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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에서 일주일 살아보며 지역의 매력 찾는다
- 김제시는 관광과 일상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생활인구 체류형 프로그램‘슬로우 in 김제’3기 참가자를 오는 19일부터 11월 4일까지 수시 모집한다. ‘슬로우 in 김제’는 타지역 주민이 김제에 일정 기간 머물며 관광지와 지역 상점 등을 이용하고 다양한 체험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정해진 여행코스를 따라가는 방식이 아니라 참가자가 직접 일정을 계획해 김제 곳곳을 여행하는 자율 체류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여행 기간은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김제 외 지역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성인이면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는 최소 4박 이상 체류가 가능한 팀으로 구성해야 하며, 온라인 홍보 활동이 가능한 참가자를 우선 선발한다.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1인당 1박 6만원의 숙박비를 최대 6박(36만원)까지 지원하고, 김제 디지털시민증 가맹점에서 3만원 이상 소비할 경우 1만 원의 캐시백(지역화폐)을 제공한다. 참가자는 체류기간 동안 김제 디지털 시민증 발급, 지역 식당 및 전통시장 이용 등 필수 미션을 수행하고, 개인 SNS에 여행 후기를 게시해 직접 경험한 김제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게 된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외지인의 방문이 단순 관광에 그치지 않고 지역에서 머물고, 경험하고, 소비하는 체류로 이어지도록 해 김제와 지속적인 관계를 맺는 생활인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김제의 진짜 매력은 잠시 둘러보는 것보다 며칠간 머물며 지역의 일상과 사람들을 만날 때 더욱 잘 느낄 수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분들이 김제에서 새로운 경험과 추억을 만들고, 김제와 지속적인 인연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한편,‘슬로우 in 김제’는 지난 5월 처음 시행해 현재까지 약 100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지역의 다양한 일상을 직접 경험하며 SNS와 여행후기에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자세한 모집 내용은 김제DMO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전화(☎ 542-5203, 운영시간 10:00~17:00)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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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에서 일주일 살아보며 지역의 매력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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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No.1 러닝 미디어 '클투'와 함께 '트레일 헌터 in 김제' 개최
- 김제시는 ‘2026 BETTER里 인구감소지역 관광인구 충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관광 스타트업 문카데미(클투)와 함께 ‘트레일 헌터 in 김제’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관광 벤처기업의 유망한 아이디어를 지역에 실증해 생활 인구를 증대시키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지역 상생형 프로젝트다. 시는 한국관광공사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진행되는 이 사업을 위해 지난 공모에서 문카데미를 포함한 총 7개의 관광 스타트업을 뽑아 실증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그중 문카데미는 약 9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국내 러닝 전문 인스타그램 미디어 1위 채널 '클투(CLTOO)'를 운영하는 기업이다. 문카데미는 '달릴수록 머무르게 되는 김제를 위한 로컬 스포츠 관광 프로그램 실험'을 목표로, 김제의 자연과 관광자원을 연결한 체류형 트레일 러닝 런트립을 기획했다. 이번 프로젝트의 첫 단계인 1회차 파일럿 테스트 '트레일 헌터 in 김제' 행사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간 진행됐다. 행사에는 14명의 트레일 전문가들이 직접 참여해 김제의 코스들을 달리고 평가했다. 참가자들은 김제 죽산에 베이스캠프를 두고, 1일 차에는 광활한 평야를 자랑하는 '새만금 바람길' 코스 약 10km를 달리며 코스 난이도와 매력도를 검증했다. 이어 2일 차에는 숲길과 마을길 중심의 '금구 명품길'을 답사해 초보자 수용 가능성 및 코스 다양성을 점검했다. 문카데미 측은 지평선과 평야, 바람, 긴 직선길, 낮은 고저차라는 독특한 자연환경을 가진 김제를 ‘한국에서 가장 넓게 달릴 수 있는 곳’으로 정의하며 새로운 러닝 콘텐츠로서의 잠재력을 높게 평가했다. 신영호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평선의 고장 김제가 가진 매력적인 자연환경이 새로운 로컬 스포츠 관광 자원으로 조명받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망한 관광 스타트업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지원하여, 관광 생활인구를 늘리고 김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소규모 파일럿 검증 이후 2회차에는 검증된 코스를 바탕으로 커뮤니티 러너들이 참가하는 대규모 김제 메인 런트립으로 확장 운영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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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No.1 러닝 미디어 '클투'와 함께 '트레일 헌터 in 김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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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관광종합개발계획 최종보고회 개최... '체류형 관광 거점' 도약 시동
- 김제시가 새만금 배후 거점화와 체류형 관광 생태계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한다. 시는 7일 부시장, 시의원, 전북연구원, 관광전문가 등 관계자 14명이 참석해 ‘김제시 관광종합개발 수정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제8차 전북권 관광개발계획(2027~2031) 반영을 목표로 추진됐다. 특히 2026년 신항만 개항과 2027년 국립새만금수목원 개원에 대비해, 대규모 방문객을 시내로 유입시키고 정주인구를 대체할 '생활인구'를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보고회에는 '일상이 휴양이 되는 지평선 힐링 도시, 김제'라는 비전 아래, 3대 권역별 발전 전략과 총 1,994억 원 규모의 21개 세부 사업(관광개발 13개, 관광진흥 8개)이 발표됐다. ▲ 시내권 관광거점화는 체류형 MICE 거점 구축을 위한 김제 전시컨벤션센터 및 관광호텔 건립, 가족 친화형 실내 인프라인 지평선 플레이 큐브, 김제 온뜰 펫파크 조성 등 10개 사업. ▲ 벽골제·모악산권 체류 고도화는 대율저수지 수변관광자원 조성, 모악산 K-푸드로드 문화관광 활성화, 야간 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평선 별빛 페스타 등 7개 사업. ▲ 새만금권 해양 거점화는 방문객 유입과 환승 거점 역할을 할 새만금 광역투어 스테이션 구축, 국가명승 망해사 낙조 명소화, 크루즈 관광산업 육성 등 4개 사업을 다뤘다. 시는 기존의 장기 미집행 하드웨어 사업을 전면 재검토하고, 기후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전천후 실내 관광 시설 및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소프트웨어 콘텐츠 위주로 계획을 정비했다. 이를 통해 평균 체류 시간을 늘리고 주말에 편중된 관광 수요를 평일 비즈니스 관광으로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이현서 부시장은 “이번 계획은 분산된 관광 자원들을 하나로 묶고, 스쳐 가는 김제에서 머무르며 소비하는 김제로 체질을 개선하기 위한 핵심 전략”이라며, “발굴된 주요 사업들이 제8차 전북권 관광개발계획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전북도와 긴밀하게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날 수렴된 자문 의견을 바탕으로 세부 사업 계획의 타당성과 투자 우선순위를 최종 보완해 관광종합개발계획을 확정 지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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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관광종합개발계획 최종보고회 개최... '체류형 관광 거점' 도약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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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의 미래 바꿀 78개 약속…민선9기 공약 실행 시동
- 정읍시가 8개 분야 78개 민선9기 공약사업의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본격적인 실행에 들어갔다. 시는 지난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학수 시장 주재로 유호연 부시장과 국·소장, 전체 실과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공약사업 이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사업별 실행 가능성과 추진 일정, 재원 확보 방안 등을 살폈다.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과 개선방안도 함께 논의해 공약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민선9기 공약사업은 일자리·경제 11개, 농업·농촌 11개, 보육·교육 10개, 문화·관광·체육 10개, 보건·복지 10개, 도시·교통·환경 10개, 청년·소상공인 8개, 체류·생활인구 8개 등 모두 78개다. 시는 대부분의 공약사업을 조속히 완료한다는 목표로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국가계획 반영, 행정절차 이행, 대규모 재원 확보 등이 필요한 사업은 단계별 추진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대표적인 사업으로는 첨단의료복합 국가산업단지 기반 마련, 인공지능(AI) 바이오 융복합 혁신거점 조성, 정읍 복합문화시설 조성 등이 있다. 시는 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사업별 이행계획을 보완할 예정이다. 이어 8월부터 10월까지 주민배심원제를 운영해 시민 의견을 수렴한 뒤 민선9기 공약사업을 최종 확정한다. 이학수 시장은 “‘함께 만든 변화’를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가고, ‘함께 여는 미래’를 완성하는 것이 민선9기의 목표”라며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인 만큼 계획에 머무르지 말고 적극행정과 부서 간 협업으로 해결방안을 찾아 끝까지 책임 있게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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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의 미래 바꿀 78개 약속…민선9기 공약 실행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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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김제 디지털시민 캐시백 지원사업’ 본격 추진
- 김제시가 외지 방문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김제 디지털시민 캐시백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김제 디지털시민’ 제도는 주소 이전 없이도 누구나 김제시와 지속적인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운영하는 생활인구 정책으로, 공공시설 이용료 감면과 민간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지역 방문과 소비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번 캐시백 지원사업은 김제시 외 지역에 거주하는 방문객 중 ‘김제 디지털시민증’을 발급받고 사업 참여 가맹점을 이용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펼쳐진다. 지원 내용은 김제 디지털시민 가맹점에서 3만 원 이상 결제한 영수증을 인증하면, 김제사랑상품권 1만 원을 지급하는 것으로, 1인당 최대 2회까지 참여할 수 있어 최대 2만 원의 페이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참여 가맹점 방문 및 3만 원 이상 이용 ▲QR코드 캐시백 신청 ▲영수증 인증 ▲승인 문자 수신 ▲김제사랑상품권 수령의 절차로 진행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디지털시민 제도는 주소 이전 없이도 누구나 김제와 인연을 맺고 방문할 수 있도록 돕는 유용한 생활인구 정책”이라며 “이번 캐시백 지원사업을 통해 김제를 찾는 방문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관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 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제 디지털시민 캐시백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참여 가맹점 확인은 QR코드 안내 또는 문의전화(☎ 542-5203, 운영시간 10:00~17: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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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김제 디지털시민 캐시백 지원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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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군민체감형 100일 실행계획‧공약 실천계획 보고회 개최
- 부안군은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2일간 군청 5층 대회의실에서 권익현 부안군수 주재로 민선 9기 군민체감형 100일 실행계획 및 공약 실천계획 보고회를 열고 민선 9기 핵심 군정 철학인 함께 누리는 부안형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실행과제와 공약사업 추진계획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권익현 군수를 비롯한 부군수, 국장, 관·과·소장이 참석해 25개 부서가 발굴한 군민체감형 실행과제 127건과 공약사업 72건의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기본소득과 돌봄, 의료, 문화, 주거, 지역경제를 아우르는 부안형 기본사회를 군정 전반에 본격 추진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부안형 기본사회 기반 마련을 비롯해 전 군민 기본소득 지급 기반 구축과 민생지원금 지급 준비, 영농형 태양광 전면 보급, 3자녀 이상 가구 패밀리카 지원, 청년 주거비 지원 확대 등을 추진해 군민의 소득 안전망을 강화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또 틈새돌봄센터 운영과 소상공인 아이돌봄 지원,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확대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촘촘한 돌봄체계를 마련하고 위도 응급의료 협력체계 구축, 재택의료서비스 확대, 임산부·어르신 의료지원 등을 통해 지역 간 의료격차를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문화·생활 분야에서는 문화ON 프로젝트와 부안 문화패스,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 문화복지 정책을 확대하는 한편, 마을방범 CCTV 확충, 청년특화주택 100세대 공급, 심성제 생활체육시설 조성 등 생활밀착형 사업을 추진해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정주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부안사랑인 제도와 체류형 관광패스 운영, 야간관광 활성화, 부안사랑 상품권 800억 규모 확대 발행, 로컬푸드 이커머스 및 라이브커머스 확대 등을 통해 생활인구를 늘리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방침이다. 권익현 군수는 “민선 9기의 첫 100일은 앞으로 4년 군정의 방향과 성패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시기”라며 “계획을 세우는 데 그치지 않고 군민이 ‘정말 달라졌다’고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내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이어 “부안형 기본사회는 단순한 복지정책을 넘어 소득과 돌봄, 의료, 문화, 교육, 교통 등 군민 삶의 기본을 두텁게 보장하는 새로운 군정 운영체계”라며 “모든 정책을 군민의 눈높이에서 속도감 있게 추진해 ‘함께 누리는 행복, 신바람 나는 부안’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군은 앞으로 기획감사담당관을 중심으로 실행과제와 공약사업의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민선 9기 출범 100일 시점에는 성과보고회를 개최해 추진성과를 종합 점검하는 한편 군민과 함께 성과를 공유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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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군민체감형 100일 실행계획‧공약 실천계획 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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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을 바꿀 아이디어 찾습니다”…시민 정책제안 공모
- 정읍시가 시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오는 8월 21일까지 ‘2026년 하반기 시민참여 정책제안 페스티벌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정읍시민은 물론 과거 1년 이상 거주 이력이 있거나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도 응모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일상 생활환경 개선, 생활인구 확대, 골목상권 및 청년 일자리 창출, 체류형 관광 활성화 등 정읍 발전을 위한 제안으로 1인당 최대 2건까지 접수 가능하다. 참여 희망자는 정읍시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시청 기획예산실 방문, 우편, 팩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심사를 거쳐 오는 10월 결과를 발표하고, 최우수상 등 당선작을 선정해 정읍사랑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시민의 소중한 의견을 시정에 충실히 담아내겠다며, 더 나은 정읍을 만들기 위한 정책 발굴에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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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을 바꿀 아이디어 찾습니다”…시민 정책제안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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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유학에서 정착으로…정읍시, 입주 가족 지원
- 정읍시가 오는 8월 농촌유학 거주시설에 입주할 10가정에 전입지원금과 청년 이사비 등 정착 지원 정책을 안내했다. 시는 지난 16일 최종 선정된 입주 예정 가족들이 공개 추첨을 통해 거주할 호실을 정하는 자리에서 인구정책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입주 예정 가족들에게는 전입지원금과 전입청년 이사비용 지원, 다자녀가정 지원사업 등 인구정책을 담은 '정읍살이 안내서'와 전단지를 배부하고 각종 전입 혜택 및 정착 생활 정보를 설명했다. 이어 참석자들과 인구 유입 동참 운동을 펼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정읍에서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농촌유학 거주시설은 도시 학생들이 농촌에서 생활하며 지역 학교에 다니는 농촌유학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됐으며, 총 10세대가 오는 8월부터 입주를 시작한다. 시는 이번 입주가 생활인구와 정주인구를 늘리고 지역 학교의 학생 수 확보와 지역사회 활력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농촌유학으로 정읍을 선택한 가족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생활인구가 정주인구로 연결되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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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에서 일주일 살아보며 지역의 매력 찾는다
- 김제시는 관광과 일상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생활인구 체류형 프로그램‘슬로우 in 김제’3기 참가자를 오는 19일부터 11월 4일까지 수시 모집한다. ‘슬로우 in 김제’는 타지역 주민이 김제에 일정 기간 머물며 관광지와 지역 상점 등을 이용하고 다양한 체험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정해진 여행코스를 따라가는 방식이 아니라 참가자가 직접 일정을 계획해 김제 곳곳을 여행하는 자율 체류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여행 기간은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김제 외 지역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성인이면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는 최소 4박 이상 체류가 가능한 팀으로 구성해야 하며, 온라인 홍보 활동이 가능한 참가자를 우선 선발한다.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1인당 1박 6만원의 숙박비를 최대 6박(36만원)까지 지원하고, 김제 디지털시민증 가맹점에서 3만원 이상 소비할 경우 1만 원의 캐시백(지역화폐)을 제공한다. 참가자는 체류기간 동안 김제 디지털 시민증 발급, 지역 식당 및 전통시장 이용 등 필수 미션을 수행하고, 개인 SNS에 여행 후기를 게시해 직접 경험한 김제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게 된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외지인의 방문이 단순 관광에 그치지 않고 지역에서 머물고, 경험하고, 소비하는 체류로 이어지도록 해 김제와 지속적인 관계를 맺는 생활인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김제의 진짜 매력은 잠시 둘러보는 것보다 며칠간 머물며 지역의 일상과 사람들을 만날 때 더욱 잘 느낄 수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분들이 김제에서 새로운 경험과 추억을 만들고, 김제와 지속적인 인연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한편,‘슬로우 in 김제’는 지난 5월 처음 시행해 현재까지 약 100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지역의 다양한 일상을 직접 경험하며 SNS와 여행후기에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자세한 모집 내용은 김제DMO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전화(☎ 542-5203, 운영시간 10:00~17:00)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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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No.1 러닝 미디어 '클투'와 함께 '트레일 헌터 in 김제' 개최
- 김제시는 ‘2026 BETTER里 인구감소지역 관광인구 충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관광 스타트업 문카데미(클투)와 함께 ‘트레일 헌터 in 김제’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관광 벤처기업의 유망한 아이디어를 지역에 실증해 생활 인구를 증대시키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지역 상생형 프로젝트다. 시는 한국관광공사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진행되는 이 사업을 위해 지난 공모에서 문카데미를 포함한 총 7개의 관광 스타트업을 뽑아 실증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그중 문카데미는 약 9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국내 러닝 전문 인스타그램 미디어 1위 채널 '클투(CLTOO)'를 운영하는 기업이다. 문카데미는 '달릴수록 머무르게 되는 김제를 위한 로컬 스포츠 관광 프로그램 실험'을 목표로, 김제의 자연과 관광자원을 연결한 체류형 트레일 러닝 런트립을 기획했다. 이번 프로젝트의 첫 단계인 1회차 파일럿 테스트 '트레일 헌터 in 김제' 행사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간 진행됐다. 행사에는 14명의 트레일 전문가들이 직접 참여해 김제의 코스들을 달리고 평가했다. 참가자들은 김제 죽산에 베이스캠프를 두고, 1일 차에는 광활한 평야를 자랑하는 '새만금 바람길' 코스 약 10km를 달리며 코스 난이도와 매력도를 검증했다. 이어 2일 차에는 숲길과 마을길 중심의 '금구 명품길'을 답사해 초보자 수용 가능성 및 코스 다양성을 점검했다. 문카데미 측은 지평선과 평야, 바람, 긴 직선길, 낮은 고저차라는 독특한 자연환경을 가진 김제를 ‘한국에서 가장 넓게 달릴 수 있는 곳’으로 정의하며 새로운 러닝 콘텐츠로서의 잠재력을 높게 평가했다. 신영호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평선의 고장 김제가 가진 매력적인 자연환경이 새로운 로컬 스포츠 관광 자원으로 조명받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망한 관광 스타트업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지원하여, 관광 생활인구를 늘리고 김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소규모 파일럿 검증 이후 2회차에는 검증된 코스를 바탕으로 커뮤니티 러너들이 참가하는 대규모 김제 메인 런트립으로 확장 운영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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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관광종합개발계획 최종보고회 개최... '체류형 관광 거점' 도약 시동
- 김제시가 새만금 배후 거점화와 체류형 관광 생태계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한다. 시는 7일 부시장, 시의원, 전북연구원, 관광전문가 등 관계자 14명이 참석해 ‘김제시 관광종합개발 수정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제8차 전북권 관광개발계획(2027~2031) 반영을 목표로 추진됐다. 특히 2026년 신항만 개항과 2027년 국립새만금수목원 개원에 대비해, 대규모 방문객을 시내로 유입시키고 정주인구를 대체할 '생활인구'를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보고회에는 '일상이 휴양이 되는 지평선 힐링 도시, 김제'라는 비전 아래, 3대 권역별 발전 전략과 총 1,994억 원 규모의 21개 세부 사업(관광개발 13개, 관광진흥 8개)이 발표됐다. ▲ 시내권 관광거점화는 체류형 MICE 거점 구축을 위한 김제 전시컨벤션센터 및 관광호텔 건립, 가족 친화형 실내 인프라인 지평선 플레이 큐브, 김제 온뜰 펫파크 조성 등 10개 사업. ▲ 벽골제·모악산권 체류 고도화는 대율저수지 수변관광자원 조성, 모악산 K-푸드로드 문화관광 활성화, 야간 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평선 별빛 페스타 등 7개 사업. ▲ 새만금권 해양 거점화는 방문객 유입과 환승 거점 역할을 할 새만금 광역투어 스테이션 구축, 국가명승 망해사 낙조 명소화, 크루즈 관광산업 육성 등 4개 사업을 다뤘다. 시는 기존의 장기 미집행 하드웨어 사업을 전면 재검토하고, 기후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전천후 실내 관광 시설 및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소프트웨어 콘텐츠 위주로 계획을 정비했다. 이를 통해 평균 체류 시간을 늘리고 주말에 편중된 관광 수요를 평일 비즈니스 관광으로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이현서 부시장은 “이번 계획은 분산된 관광 자원들을 하나로 묶고, 스쳐 가는 김제에서 머무르며 소비하는 김제로 체질을 개선하기 위한 핵심 전략”이라며, “발굴된 주요 사업들이 제8차 전북권 관광개발계획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전북도와 긴밀하게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날 수렴된 자문 의견을 바탕으로 세부 사업 계획의 타당성과 투자 우선순위를 최종 보완해 관광종합개발계획을 확정 지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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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관광종합개발계획 최종보고회 개최... '체류형 관광 거점' 도약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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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의 미래 바꿀 78개 약속…민선9기 공약 실행 시동
- 정읍시가 8개 분야 78개 민선9기 공약사업의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본격적인 실행에 들어갔다. 시는 지난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학수 시장 주재로 유호연 부시장과 국·소장, 전체 실과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공약사업 이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사업별 실행 가능성과 추진 일정, 재원 확보 방안 등을 살폈다.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과 개선방안도 함께 논의해 공약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민선9기 공약사업은 일자리·경제 11개, 농업·농촌 11개, 보육·교육 10개, 문화·관광·체육 10개, 보건·복지 10개, 도시·교통·환경 10개, 청년·소상공인 8개, 체류·생활인구 8개 등 모두 78개다. 시는 대부분의 공약사업을 조속히 완료한다는 목표로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국가계획 반영, 행정절차 이행, 대규모 재원 확보 등이 필요한 사업은 단계별 추진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대표적인 사업으로는 첨단의료복합 국가산업단지 기반 마련, 인공지능(AI) 바이오 융복합 혁신거점 조성, 정읍 복합문화시설 조성 등이 있다. 시는 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사업별 이행계획을 보완할 예정이다. 이어 8월부터 10월까지 주민배심원제를 운영해 시민 의견을 수렴한 뒤 민선9기 공약사업을 최종 확정한다. 이학수 시장은 “‘함께 만든 변화’를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가고, ‘함께 여는 미래’를 완성하는 것이 민선9기의 목표”라며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인 만큼 계획에 머무르지 말고 적극행정과 부서 간 협업으로 해결방안을 찾아 끝까지 책임 있게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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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의 미래 바꿀 78개 약속…민선9기 공약 실행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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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김제 디지털시민 캐시백 지원사업’ 본격 추진
- 김제시가 외지 방문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김제 디지털시민 캐시백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김제 디지털시민’ 제도는 주소 이전 없이도 누구나 김제시와 지속적인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운영하는 생활인구 정책으로, 공공시설 이용료 감면과 민간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지역 방문과 소비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번 캐시백 지원사업은 김제시 외 지역에 거주하는 방문객 중 ‘김제 디지털시민증’을 발급받고 사업 참여 가맹점을 이용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펼쳐진다. 지원 내용은 김제 디지털시민 가맹점에서 3만 원 이상 결제한 영수증을 인증하면, 김제사랑상품권 1만 원을 지급하는 것으로, 1인당 최대 2회까지 참여할 수 있어 최대 2만 원의 페이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참여 가맹점 방문 및 3만 원 이상 이용 ▲QR코드 캐시백 신청 ▲영수증 인증 ▲승인 문자 수신 ▲김제사랑상품권 수령의 절차로 진행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디지털시민 제도는 주소 이전 없이도 누구나 김제와 인연을 맺고 방문할 수 있도록 돕는 유용한 생활인구 정책”이라며 “이번 캐시백 지원사업을 통해 김제를 찾는 방문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관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 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제 디지털시민 캐시백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참여 가맹점 확인은 QR코드 안내 또는 문의전화(☎ 542-5203, 운영시간 10:00~17: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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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김제 디지털시민 캐시백 지원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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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군민체감형 100일 실행계획‧공약 실천계획 보고회 개최
- 부안군은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2일간 군청 5층 대회의실에서 권익현 부안군수 주재로 민선 9기 군민체감형 100일 실행계획 및 공약 실천계획 보고회를 열고 민선 9기 핵심 군정 철학인 함께 누리는 부안형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실행과제와 공약사업 추진계획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권익현 군수를 비롯한 부군수, 국장, 관·과·소장이 참석해 25개 부서가 발굴한 군민체감형 실행과제 127건과 공약사업 72건의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기본소득과 돌봄, 의료, 문화, 주거, 지역경제를 아우르는 부안형 기본사회를 군정 전반에 본격 추진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부안형 기본사회 기반 마련을 비롯해 전 군민 기본소득 지급 기반 구축과 민생지원금 지급 준비, 영농형 태양광 전면 보급, 3자녀 이상 가구 패밀리카 지원, 청년 주거비 지원 확대 등을 추진해 군민의 소득 안전망을 강화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또 틈새돌봄센터 운영과 소상공인 아이돌봄 지원,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확대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촘촘한 돌봄체계를 마련하고 위도 응급의료 협력체계 구축, 재택의료서비스 확대, 임산부·어르신 의료지원 등을 통해 지역 간 의료격차를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문화·생활 분야에서는 문화ON 프로젝트와 부안 문화패스,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 문화복지 정책을 확대하는 한편, 마을방범 CCTV 확충, 청년특화주택 100세대 공급, 심성제 생활체육시설 조성 등 생활밀착형 사업을 추진해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정주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부안사랑인 제도와 체류형 관광패스 운영, 야간관광 활성화, 부안사랑 상품권 800억 규모 확대 발행, 로컬푸드 이커머스 및 라이브커머스 확대 등을 통해 생활인구를 늘리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방침이다. 권익현 군수는 “민선 9기의 첫 100일은 앞으로 4년 군정의 방향과 성패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시기”라며 “계획을 세우는 데 그치지 않고 군민이 ‘정말 달라졌다’고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내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이어 “부안형 기본사회는 단순한 복지정책을 넘어 소득과 돌봄, 의료, 문화, 교육, 교통 등 군민 삶의 기본을 두텁게 보장하는 새로운 군정 운영체계”라며 “모든 정책을 군민의 눈높이에서 속도감 있게 추진해 ‘함께 누리는 행복, 신바람 나는 부안’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군은 앞으로 기획감사담당관을 중심으로 실행과제와 공약사업의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민선 9기 출범 100일 시점에는 성과보고회를 개최해 추진성과를 종합 점검하는 한편 군민과 함께 성과를 공유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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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군민체감형 100일 실행계획‧공약 실천계획 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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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을 바꿀 아이디어 찾습니다”…시민 정책제안 공모
- 정읍시가 시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오는 8월 21일까지 ‘2026년 하반기 시민참여 정책제안 페스티벌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정읍시민은 물론 과거 1년 이상 거주 이력이 있거나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도 응모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일상 생활환경 개선, 생활인구 확대, 골목상권 및 청년 일자리 창출, 체류형 관광 활성화 등 정읍 발전을 위한 제안으로 1인당 최대 2건까지 접수 가능하다. 참여 희망자는 정읍시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시청 기획예산실 방문, 우편, 팩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심사를 거쳐 오는 10월 결과를 발표하고, 최우수상 등 당선작을 선정해 정읍사랑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시민의 소중한 의견을 시정에 충실히 담아내겠다며, 더 나은 정읍을 만들기 위한 정책 발굴에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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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을 바꿀 아이디어 찾습니다”…시민 정책제안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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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유학에서 정착으로…정읍시, 입주 가족 지원
- 정읍시가 오는 8월 농촌유학 거주시설에 입주할 10가정에 전입지원금과 청년 이사비 등 정착 지원 정책을 안내했다. 시는 지난 16일 최종 선정된 입주 예정 가족들이 공개 추첨을 통해 거주할 호실을 정하는 자리에서 인구정책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입주 예정 가족들에게는 전입지원금과 전입청년 이사비용 지원, 다자녀가정 지원사업 등 인구정책을 담은 '정읍살이 안내서'와 전단지를 배부하고 각종 전입 혜택 및 정착 생활 정보를 설명했다. 이어 참석자들과 인구 유입 동참 운동을 펼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정읍에서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농촌유학 거주시설은 도시 학생들이 농촌에서 생활하며 지역 학교에 다니는 농촌유학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됐으며, 총 10세대가 오는 8월부터 입주를 시작한다. 시는 이번 입주가 생활인구와 정주인구를 늘리고 지역 학교의 학생 수 확보와 지역사회 활력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농촌유학으로 정읍을 선택한 가족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생활인구가 정주인구로 연결되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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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에서 일주일 살아보며 지역의 매력 찾는다
- 김제시는 관광과 일상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생활인구 체류형 프로그램‘슬로우 in 김제’3기 참가자를 오는 19일부터 11월 4일까지 수시 모집한다. ‘슬로우 in 김제’는 타지역 주민이 김제에 일정 기간 머물며 관광지와 지역 상점 등을 이용하고 다양한 체험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정해진 여행코스를 따라가는 방식이 아니라 참가자가 직접 일정을 계획해 김제 곳곳을 여행하는 자율 체류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여행 기간은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김제 외 지역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성인이면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는 최소 4박 이상 체류가 가능한 팀으로 구성해야 하며, 온라인 홍보 활동이 가능한 참가자를 우선 선발한다.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1인당 1박 6만원의 숙박비를 최대 6박(36만원)까지 지원하고, 김제 디지털시민증 가맹점에서 3만원 이상 소비할 경우 1만 원의 캐시백(지역화폐)을 제공한다. 참가자는 체류기간 동안 김제 디지털 시민증 발급, 지역 식당 및 전통시장 이용 등 필수 미션을 수행하고, 개인 SNS에 여행 후기를 게시해 직접 경험한 김제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게 된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외지인의 방문이 단순 관광에 그치지 않고 지역에서 머물고, 경험하고, 소비하는 체류로 이어지도록 해 김제와 지속적인 관계를 맺는 생활인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김제의 진짜 매력은 잠시 둘러보는 것보다 며칠간 머물며 지역의 일상과 사람들을 만날 때 더욱 잘 느낄 수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분들이 김제에서 새로운 경험과 추억을 만들고, 김제와 지속적인 인연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한편,‘슬로우 in 김제’는 지난 5월 처음 시행해 현재까지 약 100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지역의 다양한 일상을 직접 경험하며 SNS와 여행후기에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자세한 모집 내용은 김제DMO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전화(☎ 542-5203, 운영시간 10:00~17:00)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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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에서 일주일 살아보며 지역의 매력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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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No.1 러닝 미디어 '클투'와 함께 '트레일 헌터 in 김제' 개최
- 김제시는 ‘2026 BETTER里 인구감소지역 관광인구 충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관광 스타트업 문카데미(클투)와 함께 ‘트레일 헌터 in 김제’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관광 벤처기업의 유망한 아이디어를 지역에 실증해 생활 인구를 증대시키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지역 상생형 프로젝트다. 시는 한국관광공사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진행되는 이 사업을 위해 지난 공모에서 문카데미를 포함한 총 7개의 관광 스타트업을 뽑아 실증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그중 문카데미는 약 9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국내 러닝 전문 인스타그램 미디어 1위 채널 '클투(CLTOO)'를 운영하는 기업이다. 문카데미는 '달릴수록 머무르게 되는 김제를 위한 로컬 스포츠 관광 프로그램 실험'을 목표로, 김제의 자연과 관광자원을 연결한 체류형 트레일 러닝 런트립을 기획했다. 이번 프로젝트의 첫 단계인 1회차 파일럿 테스트 '트레일 헌터 in 김제' 행사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간 진행됐다. 행사에는 14명의 트레일 전문가들이 직접 참여해 김제의 코스들을 달리고 평가했다. 참가자들은 김제 죽산에 베이스캠프를 두고, 1일 차에는 광활한 평야를 자랑하는 '새만금 바람길' 코스 약 10km를 달리며 코스 난이도와 매력도를 검증했다. 이어 2일 차에는 숲길과 마을길 중심의 '금구 명품길'을 답사해 초보자 수용 가능성 및 코스 다양성을 점검했다. 문카데미 측은 지평선과 평야, 바람, 긴 직선길, 낮은 고저차라는 독특한 자연환경을 가진 김제를 ‘한국에서 가장 넓게 달릴 수 있는 곳’으로 정의하며 새로운 러닝 콘텐츠로서의 잠재력을 높게 평가했다. 신영호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평선의 고장 김제가 가진 매력적인 자연환경이 새로운 로컬 스포츠 관광 자원으로 조명받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망한 관광 스타트업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지원하여, 관광 생활인구를 늘리고 김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소규모 파일럿 검증 이후 2회차에는 검증된 코스를 바탕으로 커뮤니티 러너들이 참가하는 대규모 김제 메인 런트립으로 확장 운영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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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No.1 러닝 미디어 '클투'와 함께 '트레일 헌터 in 김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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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관광종합개발계획 최종보고회 개최... '체류형 관광 거점' 도약 시동
- 김제시가 새만금 배후 거점화와 체류형 관광 생태계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한다. 시는 7일 부시장, 시의원, 전북연구원, 관광전문가 등 관계자 14명이 참석해 ‘김제시 관광종합개발 수정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제8차 전북권 관광개발계획(2027~2031) 반영을 목표로 추진됐다. 특히 2026년 신항만 개항과 2027년 국립새만금수목원 개원에 대비해, 대규모 방문객을 시내로 유입시키고 정주인구를 대체할 '생활인구'를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보고회에는 '일상이 휴양이 되는 지평선 힐링 도시, 김제'라는 비전 아래, 3대 권역별 발전 전략과 총 1,994억 원 규모의 21개 세부 사업(관광개발 13개, 관광진흥 8개)이 발표됐다. ▲ 시내권 관광거점화는 체류형 MICE 거점 구축을 위한 김제 전시컨벤션센터 및 관광호텔 건립, 가족 친화형 실내 인프라인 지평선 플레이 큐브, 김제 온뜰 펫파크 조성 등 10개 사업. ▲ 벽골제·모악산권 체류 고도화는 대율저수지 수변관광자원 조성, 모악산 K-푸드로드 문화관광 활성화, 야간 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평선 별빛 페스타 등 7개 사업. ▲ 새만금권 해양 거점화는 방문객 유입과 환승 거점 역할을 할 새만금 광역투어 스테이션 구축, 국가명승 망해사 낙조 명소화, 크루즈 관광산업 육성 등 4개 사업을 다뤘다. 시는 기존의 장기 미집행 하드웨어 사업을 전면 재검토하고, 기후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전천후 실내 관광 시설 및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소프트웨어 콘텐츠 위주로 계획을 정비했다. 이를 통해 평균 체류 시간을 늘리고 주말에 편중된 관광 수요를 평일 비즈니스 관광으로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이현서 부시장은 “이번 계획은 분산된 관광 자원들을 하나로 묶고, 스쳐 가는 김제에서 머무르며 소비하는 김제로 체질을 개선하기 위한 핵심 전략”이라며, “발굴된 주요 사업들이 제8차 전북권 관광개발계획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전북도와 긴밀하게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날 수렴된 자문 의견을 바탕으로 세부 사업 계획의 타당성과 투자 우선순위를 최종 보완해 관광종합개발계획을 확정 지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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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의 미래 바꿀 78개 약속…민선9기 공약 실행 시동
- 정읍시가 8개 분야 78개 민선9기 공약사업의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본격적인 실행에 들어갔다. 시는 지난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학수 시장 주재로 유호연 부시장과 국·소장, 전체 실과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공약사업 이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사업별 실행 가능성과 추진 일정, 재원 확보 방안 등을 살폈다.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과 개선방안도 함께 논의해 공약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민선9기 공약사업은 일자리·경제 11개, 농업·농촌 11개, 보육·교육 10개, 문화·관광·체육 10개, 보건·복지 10개, 도시·교통·환경 10개, 청년·소상공인 8개, 체류·생활인구 8개 등 모두 78개다. 시는 대부분의 공약사업을 조속히 완료한다는 목표로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국가계획 반영, 행정절차 이행, 대규모 재원 확보 등이 필요한 사업은 단계별 추진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대표적인 사업으로는 첨단의료복합 국가산업단지 기반 마련, 인공지능(AI) 바이오 융복합 혁신거점 조성, 정읍 복합문화시설 조성 등이 있다. 시는 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사업별 이행계획을 보완할 예정이다. 이어 8월부터 10월까지 주민배심원제를 운영해 시민 의견을 수렴한 뒤 민선9기 공약사업을 최종 확정한다. 이학수 시장은 “‘함께 만든 변화’를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가고, ‘함께 여는 미래’를 완성하는 것이 민선9기의 목표”라며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인 만큼 계획에 머무르지 말고 적극행정과 부서 간 협업으로 해결방안을 찾아 끝까지 책임 있게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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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김제 디지털시민 캐시백 지원사업’ 본격 추진
- 김제시가 외지 방문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김제 디지털시민 캐시백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김제 디지털시민’ 제도는 주소 이전 없이도 누구나 김제시와 지속적인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운영하는 생활인구 정책으로, 공공시설 이용료 감면과 민간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지역 방문과 소비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번 캐시백 지원사업은 김제시 외 지역에 거주하는 방문객 중 ‘김제 디지털시민증’을 발급받고 사업 참여 가맹점을 이용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펼쳐진다. 지원 내용은 김제 디지털시민 가맹점에서 3만 원 이상 결제한 영수증을 인증하면, 김제사랑상품권 1만 원을 지급하는 것으로, 1인당 최대 2회까지 참여할 수 있어 최대 2만 원의 페이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참여 가맹점 방문 및 3만 원 이상 이용 ▲QR코드 캐시백 신청 ▲영수증 인증 ▲승인 문자 수신 ▲김제사랑상품권 수령의 절차로 진행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디지털시민 제도는 주소 이전 없이도 누구나 김제와 인연을 맺고 방문할 수 있도록 돕는 유용한 생활인구 정책”이라며 “이번 캐시백 지원사업을 통해 김제를 찾는 방문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관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 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제 디지털시민 캐시백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참여 가맹점 확인은 QR코드 안내 또는 문의전화(☎ 542-5203, 운영시간 10:00~17: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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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군민체감형 100일 실행계획‧공약 실천계획 보고회 개최
- 부안군은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2일간 군청 5층 대회의실에서 권익현 부안군수 주재로 민선 9기 군민체감형 100일 실행계획 및 공약 실천계획 보고회를 열고 민선 9기 핵심 군정 철학인 함께 누리는 부안형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실행과제와 공약사업 추진계획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권익현 군수를 비롯한 부군수, 국장, 관·과·소장이 참석해 25개 부서가 발굴한 군민체감형 실행과제 127건과 공약사업 72건의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기본소득과 돌봄, 의료, 문화, 주거, 지역경제를 아우르는 부안형 기본사회를 군정 전반에 본격 추진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부안형 기본사회 기반 마련을 비롯해 전 군민 기본소득 지급 기반 구축과 민생지원금 지급 준비, 영농형 태양광 전면 보급, 3자녀 이상 가구 패밀리카 지원, 청년 주거비 지원 확대 등을 추진해 군민의 소득 안전망을 강화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또 틈새돌봄센터 운영과 소상공인 아이돌봄 지원,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확대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촘촘한 돌봄체계를 마련하고 위도 응급의료 협력체계 구축, 재택의료서비스 확대, 임산부·어르신 의료지원 등을 통해 지역 간 의료격차를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문화·생활 분야에서는 문화ON 프로젝트와 부안 문화패스,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 문화복지 정책을 확대하는 한편, 마을방범 CCTV 확충, 청년특화주택 100세대 공급, 심성제 생활체육시설 조성 등 생활밀착형 사업을 추진해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정주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부안사랑인 제도와 체류형 관광패스 운영, 야간관광 활성화, 부안사랑 상품권 800억 규모 확대 발행, 로컬푸드 이커머스 및 라이브커머스 확대 등을 통해 생활인구를 늘리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방침이다. 권익현 군수는 “민선 9기의 첫 100일은 앞으로 4년 군정의 방향과 성패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시기”라며 “계획을 세우는 데 그치지 않고 군민이 ‘정말 달라졌다’고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내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이어 “부안형 기본사회는 단순한 복지정책을 넘어 소득과 돌봄, 의료, 문화, 교육, 교통 등 군민 삶의 기본을 두텁게 보장하는 새로운 군정 운영체계”라며 “모든 정책을 군민의 눈높이에서 속도감 있게 추진해 ‘함께 누리는 행복, 신바람 나는 부안’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군은 앞으로 기획감사담당관을 중심으로 실행과제와 공약사업의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민선 9기 출범 100일 시점에는 성과보고회를 개최해 추진성과를 종합 점검하는 한편 군민과 함께 성과를 공유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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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을 바꿀 아이디어 찾습니다”…시민 정책제안 공모
- 정읍시가 시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오는 8월 21일까지 ‘2026년 하반기 시민참여 정책제안 페스티벌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정읍시민은 물론 과거 1년 이상 거주 이력이 있거나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도 응모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일상 생활환경 개선, 생활인구 확대, 골목상권 및 청년 일자리 창출, 체류형 관광 활성화 등 정읍 발전을 위한 제안으로 1인당 최대 2건까지 접수 가능하다. 참여 희망자는 정읍시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시청 기획예산실 방문, 우편, 팩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심사를 거쳐 오는 10월 결과를 발표하고, 최우수상 등 당선작을 선정해 정읍사랑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시민의 소중한 의견을 시정에 충실히 담아내겠다며, 더 나은 정읍을 만들기 위한 정책 발굴에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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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을 바꿀 아이디어 찾습니다”…시민 정책제안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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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유학에서 정착으로…정읍시, 입주 가족 지원
- 정읍시가 오는 8월 농촌유학 거주시설에 입주할 10가정에 전입지원금과 청년 이사비 등 정착 지원 정책을 안내했다. 시는 지난 16일 최종 선정된 입주 예정 가족들이 공개 추첨을 통해 거주할 호실을 정하는 자리에서 인구정책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입주 예정 가족들에게는 전입지원금과 전입청년 이사비용 지원, 다자녀가정 지원사업 등 인구정책을 담은 '정읍살이 안내서'와 전단지를 배부하고 각종 전입 혜택 및 정착 생활 정보를 설명했다. 이어 참석자들과 인구 유입 동참 운동을 펼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정읍에서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농촌유학 거주시설은 도시 학생들이 농촌에서 생활하며 지역 학교에 다니는 농촌유학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됐으며, 총 10세대가 오는 8월부터 입주를 시작한다. 시는 이번 입주가 생활인구와 정주인구를 늘리고 지역 학교의 학생 수 확보와 지역사회 활력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농촌유학으로 정읍을 선택한 가족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생활인구가 정주인구로 연결되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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