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뉴스광장 검색결과
-
-
화재 시 대형 인명피해 막는다... 전북소방, 도내 영화상영관 15개소 일제 불시단속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소방시설 차단과 피난·방화시설 폐쇄 등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도내 영화상영관 15개소를 대상으로 일제 불시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사전 통지를 거치는 일반 화재안전조사와 달리, 별도 예고 없이 도내 전 소방관서가 동시에 참여하는 무경고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속반은 소방시설의 전원 차단 및 연동기능 정지 여부, 피난·방화시설 폐쇄·훼손 행위, 계단과 통로 등 피난로 내 물건 적치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단속 결과 화재 시 인명피해와 직결되는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입건 및 과태료 부과 등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할 방침이다. 현행법상 소방시설을 폐쇄하거나 차단하는 행위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또한 피난·방화시설을 폐쇄하거나 피난통로에 장애물을 쌓아두는 행위는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는 만큼 관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진형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영화상영관이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밀폐된 공간인 만큼 소방시설과 피난로가 상시 정상 작동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불법행위에는 엄정하게 대처하는 한편, 관계인들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도 함께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 뉴스광장
- 사회,단체
-
화재 시 대형 인명피해 막는다... 전북소방, 도내 영화상영관 15개소 일제 불시단속
-
-
드론으로 재난현장 '3차원 지도' 만든다. 전북소방, 드론 맵핑 시범운영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드론으로 재난현장을 입체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소방드론 활용 맵핑 시범운영’을 추진한다. 드론 맵핑은 건물과 주변 환경을 다각도에서 촬영해 3차원 지도로 만드는 기술로, 현장지휘관의 정확한 상황 판단과 작전계획 수립을 지원하는 디지털 재난대응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된다. 소방본부는 비상설 전담 TF를 구성하고 관서별 중점관리대상 30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대상은 드론 맵핑을 거쳐 건축물 외부 형상, 소방차 진입로, 소방용수시설 위치, 주요 위험시설 등 현장대응에 필요한 필수 정보를 입체적인 공간정보로 구축하게 된다. 구축된 자료는 평상시 화재안전조사와 소방훈련에 활용되며, 재난 발생 시에는 소방력 배치와 대원 진입로 설정의 기초자료가 된다. 또한 대형화재나 실종자 수색 현장에는 맵핑 드론을 직접 투입해 AI 객체탐지 기능으로 수색을 지원하고, 화재 진압 후에는 피해 규모를 파악하는 등 재난대응 전반에 다각도로 활용될 예정이다. 진형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드론을 활용한 공간정보 구축이 재난현장을 입체적이고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는 새로운 대응기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소방현장에 최적화된 활용모델을 마련하고,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 뉴스광장
- 과학
-
드론으로 재난현장 '3차원 지도' 만든다. 전북소방, 드론 맵핑 시범운영
-
-
남원시 대강면에서 “찾아가는 문화예술장터” 열려
- 남원시가 오는 7월 16일 대강면행복문화센터에서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결제가 가능한 ‘찾아가는 문화예술장터’를 개최한다. 전북특별자치도 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장터는 평소 거주지 주변에 가맹점이 없어 카드 사용에 불편을 겪었던 문화 취약계층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장터에서는 생활 한복, 스카프 등 의류부터 도자 식기, 도마 등 주방용품, 가방, 지압봉 등 다양한 문화·체육용품을 선보인다. 문화누리카드 소지자는 물론 일반 지역 주민과 인근 순창군, 구례군 등 타 지역 주민들도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물품을 구매할 수 있다. 문화누리카드로 결제하려면 실물 카드를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분실 시에는 행정복지센터에서 재발급받아야 한다. 현장에서 품절된 상품은 선결제 후 택배로 받아볼 수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1월까지 이 사업을 운영하며, 장터 개최를 원하는 주민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장터가 문화누리카드 수혜자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모든 시민이 지리적·경제적 제약 없이 풍요로운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꼼꼼한 행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 뉴스광장
- 사회,단체
-
남원시 대강면에서 “찾아가는 문화예술장터” 열려
-
-
남원시소상공인연합회, 금융기관과 소상공인 금융지원 개선 간담회 개최
- 남원시소상공인연합회가 7월 14일 관내 금융기관과 오찬 간담회를 개최하고 소상공인들이 금융 이용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구체적인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북신용보증재단과 주요 시중은행, 중소기업인회 관계자 및 연합회 임원들이 참석해 실질적인 금융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정책자금 이용 시 신용보증재단의 보증 심사와 발급까지 오랜 기간이 소요되어 적기에 자금을 조달하기 어렵다는 점을 주요 문제로 지적했다. 또한 보증서 발급 금액보다 실제 은행에서 실행되는 대출 금액이 적어 필요한 운영자금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하는 현장의 애로사항도 함께 전달됐다. 남원시소상공인연합회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공유하며 소상공인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금융지원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강상남 남원시소상공인연합회장은 소상공인에게는 적기에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는 금융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금융기관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과 소통을 한층 더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 뉴스광장
- 사회,단체
-
남원시소상공인연합회, 금융기관과 소상공인 금융지원 개선 간담회 개최
-
-
남원시, 광주경찰청 경찰특공대 실전훈련 성공적 마쳐
- 남원시가 광주경찰청 경찰특공대의 실전훈련을 성공적으로 지원하며 경찰기관과의 협력을 한층 더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훈련은 광주경찰청의 공식 협조 요청에 따라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전북대학교 남원글로컬캠퍼스 인근 시설에서 진행됐으며, 경찰특공대원 13명이 참여해 통로개척과 근접전투 기술 등 실전형 전술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 앞서 광주경찰청 경찰특공대 전술팀은 현장 실사를 통해 해당 시설이 실전형 전술훈련에 최적화된 환경을 갖추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이번 훈련을 계기로 향후 연합훈련 등 다양한 형태의 시설 활용 가능성도 함께 확인했다. 이는 장기간 활용방안을 고심해 온 전북대 남원캠퍼스 시설을 공공목적으로 활용한 우수 사례라는 점에서도 뜻깊다. 남원시는 그동안 경찰공무원 복지를 위한 경찰수련원 건립을 추진하고,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를 위해 국회 및 경찰 단체와 긴밀히 협조하는 등 경찰 관련 주요 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이번 실전훈련 지원 역시 이러한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협력 분야를 넓혀가는 계기가 됐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 지원이 경찰기관과의 협력 폭을 넓히는 뜻깊은 기회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를 비롯한 남원시의 경찰 관련 역점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 뉴스광장
- 사회,단체
-
남원시, 광주경찰청 경찰특공대 실전훈련 성공적 마쳐
-
-
완주군, 민선 9기 첫 투자유치 포문… ㈜한솔케미칼 1,000억 원 확정
- 완주군이 민선 9기 출범과 동시에 1,000억 원 규모의 대규모 기업 투자를 이끌어내며 첨단산업 거점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완주군은 14일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전북도, ㈜한솔케미칼과 함께 반도체용 핵심소재 제조시설 및 첨단 연구시설 확충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한장안 ㈜한솔케미칼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미래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완주산단의 대표 기업인 ㈜한솔케미칼은 기존 사업장 부지에 오는 2029년까지 1,000억 원을 대대적으로 투입한다. 글로벌 반도체 시장의 수요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연구개발(R&D)부터 생산까지 원스톱으로 수행하는 ‘차세대 첨단 소재 거점’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20명의 신규 직접고용이 창출되며, 완주군이 미래 먹거리인 반도체 핵심소재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데 큰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에 기반을 두고 기술혁신을 거듭해 온 ㈜한솔케미칼이 과감한 증설 투자를 결정해 준 것에 감사를 전했다. 이어 이번 투자가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인재 채용의 확실한 기폭제가 될 수 있도록 신속한 인허가 등 맞춤형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 뉴스광장
- 사회,단체
-
완주군, 민선 9기 첫 투자유치 포문… ㈜한솔케미칼 1,000억 원 확정
-
-
완주군, 문화나눔단 대상 보이스피싱 예방교육 실시
- 완주군이 지난 14일 ‘책 읽어주는 문화나눔단’ 단원들을 대상으로 급증하는 금융범죄 피해를 막기 위한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문화나눔단 단원들의 금융사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로서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교육은 이성아 전북신용보증재단 성장지원센터 계장이 강사로 나섰다. 기관 사칭형, 대출사기형, 지인 사칭형, 리딩방 투자사기 등 최근 발생하는 금융사기 사례를 중심으로 실제 발생 사례와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요령을 전달했다. 또한 다양한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실제 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예방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교육은 전북신용보증재단이 전북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 전북경찰청과 협업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현재 전북신용보증재단은 도내 시군을 순회하며 금융 취약계층과 도민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관우 도서관사업소장은 이번 교육이 단원들의 예방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봉사활동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 뉴스광장
- 교육,학술
-
완주군, 문화나눔단 대상 보이스피싱 예방교육 실시
-
-
안전한 동원훈련 병력수송을 위한 수송업체 간담회 진행
- 전북지방병무청은 14일 수송업체를 방문하여 2026년 하반기 병력동원훈련소집 대비 병력수송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북지방병무청장은 안전한 병력수송이 될 수 있도록 수송업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을 강조했다. 특히 여름철 폭우와 폭염 등 급격한 기상 상황에 대비해 차량운행 시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수송업체 관계자는 배차 전 차량정비와 운전자 안전교육을 철저히 실시하고, 우발상황에 대비한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하는 등 동원예비군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입영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전북지방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송업체와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 뉴스광장
- 사회,단체
-
안전한 동원훈련 병력수송을 위한 수송업체 간담회 진행
-
-
정읍 청소년들의 꿈과 끼 빛난 ‘2026년 제23회 늘푸른 청소년문화제’ 마무리
- 정읍시가 지난 11일 청소년과 시민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3회 늘푸른 청소년문화제’를 개최해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재능을 선보였다. 정읍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정읍시가 주최하고 한국BBS 전북연맹 정읍시지회가 주관하는 지역 대표 청소년 문화축제다. 행사는 청소년헌장 낭독을 시작으로 청소년 지도 및 육성 유공자 4명과 모범 청소년 4명에 대한 정읍시장 표창 수여식으로 이어졌다. 이어진 춤과 노래, 대중음악 록 밴드 경연에는 총 14개 단체가 참가해 개성과 열정을 담은 무대를 선보이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열띤 경연 결과 청소년문화체육관 밴드동아리 ‘루프로드’가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대상을 차지했다. 또한 ‘모먼트 엠’의 금관 5중주 축하 공연도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함께 진행된 청소년어울림마당에서는 모형 유리정원, 키캡 열쇠고리, 친환경 가방 만들기 등 12개 체험 공간이 운영됐다. 이 자리에는 청소년뿐만 아니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도 이어져 함께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 뉴스광장
- 사회,단체
-
정읍 청소년들의 꿈과 끼 빛난 ‘2026년 제23회 늘푸른 청소년문화제’ 마무리
-
-
김제시, 26년도 제6회 새만금항 신항 학술대회 진행
- 김제시는 14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6회 새만금항 신항 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새만금항 신항 개항에 따른 김제시 세부 대응전략과 과제’를 주제로 마련됐다. 새만금항 신항 개항을 앞두고 시가 선제적으로 준비해야 할 정책 방향과 신항 발전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다.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한국항만물류전략연구원 양현석 연구위원은 ‘새만금항 신항 특성화 전략과 미래 발전방향’을 주제로 발표했다. 양 연구위원은 신항의 입지적·산업적 특성을 분석하고, 차별화된 친환경·스마트·콜드체인 항만 구축을 통한 발전방안을 제시했다. 이어서 영남대학교 이희용 교수가 ‘새만금항 신항 개항 대응 김제시 정책과제와 준비’를 주제로 두 번째 발표를 진행했다. 이 교수는 지난해 5월 해양수산부 중앙항만정책심의회 결정 내용을 분석하고 타 국가관리무역항 운영사례 조사를 통해 기업유치, 농식품 콜드체인 특화 전략, 수소항만 조성, 해양항만분야 시 조직확대 등 단계별 실행 로드맵을 제안했다. 마지막 종합토론에서는 김제시신항만발전위원회 서문성 위원장을 좌장으로 항만 및 물류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심도 있는 토론을 펼쳤다. 토론자들은 앞서 발표된 주제들을 바탕으로 새만금항 신항의 미래 발전방안과 향후 시가 나아가야 할 항만 정책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전문가를 비롯해 시의회, 관계공무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개항 관련 행정 지원사항 및 항만 조기활성화 방안 등 최근 현안과 해결 방안을 다뤘다. 시는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새만금 시대의 핵심 항만경제 거점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새만금항 신항이 전북자치도의 미래 성장과 국가 물류 경쟁력 강화의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이번 학술대회에서 나온 제언을 바탕으로 대응전략을 구체화하고 신항 시대를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가 주최하는 새만금항 신항 학술대회는 개항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지난 2021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6회째를 맞이했다.
-
- 뉴스광장
- 교육,학술
-
김제시, 26년도 제6회 새만금항 신항 학술대회 진행
-
-
민선 9기 제1호 투자협약…국내 대표 물류기업 동원로엑스㈜, 김제에 전북권 핵심 물류거점 구축
- 국내 대표 물류기업 동원로엑스(주)가 김제 지평선일반산업단지에 전북권 핵심 물류거점을 구축한다. 김제시와 전북특별자치도는 14일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동원로엑스(주)와 77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MO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투자협약으로, 시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유치를 본격화하는 첫걸음이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와 정성주 김제시장, 박성순 동원로엑스(주) 대표 등이 참석해 성공적인 투자 이행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의지를 다졌다. 협약에 따라 동원로엑스(주)는 올해 하반기부터 오는 2028년까지 총 770억 원을 투자해 지평선산단 내 약 2만 5천㎡ 부지에 연면적 3만 4천㎡ 규모의 물류 시설을 조성한다. 이를 통해 직접고용 20명과 간접고용 105명 등 총 125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는 동원로엑스(주) 주요 고객사의 생산 확대에 따른 물류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생산 인접형 물류 거점을 구축해 안정적인 공급망을 확보하고 지역 제조기업의 물류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기존 전남 담양 물류센터가 담당하던 전북권역 배송을 김제로 이전해 전북권 핵심 물류 허브로 육성할 계획이다. 동원로엑스(주)는 동원그룹의 종합물류 전문기업으로, 연매출 1조 1천억 원, 고용 1,900여 명 규모의 중견기업이다. 전국 12개 운송 거점과 20개 유통센터를 운영하며 육상운송, 항만하역, 보관, 유통, 국제물류를 아우르는 종합 물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제시는 전국적인 물류 네트워크를 갖춘 기업을 유치함으로써 제조와 물류가 연계된 산업 생태계 구축과 물류 경쟁력 강화의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특히 이번 투자는 분양이 완료된 지평선산단의 입주 가능 부지 검토부터 물류업 입주의 적합성, 행정절차 등을 약 1년간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성사됐다. 박성순 동원로엑스 대표는 김제시가 우수한 산업입지와 물류 여건을 갖춘 지역이며, 적극적인 행정 지원으로 사업 추진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정성주 김제시장 역시 이번 협약이 김제의 산업 경쟁력과 물류 기반을 한층 강화하는 성과라며,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
- 뉴스광장
- 사회,단체
-
민선 9기 제1호 투자협약…국내 대표 물류기업 동원로엑스㈜, 김제에 전북권 핵심 물류거점 구축
-
-
부안군, 정부 추경 대응‧신규사업 발굴 선제 준비
- 부안군은 정부의 확장재정 기조와 제2회 추가경정예산 편성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 부서 차원의 신규사업 발굴과 국가예산 확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13일 간부회의에서 정부 추경은 군 현안사업을 해결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인 만큼 지금부터 선제적으로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권 군수는 전 부서에 민생경제 회복, 지역소멸 대응, 재생에너지와 미래산업 육성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담대한 정책과 신규사업을 적극 발굴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발굴한 사업이 정부와 전북특별자치도의 추경은 물론 내년도 국가예산에도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 및 전북자치도와의 협의 등 선제적 대응에 행정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권 군수는 민선 9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부서장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그는 군민체감형 100일 실행과제는 민선 9기 초반의 성과를 좌우하는 핵심과제라며 부서장들이 군정 목표와 정책 방향을 직원들과 충분히 공유하고 심도 있게 실행과제를 작성해 달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군은 새롭게 구성된 부안군의회와의 협치 기반 마련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오는 15일 예정된 의원간담회와 21일부터 진행되는 군정에 관한 보고와 관련해 권 군수는 의회와 군정 방향 및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협치의 첫걸음을 내딛는 중요한 자리라고 평했다. 이어 각 부서에서는 예상 질의와 주요 쟁점을 사전에 검토해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하며 정부 추경 확보와 100일 실행과제 추진 등 모든 과정에서 책임감 있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
- 뉴스광장
- 사회,단체
-
부안군, 정부 추경 대응‧신규사업 발굴 선제 준비
-
-
새마을운동 부안군지회, 모항해수욕장 개장식 진행
- 새마을운동 부안군지회는 지난 11일 모항해수욕장 관리사무소에서 모항해수욕장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권익현 부안군수와 이현기 부안군의회 의장, 김창현 전북특별자치도의원, 이상수 전북특별자치도 새마을회장과 새마을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올여름 모항해수욕장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운영을 한뜻으로 기원했다. 행사는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개회 선언, 해수욕장 경과보고, 떡케이크 절단식에 이어 안전한 해수욕장 운영을 바라는 고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개장식은 오랜 기간 모항해수욕장의 위탁 경영을 맡아 오며 쾌적하고 안전한 휴양지 조성에 앞장서 온 부안군지회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를 북돋우는 자리가 됐다. 권익현 군수는 축사를 통해 부안군지회가 직접 준비하고 개최하는 뜻깊은 개장식을 함께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축하를 건넸다. 이어 뜨거운 땡볕 아래서도 백사장을 가꾸고 질서를 유지해 주신 부안군지회 가족들이 있었기에 모항이 단 한 건의 큰 사고도 없이 안전하고 깨끗한 휴양지로 사랑받을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권명식 지회장은 대회사에서 그동안 쌓아온 위탁 경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올여름에도 모항을 찾는 이들이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도록 안전과 환경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화답했다. 부안군지회는 올해로 28년째 모항해수욕장의 운영을 도맡아 오고 있으며 올해도 변함없이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부안군,모항해수욕장개장식,새마을운동부안군지회,위탁경영노하우,해수욕장안전운영
-
- 뉴스광장
- 사회,단체
-
새마을운동 부안군지회, 모항해수욕장 개장식 진행
-
-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 운영
-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청소년들의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자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인 ‘함께 그린(green) 지구별’을 본격 운영한다. 전북특별자치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번 프로그램은 총 4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청소년들이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환경보호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올바른 분리배출과 자원순환 체험, 폐플라스틱과 폐현수막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소품 제작, 친환경 소비 실천 교육,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으로 운영된다. 또한 가정과 학교에서 실천한 환경보호 활동을 기록하고 점검하는 ‘탄소 다이어트’ 활동을 통해 에너지 절약과 자원 절약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청소년들이 직접 자원을 재활용하고 친환경 제품을 선택하며 일상 속 탄소 배출 저감 실천을 꾸준히 기록하는 과정을 거친다. 이를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하고 지역사회에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주체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정선 관장은 “탄소중립은 미래세대를 위한 가장 중요한 과제 가운데 하나”라며 “청소년들이 환경 문제를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생활 속 작은 실천을 지속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환경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교육과 실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 뉴스광장
- 사회,단체
-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 운영
-
-
완주군 청소년, 인공지능으로 민주 시민의식 키운다
- 완주군청소년센터 고래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AI)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창의적으로 활용하며 민주시민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인공지능(AI)과 함께하는 민주주의 3.0’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북특별자치도 평생교육진흥원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이번 프로그램은 완주미디어센터와 공동으로 추진하며, 7월부터 9월까지 총 15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이 디지털 시민으로서의 책임감과 창의성, 협업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육 과정은 인공지능 리터러시 교육을 시작으로 디지털 창작자 되기, 인공지능 활용 노래 만들기, 영화로 만나는 인공지능, 숏폼 챌린지 등 다양한 체험 중심 활동으로 이어진다. 참가 청소년들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고 영화 속 인공지능을 주제로 토론을 벌인다. 이들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음악과 숏폼 콘텐츠를 만들어보는 과정을 거치며 기술의 올바른 활용법을 습득한다. 나아가 프로그램 전반에 걸쳐 인공지능 시대의 민주주의와 디지털 시민의식, 책임 있는 기술 활용에 대해 고민하며 역량을 키운다. 교육은 완주군청소년센터 고래와 완주미디어센터에서 진행하며,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하는 영상은 ‘2026 아동권리영화제’에 출품할 예정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인공지능은 이제 청소년들의 일상과 미래를 준비하는 데 꼭 필요한 기술이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창의적으로 활용하는 능력뿐만 아니라 디지털 시민으로서의 책임과 민주적 가치까지 함께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 뉴스광장
- 사회,단체
-
완주군 청소년, 인공지능으로 민주 시민의식 키운다
-
-
전북은행, 무주군에 “딸에게 보내는 선물” 전달
- 무주군은 지난 13일 전북은행이 지역 내 여성 청소년들을 위한 보건 위생용품 100박스(300만 원 상당)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보건 위생용품 기부 사업인 ‘딸에게 보내는 선물’은 전북은행이 여성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추진해 오고 있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전북은행은 무주군에 지난 2020년부터 총 1,8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왔다. 국중만 전북은행 무주지점장은 “여성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당당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부모의 마음으로 선물을 준비했다”라며 “지역 은행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북은행은 보건 위생용품 외에도 매년 여름에는 시원 키트를, 겨울에는 방한 키트를 전달하며 계절 맞춤형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와 함께 식료품으로 구성된 이웃사랑 선물 꾸러미도 지원하며 지역사회 곳곳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 특히 전북은행은 2023년부터 4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해 무주군에 총 7,343만 원을 기부했다. 이와 더불어 ‘고향사랑 무주사랑’ 홍보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앞장서며 무주군의 지역사회 발전과 상생 협력에 큰 힘을 보태고 있다.
-
- 뉴스광장
- 사회,단체
-
전북은행, 무주군에 “딸에게 보내는 선물” 전달
-
-
배움에서 실천으로…정읍 시민권리옹호단 공식 출범
- 장애인의 권리를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지키고 차별 없는 공동체를 만들어 갈 정읍 시민권리옹호단이 공식 활동에 나섰다. 정읍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9일 전북과학대학교에서 장애인의 권리 증진과 지역사회 인식 개선을 위한 ‘2026 시민권리옹호단 수료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참여자들의 수료를 축하하고 출범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권리옹호단 교육은 복지관과 전북과학대학교 혁신지원사업단이 공동 운영했다. 교육은 지난 5월 7일부터 7월 9일까지 총 9회기, 30차시에 걸쳐 진행됐으며 시민권리옹호의 이해, 나의 삶과 권리, 장애학의 이해 등 다양한 이론교육과 실습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교육을 통해 장애인의 권리와 자기결정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천 역량을 키웠다. 발대식에서는 수료증 전달과 시민권리옹호단 위촉장 수여가 진행됐으며 이어 선언문 낭독과 단체 선서가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장애인의 권익을 높이고 차별 없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할 것을 다짐했다. 복지관은 앞으로 시민권리옹호단과 함께 지역사회 모니터링과 인식 개선 캠페인, 권익옹호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민권리옹호단 대표는 “교육을 통해 권리는 특별한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가치라는 것을 배웠다”라며 “앞으로 지역사회에서 장애인의 권리를 알리고 모두가 존중받는 사회를 만드는 데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
- 뉴스광장
- 사회,단체
-
배움에서 실천으로…정읍 시민권리옹호단 공식 출범
-
-
정읍시, ‘찾아가는 한국어교육’ 1학기 수료식 진행
- 정읍시가 지난 12일 외국인 근로자 13명에게 ‘2026년 찾아가는 한국어교육’ 1학기 수료증을 수여했다. 이날 정읍시청 별관 다목적실에서 열린 수료식에는 교육생과 강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정읍시가 지원하고 전북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가 주관하여 운영됐다. ‘찾아가는 한국어교육’은 거리와 시간 문제로 기존 교육에 참여하기 어려웠던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한 맞춤형 과정이다. 이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매주 일요일 오후에 수업을 진행했다. 이번 1학기 과정은 지난 3월 22일부터 7월 12일까지 15주간 운영됐다. 정읍지역 외국인 근로자 25명이 등록했으며 근무 여건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70% 이상 출석한 교육생 13명이 수료증을 받는 결실을 맺었다. 수료식은 마지막 기초 한국어 수업에 이어 학업 성취도 평가와 교육 만족도 조사 순으로 진행됐다. 시와 센터는 이번 결과를 2학기 교육 과정 구성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바쁜 생업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교육을 마친 수료생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고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오는 2학기에도 한국어 교육이 내실 있게 운영되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
- 뉴스광장
- 사회,단체
-
정읍시, ‘찾아가는 한국어교육’ 1학기 수료식 진행
-
-
정읍시, 주택·건축물 재산세 75억 1100만원 부과
- 정읍시가 올해 주택 1기분과 건축물 정기분 재산세 75억 1,100만 원을 부과했다. 이번에 고지한 재산세는 총 5만 2,000여 건으로 지난해 정기분 부과액보다 2억 4,400만 원 증가했다. 세부적으로는 주택분이 2억 1,700만 원, 건축물분은 2,700만 원 각각 늘었다. 부과액 증가는 건축물 신축가격 기준액이 2.5% 오른 데다 개별주택가격과 공동주택가격이 각각 1.5%, 4.2% 상승했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지난해 완공된 농소동 푸르지오 아파트의 재산세 1억 4,500만 원이 새로 반영된 점도 주요 증가 요인으로 분석된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을 과세 기준일로 정해 소유자에게 부과하는 보유세다. 주택분 재산세는 연간 세액이 20만 원 이하이면 7월에 전액 부과하고, 20만 원을 초과하면 7월과 9월에 절반씩 나누어 부과한다. 납부 기한은 오는 7월 31일까지다. 전국 금융기관을 방문해 고지서로 납부하거나 현금자동입출금기에서 통장 및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다. 농협·전북은행 가상계좌와 위택스, 인터넷지로 등 전자 납부 수단도 이용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가산금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
-
- 뉴스광장
- 사회,단체
-
정읍시, 주택·건축물 재산세 75억 1100만원 부과
-
-
금융교육과 가족체험으로 지역사회 적응과 경제역량 강화 지원
- 김제시와 김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11일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의 후원으로 이주가정 대상 ‘한국생활 적응을 위한 금융교육’을 운영했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함께 추진되는 「프로젝트 169」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이주가정 부모의 한국 금융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합리적인 소비와 저축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융교육과 가족 참여형 체험활동을 함께 운영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건강한 가정경제를 이해하고 유대감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했다. 1부에서는 양육자를 대상으로 재무관리의 필요성, 신용관리, 금융사기 예방법 등 실생활 중심의 금융교육을 진행했으며, 같은 시간 아동들은 요리체험 전문 강사와 함께 과일칩 쌀강정을 만들며 요리의 즐거움을 경험했다. 2부에서는 양육자와 자녀가 함께 가족 재무관리와 용돈 교육, 금융 보드게임 및 협동놀이에 참여해 올바른 경제관념을 익혔다. 이를 통해 금융 개념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건전한 소비습관과 올바른 경제생활의 중요성을 가족이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김숙영 교육가족과장은 “이번 교육은 이주가정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하는 데 필요한 금융 역량을 키우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이주아동의 권리 보장과 건강한 성장환경 조성, 지역사회 정착 지원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와 김제육아종합지원센터는 「프로젝트 169」 사업을 통해 이주아동의 권리 보장과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고 있으며 의료지원, 부모교육, 가족체험 프로그램,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 뉴스광장
- 사회,단체
-
금융교육과 가족체험으로 지역사회 적응과 경제역량 강화 지원
-
-
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 기본계획 보고회 열고 본격 준비 돌입
- 김제시는 13일 상황실에서 주요 간부 공무원과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 기본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오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벽골제 일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이번 보고회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준비 체제에 돌입한다. 보고회에서는 콘텐츠 경쟁력 강화, 지역 상생 및 지속 가능한 축제 운영, 철저한 안전관리 등 핵심 현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시는 새롭게 확정된 슬로건인 “K-농경문화, 지평선에서 빛나다”에 맞춰 축제의 세계화 기반을 마련하고, 국내외 방문객이 함께 즐기는 글로벌 축제로 외연을 확장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축제의 대표 시그니처 프로그램인 벽골제 전설 쌍룡놀이와 입석 줄다리기를 대규모 글로벌 퍼포먼스로 고도화한다. 또한 아궁이 쌀밥짓기, 드론 짚공 축구대전 등 전통 농경문화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이색 프로그램도 대폭 확대해 선보일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상권과 연계한 상생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사전에 촘촘히 점검해 방문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분야별 세부 실행계획을 더욱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10월 초 연휴 기간에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김제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초기 단계부터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며 “우리나라 전통문화의 진수를 만끽할 수 있는 풍요로운 가을 축제에 많은 관심과 방문을 바란다”고 말했다.
-
- 뉴스광장
- 사회,단체
-
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 기본계획 보고회 열고 본격 준비 돌입
-
-
전북지체장애인협회 부안군지회, 근농인재육성장학금 100만원 전달
- 전북지체장애인협회 부안군지회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재)부안군근농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장학금은 지난 제13회 부안마실축제 기간 동안 운영한 먹거리 부스의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회원들은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과 군민들에게 먹거리를 제공하며 축제 성공에 힘을 보탰고, 그 수익금을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전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전북지체장애인협회 부안군지회는 장애인의 권익 신장과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나눔과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준홍 지회장은 회원들과 정성을 모아 마련한 수익금이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장학금으로 전달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학생들이 가능성을 마음껏 펼쳐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작은 나눔이지만 학생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행복한 부안을 만들어 가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부안군근농인재육성재단 관계자는 소중한 정성을 모아준 회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기탁된 장학금은 학생들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
- 뉴스광장
- 사회,단체
-
전북지체장애인협회 부안군지회, 근농인재육성장학금 100만원 전달
-
-
완주군, 귀농 인구 71.9% 증가 전북 평균 웃돌아
- 완주군은 2025년 귀농 인구가 전년 대비 71.9% 증가하며 귀농귀촌 선도도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완주군의 귀농 인구는 97가구 153명으로 전북특별자치도 평균 증가율인 9.8%를 크게 웃돌았다. 귀촌 인구는 4,283가구 5,476명으로 전년 대비 4.7% 감소했으나 영농 정착 의지가 강한 귀농 인구가 큰 폭으로 늘어난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이러한 성과는 주거 문제를 완화하고 체류, 교육, 상담을 연계한 완주형 정착지원 정책이 실제 영농 정착으로 이어진 결과다. 완주군은 귀농인의 집, 귀농 행복주택,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등 임시거주시설을 운영해 예비 귀농인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귀농귀촌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상담, 현장 체험, 지역융화 등 단계별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연령별로는 귀농 인구 중 60대가 36.6%로 가장 많았던 반면, 귀촌 인구는 30대 이하가 45%로 가장 높아 귀농은 중장년층, 귀촌은 청년층 유입이 두드러졌다. 유희태 군수는 정착지원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이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현실적인 지원을 강화하고 귀농귀촌 1번지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
- 뉴스광장
- 사회,단체
-
완주군, 귀농 인구 71.9% 증가 전북 평균 웃돌아
-
-
완주군 교육발전특구 사업 일환… 지역 학생 관내 산업 현장 체험
- 완주군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학생들이 관내 우수기업과 산업현장을 체험하며 지역 산업의 이해도를 높이는 ‘잡디스커버리’ 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완주군이 주관하고 전북산학융합원이 수행하며, 지난 7일 봉동초등학교 학생 80여 명을 대상으로 첫 현장 체험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현대자동차를 방문해 생산 현장을 견학하고 기업 운영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지역 대표 산업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완주군 일자리지원센터를 방문해 일자리 지원사업과 진로 탐색 정보를 제공받았으며, 완주군의 역사와 문화를 탐방하는 일정을 통해 산업과 문화가 공존하는 지역의 미래를 직접 확인했다. 군은 이번 취업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 기업을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향후 완주에서 배우고 일하며 정착하는 선순환 기반을 다질 방침이다. 이은지 교육정책과장은 학생들이 지역 기업과 일자리에 관심을 갖고 진로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프로그램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으로 진로 탐색, 기업탐방, 취업역량 강화 등을 지원해 지역정주형 인재 양성을 도모하고 있다.
-
- 뉴스광장
- 교육,학술
-
완주군 교육발전특구 사업 일환… 지역 학생 관내 산업 현장 체험
-
-
남원시 지역혁신리더, 순창 선진 공동체에서 '주민이 만드는 지역혁신' 배웠다
- 남원시공동체지원센터는 지난 7월 9일 「2026 공동체 지역혁신리더 아카데미」 참여자들과 함께 전북 순창군 일원에서 선진 지역공동체 사례를 견학하며 주민 주도 지역혁신 모델을 배우는 현장학습을 진행했다. 이번 견학은 아카데미 교육과정의 5회차 현장교육으로, 그동안 강의를 통해 익힌 공동체 운영과 주민자치, 지역 활성화 사례를 실제 현장에서 확인하고 남원 지역에 적용 가능한 실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순창군 풍산면 산울림센터와 누구나센터를 방문해 주민들이 스스로 협동조합을 운영하며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살펴봤다. 특히 주민들이 행정의 지원을 넘어 지역의 자원을 발굴하고 공동체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사례를 직접 확인하며 주민 참여와 협력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이어 강천산 군립공원을 찾아 고유의 자연·문화 자원을 관광과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가는 방안에 대해서도 함께 고민했다. 참가자들은 이번 견학을 통해 공동체 활동이 주민 스스로 지역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는 점을 재확인하고, 남원 내 주민 주도의 공동체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지원센터는 올해 4월부터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공동체 정책 이해, 주민자치 등 다양한 주제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선진지 견학은 교육과 현장을 연결하는 실천형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의 공동체 활동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센터 관계자는 지역의 지속가능한 변화는 주민이 함께 연대하고 상생하는 과정에서 나온다며, 우수 공동체의 운영 경험을 남원의 현실에 맞게 접목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리더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앞으로도 주민 리더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공동체 간 교류를 확대해 시민이 주도하는 지역공동체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
- 뉴스광장
- 사회,단체
-
남원시 지역혁신리더, 순창 선진 공동체에서 '주민이 만드는 지역혁신' 배웠다
지역뉴스 검색결과
-
-
부안군, 전북 착한가게 7000호 달성 기념 착한가게 단체가입식 개최
- 부안군은 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으로 전북 착한가게 7000호 달성 기념 ‘부안군 착한가게 단체가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가입식에는 권익현 부안군수를 비롯해 복지 기관 관계자와 가입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인사말과 기부자 대표 소감 발표, 착한가게 단체가입 현판 전달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가입식에서는 최식당 등 8개 업소가 착한가게에 새롭게 가입하며 정기 기부에 동참했다. 착한가게는 매월 일정 금액을 기부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캠페인으로, 모금된 성금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와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된다. 군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착한가게 등 다양한 나눔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쉽지 않은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표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착한가게 7000호 달성은 이웃을 향한 마음이 모여 만든 희망의 역사인 만큼, 군에서도 다양한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 뉴스광장
- 사회,단체
-
부안군, 전북 착한가게 7000호 달성 기념 착한가게 단체가입식 개최
-
-
“귀농귀촌, 완주에서 답 찾다”...수도권 도시민 관심
- 완주군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귀농귀촌 상담홍보전’에 참가해 수도권 도시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과 홍보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북 도내 13개 시군 상담관을 비롯해 귀농창업자금과 농촌일자리 설명회 등이 진행되었으며,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정착 정보를 제공했다. 군은 군청과 귀농귀촌지원센터, 귀농귀촌협의회가 공동 참여해 예비 귀농귀촌인 36명을 대상으로 심층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와 귀농인의 집 등 임시거주시설을 안내하고, 스마트팜, 치유농업, 열대과일 재배 등 9개 분야의 현장 멘토단을 구성해 밀착 상담을 이어갔다. 실제 정착한 멘토들이 현장 경험을 공유해 상담의 전문성을 높였으며, 참여형 이벤트인 '오감랜드'를 통해 완주 농산물의 매력도 알렸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주거, 농지, 소득 등 개인별 여건과 고민에 맞춘 상담·체험·교육·정착이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 뉴스광장
- 사회,단체
-
“귀농귀촌, 완주에서 답 찾다”...수도권 도시민 관심
-
-
현장에서 배우는 진로... 완주군 ‘잡디스커버리’ 본격 운영
- 완주군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정주형 인재 양성을 위한 ‘잡디스커버리’ 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며, 지난 7일 봉동초등학교 학생 80여 명을 대상으로 현장 체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관내 우수기업과 산업현장을 체험해 지역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완주군이 주관하고 전북산학융합원이 수행한 이번 프로그램은 산업현장, 일자리 지원기관, 지역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 학생들은 현대자동차를 방문해 자동차 생산 현장을 견학하며 지역 대표 산업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완주군 일자리지원센터를 찾아 진로 탐색에 필요한 정보를 얻고, 지역 문화를 탐방하며 완주의 역사와 미래 모습을 체험했다. 완주군청 교육정책과장은 “학생들이 지역 기업에 관심을 갖고 진로를 구체적으로 생각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기반으로 미래 인재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 취업인력 양성 프로그램은 청소년과 청년층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 기업 탐방, 취업 역량 강화 등을 지원하고 있다.
-
- 뉴스광장
- 사회,단체
-
현장에서 배우는 진로... 완주군 ‘잡디스커버리’ 본격 운영
-
-
한국게임과학고 전통의 가치를 IP로 꽃 피우다.
- 한국게임과학고등학교는 최근 전북 완주군에 위치한 소목장 소병진 전수관을 방문해 전통문화와 첨단 기술을 결합하는 '온고지신' 체험 학습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통 짜맞춤 기법과 장인 정신을 현대적인 게임 IP로 재해석하고, 이를 활용한 지식재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전통 가구의 구조적 미학을 탐구하며 이를 게임 내 독창적인 건축 시스템과 아이템 설계 자산으로 변환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소병진 선생은 전통의 가치를 미래 세대의 콘텐츠 속에 녹여내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진정한 계승이라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체험에 참여한 학생 역시 전통 디자인 원리가 강력한 게임 IP가 될 수 있음을 깨달았다며 문화적 가치를 지닌 기획자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학교 측은 교육과정과 방과 후 수업을 통해 매년 10여 개의 특허 및 디자인 출원을 등록하며 실무 능력을 배양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2004년 개교한 한국게임과학고등학교는 컴퓨터게임개발과와 소셜미디어개발과를 중심으로 게임 콘텐츠 제작, 인공지능, 로봇 등 산업사회에 필요한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학교 측은 앞으로도 발명 교육과 IT 융합 콘텐츠 개발을 통해 차세대 창의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 뉴스광장
- 교육,학술
-
한국게임과학고 전통의 가치를 IP로 꽃 피우다.
-
-
119 불통 막는다”전북소방, 전국 최초 자동 장애감지 시스템 운영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KT 서부본부와 협업해 전국 최초로 119 신고전화 네트워크 장애를 실시간 자동 감지하는 ‘ACTS’를 구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119 신고전화가 정상 연결되는지 주기적으로 시험 전화를 걸어 접수망을 점검하고, 통화 실패나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상황실에 알린다. 장애 발생 시 경광등과 스피커 등 시청각 경보가 작동해 근무자가 즉시 확인할 수 있다. 기존에는 일정 시간 신고가 없으면 근무자가 수동으로 시험 전화를 걸어야 해 데이터 전송이 멈추는 네트워크 행업 현상 등을 즉시 발견하기 어려웠다. 전북소방본부는 이번에 장애 감지 알고리즘과 자동 시험콜 시스템을 개발해 24시간 무인 자동 감시체계로 전환했다. 전북소방본부는 지난 2025년 11월부터 시스템 개발 및 테스트를 거쳐 올해 7월부터 공식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119 신고망 장애를 빠르게 발견해 접수 공백을 줄이고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골든타임 확보에 기여할 전망이다. 소방본부는 앞으로 운영 데이터를 분석해 시스템 안정성을 높이고 전국 소방본부로 확산할 수 있는 표준모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진형민 본부장은 “어떤 상황에서도 119 신고 수신에 차질이 없도록 빈틈없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 뉴스광장
- 사회,단체
-
119 불통 막는다”전북소방, 전국 최초 자동 장애감지 시스템 운영
-
-
전북병무청, 후계농업인 산업기능요원 모범 복무사례 소개
- 전북지방병무청은 후계농업 산업기능요원 제도를 통해 농업 전문 지식과 경험을 쌓으며 오이 재배 전문가로 성장한 청년 농업인 김건우 씨의 모범 복무 사례를 소개했다. 현재 익산시 춘포면에서 부모와 함께 오이를 재배하는 김 씨는 고등학교 졸업 후 항공전자과에 진학했으나, 부모의 시설하우스 일을 도우며 농업에 흥미를 느껴 한국농수산대학교 채소학과에 진학했다. 전문 지식을 습득한 그는 2024년부터 본격적인 오이 재배 전선에 뛰어들었다. 현재 김 씨가 운영 중인 오이 시설하우스는 약 300평 규모로, 연간 3회에 걸쳐 오이를 재배·수확하고 있다. 생산된 고품질 오이의 90%는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에, 나머지 10%는 익산 지역 로컬푸드 매장에 매일 납품되며 안정적인 소득을 창출하고 있다. 김 씨는 현장 노하우에 안주하지 않고 꾸준히 전문 교육을 수강하며 차별화된 재배 기법을 개발하는 등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키우는 데 집중하고 있다. 김건우 요원은 “향후 차별화를 통해 전국을 대표하는 고품질 채소를 생산하고 재배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후배들도 산업기능요원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농업 전문가이자 지역을 지키는 인재로 함께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권영철 전북지방병무청장은 “농업 분야 산업기능요원 제도가 농촌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고령화되는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우리 농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버팀목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 뉴스광장
- 사회,단체
-
전북병무청, 후계농업인 산업기능요원 모범 복무사례 소개
-
-
전북지방병무청, ’27년도 현역병 입영일자 본인선택 접수
- 전북지방병무청은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2027년도 현역병 입영일자 본인선택’ 선착순 접수를 시작한다. 신청 대상은 올해 병역판정검사를 받아 현역 대상으로 판정받은 2007년생과 대학(원) 재학·휴학 사유 및 국외 장기체류로 입영이 연기 중인 사람이다. 신청은 병무청 누리집이나 앱에 접속해 본인 인증 후 입영일자를 선택하면 된다. 신청 즉시 입영부대는 전산으로 자동 결정되며, 취소와 변경은 1회만 가능하다. 이번 접수는 총 3회 중 1회차에 해당하며, 지방병무청별로 접수 일정이 분산되므로 미리 일정을 확인해야 한다. 전북지방병무청의 향후 접수는 2회차 9월 16일, 3회차 11월 25일 오후 2시부터 각각 시작된다. 자세한 사항은 병무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1회차를 놓친 사람은 다음 회차 기간에 신청할 수 있다.
-
- 뉴스광장
- 사회,단체
-
전북지방병무청, ’27년도 현역병 입영일자 본인선택 접수
-
-
인구로 키우는 행복, 제7회 김제시 인구의 날 기념행사 성료
- 김제시는 9일 시청 대강당에서 「제7회 김제시 인구의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시민과 공직자의 이해를 높이고 인구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정성주 김제시장과 이정자 김제시의회 의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로렌앙상블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유공 표창과 다둥이 일상사진 공모전 시상, 기념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기념식 이후에는 제735회 지평선아카데미와 연계해 서울대학교 인구정책연구센터 이상림 박사가 「인구 변동과 AI 그리고 나」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행사장 로비에서는 김제시가족센터와 인구보건복지협회 전북지회 등 여러 기관이 참여한 체험형 홍보부스가 운영되어 시민들이 다양한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시는 민선 8기 동안 인구 감소세를 반전시키며 올해 6월까지 총 770명의 인구가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청년인구가 117명 늘어나 지역에 활력을 더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 9기에는 청년 정착, 결혼·출산 지원, 생활인구 확대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인구정책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인구문제는 행정의 노력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 추진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청년이 머물고 가족이 행복한 인구활력도시 김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 뉴스광장
- 사회,단체
-
인구로 키우는 행복, 제7회 김제시 인구의 날 기념행사 성료
-
-
무주군, 국가 예산 확보·지역 현안 해결 '총력’
- 무주군이 국가 예산 확보와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지난 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안호영 국회의원과 예산정책협의회를 갖고 지역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유송열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 군 간부 공무원, 안호영 의원실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황 군수는 "예산정책협의회는 지역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현안들을 논의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무주군의 핵심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안 의원과 긴밀히 협력해 군민이 체감하는 지역발전을 일궈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군은 이 자리에서 항공우주산업 생태계 구축과 무주형 농어촌 기본소득 지속 이행, 광역 교통망 구축, 국도 개량 및 확장 등을 주요 안건으로 제시했다. 특히 항공우주산업 생태계 구축 사업이 일자리 창출과 미래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핵심 프로젝트임을 역설했다. 이는 현대로템의 민간 산업단지 조성과 연계해 관련 기업을 유치하고 배후 정주도시를 조성하는 전략이다. 군은 산업단지 진입 도로 등 기반 시설 조성을 위한 지방비 부담 완화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정부 시범사업인 무주형 농어촌 기본소득이 종료된 후에도 주민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선순환을 위해 국비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글로벌 태권도 인재양성센터 건립을 비롯해 무주~대구·완주~무주 고속도로, 전주~김천·대전~남해 철도 등 총 10건의 주요 사업에 대한 국가 계획 반영과 예산 지원도 건의했다. 안호영 의원은 "항공우주산업을 축으로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는 무주군에 거는 기대가 크다"라며 "무주군의 핵심 현안과 국가예산사업이 중앙부처와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전폭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챙기겠다"고 화답했다.
-
- 뉴스광장
- 사회,단체
-
무주군, 국가 예산 확보·지역 현안 해결 '총력’
-
-
전북소방, 집중호우 예보에 긴급 대응, 선제적 긴급대응태세 돌입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진형민)는 8일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와 고립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호우 대비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긴급 대응태세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밤사이 전북지역에 강한 비가 예보됨에 따라 취약시간대 인명피해를 예방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본부 각 부서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기상 상황을 공유하고 지역별 취약지역 관리, 비상근무단계 설정, 현장 출동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전북소방은 기상정보 모니터링을 상시화하고 구조보트와 양수기 등 수방장비의 가동상태를 100% 유지하며, 상습침수지역과 대형 공사장 등 취약지역을 중점 관리하기로 했다. 또한 119신고 폭주에 대비해 상황실 접수대를 확대 운영하고 출동수요 증가에 따른 비상동원체계를 점검한다. 특히 하천 수위 상승과 도로 침수에 대비해 각 소방관서는 관할 시·군, 경찰 등 유관기관과 정보를 공유하며 위험지역 통제와 주민대피 안내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도민들에게도 호우 시 하천변이나 지하차도 출입을 피하고, 지하공간에서는 물이 유입되기 전 미리 대피할 것을 당부했다. 진형민 본부장은 호우 대응은 예보 단계부터 한발 앞서 준비해야 인명피해를 막을 수 있다며 기상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도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 뉴스광장
- 사회,단체
-
전북소방, 집중호우 예보에 긴급 대응, 선제적 긴급대응태세 돌입
-
-
부안 진서면 홍승혁씨, 복지허브화 지정기탁금 100만원 전달
- 부안군 진서면 운호마을에 거주하는 홍승혁(71세) 씨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진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복지허브화 지정기탁금으로 적립돼 진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하는 다양한 특화사업의 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홍승혁 씨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협의체는 어려운 시기에도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준 홍 씨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정기탁금을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 계절별 특화사업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
-
- 뉴스광장
- 사회,단체
-
부안 진서면 홍승혁씨, 복지허브화 지정기탁금 100만원 전달
-
-
완주군 학교 밖 청소년 맞춤형 운동 개설
- 완주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완주꿈드림)가 학교 밖 청소년들의 신체활동 요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체력 증진과 유대감 형성을 돕는 자기계발 프로그램 ‘티키타카 탁구’를 개설해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9월 3일까지 진행하며, 지난해 참여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및 수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기획했다. 조사 결과 확인된 신체활동에 대한 높은 욕구와 탁구 수업 개설 희망 의견을 행정 서비스에 그대로 수렴한 결과다. 이번 사업은 전북특별자치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주관하는 2026년 의무교육단계 ‘미취학·학업중단학생 학습지원(꿈이음)’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강사비와 간식비, 재료비 등을 전액 지원함으로써 학교 밖 청소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으며, 주 1회 3시간씩 총 10회에 걸쳐 체계적인 수업이 진행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한 청소년은 작년에 탁구를 배우고 싶다는 의견을 냈었는데, 올해 실제로 프로그램이 개설돼 정말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박현정 센터장은 청소년들의 실제 요구를 반영해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교육, 진로·직업 및 건강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입과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다.
-
- 뉴스광장
- 사회,단체
-
완주군 학교 밖 청소년 맞춤형 운동 개설
-
-
무주군, 지역 상생 실천
- 무주군이 호남대학교 '지역 상생 농촌마을' 봉사활동을 지원하며 무주를 알렸다. 무주군에 따르면 호남대학교 학생과 교직원 60여 명이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2박 3일간 설천면 길산리 상길 마을에서 전공 연계 재능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외식조리학과에서는 음식 나눔을, 건축학과에서는 전선 정리와 형광등 교체 등 집수리를 맡았으며 뷰티미용학과 학생들은 이·미용 봉사를 진행했다. 물리치료학과·간호학과·임상병리과 학생들은 보건 의료 봉사를 펼쳤으며 응급구조학과에서는 심폐소생술 관련 교육을, 치위생학과에서는 구강 보건 관련 교육을 이어갔다. 학생들은 전공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됐다는 생각에 보람을 느꼈다며, 무주군청의 많은 도움 덕분에 무주에 꼭 다시 와보고 싶다고 입을 모았다. 무주군은 이들의 안전과 원활한 진행을 돕기 위해 활동 장소를 제공하고 홍보 및 주민들과의 만남을 주선했다. 이와 함께 머루와인동굴 투어와 태권도원 숙박 및 체험을 지원해 호응을 얻었다. 무주읍상권활성화추진단 역시 ‘착한가격’ 업소 등을 소개하며 이들이 3일간 무주에 머무는 동안 지역 상권을 적극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왔다. 김영광 무주군청 산업경제과 지역경제팀장은 무주에서의 경험이 좋은 기억으로 남아 다시 찾고 싶은 곳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뒷받침했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봉사활동과 지역관광, 지역 상권 이용을 연계해 무주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주군은 지역과 대학 간 교류를 확대하고 청년들의 지역 체험 기회를 넓히기 위해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무주 청년일자리 프로젝트, 전북형 청년 취업 지원 사업 등의 지역 상생 사업이 ‘오고 싶고 살고 싶은 무주’를 만드는 탄탄한 기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
- 뉴스광장
- 사회,단체
-
무주군, 지역 상생 실천
-
-
전통 소리와 서양 발레의 만남… 정읍시, ‘컬러링 비빔발레’ 공연
- 정읍시가 지역 예술단체와 협력해 기획한 창작 공연 ‘컬러링(Coloring) 비빔발레’가 지난 3일 부안예술회관을 거쳐 4일 정읍사예술회관에서 관객들의 큰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 이번 무대는 전북발레시어터가 지역 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된 이후 처음으로 관객과 만나는 자리였다. 이들은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무용을 대중적으로 친근하게 풀어내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컬러링 비빔발레’는 한국 대표 음식인 비빔밥을 모티브로 삼아 다채로운 재료와 색이 어우러지는 과정을 발레 동작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각 색깔이 지닌 의미를 따라가는 스토리텔링에 해설을 더해 모든 연령층이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꾸몄다. 특히 전북 지역의 전통 예술인 소리와 서양 무대 예술인 발레를 한데 묶은 신선한 시도가 관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무대 위에서는 소리와 해설이 극의 전체적인 흐름을 이끌어가고, 색을 활용한 상징물과 매끄러운 장면 전환이 자연스럽게 이어져 공연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여기에 전북 출신인 국립발레단 소속 김명규 솔리스트가 협연으로 참여해 무대의 깊이를 더했다. 전북발레시어터 관계자는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어 무척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색깔과 예술성을 두루 담은 창작 발레로 관객들을 찾아뵙겠다고 밝혔다.
-
- 뉴스광장
- 문화,행사
-
전통 소리와 서양 발레의 만남… 정읍시, ‘컬러링 비빔발레’ 공연
-
-
김제시, 관외 지방세 고액체납자 가택수색 진행
- 김제시는 납부 의지가 없는 고액·고질 체납자를 대상으로 ‘시·도 합동 광역징수반’을 가동해 가택수색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택수색은 지난 6월 24일부터 30일까지 일주일간 지방세 체납액 5백만 원 이상 고액 체납자 중 관외 거주자를 선정해 추진됐다. 연초부터 체납자 본인 및 가족의 재산 현황을 분석하고 실거주지를 추적해 온 결과다. 시는 가택수색을 통해 현금과 귀금속, 명품 가방 등 동산 25점을 현장에서 압류했다. 압류한 물품은 감정평가를 거쳐 전북특별자치도 합동 공매를 통해 처분하고 체납액에 충당할 예정이다. 최근열 세정과장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은닉하고 세금을 회피하는 고질·고액 체납자는 장소를 불문하고 강력한 징수 활동을 통해 조세 정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가택수색을 포함해 출국금지, 차량 공매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속적인 징수 활동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덧붙였다.
-
- 뉴스광장
- 사회,단체
-
김제시, 관외 지방세 고액체납자 가택수색 진행
-
-
JB전북은행, 완주군에 보건위생용품 후원
- JB전북은행이 완주군 저소득 가정 및 복지 사각지대 여성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보건위생용품 100박스를 전달했다. 완주군은 지난 3일 군수실에서 유희태 완주군수와 조인성 JB전북은행 부행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딸에게 보내는 선물’ 보건위생용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 부담으로 생리용품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 청소년들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 사업이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300만 원 상당의 보건위생용품으로, 생리대와 여성청결티슈 등 청소년기 위생 관리에 꼭 필요한 7종의 물품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전달받은 물품은 관내 청소년수련시설,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선덕보육원 및 공동생활가정 등 총 9개 기관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여성 청소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조인성 JB전북은행 부행장은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자신감 있게 학창 시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매년 지역 청소년들의 복지를 위해 변함없는 따뜻한 손길을 전해주는 JB전북은행에 감사를 표하며, 후원 물품은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
- 뉴스광장
- 사회,단체
-
JB전북은행, 완주군에 보건위생용품 후원
-
-
부안귀농귀촌지원센터, 2026년 전북자치도 귀농‧귀촌 상담홍보전 참가
- 부안군 귀농귀촌지원센터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귀농·귀촌 상담홍보전’에 참가해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정착 지원정책과 생활 여건을 소개했다. 이번 홍보전은 전북자치도의 귀농·귀촌·귀어 활성화와 지역 인구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내 13개 시·군이 참여해 맞춤형 상담과 특화 정책을 공유했다. 센터는 청정 자연환경과 풍부한 농업 자원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농업교육, 주택 지원, 정착금 지원 등 부안군의 대표 정책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사전 상담 신청 단계에서부터 높은 신청률을 기록하며 큰 관심을 끌었으며, 현장에서는 1대 1 맞춤형 상담 부스를 통해 주거·영농·정착자금 등 준비 단계별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 이성기 센터장은 부안에 대한 높은 관심에 부응해 귀농·귀촌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정책 홍보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홍보전이 부안의 매력을 발견하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센터는 연중 상시 상담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탐색 방문, 장·단기 체류 프로그램 등 실질적인 정착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
- 뉴스광장
- 사회,단체
-
부안귀농귀촌지원센터, 2026년 전북자치도 귀농‧귀촌 상담홍보전 참가
-
-
전북지방병무청, 2027년도 입영대상 카투사 모집
- 전북지방병무청이 2027년도에 입영할 카투사를 오는 7월 9일 오후 2시부터 15일 오후 2시까지 병무청 누리집을 통해 접수한다. 총 모집인원은 1,837명으로, 입영이 없는 6월을 제외하고 매월 167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18세 이상 28세 이하의 신체등급 1~4급 현역병 입영대상자 중 접수일 기준 5년 이내에 일정 수준 이상의 어학성적을 취득한 사람이다. 병역판정검사를 받지 않은 사람도 지원할 수 있으나, 오는 8월 25일까지 검사를 받아 현역병 입영대상자로 판정받아야 한다. 카투사 지원은 1회로 제한된다. 최종 선발은 9월 1일 전산 공개 추첨을 통해 결정되며, 선발 결과는 당일 17시 이후 병무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합격자에게는 개별 알림톡이 발송되며 본인이 선택한 월에 입영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병무청 누리집과 병무민원상담소, 챗봇 아라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
- 뉴스광장
- 사회,단체
-
전북지방병무청, 2027년도 입영대상 카투사 모집
-
-
정읍시, 서울 귀농·귀촌 홍보전 참가… 수도권 예비 정착민 발길 잡아
- 정읍시가 지난 3일부터 이틀간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귀농·귀촌 홍보전에 참가해 수도권 예비 정착민에게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주최한 ‘2026년 전북 귀농·귀촌 상담 홍보전’에서 시는 우수한 농업 환경과 차별화된 지원 정책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전문가와 선이주 멘토단으로 구성된 맞춤형 상담 창구를 운영해 방문객의 눈길을 끌었다. 현장에 배치된 멘토들은 초기 자금 확보 방안, 주거지 마련, 영농 기술 교육 등 예비 귀농인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문제에 대해 실질적인 심층 상담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시는 임시 거주 공간과 영농 실습을 제공하는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귀농인의 집’ 등 안정적인 정착 지원 과정을 소개했다. 고속철도를 활용한 뛰어난 교통 접근성과 쾌적한 주거 여건을 강조하며 살기 좋은 도시의 이미지를 각인시켰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정읍시가 귀농·귀촌의 최적지임을 수도권 주민들에게 널리 알렸다며, 앞으로도 정착민들이 성공적으로 제2의 인생을 설계할 수 있도록 촘촘하고 실속 있는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 뉴스광장
- 사회,단체
-
정읍시, 서울 귀농·귀촌 홍보전 참가… 수도권 예비 정착민 발길 잡아
-
-
정읍우체국 옹동출장소 6일 개소식… 폐국 위기 딛고 새 출발
- 정읍시가 이학수 시장과 구본준 전북지방우정청장,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읍우체국 옹동출장소’ 개소식을 열었다. 이번 개소식은 폐국 위기를 딛고 이뤄낸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자리로 꾸려졌다. 우체국 폐국 결정이 알려진 지난 3월 이후, 고령의 농촌 주민들이 겪을 금융·우편 불편을 우려한 옹동면 이장협의회는 주민 711명의 탄원서를 제출하며 반발해 왔다. 갈등을 풀고자 정읍시 시민소통실은 전북지방우정청을 직접 방문해 농촌의 특수성을 설명하고 대체 공유재산 부지를 제안하는 등 적극행정을 펼쳤다. 그 결과 정읍시와 국민권익위원회, 우정사업본부는 집단 고충 민원 조정을 거쳐 극적인 타협점을 찾았다. 기존 우체국 명맥을 잇고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운영 방식을 출장소 형태로 바꿔 존속하기로 최종 합의한 것이다. 이번 성과는 전국적으로도 보기 드문 ‘집단 갈등 조정의 우수사례’이자, 지자체의 적극 행정이 주민의 삶을 지켜낸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결실이 시를 믿고 성원해 준 옹동면민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불편을 겪는 곳이라면 언제든 먼저 달려가는 적극적인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
- 뉴스광장
- 사회,단체
-
정읍우체국 옹동출장소 6일 개소식… 폐국 위기 딛고 새 출발
-
-
김제시,「함께 걷고 함께 나누는 실천 프로젝트」 전개
- 김제시자원봉사센터가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지난 4일 성산공원 일원에서 ‘김제시 함께 걷고 함께 나누는 실천프로젝트’를 추진하며, 2026년 세계자원봉사자의 해 실천 릴레이를 이어갔다. 이번 활동은 도민 참여형 ‘10대 자원봉사 테마 릴레이 실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마이크로 자원봉사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하모니봉사단, 대한적십자봉사회 김제시협의회 등 다양한 단체가 참여해 실천 선언을 진행했다. 특히 하모니봉사단은 60여 명의 봉사자들과 함께 발대식 이후 본격적으로 성산공원 주변 플로깅 활동을 펼치며 환경정화에 앞장섰다.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들은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자원봉사 문화로 이어지도록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정성주 김제시장 역시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가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만드는 원동력인 만큼, 생활 속 자원봉사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축사를 전했다.
-
- 뉴스광장
- 사회,단체
-
김제시,「함께 걷고 함께 나누는 실천 프로젝트」 전개
-
-
무주군, 3자녀 이상 가구 패밀리카 구입 지원
- 무주군이 ‘3자녀 이상 가구 패밀리카 지원사업’ 대상 가구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다자녀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이동 편의를 높여 저출생 극복에 이바지한다는 취지에서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추진하는 것으로, 지역 내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하면서 18세 이하 자녀 3명 이상을 양육하는 가구가 대상이다. 지원 금액은 2026년 1월 1일 이후 계약하고 공고일 이후 신규 등록한 6~11인승 패밀리카 구입비의 10%를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전기자동차 지원금은 국비 및 지방자치단체 전기차 보조금을 제외한 차량 구입비를 기준으로 산정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5일 오후 6시까지로 무주군청 인구활력과를 방문해 신청서와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서류는 공고일 이후 발급된 서류만 인정하며 우편이나 팩스, 이메일 접수는 불가능하다. 대상자 선정은 신청자 중 6세 미만 자녀 수, 막내 자녀 나이, 18세 이하 자녀 수, 차량 보유 현황, 무주군 거주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고득점 순으로 선발한다. 결과는 7월 27일 무주군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애경 무주군청 인구활력과 인구정책팀장은 보조금을 받은 차량은 2년간 의무 운행과 도내 거주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며, 무주군에서는 공정한 대상자 선정과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패밀리카 지원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무주군청 인구활력과로 문의하면 된다.
-
- 뉴스광장
- 사회,단체
-
무주군, 3자녀 이상 가구 패밀리카 구입 지원
-
-
김제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현장 대응 강화
- 김제시가 지난 2일 농촌진흥청,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과 함께 금구면 행정복지센터와 용전마을에서 여름철 폭염에 따른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농업인 안전365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농촌진흥청장과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장 등 관계자가 참석해 시의 폭염 대응 추진상황을 살펴보고 온열질환 예방요원의 활동 상황과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용전마을회관에서는 예방요원들과 함께 농업인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농업인 안전365 캠페인을 전개했다. 시는 여름철 농업인 안전을 위해 온열질환 예방요원 16명을 운영하고 있으며, 6월부터 오는 8월까지 마을회관과 영농현장을 찾아 고령농업인 등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현장 밀착형 예방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폭염특보 발효 시 안내문자 발송, 농업인 교육과 연계한 온열질환 예방교육 등 폭염 대응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캠페인에서는 '안전한 농촌일터, 우리 함께 실천해요!'를 주제로 무더운 시간대인 12시부터 17시까지 농작업 자제, 물·그늘·휴식 등 온열질환 예방 3대 수칙 준수, 나홀로 작업 자제 등 농작업 안전수칙을 홍보하고 예방용품을 배부하며 안전의식 확산에 나섰다. 이승종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와 예방활동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농업인이 안심하고 영농활동을 할 수 있는 안전한 농촌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 뉴스광장
- 사회,단체
-
김제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현장 대응 강화
-
-
그동안 쌓아 올린 기반 위에 시민이 체감하는 실질적 변화를 완성
- 정성주 김제시장이 3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민선 8기 주요 성과를 돌아보는 한편 앞으로 추진할 시정 운영 방향과 민선 9기 핵심 비전을 발표했다. 정 시장은 민선 8기가 시민 신뢰를 바탕으로 김제의 가능성과 저력을 증명해 온 시간이었다고 평가하며, 민선 9기는 그동안 쌓아 올린 기반 위에서 시민이 체감하는 실질적 변화를 완성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민선 8기 김제시는 역대 최초로 4년 연속 국가예산 1조 원을 확보했으며, 통합시 출범 이후 처음으로 인구가 증가세로 전환되는 등 지역 발전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 또한 만경 6·7공구 방수제와 동서도로, 스마트 수변도시 등 새만금 주요 지역의 관할권을 확보하고 김제상공회의소 단독 설립, (구)동진강휴게소의 지평선새마루 전환, 쿰다 스파랜드 재개장, 성덕면 개미마을 공유재산 매각 등 장기 미결 현안을 해결해 왔다. 이와 함께 전북권 최초 천사무료급식소 유치와 금구면 도시가스 공급 기반 마련 등 시민 일상과 직결되는 복지·생활 인프라 확충에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김제시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 9기에는 미래산업 육성, 새만금 개발, 인구정책 강화, 민생경제 회복, 농업 혁신, 시민주권 확대를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과 시민 행복 실현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먼저 (구)김제공항부지를 AI 산업과 종자 산업이 융합된 미래 첨단산업 거점으로 전환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고, 새만금 신항 관할권 확보와 내부 개발 가속화로 김제를 대한민국 서해안 시대를 이끌어갈 해양항만도시로 성장시켜 나갈 방침이다. 교통 인프라 확충, 공공산후조리원 설치, 청년 성장 지원 정책 등을 통해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소상공인 택배비 지원, 근로자 든든한 한 끼 지원 등 기업과 소상공인 지원도 확대한다. 농업 분야에서는 스마트농업 확대, 청년 농업인 양성, 맞춤형 영농 지원체계 구축을 통해 농업소득 1억 원 이상 농업인 1천 명을 육성하는 등 대한민국 농업 수도로서 김제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민 중심 시정 실현을 위해 ‘우리동네 희망설계 플랜’을 새롭게 도입해 시민이 직접 지역 발전계획 수립에 참여하는 주민 주권 시대를 열고, 교육·복지·문화관광 정책을 균형 있게 추진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행정의 중심에는 언제나 시민이 있어야 하며 지역의 변화를 가장 잘 알고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주체 역시 시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저를 끝까지 믿고 따뜻한 곁을 내어주신 시민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시민과의 약속을 끝까지 책임 있게 실천하며 더욱 풍요롭고 살기 좋은 김제를 만들어 가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
-
- 뉴스광장
- 사회,단체
-
그동안 쌓아 올린 기반 위에 시민이 체감하는 실질적 변화를 완성
-
-
양충모 남원시장, ‘1호 결재’로 1,000억 규모 추경 편성… 민선 9기 전격 출범
- 양충모 남원시장이 민선 9기 취임 후 첫 공식 업무로 ‘2026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 편성 계획’을 1호 결재하며 ‘시민주권 시대’와 ‘경제도시 남원’을 향한 본격적인 닻을 올렸다. 양 시장이 첫 결재로 추경 예산 편성을 선택한 것은 정체된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으라는 시민의 요구에 가장 먼저 응답한 것이다. 아울러 핵심 공약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남원 경제의 역동성을 회복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명으로 풀이된다. 이번 추경은 총 1,000억 원 규모로 편성된다. 남원시는 정부 1차 추경으로 확보한 교부세 337억 원과 순세계잉여금, 그리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가용 재원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렇게 마련된 재원은 시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사업에 집중 투입된다. 특히 용배수로 정비와 저수지 안전 강화 등 영농 기반시설 확충을 우선 반영하고, 공공형 계절근로자 지원과 이상 기후 피해 복구 등 농가의 시급한 현안 해결에 최우선으로 재정을 투입한다. 아울러 청년들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스마트 농업육성지구 조성, 청년 에코에너지 스마트팜 혁신단지 조성, 대산면·아영면 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 전북형 반할주택 건립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한다 이를 통해 청년 인구의 유입을 촉진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오는 8월 24일 개최되는 제283회 남원시의회 정례회에 제출되어 심사·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첫 걸음을 시민들의 삶과 직결된 민생 현안을 해결하는 것으로 시작하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1호 결재는 경제도시 남원을 만들겠다는 시민들과의 엄숙한 첫 약속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진정한 경제도시는 행정의 일방적인 주도가 아닌 시민의 참여와 연대 속에서 완성되는 만큼, 사람이 모이고 감동의 문화가 흐르며 시민의 삶이 따뜻한 도시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 뉴스광장
- 사회,단체
-
양충모 남원시장, ‘1호 결재’로 1,000억 규모 추경 편성… 민선 9기 전격 출범
포토뉴스 검색결과
-
-
화재 시 대형 인명피해 막는다... 전북소방, 도내 영화상영관 15개소 일제 불시단속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소방시설 차단과 피난·방화시설 폐쇄 등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도내 영화상영관 15개소를 대상으로 일제 불시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사전 통지를 거치는 일반 화재안전조사와 달리, 별도 예고 없이 도내 전 소방관서가 동시에 참여하는 무경고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속반은 소방시설의 전원 차단 및 연동기능 정지 여부, 피난·방화시설 폐쇄·훼손 행위, 계단과 통로 등 피난로 내 물건 적치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단속 결과 화재 시 인명피해와 직결되는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입건 및 과태료 부과 등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할 방침이다. 현행법상 소방시설을 폐쇄하거나 차단하는 행위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또한 피난·방화시설을 폐쇄하거나 피난통로에 장애물을 쌓아두는 행위는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는 만큼 관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진형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영화상영관이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밀폐된 공간인 만큼 소방시설과 피난로가 상시 정상 작동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불법행위에는 엄정하게 대처하는 한편, 관계인들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도 함께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 뉴스광장
- 사회,단체
-
화재 시 대형 인명피해 막는다... 전북소방, 도내 영화상영관 15개소 일제 불시단속
-
-
드론으로 재난현장 '3차원 지도' 만든다. 전북소방, 드론 맵핑 시범운영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드론으로 재난현장을 입체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소방드론 활용 맵핑 시범운영’을 추진한다. 드론 맵핑은 건물과 주변 환경을 다각도에서 촬영해 3차원 지도로 만드는 기술로, 현장지휘관의 정확한 상황 판단과 작전계획 수립을 지원하는 디지털 재난대응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된다. 소방본부는 비상설 전담 TF를 구성하고 관서별 중점관리대상 30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대상은 드론 맵핑을 거쳐 건축물 외부 형상, 소방차 진입로, 소방용수시설 위치, 주요 위험시설 등 현장대응에 필요한 필수 정보를 입체적인 공간정보로 구축하게 된다. 구축된 자료는 평상시 화재안전조사와 소방훈련에 활용되며, 재난 발생 시에는 소방력 배치와 대원 진입로 설정의 기초자료가 된다. 또한 대형화재나 실종자 수색 현장에는 맵핑 드론을 직접 투입해 AI 객체탐지 기능으로 수색을 지원하고, 화재 진압 후에는 피해 규모를 파악하는 등 재난대응 전반에 다각도로 활용될 예정이다. 진형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드론을 활용한 공간정보 구축이 재난현장을 입체적이고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는 새로운 대응기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소방현장에 최적화된 활용모델을 마련하고,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 뉴스광장
- 과학
-
드론으로 재난현장 '3차원 지도' 만든다. 전북소방, 드론 맵핑 시범운영
-
-
남원시 대강면에서 “찾아가는 문화예술장터” 열려
- 남원시가 오는 7월 16일 대강면행복문화센터에서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결제가 가능한 ‘찾아가는 문화예술장터’를 개최한다. 전북특별자치도 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장터는 평소 거주지 주변에 가맹점이 없어 카드 사용에 불편을 겪었던 문화 취약계층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장터에서는 생활 한복, 스카프 등 의류부터 도자 식기, 도마 등 주방용품, 가방, 지압봉 등 다양한 문화·체육용품을 선보인다. 문화누리카드 소지자는 물론 일반 지역 주민과 인근 순창군, 구례군 등 타 지역 주민들도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물품을 구매할 수 있다. 문화누리카드로 결제하려면 실물 카드를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분실 시에는 행정복지센터에서 재발급받아야 한다. 현장에서 품절된 상품은 선결제 후 택배로 받아볼 수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1월까지 이 사업을 운영하며, 장터 개최를 원하는 주민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장터가 문화누리카드 수혜자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모든 시민이 지리적·경제적 제약 없이 풍요로운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꼼꼼한 행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 뉴스광장
- 사회,단체
-
남원시 대강면에서 “찾아가는 문화예술장터” 열려
-
-
남원시소상공인연합회, 금융기관과 소상공인 금융지원 개선 간담회 개최
- 남원시소상공인연합회가 7월 14일 관내 금융기관과 오찬 간담회를 개최하고 소상공인들이 금융 이용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구체적인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북신용보증재단과 주요 시중은행, 중소기업인회 관계자 및 연합회 임원들이 참석해 실질적인 금융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정책자금 이용 시 신용보증재단의 보증 심사와 발급까지 오랜 기간이 소요되어 적기에 자금을 조달하기 어렵다는 점을 주요 문제로 지적했다. 또한 보증서 발급 금액보다 실제 은행에서 실행되는 대출 금액이 적어 필요한 운영자금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하는 현장의 애로사항도 함께 전달됐다. 남원시소상공인연합회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공유하며 소상공인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금융지원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강상남 남원시소상공인연합회장은 소상공인에게는 적기에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는 금융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금융기관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과 소통을 한층 더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 뉴스광장
- 사회,단체
-
남원시소상공인연합회, 금융기관과 소상공인 금융지원 개선 간담회 개최
-
-
남원시, 광주경찰청 경찰특공대 실전훈련 성공적 마쳐
- 남원시가 광주경찰청 경찰특공대의 실전훈련을 성공적으로 지원하며 경찰기관과의 협력을 한층 더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훈련은 광주경찰청의 공식 협조 요청에 따라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전북대학교 남원글로컬캠퍼스 인근 시설에서 진행됐으며, 경찰특공대원 13명이 참여해 통로개척과 근접전투 기술 등 실전형 전술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 앞서 광주경찰청 경찰특공대 전술팀은 현장 실사를 통해 해당 시설이 실전형 전술훈련에 최적화된 환경을 갖추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이번 훈련을 계기로 향후 연합훈련 등 다양한 형태의 시설 활용 가능성도 함께 확인했다. 이는 장기간 활용방안을 고심해 온 전북대 남원캠퍼스 시설을 공공목적으로 활용한 우수 사례라는 점에서도 뜻깊다. 남원시는 그동안 경찰공무원 복지를 위한 경찰수련원 건립을 추진하고,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를 위해 국회 및 경찰 단체와 긴밀히 협조하는 등 경찰 관련 주요 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이번 실전훈련 지원 역시 이러한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협력 분야를 넓혀가는 계기가 됐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 지원이 경찰기관과의 협력 폭을 넓히는 뜻깊은 기회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를 비롯한 남원시의 경찰 관련 역점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 뉴스광장
- 사회,단체
-
남원시, 광주경찰청 경찰특공대 실전훈련 성공적 마쳐
-
-
완주군, 민선 9기 첫 투자유치 포문… ㈜한솔케미칼 1,000억 원 확정
- 완주군이 민선 9기 출범과 동시에 1,000억 원 규모의 대규모 기업 투자를 이끌어내며 첨단산업 거점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완주군은 14일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전북도, ㈜한솔케미칼과 함께 반도체용 핵심소재 제조시설 및 첨단 연구시설 확충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한장안 ㈜한솔케미칼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미래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완주산단의 대표 기업인 ㈜한솔케미칼은 기존 사업장 부지에 오는 2029년까지 1,000억 원을 대대적으로 투입한다. 글로벌 반도체 시장의 수요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연구개발(R&D)부터 생산까지 원스톱으로 수행하는 ‘차세대 첨단 소재 거점’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20명의 신규 직접고용이 창출되며, 완주군이 미래 먹거리인 반도체 핵심소재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데 큰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에 기반을 두고 기술혁신을 거듭해 온 ㈜한솔케미칼이 과감한 증설 투자를 결정해 준 것에 감사를 전했다. 이어 이번 투자가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인재 채용의 확실한 기폭제가 될 수 있도록 신속한 인허가 등 맞춤형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 뉴스광장
- 사회,단체
-
완주군, 민선 9기 첫 투자유치 포문… ㈜한솔케미칼 1,000억 원 확정
-
-
완주군, 문화나눔단 대상 보이스피싱 예방교육 실시
- 완주군이 지난 14일 ‘책 읽어주는 문화나눔단’ 단원들을 대상으로 급증하는 금융범죄 피해를 막기 위한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문화나눔단 단원들의 금융사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로서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교육은 이성아 전북신용보증재단 성장지원센터 계장이 강사로 나섰다. 기관 사칭형, 대출사기형, 지인 사칭형, 리딩방 투자사기 등 최근 발생하는 금융사기 사례를 중심으로 실제 발생 사례와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요령을 전달했다. 또한 다양한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실제 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예방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교육은 전북신용보증재단이 전북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 전북경찰청과 협업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현재 전북신용보증재단은 도내 시군을 순회하며 금융 취약계층과 도민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관우 도서관사업소장은 이번 교육이 단원들의 예방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봉사활동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 뉴스광장
- 교육,학술
-
완주군, 문화나눔단 대상 보이스피싱 예방교육 실시
-
-
안전한 동원훈련 병력수송을 위한 수송업체 간담회 진행
- 전북지방병무청은 14일 수송업체를 방문하여 2026년 하반기 병력동원훈련소집 대비 병력수송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북지방병무청장은 안전한 병력수송이 될 수 있도록 수송업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을 강조했다. 특히 여름철 폭우와 폭염 등 급격한 기상 상황에 대비해 차량운행 시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수송업체 관계자는 배차 전 차량정비와 운전자 안전교육을 철저히 실시하고, 우발상황에 대비한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하는 등 동원예비군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입영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전북지방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송업체와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 뉴스광장
- 사회,단체
-
안전한 동원훈련 병력수송을 위한 수송업체 간담회 진행
-
-
정읍 청소년들의 꿈과 끼 빛난 ‘2026년 제23회 늘푸른 청소년문화제’ 마무리
- 정읍시가 지난 11일 청소년과 시민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3회 늘푸른 청소년문화제’를 개최해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재능을 선보였다. 정읍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정읍시가 주최하고 한국BBS 전북연맹 정읍시지회가 주관하는 지역 대표 청소년 문화축제다. 행사는 청소년헌장 낭독을 시작으로 청소년 지도 및 육성 유공자 4명과 모범 청소년 4명에 대한 정읍시장 표창 수여식으로 이어졌다. 이어진 춤과 노래, 대중음악 록 밴드 경연에는 총 14개 단체가 참가해 개성과 열정을 담은 무대를 선보이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열띤 경연 결과 청소년문화체육관 밴드동아리 ‘루프로드’가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대상을 차지했다. 또한 ‘모먼트 엠’의 금관 5중주 축하 공연도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함께 진행된 청소년어울림마당에서는 모형 유리정원, 키캡 열쇠고리, 친환경 가방 만들기 등 12개 체험 공간이 운영됐다. 이 자리에는 청소년뿐만 아니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도 이어져 함께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 뉴스광장
- 사회,단체
-
정읍 청소년들의 꿈과 끼 빛난 ‘2026년 제23회 늘푸른 청소년문화제’ 마무리
-
-
김제시, 26년도 제6회 새만금항 신항 학술대회 진행
- 김제시는 14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6회 새만금항 신항 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새만금항 신항 개항에 따른 김제시 세부 대응전략과 과제’를 주제로 마련됐다. 새만금항 신항 개항을 앞두고 시가 선제적으로 준비해야 할 정책 방향과 신항 발전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다.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한국항만물류전략연구원 양현석 연구위원은 ‘새만금항 신항 특성화 전략과 미래 발전방향’을 주제로 발표했다. 양 연구위원은 신항의 입지적·산업적 특성을 분석하고, 차별화된 친환경·스마트·콜드체인 항만 구축을 통한 발전방안을 제시했다. 이어서 영남대학교 이희용 교수가 ‘새만금항 신항 개항 대응 김제시 정책과제와 준비’를 주제로 두 번째 발표를 진행했다. 이 교수는 지난해 5월 해양수산부 중앙항만정책심의회 결정 내용을 분석하고 타 국가관리무역항 운영사례 조사를 통해 기업유치, 농식품 콜드체인 특화 전략, 수소항만 조성, 해양항만분야 시 조직확대 등 단계별 실행 로드맵을 제안했다. 마지막 종합토론에서는 김제시신항만발전위원회 서문성 위원장을 좌장으로 항만 및 물류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심도 있는 토론을 펼쳤다. 토론자들은 앞서 발표된 주제들을 바탕으로 새만금항 신항의 미래 발전방안과 향후 시가 나아가야 할 항만 정책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전문가를 비롯해 시의회, 관계공무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개항 관련 행정 지원사항 및 항만 조기활성화 방안 등 최근 현안과 해결 방안을 다뤘다. 시는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새만금 시대의 핵심 항만경제 거점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새만금항 신항이 전북자치도의 미래 성장과 국가 물류 경쟁력 강화의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이번 학술대회에서 나온 제언을 바탕으로 대응전략을 구체화하고 신항 시대를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가 주최하는 새만금항 신항 학술대회는 개항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지난 2021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6회째를 맞이했다.
-
- 뉴스광장
- 교육,학술
-
김제시, 26년도 제6회 새만금항 신항 학술대회 진행
-
-
민선 9기 제1호 투자협약…국내 대표 물류기업 동원로엑스㈜, 김제에 전북권 핵심 물류거점 구축
- 국내 대표 물류기업 동원로엑스(주)가 김제 지평선일반산업단지에 전북권 핵심 물류거점을 구축한다. 김제시와 전북특별자치도는 14일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동원로엑스(주)와 77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MO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투자협약으로, 시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유치를 본격화하는 첫걸음이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와 정성주 김제시장, 박성순 동원로엑스(주) 대표 등이 참석해 성공적인 투자 이행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의지를 다졌다. 협약에 따라 동원로엑스(주)는 올해 하반기부터 오는 2028년까지 총 770억 원을 투자해 지평선산단 내 약 2만 5천㎡ 부지에 연면적 3만 4천㎡ 규모의 물류 시설을 조성한다. 이를 통해 직접고용 20명과 간접고용 105명 등 총 125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는 동원로엑스(주) 주요 고객사의 생산 확대에 따른 물류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생산 인접형 물류 거점을 구축해 안정적인 공급망을 확보하고 지역 제조기업의 물류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기존 전남 담양 물류센터가 담당하던 전북권역 배송을 김제로 이전해 전북권 핵심 물류 허브로 육성할 계획이다. 동원로엑스(주)는 동원그룹의 종합물류 전문기업으로, 연매출 1조 1천억 원, 고용 1,900여 명 규모의 중견기업이다. 전국 12개 운송 거점과 20개 유통센터를 운영하며 육상운송, 항만하역, 보관, 유통, 국제물류를 아우르는 종합 물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제시는 전국적인 물류 네트워크를 갖춘 기업을 유치함으로써 제조와 물류가 연계된 산업 생태계 구축과 물류 경쟁력 강화의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특히 이번 투자는 분양이 완료된 지평선산단의 입주 가능 부지 검토부터 물류업 입주의 적합성, 행정절차 등을 약 1년간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성사됐다. 박성순 동원로엑스 대표는 김제시가 우수한 산업입지와 물류 여건을 갖춘 지역이며, 적극적인 행정 지원으로 사업 추진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정성주 김제시장 역시 이번 협약이 김제의 산업 경쟁력과 물류 기반을 한층 강화하는 성과라며,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
- 뉴스광장
- 사회,단체
-
민선 9기 제1호 투자협약…국내 대표 물류기업 동원로엑스㈜, 김제에 전북권 핵심 물류거점 구축
-
-
부안군, 정부 추경 대응‧신규사업 발굴 선제 준비
- 부안군은 정부의 확장재정 기조와 제2회 추가경정예산 편성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 부서 차원의 신규사업 발굴과 국가예산 확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13일 간부회의에서 정부 추경은 군 현안사업을 해결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인 만큼 지금부터 선제적으로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권 군수는 전 부서에 민생경제 회복, 지역소멸 대응, 재생에너지와 미래산업 육성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담대한 정책과 신규사업을 적극 발굴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발굴한 사업이 정부와 전북특별자치도의 추경은 물론 내년도 국가예산에도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 및 전북자치도와의 협의 등 선제적 대응에 행정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권 군수는 민선 9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부서장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그는 군민체감형 100일 실행과제는 민선 9기 초반의 성과를 좌우하는 핵심과제라며 부서장들이 군정 목표와 정책 방향을 직원들과 충분히 공유하고 심도 있게 실행과제를 작성해 달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군은 새롭게 구성된 부안군의회와의 협치 기반 마련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오는 15일 예정된 의원간담회와 21일부터 진행되는 군정에 관한 보고와 관련해 권 군수는 의회와 군정 방향 및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협치의 첫걸음을 내딛는 중요한 자리라고 평했다. 이어 각 부서에서는 예상 질의와 주요 쟁점을 사전에 검토해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하며 정부 추경 확보와 100일 실행과제 추진 등 모든 과정에서 책임감 있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
- 뉴스광장
- 사회,단체
-
부안군, 정부 추경 대응‧신규사업 발굴 선제 준비
-
-
새마을운동 부안군지회, 모항해수욕장 개장식 진행
- 새마을운동 부안군지회는 지난 11일 모항해수욕장 관리사무소에서 모항해수욕장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권익현 부안군수와 이현기 부안군의회 의장, 김창현 전북특별자치도의원, 이상수 전북특별자치도 새마을회장과 새마을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올여름 모항해수욕장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운영을 한뜻으로 기원했다. 행사는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개회 선언, 해수욕장 경과보고, 떡케이크 절단식에 이어 안전한 해수욕장 운영을 바라는 고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개장식은 오랜 기간 모항해수욕장의 위탁 경영을 맡아 오며 쾌적하고 안전한 휴양지 조성에 앞장서 온 부안군지회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를 북돋우는 자리가 됐다. 권익현 군수는 축사를 통해 부안군지회가 직접 준비하고 개최하는 뜻깊은 개장식을 함께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축하를 건넸다. 이어 뜨거운 땡볕 아래서도 백사장을 가꾸고 질서를 유지해 주신 부안군지회 가족들이 있었기에 모항이 단 한 건의 큰 사고도 없이 안전하고 깨끗한 휴양지로 사랑받을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권명식 지회장은 대회사에서 그동안 쌓아온 위탁 경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올여름에도 모항을 찾는 이들이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도록 안전과 환경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화답했다. 부안군지회는 올해로 28년째 모항해수욕장의 운영을 도맡아 오고 있으며 올해도 변함없이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부안군,모항해수욕장개장식,새마을운동부안군지회,위탁경영노하우,해수욕장안전운영
-
- 뉴스광장
- 사회,단체
-
새마을운동 부안군지회, 모항해수욕장 개장식 진행
-
-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 운영
-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청소년들의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자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인 ‘함께 그린(green) 지구별’을 본격 운영한다. 전북특별자치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번 프로그램은 총 4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청소년들이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환경보호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올바른 분리배출과 자원순환 체험, 폐플라스틱과 폐현수막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소품 제작, 친환경 소비 실천 교육,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으로 운영된다. 또한 가정과 학교에서 실천한 환경보호 활동을 기록하고 점검하는 ‘탄소 다이어트’ 활동을 통해 에너지 절약과 자원 절약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청소년들이 직접 자원을 재활용하고 친환경 제품을 선택하며 일상 속 탄소 배출 저감 실천을 꾸준히 기록하는 과정을 거친다. 이를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하고 지역사회에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주체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정선 관장은 “탄소중립은 미래세대를 위한 가장 중요한 과제 가운데 하나”라며 “청소년들이 환경 문제를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생활 속 작은 실천을 지속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환경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교육과 실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 뉴스광장
- 사회,단체
-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 운영
-
-
완주군 청소년, 인공지능으로 민주 시민의식 키운다
- 완주군청소년센터 고래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AI)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창의적으로 활용하며 민주시민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인공지능(AI)과 함께하는 민주주의 3.0’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북특별자치도 평생교육진흥원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이번 프로그램은 완주미디어센터와 공동으로 추진하며, 7월부터 9월까지 총 15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이 디지털 시민으로서의 책임감과 창의성, 협업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육 과정은 인공지능 리터러시 교육을 시작으로 디지털 창작자 되기, 인공지능 활용 노래 만들기, 영화로 만나는 인공지능, 숏폼 챌린지 등 다양한 체험 중심 활동으로 이어진다. 참가 청소년들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고 영화 속 인공지능을 주제로 토론을 벌인다. 이들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음악과 숏폼 콘텐츠를 만들어보는 과정을 거치며 기술의 올바른 활용법을 습득한다. 나아가 프로그램 전반에 걸쳐 인공지능 시대의 민주주의와 디지털 시민의식, 책임 있는 기술 활용에 대해 고민하며 역량을 키운다. 교육은 완주군청소년센터 고래와 완주미디어센터에서 진행하며,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하는 영상은 ‘2026 아동권리영화제’에 출품할 예정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인공지능은 이제 청소년들의 일상과 미래를 준비하는 데 꼭 필요한 기술이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창의적으로 활용하는 능력뿐만 아니라 디지털 시민으로서의 책임과 민주적 가치까지 함께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 뉴스광장
- 사회,단체
-
완주군 청소년, 인공지능으로 민주 시민의식 키운다
-
-
전북은행, 무주군에 “딸에게 보내는 선물” 전달
- 무주군은 지난 13일 전북은행이 지역 내 여성 청소년들을 위한 보건 위생용품 100박스(300만 원 상당)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보건 위생용품 기부 사업인 ‘딸에게 보내는 선물’은 전북은행이 여성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추진해 오고 있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전북은행은 무주군에 지난 2020년부터 총 1,8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왔다. 국중만 전북은행 무주지점장은 “여성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당당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부모의 마음으로 선물을 준비했다”라며 “지역 은행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북은행은 보건 위생용품 외에도 매년 여름에는 시원 키트를, 겨울에는 방한 키트를 전달하며 계절 맞춤형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와 함께 식료품으로 구성된 이웃사랑 선물 꾸러미도 지원하며 지역사회 곳곳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 특히 전북은행은 2023년부터 4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해 무주군에 총 7,343만 원을 기부했다. 이와 더불어 ‘고향사랑 무주사랑’ 홍보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앞장서며 무주군의 지역사회 발전과 상생 협력에 큰 힘을 보태고 있다.
-
- 뉴스광장
- 사회,단체
-
전북은행, 무주군에 “딸에게 보내는 선물” 전달
-
-
배움에서 실천으로…정읍 시민권리옹호단 공식 출범
- 장애인의 권리를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지키고 차별 없는 공동체를 만들어 갈 정읍 시민권리옹호단이 공식 활동에 나섰다. 정읍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9일 전북과학대학교에서 장애인의 권리 증진과 지역사회 인식 개선을 위한 ‘2026 시민권리옹호단 수료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참여자들의 수료를 축하하고 출범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권리옹호단 교육은 복지관과 전북과학대학교 혁신지원사업단이 공동 운영했다. 교육은 지난 5월 7일부터 7월 9일까지 총 9회기, 30차시에 걸쳐 진행됐으며 시민권리옹호의 이해, 나의 삶과 권리, 장애학의 이해 등 다양한 이론교육과 실습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교육을 통해 장애인의 권리와 자기결정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천 역량을 키웠다. 발대식에서는 수료증 전달과 시민권리옹호단 위촉장 수여가 진행됐으며 이어 선언문 낭독과 단체 선서가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장애인의 권익을 높이고 차별 없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할 것을 다짐했다. 복지관은 앞으로 시민권리옹호단과 함께 지역사회 모니터링과 인식 개선 캠페인, 권익옹호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민권리옹호단 대표는 “교육을 통해 권리는 특별한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가치라는 것을 배웠다”라며 “앞으로 지역사회에서 장애인의 권리를 알리고 모두가 존중받는 사회를 만드는 데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
- 뉴스광장
- 사회,단체
-
배움에서 실천으로…정읍 시민권리옹호단 공식 출범
-
-
정읍시, ‘찾아가는 한국어교육’ 1학기 수료식 진행
- 정읍시가 지난 12일 외국인 근로자 13명에게 ‘2026년 찾아가는 한국어교육’ 1학기 수료증을 수여했다. 이날 정읍시청 별관 다목적실에서 열린 수료식에는 교육생과 강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정읍시가 지원하고 전북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가 주관하여 운영됐다. ‘찾아가는 한국어교육’은 거리와 시간 문제로 기존 교육에 참여하기 어려웠던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한 맞춤형 과정이다. 이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매주 일요일 오후에 수업을 진행했다. 이번 1학기 과정은 지난 3월 22일부터 7월 12일까지 15주간 운영됐다. 정읍지역 외국인 근로자 25명이 등록했으며 근무 여건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70% 이상 출석한 교육생 13명이 수료증을 받는 결실을 맺었다. 수료식은 마지막 기초 한국어 수업에 이어 학업 성취도 평가와 교육 만족도 조사 순으로 진행됐다. 시와 센터는 이번 결과를 2학기 교육 과정 구성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바쁜 생업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교육을 마친 수료생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고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오는 2학기에도 한국어 교육이 내실 있게 운영되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
- 뉴스광장
- 사회,단체
-
정읍시, ‘찾아가는 한국어교육’ 1학기 수료식 진행
-
-
정읍시, 주택·건축물 재산세 75억 1100만원 부과
- 정읍시가 올해 주택 1기분과 건축물 정기분 재산세 75억 1,100만 원을 부과했다. 이번에 고지한 재산세는 총 5만 2,000여 건으로 지난해 정기분 부과액보다 2억 4,400만 원 증가했다. 세부적으로는 주택분이 2억 1,700만 원, 건축물분은 2,700만 원 각각 늘었다. 부과액 증가는 건축물 신축가격 기준액이 2.5% 오른 데다 개별주택가격과 공동주택가격이 각각 1.5%, 4.2% 상승했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지난해 완공된 농소동 푸르지오 아파트의 재산세 1억 4,500만 원이 새로 반영된 점도 주요 증가 요인으로 분석된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을 과세 기준일로 정해 소유자에게 부과하는 보유세다. 주택분 재산세는 연간 세액이 20만 원 이하이면 7월에 전액 부과하고, 20만 원을 초과하면 7월과 9월에 절반씩 나누어 부과한다. 납부 기한은 오는 7월 31일까지다. 전국 금융기관을 방문해 고지서로 납부하거나 현금자동입출금기에서 통장 및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다. 농협·전북은행 가상계좌와 위택스, 인터넷지로 등 전자 납부 수단도 이용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가산금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
-
- 뉴스광장
- 사회,단체
-
정읍시, 주택·건축물 재산세 75억 1100만원 부과
-
-
금융교육과 가족체험으로 지역사회 적응과 경제역량 강화 지원
- 김제시와 김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11일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의 후원으로 이주가정 대상 ‘한국생활 적응을 위한 금융교육’을 운영했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함께 추진되는 「프로젝트 169」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이주가정 부모의 한국 금융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합리적인 소비와 저축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융교육과 가족 참여형 체험활동을 함께 운영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건강한 가정경제를 이해하고 유대감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했다. 1부에서는 양육자를 대상으로 재무관리의 필요성, 신용관리, 금융사기 예방법 등 실생활 중심의 금융교육을 진행했으며, 같은 시간 아동들은 요리체험 전문 강사와 함께 과일칩 쌀강정을 만들며 요리의 즐거움을 경험했다. 2부에서는 양육자와 자녀가 함께 가족 재무관리와 용돈 교육, 금융 보드게임 및 협동놀이에 참여해 올바른 경제관념을 익혔다. 이를 통해 금융 개념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건전한 소비습관과 올바른 경제생활의 중요성을 가족이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김숙영 교육가족과장은 “이번 교육은 이주가정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하는 데 필요한 금융 역량을 키우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이주아동의 권리 보장과 건강한 성장환경 조성, 지역사회 정착 지원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와 김제육아종합지원센터는 「프로젝트 169」 사업을 통해 이주아동의 권리 보장과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고 있으며 의료지원, 부모교육, 가족체험 프로그램,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 뉴스광장
- 사회,단체
-
금융교육과 가족체험으로 지역사회 적응과 경제역량 강화 지원
-
-
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 기본계획 보고회 열고 본격 준비 돌입
- 김제시는 13일 상황실에서 주요 간부 공무원과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 기본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오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벽골제 일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이번 보고회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준비 체제에 돌입한다. 보고회에서는 콘텐츠 경쟁력 강화, 지역 상생 및 지속 가능한 축제 운영, 철저한 안전관리 등 핵심 현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시는 새롭게 확정된 슬로건인 “K-농경문화, 지평선에서 빛나다”에 맞춰 축제의 세계화 기반을 마련하고, 국내외 방문객이 함께 즐기는 글로벌 축제로 외연을 확장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축제의 대표 시그니처 프로그램인 벽골제 전설 쌍룡놀이와 입석 줄다리기를 대규모 글로벌 퍼포먼스로 고도화한다. 또한 아궁이 쌀밥짓기, 드론 짚공 축구대전 등 전통 농경문화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이색 프로그램도 대폭 확대해 선보일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상권과 연계한 상생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사전에 촘촘히 점검해 방문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분야별 세부 실행계획을 더욱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10월 초 연휴 기간에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김제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초기 단계부터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며 “우리나라 전통문화의 진수를 만끽할 수 있는 풍요로운 가을 축제에 많은 관심과 방문을 바란다”고 말했다.
-
- 뉴스광장
- 사회,단체
-
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 기본계획 보고회 열고 본격 준비 돌입
-
-
전북지체장애인협회 부안군지회, 근농인재육성장학금 100만원 전달
- 전북지체장애인협회 부안군지회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재)부안군근농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장학금은 지난 제13회 부안마실축제 기간 동안 운영한 먹거리 부스의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회원들은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과 군민들에게 먹거리를 제공하며 축제 성공에 힘을 보탰고, 그 수익금을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전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전북지체장애인협회 부안군지회는 장애인의 권익 신장과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나눔과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준홍 지회장은 회원들과 정성을 모아 마련한 수익금이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장학금으로 전달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학생들이 가능성을 마음껏 펼쳐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작은 나눔이지만 학생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행복한 부안을 만들어 가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부안군근농인재육성재단 관계자는 소중한 정성을 모아준 회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기탁된 장학금은 학생들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
- 뉴스광장
- 사회,단체
-
전북지체장애인협회 부안군지회, 근농인재육성장학금 100만원 전달
-
-
완주군, 귀농 인구 71.9% 증가 전북 평균 웃돌아
- 완주군은 2025년 귀농 인구가 전년 대비 71.9% 증가하며 귀농귀촌 선도도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완주군의 귀농 인구는 97가구 153명으로 전북특별자치도 평균 증가율인 9.8%를 크게 웃돌았다. 귀촌 인구는 4,283가구 5,476명으로 전년 대비 4.7% 감소했으나 영농 정착 의지가 강한 귀농 인구가 큰 폭으로 늘어난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이러한 성과는 주거 문제를 완화하고 체류, 교육, 상담을 연계한 완주형 정착지원 정책이 실제 영농 정착으로 이어진 결과다. 완주군은 귀농인의 집, 귀농 행복주택,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등 임시거주시설을 운영해 예비 귀농인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귀농귀촌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상담, 현장 체험, 지역융화 등 단계별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연령별로는 귀농 인구 중 60대가 36.6%로 가장 많았던 반면, 귀촌 인구는 30대 이하가 45%로 가장 높아 귀농은 중장년층, 귀촌은 청년층 유입이 두드러졌다. 유희태 군수는 정착지원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이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현실적인 지원을 강화하고 귀농귀촌 1번지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
- 뉴스광장
- 사회,단체
-
완주군, 귀농 인구 71.9% 증가 전북 평균 웃돌아
-
-
완주군 교육발전특구 사업 일환… 지역 학생 관내 산업 현장 체험
- 완주군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학생들이 관내 우수기업과 산업현장을 체험하며 지역 산업의 이해도를 높이는 ‘잡디스커버리’ 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완주군이 주관하고 전북산학융합원이 수행하며, 지난 7일 봉동초등학교 학생 80여 명을 대상으로 첫 현장 체험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현대자동차를 방문해 생산 현장을 견학하고 기업 운영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지역 대표 산업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완주군 일자리지원센터를 방문해 일자리 지원사업과 진로 탐색 정보를 제공받았으며, 완주군의 역사와 문화를 탐방하는 일정을 통해 산업과 문화가 공존하는 지역의 미래를 직접 확인했다. 군은 이번 취업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 기업을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향후 완주에서 배우고 일하며 정착하는 선순환 기반을 다질 방침이다. 이은지 교육정책과장은 학생들이 지역 기업과 일자리에 관심을 갖고 진로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프로그램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으로 진로 탐색, 기업탐방, 취업역량 강화 등을 지원해 지역정주형 인재 양성을 도모하고 있다.
-
- 뉴스광장
- 교육,학술
-
완주군 교육발전특구 사업 일환… 지역 학생 관내 산업 현장 체험
-
-
남원시 지역혁신리더, 순창 선진 공동체에서 '주민이 만드는 지역혁신' 배웠다
- 남원시공동체지원센터는 지난 7월 9일 「2026 공동체 지역혁신리더 아카데미」 참여자들과 함께 전북 순창군 일원에서 선진 지역공동체 사례를 견학하며 주민 주도 지역혁신 모델을 배우는 현장학습을 진행했다. 이번 견학은 아카데미 교육과정의 5회차 현장교육으로, 그동안 강의를 통해 익힌 공동체 운영과 주민자치, 지역 활성화 사례를 실제 현장에서 확인하고 남원 지역에 적용 가능한 실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순창군 풍산면 산울림센터와 누구나센터를 방문해 주민들이 스스로 협동조합을 운영하며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살펴봤다. 특히 주민들이 행정의 지원을 넘어 지역의 자원을 발굴하고 공동체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사례를 직접 확인하며 주민 참여와 협력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이어 강천산 군립공원을 찾아 고유의 자연·문화 자원을 관광과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가는 방안에 대해서도 함께 고민했다. 참가자들은 이번 견학을 통해 공동체 활동이 주민 스스로 지역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는 점을 재확인하고, 남원 내 주민 주도의 공동체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지원센터는 올해 4월부터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공동체 정책 이해, 주민자치 등 다양한 주제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선진지 견학은 교육과 현장을 연결하는 실천형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의 공동체 활동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센터 관계자는 지역의 지속가능한 변화는 주민이 함께 연대하고 상생하는 과정에서 나온다며, 우수 공동체의 운영 경험을 남원의 현실에 맞게 접목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리더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앞으로도 주민 리더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공동체 간 교류를 확대해 시민이 주도하는 지역공동체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
- 뉴스광장
- 사회,단체
-
남원시 지역혁신리더, 순창 선진 공동체에서 '주민이 만드는 지역혁신' 배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