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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마협 무주 풀코스 마라톤 열려
- 11일 무주군에서 “2026 전마협 무주 풀코스 마라톤” 대회가 개최된 가운데, 장영기 전국마라톤협회 회장이 무주군에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부하며 훈훈함을 전했다. 장 회장은 무주가 천혜의 자연환경과 우수한 대회 운영 역량을 갖춘 최고의 마라톤 개최지라며, 앞으로도 좋은 인연을 이어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동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무주 마라톤 대회가 명성을 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도록 협회 차원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소이나루공원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전국마라톤협회가 주주최하고 무주군체육회와 무주군마라톤협회가 후원했으며 5개 종목에 600여 명이 참가했다. 원활한 대회 진행과 안전을 위해 무주군과 체육회는 소이나루공원 본관 1층을 무더위 쉼터로 운영하고, 급수 차량을 활용한 샤워 물 공급과 급수 지원, 주요 교차 지점 유도 요원 배치, 교통 안내 등을 전방위로 지원했다. 무주군은 올해 상반기 무주반딧불 하프마라톤대회를 비롯해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 17개를 개최하여 연인원 3만 7천여 명의 방문을 이끌어냈다. 이를 통해 약 163억 8천여만 원의 직간접적인 경제적 파급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 군은 앞으로도 스포츠 마케팅을 적극 추진해 전국 규모 대회와 전지훈련 유치를 확대하고 스포츠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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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마협 무주 풀코스 마라톤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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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몽골 달란자드가드시와 우호협력 체결 추진
- 남원시가 몽골 달란자드가드시와의 우호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실무 협의를 성황리에 마쳤다. 시는 지난 6일 척트 데너더르지 달란자드가드 시장을 비롯한 대표단과 우호협력 체결 실무 협의를 개최했다. 양 도시는 그동안 농업 분야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통해 인력을 확보하고, 교육 및 문화 분야에서도 협약을 체결하는 등 활발한 교류를 이어왔다. 이번 협의에서는 기존 교류 사업을 고도화하는 방안과 함께 양 도시의 상생 발전을 위한 신규 과제들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주요 제안 분야로는 국립의전원 설립과 연계한 보건·의료 인력 양성 및 한방 웰니스 투어, 춘향제와 낙타 축제 등 전통축제 상호 방문, 스마트팜 기술 전수 및 K-푸드 연계 농특산물 유통, 기후 맞춤형 수종 식재 등 산림 조경 기술 교류가 포함됐다. 아울러 유소년 스포츠 교류와 선수단 전지훈련 유치, 몽골 말 자원 관리 및 재활 기술 교류 등 교육·체육 분야의 협력도 추진하기로 했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이번 협의가 농업과 교육을 넘어 의료, 문화, 관광, 첨단 농업기술까지 협력의 지평을 넓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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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몽골 달란자드가드시와 우호협력 체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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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감정조절 프로그램 진행
- 완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정서조절 역량을 강화하고 자살·자해를 예방하기 위해 기획한 프로그램 내 안의 드래곤 길들이기 상반기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4년 완주군 위기청소년 생활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기획됐다. 당시 조사에서 청소년들은 학업 및 또래 관계 스트레스 등으로 부정적 정서를 겪고 있음에도 감정 표현이나 도움 요청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반영해 센터는 청소년들이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 정서를 조절할 수 있도록 돕는 단회기 집단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통제하기 어려운 강렬한 감정을 드래곤이라는 상징으로 비유해 감정에 휩쓸리지 않고 대처하는 기술을 익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일방적인 강의 형식을 탈피해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활동 중심으로 진행됐다. 드래곤 멈추기, 내 마음의 안전지대 만들기, 드래곤 탈출 미션 등의 활동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 바로 실행 가능한 대처 행동을 선택하고 자신만의 내 드래곤 사용설명서로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완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올 상반기 관내 중·고등학교 7개교, 약 750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해 왔다. 박현정 센터장은 단 한 번의 시간일지라도 위기 상황에서 즉각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기술을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청소년들이 자신의 감정을 스스로 다루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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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감정조절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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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노인복지센터, 「어르신과 함께 하는 행복 문화 한마당」 열려
- 김제시는 김제노인복지센터가 19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해 김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어르신과 함께하는 행복 문화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소 외부활동과 문화생활의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문화공연을 제공하고 이웃과 함께 소통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과 생활지원사 등 300여 명이 참석해 공연을 함께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행사는 생활지원사들로 구성된 ‘아리아리 통기타 동아리’의 기타 연주로 시작됐으며 신명나는 고고장구 공연과 외부공연팀 ‘합굿마을’의 마당놀이 ‘복이팡팡’이 이어지며 공연장을 웃음과 박수로 가득 채웠다. 어르신들은 공연을 관람하며 오랜만에 마음껏 웃고 즐기는 시간을 보냈으며 서로 안부를 묻고 정담을 나누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날 공연은 어르신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며 정서적 만족감을 높이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됐다. 박남주 김제노인복지센터장은 이번 행사가 어르신들께 즐거움과 활력을 드리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박 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참여 프로그램과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제공기관과 함께 안전지원, 사회참여, 생활교육, 일상생활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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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노인복지센터, 「어르신과 함께 하는 행복 문화 한마당」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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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완산경찰서 평화지구대 혹서기 대비 아동안전지킴이 간담회 진행
- 전주완산경찰서 평화지구대는 관내 초등학교 등하굣길 주변과 학원가 등에 대한 순찰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기승을 부리는 폭염에 대비해 아동안전지킴이를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아동안전지킴이 14명과의 간담회에서는 등·하교 시간에 초등학교 통학로 주변과 학원가 순찰을 강화하여 범죄 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활동 강화를 당부하였다. 또한 위기 상황에서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 방법과 112 신고 절차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하였다. 무더위 속 고령의 아동안전지킴이들이 근무 중 안전사고를 당하지 않도록 무리한 순찰을 지양하고, 충분히 물을 마시며 휴식을 취해 최적의 컨디션을 유지해 줄 것도 함께 당부하였다. 오병화 평화지구대장은 초등학교 주변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아동안전지킴이와의 협업을 통해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에 아동안전지킴이 박병주 반장은 학교 주변 거동수상자 색출과 학생 교통지도 등 학생 안전과 범죄 예방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아동범죄 예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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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완산경찰서 평화지구대 혹서기 대비 아동안전지킴이 간담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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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자봉센터, 전북권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재난 모의훈련 실시
- 부안군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2026 전북권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재난 모의훈련’이 지난 12일 부안예술회관 다목적 강당에서 전북권 자원봉사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훈련은 다양화되는 대형 재난 상황에 대비해 자원봉사 인력의 체계적인 현장 동원 체계를 점검하고 민관 협력 구호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현장에는 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부안, 고창, 정읍 등 전북 4개 권역의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100여 명이 집결해 실전 같은 훈련을 전개했다. 훈련 참가자들은 3개 조로 나뉘어 세 가지 필수 코스를 순환하며 실습을 소화했다. 응급처치법 코스에서 골절 부위 부목 고정과 지혈법 등 구호 기술을 익힌 참가자들은 이어진 재난약자 운반법 코스를 통해 도수·담요 운반법과 시각장애인 대피 안내를 실습하며 교통약자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주변 사물을 활용하는 라이프해킹 코스가 큰 호응을 얻었는데, 참가자들은 박스를 이용한 간이화장실 제작, 건전지와 껌 종이를 활용한 불 피우기, 신문지와 랩을 통한 체온 유지법 등 극한 환경에서의 실전 대처 능력을 직접 몸으로 익혔다. 일정을 마친 뒤에는 시·군 간 원활한 공조 체계를 논의하는 평가와 피드백 세션이 심도 있게 진행됐으며 현장 정리를 끝으로 모든 일정이 안전하게 막을 내렸다. 정흥귀 부안군자원봉사센터장은 예측하기 어려운 대형 재난이 빈번해지는 만큼 현장에서 손발을 맞추는 자원봉사자들의 실전 구호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훈련이 인근 시·군 간의 공조 체계를 공고히 하고 재난 약자를 두텁게 보호할 수 있는 대응력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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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자봉센터, 전북권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재난 모의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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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마협 무주 풀코스 마라톤 열려
- 11일 무주군에서 “2026 전마협 무주 풀코스 마라톤” 대회가 개최된 가운데, 장영기 전국마라톤협회 회장이 무주군에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부하며 훈훈함을 전했다. 장 회장은 무주가 천혜의 자연환경과 우수한 대회 운영 역량을 갖춘 최고의 마라톤 개최지라며, 앞으로도 좋은 인연을 이어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동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무주 마라톤 대회가 명성을 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도록 협회 차원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소이나루공원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전국마라톤협회가 주주최하고 무주군체육회와 무주군마라톤협회가 후원했으며 5개 종목에 600여 명이 참가했다. 원활한 대회 진행과 안전을 위해 무주군과 체육회는 소이나루공원 본관 1층을 무더위 쉼터로 운영하고, 급수 차량을 활용한 샤워 물 공급과 급수 지원, 주요 교차 지점 유도 요원 배치, 교통 안내 등을 전방위로 지원했다. 무주군은 올해 상반기 무주반딧불 하프마라톤대회를 비롯해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 17개를 개최하여 연인원 3만 7천여 명의 방문을 이끌어냈다. 이를 통해 약 163억 8천여만 원의 직간접적인 경제적 파급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 군은 앞으로도 스포츠 마케팅을 적극 추진해 전국 규모 대회와 전지훈련 유치를 확대하고 스포츠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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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몽골 달란자드가드시와 우호협력 체결 추진
- 남원시가 몽골 달란자드가드시와의 우호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실무 협의를 성황리에 마쳤다. 시는 지난 6일 척트 데너더르지 달란자드가드 시장을 비롯한 대표단과 우호협력 체결 실무 협의를 개최했다. 양 도시는 그동안 농업 분야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통해 인력을 확보하고, 교육 및 문화 분야에서도 협약을 체결하는 등 활발한 교류를 이어왔다. 이번 협의에서는 기존 교류 사업을 고도화하는 방안과 함께 양 도시의 상생 발전을 위한 신규 과제들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주요 제안 분야로는 국립의전원 설립과 연계한 보건·의료 인력 양성 및 한방 웰니스 투어, 춘향제와 낙타 축제 등 전통축제 상호 방문, 스마트팜 기술 전수 및 K-푸드 연계 농특산물 유통, 기후 맞춤형 수종 식재 등 산림 조경 기술 교류가 포함됐다. 아울러 유소년 스포츠 교류와 선수단 전지훈련 유치, 몽골 말 자원 관리 및 재활 기술 교류 등 교육·체육 분야의 협력도 추진하기로 했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이번 협의가 농업과 교육을 넘어 의료, 문화, 관광, 첨단 농업기술까지 협력의 지평을 넓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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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몽골 달란자드가드시와 우호협력 체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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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감정조절 프로그램 진행
- 완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정서조절 역량을 강화하고 자살·자해를 예방하기 위해 기획한 프로그램 내 안의 드래곤 길들이기 상반기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4년 완주군 위기청소년 생활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기획됐다. 당시 조사에서 청소년들은 학업 및 또래 관계 스트레스 등으로 부정적 정서를 겪고 있음에도 감정 표현이나 도움 요청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반영해 센터는 청소년들이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 정서를 조절할 수 있도록 돕는 단회기 집단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통제하기 어려운 강렬한 감정을 드래곤이라는 상징으로 비유해 감정에 휩쓸리지 않고 대처하는 기술을 익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일방적인 강의 형식을 탈피해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활동 중심으로 진행됐다. 드래곤 멈추기, 내 마음의 안전지대 만들기, 드래곤 탈출 미션 등의 활동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 바로 실행 가능한 대처 행동을 선택하고 자신만의 내 드래곤 사용설명서로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완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올 상반기 관내 중·고등학교 7개교, 약 750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해 왔다. 박현정 센터장은 단 한 번의 시간일지라도 위기 상황에서 즉각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기술을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청소년들이 자신의 감정을 스스로 다루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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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노인복지센터, 「어르신과 함께 하는 행복 문화 한마당」 열려
- 김제시는 김제노인복지센터가 19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해 김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어르신과 함께하는 행복 문화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소 외부활동과 문화생활의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문화공연을 제공하고 이웃과 함께 소통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과 생활지원사 등 300여 명이 참석해 공연을 함께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행사는 생활지원사들로 구성된 ‘아리아리 통기타 동아리’의 기타 연주로 시작됐으며 신명나는 고고장구 공연과 외부공연팀 ‘합굿마을’의 마당놀이 ‘복이팡팡’이 이어지며 공연장을 웃음과 박수로 가득 채웠다. 어르신들은 공연을 관람하며 오랜만에 마음껏 웃고 즐기는 시간을 보냈으며 서로 안부를 묻고 정담을 나누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날 공연은 어르신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며 정서적 만족감을 높이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됐다. 박남주 김제노인복지센터장은 이번 행사가 어르신들께 즐거움과 활력을 드리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박 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참여 프로그램과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제공기관과 함께 안전지원, 사회참여, 생활교육, 일상생활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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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완산경찰서 평화지구대 혹서기 대비 아동안전지킴이 간담회 진행
- 전주완산경찰서 평화지구대는 관내 초등학교 등하굣길 주변과 학원가 등에 대한 순찰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기승을 부리는 폭염에 대비해 아동안전지킴이를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아동안전지킴이 14명과의 간담회에서는 등·하교 시간에 초등학교 통학로 주변과 학원가 순찰을 강화하여 범죄 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활동 강화를 당부하였다. 또한 위기 상황에서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 방법과 112 신고 절차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하였다. 무더위 속 고령의 아동안전지킴이들이 근무 중 안전사고를 당하지 않도록 무리한 순찰을 지양하고, 충분히 물을 마시며 휴식을 취해 최적의 컨디션을 유지해 줄 것도 함께 당부하였다. 오병화 평화지구대장은 초등학교 주변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아동안전지킴이와의 협업을 통해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에 아동안전지킴이 박병주 반장은 학교 주변 거동수상자 색출과 학생 교통지도 등 학생 안전과 범죄 예방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아동범죄 예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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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자봉센터, 전북권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재난 모의훈련 실시
- 부안군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2026 전북권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재난 모의훈련’이 지난 12일 부안예술회관 다목적 강당에서 전북권 자원봉사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훈련은 다양화되는 대형 재난 상황에 대비해 자원봉사 인력의 체계적인 현장 동원 체계를 점검하고 민관 협력 구호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현장에는 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부안, 고창, 정읍 등 전북 4개 권역의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100여 명이 집결해 실전 같은 훈련을 전개했다. 훈련 참가자들은 3개 조로 나뉘어 세 가지 필수 코스를 순환하며 실습을 소화했다. 응급처치법 코스에서 골절 부위 부목 고정과 지혈법 등 구호 기술을 익힌 참가자들은 이어진 재난약자 운반법 코스를 통해 도수·담요 운반법과 시각장애인 대피 안내를 실습하며 교통약자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주변 사물을 활용하는 라이프해킹 코스가 큰 호응을 얻었는데, 참가자들은 박스를 이용한 간이화장실 제작, 건전지와 껌 종이를 활용한 불 피우기, 신문지와 랩을 통한 체온 유지법 등 극한 환경에서의 실전 대처 능력을 직접 몸으로 익혔다. 일정을 마친 뒤에는 시·군 간 원활한 공조 체계를 논의하는 평가와 피드백 세션이 심도 있게 진행됐으며 현장 정리를 끝으로 모든 일정이 안전하게 막을 내렸다. 정흥귀 부안군자원봉사센터장은 예측하기 어려운 대형 재난이 빈번해지는 만큼 현장에서 손발을 맞추는 자원봉사자들의 실전 구호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훈련이 인근 시·군 간의 공조 체계를 공고히 하고 재난 약자를 두텁게 보호할 수 있는 대응력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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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마협 무주 풀코스 마라톤 열려
- 11일 무주군에서 “2026 전마협 무주 풀코스 마라톤” 대회가 개최된 가운데, 장영기 전국마라톤협회 회장이 무주군에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부하며 훈훈함을 전했다. 장 회장은 무주가 천혜의 자연환경과 우수한 대회 운영 역량을 갖춘 최고의 마라톤 개최지라며, 앞으로도 좋은 인연을 이어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동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무주 마라톤 대회가 명성을 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도록 협회 차원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소이나루공원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전국마라톤협회가 주주최하고 무주군체육회와 무주군마라톤협회가 후원했으며 5개 종목에 600여 명이 참가했다. 원활한 대회 진행과 안전을 위해 무주군과 체육회는 소이나루공원 본관 1층을 무더위 쉼터로 운영하고, 급수 차량을 활용한 샤워 물 공급과 급수 지원, 주요 교차 지점 유도 요원 배치, 교통 안내 등을 전방위로 지원했다. 무주군은 올해 상반기 무주반딧불 하프마라톤대회를 비롯해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 17개를 개최하여 연인원 3만 7천여 명의 방문을 이끌어냈다. 이를 통해 약 163억 8천여만 원의 직간접적인 경제적 파급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 군은 앞으로도 스포츠 마케팅을 적극 추진해 전국 규모 대회와 전지훈련 유치를 확대하고 스포츠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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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몽골 달란자드가드시와 우호협력 체결 추진
- 남원시가 몽골 달란자드가드시와의 우호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실무 협의를 성황리에 마쳤다. 시는 지난 6일 척트 데너더르지 달란자드가드 시장을 비롯한 대표단과 우호협력 체결 실무 협의를 개최했다. 양 도시는 그동안 농업 분야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통해 인력을 확보하고, 교육 및 문화 분야에서도 협약을 체결하는 등 활발한 교류를 이어왔다. 이번 협의에서는 기존 교류 사업을 고도화하는 방안과 함께 양 도시의 상생 발전을 위한 신규 과제들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주요 제안 분야로는 국립의전원 설립과 연계한 보건·의료 인력 양성 및 한방 웰니스 투어, 춘향제와 낙타 축제 등 전통축제 상호 방문, 스마트팜 기술 전수 및 K-푸드 연계 농특산물 유통, 기후 맞춤형 수종 식재 등 산림 조경 기술 교류가 포함됐다. 아울러 유소년 스포츠 교류와 선수단 전지훈련 유치, 몽골 말 자원 관리 및 재활 기술 교류 등 교육·체육 분야의 협력도 추진하기로 했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이번 협의가 농업과 교육을 넘어 의료, 문화, 관광, 첨단 농업기술까지 협력의 지평을 넓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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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감정조절 프로그램 진행
- 완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정서조절 역량을 강화하고 자살·자해를 예방하기 위해 기획한 프로그램 내 안의 드래곤 길들이기 상반기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4년 완주군 위기청소년 생활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기획됐다. 당시 조사에서 청소년들은 학업 및 또래 관계 스트레스 등으로 부정적 정서를 겪고 있음에도 감정 표현이나 도움 요청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반영해 센터는 청소년들이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 정서를 조절할 수 있도록 돕는 단회기 집단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통제하기 어려운 강렬한 감정을 드래곤이라는 상징으로 비유해 감정에 휩쓸리지 않고 대처하는 기술을 익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일방적인 강의 형식을 탈피해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활동 중심으로 진행됐다. 드래곤 멈추기, 내 마음의 안전지대 만들기, 드래곤 탈출 미션 등의 활동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 바로 실행 가능한 대처 행동을 선택하고 자신만의 내 드래곤 사용설명서로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완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올 상반기 관내 중·고등학교 7개교, 약 750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해 왔다. 박현정 센터장은 단 한 번의 시간일지라도 위기 상황에서 즉각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기술을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청소년들이 자신의 감정을 스스로 다루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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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감정조절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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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노인복지센터, 「어르신과 함께 하는 행복 문화 한마당」 열려
- 김제시는 김제노인복지센터가 19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해 김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어르신과 함께하는 행복 문화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소 외부활동과 문화생활의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문화공연을 제공하고 이웃과 함께 소통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과 생활지원사 등 300여 명이 참석해 공연을 함께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행사는 생활지원사들로 구성된 ‘아리아리 통기타 동아리’의 기타 연주로 시작됐으며 신명나는 고고장구 공연과 외부공연팀 ‘합굿마을’의 마당놀이 ‘복이팡팡’이 이어지며 공연장을 웃음과 박수로 가득 채웠다. 어르신들은 공연을 관람하며 오랜만에 마음껏 웃고 즐기는 시간을 보냈으며 서로 안부를 묻고 정담을 나누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날 공연은 어르신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며 정서적 만족감을 높이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됐다. 박남주 김제노인복지센터장은 이번 행사가 어르신들께 즐거움과 활력을 드리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박 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참여 프로그램과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제공기관과 함께 안전지원, 사회참여, 생활교육, 일상생활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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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노인복지센터, 「어르신과 함께 하는 행복 문화 한마당」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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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완산경찰서 평화지구대 혹서기 대비 아동안전지킴이 간담회 진행
- 전주완산경찰서 평화지구대는 관내 초등학교 등하굣길 주변과 학원가 등에 대한 순찰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기승을 부리는 폭염에 대비해 아동안전지킴이를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아동안전지킴이 14명과의 간담회에서는 등·하교 시간에 초등학교 통학로 주변과 학원가 순찰을 강화하여 범죄 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활동 강화를 당부하였다. 또한 위기 상황에서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 방법과 112 신고 절차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하였다. 무더위 속 고령의 아동안전지킴이들이 근무 중 안전사고를 당하지 않도록 무리한 순찰을 지양하고, 충분히 물을 마시며 휴식을 취해 최적의 컨디션을 유지해 줄 것도 함께 당부하였다. 오병화 평화지구대장은 초등학교 주변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아동안전지킴이와의 협업을 통해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에 아동안전지킴이 박병주 반장은 학교 주변 거동수상자 색출과 학생 교통지도 등 학생 안전과 범죄 예방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아동범죄 예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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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완산경찰서 평화지구대 혹서기 대비 아동안전지킴이 간담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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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자봉센터, 전북권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재난 모의훈련 실시
- 부안군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2026 전북권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재난 모의훈련’이 지난 12일 부안예술회관 다목적 강당에서 전북권 자원봉사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훈련은 다양화되는 대형 재난 상황에 대비해 자원봉사 인력의 체계적인 현장 동원 체계를 점검하고 민관 협력 구호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현장에는 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부안, 고창, 정읍 등 전북 4개 권역의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100여 명이 집결해 실전 같은 훈련을 전개했다. 훈련 참가자들은 3개 조로 나뉘어 세 가지 필수 코스를 순환하며 실습을 소화했다. 응급처치법 코스에서 골절 부위 부목 고정과 지혈법 등 구호 기술을 익힌 참가자들은 이어진 재난약자 운반법 코스를 통해 도수·담요 운반법과 시각장애인 대피 안내를 실습하며 교통약자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주변 사물을 활용하는 라이프해킹 코스가 큰 호응을 얻었는데, 참가자들은 박스를 이용한 간이화장실 제작, 건전지와 껌 종이를 활용한 불 피우기, 신문지와 랩을 통한 체온 유지법 등 극한 환경에서의 실전 대처 능력을 직접 몸으로 익혔다. 일정을 마친 뒤에는 시·군 간 원활한 공조 체계를 논의하는 평가와 피드백 세션이 심도 있게 진행됐으며 현장 정리를 끝으로 모든 일정이 안전하게 막을 내렸다. 정흥귀 부안군자원봉사센터장은 예측하기 어려운 대형 재난이 빈번해지는 만큼 현장에서 손발을 맞추는 자원봉사자들의 실전 구호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훈련이 인근 시·군 간의 공조 체계를 공고히 하고 재난 약자를 두텁게 보호할 수 있는 대응력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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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자봉센터, 전북권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재난 모의훈련 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