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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원시,‘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최초 인증
    남원시는 지난 5일 유니세프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최초 인증을 획득하며 아동의 권리가 존중받는 도시 조성에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됐다.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란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담긴 아동의 권리를 온전히 실현하고 아동이 보다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한 도시를 뜻한다. 인증 기간은 2026년 6월 5일부터 2030년 6월 4일까지로, 남원시가 유엔 아동권리협약에 명시된 아동의 4대 권리인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을 보장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제도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시는 관련 조례 제정과 유니세프한국위원회 및 유관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촘촘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와 함께 아동참여위원회, 아동권리지킴이(옴부즈퍼슨), 내부정책 조정기구 등을 운영하며 아동의 권리 보장을 위한 제도적·행정적 기반을 단계적으로 다져왔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아동친화도시 최초 인증은 시민과 아동, 관계 기관이 함께 노력해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모든 아이가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남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시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다양한 아동 친화 정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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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9
  • 우승 향한 스파이크…전국 중·고 배구대회 익산서 개막
    스포츠도시 익산에서 전국 중·고등학교 배구 유망주들이 뜨거운 승부를 펼친다. 익산시는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익산실내체육관, 남성고등학교, 전북기계공업고등학교, 익산학생교육문화관 등 4개소에서 '2026 한국중·고배구연맹 2차연맹전 익산 보석배 대회'가 개최된다고 4일 밝혔다. 한국중·고배구연맹이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배구협회와 익산시배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중·고등부 선수와 지도자 등 1,6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인다. 고등부 남·여 경기는 익산실내체육관과 남성고등학교에서 진행되며, 중등부 남·여 경기는 전북기계공업고등학교와 익산학생교육문화관에서 치러진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익산의 배구 명문인 남성고와 남성중 배구부가 나란히 출전해 안방에서 우승을 향한 치열한 승부를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세부 경기 일정은 한국중·고배구연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 경기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익산시 관계자는 "전국의 배구 유망주들이 익산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대회 운영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이번 대회가 스포츠도시 익산의 위상을 높이고, 선수단과 관람객 모두에게 뜻깊은 추억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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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5
  • “쉼표 없는 시정” 이학수 정읍시장, 당선 직후 첫 결재…335개 추진사업 점검
    이학수 정읍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 직후 첫 결재로 2026년 상반기 335개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살피며 민선 9기 출범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점검은 시정 현안과 핵심 과제를 직접 챙겨 사업 추진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진행됐다. 시는 예산 확보 상태와 앞으로의 대응 방안을 세밀하게 분석해 보완점을 빠르게 찾고, 이를 바탕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낼 계획이다. 현재 전체 대상 사업 가운데 333건(99.4%)이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평균 진행률은 56%를 기록해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다지고 있으며, 남은 과제들 역시 속도를 높여 이른 시일 안에 마칠 예정이다. 상반기에 완료된 대표적인 성과로는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수성사거리 교통 체계 개선, 시립도서관 무장애(배리어프리) 환경 조성 등이 꼽힌다. 다만 일부 대규모 투자 사업은 관계 기관 협의나 재원 확보 절차 탓에 일정 조정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하반기 동안 집중적인 점검과 책임 관리를 병행해 추진력을 한층 높이기로 했다. 앞으로도 수시로 현안 과제를 점검하고 책임 있게 관리해 시정 운영의 연속성을 이어가며 민선 9기 핵심 공약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모든 행정력을 모을 방침이다. 이학수 시장은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신뢰와 기대에 성과로 보답하기 위해 당선 직후부터 주요 현안과 핵심 사업을 꼼꼼히 살펴보고 있다”라며 “민선 9기 출범과 동시에 속도감 있는 시정 운영이 가능하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발전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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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5
  • 남원누리시민 20만 명 돌파... 5월 한 달간 13,264명 신규 가입
    남원시가 생활인구 확대와 관계인구 기반의 지역 활성화를 위해 운영 중인 '남원누리시민' 가입자가 20만 1,101명을 돌파했다. 이는 단순 관광이나 일회성 방문을 넘어 남원과 지속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외부 인구가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 시는 이번 20만 명 돌파의 배경으로 다양한 관광·홍보 정책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특히 5월 한 달 동안에만 총 1만 3,264명이 신규 가입하며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이는 제96회 춘향제와 연계해 추진한 '남원누리시민주간 여행경비 지원사업'과 최근 방영된 tvN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의 홍보 효과가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 남원누리시민은 지역에 주소를 두지 않더라도 남원에 관심을 가진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인구 정책이다. 시는 누리시민 제도를 통해 방문객의 재방문과 체류를 유도하며 지역 활력을 높이는 데 주력해왔다. 실질적인 혜택을 위해 관광·숙박·음식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재 90개의 누리시민 가맹점을 지정해 운영 중이다. 시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누리시민 혜택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콘텐츠와 연계한 생활인구 확대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방문이 체류와 재방문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경쟁력 강화로 연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홍미선 기획예산과장은 "남원누리시민 20만 명 달성은 남원의 생활인구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남원만의 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해 더 많은 사람이 남원과 지속적인 관계를 맺고 다시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혜택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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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5
  • 사회적기업 길잡이 나선 익산시…아카데미 개최
    익산시가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 가치에 대해 배우고 창업의 길도 모색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을 마련한다. 시는 사회적기업 진입을 희망하는 시민과 예비 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사회적기업 전환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사회적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내 사회적경제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익산청년시청에서 진행된다. 사회적기업과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오는 10일까지 익산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누리집 또는 익산시청 정책개발담당관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11일에는 ‘사회적기업 제도 및 진입’을 주제로 사회적기업 설립 절차와 인증 제도, 실제 운영 사례 등을 소개하며, 참가자들은 현장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공유받게 된다. 이어 12일에는 ‘지역순환경제와 사회적경제’를 주제로 사회적기업이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와 지역순환경제 활성화 방안 등을 다룰 예정이다. 시는 이윤 추구와 함께 사회적 가치 실현 및 공동체 발전을 도모하는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의 생태계를 다각도로 조명해 예비 창업자들의 진입 과정을 구체적으로 도울 방침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가 사회적기업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지역 내 사회적 가치 확산과 지역순환경제 활성화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맞춤형 교육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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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2
  • 정읍시, 2025년 4분기 생활인구 전북도 1위…‘정읍에 사람이 몰린다’
    정읍시가 행정안전부의 ‘2025년 4분기 생활인구 산정’ 결과 평균 47만 5,440명을 기록하며 전북자치도 내 10개 인구감소지역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생활인구는 주민등록인구와 등록 외국인에 더해 통근, 통학, 관광 등의 목적으로 월 1회, 하루 3시간 이상 머문 ‘체류 인구’를 포함하는 새로운 인구 개념으로 보통교부세 산정 등 각종 인구 정책의 지표로 활용된다. 행정안전부 자료에 따르면 정읍시의 월별 생활인구는 10월 51만 3,704명, 11월 60만 5,740명, 12월 30만 6,875명으로 매월 도내 1위를 지켰다. 이러한 성과는 내장산 단풍과 구절초 꽃축제 등 가을철 대표 관광 자원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지난해 9월 개장한 ‘기적의 놀이터’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유입하며 전년 동기 대비 생활인구를 2만 8,508명 늘리는 데 기여했다. 체류 특성 지표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4분기 정읍시의 체류 인구는 37만 907명으로 전국 평균(26만 4,44명)과 전북 평균(23만 7,653명)을 크게 웃돌았다. 평균 숙박일은 3.9일, 평균 체류일은 3일로 집계돼 타지역보다 길었으며, 이는 단순 방문을 넘어 오랫동안 머무는 체류형 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한 결과다.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도 뚜렷했다. 1인당 평균 카드 사용액은 전년 대비 2만 1,500원 증가한 13만 3,300원으로 전국 및 전북 평균을 모두 상회하며 활발한 지역 내 소비를 증명했다. 유호연 정읍시장 권한대행은 자연경관 중심의 자원에 그치지 않고 현대적 수요에 맞춘 인프라를 확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해 다시 찾고 싶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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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2
  • 2026년 제1회 남원시 바이오산업 진흥위원회 열려
    남원시는 지난 29일 오후 시청 회의실에서 이성호 부시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남원시바이오산업진흥위원회’를 개최했다. 본 위원회는 시 관계자와 시의회, 관련 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되어 남원시 바이오산업 진흥과 시행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심의하는 주요 기구다. 이날 회의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K-뷰티 수출거점 사업’ 공모안 보고와 ‘차세대 식물 엑소좀 기술개발 및 실증연계 핵심 거점 구축사업’ 공모계획 심의가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위원들은 그동안 남원시가 추진해 온 바이오산업의 성과와 인프라를 면밀히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활발한 논의를 통해 향후 남원시가 나아가야 할 고부가가치 바이오 신산업의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검토했다. 이성호 남원시 부시장은 회의를 마무리하며 오늘 논의된 내용이 남원시 바이오산업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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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2
  • 군산 영아 응급환자, 우선신호제어시스템 연계로 전주권 병원 신속 이송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군산에서 발생한 영아 응급환자 이송 과정에서 우선신호시스템을 활용한 권역 연계 출동지원 체계를 가동해 전주권 병원까지 신속하고 안전하게 이송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례는 우선신호시스템의 광역 연계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추진 중인 권역 연계 출동지원 체계가 실제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작동한 사례로 평가된다. 환자는 지난 27일 오후 군산시 지곡동 소재 공동주택에서 발생했다.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는 군산 관내 의료기관으로 환자를 우선 이송했으나, 상태에 따라 전주권 병원으로의 추가 이송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상황관리와 현장대응 기능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며 권역 연계 출동지원 체계가 즉시 가동됐다. 전주 진입 구간에서 지원구급대와 접선한 구급차는 우선신호시스템 선도 지원을 받으며 병원까지 9.5km 구간을 내비게이션 예상 시간인 16분보다 빠른 9분 만에 주행했다. 이는 도착 시간을 대폭 단축함과 동시에, 긴급주행 과정에서 교차로 통과와 신호위반 부담을 줄여 보다 안전한 이송 여건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현재 전북소방은 전주권 진입 구간을 중심으로 이 체계를 시범 운영 중이다. 타 시·군 구급대가 전주권 상급병원으로 중증응급환자를 이송할 때 전주권 지원구급대가 접선해 출동로를 확보하는 방식이다. 앞서 군산, 남원, 임실, 장수 등의 사례에서도 예상 시간보다 주행 시간을 최대 9분 이상 단축하는 효과를 연이어 확인했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앞으로도 운영 사례를 지속해서 축적하고, 현장대원 교육과 운영 기준 보완을 통해 중증응급환자에 대한 신속·안전 이송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오숙 전북소방본부장은 우선신호시스템이 응급환자 이송 과정에서 안전하게 출동로를 확보하기 위한 체계라며, 권역 연계 출동지원 체계를 지속 보완해 중증응급환자가 적정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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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9
  • 남원시, 농촌민박 전기안전 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 추진... 기관 협업으로 행정 장벽 낯춰
    남원시 관내 농촌민박 사업주들이 매년 전기 안전점검을 받은 후 지자체에 확인서를 일일이 제출해야 했던 행정적 번거로움이 앞으로 전면 해소된다. 남원시는 28일 오전 10시 시청 부시장실에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남원순창지사 및 남원시우수민박협의회와 ‘농촌민박 전기재해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현행 농촌민박 안전관리 프로세스의 획기적인 개선을 통해 주민의 편의를 증진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으로 행정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전격 추진됐다. 그동안 농촌민박 사업주들은 관련 법령에 따라 정기적으로 전기 안전점검을 받은 뒤, 점검 확인서를 발급받아 시청에 직접 제출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특히 고령의 민박 사업주가 많아 확인서 발급과 제출 과정에서 행정적 부담이 크다는 지적이 지속해서 제기되어 왔다. 이에 남원시와 한국전기안전공사는 기관 간 행정 정보의 벽을 허물고 주민 불편을 해소하는 데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남원시가 관내 농촌민박 대상 명단을 공사에 제공하면, 공사는 현장 점검 완료 후 그 결과를 시와 직접 공유하게 된다. 이로써 민박 사업주가 별도의 확인서를 제출하지 않아도 공사의 점검 결과 데이터로 확인 절차가 자동 갈음된다. 이번 협약은 한국전기안전공사 측면에서도 현장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그동안 민박 현장 점검 시 일부 사업주들의 비협조나 부재 등으로 어려움이 있었으나, 관리 주체인 남원시가 명단을 정확히 정립하고 미점검 대상 사업장에 대해 적극적인 행정 가이드를 제공함으로써 전기 안전점검의 수검률과 현장 수용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남원시는 점검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시설에 대해 개보수를 독려하고 사후관리를 전담한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민박 전기 안전 사용 교육과 긴급 재난 발생 시 기술지원 및 긴급복구를 담당하며, 민간 대표인 남원시우수민박협의회 역시 회원 농가들이 점검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자율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성호 남원시 부시장은 이번 협약이 주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행정 절차의 불편함을 해소하는 동시에, 기관 간 협업으로 안전 관리의 실효성을 높이는 현장 중심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일상 곳곳에 숨어 있는 비효율적인 행정 장벽들을 끊임없이 발굴해 해소함으로써 시민 편익 중심의 실천적 밀착 행정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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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9
  • 부안군 상하수도사업소, 여름철 중대재해 예방·안전교육 실시
    부안군 상하수도사업소는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등 재난·재해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7일 직원 및 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여름철 중대재해 예방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여름철 건설 현장 및 시설물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상하수도시설 운영 관리자와 공사 현장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박경민 상하수도사업소장은 강사로 나서 ▲폭염 대비 건강관리 및 온열질환 예방수칙 ▲집중호우·태풍 등 자연재난 발생 시 행동요령 ▲밀폐공간 작업 시 안전수칙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주요 내용 ▲작업 전 위험성 평가 및 안전점검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교육했다. 특히 여름철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온열질환, 미끄러짐, 감전사고 등의 구체적인 사례를 공유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박경민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여름철은 폭염과 집중호우 등으로 인해 각종 안전사고 위험이 급증하는 시기인 만큼 무엇보다 선제적인 예방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철저한 현장점검을 통해 중대재해 없는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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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7
  • 부안군청소년문화의집, 문화의집 이용 활성화 캠페인 추진
    부안군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3일 청소년운영위원 13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문화의집 이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문화의집의 시설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알리고 청소년 참여활동에 대한 관심과 이용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청소년운영위원들은 지역주민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시설 이용 안내와 동아리활동, 체험프로그램, 청소년 참여기구 운영사항 등을 소개하며 현장 중심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청소년운영위원들이 직접 홍보 주체로 참여해 또래 청소년들과 소통하며 시설 접근성과 관심도를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으며, 청소년문화의집이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체험·소통 공간이라는 점을 자연스럽게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부안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참여하고 활동할 수 있는 문화공간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부안군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 동아리 지원사업, 주말체험교실, 청소년참여기구, 상시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참여활동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과 자기주도 활동 지원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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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7
  • 남원예촌 ‘2026 전북 유니크베뉴’ 신규 지정
    남원시의 대표 전통한옥 문화공간인 ‘남원예촌 전통한옥체험시설’이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 ‘2026 전북 유니크베뉴 신규 발굴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는 전북지역만의 특색 있는 행사·회의·체험이 가능한 공간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남원예촌은 전통한옥의 정취와 체험형 콘텐츠 운영 역량을 높게 평가받아 최종 선정시설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선정에는 남원예촌 등 총 5개소가 선정됐다. 심사평에서는 남원예촌에 대해 “한옥의 정취와 업체의 MICE 행사 개최 의지가 대단히 높다”고 평가했으며, “전통한옥을 활용한 전통주거 문화체험이 가능한 곳으로 한복체험·다도체험 등 투숙객 참여 프로그램이 강점”이라고 말했다. 남원예촌은 광한루원 인근에 위치한 전통한옥 숙박·문화체험시설로, 전통 구들장 한옥 숙박과 함께 다도체험, 전통문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남원을 대표하는 전통문화 관광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전통한옥 경관을 활용한 문화행사와 체험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MICE 관광 수요 유치에 힘쓰고 있다. 오미선 관광시설과장는 “이번 유니크베뉴 선정은 남원예촌이 단순 숙박시설을 넘어 전통문화와 관광, 행사 기능이 결합된 복합 문화공간으로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광한루원과 연계한 전통문화 체험 콘텐츠를 확대해 남원의 대표 관광명소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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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7
  • 부안예술회관 상주단체 ‘콘사노체임버오케스트라’,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부안’ 6월 5일 선보여
    부안군은 부안예술회관 상주단체 콘사노체임버오케스트라가 2026 전북특별자치도 문화관광재단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 지원사업에 선정돼 공연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부안’을 오는 6월 5일 오후 7시 30분 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선보인다고 알렸다.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은 지역 공연예술단체와 공연장이 협력해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공연은 지휘자 유수영과 콘서트 가이드 변자연이 함께하며 클래식과 한국 전통음악의 조화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전통예술원 타무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모차르트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서곡, ‘Mozart : Violin Concerto No.3 In G Major K.216 1st Allegro’(협연 박은수), ‘도라지’, ‘아리랑 랩소디’, ‘고향의 봄’, ‘아름다운 나라’ 등 총 7개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꿈의 오케스트라 부안(아리울 오케스트라) 출신인 박은수가 친숙한 클래식 선율을 선보이고 우리 민요 및 가곡을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해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부안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지역 예술단체와 공연장이 함께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무대”라며 “군민들이 음악을 통해 고향의 정취와 따뜻한 감동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연은 부안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진행되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선착순 입장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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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1
  • 남원시, 예술인 공유공간 ‘예가람 라운지’ 마련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지역 문화예술을 활성화하고 예술인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예술인 전용 공유 공간인 ‘예가람 라운지’를 운영한다고 알렸다. 예가람 방문자센터(동헌길 72) 1층에 마련된 ‘예가람 라운지’는 지역 예술인과 예술단체들이 소통을 위한 공간으로, 시는 이곳을 회의 및 간담회 장소로 활용해 지역 예술인 간의 창작·전시·교류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이용 대상은 「예술활동증명서」를 제출할 수 있는 지역 예술인으로, 이용료는 무료이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주말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다만 내부 운영 상황에 따라 이용 시간은 일부 조정될 수 있다. 남원시 관계자는 “예가람 라운지가 지역 예술인들의 자유로운 소통과 협업의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인지도를 높이고 해당 공간을 활성화함으로써 주변 지역에도 긍정적인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신청 및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남원시청 문화예술과(☎ 063-620-6153)로 문의하면 된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26-05-21
  • 익산 신청사서 '힙한 피크닉'…23일 첫 파크 콘서트
    익산시청의 새로운 광장이 시민들의 웃음소리와 감각적인 음악으로 가득 채워진다. 익산예술의전당은 오는 23일 오후 6시, 신청사 야외공연장에서 시민들과 처음으로 호흡하는 '시청 파크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신청사 개청과 함께 조성된 야외공연장을 시민들의 새로운 문화 아지트로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첫 번째 대규모 야외 축제다. 공연의 포문은 오후 6시 익산시립예술단이 연다. 시립무용단은 화려한 부채춤과 서정적인 월하정인 등을 통해 한국 전통춤의 극치를 선보이며, 시립풍물단은 흥겨운 장구놀이와 판굿으로 축제의 열기를 끌어올린다. 이어 시립합창단이 시민들에게 친숙한 대중가요와 합창곡을 선사하며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화합의 무대를 꾸민다. 오후 7시부터는 익산예술의전당의 대표 브랜드 공연인 '산책음감'이 바통을 이어받는다. 올해는 독보적인 음색과 감성적인 멜로디로 사랑받는 원슈타인과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의 소코도모가 출연해 트렌디한 힙합 사운드로 익산의 봄밤을 물들인다. 탁 트인 야외 광장에서 즐기는 힙합 공연은 젊은 층은 물론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도 색다른 설렘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번 콘서트는 별도의 예매 절차나 입장료 없이 누구나 현장에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특히 야외공연장 내에 별도의 피크닉 공간이 마련돼 있어, 간단한 간식과 돗자리를 준비해 오면 도심 속에서 소풍을 즐기듯 여유롭게 공연을 만끽할 수 있다. 시는 우천 시에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신청사 내 다목적홀로 장소를 옮겨 공연을 이어갈 계획이다. 익산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신청사 야외공연장이 시민들의 품으로 처음 돌아가는 자리인 만큼, 격식을 차린 공연보다는 온 가족이 편안하게 머물다 갈 수 있는 축제에 집중했다"며 "선선한 밤바람을 맞으며 새로운 시청 광장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문화,행사
    2026-05-19
  • 부안군 청우평생학습관, 다문화 심리‧소통 프로그램 진행
    부안군 청우평생학습관은 다문화가정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가족 소통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마음 이음, 사랑 빚음’을 지난 16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알렸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안군 가족센터와 협업하여 관내 다문화 10가정을 대상으로 청우평생학습관 세미나실에서 총 2회차 과정으로 진행됐다. 가족 간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언어와 문화 차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부모‧자녀 간 의사소통 문제와 정서적 어려움을 완화하고자 부안군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졌다. 프로그램은 긍정적 표현언어 배우기, 가족 그림 심리 활동, 사진테라피, 디저트 만들기 등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 중심으로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활동 과정에서 서로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긍정적인 언어로 소통하며 가족 간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혔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평소 표현하지 못했던 마음을 함께 이야기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서로의 생각이 다를 수 있다는 점을 공감하며 가족을 더 깊이 이해 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다문화가정 구성원들에게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안군 청우평생학습관을 중심으로 지역민 누구나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따뜻한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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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9
  • 과학적 화재조사의 정석을 찾는다! 전북소방본부, 상반기 화재조사보고서 품질평가 진행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18일 임실군 소재 119안전체험관에서 화재조사 전문성 향상과 소방 행정의 신뢰도 제고를 위한 ‘2026년 상반기 화재조사보고서 품질평가’를 진행했다. 이번 평가는 소방BSC(성과관리) 부서평가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화재 원인 판정의 논리성과 화재 피해 조사 정확도를 높여 도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소방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도내 15개 소방서 화재조사관들이 평가관으로 참여한 이번 심사는, 현장조사서에 대한 서면 심사와 발표 평가를 병행하는 교차 평가 방식을 채택해 심사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높였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경험법칙에 위배되지 않는 논리적 증명은 물론, 감식·감정 결과서와 CCTV 영상 분석, 재현 실험 등 객관적인 물적 증거가 충분히 뒷받침됐는지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화재조사보고서는 화재 원인을 규명하는 핵심 기록이자 향후 법적 분쟁이나 정책 수립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자료"라며, "이번 품질평가를 통해 화재조사관들의 직무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려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화재조사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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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9
  • “참기름 짜고 양념장 만들고” 정읍시, 농산물 가공 장비 3종 신규 도입
    정읍시는 지역 농산물 가공 산업을 활성화하고자 최근 농산물가공센터에 착유기와 열풍 세척기, 습식 분쇄기 등 신규 가공 장비 3종 도입을 확정하고 다채로운 제품 생산 기반을 다진다. 이번 장비 도입으로 기존 분말, 음료, 잼, 과자 중심의 가공 품목에서 벗어나 참기름과 들기름 등 유지류를 비롯해 양념(소스)과 반죽 형태(페이스트) 제품 등 다양한 가공품 생산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특히 착유기 도입으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유지류 생산 기반을 구축하게 됐다. 아울러 습식 분쇄기를 활용해 양념과 반죽 형태 제품 개발도 가능해져 가공 제품의 품목 확대와 상품 다양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시는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신규 장비 시험 가동과 함께 공정 표준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장비별 적정 가공 조건과 생산 공정을 정립하고 농가 활용도를 높일 방침이다. 또한 오는 7월에는 참기름과 들기름 등 유지류 생산과 판매를 희망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장비 사용 교육과 유통 전문 판매업 등록, 판매 절차 교육도 추가로 시행할 예정이다. 정읍시 제2청사 안에 있는 정읍시농산물가공센터는 시가 직접 운영하는 농산물 가공 지원 시설이다.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산물 가공 창업 지원, 상품 개발과 제품 생산 등을 돕고 있다. 시설 이용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농촌지원과 생활자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원심 농촌지원과장은 “신규 장비 도입을 통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채로운 가공 제품 생산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가공 창업과 상품 개발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농가 소득 향상과 지역 농산물 부가가치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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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5
  • 부안 하서면, 딸기 농가 농촌일손돕기 활동
    부안군 하서면은 지난 13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하서면 언독리에 위치한 하우스 딸기 농가를 방문해 일손 돕기를 전개했다고 알렸다. 이른 아침부터 딸기 꽃 솎아내기 작업을 시작으로 일손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하서면 직원들은 평소 해당 농가와의 유대관계를 바탕으로 어려운 작업에 일손을 보태며 바쁜 농가에 큰 힘을 실어주었다. 이날 일손 돕기 지원을 받은 농가주는 “일손이 부족하여, 한 해 농사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 바쁜 일정과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하서면 직원들이 딸기 꽃 솎아내기 작업에 일손을 보태주어 큰 도움이 되었다”며 감사함을 표했다. 박현선 하서면장은 “딸기 꽃 솎아내기는 손이 많이 가는 작업으로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이 있을 수 있는데 농가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농가 일손 돕기를 행하고, 주민과 소통하며 협력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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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5
  • 전주완산경찰서, 등굣길 청소년 도박예방·근절 캠페인 진행
    전주완산경찰서는 5월 12일 전주풍남중학교에서 청소년 도박예방 및 건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하여 등굣길 청소년 도박예방·근절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학교전담경찰관을 비롯해 교직원, 학생자치회 등 20여 명이 참여하여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소년 사이버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참가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직접 제작한 도박예방 문구가 담긴 피켓을 보여주고 홍보물과 간식을 배부하며 “호기심으로 시작한 도박으로 평생 후회할 수 있다”는 경각심을 전달했다. 특히 불법 온라인 도박은 단순 오락이 아닌 범죄행위이며, 청소년의 금전 문제·학교폭력·2차 범죄 등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점을 집중 홍보했다. 전주완산경찰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쉽게 접할수 있는 사이버도박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다”며 “학교 및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속적인 예방활동과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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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3
  • 남원시, 이필준·최승후 합동전‘厚畵山墨展(후화산묵전)’ 열려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오는 5월 12일(화)부터 6월 2일(화)까지 예가람 문화공간(동헌길 72) 1층 전시실에서 이필준 시인과 최승후 화백의 합동 전시전 「厚畫山墨展(후화산묵전)」을 개최한다고 알렸다. 이번 전시는 이필준 시인의 선비 정신이 깃든 서예 작품과 최승후 화백 특유의 화풍으로 자연과 조형미를 담아낸 유화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남원 출신인 이필준 시인은 계간 『연인』 신인문학상을 통해 등단한 문인이자 서예가다. 그는 시집 『산비탈 노을에 서서』 출간과 서예 개인전 「花意竹情(화의죽정)」 개최 등 꾸준한 창작 활동을 통해 선비의 풍류를 예술로 승화시켜 왔다는 평을 얻고 있다. 함께 전시에 나서는 최승후 화백은 조선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미술을 전공했으며, 5회의 개인전과 「한국청년구상작가전」, 「보절-시간의 기록展」 등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그는 예리한 통찰력과 고유의 조형미를 화폭에 담아내며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해 온 예술가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동양적인 서예와 서양적인 유화가 만나 이색적이면서도 품격 있는 예술적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및 방문객들에게 수준 높은 전시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지역 문화 예술 저변을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예술인들의 창작과 전시를 지원하는 ‘예가람 문화공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주말과 공휴일은 휴무다. 전시 관람 및 시설 대관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남원시청 문화예술과(☎ 063-620-6153)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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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행사
    2026-05-13

지역뉴스 검색결과

  • 남원시,‘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최초 인증
    남원시는 지난 5일 유니세프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최초 인증을 획득하며 아동의 권리가 존중받는 도시 조성에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됐다.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란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담긴 아동의 권리를 온전히 실현하고 아동이 보다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한 도시를 뜻한다. 인증 기간은 2026년 6월 5일부터 2030년 6월 4일까지로, 남원시가 유엔 아동권리협약에 명시된 아동의 4대 권리인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을 보장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제도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시는 관련 조례 제정과 유니세프한국위원회 및 유관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촘촘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와 함께 아동참여위원회, 아동권리지킴이(옴부즈퍼슨), 내부정책 조정기구 등을 운영하며 아동의 권리 보장을 위한 제도적·행정적 기반을 단계적으로 다져왔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아동친화도시 최초 인증은 시민과 아동, 관계 기관이 함께 노력해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모든 아이가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남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시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다양한 아동 친화 정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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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9
  • 우승 향한 스파이크…전국 중·고 배구대회 익산서 개막
    스포츠도시 익산에서 전국 중·고등학교 배구 유망주들이 뜨거운 승부를 펼친다. 익산시는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익산실내체육관, 남성고등학교, 전북기계공업고등학교, 익산학생교육문화관 등 4개소에서 '2026 한국중·고배구연맹 2차연맹전 익산 보석배 대회'가 개최된다고 4일 밝혔다. 한국중·고배구연맹이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배구협회와 익산시배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중·고등부 선수와 지도자 등 1,6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인다. 고등부 남·여 경기는 익산실내체육관과 남성고등학교에서 진행되며, 중등부 남·여 경기는 전북기계공업고등학교와 익산학생교육문화관에서 치러진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익산의 배구 명문인 남성고와 남성중 배구부가 나란히 출전해 안방에서 우승을 향한 치열한 승부를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세부 경기 일정은 한국중·고배구연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 경기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익산시 관계자는 "전국의 배구 유망주들이 익산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대회 운영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이번 대회가 스포츠도시 익산의 위상을 높이고, 선수단과 관람객 모두에게 뜻깊은 추억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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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단체
    2026-06-05
  • “쉼표 없는 시정” 이학수 정읍시장, 당선 직후 첫 결재…335개 추진사업 점검
    이학수 정읍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 직후 첫 결재로 2026년 상반기 335개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살피며 민선 9기 출범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점검은 시정 현안과 핵심 과제를 직접 챙겨 사업 추진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진행됐다. 시는 예산 확보 상태와 앞으로의 대응 방안을 세밀하게 분석해 보완점을 빠르게 찾고, 이를 바탕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낼 계획이다. 현재 전체 대상 사업 가운데 333건(99.4%)이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평균 진행률은 56%를 기록해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다지고 있으며, 남은 과제들 역시 속도를 높여 이른 시일 안에 마칠 예정이다. 상반기에 완료된 대표적인 성과로는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수성사거리 교통 체계 개선, 시립도서관 무장애(배리어프리) 환경 조성 등이 꼽힌다. 다만 일부 대규모 투자 사업은 관계 기관 협의나 재원 확보 절차 탓에 일정 조정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하반기 동안 집중적인 점검과 책임 관리를 병행해 추진력을 한층 높이기로 했다. 앞으로도 수시로 현안 과제를 점검하고 책임 있게 관리해 시정 운영의 연속성을 이어가며 민선 9기 핵심 공약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모든 행정력을 모을 방침이다. 이학수 시장은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신뢰와 기대에 성과로 보답하기 위해 당선 직후부터 주요 현안과 핵심 사업을 꼼꼼히 살펴보고 있다”라며 “민선 9기 출범과 동시에 속도감 있는 시정 운영이 가능하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발전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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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5
  • 남원누리시민 20만 명 돌파... 5월 한 달간 13,264명 신규 가입
    남원시가 생활인구 확대와 관계인구 기반의 지역 활성화를 위해 운영 중인 '남원누리시민' 가입자가 20만 1,101명을 돌파했다. 이는 단순 관광이나 일회성 방문을 넘어 남원과 지속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외부 인구가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 시는 이번 20만 명 돌파의 배경으로 다양한 관광·홍보 정책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특히 5월 한 달 동안에만 총 1만 3,264명이 신규 가입하며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이는 제96회 춘향제와 연계해 추진한 '남원누리시민주간 여행경비 지원사업'과 최근 방영된 tvN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의 홍보 효과가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 남원누리시민은 지역에 주소를 두지 않더라도 남원에 관심을 가진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인구 정책이다. 시는 누리시민 제도를 통해 방문객의 재방문과 체류를 유도하며 지역 활력을 높이는 데 주력해왔다. 실질적인 혜택을 위해 관광·숙박·음식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재 90개의 누리시민 가맹점을 지정해 운영 중이다. 시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누리시민 혜택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콘텐츠와 연계한 생활인구 확대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방문이 체류와 재방문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경쟁력 강화로 연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홍미선 기획예산과장은 "남원누리시민 20만 명 달성은 남원의 생활인구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남원만의 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해 더 많은 사람이 남원과 지속적인 관계를 맺고 다시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혜택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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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5
  • 사회적기업 길잡이 나선 익산시…아카데미 개최
    익산시가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 가치에 대해 배우고 창업의 길도 모색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을 마련한다. 시는 사회적기업 진입을 희망하는 시민과 예비 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사회적기업 전환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사회적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내 사회적경제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익산청년시청에서 진행된다. 사회적기업과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오는 10일까지 익산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누리집 또는 익산시청 정책개발담당관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11일에는 ‘사회적기업 제도 및 진입’을 주제로 사회적기업 설립 절차와 인증 제도, 실제 운영 사례 등을 소개하며, 참가자들은 현장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공유받게 된다. 이어 12일에는 ‘지역순환경제와 사회적경제’를 주제로 사회적기업이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와 지역순환경제 활성화 방안 등을 다룰 예정이다. 시는 이윤 추구와 함께 사회적 가치 실현 및 공동체 발전을 도모하는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의 생태계를 다각도로 조명해 예비 창업자들의 진입 과정을 구체적으로 도울 방침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가 사회적기업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지역 내 사회적 가치 확산과 지역순환경제 활성화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맞춤형 교육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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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2
  • 정읍시, 2025년 4분기 생활인구 전북도 1위…‘정읍에 사람이 몰린다’
    정읍시가 행정안전부의 ‘2025년 4분기 생활인구 산정’ 결과 평균 47만 5,440명을 기록하며 전북자치도 내 10개 인구감소지역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생활인구는 주민등록인구와 등록 외국인에 더해 통근, 통학, 관광 등의 목적으로 월 1회, 하루 3시간 이상 머문 ‘체류 인구’를 포함하는 새로운 인구 개념으로 보통교부세 산정 등 각종 인구 정책의 지표로 활용된다. 행정안전부 자료에 따르면 정읍시의 월별 생활인구는 10월 51만 3,704명, 11월 60만 5,740명, 12월 30만 6,875명으로 매월 도내 1위를 지켰다. 이러한 성과는 내장산 단풍과 구절초 꽃축제 등 가을철 대표 관광 자원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지난해 9월 개장한 ‘기적의 놀이터’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유입하며 전년 동기 대비 생활인구를 2만 8,508명 늘리는 데 기여했다. 체류 특성 지표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4분기 정읍시의 체류 인구는 37만 907명으로 전국 평균(26만 4,44명)과 전북 평균(23만 7,653명)을 크게 웃돌았다. 평균 숙박일은 3.9일, 평균 체류일은 3일로 집계돼 타지역보다 길었으며, 이는 단순 방문을 넘어 오랫동안 머무는 체류형 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한 결과다.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도 뚜렷했다. 1인당 평균 카드 사용액은 전년 대비 2만 1,500원 증가한 13만 3,300원으로 전국 및 전북 평균을 모두 상회하며 활발한 지역 내 소비를 증명했다. 유호연 정읍시장 권한대행은 자연경관 중심의 자원에 그치지 않고 현대적 수요에 맞춘 인프라를 확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해 다시 찾고 싶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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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2
  • 2026년 제1회 남원시 바이오산업 진흥위원회 열려
    남원시는 지난 29일 오후 시청 회의실에서 이성호 부시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남원시바이오산업진흥위원회’를 개최했다. 본 위원회는 시 관계자와 시의회, 관련 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되어 남원시 바이오산업 진흥과 시행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심의하는 주요 기구다. 이날 회의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K-뷰티 수출거점 사업’ 공모안 보고와 ‘차세대 식물 엑소좀 기술개발 및 실증연계 핵심 거점 구축사업’ 공모계획 심의가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위원들은 그동안 남원시가 추진해 온 바이오산업의 성과와 인프라를 면밀히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활발한 논의를 통해 향후 남원시가 나아가야 할 고부가가치 바이오 신산업의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검토했다. 이성호 남원시 부시장은 회의를 마무리하며 오늘 논의된 내용이 남원시 바이오산업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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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2
  • 군산 영아 응급환자, 우선신호제어시스템 연계로 전주권 병원 신속 이송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군산에서 발생한 영아 응급환자 이송 과정에서 우선신호시스템을 활용한 권역 연계 출동지원 체계를 가동해 전주권 병원까지 신속하고 안전하게 이송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례는 우선신호시스템의 광역 연계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추진 중인 권역 연계 출동지원 체계가 실제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작동한 사례로 평가된다. 환자는 지난 27일 오후 군산시 지곡동 소재 공동주택에서 발생했다.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는 군산 관내 의료기관으로 환자를 우선 이송했으나, 상태에 따라 전주권 병원으로의 추가 이송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상황관리와 현장대응 기능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며 권역 연계 출동지원 체계가 즉시 가동됐다. 전주 진입 구간에서 지원구급대와 접선한 구급차는 우선신호시스템 선도 지원을 받으며 병원까지 9.5km 구간을 내비게이션 예상 시간인 16분보다 빠른 9분 만에 주행했다. 이는 도착 시간을 대폭 단축함과 동시에, 긴급주행 과정에서 교차로 통과와 신호위반 부담을 줄여 보다 안전한 이송 여건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현재 전북소방은 전주권 진입 구간을 중심으로 이 체계를 시범 운영 중이다. 타 시·군 구급대가 전주권 상급병원으로 중증응급환자를 이송할 때 전주권 지원구급대가 접선해 출동로를 확보하는 방식이다. 앞서 군산, 남원, 임실, 장수 등의 사례에서도 예상 시간보다 주행 시간을 최대 9분 이상 단축하는 효과를 연이어 확인했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앞으로도 운영 사례를 지속해서 축적하고, 현장대원 교육과 운영 기준 보완을 통해 중증응급환자에 대한 신속·안전 이송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오숙 전북소방본부장은 우선신호시스템이 응급환자 이송 과정에서 안전하게 출동로를 확보하기 위한 체계라며, 권역 연계 출동지원 체계를 지속 보완해 중증응급환자가 적정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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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9
  • 남원시, 농촌민박 전기안전 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 추진... 기관 협업으로 행정 장벽 낯춰
    남원시 관내 농촌민박 사업주들이 매년 전기 안전점검을 받은 후 지자체에 확인서를 일일이 제출해야 했던 행정적 번거로움이 앞으로 전면 해소된다. 남원시는 28일 오전 10시 시청 부시장실에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남원순창지사 및 남원시우수민박협의회와 ‘농촌민박 전기재해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현행 농촌민박 안전관리 프로세스의 획기적인 개선을 통해 주민의 편의를 증진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으로 행정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전격 추진됐다. 그동안 농촌민박 사업주들은 관련 법령에 따라 정기적으로 전기 안전점검을 받은 뒤, 점검 확인서를 발급받아 시청에 직접 제출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특히 고령의 민박 사업주가 많아 확인서 발급과 제출 과정에서 행정적 부담이 크다는 지적이 지속해서 제기되어 왔다. 이에 남원시와 한국전기안전공사는 기관 간 행정 정보의 벽을 허물고 주민 불편을 해소하는 데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남원시가 관내 농촌민박 대상 명단을 공사에 제공하면, 공사는 현장 점검 완료 후 그 결과를 시와 직접 공유하게 된다. 이로써 민박 사업주가 별도의 확인서를 제출하지 않아도 공사의 점검 결과 데이터로 확인 절차가 자동 갈음된다. 이번 협약은 한국전기안전공사 측면에서도 현장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그동안 민박 현장 점검 시 일부 사업주들의 비협조나 부재 등으로 어려움이 있었으나, 관리 주체인 남원시가 명단을 정확히 정립하고 미점검 대상 사업장에 대해 적극적인 행정 가이드를 제공함으로써 전기 안전점검의 수검률과 현장 수용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남원시는 점검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시설에 대해 개보수를 독려하고 사후관리를 전담한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민박 전기 안전 사용 교육과 긴급 재난 발생 시 기술지원 및 긴급복구를 담당하며, 민간 대표인 남원시우수민박협의회 역시 회원 농가들이 점검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자율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성호 남원시 부시장은 이번 협약이 주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행정 절차의 불편함을 해소하는 동시에, 기관 간 협업으로 안전 관리의 실효성을 높이는 현장 중심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일상 곳곳에 숨어 있는 비효율적인 행정 장벽들을 끊임없이 발굴해 해소함으로써 시민 편익 중심의 실천적 밀착 행정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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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9
  • 부안군 상하수도사업소, 여름철 중대재해 예방·안전교육 실시
    부안군 상하수도사업소는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등 재난·재해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7일 직원 및 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여름철 중대재해 예방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여름철 건설 현장 및 시설물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상하수도시설 운영 관리자와 공사 현장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박경민 상하수도사업소장은 강사로 나서 ▲폭염 대비 건강관리 및 온열질환 예방수칙 ▲집중호우·태풍 등 자연재난 발생 시 행동요령 ▲밀폐공간 작업 시 안전수칙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주요 내용 ▲작업 전 위험성 평가 및 안전점검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교육했다. 특히 여름철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온열질환, 미끄러짐, 감전사고 등의 구체적인 사례를 공유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박경민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여름철은 폭염과 집중호우 등으로 인해 각종 안전사고 위험이 급증하는 시기인 만큼 무엇보다 선제적인 예방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철저한 현장점검을 통해 중대재해 없는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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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7
  • 부안군청소년문화의집, 문화의집 이용 활성화 캠페인 추진
    부안군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3일 청소년운영위원 13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문화의집 이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문화의집의 시설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알리고 청소년 참여활동에 대한 관심과 이용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청소년운영위원들은 지역주민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시설 이용 안내와 동아리활동, 체험프로그램, 청소년 참여기구 운영사항 등을 소개하며 현장 중심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청소년운영위원들이 직접 홍보 주체로 참여해 또래 청소년들과 소통하며 시설 접근성과 관심도를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으며, 청소년문화의집이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체험·소통 공간이라는 점을 자연스럽게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부안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참여하고 활동할 수 있는 문화공간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부안군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 동아리 지원사업, 주말체험교실, 청소년참여기구, 상시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참여활동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과 자기주도 활동 지원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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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7
  • 남원예촌 ‘2026 전북 유니크베뉴’ 신규 지정
    남원시의 대표 전통한옥 문화공간인 ‘남원예촌 전통한옥체험시설’이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 ‘2026 전북 유니크베뉴 신규 발굴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는 전북지역만의 특색 있는 행사·회의·체험이 가능한 공간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남원예촌은 전통한옥의 정취와 체험형 콘텐츠 운영 역량을 높게 평가받아 최종 선정시설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선정에는 남원예촌 등 총 5개소가 선정됐다. 심사평에서는 남원예촌에 대해 “한옥의 정취와 업체의 MICE 행사 개최 의지가 대단히 높다”고 평가했으며, “전통한옥을 활용한 전통주거 문화체험이 가능한 곳으로 한복체험·다도체험 등 투숙객 참여 프로그램이 강점”이라고 말했다. 남원예촌은 광한루원 인근에 위치한 전통한옥 숙박·문화체험시설로, 전통 구들장 한옥 숙박과 함께 다도체험, 전통문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남원을 대표하는 전통문화 관광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전통한옥 경관을 활용한 문화행사와 체험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MICE 관광 수요 유치에 힘쓰고 있다. 오미선 관광시설과장는 “이번 유니크베뉴 선정은 남원예촌이 단순 숙박시설을 넘어 전통문화와 관광, 행사 기능이 결합된 복합 문화공간으로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광한루원과 연계한 전통문화 체험 콘텐츠를 확대해 남원의 대표 관광명소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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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단체
    2026-05-27
  • 부안예술회관 상주단체 ‘콘사노체임버오케스트라’,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부안’ 6월 5일 선보여
    부안군은 부안예술회관 상주단체 콘사노체임버오케스트라가 2026 전북특별자치도 문화관광재단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 지원사업에 선정돼 공연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부안’을 오는 6월 5일 오후 7시 30분 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선보인다고 알렸다.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은 지역 공연예술단체와 공연장이 협력해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공연은 지휘자 유수영과 콘서트 가이드 변자연이 함께하며 클래식과 한국 전통음악의 조화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전통예술원 타무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모차르트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서곡, ‘Mozart : Violin Concerto No.3 In G Major K.216 1st Allegro’(협연 박은수), ‘도라지’, ‘아리랑 랩소디’, ‘고향의 봄’, ‘아름다운 나라’ 등 총 7개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꿈의 오케스트라 부안(아리울 오케스트라) 출신인 박은수가 친숙한 클래식 선율을 선보이고 우리 민요 및 가곡을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해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부안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지역 예술단체와 공연장이 함께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무대”라며 “군민들이 음악을 통해 고향의 정취와 따뜻한 감동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연은 부안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진행되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선착순 입장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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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1
  • 남원시, 예술인 공유공간 ‘예가람 라운지’ 마련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지역 문화예술을 활성화하고 예술인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예술인 전용 공유 공간인 ‘예가람 라운지’를 운영한다고 알렸다. 예가람 방문자센터(동헌길 72) 1층에 마련된 ‘예가람 라운지’는 지역 예술인과 예술단체들이 소통을 위한 공간으로, 시는 이곳을 회의 및 간담회 장소로 활용해 지역 예술인 간의 창작·전시·교류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이용 대상은 「예술활동증명서」를 제출할 수 있는 지역 예술인으로, 이용료는 무료이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주말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다만 내부 운영 상황에 따라 이용 시간은 일부 조정될 수 있다. 남원시 관계자는 “예가람 라운지가 지역 예술인들의 자유로운 소통과 협업의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인지도를 높이고 해당 공간을 활성화함으로써 주변 지역에도 긍정적인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신청 및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남원시청 문화예술과(☎ 063-620-615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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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단체
    2026-05-21
  • 익산 신청사서 '힙한 피크닉'…23일 첫 파크 콘서트
    익산시청의 새로운 광장이 시민들의 웃음소리와 감각적인 음악으로 가득 채워진다. 익산예술의전당은 오는 23일 오후 6시, 신청사 야외공연장에서 시민들과 처음으로 호흡하는 '시청 파크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신청사 개청과 함께 조성된 야외공연장을 시민들의 새로운 문화 아지트로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첫 번째 대규모 야외 축제다. 공연의 포문은 오후 6시 익산시립예술단이 연다. 시립무용단은 화려한 부채춤과 서정적인 월하정인 등을 통해 한국 전통춤의 극치를 선보이며, 시립풍물단은 흥겨운 장구놀이와 판굿으로 축제의 열기를 끌어올린다. 이어 시립합창단이 시민들에게 친숙한 대중가요와 합창곡을 선사하며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화합의 무대를 꾸민다. 오후 7시부터는 익산예술의전당의 대표 브랜드 공연인 '산책음감'이 바통을 이어받는다. 올해는 독보적인 음색과 감성적인 멜로디로 사랑받는 원슈타인과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의 소코도모가 출연해 트렌디한 힙합 사운드로 익산의 봄밤을 물들인다. 탁 트인 야외 광장에서 즐기는 힙합 공연은 젊은 층은 물론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도 색다른 설렘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번 콘서트는 별도의 예매 절차나 입장료 없이 누구나 현장에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특히 야외공연장 내에 별도의 피크닉 공간이 마련돼 있어, 간단한 간식과 돗자리를 준비해 오면 도심 속에서 소풍을 즐기듯 여유롭게 공연을 만끽할 수 있다. 시는 우천 시에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신청사 내 다목적홀로 장소를 옮겨 공연을 이어갈 계획이다. 익산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신청사 야외공연장이 시민들의 품으로 처음 돌아가는 자리인 만큼, 격식을 차린 공연보다는 온 가족이 편안하게 머물다 갈 수 있는 축제에 집중했다"며 "선선한 밤바람을 맞으며 새로운 시청 광장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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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행사
    2026-05-19
  • 부안군 청우평생학습관, 다문화 심리‧소통 프로그램 진행
    부안군 청우평생학습관은 다문화가정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가족 소통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마음 이음, 사랑 빚음’을 지난 16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알렸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안군 가족센터와 협업하여 관내 다문화 10가정을 대상으로 청우평생학습관 세미나실에서 총 2회차 과정으로 진행됐다. 가족 간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언어와 문화 차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부모‧자녀 간 의사소통 문제와 정서적 어려움을 완화하고자 부안군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졌다. 프로그램은 긍정적 표현언어 배우기, 가족 그림 심리 활동, 사진테라피, 디저트 만들기 등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 중심으로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활동 과정에서 서로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긍정적인 언어로 소통하며 가족 간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혔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평소 표현하지 못했던 마음을 함께 이야기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서로의 생각이 다를 수 있다는 점을 공감하며 가족을 더 깊이 이해 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다문화가정 구성원들에게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안군 청우평생학습관을 중심으로 지역민 누구나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따뜻한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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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9
  • 과학적 화재조사의 정석을 찾는다! 전북소방본부, 상반기 화재조사보고서 품질평가 진행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18일 임실군 소재 119안전체험관에서 화재조사 전문성 향상과 소방 행정의 신뢰도 제고를 위한 ‘2026년 상반기 화재조사보고서 품질평가’를 진행했다. 이번 평가는 소방BSC(성과관리) 부서평가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화재 원인 판정의 논리성과 화재 피해 조사 정확도를 높여 도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소방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도내 15개 소방서 화재조사관들이 평가관으로 참여한 이번 심사는, 현장조사서에 대한 서면 심사와 발표 평가를 병행하는 교차 평가 방식을 채택해 심사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높였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경험법칙에 위배되지 않는 논리적 증명은 물론, 감식·감정 결과서와 CCTV 영상 분석, 재현 실험 등 객관적인 물적 증거가 충분히 뒷받침됐는지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화재조사보고서는 화재 원인을 규명하는 핵심 기록이자 향후 법적 분쟁이나 정책 수립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자료"라며, "이번 품질평가를 통해 화재조사관들의 직무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려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화재조사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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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단체
    2026-05-19
  • “참기름 짜고 양념장 만들고” 정읍시, 농산물 가공 장비 3종 신규 도입
    정읍시는 지역 농산물 가공 산업을 활성화하고자 최근 농산물가공센터에 착유기와 열풍 세척기, 습식 분쇄기 등 신규 가공 장비 3종 도입을 확정하고 다채로운 제품 생산 기반을 다진다. 이번 장비 도입으로 기존 분말, 음료, 잼, 과자 중심의 가공 품목에서 벗어나 참기름과 들기름 등 유지류를 비롯해 양념(소스)과 반죽 형태(페이스트) 제품 등 다양한 가공품 생산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특히 착유기 도입으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유지류 생산 기반을 구축하게 됐다. 아울러 습식 분쇄기를 활용해 양념과 반죽 형태 제품 개발도 가능해져 가공 제품의 품목 확대와 상품 다양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시는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신규 장비 시험 가동과 함께 공정 표준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장비별 적정 가공 조건과 생산 공정을 정립하고 농가 활용도를 높일 방침이다. 또한 오는 7월에는 참기름과 들기름 등 유지류 생산과 판매를 희망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장비 사용 교육과 유통 전문 판매업 등록, 판매 절차 교육도 추가로 시행할 예정이다. 정읍시 제2청사 안에 있는 정읍시농산물가공센터는 시가 직접 운영하는 농산물 가공 지원 시설이다.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산물 가공 창업 지원, 상품 개발과 제품 생산 등을 돕고 있다. 시설 이용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농촌지원과 생활자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원심 농촌지원과장은 “신규 장비 도입을 통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채로운 가공 제품 생산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가공 창업과 상품 개발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농가 소득 향상과 지역 농산물 부가가치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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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5
  • 부안 하서면, 딸기 농가 농촌일손돕기 활동
    부안군 하서면은 지난 13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하서면 언독리에 위치한 하우스 딸기 농가를 방문해 일손 돕기를 전개했다고 알렸다. 이른 아침부터 딸기 꽃 솎아내기 작업을 시작으로 일손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하서면 직원들은 평소 해당 농가와의 유대관계를 바탕으로 어려운 작업에 일손을 보태며 바쁜 농가에 큰 힘을 실어주었다. 이날 일손 돕기 지원을 받은 농가주는 “일손이 부족하여, 한 해 농사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 바쁜 일정과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하서면 직원들이 딸기 꽃 솎아내기 작업에 일손을 보태주어 큰 도움이 되었다”며 감사함을 표했다. 박현선 하서면장은 “딸기 꽃 솎아내기는 손이 많이 가는 작업으로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이 있을 수 있는데 농가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농가 일손 돕기를 행하고, 주민과 소통하며 협력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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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5
  • 전주완산경찰서, 등굣길 청소년 도박예방·근절 캠페인 진행
    전주완산경찰서는 5월 12일 전주풍남중학교에서 청소년 도박예방 및 건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하여 등굣길 청소년 도박예방·근절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학교전담경찰관을 비롯해 교직원, 학생자치회 등 20여 명이 참여하여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소년 사이버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참가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직접 제작한 도박예방 문구가 담긴 피켓을 보여주고 홍보물과 간식을 배부하며 “호기심으로 시작한 도박으로 평생 후회할 수 있다”는 경각심을 전달했다. 특히 불법 온라인 도박은 단순 오락이 아닌 범죄행위이며, 청소년의 금전 문제·학교폭력·2차 범죄 등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점을 집중 홍보했다. 전주완산경찰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쉽게 접할수 있는 사이버도박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다”며 “학교 및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속적인 예방활동과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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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3
  • 남원시, 이필준·최승후 합동전‘厚畵山墨展(후화산묵전)’ 열려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오는 5월 12일(화)부터 6월 2일(화)까지 예가람 문화공간(동헌길 72) 1층 전시실에서 이필준 시인과 최승후 화백의 합동 전시전 「厚畫山墨展(후화산묵전)」을 개최한다고 알렸다. 이번 전시는 이필준 시인의 선비 정신이 깃든 서예 작품과 최승후 화백 특유의 화풍으로 자연과 조형미를 담아낸 유화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남원 출신인 이필준 시인은 계간 『연인』 신인문학상을 통해 등단한 문인이자 서예가다. 그는 시집 『산비탈 노을에 서서』 출간과 서예 개인전 「花意竹情(화의죽정)」 개최 등 꾸준한 창작 활동을 통해 선비의 풍류를 예술로 승화시켜 왔다는 평을 얻고 있다. 함께 전시에 나서는 최승후 화백은 조선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미술을 전공했으며, 5회의 개인전과 「한국청년구상작가전」, 「보절-시간의 기록展」 등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그는 예리한 통찰력과 고유의 조형미를 화폭에 담아내며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해 온 예술가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동양적인 서예와 서양적인 유화가 만나 이색적이면서도 품격 있는 예술적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및 방문객들에게 수준 높은 전시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지역 문화 예술 저변을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예술인들의 창작과 전시를 지원하는 ‘예가람 문화공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주말과 공휴일은 휴무다. 전시 관람 및 시설 대관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남원시청 문화예술과(☎ 063-620-6153)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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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3

포토뉴스 검색결과

  • 남원시,‘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최초 인증
    남원시는 지난 5일 유니세프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최초 인증을 획득하며 아동의 권리가 존중받는 도시 조성에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됐다.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란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담긴 아동의 권리를 온전히 실현하고 아동이 보다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한 도시를 뜻한다. 인증 기간은 2026년 6월 5일부터 2030년 6월 4일까지로, 남원시가 유엔 아동권리협약에 명시된 아동의 4대 권리인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을 보장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제도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시는 관련 조례 제정과 유니세프한국위원회 및 유관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촘촘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와 함께 아동참여위원회, 아동권리지킴이(옴부즈퍼슨), 내부정책 조정기구 등을 운영하며 아동의 권리 보장을 위한 제도적·행정적 기반을 단계적으로 다져왔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아동친화도시 최초 인증은 시민과 아동, 관계 기관이 함께 노력해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모든 아이가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남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시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다양한 아동 친화 정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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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9
  • 우승 향한 스파이크…전국 중·고 배구대회 익산서 개막
    스포츠도시 익산에서 전국 중·고등학교 배구 유망주들이 뜨거운 승부를 펼친다. 익산시는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익산실내체육관, 남성고등학교, 전북기계공업고등학교, 익산학생교육문화관 등 4개소에서 '2026 한국중·고배구연맹 2차연맹전 익산 보석배 대회'가 개최된다고 4일 밝혔다. 한국중·고배구연맹이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배구협회와 익산시배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중·고등부 선수와 지도자 등 1,6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인다. 고등부 남·여 경기는 익산실내체육관과 남성고등학교에서 진행되며, 중등부 남·여 경기는 전북기계공업고등학교와 익산학생교육문화관에서 치러진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익산의 배구 명문인 남성고와 남성중 배구부가 나란히 출전해 안방에서 우승을 향한 치열한 승부를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세부 경기 일정은 한국중·고배구연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 경기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익산시 관계자는 "전국의 배구 유망주들이 익산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대회 운영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이번 대회가 스포츠도시 익산의 위상을 높이고, 선수단과 관람객 모두에게 뜻깊은 추억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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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5
  • “쉼표 없는 시정” 이학수 정읍시장, 당선 직후 첫 결재…335개 추진사업 점검
    이학수 정읍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 직후 첫 결재로 2026년 상반기 335개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살피며 민선 9기 출범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점검은 시정 현안과 핵심 과제를 직접 챙겨 사업 추진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진행됐다. 시는 예산 확보 상태와 앞으로의 대응 방안을 세밀하게 분석해 보완점을 빠르게 찾고, 이를 바탕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낼 계획이다. 현재 전체 대상 사업 가운데 333건(99.4%)이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평균 진행률은 56%를 기록해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다지고 있으며, 남은 과제들 역시 속도를 높여 이른 시일 안에 마칠 예정이다. 상반기에 완료된 대표적인 성과로는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수성사거리 교통 체계 개선, 시립도서관 무장애(배리어프리) 환경 조성 등이 꼽힌다. 다만 일부 대규모 투자 사업은 관계 기관 협의나 재원 확보 절차 탓에 일정 조정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하반기 동안 집중적인 점검과 책임 관리를 병행해 추진력을 한층 높이기로 했다. 앞으로도 수시로 현안 과제를 점검하고 책임 있게 관리해 시정 운영의 연속성을 이어가며 민선 9기 핵심 공약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모든 행정력을 모을 방침이다. 이학수 시장은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신뢰와 기대에 성과로 보답하기 위해 당선 직후부터 주요 현안과 핵심 사업을 꼼꼼히 살펴보고 있다”라며 “민선 9기 출범과 동시에 속도감 있는 시정 운영이 가능하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발전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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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5
  • 남원누리시민 20만 명 돌파... 5월 한 달간 13,264명 신규 가입
    남원시가 생활인구 확대와 관계인구 기반의 지역 활성화를 위해 운영 중인 '남원누리시민' 가입자가 20만 1,101명을 돌파했다. 이는 단순 관광이나 일회성 방문을 넘어 남원과 지속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외부 인구가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 시는 이번 20만 명 돌파의 배경으로 다양한 관광·홍보 정책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특히 5월 한 달 동안에만 총 1만 3,264명이 신규 가입하며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이는 제96회 춘향제와 연계해 추진한 '남원누리시민주간 여행경비 지원사업'과 최근 방영된 tvN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의 홍보 효과가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 남원누리시민은 지역에 주소를 두지 않더라도 남원에 관심을 가진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인구 정책이다. 시는 누리시민 제도를 통해 방문객의 재방문과 체류를 유도하며 지역 활력을 높이는 데 주력해왔다. 실질적인 혜택을 위해 관광·숙박·음식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재 90개의 누리시민 가맹점을 지정해 운영 중이다. 시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누리시민 혜택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콘텐츠와 연계한 생활인구 확대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방문이 체류와 재방문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경쟁력 강화로 연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홍미선 기획예산과장은 "남원누리시민 20만 명 달성은 남원의 생활인구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남원만의 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해 더 많은 사람이 남원과 지속적인 관계를 맺고 다시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혜택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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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5
  • 사회적기업 길잡이 나선 익산시…아카데미 개최
    익산시가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 가치에 대해 배우고 창업의 길도 모색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을 마련한다. 시는 사회적기업 진입을 희망하는 시민과 예비 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사회적기업 전환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사회적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내 사회적경제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익산청년시청에서 진행된다. 사회적기업과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오는 10일까지 익산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누리집 또는 익산시청 정책개발담당관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11일에는 ‘사회적기업 제도 및 진입’을 주제로 사회적기업 설립 절차와 인증 제도, 실제 운영 사례 등을 소개하며, 참가자들은 현장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공유받게 된다. 이어 12일에는 ‘지역순환경제와 사회적경제’를 주제로 사회적기업이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와 지역순환경제 활성화 방안 등을 다룰 예정이다. 시는 이윤 추구와 함께 사회적 가치 실현 및 공동체 발전을 도모하는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의 생태계를 다각도로 조명해 예비 창업자들의 진입 과정을 구체적으로 도울 방침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가 사회적기업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지역 내 사회적 가치 확산과 지역순환경제 활성화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맞춤형 교육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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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2
  • 정읍시, 2025년 4분기 생활인구 전북도 1위…‘정읍에 사람이 몰린다’
    정읍시가 행정안전부의 ‘2025년 4분기 생활인구 산정’ 결과 평균 47만 5,440명을 기록하며 전북자치도 내 10개 인구감소지역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생활인구는 주민등록인구와 등록 외국인에 더해 통근, 통학, 관광 등의 목적으로 월 1회, 하루 3시간 이상 머문 ‘체류 인구’를 포함하는 새로운 인구 개념으로 보통교부세 산정 등 각종 인구 정책의 지표로 활용된다. 행정안전부 자료에 따르면 정읍시의 월별 생활인구는 10월 51만 3,704명, 11월 60만 5,740명, 12월 30만 6,875명으로 매월 도내 1위를 지켰다. 이러한 성과는 내장산 단풍과 구절초 꽃축제 등 가을철 대표 관광 자원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지난해 9월 개장한 ‘기적의 놀이터’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유입하며 전년 동기 대비 생활인구를 2만 8,508명 늘리는 데 기여했다. 체류 특성 지표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4분기 정읍시의 체류 인구는 37만 907명으로 전국 평균(26만 4,44명)과 전북 평균(23만 7,653명)을 크게 웃돌았다. 평균 숙박일은 3.9일, 평균 체류일은 3일로 집계돼 타지역보다 길었으며, 이는 단순 방문을 넘어 오랫동안 머무는 체류형 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한 결과다.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도 뚜렷했다. 1인당 평균 카드 사용액은 전년 대비 2만 1,500원 증가한 13만 3,300원으로 전국 및 전북 평균을 모두 상회하며 활발한 지역 내 소비를 증명했다. 유호연 정읍시장 권한대행은 자연경관 중심의 자원에 그치지 않고 현대적 수요에 맞춘 인프라를 확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해 다시 찾고 싶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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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2
  • 2026년 제1회 남원시 바이오산업 진흥위원회 열려
    남원시는 지난 29일 오후 시청 회의실에서 이성호 부시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남원시바이오산업진흥위원회’를 개최했다. 본 위원회는 시 관계자와 시의회, 관련 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되어 남원시 바이오산업 진흥과 시행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심의하는 주요 기구다. 이날 회의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K-뷰티 수출거점 사업’ 공모안 보고와 ‘차세대 식물 엑소좀 기술개발 및 실증연계 핵심 거점 구축사업’ 공모계획 심의가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위원들은 그동안 남원시가 추진해 온 바이오산업의 성과와 인프라를 면밀히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활발한 논의를 통해 향후 남원시가 나아가야 할 고부가가치 바이오 신산업의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검토했다. 이성호 남원시 부시장은 회의를 마무리하며 오늘 논의된 내용이 남원시 바이오산업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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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2
  • 군산 영아 응급환자, 우선신호제어시스템 연계로 전주권 병원 신속 이송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군산에서 발생한 영아 응급환자 이송 과정에서 우선신호시스템을 활용한 권역 연계 출동지원 체계를 가동해 전주권 병원까지 신속하고 안전하게 이송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례는 우선신호시스템의 광역 연계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추진 중인 권역 연계 출동지원 체계가 실제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작동한 사례로 평가된다. 환자는 지난 27일 오후 군산시 지곡동 소재 공동주택에서 발생했다.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는 군산 관내 의료기관으로 환자를 우선 이송했으나, 상태에 따라 전주권 병원으로의 추가 이송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상황관리와 현장대응 기능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며 권역 연계 출동지원 체계가 즉시 가동됐다. 전주 진입 구간에서 지원구급대와 접선한 구급차는 우선신호시스템 선도 지원을 받으며 병원까지 9.5km 구간을 내비게이션 예상 시간인 16분보다 빠른 9분 만에 주행했다. 이는 도착 시간을 대폭 단축함과 동시에, 긴급주행 과정에서 교차로 통과와 신호위반 부담을 줄여 보다 안전한 이송 여건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현재 전북소방은 전주권 진입 구간을 중심으로 이 체계를 시범 운영 중이다. 타 시·군 구급대가 전주권 상급병원으로 중증응급환자를 이송할 때 전주권 지원구급대가 접선해 출동로를 확보하는 방식이다. 앞서 군산, 남원, 임실, 장수 등의 사례에서도 예상 시간보다 주행 시간을 최대 9분 이상 단축하는 효과를 연이어 확인했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앞으로도 운영 사례를 지속해서 축적하고, 현장대원 교육과 운영 기준 보완을 통해 중증응급환자에 대한 신속·안전 이송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오숙 전북소방본부장은 우선신호시스템이 응급환자 이송 과정에서 안전하게 출동로를 확보하기 위한 체계라며, 권역 연계 출동지원 체계를 지속 보완해 중증응급환자가 적정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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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9
  • 남원시, 농촌민박 전기안전 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 추진... 기관 협업으로 행정 장벽 낯춰
    남원시 관내 농촌민박 사업주들이 매년 전기 안전점검을 받은 후 지자체에 확인서를 일일이 제출해야 했던 행정적 번거로움이 앞으로 전면 해소된다. 남원시는 28일 오전 10시 시청 부시장실에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남원순창지사 및 남원시우수민박협의회와 ‘농촌민박 전기재해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현행 농촌민박 안전관리 프로세스의 획기적인 개선을 통해 주민의 편의를 증진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으로 행정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전격 추진됐다. 그동안 농촌민박 사업주들은 관련 법령에 따라 정기적으로 전기 안전점검을 받은 뒤, 점검 확인서를 발급받아 시청에 직접 제출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특히 고령의 민박 사업주가 많아 확인서 발급과 제출 과정에서 행정적 부담이 크다는 지적이 지속해서 제기되어 왔다. 이에 남원시와 한국전기안전공사는 기관 간 행정 정보의 벽을 허물고 주민 불편을 해소하는 데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남원시가 관내 농촌민박 대상 명단을 공사에 제공하면, 공사는 현장 점검 완료 후 그 결과를 시와 직접 공유하게 된다. 이로써 민박 사업주가 별도의 확인서를 제출하지 않아도 공사의 점검 결과 데이터로 확인 절차가 자동 갈음된다. 이번 협약은 한국전기안전공사 측면에서도 현장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그동안 민박 현장 점검 시 일부 사업주들의 비협조나 부재 등으로 어려움이 있었으나, 관리 주체인 남원시가 명단을 정확히 정립하고 미점검 대상 사업장에 대해 적극적인 행정 가이드를 제공함으로써 전기 안전점검의 수검률과 현장 수용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남원시는 점검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시설에 대해 개보수를 독려하고 사후관리를 전담한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민박 전기 안전 사용 교육과 긴급 재난 발생 시 기술지원 및 긴급복구를 담당하며, 민간 대표인 남원시우수민박협의회 역시 회원 농가들이 점검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자율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성호 남원시 부시장은 이번 협약이 주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행정 절차의 불편함을 해소하는 동시에, 기관 간 협업으로 안전 관리의 실효성을 높이는 현장 중심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일상 곳곳에 숨어 있는 비효율적인 행정 장벽들을 끊임없이 발굴해 해소함으로써 시민 편익 중심의 실천적 밀착 행정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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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9
  • 부안군 상하수도사업소, 여름철 중대재해 예방·안전교육 실시
    부안군 상하수도사업소는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등 재난·재해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7일 직원 및 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여름철 중대재해 예방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여름철 건설 현장 및 시설물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상하수도시설 운영 관리자와 공사 현장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박경민 상하수도사업소장은 강사로 나서 ▲폭염 대비 건강관리 및 온열질환 예방수칙 ▲집중호우·태풍 등 자연재난 발생 시 행동요령 ▲밀폐공간 작업 시 안전수칙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주요 내용 ▲작업 전 위험성 평가 및 안전점검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교육했다. 특히 여름철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온열질환, 미끄러짐, 감전사고 등의 구체적인 사례를 공유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박경민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여름철은 폭염과 집중호우 등으로 인해 각종 안전사고 위험이 급증하는 시기인 만큼 무엇보다 선제적인 예방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철저한 현장점검을 통해 중대재해 없는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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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7
  • 부안군청소년문화의집, 문화의집 이용 활성화 캠페인 추진
    부안군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3일 청소년운영위원 13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문화의집 이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문화의집의 시설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알리고 청소년 참여활동에 대한 관심과 이용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청소년운영위원들은 지역주민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시설 이용 안내와 동아리활동, 체험프로그램, 청소년 참여기구 운영사항 등을 소개하며 현장 중심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청소년운영위원들이 직접 홍보 주체로 참여해 또래 청소년들과 소통하며 시설 접근성과 관심도를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으며, 청소년문화의집이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체험·소통 공간이라는 점을 자연스럽게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부안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참여하고 활동할 수 있는 문화공간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부안군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 동아리 지원사업, 주말체험교실, 청소년참여기구, 상시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참여활동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과 자기주도 활동 지원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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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7
  • 남원예촌 ‘2026 전북 유니크베뉴’ 신규 지정
    남원시의 대표 전통한옥 문화공간인 ‘남원예촌 전통한옥체험시설’이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 ‘2026 전북 유니크베뉴 신규 발굴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는 전북지역만의 특색 있는 행사·회의·체험이 가능한 공간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남원예촌은 전통한옥의 정취와 체험형 콘텐츠 운영 역량을 높게 평가받아 최종 선정시설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선정에는 남원예촌 등 총 5개소가 선정됐다. 심사평에서는 남원예촌에 대해 “한옥의 정취와 업체의 MICE 행사 개최 의지가 대단히 높다”고 평가했으며, “전통한옥을 활용한 전통주거 문화체험이 가능한 곳으로 한복체험·다도체험 등 투숙객 참여 프로그램이 강점”이라고 말했다. 남원예촌은 광한루원 인근에 위치한 전통한옥 숙박·문화체험시설로, 전통 구들장 한옥 숙박과 함께 다도체험, 전통문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남원을 대표하는 전통문화 관광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전통한옥 경관을 활용한 문화행사와 체험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MICE 관광 수요 유치에 힘쓰고 있다. 오미선 관광시설과장는 “이번 유니크베뉴 선정은 남원예촌이 단순 숙박시설을 넘어 전통문화와 관광, 행사 기능이 결합된 복합 문화공간으로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광한루원과 연계한 전통문화 체험 콘텐츠를 확대해 남원의 대표 관광명소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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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7
  • 부안예술회관 상주단체 ‘콘사노체임버오케스트라’,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부안’ 6월 5일 선보여
    부안군은 부안예술회관 상주단체 콘사노체임버오케스트라가 2026 전북특별자치도 문화관광재단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 지원사업에 선정돼 공연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부안’을 오는 6월 5일 오후 7시 30분 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선보인다고 알렸다.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은 지역 공연예술단체와 공연장이 협력해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공연은 지휘자 유수영과 콘서트 가이드 변자연이 함께하며 클래식과 한국 전통음악의 조화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전통예술원 타무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모차르트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서곡, ‘Mozart : Violin Concerto No.3 In G Major K.216 1st Allegro’(협연 박은수), ‘도라지’, ‘아리랑 랩소디’, ‘고향의 봄’, ‘아름다운 나라’ 등 총 7개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꿈의 오케스트라 부안(아리울 오케스트라) 출신인 박은수가 친숙한 클래식 선율을 선보이고 우리 민요 및 가곡을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해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부안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지역 예술단체와 공연장이 함께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무대”라며 “군민들이 음악을 통해 고향의 정취와 따뜻한 감동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연은 부안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진행되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선착순 입장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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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1
  • 남원시, 예술인 공유공간 ‘예가람 라운지’ 마련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지역 문화예술을 활성화하고 예술인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예술인 전용 공유 공간인 ‘예가람 라운지’를 운영한다고 알렸다. 예가람 방문자센터(동헌길 72) 1층에 마련된 ‘예가람 라운지’는 지역 예술인과 예술단체들이 소통을 위한 공간으로, 시는 이곳을 회의 및 간담회 장소로 활용해 지역 예술인 간의 창작·전시·교류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이용 대상은 「예술활동증명서」를 제출할 수 있는 지역 예술인으로, 이용료는 무료이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주말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다만 내부 운영 상황에 따라 이용 시간은 일부 조정될 수 있다. 남원시 관계자는 “예가람 라운지가 지역 예술인들의 자유로운 소통과 협업의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인지도를 높이고 해당 공간을 활성화함으로써 주변 지역에도 긍정적인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신청 및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남원시청 문화예술과(☎ 063-620-615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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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1
  • 익산 신청사서 '힙한 피크닉'…23일 첫 파크 콘서트
    익산시청의 새로운 광장이 시민들의 웃음소리와 감각적인 음악으로 가득 채워진다. 익산예술의전당은 오는 23일 오후 6시, 신청사 야외공연장에서 시민들과 처음으로 호흡하는 '시청 파크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신청사 개청과 함께 조성된 야외공연장을 시민들의 새로운 문화 아지트로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첫 번째 대규모 야외 축제다. 공연의 포문은 오후 6시 익산시립예술단이 연다. 시립무용단은 화려한 부채춤과 서정적인 월하정인 등을 통해 한국 전통춤의 극치를 선보이며, 시립풍물단은 흥겨운 장구놀이와 판굿으로 축제의 열기를 끌어올린다. 이어 시립합창단이 시민들에게 친숙한 대중가요와 합창곡을 선사하며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화합의 무대를 꾸민다. 오후 7시부터는 익산예술의전당의 대표 브랜드 공연인 '산책음감'이 바통을 이어받는다. 올해는 독보적인 음색과 감성적인 멜로디로 사랑받는 원슈타인과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의 소코도모가 출연해 트렌디한 힙합 사운드로 익산의 봄밤을 물들인다. 탁 트인 야외 광장에서 즐기는 힙합 공연은 젊은 층은 물론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도 색다른 설렘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번 콘서트는 별도의 예매 절차나 입장료 없이 누구나 현장에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특히 야외공연장 내에 별도의 피크닉 공간이 마련돼 있어, 간단한 간식과 돗자리를 준비해 오면 도심 속에서 소풍을 즐기듯 여유롭게 공연을 만끽할 수 있다. 시는 우천 시에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신청사 내 다목적홀로 장소를 옮겨 공연을 이어갈 계획이다. 익산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신청사 야외공연장이 시민들의 품으로 처음 돌아가는 자리인 만큼, 격식을 차린 공연보다는 온 가족이 편안하게 머물다 갈 수 있는 축제에 집중했다"며 "선선한 밤바람을 맞으며 새로운 시청 광장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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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9
  • 부안군 청우평생학습관, 다문화 심리‧소통 프로그램 진행
    부안군 청우평생학습관은 다문화가정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가족 소통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마음 이음, 사랑 빚음’을 지난 16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알렸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안군 가족센터와 협업하여 관내 다문화 10가정을 대상으로 청우평생학습관 세미나실에서 총 2회차 과정으로 진행됐다. 가족 간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언어와 문화 차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부모‧자녀 간 의사소통 문제와 정서적 어려움을 완화하고자 부안군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졌다. 프로그램은 긍정적 표현언어 배우기, 가족 그림 심리 활동, 사진테라피, 디저트 만들기 등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 중심으로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활동 과정에서 서로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긍정적인 언어로 소통하며 가족 간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혔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평소 표현하지 못했던 마음을 함께 이야기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서로의 생각이 다를 수 있다는 점을 공감하며 가족을 더 깊이 이해 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다문화가정 구성원들에게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안군 청우평생학습관을 중심으로 지역민 누구나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따뜻한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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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9
  • 과학적 화재조사의 정석을 찾는다! 전북소방본부, 상반기 화재조사보고서 품질평가 진행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18일 임실군 소재 119안전체험관에서 화재조사 전문성 향상과 소방 행정의 신뢰도 제고를 위한 ‘2026년 상반기 화재조사보고서 품질평가’를 진행했다. 이번 평가는 소방BSC(성과관리) 부서평가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화재 원인 판정의 논리성과 화재 피해 조사 정확도를 높여 도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소방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도내 15개 소방서 화재조사관들이 평가관으로 참여한 이번 심사는, 현장조사서에 대한 서면 심사와 발표 평가를 병행하는 교차 평가 방식을 채택해 심사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높였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경험법칙에 위배되지 않는 논리적 증명은 물론, 감식·감정 결과서와 CCTV 영상 분석, 재현 실험 등 객관적인 물적 증거가 충분히 뒷받침됐는지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화재조사보고서는 화재 원인을 규명하는 핵심 기록이자 향후 법적 분쟁이나 정책 수립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자료"라며, "이번 품질평가를 통해 화재조사관들의 직무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려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화재조사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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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9
  • “참기름 짜고 양념장 만들고” 정읍시, 농산물 가공 장비 3종 신규 도입
    정읍시는 지역 농산물 가공 산업을 활성화하고자 최근 농산물가공센터에 착유기와 열풍 세척기, 습식 분쇄기 등 신규 가공 장비 3종 도입을 확정하고 다채로운 제품 생산 기반을 다진다. 이번 장비 도입으로 기존 분말, 음료, 잼, 과자 중심의 가공 품목에서 벗어나 참기름과 들기름 등 유지류를 비롯해 양념(소스)과 반죽 형태(페이스트) 제품 등 다양한 가공품 생산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특히 착유기 도입으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유지류 생산 기반을 구축하게 됐다. 아울러 습식 분쇄기를 활용해 양념과 반죽 형태 제품 개발도 가능해져 가공 제품의 품목 확대와 상품 다양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시는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신규 장비 시험 가동과 함께 공정 표준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장비별 적정 가공 조건과 생산 공정을 정립하고 농가 활용도를 높일 방침이다. 또한 오는 7월에는 참기름과 들기름 등 유지류 생산과 판매를 희망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장비 사용 교육과 유통 전문 판매업 등록, 판매 절차 교육도 추가로 시행할 예정이다. 정읍시 제2청사 안에 있는 정읍시농산물가공센터는 시가 직접 운영하는 농산물 가공 지원 시설이다.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산물 가공 창업 지원, 상품 개발과 제품 생산 등을 돕고 있다. 시설 이용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농촌지원과 생활자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원심 농촌지원과장은 “신규 장비 도입을 통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채로운 가공 제품 생산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가공 창업과 상품 개발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농가 소득 향상과 지역 농산물 부가가치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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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5
  • 부안 하서면, 딸기 농가 농촌일손돕기 활동
    부안군 하서면은 지난 13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하서면 언독리에 위치한 하우스 딸기 농가를 방문해 일손 돕기를 전개했다고 알렸다. 이른 아침부터 딸기 꽃 솎아내기 작업을 시작으로 일손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하서면 직원들은 평소 해당 농가와의 유대관계를 바탕으로 어려운 작업에 일손을 보태며 바쁜 농가에 큰 힘을 실어주었다. 이날 일손 돕기 지원을 받은 농가주는 “일손이 부족하여, 한 해 농사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 바쁜 일정과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하서면 직원들이 딸기 꽃 솎아내기 작업에 일손을 보태주어 큰 도움이 되었다”며 감사함을 표했다. 박현선 하서면장은 “딸기 꽃 솎아내기는 손이 많이 가는 작업으로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이 있을 수 있는데 농가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농가 일손 돕기를 행하고, 주민과 소통하며 협력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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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5
  • 전주완산경찰서, 등굣길 청소년 도박예방·근절 캠페인 진행
    전주완산경찰서는 5월 12일 전주풍남중학교에서 청소년 도박예방 및 건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하여 등굣길 청소년 도박예방·근절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학교전담경찰관을 비롯해 교직원, 학생자치회 등 20여 명이 참여하여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소년 사이버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참가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직접 제작한 도박예방 문구가 담긴 피켓을 보여주고 홍보물과 간식을 배부하며 “호기심으로 시작한 도박으로 평생 후회할 수 있다”는 경각심을 전달했다. 특히 불법 온라인 도박은 단순 오락이 아닌 범죄행위이며, 청소년의 금전 문제·학교폭력·2차 범죄 등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점을 집중 홍보했다. 전주완산경찰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쉽게 접할수 있는 사이버도박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다”며 “학교 및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속적인 예방활동과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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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3
  • 남원시, 이필준·최승후 합동전‘厚畵山墨展(후화산묵전)’ 열려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오는 5월 12일(화)부터 6월 2일(화)까지 예가람 문화공간(동헌길 72) 1층 전시실에서 이필준 시인과 최승후 화백의 합동 전시전 「厚畫山墨展(후화산묵전)」을 개최한다고 알렸다. 이번 전시는 이필준 시인의 선비 정신이 깃든 서예 작품과 최승후 화백 특유의 화풍으로 자연과 조형미를 담아낸 유화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남원 출신인 이필준 시인은 계간 『연인』 신인문학상을 통해 등단한 문인이자 서예가다. 그는 시집 『산비탈 노을에 서서』 출간과 서예 개인전 「花意竹情(화의죽정)」 개최 등 꾸준한 창작 활동을 통해 선비의 풍류를 예술로 승화시켜 왔다는 평을 얻고 있다. 함께 전시에 나서는 최승후 화백은 조선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미술을 전공했으며, 5회의 개인전과 「한국청년구상작가전」, 「보절-시간의 기록展」 등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그는 예리한 통찰력과 고유의 조형미를 화폭에 담아내며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해 온 예술가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동양적인 서예와 서양적인 유화가 만나 이색적이면서도 품격 있는 예술적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및 방문객들에게 수준 높은 전시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지역 문화 예술 저변을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예술인들의 창작과 전시를 지원하는 ‘예가람 문화공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주말과 공휴일은 휴무다. 전시 관람 및 시설 대관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남원시청 문화예술과(☎ 063-620-6153)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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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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