 지역의 전통 예술인 소리와 서양 무대 예술인 발레를 한데 묶은 신선한 시도가 관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무대 위에서는 소리와 해설이 극의 전체적인 흐름을 이끌어가고, 색을 활용한 상징물과 매끄러운 장면 전환이 자연스럽게 이어져 공연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여기에 전북 출신인 국립발레단 소속 김명규 솔리스트가 협연으로 참여해 무대의 깊이를 더했다. 전북발레시어터 관계자는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어 무척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색깔과 예술성을 두루 담은 창작 발레로 관객들을 찾아뵙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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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9
  • 김제시, 관외 지방세 고액체납자 가택수색 진행
    김제시는 납부 의지가 없는 고액·고질 체납자를 대상으로 ‘시·도 합동 광역징수반’을 가동해 가택수색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택수색은 지난 6월 24일부터 30일까지 일주일간 지방세 체납액 5백만 원 이상 고액 체납자 중 관외 거주자를 선정해 추진됐다. 연초부터 체납자 본인 및 가족의 재산 현황을 분석하고 실거주지를 추적해 온 결과다. 시는 가택수색을 통해 현금과 귀금속, 명품 가방 등 동산 25점을 현장에서 압류했다. 압류한 물품은 감정평가를 거쳐 전북특별자치도 합동 공매를 통해 처분하고 체납액에 충당할 예정이다. 최근열 세정과장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은닉하고 세금을 회피하는 고질·고액 체납자는 장소를 불문하고 강력한 징수 활동을 통해 조세 정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가택수색을 포함해 출국금지, 차량 공매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속적인 징수 활동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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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9
  • 부안 농어촌종합지원센터, 하서면 ‘행복한 마을극장’ 성황리에 진행
    부안군 농어촌종합지원센터가 지난 2일 하서면 문화센터에서 농촌 찾아가는 사회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행복한 마을극장’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 사업은 부안군의 지원을 받아 문화·복지 인프라가 부족한 농촌 마을에 반찬 나눔, 이·미용, 세탁 등 주민 체감형 복지 서비스를 직접 찾아가 제공하는 사업이다. 평소 영화 관람이 여의치 않은 농촌 어르신과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 상영과 함께 팝콘과 미숫가루 등 다채로운 간식이 제공돼 즐거움을 더했다. 상영 직후에는 참석자 전원에게 점심 식사를 대접하며 이웃 간 정을 나누고 마을 공동체가 화합하는 뜻깊은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주민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오는 8월 6일에는 하서면에서 두 번째 영화 상영이 진행될 예정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사회서비스를 제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전했다. 하남선 센터장 역시 이번 행사가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에게 활력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단체들과 협력해 주민을 위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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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7
  • 신품종 견학부터 숲 치유까지… 정읍 덕천면 생활개선회, 현장 교육 마무리
    정읍시 덕천면 생활개선회가 지난 3일 시 농업기술센터 주관으로 열린 현장 교육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바쁜 농번기 동안 쌓인 회원들의 피로를 덜어주고 화합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회원들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을 찾아 원예 작물 신품종과 최신 스마트 농업 기술을 견학했다. 참가자들은 미래 농업의 흐름을 직접 확인하며 효율적인 영농을 위한 선진 농법을 익히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어 경남 산청에 있는 ‘치유의 숲’으로 자리를 옮겨 산림 치유 체험에 나섰다. 숲속 명상과 산책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그동안 누적된 스트레스를 풀고 몸과 마음의 건강을 돌봤으며, 회원들 사이의 결속력도 한층 단단해졌다. 덕천면 생활개선회 관계자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지나며 피로가 누적된 회원들에게 이번 교육이 큰 활력이 됐다며, 현장에서 배운 선진 농업 기술을 실제 영농 현장에 적용해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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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7
  • 김제시보건소, 아토피·천식 자조모임 대상자 모집 시작
    김제시보건소가 아토피‧천식 등 알레르기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서로 경험을 공유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아토피‧천식 자조모임’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자조모임은 아토피 피부염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천연재료를 이용한 제품 만들기 체험활동을 통해 자기관리 실천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아토피 피부염 질환자 및 가족 등 15명이며, 6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자조모임은 오는 8월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총 4회에 걸쳐 김제시보건소 1층 모자보건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계란 트레이, 편백나무 도마 만들기, 천연 바디클렌저, 알로에 수분로션 만들기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알레르기질환의 조기 발견과 지속적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번 자조모임이 참여자들의 질환 이해도를 높이고 올바른 생활습관을 실천해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참여 희망자나 기타 문의사항은 보건소 건강증진과 모자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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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7
  • 정읍 유료 공영주차장, 10일부터 2시간 무료… 가족배려주차장도 신설
    정읍시가 지역 상권을 살리고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는 10일부터 유료 공영주차장 11곳의 무료 이용 시간을 기존 1시간에서 2시간으로 늘린다고 밝혔다. 시는 ‘정읍시 주차장 조례’ 개정으로 근거를 마련해 제도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이번 조치로 시민들이 여유롭게 도심 상권과 전통시장을 이용하게 돼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실질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 이번 조례 개정에는 주차 무료 시간 확대와 함께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내용이 새롭게 담겼다. 우선 기존에 여성과 어르신으로 분산돼 있던 우선주차장을 ‘가족배려주차장’으로 통합해 신설했다. 고령자뿐만 아니라 임산부, 영유아를 동반한 부모 등 이동이 불편한 시민 누구나 넓고 안전한 주차 구역을 먼저 이용할 수 있어 저출산 시대에 걸맞은 배려 시책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날로 증가하는 친환경 자동차 수요에 발맞춰 전용 주차 구역 설치 기준도 새롭게 마련했다. 주차면수가 50면 이상인 공영주차장에 총 주차 대수의 5% 이상을 친환경 자동차 전용 구역으로 의무 설치하도록 해 탄소중립 실천과 친환경 차 보급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이번 공영주차장 조례 개정은 주차 편의 제공을 넘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상권과 상생하기 위한 실질적인 체감형 교통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공영주차장 이용률을 높이고 시민의 편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해서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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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단체
    2026-07-06
  • 김제시, 시민문화체육공원 내‘어린이 물놀이장’ 오는 10일 전격 개장
    김제시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시민문화체육공원 내에 조성된 ‘어린이 물놀이장’을 오는 10일부터 8월 23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여는 어린이 물놀이장은 조합물놀이대 1조와 벽천 분수 등 다양한 수경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탈의실, 샤워장, 가족 쉼터 등의 편의시설도 완비해 매년 김제시 어린이들의 대표적인 도심 속 피서지로 큰 사랑을 받아왔다. 시는 아이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매일 새로운 물로 교체하는 등 수질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며 매회 동시 수용인원을 70명으로 제한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 물놀이장은 하루 총 4회 운영되며 안전하고 원활한 현장 관리를 위해 100% 사전 예약제로 진행된다. 이용 예약은 시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여름방학을 맞은 관내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는 7~8월 중 ‘여름방학 수영교실’을 병행 운영한다. 총 240명의 수강생을 모집해 학생들의 기초 수영 능력 배양을 도울 예정이며, 투명하고 공정한 선발을 위해 온라인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 체육진흥과로 문의하면 된다. 서정아 체육진흥과장은 매년 4천여 명이 넘는 시민들이 찾는 대표적인 여름 피서지인 만큼 개장 전 시설 안전 점검과 소독을 철저히 마칠 예정이라며,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요원 배치 등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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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6
  • 남원시, 여름철 레지오넬라증 예방 위해 다중이용시설 환경검사 추진
    남원시보건소가 여름철 레지오넬라증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관내 다중이용시설 22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17일까지 레지오넬라균 환경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레지오넬라증은 제3급 법정감염병으로, 냉각탑수와 샤워기, 수도관 등 수계시설에서 증식한 레지오넬라균이 미세한 물방울 형태로 공기 중에 퍼져 호흡기를 통해 감염되는 질환이다. 특히 기온과 습도가 높은 여름철에 환자 발생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 주요 증상으로는 두통, 근육통, 허약감, 고열, 오한 등이 나타난다. 면역력이 저하된 고령자나 만성 폐질환자, 흡연자 등의 경우 중증 폐렴으로 진행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보건소는 대형건물, 병원, 사회복지시설, 목욕탕, 분수대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환경검사를 꼼꼼히 진행하고 있다. 보건소는 검사 결과 레지오넬라균이 검출된 시설에 대해서는 즉시 청소와 소독 등 위생관리 조치를 안내하고 재검사를 실시하는 등 감염병 예방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철저한 사후 모니터링을 통해 균이 기준치 미만으로 떨어질 때까지 집중적으로 관리하여 지역사회 내 감염 확산을 원천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한용재 남원시보건소장은 레지오넬라증은 시설 내 냉각탑과 급수시설에 대한 정기적인 점검과 철저한 위생관리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감염병이라며 지속적인 환경검사와 예방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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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3
  • 완주군, 치매안심가맹점 10개소 신규 지정
    완주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관내 사업장 10곳을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신규 지정했다. 이번에 지정된 가맹점은 한의원, 약국, 음식점 등 어르신들이 자주 찾는 사업장이다. 뚜레쥬르 삼례농협하나로마트점, 감동한의원, 보은양과, 돈앤돈보쌈족발, 혁신원광한의원, 참좋은한의원, 구인당한의원, 새파란약국, 부부한의원, 고산한의원 등 총 10곳이 동참했다. 치매안심가맹점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고, 길을 잃고 배회하는 어르신을 발견했을 때 임시 보호 및 신고를 담당하는 지역사회 협력 사업장이다. 이번에 지정된 가맹점들은 매장 내에 치매안심센터 안내 홍보물을 비치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치매 관련 정보를 제공하며, 지역 내 치매 인식 개선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유미숙 완주군보건소장은 치매안심가맹점은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이웃들의 도움을 받으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매우 중요한 안전망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치매 친화적인 환경을 촘촘하게 조성해 나가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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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3

지역뉴스 검색결과

  • 한국국토정보공사, 국립발레단과 15년째 ‘찾아가는 발레 교실’ 개최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국립발레단과 손잡고 문화 소외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찾아가는 발레 교실’을 개최한다. 올해로 15년째를 맞이한 이번 프로그램은 충청 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문화·예술 확산을 통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고자 기획됐다. 올해 발레 교실은 지난 7월 13일 충남 홍성군 용봉초등학교와 예산군 시량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오는 9월 9일 충북 음성군 소이초등학교까지 총 90여 명의 학생에게 발레 체험 기회를 선사할 예정이다. 참여 학생들은 국립발레단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발레 기본동작을 익히고 시범을 관람하며 발레와 친숙해지는 시간을 갖는다. 윤한필 한국국토정보공사 경영지원본부장은 국립발레단과 함께하는 발레 교실이 오랜 시간 어린이들의 문화 격차 해소에 기여해 왔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품격 있는 다양한 문화 활동을 전파하며 공사 본연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국토정보공사는 지난 2011년 국립발레단과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 지금까지 전국 52개 지역에서 발레 교실을, 36개 지역에서 발레 공연을 개최하는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익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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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5
  • 양충모 남원시장, 중앙부처 찾아 국가예산 확보·지역 현안 해결 ‘광폭 행보’
    양충모 남원시장은 7월 14일 기획예산처와 중앙부처를 잇달아 찾아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광폭 행보를 이어갔다. 이번 방문은 정부예산안 편성이 막바지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남원시 핵심 현안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당위성을 설명하고 예산 반영을 이끌어내기 위해 추진됐다. 양 시장은 기획예산처 법사예산과 안성희 서기관을 만나 ‘남원 경찰수련원 건립’ 추진 필요성을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인적자원예산과장을 만나 ‘연합형 행복기숙사 건립’ 예산 반영을 건의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시각예술디자인과장에게는 ‘남원 도자전시관 건립’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기후에너지환경부 혁신행정담당관을 찾아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 및 남원 유치’의 당위성을 피력했다. 행정안전부 균형발전제도과장과 보건복지부 공공의료과장을 차례로 만나 ‘지방소멸대응기금’ 지원과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추진을 위한 국가 차원의 지원도 함께 건의했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국가예산 확보는 편성단계에서의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획재정부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중앙부처와 긴밀히 소통하며 남원의 미래를 이끌 핵심 사업들이 정부예산안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발로 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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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단체
    2026-07-15
  • 완주군, 문화나눔단 대상 보이스피싱 예방교육 실시
    완주군이 지난 14일 ‘책 읽어주는 문화나눔단’ 단원들을 대상으로 급증하는 금융범죄 피해를 막기 위한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문화나눔단 단원들의 금융사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로서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교육은 이성아 전북신용보증재단 성장지원센터 계장이 강사로 나섰다. 기관 사칭형, 대출사기형, 지인 사칭형, 리딩방 투자사기 등 최근 발생하는 금융사기 사례를 중심으로 실제 발생 사례와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요령을 전달했다. 또한 다양한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실제 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예방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교육은 전북신용보증재단이 전북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 전북경찰청과 협업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현재 전북신용보증재단은 도내 시군을 순회하며 금융 취약계층과 도민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관우 도서관사업소장은 이번 교육이 단원들의 예방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봉사활동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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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학술
    2026-07-15
  • 김제시민의 삶을 기록하다…'김제, 기억의 조각을 잇다' 전시회 개최
    김제시는 요촌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추진하는 스마트 관광콘텐츠 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김제, 기억의 조각을 잇다' 전시회가 지평선 복합어울림 창업지원센터에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9일부터 시작된 이번 전시는 오는 16일 오후 4시 마을기업 현판식 및 기념식을 거쳐 상설전시 형태로 운영된다. 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조합원 기록활동가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사진과 기록물을 수집하고 삶의 이야기를 함께 기록하는 주민 참여형 아카이빙 사업이다. 전시회에서는 사진과 생활용품, 상장, 휴대전화 등 총 370여 점의 기록물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모든 사진 기록물은 디지털화 작업을 거쳐 체계적으로 보존됐으며, 2024년 1차 수집을 시작으로 현재 3차 전시를 운영하며 지역의 생활사와 공동체의 기억을 기록 자산으로 축적하고 있다. 전시는 일상, 배움, 풍경, 기념 등 4개 주제로 구성되어 시대의 변화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아울러 디지털화한 사진으로 제작한 영상 콘텐츠도 함께 상영해 시민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김제의 기억과 역사를 만날 수 있도록 했다. 요촌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시민의 삶을 지역의 역사로 남기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기록문화 자산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회는 주민들의 삶과 기억을 기록문화 콘텐츠로 발전시켜 지역의 정체성을 보존하고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의미 있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뉴스광장
    • 문화,행사
    2026-07-15
  • 권익현 부안군수, 해수욕장 안전관리 현장점검‧안전요원 격려
    부안군은 권익현 부안군수가 지난 11일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내 주요 해수욕장을 방문해 해수욕장 안전관리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권 군수는 해수욕장 안전관리 전반을 직접 확인하고,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피서객들의 안전을 위해 최일선에서 근무하고 있는 안전요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권익현 군수는 먼저 각 해수욕장의 안전관리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인명구조 및 응급 구호 장비 비치 상태, 부표 설치와 위험구역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여름철에는 급격한 기상 변화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위험요인 발생 시 신속한 입수 통제와 안전계도 활동을 실시해 인명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현장에서 근무 중인 안전요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근무 환경 개선과 안전한 근무 여건 조성을 위해 지속해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군은 해수욕장 개장 기간 동안 안전관리 상황실을 운영하고 주말 현장점검 등을 강화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권익현 군수는 “무더위 속에서도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안전요원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라며 “부안을 찾는 모든 관광객이 안심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는 안전관리와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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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단체
    2026-07-14
  • 무주군 안성면 농촌지도자회, 장학금 기부
    무주군 안성면 농촌지도자회가 지역 인재 육성에 동참했다. 무주군 교육장학재단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3일 장학금 100만 원을 기부하며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에 써달라는 뜻을 전했다. 이번 장학금은 안성면 농촌지도자회 회원들이 2025년 하반기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농약 빈 병 수거와 영농부산물 파쇄 사업을 추진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알려져 의미를 더하고 있다. 공환규 안성면 농촌지도자회 회장은 “기후변화와 고령화, 인구 감소 등으로 농촌의 현실이 암울한 만큼 지역 인재들이 큰 희망”이라며 “회원들 모두 무주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이 어려움 없이 학업을 이어 나가고 또 멋진 꿈도 펼쳐 나가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이어 무주 발전과 이웃의 행복, 인재 육성에 꾸준히 동참하는 단체가 되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안성면 농촌지도자회는 102명의 회원이 선진 농업기술 현장 교육과 선진 농가 교류 활동을 통한 역량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 2016년부터는 농약 빈 병과 영농 폐비닐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자처하며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이와 함께 수익금 일부를 이웃돕기와 장학금으로 환원하며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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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4
  • 정읍시, 주택·건축물 재산세 75억 1100만원 부과
    정읍시가 올해 주택 1기분과 건축물 정기분 재산세 75억 1,100만 원을 부과했다. 이번에 고지한 재산세는 총 5만 2,000여 건으로 지난해 정기분 부과액보다 2억 4,400만 원 증가했다. 세부적으로는 주택분이 2억 1,700만 원, 건축물분은 2,700만 원 각각 늘었다. 부과액 증가는 건축물 신축가격 기준액이 2.5% 오른 데다 개별주택가격과 공동주택가격이 각각 1.5%, 4.2% 상승했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지난해 완공된 농소동 푸르지오 아파트의 재산세 1억 4,500만 원이 새로 반영된 점도 주요 증가 요인으로 분석된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을 과세 기준일로 정해 소유자에게 부과하는 보유세다. 주택분 재산세는 연간 세액이 20만 원 이하이면 7월에 전액 부과하고, 20만 원을 초과하면 7월과 9월에 절반씩 나누어 부과한다. 납부 기한은 오는 7월 31일까지다. 전국 금융기관을 방문해 고지서로 납부하거나 현금자동입출금기에서 통장 및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다. 농협·전북은행 가상계좌와 위택스, 인터넷지로 등 전자 납부 수단도 이용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가산금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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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4
  • 전북지체장애인협회 부안군지회, 근농인재육성장학금 100만원 전달
    전북지체장애인협회 부안군지회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재)부안군근농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장학금은 지난 제13회 부안마실축제 기간 동안 운영한 먹거리 부스의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회원들은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과 군민들에게 먹거리를 제공하며 축제 성공에 힘을 보탰고, 그 수익금을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전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전북지체장애인협회 부안군지회는 장애인의 권익 신장과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나눔과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준홍 지회장은 회원들과 정성을 모아 마련한 수익금이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장학금으로 전달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학생들이 가능성을 마음껏 펼쳐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작은 나눔이지만 학생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행복한 부안을 만들어 가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부안군근농인재육성재단 관계자는 소중한 정성을 모아준 회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기탁된 장학금은 학생들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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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3
  • 완주군 교육발전특구 사업 일환… 지역 학생 관내 산업 현장 체험
    완주군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학생들이 관내 우수기업과 산업현장을 체험하며 지역 산업의 이해도를 높이는 ‘잡디스커버리’ 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완주군이 주관하고 전북산학융합원이 수행하며, 지난 7일 봉동초등학교 학생 80여 명을 대상으로 첫 현장 체험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현대자동차를 방문해 생산 현장을 견학하고 기업 운영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지역 대표 산업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완주군 일자리지원센터를 방문해 일자리 지원사업과 진로 탐색 정보를 제공받았으며, 완주군의 역사와 문화를 탐방하는 일정을 통해 산업과 문화가 공존하는 지역의 미래를 직접 확인했다. 군은 이번 취업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 기업을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향후 완주에서 배우고 일하며 정착하는 선순환 기반을 다질 방침이다. 이은지 교육정책과장은 학생들이 지역 기업과 일자리에 관심을 갖고 진로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프로그램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으로 진로 탐색, 기업탐방, 취업역량 강화 등을 지원해 지역정주형 인재 양성을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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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3
  • 무주군, ‘2026 민생 규제 집중 발굴’ 7.13.~8.12. 집중발굴 기간 운영
    무주군이 8월 12일까지 '2026 무주군 민생 규제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을 제약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개선해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것으로, 무주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발굴 분야는 생활 불편, 민생경제, 지역·미래산업, 사회적 약자, 법령·제도 등과 관련한 각종 규제다. 다만 단순 민원이나 예산 및 세제 지원, 요금 감면 등 비규제 사항은 제외된다. ‘생활 불편’은 소방, 보건, 교통 등 다양한 부문의 불편을 말하며, ‘민생경제’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 및 고용 애로사항이 포함된다. 관광 및 농수축산업 등의 지역산업이나 AI·드론 등 신산업과 기업투자 애로사항은 ‘지역·미래산업’ 분야로 신청하면 된다. ‘사회적 약자’ 분야는 저소득층, 장애인 등의 불편을 다루며, 시대착오적인 규제는 ‘법령·제도’ 분야에 해당한다. 신청은 무주군 누리집 공지 사항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이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무주군은 규제 발굴 참여 확대를 위해 누리집에 ‘찾아가는 지방규제 신고센터 게시판’도 상시 운영하고 있다. 접수된 제안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자치법규 개선이나 중앙부처 건의 등을 통해 실질적인 규제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임채영 무주군 기획조정실장은 주민이 일상에서 겪는 작은 불편이 규제혁신의 출발점이라며 군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생활 속 불합리한 규제를 찾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이장 회보, 무주군 누리집, 공식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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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3
  • 스마트로 잇고 복지로 채운다. 교통복지 도시 도약
    김제시 교통정책이 시민의 일상과 이동권을 세심하게 살피는 생활밀착형 교통복지로 확장되고 있다. 고령화 사회 진입, 자율주행차 상용화, 개인형 이동수단 확산 등 교통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시는 지능형 교통시스템(ITS)과 버스정보시스템(BIS)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교통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교통약자·학생·농어촌지역 주민 등 대상별 맞춤형 교통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특히 시는 그동안 구축해 온 스마트 교통 인프라를 유지·관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이 실제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통복지 정책과 연계해 교통행정의 방향을 관리 중심에서 체감 중심으로 전환하는 중이다. 민선 9기를 시작한 지금, 시민들의 이동편의를 극대화할 스마트한 교통 인프라 확충과 촘촘한 복지체계 구축으로 선진 교통복지 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 시는 버스정보시스템(BIS)을 통해 관내 주요 시내버스 승강장 120개소에 버스정보안내기(BIT)를 설치 완료했으며, 오는 2027년도에는 이를 GNSS 기반의 초정밀 위치정보 서비스로 발전시켜 버스의 실시간 위치를 1~5m 단위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도로와 차량의 흐름을 실시간으로 최적화하는 지능형교통체계(ITS)를 통해 스마트교차로 66개소, 교통흐름 CCTV 12개소 등을 구축하고 상시 유지 보수를 추진하며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을 제공해 왔다. 대중교통 취약지역 주민들을 위해서는 수요맞춤형 공공형(행복콜) 택시 21대를 운행 중이며, 2026년 6월 현재 19개 읍면동 198개 마을로 확대되어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교통약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으로는 장애인콜택시 등 총 30대를 연중무휴 24시간 운행하고 있으며, 올해 10월 중 와상 장애인을 위한 차량 1대를 신규 도입할 예정이다. 대중교통 이용 편의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친환경 수소 저상버스 6대를 도입한 데 이어 올해도 5대를 추가하여 주요 노선에 투입한다. 학생 맞춤형 정책으로는 관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시내버스 100원 요금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농어촌 지역 학생들을 위한 통학택시 지원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대중교통비를 환급해 주는 K-패스 환급 지원사업은 65세 이상 어르신에 대해 2027년도부터 환급 비율을 30%로 확대할 계획이다.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8월부터 검산초등학교와 동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에 스쿨존 시간제 속도제한을 시행하여 통행량이 적은 야간 시간대의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 관련 안전시설물도 함께 정비한다. 불법 주·정차로 인한 사고 예방을 위해 현재까지 총 35개소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했으며 내년 말까지 1개소를 추가할 예정이다. 고령운전자 사고 예방을 위해 70세 이상 운전자가 면허증을 자진 반납할 경우 지역상품권 20만 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전통시장 인근에 대중교통 어울림 쉼터를 조성하여 대중교통 이용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교동 일원에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를 조성 중으로, 올해 하반기 준공되면 화물차 밤샘 주차로 인한 시민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교통이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첨단 기술을 활용한 교통정보 제공, 대중교통 편의시설 확충, 보호구역 정비, 주차환경 개선 등 인프라를 지속 확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시내버스 요금제 할인, 수요응답형 교통수단 운영 등을 통해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는 체감형 교통복지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고, 앞으로도 교통정책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철저한 점검과 제도적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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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3
  • ‘로컬푸드 1번지’ 완주군, 100만 화성특례시와 ‘도농상생’ 맞손
    완주군은 인구 100만 도시인 화성특례시와 손을 잡고 수도권 먹거리 시장 공략 및 지속 가능한 도농 상생 모델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 완주군은 화성특례시청에서 ‘로컬푸드 활성화 및 도농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 지자체 간의 전방위적인 상생협력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이번 협약은 선순환 로컬푸드 생태계를 정립해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도시민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지자체는 로컬푸드 정책 교육과 전문 인력 양성 등 다각적인 인적·물적 교류를 확대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완주군은 엄격한 품질 관리를 거친 친환경 우수 농산물을 화성시에 공급하고, 화성특례시는 완주군의 지역 내 수급 품목을 보완할 수 있는 우수 농·수산물을 상호 교류해 공급한다. 이를 통해 양 지역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수급 안정화를 동시에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로컬푸드 운동을 정착시킨 완주군의 생산 기반 및 운영 노하우와 화성특례시의 풍부한 소비 인프라가 결합했다는 점에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아울러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교류 행사 개최 등 협력의 범위를 지속 확장한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로컬푸드는 물론 다양한 연계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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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0
  • 전북지방병무청, ’27년도 현역병 입영일자 본인선택 접수
    전북지방병무청은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2027년도 현역병 입영일자 본인선택’ 선착순 접수를 시작한다. 신청 대상은 올해 병역판정검사를 받아 현역 대상으로 판정받은 2007년생과 대학(원) 재학·휴학 사유 및 국외 장기체류로 입영이 연기 중인 사람이다. 신청은 병무청 누리집이나 앱에 접속해 본인 인증 후 입영일자를 선택하면 된다. 신청 즉시 입영부대는 전산으로 자동 결정되며, 취소와 변경은 1회만 가능하다. 이번 접수는 총 3회 중 1회차에 해당하며, 지방병무청별로 접수 일정이 분산되므로 미리 일정을 확인해야 한다. 전북지방병무청의 향후 접수는 2회차 9월 16일, 3회차 11월 25일 오후 2시부터 각각 시작된다. 자세한 사항은 병무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1회차를 놓친 사람은 다음 회차 기간에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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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0
  • 정읍 칠보면 아침 깨우는 경운기 소리… 30년 동고동락 두 어르신의 특별한 외출
    정읍시 칠보면에는 주민들치고 모르는 이가 없는 유명한 ‘단짝’인 정정철(92) 어르신과 고육동(86) 어르신이 있다. 매일 아침 칠보면 일대에는 정 어르신이 거동이 불편한 고 어르신을 경운기 적재함에 태우고 나들이를 나서는 경운기 시동 소리가 울려 퍼진다. 지적장애로 집 안에만 갇혀 지내기 쉬운 고 어르신을 위해 정 어르신이 직접 운전대를 잡으며, 이 투박한 경운기는 세상에 하나뿐인 두 사람의 전용 자가용이 되었다. 두 어르신은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남남이지만 이들의 특별한 인연은 3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오갈 데 없던 처지의 고 어르신을 정 어르신 가족이 집으로 데려왔으며, 특히 2023년 세상을 떠난 정 어르신의 아내가 생전에 고 어르신을 친가족처럼 돌봤다. 아내가 남긴 따뜻한 내리사랑은 오늘날까지 이어져 정 어르신은 24시간 내내 고 어르신의 곁을 지키고 있다. 경운기 위에서 환하게 웃음 짓는 두 사람의 모습은 현대 사회에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다시 묻는다. 친형제보다 더 진한 우정으로 30년을 함께해 온 이들의 일상은 지역 주민들에게도 잔잔한 울림을 주고 있다. 안용운 칠보면장은 “매일 마주하는 두 분의 경운기 나들이야말로 칠보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이라며 “두 어르신의 이야기가 각박한 세상 속에서 공동체의 소중함을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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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0
  • 부안 진서면 홍승혁씨, 복지허브화 지정기탁금 100만원 전달
    부안군 진서면 운호마을에 거주하는 홍승혁(71세) 씨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진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복지허브화 지정기탁금으로 적립돼 진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하는 다양한 특화사업의 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홍승혁 씨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협의체는 어려운 시기에도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준 홍 씨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정기탁금을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 계절별 특화사업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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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9
  • 양충모 남원시장 첫 국회 방문,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선제적 대응
    양충모 남원시장이 7월 8일 국회를 방문해 박희승 국회의원을 비롯한 여러 국회의원들과 면담을 갖고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국회 방문은 정부예산안이 국회에 제출되기 전 주요 사업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시는 예산편성 단계부터 국회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전략이다. 이날 양 시장은 지역구 국회의원인 박희승 의원과 만나 지역발전 핵심사업들이 정부예산안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건의했다. 중점 건의사업은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640억 원), 연합형 행복기숙사 건립(161억 원), 남원 도자전시관 건립(180억 원),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1,127억 원) 등 정주여건 개선과 재해예방,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핵심 사업들이다. 양충모 시장은 국가예산은 정부예산안 제출 전 편성 단계부터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기획재정부 심의 단계에 맞춰 중앙부처를 지속 방문해 예산 반영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기획재정부 근무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남원의 핵심사업들이 국회 심의 과정까지 차질 없이 반영되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남원시는 정부예산 편성 일정에 맞춰 전략적인 예산확보 활동을 지속하고, 향후 국회 상주반을 운영하는 등 맞춤형 대응을 통해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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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9
  • 전통 소리와 서양 발레의 만남… 정읍시, ‘컬러링 비빔발레’ 공연
    정읍시가 지역 예술단체와 협력해 기획한 창작 공연 ‘컬러링(Coloring) 비빔발레’가 지난 3일 부안예술회관을 거쳐 4일 정읍사예술회관에서 관객들의 큰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 이번 무대는 전북발레시어터가 지역 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된 이후 처음으로 관객과 만나는 자리였다. 이들은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무용을 대중적으로 친근하게 풀어내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컬러링 비빔발레’는 한국 대표 음식인 비빔밥을 모티브로 삼아 다채로운 재료와 색이 어우러지는 과정을 발레 동작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각 색깔이 지닌 의미를 따라가는 스토리텔링에 해설을 더해 모든 연령층이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꾸몄다. 특히 전북 지역의 전통 예술인 소리와 서양 무대 예술인 발레를 한데 묶은 신선한 시도가 관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무대 위에서는 소리와 해설이 극의 전체적인 흐름을 이끌어가고, 색을 활용한 상징물과 매끄러운 장면 전환이 자연스럽게 이어져 공연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여기에 전북 출신인 국립발레단 소속 김명규 솔리스트가 협연으로 참여해 무대의 깊이를 더했다. 전북발레시어터 관계자는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어 무척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색깔과 예술성을 두루 담은 창작 발레로 관객들을 찾아뵙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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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9
  • 김제시, 관외 지방세 고액체납자 가택수색 진행
    김제시는 납부 의지가 없는 고액·고질 체납자를 대상으로 ‘시·도 합동 광역징수반’을 가동해 가택수색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택수색은 지난 6월 24일부터 30일까지 일주일간 지방세 체납액 5백만 원 이상 고액 체납자 중 관외 거주자를 선정해 추진됐다. 연초부터 체납자 본인 및 가족의 재산 현황을 분석하고 실거주지를 추적해 온 결과다. 시는 가택수색을 통해 현금과 귀금속, 명품 가방 등 동산 25점을 현장에서 압류했다. 압류한 물품은 감정평가를 거쳐 전북특별자치도 합동 공매를 통해 처분하고 체납액에 충당할 예정이다. 최근열 세정과장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은닉하고 세금을 회피하는 고질·고액 체납자는 장소를 불문하고 강력한 징수 활동을 통해 조세 정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가택수색을 포함해 출국금지, 차량 공매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속적인 징수 활동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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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9
  • 부안 농어촌종합지원센터, 하서면 ‘행복한 마을극장’ 성황리에 진행
    부안군 농어촌종합지원센터가 지난 2일 하서면 문화센터에서 농촌 찾아가는 사회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행복한 마을극장’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 사업은 부안군의 지원을 받아 문화·복지 인프라가 부족한 농촌 마을에 반찬 나눔, 이·미용, 세탁 등 주민 체감형 복지 서비스를 직접 찾아가 제공하는 사업이다. 평소 영화 관람이 여의치 않은 농촌 어르신과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 상영과 함께 팝콘과 미숫가루 등 다채로운 간식이 제공돼 즐거움을 더했다. 상영 직후에는 참석자 전원에게 점심 식사를 대접하며 이웃 간 정을 나누고 마을 공동체가 화합하는 뜻깊은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주민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오는 8월 6일에는 하서면에서 두 번째 영화 상영이 진행될 예정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사회서비스를 제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전했다. 하남선 센터장 역시 이번 행사가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에게 활력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단체들과 협력해 주민을 위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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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7
  • 신품종 견학부터 숲 치유까지… 정읍 덕천면 생활개선회, 현장 교육 마무리
    정읍시 덕천면 생활개선회가 지난 3일 시 농업기술센터 주관으로 열린 현장 교육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바쁜 농번기 동안 쌓인 회원들의 피로를 덜어주고 화합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회원들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을 찾아 원예 작물 신품종과 최신 스마트 농업 기술을 견학했다. 참가자들은 미래 농업의 흐름을 직접 확인하며 효율적인 영농을 위한 선진 농법을 익히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어 경남 산청에 있는 ‘치유의 숲’으로 자리를 옮겨 산림 치유 체험에 나섰다. 숲속 명상과 산책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그동안 누적된 스트레스를 풀고 몸과 마음의 건강을 돌봤으며, 회원들 사이의 결속력도 한층 단단해졌다. 덕천면 생활개선회 관계자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지나며 피로가 누적된 회원들에게 이번 교육이 큰 활력이 됐다며, 현장에서 배운 선진 농업 기술을 실제 영농 현장에 적용해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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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7
  • 김제시보건소, 아토피·천식 자조모임 대상자 모집 시작
    김제시보건소가 아토피‧천식 등 알레르기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서로 경험을 공유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아토피‧천식 자조모임’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자조모임은 아토피 피부염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천연재료를 이용한 제품 만들기 체험활동을 통해 자기관리 실천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아토피 피부염 질환자 및 가족 등 15명이며, 6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자조모임은 오는 8월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총 4회에 걸쳐 김제시보건소 1층 모자보건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계란 트레이, 편백나무 도마 만들기, 천연 바디클렌저, 알로에 수분로션 만들기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알레르기질환의 조기 발견과 지속적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번 자조모임이 참여자들의 질환 이해도를 높이고 올바른 생활습관을 실천해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참여 희망자나 기타 문의사항은 보건소 건강증진과 모자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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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7
  • 정읍 유료 공영주차장, 10일부터 2시간 무료… 가족배려주차장도 신설
    정읍시가 지역 상권을 살리고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는 10일부터 유료 공영주차장 11곳의 무료 이용 시간을 기존 1시간에서 2시간으로 늘린다고 밝혔다. 시는 ‘정읍시 주차장 조례’ 개정으로 근거를 마련해 제도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이번 조치로 시민들이 여유롭게 도심 상권과 전통시장을 이용하게 돼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실질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 이번 조례 개정에는 주차 무료 시간 확대와 함께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내용이 새롭게 담겼다. 우선 기존에 여성과 어르신으로 분산돼 있던 우선주차장을 ‘가족배려주차장’으로 통합해 신설했다. 고령자뿐만 아니라 임산부, 영유아를 동반한 부모 등 이동이 불편한 시민 누구나 넓고 안전한 주차 구역을 먼저 이용할 수 있어 저출산 시대에 걸맞은 배려 시책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날로 증가하는 친환경 자동차 수요에 발맞춰 전용 주차 구역 설치 기준도 새롭게 마련했다. 주차면수가 50면 이상인 공영주차장에 총 주차 대수의 5% 이상을 친환경 자동차 전용 구역으로 의무 설치하도록 해 탄소중립 실천과 친환경 차 보급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이번 공영주차장 조례 개정은 주차 편의 제공을 넘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상권과 상생하기 위한 실질적인 체감형 교통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공영주차장 이용률을 높이고 시민의 편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해서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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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6
  • 김제시, 시민문화체육공원 내‘어린이 물놀이장’ 오는 10일 전격 개장
    김제시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시민문화체육공원 내에 조성된 ‘어린이 물놀이장’을 오는 10일부터 8월 23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여는 어린이 물놀이장은 조합물놀이대 1조와 벽천 분수 등 다양한 수경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탈의실, 샤워장, 가족 쉼터 등의 편의시설도 완비해 매년 김제시 어린이들의 대표적인 도심 속 피서지로 큰 사랑을 받아왔다. 시는 아이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매일 새로운 물로 교체하는 등 수질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며 매회 동시 수용인원을 70명으로 제한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 물놀이장은 하루 총 4회 운영되며 안전하고 원활한 현장 관리를 위해 100% 사전 예약제로 진행된다. 이용 예약은 시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여름방학을 맞은 관내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는 7~8월 중 ‘여름방학 수영교실’을 병행 운영한다. 총 240명의 수강생을 모집해 학생들의 기초 수영 능력 배양을 도울 예정이며, 투명하고 공정한 선발을 위해 온라인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 체육진흥과로 문의하면 된다. 서정아 체육진흥과장은 매년 4천여 명이 넘는 시민들이 찾는 대표적인 여름 피서지인 만큼 개장 전 시설 안전 점검과 소독을 철저히 마칠 예정이라며,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요원 배치 등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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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6
  • 남원시, 여름철 레지오넬라증 예방 위해 다중이용시설 환경검사 추진
    남원시보건소가 여름철 레지오넬라증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관내 다중이용시설 22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17일까지 레지오넬라균 환경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레지오넬라증은 제3급 법정감염병으로, 냉각탑수와 샤워기, 수도관 등 수계시설에서 증식한 레지오넬라균이 미세한 물방울 형태로 공기 중에 퍼져 호흡기를 통해 감염되는 질환이다. 특히 기온과 습도가 높은 여름철에 환자 발생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 주요 증상으로는 두통, 근육통, 허약감, 고열, 오한 등이 나타난다. 면역력이 저하된 고령자나 만성 폐질환자, 흡연자 등의 경우 중증 폐렴으로 진행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보건소는 대형건물, 병원, 사회복지시설, 목욕탕, 분수대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환경검사를 꼼꼼히 진행하고 있다. 보건소는 검사 결과 레지오넬라균이 검출된 시설에 대해서는 즉시 청소와 소독 등 위생관리 조치를 안내하고 재검사를 실시하는 등 감염병 예방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철저한 사후 모니터링을 통해 균이 기준치 미만으로 떨어질 때까지 집중적으로 관리하여 지역사회 내 감염 확산을 원천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한용재 남원시보건소장은 레지오넬라증은 시설 내 냉각탑과 급수시설에 대한 정기적인 점검과 철저한 위생관리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감염병이라며 지속적인 환경검사와 예방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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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3
  • 완주군, 치매안심가맹점 10개소 신규 지정
    완주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관내 사업장 10곳을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신규 지정했다. 이번에 지정된 가맹점은 한의원, 약국, 음식점 등 어르신들이 자주 찾는 사업장이다. 뚜레쥬르 삼례농협하나로마트점, 감동한의원, 보은양과, 돈앤돈보쌈족발, 혁신원광한의원, 참좋은한의원, 구인당한의원, 새파란약국, 부부한의원, 고산한의원 등 총 10곳이 동참했다. 치매안심가맹점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고, 길을 잃고 배회하는 어르신을 발견했을 때 임시 보호 및 신고를 담당하는 지역사회 협력 사업장이다. 이번에 지정된 가맹점들은 매장 내에 치매안심센터 안내 홍보물을 비치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치매 관련 정보를 제공하며, 지역 내 치매 인식 개선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유미숙 완주군보건소장은 치매안심가맹점은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이웃들의 도움을 받으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매우 중요한 안전망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치매 친화적인 환경을 촘촘하게 조성해 나가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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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3

포토뉴스 검색결과

  • 한국국토정보공사, 국립발레단과 15년째 ‘찾아가는 발레 교실’ 개최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국립발레단과 손잡고 문화 소외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찾아가는 발레 교실’을 개최한다. 올해로 15년째를 맞이한 이번 프로그램은 충청 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문화·예술 확산을 통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고자 기획됐다. 올해 발레 교실은 지난 7월 13일 충남 홍성군 용봉초등학교와 예산군 시량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오는 9월 9일 충북 음성군 소이초등학교까지 총 90여 명의 학생에게 발레 체험 기회를 선사할 예정이다. 참여 학생들은 국립발레단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발레 기본동작을 익히고 시범을 관람하며 발레와 친숙해지는 시간을 갖는다. 윤한필 한국국토정보공사 경영지원본부장은 국립발레단과 함께하는 발레 교실이 오랜 시간 어린이들의 문화 격차 해소에 기여해 왔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품격 있는 다양한 문화 활동을 전파하며 공사 본연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국토정보공사는 지난 2011년 국립발레단과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 지금까지 전국 52개 지역에서 발레 교실을, 36개 지역에서 발레 공연을 개최하는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익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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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5
  • 양충모 남원시장, 중앙부처 찾아 국가예산 확보·지역 현안 해결 ‘광폭 행보’
    양충모 남원시장은 7월 14일 기획예산처와 중앙부처를 잇달아 찾아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광폭 행보를 이어갔다. 이번 방문은 정부예산안 편성이 막바지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남원시 핵심 현안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당위성을 설명하고 예산 반영을 이끌어내기 위해 추진됐다. 양 시장은 기획예산처 법사예산과 안성희 서기관을 만나 ‘남원 경찰수련원 건립’ 추진 필요성을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인적자원예산과장을 만나 ‘연합형 행복기숙사 건립’ 예산 반영을 건의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시각예술디자인과장에게는 ‘남원 도자전시관 건립’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기후에너지환경부 혁신행정담당관을 찾아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 및 남원 유치’의 당위성을 피력했다. 행정안전부 균형발전제도과장과 보건복지부 공공의료과장을 차례로 만나 ‘지방소멸대응기금’ 지원과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추진을 위한 국가 차원의 지원도 함께 건의했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국가예산 확보는 편성단계에서의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획재정부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중앙부처와 긴밀히 소통하며 남원의 미래를 이끌 핵심 사업들이 정부예산안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발로 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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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5
  • 완주군, 문화나눔단 대상 보이스피싱 예방교육 실시
    완주군이 지난 14일 ‘책 읽어주는 문화나눔단’ 단원들을 대상으로 급증하는 금융범죄 피해를 막기 위한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문화나눔단 단원들의 금융사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로서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교육은 이성아 전북신용보증재단 성장지원센터 계장이 강사로 나섰다. 기관 사칭형, 대출사기형, 지인 사칭형, 리딩방 투자사기 등 최근 발생하는 금융사기 사례를 중심으로 실제 발생 사례와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요령을 전달했다. 또한 다양한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실제 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예방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교육은 전북신용보증재단이 전북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 전북경찰청과 협업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현재 전북신용보증재단은 도내 시군을 순회하며 금융 취약계층과 도민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관우 도서관사업소장은 이번 교육이 단원들의 예방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봉사활동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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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학술
    2026-07-15
  • 김제시민의 삶을 기록하다…'김제, 기억의 조각을 잇다' 전시회 개최
    김제시는 요촌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추진하는 스마트 관광콘텐츠 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김제, 기억의 조각을 잇다' 전시회가 지평선 복합어울림 창업지원센터에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9일부터 시작된 이번 전시는 오는 16일 오후 4시 마을기업 현판식 및 기념식을 거쳐 상설전시 형태로 운영된다. 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조합원 기록활동가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사진과 기록물을 수집하고 삶의 이야기를 함께 기록하는 주민 참여형 아카이빙 사업이다. 전시회에서는 사진과 생활용품, 상장, 휴대전화 등 총 370여 점의 기록물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모든 사진 기록물은 디지털화 작업을 거쳐 체계적으로 보존됐으며, 2024년 1차 수집을 시작으로 현재 3차 전시를 운영하며 지역의 생활사와 공동체의 기억을 기록 자산으로 축적하고 있다. 전시는 일상, 배움, 풍경, 기념 등 4개 주제로 구성되어 시대의 변화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아울러 디지털화한 사진으로 제작한 영상 콘텐츠도 함께 상영해 시민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김제의 기억과 역사를 만날 수 있도록 했다. 요촌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시민의 삶을 지역의 역사로 남기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기록문화 자산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회는 주민들의 삶과 기억을 기록문화 콘텐츠로 발전시켜 지역의 정체성을 보존하고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의미 있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뉴스광장
    • 문화,행사
    2026-07-15
  • 권익현 부안군수, 해수욕장 안전관리 현장점검‧안전요원 격려
    부안군은 권익현 부안군수가 지난 11일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내 주요 해수욕장을 방문해 해수욕장 안전관리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권 군수는 해수욕장 안전관리 전반을 직접 확인하고,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피서객들의 안전을 위해 최일선에서 근무하고 있는 안전요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권익현 군수는 먼저 각 해수욕장의 안전관리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인명구조 및 응급 구호 장비 비치 상태, 부표 설치와 위험구역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여름철에는 급격한 기상 변화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위험요인 발생 시 신속한 입수 통제와 안전계도 활동을 실시해 인명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현장에서 근무 중인 안전요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근무 환경 개선과 안전한 근무 여건 조성을 위해 지속해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군은 해수욕장 개장 기간 동안 안전관리 상황실을 운영하고 주말 현장점검 등을 강화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권익현 군수는 “무더위 속에서도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안전요원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라며 “부안을 찾는 모든 관광객이 안심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는 안전관리와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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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4
  • 무주군 안성면 농촌지도자회, 장학금 기부
    무주군 안성면 농촌지도자회가 지역 인재 육성에 동참했다. 무주군 교육장학재단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3일 장학금 100만 원을 기부하며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에 써달라는 뜻을 전했다. 이번 장학금은 안성면 농촌지도자회 회원들이 2025년 하반기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농약 빈 병 수거와 영농부산물 파쇄 사업을 추진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알려져 의미를 더하고 있다. 공환규 안성면 농촌지도자회 회장은 “기후변화와 고령화, 인구 감소 등으로 농촌의 현실이 암울한 만큼 지역 인재들이 큰 희망”이라며 “회원들 모두 무주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이 어려움 없이 학업을 이어 나가고 또 멋진 꿈도 펼쳐 나가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이어 무주 발전과 이웃의 행복, 인재 육성에 꾸준히 동참하는 단체가 되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안성면 농촌지도자회는 102명의 회원이 선진 농업기술 현장 교육과 선진 농가 교류 활동을 통한 역량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 2016년부터는 농약 빈 병과 영농 폐비닐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자처하며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이와 함께 수익금 일부를 이웃돕기와 장학금으로 환원하며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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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단체
    2026-07-14
  • 정읍시, 주택·건축물 재산세 75억 1100만원 부과
    정읍시가 올해 주택 1기분과 건축물 정기분 재산세 75억 1,100만 원을 부과했다. 이번에 고지한 재산세는 총 5만 2,000여 건으로 지난해 정기분 부과액보다 2억 4,400만 원 증가했다. 세부적으로는 주택분이 2억 1,700만 원, 건축물분은 2,700만 원 각각 늘었다. 부과액 증가는 건축물 신축가격 기준액이 2.5% 오른 데다 개별주택가격과 공동주택가격이 각각 1.5%, 4.2% 상승했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지난해 완공된 농소동 푸르지오 아파트의 재산세 1억 4,500만 원이 새로 반영된 점도 주요 증가 요인으로 분석된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을 과세 기준일로 정해 소유자에게 부과하는 보유세다. 주택분 재산세는 연간 세액이 20만 원 이하이면 7월에 전액 부과하고, 20만 원을 초과하면 7월과 9월에 절반씩 나누어 부과한다. 납부 기한은 오는 7월 31일까지다. 전국 금융기관을 방문해 고지서로 납부하거나 현금자동입출금기에서 통장 및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다. 농협·전북은행 가상계좌와 위택스, 인터넷지로 등 전자 납부 수단도 이용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가산금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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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4
  • 전북지체장애인협회 부안군지회, 근농인재육성장학금 100만원 전달
    전북지체장애인협회 부안군지회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재)부안군근농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장학금은 지난 제13회 부안마실축제 기간 동안 운영한 먹거리 부스의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회원들은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과 군민들에게 먹거리를 제공하며 축제 성공에 힘을 보탰고, 그 수익금을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전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전북지체장애인협회 부안군지회는 장애인의 권익 신장과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나눔과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준홍 지회장은 회원들과 정성을 모아 마련한 수익금이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장학금으로 전달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학생들이 가능성을 마음껏 펼쳐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작은 나눔이지만 학생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행복한 부안을 만들어 가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부안군근농인재육성재단 관계자는 소중한 정성을 모아준 회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기탁된 장학금은 학생들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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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3
  • 완주군 교육발전특구 사업 일환… 지역 학생 관내 산업 현장 체험
    완주군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학생들이 관내 우수기업과 산업현장을 체험하며 지역 산업의 이해도를 높이는 ‘잡디스커버리’ 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완주군이 주관하고 전북산학융합원이 수행하며, 지난 7일 봉동초등학교 학생 80여 명을 대상으로 첫 현장 체험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현대자동차를 방문해 생산 현장을 견학하고 기업 운영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지역 대표 산업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완주군 일자리지원센터를 방문해 일자리 지원사업과 진로 탐색 정보를 제공받았으며, 완주군의 역사와 문화를 탐방하는 일정을 통해 산업과 문화가 공존하는 지역의 미래를 직접 확인했다. 군은 이번 취업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 기업을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향후 완주에서 배우고 일하며 정착하는 선순환 기반을 다질 방침이다. 이은지 교육정책과장은 학생들이 지역 기업과 일자리에 관심을 갖고 진로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프로그램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으로 진로 탐색, 기업탐방, 취업역량 강화 등을 지원해 지역정주형 인재 양성을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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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학술
    2026-07-13
  • 무주군, ‘2026 민생 규제 집중 발굴’ 7.13.~8.12. 집중발굴 기간 운영
    무주군이 8월 12일까지 '2026 무주군 민생 규제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을 제약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개선해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것으로, 무주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발굴 분야는 생활 불편, 민생경제, 지역·미래산업, 사회적 약자, 법령·제도 등과 관련한 각종 규제다. 다만 단순 민원이나 예산 및 세제 지원, 요금 감면 등 비규제 사항은 제외된다. ‘생활 불편’은 소방, 보건, 교통 등 다양한 부문의 불편을 말하며, ‘민생경제’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 및 고용 애로사항이 포함된다. 관광 및 농수축산업 등의 지역산업이나 AI·드론 등 신산업과 기업투자 애로사항은 ‘지역·미래산업’ 분야로 신청하면 된다. ‘사회적 약자’ 분야는 저소득층, 장애인 등의 불편을 다루며, 시대착오적인 규제는 ‘법령·제도’ 분야에 해당한다. 신청은 무주군 누리집 공지 사항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이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무주군은 규제 발굴 참여 확대를 위해 누리집에 ‘찾아가는 지방규제 신고센터 게시판’도 상시 운영하고 있다. 접수된 제안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자치법규 개선이나 중앙부처 건의 등을 통해 실질적인 규제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임채영 무주군 기획조정실장은 주민이 일상에서 겪는 작은 불편이 규제혁신의 출발점이라며 군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생활 속 불합리한 규제를 찾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이장 회보, 무주군 누리집, 공식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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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3
  • 스마트로 잇고 복지로 채운다. 교통복지 도시 도약
    김제시 교통정책이 시민의 일상과 이동권을 세심하게 살피는 생활밀착형 교통복지로 확장되고 있다. 고령화 사회 진입, 자율주행차 상용화, 개인형 이동수단 확산 등 교통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시는 지능형 교통시스템(ITS)과 버스정보시스템(BIS)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교통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교통약자·학생·농어촌지역 주민 등 대상별 맞춤형 교통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특히 시는 그동안 구축해 온 스마트 교통 인프라를 유지·관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이 실제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통복지 정책과 연계해 교통행정의 방향을 관리 중심에서 체감 중심으로 전환하는 중이다. 민선 9기를 시작한 지금, 시민들의 이동편의를 극대화할 스마트한 교통 인프라 확충과 촘촘한 복지체계 구축으로 선진 교통복지 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 시는 버스정보시스템(BIS)을 통해 관내 주요 시내버스 승강장 120개소에 버스정보안내기(BIT)를 설치 완료했으며, 오는 2027년도에는 이를 GNSS 기반의 초정밀 위치정보 서비스로 발전시켜 버스의 실시간 위치를 1~5m 단위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도로와 차량의 흐름을 실시간으로 최적화하는 지능형교통체계(ITS)를 통해 스마트교차로 66개소, 교통흐름 CCTV 12개소 등을 구축하고 상시 유지 보수를 추진하며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을 제공해 왔다. 대중교통 취약지역 주민들을 위해서는 수요맞춤형 공공형(행복콜) 택시 21대를 운행 중이며, 2026년 6월 현재 19개 읍면동 198개 마을로 확대되어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교통약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으로는 장애인콜택시 등 총 30대를 연중무휴 24시간 운행하고 있으며, 올해 10월 중 와상 장애인을 위한 차량 1대를 신규 도입할 예정이다. 대중교통 이용 편의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친환경 수소 저상버스 6대를 도입한 데 이어 올해도 5대를 추가하여 주요 노선에 투입한다. 학생 맞춤형 정책으로는 관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시내버스 100원 요금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농어촌 지역 학생들을 위한 통학택시 지원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대중교통비를 환급해 주는 K-패스 환급 지원사업은 65세 이상 어르신에 대해 2027년도부터 환급 비율을 30%로 확대할 계획이다.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8월부터 검산초등학교와 동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에 스쿨존 시간제 속도제한을 시행하여 통행량이 적은 야간 시간대의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 관련 안전시설물도 함께 정비한다. 불법 주·정차로 인한 사고 예방을 위해 현재까지 총 35개소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했으며 내년 말까지 1개소를 추가할 예정이다. 고령운전자 사고 예방을 위해 70세 이상 운전자가 면허증을 자진 반납할 경우 지역상품권 20만 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전통시장 인근에 대중교통 어울림 쉼터를 조성하여 대중교통 이용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교동 일원에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를 조성 중으로, 올해 하반기 준공되면 화물차 밤샘 주차로 인한 시민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교통이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첨단 기술을 활용한 교통정보 제공, 대중교통 편의시설 확충, 보호구역 정비, 주차환경 개선 등 인프라를 지속 확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시내버스 요금제 할인, 수요응답형 교통수단 운영 등을 통해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는 체감형 교통복지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고, 앞으로도 교통정책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철저한 점검과 제도적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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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3
  • ‘로컬푸드 1번지’ 완주군, 100만 화성특례시와 ‘도농상생’ 맞손
    완주군은 인구 100만 도시인 화성특례시와 손을 잡고 수도권 먹거리 시장 공략 및 지속 가능한 도농 상생 모델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 완주군은 화성특례시청에서 ‘로컬푸드 활성화 및 도농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 지자체 간의 전방위적인 상생협력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이번 협약은 선순환 로컬푸드 생태계를 정립해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도시민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지자체는 로컬푸드 정책 교육과 전문 인력 양성 등 다각적인 인적·물적 교류를 확대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완주군은 엄격한 품질 관리를 거친 친환경 우수 농산물을 화성시에 공급하고, 화성특례시는 완주군의 지역 내 수급 품목을 보완할 수 있는 우수 농·수산물을 상호 교류해 공급한다. 이를 통해 양 지역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수급 안정화를 동시에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로컬푸드 운동을 정착시킨 완주군의 생산 기반 및 운영 노하우와 화성특례시의 풍부한 소비 인프라가 결합했다는 점에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아울러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교류 행사 개최 등 협력의 범위를 지속 확장한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로컬푸드는 물론 다양한 연계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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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0
  • 전북지방병무청, ’27년도 현역병 입영일자 본인선택 접수
    전북지방병무청은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2027년도 현역병 입영일자 본인선택’ 선착순 접수를 시작한다. 신청 대상은 올해 병역판정검사를 받아 현역 대상으로 판정받은 2007년생과 대학(원) 재학·휴학 사유 및 국외 장기체류로 입영이 연기 중인 사람이다. 신청은 병무청 누리집이나 앱에 접속해 본인 인증 후 입영일자를 선택하면 된다. 신청 즉시 입영부대는 전산으로 자동 결정되며, 취소와 변경은 1회만 가능하다. 이번 접수는 총 3회 중 1회차에 해당하며, 지방병무청별로 접수 일정이 분산되므로 미리 일정을 확인해야 한다. 전북지방병무청의 향후 접수는 2회차 9월 16일, 3회차 11월 25일 오후 2시부터 각각 시작된다. 자세한 사항은 병무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1회차를 놓친 사람은 다음 회차 기간에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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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0
  • 정읍 칠보면 아침 깨우는 경운기 소리… 30년 동고동락 두 어르신의 특별한 외출
    정읍시 칠보면에는 주민들치고 모르는 이가 없는 유명한 ‘단짝’인 정정철(92) 어르신과 고육동(86) 어르신이 있다. 매일 아침 칠보면 일대에는 정 어르신이 거동이 불편한 고 어르신을 경운기 적재함에 태우고 나들이를 나서는 경운기 시동 소리가 울려 퍼진다. 지적장애로 집 안에만 갇혀 지내기 쉬운 고 어르신을 위해 정 어르신이 직접 운전대를 잡으며, 이 투박한 경운기는 세상에 하나뿐인 두 사람의 전용 자가용이 되었다. 두 어르신은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남남이지만 이들의 특별한 인연은 3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오갈 데 없던 처지의 고 어르신을 정 어르신 가족이 집으로 데려왔으며, 특히 2023년 세상을 떠난 정 어르신의 아내가 생전에 고 어르신을 친가족처럼 돌봤다. 아내가 남긴 따뜻한 내리사랑은 오늘날까지 이어져 정 어르신은 24시간 내내 고 어르신의 곁을 지키고 있다. 경운기 위에서 환하게 웃음 짓는 두 사람의 모습은 현대 사회에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다시 묻는다. 친형제보다 더 진한 우정으로 30년을 함께해 온 이들의 일상은 지역 주민들에게도 잔잔한 울림을 주고 있다. 안용운 칠보면장은 “매일 마주하는 두 분의 경운기 나들이야말로 칠보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이라며 “두 어르신의 이야기가 각박한 세상 속에서 공동체의 소중함을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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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0
  • 부안 진서면 홍승혁씨, 복지허브화 지정기탁금 100만원 전달
    부안군 진서면 운호마을에 거주하는 홍승혁(71세) 씨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진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복지허브화 지정기탁금으로 적립돼 진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하는 다양한 특화사업의 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홍승혁 씨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협의체는 어려운 시기에도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준 홍 씨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정기탁금을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 계절별 특화사업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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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9
  • 양충모 남원시장 첫 국회 방문,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선제적 대응
    양충모 남원시장이 7월 8일 국회를 방문해 박희승 국회의원을 비롯한 여러 국회의원들과 면담을 갖고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국회 방문은 정부예산안이 국회에 제출되기 전 주요 사업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시는 예산편성 단계부터 국회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전략이다. 이날 양 시장은 지역구 국회의원인 박희승 의원과 만나 지역발전 핵심사업들이 정부예산안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건의했다. 중점 건의사업은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640억 원), 연합형 행복기숙사 건립(161억 원), 남원 도자전시관 건립(180억 원),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1,127억 원) 등 정주여건 개선과 재해예방,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핵심 사업들이다. 양충모 시장은 국가예산은 정부예산안 제출 전 편성 단계부터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기획재정부 심의 단계에 맞춰 중앙부처를 지속 방문해 예산 반영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기획재정부 근무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남원의 핵심사업들이 국회 심의 과정까지 차질 없이 반영되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남원시는 정부예산 편성 일정에 맞춰 전략적인 예산확보 활동을 지속하고, 향후 국회 상주반을 운영하는 등 맞춤형 대응을 통해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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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9
  • 전통 소리와 서양 발레의 만남… 정읍시, ‘컬러링 비빔발레’ 공연
    정읍시가 지역 예술단체와 협력해 기획한 창작 공연 ‘컬러링(Coloring) 비빔발레’가 지난 3일 부안예술회관을 거쳐 4일 정읍사예술회관에서 관객들의 큰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 이번 무대는 전북발레시어터가 지역 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된 이후 처음으로 관객과 만나는 자리였다. 이들은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무용을 대중적으로 친근하게 풀어내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컬러링 비빔발레’는 한국 대표 음식인 비빔밥을 모티브로 삼아 다채로운 재료와 색이 어우러지는 과정을 발레 동작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각 색깔이 지닌 의미를 따라가는 스토리텔링에 해설을 더해 모든 연령층이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꾸몄다. 특히 전북 지역의 전통 예술인 소리와 서양 무대 예술인 발레를 한데 묶은 신선한 시도가 관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무대 위에서는 소리와 해설이 극의 전체적인 흐름을 이끌어가고, 색을 활용한 상징물과 매끄러운 장면 전환이 자연스럽게 이어져 공연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여기에 전북 출신인 국립발레단 소속 김명규 솔리스트가 협연으로 참여해 무대의 깊이를 더했다. 전북발레시어터 관계자는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어 무척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색깔과 예술성을 두루 담은 창작 발레로 관객들을 찾아뵙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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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9
  • 김제시, 관외 지방세 고액체납자 가택수색 진행
    김제시는 납부 의지가 없는 고액·고질 체납자를 대상으로 ‘시·도 합동 광역징수반’을 가동해 가택수색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택수색은 지난 6월 24일부터 30일까지 일주일간 지방세 체납액 5백만 원 이상 고액 체납자 중 관외 거주자를 선정해 추진됐다. 연초부터 체납자 본인 및 가족의 재산 현황을 분석하고 실거주지를 추적해 온 결과다. 시는 가택수색을 통해 현금과 귀금속, 명품 가방 등 동산 25점을 현장에서 압류했다. 압류한 물품은 감정평가를 거쳐 전북특별자치도 합동 공매를 통해 처분하고 체납액에 충당할 예정이다. 최근열 세정과장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은닉하고 세금을 회피하는 고질·고액 체납자는 장소를 불문하고 강력한 징수 활동을 통해 조세 정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가택수색을 포함해 출국금지, 차량 공매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속적인 징수 활동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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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9
  • 부안 농어촌종합지원센터, 하서면 ‘행복한 마을극장’ 성황리에 진행
    부안군 농어촌종합지원센터가 지난 2일 하서면 문화센터에서 농촌 찾아가는 사회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행복한 마을극장’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 사업은 부안군의 지원을 받아 문화·복지 인프라가 부족한 농촌 마을에 반찬 나눔, 이·미용, 세탁 등 주민 체감형 복지 서비스를 직접 찾아가 제공하는 사업이다. 평소 영화 관람이 여의치 않은 농촌 어르신과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 상영과 함께 팝콘과 미숫가루 등 다채로운 간식이 제공돼 즐거움을 더했다. 상영 직후에는 참석자 전원에게 점심 식사를 대접하며 이웃 간 정을 나누고 마을 공동체가 화합하는 뜻깊은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주민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오는 8월 6일에는 하서면에서 두 번째 영화 상영이 진행될 예정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사회서비스를 제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전했다. 하남선 센터장 역시 이번 행사가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에게 활력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단체들과 협력해 주민을 위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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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7
  • 신품종 견학부터 숲 치유까지… 정읍 덕천면 생활개선회, 현장 교육 마무리
    정읍시 덕천면 생활개선회가 지난 3일 시 농업기술센터 주관으로 열린 현장 교육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바쁜 농번기 동안 쌓인 회원들의 피로를 덜어주고 화합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회원들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을 찾아 원예 작물 신품종과 최신 스마트 농업 기술을 견학했다. 참가자들은 미래 농업의 흐름을 직접 확인하며 효율적인 영농을 위한 선진 농법을 익히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어 경남 산청에 있는 ‘치유의 숲’으로 자리를 옮겨 산림 치유 체험에 나섰다. 숲속 명상과 산책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그동안 누적된 스트레스를 풀고 몸과 마음의 건강을 돌봤으며, 회원들 사이의 결속력도 한층 단단해졌다. 덕천면 생활개선회 관계자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지나며 피로가 누적된 회원들에게 이번 교육이 큰 활력이 됐다며, 현장에서 배운 선진 농업 기술을 실제 영농 현장에 적용해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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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7
  • 김제시보건소, 아토피·천식 자조모임 대상자 모집 시작
    김제시보건소가 아토피‧천식 등 알레르기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서로 경험을 공유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아토피‧천식 자조모임’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자조모임은 아토피 피부염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천연재료를 이용한 제품 만들기 체험활동을 통해 자기관리 실천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아토피 피부염 질환자 및 가족 등 15명이며, 6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자조모임은 오는 8월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총 4회에 걸쳐 김제시보건소 1층 모자보건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계란 트레이, 편백나무 도마 만들기, 천연 바디클렌저, 알로에 수분로션 만들기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알레르기질환의 조기 발견과 지속적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번 자조모임이 참여자들의 질환 이해도를 높이고 올바른 생활습관을 실천해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참여 희망자나 기타 문의사항은 보건소 건강증진과 모자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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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7
  • 정읍 유료 공영주차장, 10일부터 2시간 무료… 가족배려주차장도 신설
    정읍시가 지역 상권을 살리고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는 10일부터 유료 공영주차장 11곳의 무료 이용 시간을 기존 1시간에서 2시간으로 늘린다고 밝혔다. 시는 ‘정읍시 주차장 조례’ 개정으로 근거를 마련해 제도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이번 조치로 시민들이 여유롭게 도심 상권과 전통시장을 이용하게 돼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실질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 이번 조례 개정에는 주차 무료 시간 확대와 함께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내용이 새롭게 담겼다. 우선 기존에 여성과 어르신으로 분산돼 있던 우선주차장을 ‘가족배려주차장’으로 통합해 신설했다. 고령자뿐만 아니라 임산부, 영유아를 동반한 부모 등 이동이 불편한 시민 누구나 넓고 안전한 주차 구역을 먼저 이용할 수 있어 저출산 시대에 걸맞은 배려 시책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날로 증가하는 친환경 자동차 수요에 발맞춰 전용 주차 구역 설치 기준도 새롭게 마련했다. 주차면수가 50면 이상인 공영주차장에 총 주차 대수의 5% 이상을 친환경 자동차 전용 구역으로 의무 설치하도록 해 탄소중립 실천과 친환경 차 보급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이번 공영주차장 조례 개정은 주차 편의 제공을 넘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상권과 상생하기 위한 실질적인 체감형 교통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공영주차장 이용률을 높이고 시민의 편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해서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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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6
  • 김제시, 시민문화체육공원 내‘어린이 물놀이장’ 오는 10일 전격 개장
    김제시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시민문화체육공원 내에 조성된 ‘어린이 물놀이장’을 오는 10일부터 8월 23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여는 어린이 물놀이장은 조합물놀이대 1조와 벽천 분수 등 다양한 수경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탈의실, 샤워장, 가족 쉼터 등의 편의시설도 완비해 매년 김제시 어린이들의 대표적인 도심 속 피서지로 큰 사랑을 받아왔다. 시는 아이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매일 새로운 물로 교체하는 등 수질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며 매회 동시 수용인원을 70명으로 제한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 물놀이장은 하루 총 4회 운영되며 안전하고 원활한 현장 관리를 위해 100% 사전 예약제로 진행된다. 이용 예약은 시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여름방학을 맞은 관내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는 7~8월 중 ‘여름방학 수영교실’을 병행 운영한다. 총 240명의 수강생을 모집해 학생들의 기초 수영 능력 배양을 도울 예정이며, 투명하고 공정한 선발을 위해 온라인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 체육진흥과로 문의하면 된다. 서정아 체육진흥과장은 매년 4천여 명이 넘는 시민들이 찾는 대표적인 여름 피서지인 만큼 개장 전 시설 안전 점검과 소독을 철저히 마칠 예정이라며,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요원 배치 등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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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6
  • 남원시, 여름철 레지오넬라증 예방 위해 다중이용시설 환경검사 추진
    남원시보건소가 여름철 레지오넬라증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관내 다중이용시설 22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17일까지 레지오넬라균 환경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레지오넬라증은 제3급 법정감염병으로, 냉각탑수와 샤워기, 수도관 등 수계시설에서 증식한 레지오넬라균이 미세한 물방울 형태로 공기 중에 퍼져 호흡기를 통해 감염되는 질환이다. 특히 기온과 습도가 높은 여름철에 환자 발생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 주요 증상으로는 두통, 근육통, 허약감, 고열, 오한 등이 나타난다. 면역력이 저하된 고령자나 만성 폐질환자, 흡연자 등의 경우 중증 폐렴으로 진행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보건소는 대형건물, 병원, 사회복지시설, 목욕탕, 분수대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환경검사를 꼼꼼히 진행하고 있다. 보건소는 검사 결과 레지오넬라균이 검출된 시설에 대해서는 즉시 청소와 소독 등 위생관리 조치를 안내하고 재검사를 실시하는 등 감염병 예방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철저한 사후 모니터링을 통해 균이 기준치 미만으로 떨어질 때까지 집중적으로 관리하여 지역사회 내 감염 확산을 원천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한용재 남원시보건소장은 레지오넬라증은 시설 내 냉각탑과 급수시설에 대한 정기적인 점검과 철저한 위생관리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감염병이라며 지속적인 환경검사와 예방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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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3
  • 완주군, 치매안심가맹점 10개소 신규 지정
    완주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관내 사업장 10곳을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신규 지정했다. 이번에 지정된 가맹점은 한의원, 약국, 음식점 등 어르신들이 자주 찾는 사업장이다. 뚜레쥬르 삼례농협하나로마트점, 감동한의원, 보은양과, 돈앤돈보쌈족발, 혁신원광한의원, 참좋은한의원, 구인당한의원, 새파란약국, 부부한의원, 고산한의원 등 총 10곳이 동참했다. 치매안심가맹점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고, 길을 잃고 배회하는 어르신을 발견했을 때 임시 보호 및 신고를 담당하는 지역사회 협력 사업장이다. 이번에 지정된 가맹점들은 매장 내에 치매안심센터 안내 홍보물을 비치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치매 관련 정보를 제공하며, 지역 내 치매 인식 개선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유미숙 완주군보건소장은 치매안심가맹점은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이웃들의 도움을 받으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매우 중요한 안전망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치매 친화적인 환경을 촘촘하게 조성해 나가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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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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