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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주군, “무주군민들 정부 기본소득 받는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본격화
    무주군이 모든 군민에게 매달 15만 원을 지급하는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대상은 소득·자산과 상관없이 무주군에 실제 거주하는 모든 군민이며, 무주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기존 거주민(2026년 6월 10일 이전 거주자)은 오는 31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되며, 데이터 이관 작업을 거쳐 오는 9월에 7·8월분 소급분을 포함해 첫 지급이 이루어진다. 6월 11일 이후 전입한 주민은 전입 신고일로부터 30일이 지난 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일로부터 90일간 실거주 여부를 확인한 후 지급 여부가 최종 결정된다. 특히 면 지역의 자생력을 키우기 위해 사용처와 업종, 사용 금액 및 기간을 제한한다. 무주읍 주민이 주유소, 편의점, 면 하나로마트에서 쓸 수 있는 금액은 합산 최대 5만 원으로 제한되며, 사용 기한은 지급 월 다음 달 1일부터 3개월(면 지역 주민은 6개월)이다.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한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이번 사업이 단순한 복지를 넘어 농촌 소멸을 막고 지역의 미래를 구하는 확실한 투자가 될 것이라며,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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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5
  • 부안군, 2026년 옹기종기 문화센터 하반기 프로그램 개강
    부안군이 군민의 평생학습과 문화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옹기종기 문화센터 하반기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과정은 군민의 다양한 학습·문화 수요를 반영해 기술·자격, 어학, 취미, 교육, 건강 등 5개 분야, 21개 과목 28개 반으로 편성되어 오는 11월 27일까지 운영된다. 올해 하반기 프로그램에는 약 500여 명의 군민이 참여해 자기계발과 문화 향유의 기회를 누릴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하반기부터 도입된 ‘65세 이상 어르신 1과목 수강료 면제 제도’를 지속 운영함에 따라, 이번 학기에도 160여 명의 어르신이 수강료 부담 없이 배움의 기회를 얻게 됐다. 또한 직장인과 어르신 등 다양한 생활 패턴을 고려해 주·야간 강좌를 병행 운영하며 참여 편의를 높였다. 강좌별 정원은 20명 이하 소규모로 제한해 참가자 개개인의 수준과 특성에 맞춘 밀착형 맞춤 교육을 제공할 방침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군민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삶의 활력을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평생학습과 문화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해 배움이 있는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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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5
  • 안전한 동원훈련 병력수송을 위한 수송업체 간담회 진행
    전북지방병무청은 14일 수송업체를 방문하여 2026년 하반기 병력동원훈련소집 대비 병력수송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북지방병무청장은 안전한 병력수송이 될 수 있도록 수송업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을 강조했다. 특히 여름철 폭우와 폭염 등 급격한 기상 상황에 대비해 차량운행 시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수송업체 관계자는 배차 전 차량정비와 운전자 안전교육을 철저히 실시하고, 우발상황에 대비한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하는 등 동원예비군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입영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전북지방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송업체와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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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5
  • 김제시 염소고기 FTA 피해보전 직불금 신청 접수 시작
    김제시는 염소고기 생산·판매 농가를 대상으로 오는 31일까지 축산분야 FTA 피해보전직불금 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피해보전 직접지불제란 자유무역협정(FTA) 이행으로 수입량이 급증해 가격 하락이 발생한 품목에 대해 그 피해의 일부를 보전해 주는 제도다. 지급 단가는 마리당 60,350원으로 예정되어 있으며 향후 조정계수 확정 결과에 따라 최종 지급액이 변경될 수 있다. 지급한도는 농업인 3,500만 원, 농업법인 5,000만 원이다. 신청대상은 한-호주 FTA 협정 발효일인 2014년 12월 12일 이전부터 염소를 생산한 농가 중 농업경영체 등록을 마친 자다. 대상 품목은 2025년에 염소고기를 직접 생산하고 판매한 농업인 및 농업법인으로 제한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 및 농업법인은 지급 신청서와 관련 증빙서류를 갖춰 생산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해야 한다. 신청 완료 후 서면 및 현장 조사를 거쳐 오는 12월 중 지원금이 최종 지급될 예정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피해보전직불금이 FTA 협정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급 대상 농가들이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반드시 기간 내에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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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5
  • 완주군, 여름철 산림계곡 내 불법행위 집중 단속
    완주군은 여름 휴가철 산림계곡 이용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8월 31일까지 산림계곡 내 불법행위에 대한 특별 계도와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집중 단속은 이용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고 여름철 빈번하게 발생하는 산림 내 불법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주요 단속 대상은 불법 상행위가 있는 산림계곡 내 평상, 천막, 구조물 설치와 산림 무단 점용, 취사 및 화기 사용, 쓰레기와 오물 무단투기 등이다. 군은 산림녹지과장을 반장으로 한 단속반 4반 13명을 편성해 주요 산간 계곡을 중심으로 계도와 예방 활동, 단속을 병행할 계획이다. 특히 산림 내 허가받지 않은 시설물을 설치하거나 불법으로 점용하는 행위, 취사 및 화기 사용 등 산림훼손 우려가 있는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한다. 오는 20일부터 8월 14일까지는 행안부, 산림청 등 중앙부처 합동 감찰이 예정돼 있어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법적조치와 행정대집행을 병행할 방침이다. 현재 군은 주요 산간 계곡과 등산로에 현수막을 게시해 산림보호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있다. 송기철 산림녹지과장은 “산림계곡은 모두가 안전하게 이용해야 할 공공의 자산으로 불법 상행위나 산림훼손 행위 적발 시 법적조치가 불가피하다”라며 “올바른 산림휴양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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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4
  • 남원시, 여름철 야외 활동 급증, ‘살인진드기’SFTS 감염 주의 전파
    남원시보건소는 야외 활동이 빈번해지는 여름철을 맞아 참진드기에 의해 감염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에 대한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SFTS는 주로 4월에서 11월 사이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게 물려 발생하는 감염병이다. 물린 후 5~14일의 잠복기를 거쳐 38℃ 이상의 고열과 오심, 구토, 설사 등 소화기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SFTS는 치명률이 약 12~47%로 높고 특별한 치료제나 예방백신이 없어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올해 전국적으로 환자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남원시에서도 환자가 발생했다. 지난해 관내에서 SFTS 감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했던 만큼 농작업을 하는 고령층이나 등산, 캠핑 등 야외 활동이 잦은 시민들의 철저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남원시보건소는 추가 감염 확산을 방지하고 매개체 밀도를 파악하기 위해 참진드기 서식 밀도 및 바이러스 보유 여부 등에 대한 환경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야외 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이나 소화기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아야 한다. 몸에 붙은 참진드기를 발견했을 때는 손으로 무리하게 떼어내면 머리 부분이 피부에 남아 감염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가까운 의료기관을 찾아 안전하게 제거해야 한다. 예방을 위해 야외 활동 전에는 긴 소매와 바지 등으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기피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활동 중에는 풀밭에 눕지 말고 돗자리를 사용해야 하며 활동 후에는 귀가 즉시 옷을 털어 세탁하고 샤워를 해야 한다. 남원시보건소 관계자는 “SFTS는 백신이 없으므로 진드기에게 물리지 않는 것이 최고의 예방책”이라며 “농작업 시 반드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야외 활동 후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병원을 찾아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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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4
  • 물놀이부터 가족 대항전까지…정읍시 ‘인구의 날 행사’ 성료
    정읍시가 지난 11일 내장산문화광장 어린이축구장에서 첫 인구의 날 행사를 열어 시민 500여 명에게 가족이 함께 즐기는 물놀이와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2026년 제1회 정읍시 인구의 날 행사’는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아이 키우기 좋은 정읍을 만들기 위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됐다. 자녀를 양육하는 100가정을 비롯한 시민 500여 명이 행사장을 찾아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행사장에는 물놀이용 공기 조형물을 활용한 물놀이 공간이 마련돼 무더위를 식히려는 가족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아이들을 위한 비눗방울 공연도 함께 펼쳐졌다. 사전 신청과 현장 접수를 통해 100가정이 참가한 ‘아.육.대(아이와 함께하는 육아대전)’에서는 릴레이 뗏목 경기, 장애물 통과하기, 블록 맞추기 놀이 등 온 가족이 함께하는 물놀이 활동이 진행돼 유대감을 높였다. 보호자가 다양한 등장인물로 변신하는 ‘우리 집 히어로 변장 콘테스트’도 열려 행사장에 웃음을 더했다. 체험 공간에서는 얼굴 그림, 구슬 팔찌 만들기, 커피 찰흙 색칠 등을 운영했으며 먹거리 공간도 함께 마련됐다. 행사장이 위치한 내장산문화광장 주변의 기적의 놀이터와 천사히어로즈 등에도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하루 종일 활기를 띠었다. 시는 이번 행사가 아이와 부모가 소통하며 추억을 쌓는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와 저출생 극복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했다. 한편 시는 인구 감소와 저출생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청년과 신혼부부, 양육가정을 위한 다양한 인구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정주 여건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많은 시민께서 가족과 함께 행사장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정읍을 만들기 위해 가족이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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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4
  • 부안군, 2026년 제3회 안전관리 실무위원회 개최
    부안군은 10일 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3회 부안군 안전관리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는 부안경찰서, 부안소방서 등 유관기관 전문가와 지역 재난관리책임기관 실무위원 등 총 10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2026 변산비치파티와 2026년 님의 뽕 축제 등 두 가지 주요 축제의 안전관리계획을 심도 있게 심의‧의결했다. 위원회는 변산해수욕장과 부안댐 광장의 공간적 특성을 고려해 인파 밀집 분산 대책, 응급의료체계 구축, 안전관리요원 적정 배치 및 동선 확보, 시설물·교통·소방 안전 대책 등을 면밀히 검토했다. 군은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을 안전관리계획에 적극 반영하고 축제 개막 전 유관기관과 합동 점검을 실시하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부안군 관계자는 부안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단 하나의 안전사고도 용납하지 않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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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3
  • 생활개선회 대상‘농작업 재해예방 및 안전보건 교육’ 진행
    남원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7월 10일 센터에서 생활개선회 핵심 지도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을 위한 ‘농작업 재해예방 및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와 농촌 고령화로 증가하는 안전사고와 질병을 예방하고 농촌 고유의 안전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올바른 농작업 자세와 스트레칭 등 온열·근골격계질환 예방뿐만 아니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수칙과 올바른 기피제 사용법 등 실용적인 내용을 다루었다. 이와 함께 식물을 활용해 일상과 농사로 쌓인 피로를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회복하는 원예치료 심리교육을 병행하여 반복되는 농사일에 지친 회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을 이수한 지도자들은 각 지역 사회로 돌아가 ‘안전 재해예방 도우미’로 활동하며 이웃 농가와 주민들에게 안전 수칙을 전파하는 등 농촌 안전 문화 확산의 리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연주 소장은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이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한 기본 가치임을 강조하며 생활개선회가 안전한 농촌을 만드는 든든한 파수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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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3
  • “이불 빨래부터 전등 교체까지” 정읍시, 주민 주도형 농촌 복지 거점 활짝
    정읍시 칠보행복이음센터가 주민 주도형 운영 체계를 구축해 취약계층 세탁 지원과 주거 환경 개선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한다. 이곳은 거동이 불편한 홀로 사는 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을 위해 대형 이불 세탁을 돕고 있다. 이를 위해 섬진강댐노인복지관과 업무 협약을 맺고 수거부터 세탁, 건조, 배달까지 일괄로 처리하는 ‘찾아가는 빨래방 연계 서비스’를 시범 운영 중이다. 지역 주민이 이웃의 어려움을 직접 덜어주는 ‘칠보 김반장’ 활동도 활기를 띠고 있다. 참여자들은 전등 교체, 문고리 수리, 전기 차단기 점검 같은 일상 속 불편을 신속하게 고쳐준다. 이들은 지금까지 32개 마을 190가구를 지원해 농촌 지역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힘을 보탰으며,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인 ‘칠보행복TV’에 이러한 생활 서비스 현장이 소개되기도 했다. 관련 영상을 접한 주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실제 봉사활동에 동참하고 싶다는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는 추세다. 시 관계자는 2023년에 개관한 칠보행복이음센터가 단순한 문화나 여가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생활 복지 기반으로 제 몫을 다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중심지와 배후 마을을 하나로 잇는 건실한 주민 주도형 공동체 본보기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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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3
  • 부안군자원봉사센터, 사랑 가득 반찬 나눔 사업 진행
    부안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8일 이웃을 위한 ‘사랑 가득 반찬 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100가정에 열무김치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한국부인회 부안지회의 봉사활동으로 진행됐다. 회원들은 전삼례 회장의 농가에 모여 정성껏 열무김치를 담갔으며, 완성된 김치는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부안군과 협력해 각 가정에 전했다. 부안지회는 지난 2021년부터 반찬 나눔 사업에 꾸준히 참여하며 계절 김치와 고추장을 직접 만들어 지원해 왔다. 이 사업은 센터가 추진하는 나눔실천 행복사업으로, 지역 자원봉사단체와 협력해 필요한 가정에 건강한 먹거리를 지원하고 안부를 살피는 복지 활동이다. 정흥귀 센터장은 “오랜 시간 한결같이 봉사에 참여해 주시는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단체와 함께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전삼례 회장 역시 “정성을 담아 준비한 열무김치가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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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0
  • 인월면 1일 1가구 장마철 취약계층 “뽀송뽀송 이불세탁”지원
    남원시 인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장마철을 맞아 세탁이 어려운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뽀송뽀송 이불세탁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마철 높은 습도로 인해 이불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위생 환경을 개선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이불을 수거한 뒤 세탁과 건조를 완료하여 각 가정에 다시 전달했다. 이와 함께 취약계층의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실태도 면밀히 살폈다. 세탁이 어려운 대형 이불을 깨끗하게 처리해 전달함으로써 대상자들의 만족도가 높았으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정서적 돌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월면 행정복지센터는 “장마철에는 습기로 인해 위생 관리가 더욱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이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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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0
  • 공덕면 새마을부녀회, 사랑을 담은 열무물김치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김제시 공덕면 행정복지센터는 새마을부녀회가 9일 센터 주차장에서 농촌혁신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열무물김치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부녀회원 31명이 참여해 직접 담근 열무물김치 100세트를 마련했으며,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해 무더운 여름철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각 마을에서 추천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김치를 전달하며 안부를 함께 살피는 등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이순자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만든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의 여름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상헌 공덕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을 모아주신 새마을부녀회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공덕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새마을부녀회가 주최하고 김제사회복지관이 지원하는 농촌혁신복지사업으로 추진됐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복지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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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0
  • 정읍시, 공공시설 18곳에 ‘무료 생리대 지급기’ 설치… 시범사업 본격화
    정읍시가 성평등가족부 주관 ‘2026년 공공 생리대 지원 시범사업’에 선정돼 오는 10일까지 시내 공공시설 18곳에 수동형 생리대 지급기 30대를 설치하고 무상 지원을 시작한다. 생리대가 갑자기 필요한 시민은 누구나 해당 시설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오는 8월 말까지는 이용 현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자동형 지급기 20대를 추가로 설치해 9월부터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시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국비 9,761만 4,000원을 확보했으며 올해 12월까지 운영을 이어간다. 최종 사업 규모는 수동형 30대와 자동형 20대를 합쳐 총 50대로, 관내 시설 30곳에 순차적으로 설치해 시민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급기 비치 및 재고 관리, 이용 실적 점검, 정기 만족도 조사를 통해 불편 사항을 개선해 나갈 방침이며 정확한 설치 위치는 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1차로 지급기가 설치되는 18곳은 시청 본청과 제2청사, 시립중앙도서관, 기적의도서관, 가족센터, 평생학습관, 청소년문화체육관, 신태인청소년문화의집, 여성문화관이다. 또한 수성동·시기동·연지동·초산동·칠보면 행정복지센터, 체육트레이닝센터, 내장산국민여가캠핑장, 동학농민기념관, 내장산자연휴양림도 포함된다. 이학수 시장은 “공공생리대 지원사업은 시민들이 갑작스러운 상황에서도 불편을 겪지 않도록 돕는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라며 “누구나 필요한 순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수동형 지급기 운영을 시작으로 자동형 지급기까지 차질 없이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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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0
  • 부안군, 역사와 예술이 만나는 주말 도자기 프리마켓 운영
    부안군은 지역 도예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부안청자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최근 부안청자박물관 광장에서 ‘역사와 예술이 만나는 주말, 도자기 프리마켓’의 첫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부안도예가협회 소속 지역 도예가들이 참여해 생활자기와 공예품 등 다양한 도예 작품을 전시·판매했다. 행사장에서는 작가와 관람객이 직접 소통하며 작품에 담긴 창작 이야기를 나눴으며, 물레 시연과 도예 체험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는 전통 도예를 직접 체험하고 구매하는 문화장터로서 부안 도예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관광객들에게 전통문화와 현대 도예가 어우러진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는 한편, 지역 도예인들에게는 작품 홍보와 판로 확대의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의미를 더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계해 도예인의 창작활동 지원과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프리마켓은 오는 9월까지 격주 토·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부안청자박물관 광장에서 계속 운영된다. 군은 이 행사를 지역 도예인의 판로를 확대하고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대표 문화행사로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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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9
  • 완주 학래촌, 어르신 위해 돼지고기 120근 후원
    완주군 구이노인복지센터가 지역업체인 학래정육점(학래촌)에서 돼지고기 120근을 후원받아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구이지역 대상자 240여 명에게 식사관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이웃 간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받은 돼지고기는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직접 전달됐으며, 무더운 여름철 식사 영양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됐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요즘 물가가 올라 식재료 구입에 부담이 있었는데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안정현 구이노인복지센터장은 지역 내 어르신들의 식사관리 프로그램에 정기적으로 함께 해주고 있는 학래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관내 돌봄 취약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해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보장하고 신체·정신적 기능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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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9
  • 정읍시 문화광장 내장산귀갑약수, ‘생활용수 전용’ 전환 가동
    정읍시가 8일부터 내장산 문화광장 내에서 음용수로 공급됐던 내장산귀갑약수를 생활용수 전용으로 전환해 가동한다. 이번 조치는 문화광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시설의 목적을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도록 예전 이름인 ‘내장산귀갑약수’를 ‘천사히어로즈 민방위 비상급수시설’로 바꾸고 관련 안내판 정비를 마쳤다. 새단장한 급수시설은 지하 204m 깊이에서 물을 끌어올려 연간 약 7만 3000톤, 하루 최대 200톤의 용수를 공급한다. 한 번에 최대 15명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규모다. 평상시에는 방문객 편의 시설로 쓰이고, 재난이나 비상사태가 발생하면 시민 기본 생활 유지에 필수적인 생활용수를 공급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곳에서 나오는 물은 식기 세척, 세탁, 청소, 화장실 사용, 목욕 등 일상생활 전반에 활용할 수 있다. 다만 음용수나 음식 조리용으로는 쓸 수 없어 이용객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시 관계자는 민방위 비상급수시설을 지속해서 점검하고 관리해 나가겠다며 정기적인 수질검사로 시민이 언제나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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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9
  • 완주군재향군인회 강원도 고성 일대 안보현장 견학
    완주군재향군인회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도 고성 일원에서 안보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회원들의 국가안보 의식을 높이고 자유민주주의의 소중함과 평화통일의 필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고성통일전망대와 6·25전쟁체험관, 금강산전망대를 차례로 방문하며 분단의 현실과 6·25전쟁의 참상을 직접 확인했다. 특히 금강산전망대에서는 북녘 땅을 바라보며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연대감을 다지는 퍼포먼스를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권승환 회장은 이번 견학이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보의식 함양과 올바른 국가관 확립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현장체험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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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7
  • 남원시, 민관협력을 통한 스마트 복지안전망 구축
    남원시가 지난 3일 인월면행정복지센터에서 지리산권 4개 읍·면(운봉읍, 인월면, 아영면, 산내면) 위원과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복지안전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위촉식 이후에는 복지·안전 위기가구 발굴과 서비스 연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사업설명 및 역량강화 교육, 1차 회의가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올해 4년 차를 맞은 남원시는 복지안전협의체 운영을 비롯해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안전망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대표적으로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 가구 50곳의 전력량과 조도 변화를 감지해 안부를 살피는 ‘스마트돌봄플러그 지원사업’과 대화 내용을 분석해 안전을 확인하는 ‘AI 안부전화 서비스’가 시행된다. 이와 함께 여름철 폭염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 캠페인과 디지털 범죄에 취약한 고령층 대상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도 병행해 지역 안전망을 한층 촘촘히 다질 계획이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민관협력과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복지·안전 지원체계를 강화하겠다며, 시민 안전과 돌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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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7
  • 정읍시, 고령 농업인 폭염 피해 막는다… 예방요원 18명 현장 투입
    정읍시가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고령 농업인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8월까지 온열질환 예방요원 18명을 현장에 투입한다. 농업 분야 온열질환 사망자 대부분이 70대 이상 고령층인 만큼, 마을 단위 현장 밀착 안전 관리로 사고를 사전에 막겠다는 취지다. 이번 사업에는 총 20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이를 위해 시는 생활개선회 소속 등 선도 농업인을 예방요원으로 선발해 15개 읍·면에 각 1명, 동 지역에 3명을 배정했다. 이들은 지난 6월 사전 교육을 마치고 농촌 마을을 직접 방문해 본격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장에 투입된 요원들은 고령 농업인에게 온열질환 예방 수칙과 농작업 안전 정보를 안내한다. 특히 폭염 특보가 내려지면 작업 시간 조정을 권고하는 등 사고 예방에 앞장선다. 아울러 취약 농업인 1200여 명에게는 냉감 수건, 팔토시, 냉감 깔개 등 온열질환 예방 꾸러미 3종을 지급해 현장 활용을 돕는다. 강용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후변화로 심해지는 폭염 속에서 고령 농업인의 온열질환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우려하며, 찾아가는 예방요원 활동을 통해 단 한 명의 피해자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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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7
  • 김제시, 기후위기 대응 농업전략 수립 연구용역 추진
    김제시가 기후위기 시대를 맞아 지역 농업의 생존과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중장기 마스터플랜 수립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는 지난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현서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자문위원, 농업인단체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후위기 극복 지속가능한 농업전략 및 대응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연구용역의 추진 방향과 주요 과업 내용을 공유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한 지역 맞춤형 실천 전략을 도출하기 위해 전문가와 농업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심화되는 기후위기와 농업구조 변화 동향을 분석해 김제시 농업 분야의 기후변화 현황을 진단하고 대응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골자다. 시는 이를 통해 농업구조 개선 방향을 제시하고, 실질적인 이행과제와 성과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나아가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농업정책과 중장기 발전전략을 수립해 미래 농업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 부시장은 김제시 실정에 맞는 전략 수립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준비하고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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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7
  • 김제시, 우리쌀·로컬푸드 활용“2026년 식생활교육”추진
    김제시가 우리 쌀과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건강한 식생활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김제시 식생활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우리 쌀 소비 촉진과 로컬푸드 활용 등 2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관내 영·유아와 시민 등 총 9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우리 쌀 소비 촉진 식생활교육은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영·유아를 대상으로 오는 6일부터 23일까지 총 30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은 우리 쌀을 활용한 전통 떡인 꽃산병 만들기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쌀의 소중함과 전통 식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로컬푸드 소비 촉진 식생활교육은 김제시민을 대상으로 오는 8일부터 8월 28일까지 총 15회에 걸쳐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파프리카 컵 리조또, 치킨 토마토 또띠아 랩, 감자 오믈렛 등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음식 만들기 실습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로컬푸드의 가치와 활용 방법을 익히고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건강한 삶은 우리 땅에서 자란 안전한 먹거리로부터 시작된다며, 로컬푸드와 우리 쌀을 활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들의 식탁을 풍성하게 하고 농산물의 안정적인 소비 기반을 다지겠다고 전했다. 김제시는 이번 식생활교육이 우리 쌀과 지역 농산물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것은 물론, 건강한 식생활 문화 정착과 우리 농산물 소비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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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6
  • 남원시, 국비 직업교육훈련 「정리수납 컨설턴트 창업 과정」 수료식 진행
    남원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일 교육 수료생과 강사, 관계자 등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직업교육훈련 ‘정리수납 컨설턴트 창업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정리수납 분야 취·창업을 희망하는 미취업 여성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지난 4월 7일부터 3개월 동안 정리수납 1·2급 전문 교육과 코칭 강사로 활동하기 위한 강사 2급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특히 이번 교육생들은 정리수납 관련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뜻을 모아 정리수납 단체 ‘착착박사’를 구성했다. 이들은 단체 창단을 통해 정리수납 컨설턴트로서 의미 있는 첫발을 내딛게 됐다. 센터는 앞으로 수료생들의 역량 강화와 단체 활성화, 자립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해 취약계층 대상 주거환경 개선 정리수납 봉사활동과 사후관리 특강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미옥 남원시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직업교육훈련이 단순한 일회성 프로그램에 그치지 않도록 하겠다”며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수료생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경제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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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3
  • 도민 15명 중 1명 소방안전교육 받았다. 전북소방, 상반기 11만6천여명 교육, 만족도 98점대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2026년 상반기 도민 소방안전교육 추진실적을 분석한 결과 총 11만 6,732명이 소방안전교육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말 기준 도내 관할 인구 대비 6.77% 수준으로 도민 약 15명 중 1명이 올해 상반기 소방안전교육을 이수한 셈이다. 지역별 교육 인원은 전주완산이 1만 8,756명으로 가장 많았고 전주덕진, 익산, 군산 순으로 뒤를 이었다. 인구 대비 달성률은 장수(17.63%), 무주(13.52%), 임실(12.22%) 순으로 높게 나타나 군 단위 지역의 참여가 특히 활발했던 것으로 분석됐다. 노인, 외국인, 장애인 등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소방안전교육도 중점적으로 추진됐다. 상반기 취약계층 교육 인원은 2만 5,547명으로 전체 교육 인원의 21.9%를 차지했다. 취약계층 교육은 화재 발생 시 대피가 어렵거나 안전정보 접근성이 낮은 대상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화재 시 대피요령,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119 신고요령,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수칙 등 실생활 중심의 내용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교육 만족도 역시 매우 높게 나타났다. 상반기 만족도 조사 결과 평균 점수는 98.78점을 기록했다. 세부 항목별로는 강사가 99.32점으로 가장 높았고 교육 내용과 추천 의향이 각각 98.98점, 강의 기법과 교육 실효성이 98.31점을 기록했다. 소방본부는 높은 만족도에 대해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체험과 사례 중심의 교육을 확대하고 대상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추진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소철환 도 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은 소방안전교육은 재난이 발생한 뒤의 대응보다 한발 앞선 가장 확실한 예방활동이라며 도민 누구나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지키고 이웃을 도울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소방안전교육을 더욱 촘촘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소방본부는 하반기에도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도민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소방안전 체험 인프라를 전방위로 넓혀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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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3
  • 김제노인복지센터, 취약계층 어르신 보양식·혹서기 키트 지원 사업 전개
    김제시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김제시지부 및 김제노인복지센터와 함께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혹서기 키트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랑의열매 지원을 받아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행복꾸러미는 약 1,040만 원 상당으로 쿨매트와 보양식 밀키트(아귀찜·국수세트) 등 여름철 필수 물품으로 구성됐다. 지원 물품은 김제노인복지센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및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이용 어르신과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 등 총 200세대에 전달됐다. 특히 생활지원사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했다. 이와 함께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안내하며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는 등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한 밀착 돌봄서비스도 함께 제공했다. 장해식 나눔봉사단 김제시지부 회장과 박남주 김제노인복지센터장은 무더위 속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소외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복지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시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계절별 재난에 취약한 어르신 맞춤형 안전관리 서비스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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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3

지역뉴스 검색결과

  • 무주군, “무주군민들 정부 기본소득 받는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본격화
    무주군이 모든 군민에게 매달 15만 원을 지급하는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대상은 소득·자산과 상관없이 무주군에 실제 거주하는 모든 군민이며, 무주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기존 거주민(2026년 6월 10일 이전 거주자)은 오는 31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되며, 데이터 이관 작업을 거쳐 오는 9월에 7·8월분 소급분을 포함해 첫 지급이 이루어진다. 6월 11일 이후 전입한 주민은 전입 신고일로부터 30일이 지난 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일로부터 90일간 실거주 여부를 확인한 후 지급 여부가 최종 결정된다. 특히 면 지역의 자생력을 키우기 위해 사용처와 업종, 사용 금액 및 기간을 제한한다. 무주읍 주민이 주유소, 편의점, 면 하나로마트에서 쓸 수 있는 금액은 합산 최대 5만 원으로 제한되며, 사용 기한은 지급 월 다음 달 1일부터 3개월(면 지역 주민은 6개월)이다.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한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이번 사업이 단순한 복지를 넘어 농촌 소멸을 막고 지역의 미래를 구하는 확실한 투자가 될 것이라며,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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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5
  • 부안군, 2026년 옹기종기 문화센터 하반기 프로그램 개강
    부안군이 군민의 평생학습과 문화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옹기종기 문화센터 하반기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과정은 군민의 다양한 학습·문화 수요를 반영해 기술·자격, 어학, 취미, 교육, 건강 등 5개 분야, 21개 과목 28개 반으로 편성되어 오는 11월 27일까지 운영된다. 올해 하반기 프로그램에는 약 500여 명의 군민이 참여해 자기계발과 문화 향유의 기회를 누릴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하반기부터 도입된 ‘65세 이상 어르신 1과목 수강료 면제 제도’를 지속 운영함에 따라, 이번 학기에도 160여 명의 어르신이 수강료 부담 없이 배움의 기회를 얻게 됐다. 또한 직장인과 어르신 등 다양한 생활 패턴을 고려해 주·야간 강좌를 병행 운영하며 참여 편의를 높였다. 강좌별 정원은 20명 이하 소규모로 제한해 참가자 개개인의 수준과 특성에 맞춘 밀착형 맞춤 교육을 제공할 방침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군민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삶의 활력을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평생학습과 문화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해 배움이 있는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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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5
  • 안전한 동원훈련 병력수송을 위한 수송업체 간담회 진행
    전북지방병무청은 14일 수송업체를 방문하여 2026년 하반기 병력동원훈련소집 대비 병력수송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북지방병무청장은 안전한 병력수송이 될 수 있도록 수송업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을 강조했다. 특히 여름철 폭우와 폭염 등 급격한 기상 상황에 대비해 차량운행 시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수송업체 관계자는 배차 전 차량정비와 운전자 안전교육을 철저히 실시하고, 우발상황에 대비한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하는 등 동원예비군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입영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전북지방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송업체와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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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5
  • 김제시 염소고기 FTA 피해보전 직불금 신청 접수 시작
    김제시는 염소고기 생산·판매 농가를 대상으로 오는 31일까지 축산분야 FTA 피해보전직불금 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피해보전 직접지불제란 자유무역협정(FTA) 이행으로 수입량이 급증해 가격 하락이 발생한 품목에 대해 그 피해의 일부를 보전해 주는 제도다. 지급 단가는 마리당 60,350원으로 예정되어 있으며 향후 조정계수 확정 결과에 따라 최종 지급액이 변경될 수 있다. 지급한도는 농업인 3,500만 원, 농업법인 5,000만 원이다. 신청대상은 한-호주 FTA 협정 발효일인 2014년 12월 12일 이전부터 염소를 생산한 농가 중 농업경영체 등록을 마친 자다. 대상 품목은 2025년에 염소고기를 직접 생산하고 판매한 농업인 및 농업법인으로 제한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 및 농업법인은 지급 신청서와 관련 증빙서류를 갖춰 생산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해야 한다. 신청 완료 후 서면 및 현장 조사를 거쳐 오는 12월 중 지원금이 최종 지급될 예정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피해보전직불금이 FTA 협정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급 대상 농가들이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반드시 기간 내에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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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5
  • 완주군, 여름철 산림계곡 내 불법행위 집중 단속
    완주군은 여름 휴가철 산림계곡 이용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8월 31일까지 산림계곡 내 불법행위에 대한 특별 계도와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집중 단속은 이용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고 여름철 빈번하게 발생하는 산림 내 불법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주요 단속 대상은 불법 상행위가 있는 산림계곡 내 평상, 천막, 구조물 설치와 산림 무단 점용, 취사 및 화기 사용, 쓰레기와 오물 무단투기 등이다. 군은 산림녹지과장을 반장으로 한 단속반 4반 13명을 편성해 주요 산간 계곡을 중심으로 계도와 예방 활동, 단속을 병행할 계획이다. 특히 산림 내 허가받지 않은 시설물을 설치하거나 불법으로 점용하는 행위, 취사 및 화기 사용 등 산림훼손 우려가 있는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한다. 오는 20일부터 8월 14일까지는 행안부, 산림청 등 중앙부처 합동 감찰이 예정돼 있어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법적조치와 행정대집행을 병행할 방침이다. 현재 군은 주요 산간 계곡과 등산로에 현수막을 게시해 산림보호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있다. 송기철 산림녹지과장은 “산림계곡은 모두가 안전하게 이용해야 할 공공의 자산으로 불법 상행위나 산림훼손 행위 적발 시 법적조치가 불가피하다”라며 “올바른 산림휴양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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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4
  • 남원시, 여름철 야외 활동 급증, ‘살인진드기’SFTS 감염 주의 전파
    남원시보건소는 야외 활동이 빈번해지는 여름철을 맞아 참진드기에 의해 감염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에 대한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SFTS는 주로 4월에서 11월 사이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게 물려 발생하는 감염병이다. 물린 후 5~14일의 잠복기를 거쳐 38℃ 이상의 고열과 오심, 구토, 설사 등 소화기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SFTS는 치명률이 약 12~47%로 높고 특별한 치료제나 예방백신이 없어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올해 전국적으로 환자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남원시에서도 환자가 발생했다. 지난해 관내에서 SFTS 감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했던 만큼 농작업을 하는 고령층이나 등산, 캠핑 등 야외 활동이 잦은 시민들의 철저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남원시보건소는 추가 감염 확산을 방지하고 매개체 밀도를 파악하기 위해 참진드기 서식 밀도 및 바이러스 보유 여부 등에 대한 환경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야외 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이나 소화기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아야 한다. 몸에 붙은 참진드기를 발견했을 때는 손으로 무리하게 떼어내면 머리 부분이 피부에 남아 감염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가까운 의료기관을 찾아 안전하게 제거해야 한다. 예방을 위해 야외 활동 전에는 긴 소매와 바지 등으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기피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활동 중에는 풀밭에 눕지 말고 돗자리를 사용해야 하며 활동 후에는 귀가 즉시 옷을 털어 세탁하고 샤워를 해야 한다. 남원시보건소 관계자는 “SFTS는 백신이 없으므로 진드기에게 물리지 않는 것이 최고의 예방책”이라며 “농작업 시 반드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야외 활동 후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병원을 찾아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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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4
  • 물놀이부터 가족 대항전까지…정읍시 ‘인구의 날 행사’ 성료
    정읍시가 지난 11일 내장산문화광장 어린이축구장에서 첫 인구의 날 행사를 열어 시민 500여 명에게 가족이 함께 즐기는 물놀이와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2026년 제1회 정읍시 인구의 날 행사’는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아이 키우기 좋은 정읍을 만들기 위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됐다. 자녀를 양육하는 100가정을 비롯한 시민 500여 명이 행사장을 찾아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행사장에는 물놀이용 공기 조형물을 활용한 물놀이 공간이 마련돼 무더위를 식히려는 가족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아이들을 위한 비눗방울 공연도 함께 펼쳐졌다. 사전 신청과 현장 접수를 통해 100가정이 참가한 ‘아.육.대(아이와 함께하는 육아대전)’에서는 릴레이 뗏목 경기, 장애물 통과하기, 블록 맞추기 놀이 등 온 가족이 함께하는 물놀이 활동이 진행돼 유대감을 높였다. 보호자가 다양한 등장인물로 변신하는 ‘우리 집 히어로 변장 콘테스트’도 열려 행사장에 웃음을 더했다. 체험 공간에서는 얼굴 그림, 구슬 팔찌 만들기, 커피 찰흙 색칠 등을 운영했으며 먹거리 공간도 함께 마련됐다. 행사장이 위치한 내장산문화광장 주변의 기적의 놀이터와 천사히어로즈 등에도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하루 종일 활기를 띠었다. 시는 이번 행사가 아이와 부모가 소통하며 추억을 쌓는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와 저출생 극복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했다. 한편 시는 인구 감소와 저출생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청년과 신혼부부, 양육가정을 위한 다양한 인구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정주 여건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많은 시민께서 가족과 함께 행사장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정읍을 만들기 위해 가족이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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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4
  • 부안군, 2026년 제3회 안전관리 실무위원회 개최
    부안군은 10일 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3회 부안군 안전관리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는 부안경찰서, 부안소방서 등 유관기관 전문가와 지역 재난관리책임기관 실무위원 등 총 10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2026 변산비치파티와 2026년 님의 뽕 축제 등 두 가지 주요 축제의 안전관리계획을 심도 있게 심의‧의결했다. 위원회는 변산해수욕장과 부안댐 광장의 공간적 특성을 고려해 인파 밀집 분산 대책, 응급의료체계 구축, 안전관리요원 적정 배치 및 동선 확보, 시설물·교통·소방 안전 대책 등을 면밀히 검토했다. 군은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을 안전관리계획에 적극 반영하고 축제 개막 전 유관기관과 합동 점검을 실시하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부안군 관계자는 부안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단 하나의 안전사고도 용납하지 않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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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3
  • 생활개선회 대상‘농작업 재해예방 및 안전보건 교육’ 진행
    남원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7월 10일 센터에서 생활개선회 핵심 지도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을 위한 ‘농작업 재해예방 및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와 농촌 고령화로 증가하는 안전사고와 질병을 예방하고 농촌 고유의 안전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올바른 농작업 자세와 스트레칭 등 온열·근골격계질환 예방뿐만 아니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수칙과 올바른 기피제 사용법 등 실용적인 내용을 다루었다. 이와 함께 식물을 활용해 일상과 농사로 쌓인 피로를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회복하는 원예치료 심리교육을 병행하여 반복되는 농사일에 지친 회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을 이수한 지도자들은 각 지역 사회로 돌아가 ‘안전 재해예방 도우미’로 활동하며 이웃 농가와 주민들에게 안전 수칙을 전파하는 등 농촌 안전 문화 확산의 리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연주 소장은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이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한 기본 가치임을 강조하며 생활개선회가 안전한 농촌을 만드는 든든한 파수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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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3
  • “이불 빨래부터 전등 교체까지” 정읍시, 주민 주도형 농촌 복지 거점 활짝
    정읍시 칠보행복이음센터가 주민 주도형 운영 체계를 구축해 취약계층 세탁 지원과 주거 환경 개선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한다. 이곳은 거동이 불편한 홀로 사는 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을 위해 대형 이불 세탁을 돕고 있다. 이를 위해 섬진강댐노인복지관과 업무 협약을 맺고 수거부터 세탁, 건조, 배달까지 일괄로 처리하는 ‘찾아가는 빨래방 연계 서비스’를 시범 운영 중이다. 지역 주민이 이웃의 어려움을 직접 덜어주는 ‘칠보 김반장’ 활동도 활기를 띠고 있다. 참여자들은 전등 교체, 문고리 수리, 전기 차단기 점검 같은 일상 속 불편을 신속하게 고쳐준다. 이들은 지금까지 32개 마을 190가구를 지원해 농촌 지역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힘을 보탰으며,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인 ‘칠보행복TV’에 이러한 생활 서비스 현장이 소개되기도 했다. 관련 영상을 접한 주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실제 봉사활동에 동참하고 싶다는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는 추세다. 시 관계자는 2023년에 개관한 칠보행복이음센터가 단순한 문화나 여가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생활 복지 기반으로 제 몫을 다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중심지와 배후 마을을 하나로 잇는 건실한 주민 주도형 공동체 본보기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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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3
  • 부안군자원봉사센터, 사랑 가득 반찬 나눔 사업 진행
    부안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8일 이웃을 위한 ‘사랑 가득 반찬 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100가정에 열무김치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한국부인회 부안지회의 봉사활동으로 진행됐다. 회원들은 전삼례 회장의 농가에 모여 정성껏 열무김치를 담갔으며, 완성된 김치는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부안군과 협력해 각 가정에 전했다. 부안지회는 지난 2021년부터 반찬 나눔 사업에 꾸준히 참여하며 계절 김치와 고추장을 직접 만들어 지원해 왔다. 이 사업은 센터가 추진하는 나눔실천 행복사업으로, 지역 자원봉사단체와 협력해 필요한 가정에 건강한 먹거리를 지원하고 안부를 살피는 복지 활동이다. 정흥귀 센터장은 “오랜 시간 한결같이 봉사에 참여해 주시는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단체와 함께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전삼례 회장 역시 “정성을 담아 준비한 열무김치가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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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0
  • 인월면 1일 1가구 장마철 취약계층 “뽀송뽀송 이불세탁”지원
    남원시 인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장마철을 맞아 세탁이 어려운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뽀송뽀송 이불세탁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마철 높은 습도로 인해 이불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위생 환경을 개선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이불을 수거한 뒤 세탁과 건조를 완료하여 각 가정에 다시 전달했다. 이와 함께 취약계층의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실태도 면밀히 살폈다. 세탁이 어려운 대형 이불을 깨끗하게 처리해 전달함으로써 대상자들의 만족도가 높았으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정서적 돌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월면 행정복지센터는 “장마철에는 습기로 인해 위생 관리가 더욱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이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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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0
  • 공덕면 새마을부녀회, 사랑을 담은 열무물김치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김제시 공덕면 행정복지센터는 새마을부녀회가 9일 센터 주차장에서 농촌혁신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열무물김치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부녀회원 31명이 참여해 직접 담근 열무물김치 100세트를 마련했으며,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해 무더운 여름철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각 마을에서 추천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김치를 전달하며 안부를 함께 살피는 등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이순자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만든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의 여름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상헌 공덕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을 모아주신 새마을부녀회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공덕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새마을부녀회가 주최하고 김제사회복지관이 지원하는 농촌혁신복지사업으로 추진됐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복지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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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0
  • 정읍시, 공공시설 18곳에 ‘무료 생리대 지급기’ 설치… 시범사업 본격화
    정읍시가 성평등가족부 주관 ‘2026년 공공 생리대 지원 시범사업’에 선정돼 오는 10일까지 시내 공공시설 18곳에 수동형 생리대 지급기 30대를 설치하고 무상 지원을 시작한다. 생리대가 갑자기 필요한 시민은 누구나 해당 시설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오는 8월 말까지는 이용 현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자동형 지급기 20대를 추가로 설치해 9월부터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시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국비 9,761만 4,000원을 확보했으며 올해 12월까지 운영을 이어간다. 최종 사업 규모는 수동형 30대와 자동형 20대를 합쳐 총 50대로, 관내 시설 30곳에 순차적으로 설치해 시민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급기 비치 및 재고 관리, 이용 실적 점검, 정기 만족도 조사를 통해 불편 사항을 개선해 나갈 방침이며 정확한 설치 위치는 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1차로 지급기가 설치되는 18곳은 시청 본청과 제2청사, 시립중앙도서관, 기적의도서관, 가족센터, 평생학습관, 청소년문화체육관, 신태인청소년문화의집, 여성문화관이다. 또한 수성동·시기동·연지동·초산동·칠보면 행정복지센터, 체육트레이닝센터, 내장산국민여가캠핑장, 동학농민기념관, 내장산자연휴양림도 포함된다. 이학수 시장은 “공공생리대 지원사업은 시민들이 갑작스러운 상황에서도 불편을 겪지 않도록 돕는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라며 “누구나 필요한 순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수동형 지급기 운영을 시작으로 자동형 지급기까지 차질 없이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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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0
  • 부안군, 역사와 예술이 만나는 주말 도자기 프리마켓 운영
    부안군은 지역 도예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부안청자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최근 부안청자박물관 광장에서 ‘역사와 예술이 만나는 주말, 도자기 프리마켓’의 첫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부안도예가협회 소속 지역 도예가들이 참여해 생활자기와 공예품 등 다양한 도예 작품을 전시·판매했다. 행사장에서는 작가와 관람객이 직접 소통하며 작품에 담긴 창작 이야기를 나눴으며, 물레 시연과 도예 체험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는 전통 도예를 직접 체험하고 구매하는 문화장터로서 부안 도예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관광객들에게 전통문화와 현대 도예가 어우러진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는 한편, 지역 도예인들에게는 작품 홍보와 판로 확대의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의미를 더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계해 도예인의 창작활동 지원과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프리마켓은 오는 9월까지 격주 토·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부안청자박물관 광장에서 계속 운영된다. 군은 이 행사를 지역 도예인의 판로를 확대하고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대표 문화행사로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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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9
  • 완주 학래촌, 어르신 위해 돼지고기 120근 후원
    완주군 구이노인복지센터가 지역업체인 학래정육점(학래촌)에서 돼지고기 120근을 후원받아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구이지역 대상자 240여 명에게 식사관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이웃 간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받은 돼지고기는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직접 전달됐으며, 무더운 여름철 식사 영양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됐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요즘 물가가 올라 식재료 구입에 부담이 있었는데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안정현 구이노인복지센터장은 지역 내 어르신들의 식사관리 프로그램에 정기적으로 함께 해주고 있는 학래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관내 돌봄 취약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해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보장하고 신체·정신적 기능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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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9
  • 정읍시 문화광장 내장산귀갑약수, ‘생활용수 전용’ 전환 가동
    정읍시가 8일부터 내장산 문화광장 내에서 음용수로 공급됐던 내장산귀갑약수를 생활용수 전용으로 전환해 가동한다. 이번 조치는 문화광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시설의 목적을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도록 예전 이름인 ‘내장산귀갑약수’를 ‘천사히어로즈 민방위 비상급수시설’로 바꾸고 관련 안내판 정비를 마쳤다. 새단장한 급수시설은 지하 204m 깊이에서 물을 끌어올려 연간 약 7만 3000톤, 하루 최대 200톤의 용수를 공급한다. 한 번에 최대 15명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규모다. 평상시에는 방문객 편의 시설로 쓰이고, 재난이나 비상사태가 발생하면 시민 기본 생활 유지에 필수적인 생활용수를 공급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곳에서 나오는 물은 식기 세척, 세탁, 청소, 화장실 사용, 목욕 등 일상생활 전반에 활용할 수 있다. 다만 음용수나 음식 조리용으로는 쓸 수 없어 이용객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시 관계자는 민방위 비상급수시설을 지속해서 점검하고 관리해 나가겠다며 정기적인 수질검사로 시민이 언제나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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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9
  • 완주군재향군인회 강원도 고성 일대 안보현장 견학
    완주군재향군인회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도 고성 일원에서 안보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회원들의 국가안보 의식을 높이고 자유민주주의의 소중함과 평화통일의 필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고성통일전망대와 6·25전쟁체험관, 금강산전망대를 차례로 방문하며 분단의 현실과 6·25전쟁의 참상을 직접 확인했다. 특히 금강산전망대에서는 북녘 땅을 바라보며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연대감을 다지는 퍼포먼스를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권승환 회장은 이번 견학이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보의식 함양과 올바른 국가관 확립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현장체험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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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7
  • 남원시, 민관협력을 통한 스마트 복지안전망 구축
    남원시가 지난 3일 인월면행정복지센터에서 지리산권 4개 읍·면(운봉읍, 인월면, 아영면, 산내면) 위원과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복지안전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위촉식 이후에는 복지·안전 위기가구 발굴과 서비스 연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사업설명 및 역량강화 교육, 1차 회의가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올해 4년 차를 맞은 남원시는 복지안전협의체 운영을 비롯해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안전망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대표적으로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 가구 50곳의 전력량과 조도 변화를 감지해 안부를 살피는 ‘스마트돌봄플러그 지원사업’과 대화 내용을 분석해 안전을 확인하는 ‘AI 안부전화 서비스’가 시행된다. 이와 함께 여름철 폭염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 캠페인과 디지털 범죄에 취약한 고령층 대상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도 병행해 지역 안전망을 한층 촘촘히 다질 계획이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민관협력과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복지·안전 지원체계를 강화하겠다며, 시민 안전과 돌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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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7
  • 정읍시, 고령 농업인 폭염 피해 막는다… 예방요원 18명 현장 투입
    정읍시가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고령 농업인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8월까지 온열질환 예방요원 18명을 현장에 투입한다. 농업 분야 온열질환 사망자 대부분이 70대 이상 고령층인 만큼, 마을 단위 현장 밀착 안전 관리로 사고를 사전에 막겠다는 취지다. 이번 사업에는 총 20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이를 위해 시는 생활개선회 소속 등 선도 농업인을 예방요원으로 선발해 15개 읍·면에 각 1명, 동 지역에 3명을 배정했다. 이들은 지난 6월 사전 교육을 마치고 농촌 마을을 직접 방문해 본격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장에 투입된 요원들은 고령 농업인에게 온열질환 예방 수칙과 농작업 안전 정보를 안내한다. 특히 폭염 특보가 내려지면 작업 시간 조정을 권고하는 등 사고 예방에 앞장선다. 아울러 취약 농업인 1200여 명에게는 냉감 수건, 팔토시, 냉감 깔개 등 온열질환 예방 꾸러미 3종을 지급해 현장 활용을 돕는다. 강용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후변화로 심해지는 폭염 속에서 고령 농업인의 온열질환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우려하며, 찾아가는 예방요원 활동을 통해 단 한 명의 피해자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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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7
  • 김제시, 기후위기 대응 농업전략 수립 연구용역 추진
    김제시가 기후위기 시대를 맞아 지역 농업의 생존과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중장기 마스터플랜 수립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는 지난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현서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자문위원, 농업인단체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후위기 극복 지속가능한 농업전략 및 대응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연구용역의 추진 방향과 주요 과업 내용을 공유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한 지역 맞춤형 실천 전략을 도출하기 위해 전문가와 농업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심화되는 기후위기와 농업구조 변화 동향을 분석해 김제시 농업 분야의 기후변화 현황을 진단하고 대응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골자다. 시는 이를 통해 농업구조 개선 방향을 제시하고, 실질적인 이행과제와 성과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나아가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농업정책과 중장기 발전전략을 수립해 미래 농업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 부시장은 김제시 실정에 맞는 전략 수립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준비하고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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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7
  • 김제시, 우리쌀·로컬푸드 활용“2026년 식생활교육”추진
    김제시가 우리 쌀과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건강한 식생활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김제시 식생활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우리 쌀 소비 촉진과 로컬푸드 활용 등 2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관내 영·유아와 시민 등 총 9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우리 쌀 소비 촉진 식생활교육은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영·유아를 대상으로 오는 6일부터 23일까지 총 30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은 우리 쌀을 활용한 전통 떡인 꽃산병 만들기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쌀의 소중함과 전통 식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로컬푸드 소비 촉진 식생활교육은 김제시민을 대상으로 오는 8일부터 8월 28일까지 총 15회에 걸쳐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파프리카 컵 리조또, 치킨 토마토 또띠아 랩, 감자 오믈렛 등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음식 만들기 실습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로컬푸드의 가치와 활용 방법을 익히고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건강한 삶은 우리 땅에서 자란 안전한 먹거리로부터 시작된다며, 로컬푸드와 우리 쌀을 활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들의 식탁을 풍성하게 하고 농산물의 안정적인 소비 기반을 다지겠다고 전했다. 김제시는 이번 식생활교육이 우리 쌀과 지역 농산물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것은 물론, 건강한 식생활 문화 정착과 우리 농산물 소비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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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6
  • 남원시, 국비 직업교육훈련 「정리수납 컨설턴트 창업 과정」 수료식 진행
    남원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일 교육 수료생과 강사, 관계자 등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직업교육훈련 ‘정리수납 컨설턴트 창업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정리수납 분야 취·창업을 희망하는 미취업 여성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지난 4월 7일부터 3개월 동안 정리수납 1·2급 전문 교육과 코칭 강사로 활동하기 위한 강사 2급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특히 이번 교육생들은 정리수납 관련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뜻을 모아 정리수납 단체 ‘착착박사’를 구성했다. 이들은 단체 창단을 통해 정리수납 컨설턴트로서 의미 있는 첫발을 내딛게 됐다. 센터는 앞으로 수료생들의 역량 강화와 단체 활성화, 자립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해 취약계층 대상 주거환경 개선 정리수납 봉사활동과 사후관리 특강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미옥 남원시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직업교육훈련이 단순한 일회성 프로그램에 그치지 않도록 하겠다”며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수료생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경제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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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3
  • 도민 15명 중 1명 소방안전교육 받았다. 전북소방, 상반기 11만6천여명 교육, 만족도 98점대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2026년 상반기 도민 소방안전교육 추진실적을 분석한 결과 총 11만 6,732명이 소방안전교육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말 기준 도내 관할 인구 대비 6.77% 수준으로 도민 약 15명 중 1명이 올해 상반기 소방안전교육을 이수한 셈이다. 지역별 교육 인원은 전주완산이 1만 8,756명으로 가장 많았고 전주덕진, 익산, 군산 순으로 뒤를 이었다. 인구 대비 달성률은 장수(17.63%), 무주(13.52%), 임실(12.22%) 순으로 높게 나타나 군 단위 지역의 참여가 특히 활발했던 것으로 분석됐다. 노인, 외국인, 장애인 등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소방안전교육도 중점적으로 추진됐다. 상반기 취약계층 교육 인원은 2만 5,547명으로 전체 교육 인원의 21.9%를 차지했다. 취약계층 교육은 화재 발생 시 대피가 어렵거나 안전정보 접근성이 낮은 대상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화재 시 대피요령,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119 신고요령,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수칙 등 실생활 중심의 내용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교육 만족도 역시 매우 높게 나타났다. 상반기 만족도 조사 결과 평균 점수는 98.78점을 기록했다. 세부 항목별로는 강사가 99.32점으로 가장 높았고 교육 내용과 추천 의향이 각각 98.98점, 강의 기법과 교육 실효성이 98.31점을 기록했다. 소방본부는 높은 만족도에 대해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체험과 사례 중심의 교육을 확대하고 대상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추진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소철환 도 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은 소방안전교육은 재난이 발생한 뒤의 대응보다 한발 앞선 가장 확실한 예방활동이라며 도민 누구나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지키고 이웃을 도울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소방안전교육을 더욱 촘촘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소방본부는 하반기에도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도민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소방안전 체험 인프라를 전방위로 넓혀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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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3
  • 김제노인복지센터, 취약계층 어르신 보양식·혹서기 키트 지원 사업 전개
    김제시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김제시지부 및 김제노인복지센터와 함께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혹서기 키트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랑의열매 지원을 받아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행복꾸러미는 약 1,040만 원 상당으로 쿨매트와 보양식 밀키트(아귀찜·국수세트) 등 여름철 필수 물품으로 구성됐다. 지원 물품은 김제노인복지센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및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이용 어르신과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 등 총 200세대에 전달됐다. 특히 생활지원사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했다. 이와 함께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안내하며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는 등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한 밀착 돌봄서비스도 함께 제공했다. 장해식 나눔봉사단 김제시지부 회장과 박남주 김제노인복지센터장은 무더위 속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소외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복지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시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계절별 재난에 취약한 어르신 맞춤형 안전관리 서비스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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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3

포토뉴스 검색결과

  • 무주군, “무주군민들 정부 기본소득 받는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본격화
    무주군이 모든 군민에게 매달 15만 원을 지급하는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대상은 소득·자산과 상관없이 무주군에 실제 거주하는 모든 군민이며, 무주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기존 거주민(2026년 6월 10일 이전 거주자)은 오는 31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되며, 데이터 이관 작업을 거쳐 오는 9월에 7·8월분 소급분을 포함해 첫 지급이 이루어진다. 6월 11일 이후 전입한 주민은 전입 신고일로부터 30일이 지난 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일로부터 90일간 실거주 여부를 확인한 후 지급 여부가 최종 결정된다. 특히 면 지역의 자생력을 키우기 위해 사용처와 업종, 사용 금액 및 기간을 제한한다. 무주읍 주민이 주유소, 편의점, 면 하나로마트에서 쓸 수 있는 금액은 합산 최대 5만 원으로 제한되며, 사용 기한은 지급 월 다음 달 1일부터 3개월(면 지역 주민은 6개월)이다.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한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이번 사업이 단순한 복지를 넘어 농촌 소멸을 막고 지역의 미래를 구하는 확실한 투자가 될 것이라며,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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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5
  • 부안군, 2026년 옹기종기 문화센터 하반기 프로그램 개강
    부안군이 군민의 평생학습과 문화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옹기종기 문화센터 하반기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과정은 군민의 다양한 학습·문화 수요를 반영해 기술·자격, 어학, 취미, 교육, 건강 등 5개 분야, 21개 과목 28개 반으로 편성되어 오는 11월 27일까지 운영된다. 올해 하반기 프로그램에는 약 500여 명의 군민이 참여해 자기계발과 문화 향유의 기회를 누릴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하반기부터 도입된 ‘65세 이상 어르신 1과목 수강료 면제 제도’를 지속 운영함에 따라, 이번 학기에도 160여 명의 어르신이 수강료 부담 없이 배움의 기회를 얻게 됐다. 또한 직장인과 어르신 등 다양한 생활 패턴을 고려해 주·야간 강좌를 병행 운영하며 참여 편의를 높였다. 강좌별 정원은 20명 이하 소규모로 제한해 참가자 개개인의 수준과 특성에 맞춘 밀착형 맞춤 교육을 제공할 방침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군민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삶의 활력을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평생학습과 문화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해 배움이 있는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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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5
  • 안전한 동원훈련 병력수송을 위한 수송업체 간담회 진행
    전북지방병무청은 14일 수송업체를 방문하여 2026년 하반기 병력동원훈련소집 대비 병력수송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북지방병무청장은 안전한 병력수송이 될 수 있도록 수송업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을 강조했다. 특히 여름철 폭우와 폭염 등 급격한 기상 상황에 대비해 차량운행 시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수송업체 관계자는 배차 전 차량정비와 운전자 안전교육을 철저히 실시하고, 우발상황에 대비한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하는 등 동원예비군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입영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전북지방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송업체와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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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5
  • 김제시 염소고기 FTA 피해보전 직불금 신청 접수 시작
    김제시는 염소고기 생산·판매 농가를 대상으로 오는 31일까지 축산분야 FTA 피해보전직불금 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피해보전 직접지불제란 자유무역협정(FTA) 이행으로 수입량이 급증해 가격 하락이 발생한 품목에 대해 그 피해의 일부를 보전해 주는 제도다. 지급 단가는 마리당 60,350원으로 예정되어 있으며 향후 조정계수 확정 결과에 따라 최종 지급액이 변경될 수 있다. 지급한도는 농업인 3,500만 원, 농업법인 5,000만 원이다. 신청대상은 한-호주 FTA 협정 발효일인 2014년 12월 12일 이전부터 염소를 생산한 농가 중 농업경영체 등록을 마친 자다. 대상 품목은 2025년에 염소고기를 직접 생산하고 판매한 농업인 및 농업법인으로 제한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 및 농업법인은 지급 신청서와 관련 증빙서류를 갖춰 생산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해야 한다. 신청 완료 후 서면 및 현장 조사를 거쳐 오는 12월 중 지원금이 최종 지급될 예정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피해보전직불금이 FTA 협정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급 대상 농가들이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반드시 기간 내에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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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5
  • 완주군, 여름철 산림계곡 내 불법행위 집중 단속
    완주군은 여름 휴가철 산림계곡 이용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8월 31일까지 산림계곡 내 불법행위에 대한 특별 계도와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집중 단속은 이용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고 여름철 빈번하게 발생하는 산림 내 불법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주요 단속 대상은 불법 상행위가 있는 산림계곡 내 평상, 천막, 구조물 설치와 산림 무단 점용, 취사 및 화기 사용, 쓰레기와 오물 무단투기 등이다. 군은 산림녹지과장을 반장으로 한 단속반 4반 13명을 편성해 주요 산간 계곡을 중심으로 계도와 예방 활동, 단속을 병행할 계획이다. 특히 산림 내 허가받지 않은 시설물을 설치하거나 불법으로 점용하는 행위, 취사 및 화기 사용 등 산림훼손 우려가 있는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한다. 오는 20일부터 8월 14일까지는 행안부, 산림청 등 중앙부처 합동 감찰이 예정돼 있어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법적조치와 행정대집행을 병행할 방침이다. 현재 군은 주요 산간 계곡과 등산로에 현수막을 게시해 산림보호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있다. 송기철 산림녹지과장은 “산림계곡은 모두가 안전하게 이용해야 할 공공의 자산으로 불법 상행위나 산림훼손 행위 적발 시 법적조치가 불가피하다”라며 “올바른 산림휴양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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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4
  • 남원시, 여름철 야외 활동 급증, ‘살인진드기’SFTS 감염 주의 전파
    남원시보건소는 야외 활동이 빈번해지는 여름철을 맞아 참진드기에 의해 감염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에 대한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SFTS는 주로 4월에서 11월 사이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게 물려 발생하는 감염병이다. 물린 후 5~14일의 잠복기를 거쳐 38℃ 이상의 고열과 오심, 구토, 설사 등 소화기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SFTS는 치명률이 약 12~47%로 높고 특별한 치료제나 예방백신이 없어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올해 전국적으로 환자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남원시에서도 환자가 발생했다. 지난해 관내에서 SFTS 감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했던 만큼 농작업을 하는 고령층이나 등산, 캠핑 등 야외 활동이 잦은 시민들의 철저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남원시보건소는 추가 감염 확산을 방지하고 매개체 밀도를 파악하기 위해 참진드기 서식 밀도 및 바이러스 보유 여부 등에 대한 환경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야외 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이나 소화기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아야 한다. 몸에 붙은 참진드기를 발견했을 때는 손으로 무리하게 떼어내면 머리 부분이 피부에 남아 감염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가까운 의료기관을 찾아 안전하게 제거해야 한다. 예방을 위해 야외 활동 전에는 긴 소매와 바지 등으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기피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활동 중에는 풀밭에 눕지 말고 돗자리를 사용해야 하며 활동 후에는 귀가 즉시 옷을 털어 세탁하고 샤워를 해야 한다. 남원시보건소 관계자는 “SFTS는 백신이 없으므로 진드기에게 물리지 않는 것이 최고의 예방책”이라며 “농작업 시 반드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야외 활동 후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병원을 찾아달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의료/보건
    2026-07-14
  • 물놀이부터 가족 대항전까지…정읍시 ‘인구의 날 행사’ 성료
    정읍시가 지난 11일 내장산문화광장 어린이축구장에서 첫 인구의 날 행사를 열어 시민 500여 명에게 가족이 함께 즐기는 물놀이와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2026년 제1회 정읍시 인구의 날 행사’는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아이 키우기 좋은 정읍을 만들기 위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됐다. 자녀를 양육하는 100가정을 비롯한 시민 500여 명이 행사장을 찾아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행사장에는 물놀이용 공기 조형물을 활용한 물놀이 공간이 마련돼 무더위를 식히려는 가족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아이들을 위한 비눗방울 공연도 함께 펼쳐졌다. 사전 신청과 현장 접수를 통해 100가정이 참가한 ‘아.육.대(아이와 함께하는 육아대전)’에서는 릴레이 뗏목 경기, 장애물 통과하기, 블록 맞추기 놀이 등 온 가족이 함께하는 물놀이 활동이 진행돼 유대감을 높였다. 보호자가 다양한 등장인물로 변신하는 ‘우리 집 히어로 변장 콘테스트’도 열려 행사장에 웃음을 더했다. 체험 공간에서는 얼굴 그림, 구슬 팔찌 만들기, 커피 찰흙 색칠 등을 운영했으며 먹거리 공간도 함께 마련됐다. 행사장이 위치한 내장산문화광장 주변의 기적의 놀이터와 천사히어로즈 등에도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하루 종일 활기를 띠었다. 시는 이번 행사가 아이와 부모가 소통하며 추억을 쌓는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와 저출생 극복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했다. 한편 시는 인구 감소와 저출생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청년과 신혼부부, 양육가정을 위한 다양한 인구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정주 여건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많은 시민께서 가족과 함께 행사장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정읍을 만들기 위해 가족이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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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4
  • 부안군, 2026년 제3회 안전관리 실무위원회 개최
    부안군은 10일 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3회 부안군 안전관리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는 부안경찰서, 부안소방서 등 유관기관 전문가와 지역 재난관리책임기관 실무위원 등 총 10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2026 변산비치파티와 2026년 님의 뽕 축제 등 두 가지 주요 축제의 안전관리계획을 심도 있게 심의‧의결했다. 위원회는 변산해수욕장과 부안댐 광장의 공간적 특성을 고려해 인파 밀집 분산 대책, 응급의료체계 구축, 안전관리요원 적정 배치 및 동선 확보, 시설물·교통·소방 안전 대책 등을 면밀히 검토했다. 군은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을 안전관리계획에 적극 반영하고 축제 개막 전 유관기관과 합동 점검을 실시하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부안군 관계자는 부안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단 하나의 안전사고도 용납하지 않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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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3
  • 생활개선회 대상‘농작업 재해예방 및 안전보건 교육’ 진행
    남원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7월 10일 센터에서 생활개선회 핵심 지도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을 위한 ‘농작업 재해예방 및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와 농촌 고령화로 증가하는 안전사고와 질병을 예방하고 농촌 고유의 안전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올바른 농작업 자세와 스트레칭 등 온열·근골격계질환 예방뿐만 아니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수칙과 올바른 기피제 사용법 등 실용적인 내용을 다루었다. 이와 함께 식물을 활용해 일상과 농사로 쌓인 피로를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회복하는 원예치료 심리교육을 병행하여 반복되는 농사일에 지친 회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을 이수한 지도자들은 각 지역 사회로 돌아가 ‘안전 재해예방 도우미’로 활동하며 이웃 농가와 주민들에게 안전 수칙을 전파하는 등 농촌 안전 문화 확산의 리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연주 소장은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이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한 기본 가치임을 강조하며 생활개선회가 안전한 농촌을 만드는 든든한 파수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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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3
  • “이불 빨래부터 전등 교체까지” 정읍시, 주민 주도형 농촌 복지 거점 활짝
    정읍시 칠보행복이음센터가 주민 주도형 운영 체계를 구축해 취약계층 세탁 지원과 주거 환경 개선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한다. 이곳은 거동이 불편한 홀로 사는 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을 위해 대형 이불 세탁을 돕고 있다. 이를 위해 섬진강댐노인복지관과 업무 협약을 맺고 수거부터 세탁, 건조, 배달까지 일괄로 처리하는 ‘찾아가는 빨래방 연계 서비스’를 시범 운영 중이다. 지역 주민이 이웃의 어려움을 직접 덜어주는 ‘칠보 김반장’ 활동도 활기를 띠고 있다. 참여자들은 전등 교체, 문고리 수리, 전기 차단기 점검 같은 일상 속 불편을 신속하게 고쳐준다. 이들은 지금까지 32개 마을 190가구를 지원해 농촌 지역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힘을 보탰으며,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인 ‘칠보행복TV’에 이러한 생활 서비스 현장이 소개되기도 했다. 관련 영상을 접한 주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실제 봉사활동에 동참하고 싶다는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는 추세다. 시 관계자는 2023년에 개관한 칠보행복이음센터가 단순한 문화나 여가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생활 복지 기반으로 제 몫을 다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중심지와 배후 마을을 하나로 잇는 건실한 주민 주도형 공동체 본보기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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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3
  • 부안군자원봉사센터, 사랑 가득 반찬 나눔 사업 진행
    부안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8일 이웃을 위한 ‘사랑 가득 반찬 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100가정에 열무김치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한국부인회 부안지회의 봉사활동으로 진행됐다. 회원들은 전삼례 회장의 농가에 모여 정성껏 열무김치를 담갔으며, 완성된 김치는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부안군과 협력해 각 가정에 전했다. 부안지회는 지난 2021년부터 반찬 나눔 사업에 꾸준히 참여하며 계절 김치와 고추장을 직접 만들어 지원해 왔다. 이 사업은 센터가 추진하는 나눔실천 행복사업으로, 지역 자원봉사단체와 협력해 필요한 가정에 건강한 먹거리를 지원하고 안부를 살피는 복지 활동이다. 정흥귀 센터장은 “오랜 시간 한결같이 봉사에 참여해 주시는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단체와 함께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전삼례 회장 역시 “정성을 담아 준비한 열무김치가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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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0
  • 인월면 1일 1가구 장마철 취약계층 “뽀송뽀송 이불세탁”지원
    남원시 인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장마철을 맞아 세탁이 어려운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뽀송뽀송 이불세탁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마철 높은 습도로 인해 이불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위생 환경을 개선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이불을 수거한 뒤 세탁과 건조를 완료하여 각 가정에 다시 전달했다. 이와 함께 취약계층의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실태도 면밀히 살폈다. 세탁이 어려운 대형 이불을 깨끗하게 처리해 전달함으로써 대상자들의 만족도가 높았으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정서적 돌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월면 행정복지센터는 “장마철에는 습기로 인해 위생 관리가 더욱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이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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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0
  • 공덕면 새마을부녀회, 사랑을 담은 열무물김치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김제시 공덕면 행정복지센터는 새마을부녀회가 9일 센터 주차장에서 농촌혁신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열무물김치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부녀회원 31명이 참여해 직접 담근 열무물김치 100세트를 마련했으며,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해 무더운 여름철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각 마을에서 추천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김치를 전달하며 안부를 함께 살피는 등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이순자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만든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의 여름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상헌 공덕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을 모아주신 새마을부녀회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공덕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새마을부녀회가 주최하고 김제사회복지관이 지원하는 농촌혁신복지사업으로 추진됐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복지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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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0
  • 정읍시, 공공시설 18곳에 ‘무료 생리대 지급기’ 설치… 시범사업 본격화
    정읍시가 성평등가족부 주관 ‘2026년 공공 생리대 지원 시범사업’에 선정돼 오는 10일까지 시내 공공시설 18곳에 수동형 생리대 지급기 30대를 설치하고 무상 지원을 시작한다. 생리대가 갑자기 필요한 시민은 누구나 해당 시설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오는 8월 말까지는 이용 현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자동형 지급기 20대를 추가로 설치해 9월부터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시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국비 9,761만 4,000원을 확보했으며 올해 12월까지 운영을 이어간다. 최종 사업 규모는 수동형 30대와 자동형 20대를 합쳐 총 50대로, 관내 시설 30곳에 순차적으로 설치해 시민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급기 비치 및 재고 관리, 이용 실적 점검, 정기 만족도 조사를 통해 불편 사항을 개선해 나갈 방침이며 정확한 설치 위치는 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1차로 지급기가 설치되는 18곳은 시청 본청과 제2청사, 시립중앙도서관, 기적의도서관, 가족센터, 평생학습관, 청소년문화체육관, 신태인청소년문화의집, 여성문화관이다. 또한 수성동·시기동·연지동·초산동·칠보면 행정복지센터, 체육트레이닝센터, 내장산국민여가캠핑장, 동학농민기념관, 내장산자연휴양림도 포함된다. 이학수 시장은 “공공생리대 지원사업은 시민들이 갑작스러운 상황에서도 불편을 겪지 않도록 돕는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라며 “누구나 필요한 순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수동형 지급기 운영을 시작으로 자동형 지급기까지 차질 없이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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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0
  • 부안군, 역사와 예술이 만나는 주말 도자기 프리마켓 운영
    부안군은 지역 도예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부안청자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최근 부안청자박물관 광장에서 ‘역사와 예술이 만나는 주말, 도자기 프리마켓’의 첫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부안도예가협회 소속 지역 도예가들이 참여해 생활자기와 공예품 등 다양한 도예 작품을 전시·판매했다. 행사장에서는 작가와 관람객이 직접 소통하며 작품에 담긴 창작 이야기를 나눴으며, 물레 시연과 도예 체험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는 전통 도예를 직접 체험하고 구매하는 문화장터로서 부안 도예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관광객들에게 전통문화와 현대 도예가 어우러진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는 한편, 지역 도예인들에게는 작품 홍보와 판로 확대의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의미를 더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계해 도예인의 창작활동 지원과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프리마켓은 오는 9월까지 격주 토·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부안청자박물관 광장에서 계속 운영된다. 군은 이 행사를 지역 도예인의 판로를 확대하고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대표 문화행사로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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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9
  • 완주 학래촌, 어르신 위해 돼지고기 120근 후원
    완주군 구이노인복지센터가 지역업체인 학래정육점(학래촌)에서 돼지고기 120근을 후원받아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구이지역 대상자 240여 명에게 식사관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이웃 간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받은 돼지고기는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직접 전달됐으며, 무더운 여름철 식사 영양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됐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요즘 물가가 올라 식재료 구입에 부담이 있었는데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안정현 구이노인복지센터장은 지역 내 어르신들의 식사관리 프로그램에 정기적으로 함께 해주고 있는 학래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관내 돌봄 취약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해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보장하고 신체·정신적 기능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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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9
  • 정읍시 문화광장 내장산귀갑약수, ‘생활용수 전용’ 전환 가동
    정읍시가 8일부터 내장산 문화광장 내에서 음용수로 공급됐던 내장산귀갑약수를 생활용수 전용으로 전환해 가동한다. 이번 조치는 문화광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시설의 목적을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도록 예전 이름인 ‘내장산귀갑약수’를 ‘천사히어로즈 민방위 비상급수시설’로 바꾸고 관련 안내판 정비를 마쳤다. 새단장한 급수시설은 지하 204m 깊이에서 물을 끌어올려 연간 약 7만 3000톤, 하루 최대 200톤의 용수를 공급한다. 한 번에 최대 15명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규모다. 평상시에는 방문객 편의 시설로 쓰이고, 재난이나 비상사태가 발생하면 시민 기본 생활 유지에 필수적인 생활용수를 공급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곳에서 나오는 물은 식기 세척, 세탁, 청소, 화장실 사용, 목욕 등 일상생활 전반에 활용할 수 있다. 다만 음용수나 음식 조리용으로는 쓸 수 없어 이용객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시 관계자는 민방위 비상급수시설을 지속해서 점검하고 관리해 나가겠다며 정기적인 수질검사로 시민이 언제나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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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9
  • 완주군재향군인회 강원도 고성 일대 안보현장 견학
    완주군재향군인회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도 고성 일원에서 안보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회원들의 국가안보 의식을 높이고 자유민주주의의 소중함과 평화통일의 필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고성통일전망대와 6·25전쟁체험관, 금강산전망대를 차례로 방문하며 분단의 현실과 6·25전쟁의 참상을 직접 확인했다. 특히 금강산전망대에서는 북녘 땅을 바라보며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연대감을 다지는 퍼포먼스를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권승환 회장은 이번 견학이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보의식 함양과 올바른 국가관 확립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현장체험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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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7
  • 남원시, 민관협력을 통한 스마트 복지안전망 구축
    남원시가 지난 3일 인월면행정복지센터에서 지리산권 4개 읍·면(운봉읍, 인월면, 아영면, 산내면) 위원과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복지안전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위촉식 이후에는 복지·안전 위기가구 발굴과 서비스 연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사업설명 및 역량강화 교육, 1차 회의가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올해 4년 차를 맞은 남원시는 복지안전협의체 운영을 비롯해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안전망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대표적으로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 가구 50곳의 전력량과 조도 변화를 감지해 안부를 살피는 ‘스마트돌봄플러그 지원사업’과 대화 내용을 분석해 안전을 확인하는 ‘AI 안부전화 서비스’가 시행된다. 이와 함께 여름철 폭염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 캠페인과 디지털 범죄에 취약한 고령층 대상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도 병행해 지역 안전망을 한층 촘촘히 다질 계획이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민관협력과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복지·안전 지원체계를 강화하겠다며, 시민 안전과 돌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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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7
  • 정읍시, 고령 농업인 폭염 피해 막는다… 예방요원 18명 현장 투입
    정읍시가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고령 농업인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8월까지 온열질환 예방요원 18명을 현장에 투입한다. 농업 분야 온열질환 사망자 대부분이 70대 이상 고령층인 만큼, 마을 단위 현장 밀착 안전 관리로 사고를 사전에 막겠다는 취지다. 이번 사업에는 총 20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이를 위해 시는 생활개선회 소속 등 선도 농업인을 예방요원으로 선발해 15개 읍·면에 각 1명, 동 지역에 3명을 배정했다. 이들은 지난 6월 사전 교육을 마치고 농촌 마을을 직접 방문해 본격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장에 투입된 요원들은 고령 농업인에게 온열질환 예방 수칙과 농작업 안전 정보를 안내한다. 특히 폭염 특보가 내려지면 작업 시간 조정을 권고하는 등 사고 예방에 앞장선다. 아울러 취약 농업인 1200여 명에게는 냉감 수건, 팔토시, 냉감 깔개 등 온열질환 예방 꾸러미 3종을 지급해 현장 활용을 돕는다. 강용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후변화로 심해지는 폭염 속에서 고령 농업인의 온열질환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우려하며, 찾아가는 예방요원 활동을 통해 단 한 명의 피해자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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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7
  • 김제시, 기후위기 대응 농업전략 수립 연구용역 추진
    김제시가 기후위기 시대를 맞아 지역 농업의 생존과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중장기 마스터플랜 수립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는 지난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현서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자문위원, 농업인단체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후위기 극복 지속가능한 농업전략 및 대응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연구용역의 추진 방향과 주요 과업 내용을 공유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한 지역 맞춤형 실천 전략을 도출하기 위해 전문가와 농업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심화되는 기후위기와 농업구조 변화 동향을 분석해 김제시 농업 분야의 기후변화 현황을 진단하고 대응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골자다. 시는 이를 통해 농업구조 개선 방향을 제시하고, 실질적인 이행과제와 성과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나아가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농업정책과 중장기 발전전략을 수립해 미래 농업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 부시장은 김제시 실정에 맞는 전략 수립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준비하고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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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7
  • 김제시, 우리쌀·로컬푸드 활용“2026년 식생활교육”추진
    김제시가 우리 쌀과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건강한 식생활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김제시 식생활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우리 쌀 소비 촉진과 로컬푸드 활용 등 2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관내 영·유아와 시민 등 총 9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우리 쌀 소비 촉진 식생활교육은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영·유아를 대상으로 오는 6일부터 23일까지 총 30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은 우리 쌀을 활용한 전통 떡인 꽃산병 만들기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쌀의 소중함과 전통 식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로컬푸드 소비 촉진 식생활교육은 김제시민을 대상으로 오는 8일부터 8월 28일까지 총 15회에 걸쳐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파프리카 컵 리조또, 치킨 토마토 또띠아 랩, 감자 오믈렛 등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음식 만들기 실습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로컬푸드의 가치와 활용 방법을 익히고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건강한 삶은 우리 땅에서 자란 안전한 먹거리로부터 시작된다며, 로컬푸드와 우리 쌀을 활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들의 식탁을 풍성하게 하고 농산물의 안정적인 소비 기반을 다지겠다고 전했다. 김제시는 이번 식생활교육이 우리 쌀과 지역 농산물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것은 물론, 건강한 식생활 문화 정착과 우리 농산물 소비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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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6
  • 남원시, 국비 직업교육훈련 「정리수납 컨설턴트 창업 과정」 수료식 진행
    남원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일 교육 수료생과 강사, 관계자 등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직업교육훈련 ‘정리수납 컨설턴트 창업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정리수납 분야 취·창업을 희망하는 미취업 여성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지난 4월 7일부터 3개월 동안 정리수납 1·2급 전문 교육과 코칭 강사로 활동하기 위한 강사 2급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특히 이번 교육생들은 정리수납 관련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뜻을 모아 정리수납 단체 ‘착착박사’를 구성했다. 이들은 단체 창단을 통해 정리수납 컨설턴트로서 의미 있는 첫발을 내딛게 됐다. 센터는 앞으로 수료생들의 역량 강화와 단체 활성화, 자립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해 취약계층 대상 주거환경 개선 정리수납 봉사활동과 사후관리 특강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미옥 남원시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직업교육훈련이 단순한 일회성 프로그램에 그치지 않도록 하겠다”며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수료생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경제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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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3
  • 도민 15명 중 1명 소방안전교육 받았다. 전북소방, 상반기 11만6천여명 교육, 만족도 98점대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2026년 상반기 도민 소방안전교육 추진실적을 분석한 결과 총 11만 6,732명이 소방안전교육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말 기준 도내 관할 인구 대비 6.77% 수준으로 도민 약 15명 중 1명이 올해 상반기 소방안전교육을 이수한 셈이다. 지역별 교육 인원은 전주완산이 1만 8,756명으로 가장 많았고 전주덕진, 익산, 군산 순으로 뒤를 이었다. 인구 대비 달성률은 장수(17.63%), 무주(13.52%), 임실(12.22%) 순으로 높게 나타나 군 단위 지역의 참여가 특히 활발했던 것으로 분석됐다. 노인, 외국인, 장애인 등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소방안전교육도 중점적으로 추진됐다. 상반기 취약계층 교육 인원은 2만 5,547명으로 전체 교육 인원의 21.9%를 차지했다. 취약계층 교육은 화재 발생 시 대피가 어렵거나 안전정보 접근성이 낮은 대상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화재 시 대피요령,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119 신고요령,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수칙 등 실생활 중심의 내용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교육 만족도 역시 매우 높게 나타났다. 상반기 만족도 조사 결과 평균 점수는 98.78점을 기록했다. 세부 항목별로는 강사가 99.32점으로 가장 높았고 교육 내용과 추천 의향이 각각 98.98점, 강의 기법과 교육 실효성이 98.31점을 기록했다. 소방본부는 높은 만족도에 대해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체험과 사례 중심의 교육을 확대하고 대상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추진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소철환 도 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은 소방안전교육은 재난이 발생한 뒤의 대응보다 한발 앞선 가장 확실한 예방활동이라며 도민 누구나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지키고 이웃을 도울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소방안전교육을 더욱 촘촘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소방본부는 하반기에도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도민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소방안전 체험 인프라를 전방위로 넓혀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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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3
  • 김제노인복지센터, 취약계층 어르신 보양식·혹서기 키트 지원 사업 전개
    김제시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김제시지부 및 김제노인복지센터와 함께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혹서기 키트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랑의열매 지원을 받아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행복꾸러미는 약 1,040만 원 상당으로 쿨매트와 보양식 밀키트(아귀찜·국수세트) 등 여름철 필수 물품으로 구성됐다. 지원 물품은 김제노인복지센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및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이용 어르신과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 등 총 200세대에 전달됐다. 특히 생활지원사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했다. 이와 함께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안내하며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는 등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한 밀착 돌봄서비스도 함께 제공했다. 장해식 나눔봉사단 김제시지부 회장과 박남주 김제노인복지센터장은 무더위 속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소외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복지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시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계절별 재난에 취약한 어르신 맞춤형 안전관리 서비스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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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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