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7-15(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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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재 시 대형 인명피해 막는다... 전북소방, 도내 영화상영관 15개소 일제 불시단속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소방시설 차단과 피난·방화시설 폐쇄 등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도내 영화상영관 15개소를 대상으로 일제 불시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사전 통지를 거치는 일반 화재안전조사와 달리, 별도 예고 없이 도내 전 소방관서가 동시에 참여하는 무경고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속반은 소방시설의 전원 차단 및 연동기능 정지 여부, 피난·방화시설 폐쇄·훼손 행위, 계단과 통로 등 피난로 내 물건 적치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단속 결과 화재 시 인명피해와 직결되는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입건 및 과태료 부과 등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할 방침이다. 현행법상 소방시설을 폐쇄하거나 차단하는 행위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또한 피난·방화시설을 폐쇄하거나 피난통로에 장애물을 쌓아두는 행위는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는 만큼 관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진형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영화상영관이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밀폐된 공간인 만큼 소방시설과 피난로가 상시 정상 작동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불법행위에는 엄정하게 대처하는 한편, 관계인들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도 함께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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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5
  • 완주군, 문화나눔단 대상 보이스피싱 예방교육 실시
    완주군이 지난 14일 ‘책 읽어주는 문화나눔단’ 단원들을 대상으로 급증하는 금융범죄 피해를 막기 위한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문화나눔단 단원들의 금융사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로서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교육은 이성아 전북신용보증재단 성장지원센터 계장이 강사로 나섰다. 기관 사칭형, 대출사기형, 지인 사칭형, 리딩방 투자사기 등 최근 발생하는 금융사기 사례를 중심으로 실제 발생 사례와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요령을 전달했다. 또한 다양한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실제 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예방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교육은 전북신용보증재단이 전북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 전북경찰청과 협업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현재 전북신용보증재단은 도내 시군을 순회하며 금융 취약계층과 도민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관우 도서관사업소장은 이번 교육이 단원들의 예방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봉사활동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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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5
  • “귀농귀촌, 완주에서 답 찾다”...수도권 도시민 관심
    완주군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귀농귀촌 상담홍보전’에 참가해 수도권 도시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과 홍보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북 도내 13개 시군 상담관을 비롯해 귀농창업자금과 농촌일자리 설명회 등이 진행되었으며,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정착 정보를 제공했다. 군은 군청과 귀농귀촌지원센터, 귀농귀촌협의회가 공동 참여해 예비 귀농귀촌인 36명을 대상으로 심층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와 귀농인의 집 등 임시거주시설을 안내하고, 스마트팜, 치유농업, 열대과일 재배 등 9개 분야의 현장 멘토단을 구성해 밀착 상담을 이어갔다. 실제 정착한 멘토들이 현장 경험을 공유해 상담의 전문성을 높였으며, 참여형 이벤트인 '오감랜드'를 통해 완주 농산물의 매력도 알렸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주거, 농지, 소득 등 개인별 여건과 고민에 맞춘 상담·체험·교육·정착이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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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0
  • 부안귀농귀촌지원센터, 2026년 전북자치도 귀농‧귀촌 상담홍보전 참가
    부안군 귀농귀촌지원센터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귀농·귀촌 상담홍보전’에 참가해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정착 지원정책과 생활 여건을 소개했다. 이번 홍보전은 전북자치도의 귀농·귀촌·귀어 활성화와 지역 인구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내 13개 시·군이 참여해 맞춤형 상담과 특화 정책을 공유했다. 센터는 청정 자연환경과 풍부한 농업 자원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농업교육, 주택 지원, 정착금 지원 등 부안군의 대표 정책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사전 상담 신청 단계에서부터 높은 신청률을 기록하며 큰 관심을 끌었으며, 현장에서는 1대 1 맞춤형 상담 부스를 통해 주거·영농·정착자금 등 준비 단계별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 이성기 센터장은 부안에 대한 높은 관심에 부응해 귀농·귀촌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정책 홍보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홍보전이 부안의 매력을 발견하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센터는 연중 상시 상담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탐색 방문, 장·단기 체류 프로그램 등 실질적인 정착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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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7
  • 무주군, 3자녀 이상 가구 패밀리카 구입 지원
    무주군이 ‘3자녀 이상 가구 패밀리카 지원사업’ 대상 가구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다자녀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이동 편의를 높여 저출생 극복에 이바지한다는 취지에서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추진하는 것으로, 지역 내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하면서 18세 이하 자녀 3명 이상을 양육하는 가구가 대상이다. 지원 금액은 2026년 1월 1일 이후 계약하고 공고일 이후 신규 등록한 6~11인승 패밀리카 구입비의 10%를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전기자동차 지원금은 국비 및 지방자치단체 전기차 보조금을 제외한 차량 구입비를 기준으로 산정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5일 오후 6시까지로 무주군청 인구활력과를 방문해 신청서와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서류는 공고일 이후 발급된 서류만 인정하며 우편이나 팩스, 이메일 접수는 불가능하다. 대상자 선정은 신청자 중 6세 미만 자녀 수, 막내 자녀 나이, 18세 이하 자녀 수, 차량 보유 현황, 무주군 거주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고득점 순으로 선발한다. 결과는 7월 27일 무주군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애경 무주군청 인구활력과 인구정책팀장은 보조금을 받은 차량은 2년간 의무 운행과 도내 거주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며, 무주군에서는 공정한 대상자 선정과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패밀리카 지원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무주군청 인구활력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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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6
  • 도민 15명 중 1명 소방안전교육 받았다. 전북소방, 상반기 11만6천여명 교육, 만족도 98점대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2026년 상반기 도민 소방안전교육 추진실적을 분석한 결과 총 11만 6,732명이 소방안전교육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말 기준 도내 관할 인구 대비 6.77% 수준으로 도민 약 15명 중 1명이 올해 상반기 소방안전교육을 이수한 셈이다. 지역별 교육 인원은 전주완산이 1만 8,756명으로 가장 많았고 전주덕진, 익산, 군산 순으로 뒤를 이었다. 인구 대비 달성률은 장수(17.63%), 무주(13.52%), 임실(12.22%) 순으로 높게 나타나 군 단위 지역의 참여가 특히 활발했던 것으로 분석됐다. 노인, 외국인, 장애인 등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소방안전교육도 중점적으로 추진됐다. 상반기 취약계층 교육 인원은 2만 5,547명으로 전체 교육 인원의 21.9%를 차지했다. 취약계층 교육은 화재 발생 시 대피가 어렵거나 안전정보 접근성이 낮은 대상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화재 시 대피요령,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119 신고요령,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수칙 등 실생활 중심의 내용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교육 만족도 역시 매우 높게 나타났다. 상반기 만족도 조사 결과 평균 점수는 98.78점을 기록했다. 세부 항목별로는 강사가 99.32점으로 가장 높았고 교육 내용과 추천 의향이 각각 98.98점, 강의 기법과 교육 실효성이 98.31점을 기록했다. 소방본부는 높은 만족도에 대해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체험과 사례 중심의 교육을 확대하고 대상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추진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소철환 도 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은 소방안전교육은 재난이 발생한 뒤의 대응보다 한발 앞선 가장 확실한 예방활동이라며 도민 누구나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지키고 이웃을 도울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소방안전교육을 더욱 촘촘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소방본부는 하반기에도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도민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소방안전 체험 인프라를 전방위로 넓혀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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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3
  • 여름철 유증기 화재 막는다…전북소방, 8주간 도내 셀프주유소 489개소 집중점검 실시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유증기 발생량이 증가함에 따라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셀프주유취급소를 대상으로 7월부터 8월까지 약 8주간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도내 셀프주유취급소 489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각 소방서 화재안전조사단이 현장을 방문해 위험물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위치·구조·설비 기준과 저장·취급 기준 준수 여부, 변경허가 위반 여부, 정기점검 이행 여부, 안전관리자 근무실태 등이다. 특히 여름 휴가철 이용객 증가와 야간 시간대 안전관리 공백을 예방하기 위해 안전관리자 상주 의무 준수 여부를 확인하는 야간 불시검사도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셀프주유소 특례 기준에 따라 고객의 주유 작업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감시대 관리 상태, 감시카메라 정상 작동 여부, 위험물 공급을 즉시 정지할 수 있는 제어장치 및 방송설비의 적정 작동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전북소방본부는 점검과 함께 현장 안전컨설팅을 실시해 관계인의 자율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여름철 유증기 화재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전북소방본부 소철환 예방안전과장은 여름철 고온으로 인한 유증기 화재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철저한 점검과 홍보를 병행할 것이라며, 위법사항이 확인될 경우 입건이나 과태료 부과 등 엄정한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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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2
  • 정읍시, 전북 상반기 지방세 징수 평가 ‘우수기관’ 선정…조정교부금 900만원 확보
    정읍시가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한 ‘2026년 상반기 지방세 징수 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성과 보상금(인센티브)으로 조정교부금 900만 원을 확보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 징수 운영 실적을 분석해 우수기관을 가려냈다. 이번 평가는 체납 지방세 징수율, 재산 공매 건수, 자동차 등록 번호판 영치 실적을 비롯한 9개 항목에 걸쳐 종합적으로 이뤄졌다. 그동안 정읍시는 재원 확보와 재정 건전성을 높이고 조세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적극적인 징수 행정을 추진해 왔다. 특히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압류 재산 공매, 관외 고질 체납자 징수 등 일관되고 뚝심 있는 정책을 펼쳤다. 아울러 체납자 소유의 재산을 꾸준히 모니터링해 부동산과 금융 자산 압류, 채권 예금 추심 등 다각적으로 체납액을 거둬들인 점이 이번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납세 편의를 돕고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더욱 신뢰받는 공정한 세무 행정을 펼쳐 안정적인 세수 확충과 재정 자립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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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1
  • 정읍시, 도내 바우처택시 시범 지역 중 첫 시동…내달 1일부터 추진
    정읍시가 오는 7월 1일부터 비휠체어 장애인과 고령자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돕는 바우처 택시 35대를 도내 시범 지역 중 가장 먼저 도입해 운행을 시작한다. 바우처 택시는 평소 일반 영업을 하다가 임산부를 비롯한 교통약자의 호출이 접수되면 우선 배차하는 서비스다. 올해 시범 운영 대상인 4개 시·군 가운데 정읍이 가장 먼저 시행에 나선다. 시는 이용자의 대기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당초 20대였던 계획을 대폭 수정해 총 35대를 투입하기로 했다. 운행 대수가 크게 늘어나면서 기존 휠체어 전용 특별교통수단에 집중되던 수요가 분산돼 전반적인 배차 효율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사전 준비도 꼼꼼히 마쳤다. 시는 관내 택시업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어 의견을 나누고 업무 수탁기관인 사단법인 지체장애인협회 정읍시지회와 긴밀히 소통해 왔다. 지난 22일에는 본격적인 운영을 알리는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불친절 방지와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직무 교육을 실시해 서비스 질을 높였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이번 바우처 택시 도입이 이동에 어려움을 겪던 교통약자의 보행권을 넓히고 사회 참여를 돕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철저한 운영을 바탕으로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만들고 복지 수준을 꾸준히 높여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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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9
  • 완주 휴먼에노스, ‘산화질소 대사체 국제 심포지엄’ 주관
    완주군에 소재한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휴먼에노스가 오는 7월 1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총회의실에서 열리는 ‘제4회 산화질소 대사체 국제 심포지엄’에 주관사로 참여해 글로벌 바이오 연구 성과를 세계 무대에 선보인다. 이번 심포지엄은 한국, 중국, 미국 연구진이 공동 참여해 산화질소 대사체의 작용 기전 규명과 임상 및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논의하는 국제 학술 교류 행사다. 행사에는 하버드대학교, 메이오 클리닉, 부산대학교 등 국내외 유수의 의과대학과 연구 기관 교수진이 대거 참여한다. 주요 발표로 부산대학교 신용일 교수가 ‘산화질소 대사체의 경도인지장애 대상 인체적용시험 결과와 임상적 가능성’을 주제로 발표하며, 국내외 연구진은 고혈압, 당뇨병, 뇌혈관 질환 등 다양한 분야의 임상 연구 결과를 공유한다. 심포지엄을 주관하는 휴먼에노스는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테크노파크의 지원을 통해 수행된 연구 성과를 집중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휴먼에노스는 활발한 연구개발 활동과 더불어 지역 농가와의 계약 재배를 통한 상생 협력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2025년 총 820톤의 도내 농산물을 수매한 데 이어 올해는 2,000톤 규모로 수매량을 대폭 확대한다. 나아가 오는 2027년 이후에는 연간 5,000톤에서 7,000톤 수준까지 늘릴 계획이다. 현재 중국, 미국 등 해외 시장 진출을 추진하며 원료 및 제품의 글로벌 사업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휴먼에노스 관계자는 산화질소 대사체 연구가 기초과학을 넘어 의료와 산업 현장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국제 심포지엄을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학계, 의료계, 산업계 간 협력을 강화해 연구 성과가 국민 건강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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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9
  • 소리 대신 빛으로 화재 알린다. 전북소방본부, 청각·언어 장애인 800세대에 시각경보형 연기감지기 보급사업 전개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청각·언어장애인의 주거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도내 청각·언어장애인 800세대를 대상으로 시각경보형 연기감지기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화재 발생 시 경보음을 듣기 어려운 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해 연기를 감지하면 빛으로 위험을 알려주는 맞춤형 기초소방시설을 보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반 연기감지기와 달리 눈으로 화재를 인지할 수 있어 신속한 대피를 돕는다. 전북소방본부는 화재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도내 14개 시·군 청각·언어장애인 거주 세대 가운데 화재 위험도가 높은 노후아파트 800세대를 우선 선정해 감지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 2월 한국농아인협회 전북본부와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다. 보급 대상은 농아인협회에 등록된 수어 사용 청각장애인을 1순위로, 시군 등록 청각장애인을 2순위로 선정하며 세대별 설치 일정은 문자나 영상통화로 사전 조율한다. 감지기 설치는 대상 세대를 직접 방문해 진행한다. 의사소통 여건을 고려해 시군 농아인협회 관계자가 동행하거나 수어가 포함된 사전 제작 영상을 활용해 감지기 작동 방법과 화재 발생 시 대처요령을 안내할 예정이다. 소방본부는 수어가 포함된 교육 영상도 함께 제작해 방문 설치 과정에서 화재안전교육을 병행함으로써 설치 이후에도 안전한 주거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화재안전은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보장돼야 할 기본 안전권이라며 장애 특성과 생활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소방안전대책을 확대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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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4
  • 정읍시, 세대 공감 이끄는 미술관 특별전 운영…도내 공립미술관 소장품 공유
    정읍시립미술관이 오는 7월 19일까지 전북도립미술관 소장품을 선보이는 기획 전시 ‘산, 들, 바람 그리고 이곳’과 매체 예술(미디어아트) ‘버라이어티 베어(Variety Bears)’ 시즌 3를 동시에 열어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체험을 선사한다. ‘산, 들, 바람 그리고 이곳’은 전북도립미술관 소장품 가운데 자연과 장소를 다룬 작품들을 엄선해 제2전시실에 선보인다. 전북 출신 박민평, 송수남 작가를 비롯해 한운성, 지용출 등 예술가 17명이 참여해 평면과 입체 작품 26점을 내놓았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경관 재현을 넘어 장소, 기억, 지각이 교차하는 경험의 공간으로서 풍경을 바라보는 동시대 작가들의 독창적인 예술 시선을 담았다. 화면 속 자연의 물리적 요소들은 작가의 개인적 경험을 거쳐 새롭게 해석돼 관람객에게 익숙한 풍경을 다른 각도에서 바라볼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진행하는 ‘버라이어티 베어’ 시즌 3는 누구나 쉽고 즐겁게 참여하는 시민 친화형 미디어아트 전시다. 영상, 소리, 공간 연출을 더한 몰입형 작품은 자연 풍경 속에 등장한 거대한 곰 인형이라는 독특한 설정으로 관람객에게 유쾌한 상상력과 신선한 즐거움을 안겨준다. 제3전시실에는 전시와 연계한 교육 체험 공간이 별도로 조성됐다. 미술관 입구와 1층 휴게 공간 곳곳에는 시원한 여름 풍경과 팝적인 요소를 가미한 사진 촬영 구역(포토존)을 꾸며 방문객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시립미술관 관계자는 도내 공립미술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소장품을 지역 사회와 공유해 시민들이 수준 높은 미술 작품을 가까이에서 접하게 됐다며, 이번 기획전이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과 소통을 이끄는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기획전시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입장 마감은 오후 5시 30분이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전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정읍시립미술관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미술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문화 자산을 활용해 시민 중심의 열린 문화 공간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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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9
  • 남원시, 2026년 지자체 합동평가 9년 연속‘전북 1위’ 달성
    남원시가 2026년('25년 실적) 지자체 합동평가에서 도내 14개 시·군 가운데 종합 1위를 차지하며 9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되었다. 지난 2018년부터 전북 1위의 성과를 한 해도 놓치지 않은 남원시는 특히 올해 65개의 정량지표를 100% 달성하는 대기록을 세우며 최고 수준의 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자체 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국가 주요시책, 국가 위임사무, 국가 보조사업 등의 추진성과를 평가하는 정부 차원의 대표적인 종합평가다. 전북자치도가 행정안전부의 기준에 따라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복지, 환경, 안전, 경제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분야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남원시는 도내에서 유일하게 목표 달성도를 평가하는 정량평가 분야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주민 1인당 재활용 가능자원 분리수거량,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실적 등 65개 모든 국정지표를 달성했다. 또한 우수사례를 평가하는 정성평가 분야(8개 지표)에서도 시부 1위에 선정되며 남원시의 시민 중심 정책들이 차별성과 효과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동안 남원시는 부단체장 주재 보고회 등을 통해 지표별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체계적 방안을 수립하는 등 평가 대응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전 직원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업으로 우수한 실적을 거둔 남원시는 이번 결과로 재정 특별교부세를 지원받을 예정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지자체 합동평가에서 9년 연속 전북특별자치도 1위를 달성한 것은 시민들에게 최고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시민이 행복한 남원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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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9
  • 전북소방본부-원광대학교병원, 119구급대원 응급처치 역량 강화 전문교육 진행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17일 원광대학교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와 함께 도내 119구급대원을 대상으로 중증응급환자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병원 도착 전 단계에서 이뤄지는 응급처치의 전문성을 높이고, 중증응급환자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이송하기 위한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특수 응급상황에서 필요한 정맥로 확보, 기도 관리, 상처 드레싱, 정형외과적 응급처치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구급대원들이 실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이론 설명보다 실습 비중을 높였으며, 각 처치 과정을 순환형 실습 방식으로 운영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또한 원광대학교병원 고압산소치료실과 닥터헬기 운영 현장을 둘러보는 라운딩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했다. 구급대원들은 중증응급환자 이송부터 병원 인계, 전원 과정까지 이어지는 의료체계를 직접 확인하며 의료기관과 소방 간 협업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이번 교육을 통해 구급대원의 전문 응급처치 능력을 높이는 한편, 권역응급의료센터와의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해 도내 중증응급환자 대응체계를 촘촘히 다져나갈 방침이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119구급대원의 현장 전문성은 도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역량이다”며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도민에게 더 신속하고 수준 높은 응급의료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교육과 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당부했다. 전북특별자치도,119구급대원,응급의료전문교육,중증응급환자,원광대학교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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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8
  • 사전 예고 없이 동일 시간대 동시 점검... 도내 아파트 소방, 피난·방화시설 불법행위 불시단속 실시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아파트 등에 설치된 소방시설과 피난·방화시설의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자율적인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일제·불시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도내 모든 소방관서가 참여한 가운데 사전 예고 없이 동일 시간대에 동시에 진행된다. 대상은 도내 아파트 가운데 면적과 층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곳을 중심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조례 개정으로 신고포상제 대상에 아파트, 운동시설, 오피스텔 등 도민 생활 밀접 시설이 대폭 추가된 만큼, 단속과 함께 입주민을 대상으로 한 홍보활동도 병행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공동주택 내 시설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입주민 스스로 안전관리에 참여하는 분위기를 확산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방시설 폐쇄·차단, 피난·방화시설 훼손, 복도·계단·비상구 물건 적치 및 피난 장애물 설치 행위 등이다. 다수의 세대가 거주하는 아파트 특성상 비상구와 계단, 방화문 등 피난로가 확보되지 않으면 짧은 시간 내에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평상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피난·방화시설은 화재 발생 시 주민들이 대피할 수 있는 생명의 통로”라며 “아파트가 신고포상제 대상에 포함된 만큼 입주민 모두가 소방시설과 피난시설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자율적인 안전관리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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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8

지역뉴스 검색결과

  • 화재 시 대형 인명피해 막는다... 전북소방, 도내 영화상영관 15개소 일제 불시단속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소방시설 차단과 피난·방화시설 폐쇄 등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도내 영화상영관 15개소를 대상으로 일제 불시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사전 통지를 거치는 일반 화재안전조사와 달리, 별도 예고 없이 도내 전 소방관서가 동시에 참여하는 무경고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속반은 소방시설의 전원 차단 및 연동기능 정지 여부, 피난·방화시설 폐쇄·훼손 행위, 계단과 통로 등 피난로 내 물건 적치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단속 결과 화재 시 인명피해와 직결되는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입건 및 과태료 부과 등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할 방침이다. 현행법상 소방시설을 폐쇄하거나 차단하는 행위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또한 피난·방화시설을 폐쇄하거나 피난통로에 장애물을 쌓아두는 행위는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는 만큼 관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진형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영화상영관이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밀폐된 공간인 만큼 소방시설과 피난로가 상시 정상 작동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불법행위에는 엄정하게 대처하는 한편, 관계인들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도 함께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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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5
  • 완주군, 문화나눔단 대상 보이스피싱 예방교육 실시
    완주군이 지난 14일 ‘책 읽어주는 문화나눔단’ 단원들을 대상으로 급증하는 금융범죄 피해를 막기 위한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문화나눔단 단원들의 금융사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로서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교육은 이성아 전북신용보증재단 성장지원센터 계장이 강사로 나섰다. 기관 사칭형, 대출사기형, 지인 사칭형, 리딩방 투자사기 등 최근 발생하는 금융사기 사례를 중심으로 실제 발생 사례와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요령을 전달했다. 또한 다양한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실제 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예방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교육은 전북신용보증재단이 전북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 전북경찰청과 협업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현재 전북신용보증재단은 도내 시군을 순회하며 금융 취약계층과 도민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관우 도서관사업소장은 이번 교육이 단원들의 예방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봉사활동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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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5
  • “귀농귀촌, 완주에서 답 찾다”...수도권 도시민 관심
    완주군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귀농귀촌 상담홍보전’에 참가해 수도권 도시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과 홍보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북 도내 13개 시군 상담관을 비롯해 귀농창업자금과 농촌일자리 설명회 등이 진행되었으며,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정착 정보를 제공했다. 군은 군청과 귀농귀촌지원센터, 귀농귀촌협의회가 공동 참여해 예비 귀농귀촌인 36명을 대상으로 심층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와 귀농인의 집 등 임시거주시설을 안내하고, 스마트팜, 치유농업, 열대과일 재배 등 9개 분야의 현장 멘토단을 구성해 밀착 상담을 이어갔다. 실제 정착한 멘토들이 현장 경험을 공유해 상담의 전문성을 높였으며, 참여형 이벤트인 '오감랜드'를 통해 완주 농산물의 매력도 알렸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주거, 농지, 소득 등 개인별 여건과 고민에 맞춘 상담·체험·교육·정착이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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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0
  • 부안귀농귀촌지원센터, 2026년 전북자치도 귀농‧귀촌 상담홍보전 참가
    부안군 귀농귀촌지원센터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귀농·귀촌 상담홍보전’에 참가해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정착 지원정책과 생활 여건을 소개했다. 이번 홍보전은 전북자치도의 귀농·귀촌·귀어 활성화와 지역 인구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내 13개 시·군이 참여해 맞춤형 상담과 특화 정책을 공유했다. 센터는 청정 자연환경과 풍부한 농업 자원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농업교육, 주택 지원, 정착금 지원 등 부안군의 대표 정책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사전 상담 신청 단계에서부터 높은 신청률을 기록하며 큰 관심을 끌었으며, 현장에서는 1대 1 맞춤형 상담 부스를 통해 주거·영농·정착자금 등 준비 단계별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 이성기 센터장은 부안에 대한 높은 관심에 부응해 귀농·귀촌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정책 홍보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홍보전이 부안의 매력을 발견하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센터는 연중 상시 상담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탐색 방문, 장·단기 체류 프로그램 등 실질적인 정착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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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7
  • 무주군, 3자녀 이상 가구 패밀리카 구입 지원
    무주군이 ‘3자녀 이상 가구 패밀리카 지원사업’ 대상 가구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다자녀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이동 편의를 높여 저출생 극복에 이바지한다는 취지에서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추진하는 것으로, 지역 내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하면서 18세 이하 자녀 3명 이상을 양육하는 가구가 대상이다. 지원 금액은 2026년 1월 1일 이후 계약하고 공고일 이후 신규 등록한 6~11인승 패밀리카 구입비의 10%를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전기자동차 지원금은 국비 및 지방자치단체 전기차 보조금을 제외한 차량 구입비를 기준으로 산정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5일 오후 6시까지로 무주군청 인구활력과를 방문해 신청서와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서류는 공고일 이후 발급된 서류만 인정하며 우편이나 팩스, 이메일 접수는 불가능하다. 대상자 선정은 신청자 중 6세 미만 자녀 수, 막내 자녀 나이, 18세 이하 자녀 수, 차량 보유 현황, 무주군 거주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고득점 순으로 선발한다. 결과는 7월 27일 무주군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애경 무주군청 인구활력과 인구정책팀장은 보조금을 받은 차량은 2년간 의무 운행과 도내 거주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며, 무주군에서는 공정한 대상자 선정과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패밀리카 지원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무주군청 인구활력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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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6
  • 도민 15명 중 1명 소방안전교육 받았다. 전북소방, 상반기 11만6천여명 교육, 만족도 98점대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2026년 상반기 도민 소방안전교육 추진실적을 분석한 결과 총 11만 6,732명이 소방안전교육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말 기준 도내 관할 인구 대비 6.77% 수준으로 도민 약 15명 중 1명이 올해 상반기 소방안전교육을 이수한 셈이다. 지역별 교육 인원은 전주완산이 1만 8,756명으로 가장 많았고 전주덕진, 익산, 군산 순으로 뒤를 이었다. 인구 대비 달성률은 장수(17.63%), 무주(13.52%), 임실(12.22%) 순으로 높게 나타나 군 단위 지역의 참여가 특히 활발했던 것으로 분석됐다. 노인, 외국인, 장애인 등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소방안전교육도 중점적으로 추진됐다. 상반기 취약계층 교육 인원은 2만 5,547명으로 전체 교육 인원의 21.9%를 차지했다. 취약계층 교육은 화재 발생 시 대피가 어렵거나 안전정보 접근성이 낮은 대상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화재 시 대피요령,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119 신고요령,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수칙 등 실생활 중심의 내용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교육 만족도 역시 매우 높게 나타났다. 상반기 만족도 조사 결과 평균 점수는 98.78점을 기록했다. 세부 항목별로는 강사가 99.32점으로 가장 높았고 교육 내용과 추천 의향이 각각 98.98점, 강의 기법과 교육 실효성이 98.31점을 기록했다. 소방본부는 높은 만족도에 대해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체험과 사례 중심의 교육을 확대하고 대상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추진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소철환 도 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은 소방안전교육은 재난이 발생한 뒤의 대응보다 한발 앞선 가장 확실한 예방활동이라며 도민 누구나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지키고 이웃을 도울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소방안전교육을 더욱 촘촘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소방본부는 하반기에도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도민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소방안전 체험 인프라를 전방위로 넓혀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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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3
  • 여름철 유증기 화재 막는다…전북소방, 8주간 도내 셀프주유소 489개소 집중점검 실시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유증기 발생량이 증가함에 따라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셀프주유취급소를 대상으로 7월부터 8월까지 약 8주간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도내 셀프주유취급소 489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각 소방서 화재안전조사단이 현장을 방문해 위험물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위치·구조·설비 기준과 저장·취급 기준 준수 여부, 변경허가 위반 여부, 정기점검 이행 여부, 안전관리자 근무실태 등이다. 특히 여름 휴가철 이용객 증가와 야간 시간대 안전관리 공백을 예방하기 위해 안전관리자 상주 의무 준수 여부를 확인하는 야간 불시검사도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셀프주유소 특례 기준에 따라 고객의 주유 작업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감시대 관리 상태, 감시카메라 정상 작동 여부, 위험물 공급을 즉시 정지할 수 있는 제어장치 및 방송설비의 적정 작동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전북소방본부는 점검과 함께 현장 안전컨설팅을 실시해 관계인의 자율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여름철 유증기 화재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전북소방본부 소철환 예방안전과장은 여름철 고온으로 인한 유증기 화재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철저한 점검과 홍보를 병행할 것이라며, 위법사항이 확인될 경우 입건이나 과태료 부과 등 엄정한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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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2
  • 정읍시, 전북 상반기 지방세 징수 평가 ‘우수기관’ 선정…조정교부금 900만원 확보
    정읍시가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한 ‘2026년 상반기 지방세 징수 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성과 보상금(인센티브)으로 조정교부금 900만 원을 확보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 징수 운영 실적을 분석해 우수기관을 가려냈다. 이번 평가는 체납 지방세 징수율, 재산 공매 건수, 자동차 등록 번호판 영치 실적을 비롯한 9개 항목에 걸쳐 종합적으로 이뤄졌다. 그동안 정읍시는 재원 확보와 재정 건전성을 높이고 조세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적극적인 징수 행정을 추진해 왔다. 특히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압류 재산 공매, 관외 고질 체납자 징수 등 일관되고 뚝심 있는 정책을 펼쳤다. 아울러 체납자 소유의 재산을 꾸준히 모니터링해 부동산과 금융 자산 압류, 채권 예금 추심 등 다각적으로 체납액을 거둬들인 점이 이번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납세 편의를 돕고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더욱 신뢰받는 공정한 세무 행정을 펼쳐 안정적인 세수 확충과 재정 자립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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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1
  • 정읍시, 도내 바우처택시 시범 지역 중 첫 시동…내달 1일부터 추진
    정읍시가 오는 7월 1일부터 비휠체어 장애인과 고령자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돕는 바우처 택시 35대를 도내 시범 지역 중 가장 먼저 도입해 운행을 시작한다. 바우처 택시는 평소 일반 영업을 하다가 임산부를 비롯한 교통약자의 호출이 접수되면 우선 배차하는 서비스다. 올해 시범 운영 대상인 4개 시·군 가운데 정읍이 가장 먼저 시행에 나선다. 시는 이용자의 대기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당초 20대였던 계획을 대폭 수정해 총 35대를 투입하기로 했다. 운행 대수가 크게 늘어나면서 기존 휠체어 전용 특별교통수단에 집중되던 수요가 분산돼 전반적인 배차 효율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사전 준비도 꼼꼼히 마쳤다. 시는 관내 택시업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어 의견을 나누고 업무 수탁기관인 사단법인 지체장애인협회 정읍시지회와 긴밀히 소통해 왔다. 지난 22일에는 본격적인 운영을 알리는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불친절 방지와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직무 교육을 실시해 서비스 질을 높였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이번 바우처 택시 도입이 이동에 어려움을 겪던 교통약자의 보행권을 넓히고 사회 참여를 돕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철저한 운영을 바탕으로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만들고 복지 수준을 꾸준히 높여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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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9
  • 완주 휴먼에노스, ‘산화질소 대사체 국제 심포지엄’ 주관
    완주군에 소재한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휴먼에노스가 오는 7월 1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총회의실에서 열리는 ‘제4회 산화질소 대사체 국제 심포지엄’에 주관사로 참여해 글로벌 바이오 연구 성과를 세계 무대에 선보인다. 이번 심포지엄은 한국, 중국, 미국 연구진이 공동 참여해 산화질소 대사체의 작용 기전 규명과 임상 및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논의하는 국제 학술 교류 행사다. 행사에는 하버드대학교, 메이오 클리닉, 부산대학교 등 국내외 유수의 의과대학과 연구 기관 교수진이 대거 참여한다. 주요 발표로 부산대학교 신용일 교수가 ‘산화질소 대사체의 경도인지장애 대상 인체적용시험 결과와 임상적 가능성’을 주제로 발표하며, 국내외 연구진은 고혈압, 당뇨병, 뇌혈관 질환 등 다양한 분야의 임상 연구 결과를 공유한다. 심포지엄을 주관하는 휴먼에노스는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테크노파크의 지원을 통해 수행된 연구 성과를 집중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휴먼에노스는 활발한 연구개발 활동과 더불어 지역 농가와의 계약 재배를 통한 상생 협력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2025년 총 820톤의 도내 농산물을 수매한 데 이어 올해는 2,000톤 규모로 수매량을 대폭 확대한다. 나아가 오는 2027년 이후에는 연간 5,000톤에서 7,000톤 수준까지 늘릴 계획이다. 현재 중국, 미국 등 해외 시장 진출을 추진하며 원료 및 제품의 글로벌 사업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휴먼에노스 관계자는 산화질소 대사체 연구가 기초과학을 넘어 의료와 산업 현장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국제 심포지엄을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학계, 의료계, 산업계 간 협력을 강화해 연구 성과가 국민 건강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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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9
  • 소리 대신 빛으로 화재 알린다. 전북소방본부, 청각·언어 장애인 800세대에 시각경보형 연기감지기 보급사업 전개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청각·언어장애인의 주거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도내 청각·언어장애인 800세대를 대상으로 시각경보형 연기감지기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화재 발생 시 경보음을 듣기 어려운 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해 연기를 감지하면 빛으로 위험을 알려주는 맞춤형 기초소방시설을 보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반 연기감지기와 달리 눈으로 화재를 인지할 수 있어 신속한 대피를 돕는다. 전북소방본부는 화재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도내 14개 시·군 청각·언어장애인 거주 세대 가운데 화재 위험도가 높은 노후아파트 800세대를 우선 선정해 감지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 2월 한국농아인협회 전북본부와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다. 보급 대상은 농아인협회에 등록된 수어 사용 청각장애인을 1순위로, 시군 등록 청각장애인을 2순위로 선정하며 세대별 설치 일정은 문자나 영상통화로 사전 조율한다. 감지기 설치는 대상 세대를 직접 방문해 진행한다. 의사소통 여건을 고려해 시군 농아인협회 관계자가 동행하거나 수어가 포함된 사전 제작 영상을 활용해 감지기 작동 방법과 화재 발생 시 대처요령을 안내할 예정이다. 소방본부는 수어가 포함된 교육 영상도 함께 제작해 방문 설치 과정에서 화재안전교육을 병행함으로써 설치 이후에도 안전한 주거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화재안전은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보장돼야 할 기본 안전권이라며 장애 특성과 생활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소방안전대책을 확대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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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4
  • 정읍시, 세대 공감 이끄는 미술관 특별전 운영…도내 공립미술관 소장품 공유
    정읍시립미술관이 오는 7월 19일까지 전북도립미술관 소장품을 선보이는 기획 전시 ‘산, 들, 바람 그리고 이곳’과 매체 예술(미디어아트) ‘버라이어티 베어(Variety Bears)’ 시즌 3를 동시에 열어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체험을 선사한다. ‘산, 들, 바람 그리고 이곳’은 전북도립미술관 소장품 가운데 자연과 장소를 다룬 작품들을 엄선해 제2전시실에 선보인다. 전북 출신 박민평, 송수남 작가를 비롯해 한운성, 지용출 등 예술가 17명이 참여해 평면과 입체 작품 26점을 내놓았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경관 재현을 넘어 장소, 기억, 지각이 교차하는 경험의 공간으로서 풍경을 바라보는 동시대 작가들의 독창적인 예술 시선을 담았다. 화면 속 자연의 물리적 요소들은 작가의 개인적 경험을 거쳐 새롭게 해석돼 관람객에게 익숙한 풍경을 다른 각도에서 바라볼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진행하는 ‘버라이어티 베어’ 시즌 3는 누구나 쉽고 즐겁게 참여하는 시민 친화형 미디어아트 전시다. 영상, 소리, 공간 연출을 더한 몰입형 작품은 자연 풍경 속에 등장한 거대한 곰 인형이라는 독특한 설정으로 관람객에게 유쾌한 상상력과 신선한 즐거움을 안겨준다. 제3전시실에는 전시와 연계한 교육 체험 공간이 별도로 조성됐다. 미술관 입구와 1층 휴게 공간 곳곳에는 시원한 여름 풍경과 팝적인 요소를 가미한 사진 촬영 구역(포토존)을 꾸며 방문객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시립미술관 관계자는 도내 공립미술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소장품을 지역 사회와 공유해 시민들이 수준 높은 미술 작품을 가까이에서 접하게 됐다며, 이번 기획전이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과 소통을 이끄는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기획전시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입장 마감은 오후 5시 30분이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전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정읍시립미술관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미술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문화 자산을 활용해 시민 중심의 열린 문화 공간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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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9
  • 남원시, 2026년 지자체 합동평가 9년 연속‘전북 1위’ 달성
    남원시가 2026년('25년 실적) 지자체 합동평가에서 도내 14개 시·군 가운데 종합 1위를 차지하며 9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되었다. 지난 2018년부터 전북 1위의 성과를 한 해도 놓치지 않은 남원시는 특히 올해 65개의 정량지표를 100% 달성하는 대기록을 세우며 최고 수준의 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자체 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국가 주요시책, 국가 위임사무, 국가 보조사업 등의 추진성과를 평가하는 정부 차원의 대표적인 종합평가다. 전북자치도가 행정안전부의 기준에 따라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복지, 환경, 안전, 경제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분야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남원시는 도내에서 유일하게 목표 달성도를 평가하는 정량평가 분야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주민 1인당 재활용 가능자원 분리수거량,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실적 등 65개 모든 국정지표를 달성했다. 또한 우수사례를 평가하는 정성평가 분야(8개 지표)에서도 시부 1위에 선정되며 남원시의 시민 중심 정책들이 차별성과 효과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동안 남원시는 부단체장 주재 보고회 등을 통해 지표별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체계적 방안을 수립하는 등 평가 대응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전 직원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업으로 우수한 실적을 거둔 남원시는 이번 결과로 재정 특별교부세를 지원받을 예정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지자체 합동평가에서 9년 연속 전북특별자치도 1위를 달성한 것은 시민들에게 최고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시민이 행복한 남원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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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9
  • 전북소방본부-원광대학교병원, 119구급대원 응급처치 역량 강화 전문교육 진행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17일 원광대학교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와 함께 도내 119구급대원을 대상으로 중증응급환자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병원 도착 전 단계에서 이뤄지는 응급처치의 전문성을 높이고, 중증응급환자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이송하기 위한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특수 응급상황에서 필요한 정맥로 확보, 기도 관리, 상처 드레싱, 정형외과적 응급처치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구급대원들이 실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이론 설명보다 실습 비중을 높였으며, 각 처치 과정을 순환형 실습 방식으로 운영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또한 원광대학교병원 고압산소치료실과 닥터헬기 운영 현장을 둘러보는 라운딩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했다. 구급대원들은 중증응급환자 이송부터 병원 인계, 전원 과정까지 이어지는 의료체계를 직접 확인하며 의료기관과 소방 간 협업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이번 교육을 통해 구급대원의 전문 응급처치 능력을 높이는 한편, 권역응급의료센터와의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해 도내 중증응급환자 대응체계를 촘촘히 다져나갈 방침이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119구급대원의 현장 전문성은 도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역량이다”며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도민에게 더 신속하고 수준 높은 응급의료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교육과 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당부했다. 전북특별자치도,119구급대원,응급의료전문교육,중증응급환자,원광대학교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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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8
  • 사전 예고 없이 동일 시간대 동시 점검... 도내 아파트 소방, 피난·방화시설 불법행위 불시단속 실시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아파트 등에 설치된 소방시설과 피난·방화시설의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자율적인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일제·불시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도내 모든 소방관서가 참여한 가운데 사전 예고 없이 동일 시간대에 동시에 진행된다. 대상은 도내 아파트 가운데 면적과 층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곳을 중심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조례 개정으로 신고포상제 대상에 아파트, 운동시설, 오피스텔 등 도민 생활 밀접 시설이 대폭 추가된 만큼, 단속과 함께 입주민을 대상으로 한 홍보활동도 병행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공동주택 내 시설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입주민 스스로 안전관리에 참여하는 분위기를 확산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방시설 폐쇄·차단, 피난·방화시설 훼손, 복도·계단·비상구 물건 적치 및 피난 장애물 설치 행위 등이다. 다수의 세대가 거주하는 아파트 특성상 비상구와 계단, 방화문 등 피난로가 확보되지 않으면 짧은 시간 내에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평상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피난·방화시설은 화재 발생 시 주민들이 대피할 수 있는 생명의 통로”라며 “아파트가 신고포상제 대상에 포함된 만큼 입주민 모두가 소방시설과 피난시설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자율적인 안전관리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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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8

포토뉴스 검색결과

  • 화재 시 대형 인명피해 막는다... 전북소방, 도내 영화상영관 15개소 일제 불시단속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소방시설 차단과 피난·방화시설 폐쇄 등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도내 영화상영관 15개소를 대상으로 일제 불시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사전 통지를 거치는 일반 화재안전조사와 달리, 별도 예고 없이 도내 전 소방관서가 동시에 참여하는 무경고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속반은 소방시설의 전원 차단 및 연동기능 정지 여부, 피난·방화시설 폐쇄·훼손 행위, 계단과 통로 등 피난로 내 물건 적치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단속 결과 화재 시 인명피해와 직결되는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입건 및 과태료 부과 등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할 방침이다. 현행법상 소방시설을 폐쇄하거나 차단하는 행위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또한 피난·방화시설을 폐쇄하거나 피난통로에 장애물을 쌓아두는 행위는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는 만큼 관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진형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영화상영관이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밀폐된 공간인 만큼 소방시설과 피난로가 상시 정상 작동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불법행위에는 엄정하게 대처하는 한편, 관계인들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도 함께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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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5
  • 완주군, 문화나눔단 대상 보이스피싱 예방교육 실시
    완주군이 지난 14일 ‘책 읽어주는 문화나눔단’ 단원들을 대상으로 급증하는 금융범죄 피해를 막기 위한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문화나눔단 단원들의 금융사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로서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교육은 이성아 전북신용보증재단 성장지원센터 계장이 강사로 나섰다. 기관 사칭형, 대출사기형, 지인 사칭형, 리딩방 투자사기 등 최근 발생하는 금융사기 사례를 중심으로 실제 발생 사례와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요령을 전달했다. 또한 다양한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실제 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예방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교육은 전북신용보증재단이 전북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 전북경찰청과 협업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현재 전북신용보증재단은 도내 시군을 순회하며 금융 취약계층과 도민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관우 도서관사업소장은 이번 교육이 단원들의 예방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봉사활동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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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5
  • “귀농귀촌, 완주에서 답 찾다”...수도권 도시민 관심
    완주군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귀농귀촌 상담홍보전’에 참가해 수도권 도시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과 홍보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북 도내 13개 시군 상담관을 비롯해 귀농창업자금과 농촌일자리 설명회 등이 진행되었으며,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정착 정보를 제공했다. 군은 군청과 귀농귀촌지원센터, 귀농귀촌협의회가 공동 참여해 예비 귀농귀촌인 36명을 대상으로 심층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와 귀농인의 집 등 임시거주시설을 안내하고, 스마트팜, 치유농업, 열대과일 재배 등 9개 분야의 현장 멘토단을 구성해 밀착 상담을 이어갔다. 실제 정착한 멘토들이 현장 경험을 공유해 상담의 전문성을 높였으며, 참여형 이벤트인 '오감랜드'를 통해 완주 농산물의 매력도 알렸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주거, 농지, 소득 등 개인별 여건과 고민에 맞춘 상담·체험·교육·정착이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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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단체
    2026-07-10
  • 부안귀농귀촌지원센터, 2026년 전북자치도 귀농‧귀촌 상담홍보전 참가
    부안군 귀농귀촌지원센터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귀농·귀촌 상담홍보전’에 참가해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정착 지원정책과 생활 여건을 소개했다. 이번 홍보전은 전북자치도의 귀농·귀촌·귀어 활성화와 지역 인구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내 13개 시·군이 참여해 맞춤형 상담과 특화 정책을 공유했다. 센터는 청정 자연환경과 풍부한 농업 자원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농업교육, 주택 지원, 정착금 지원 등 부안군의 대표 정책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사전 상담 신청 단계에서부터 높은 신청률을 기록하며 큰 관심을 끌었으며, 현장에서는 1대 1 맞춤형 상담 부스를 통해 주거·영농·정착자금 등 준비 단계별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 이성기 센터장은 부안에 대한 높은 관심에 부응해 귀농·귀촌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정책 홍보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홍보전이 부안의 매력을 발견하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센터는 연중 상시 상담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탐색 방문, 장·단기 체류 프로그램 등 실질적인 정착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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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7
  • 무주군, 3자녀 이상 가구 패밀리카 구입 지원
    무주군이 ‘3자녀 이상 가구 패밀리카 지원사업’ 대상 가구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다자녀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이동 편의를 높여 저출생 극복에 이바지한다는 취지에서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추진하는 것으로, 지역 내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하면서 18세 이하 자녀 3명 이상을 양육하는 가구가 대상이다. 지원 금액은 2026년 1월 1일 이후 계약하고 공고일 이후 신규 등록한 6~11인승 패밀리카 구입비의 10%를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전기자동차 지원금은 국비 및 지방자치단체 전기차 보조금을 제외한 차량 구입비를 기준으로 산정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5일 오후 6시까지로 무주군청 인구활력과를 방문해 신청서와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서류는 공고일 이후 발급된 서류만 인정하며 우편이나 팩스, 이메일 접수는 불가능하다. 대상자 선정은 신청자 중 6세 미만 자녀 수, 막내 자녀 나이, 18세 이하 자녀 수, 차량 보유 현황, 무주군 거주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고득점 순으로 선발한다. 결과는 7월 27일 무주군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애경 무주군청 인구활력과 인구정책팀장은 보조금을 받은 차량은 2년간 의무 운행과 도내 거주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며, 무주군에서는 공정한 대상자 선정과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패밀리카 지원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무주군청 인구활력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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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6
  • 도민 15명 중 1명 소방안전교육 받았다. 전북소방, 상반기 11만6천여명 교육, 만족도 98점대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2026년 상반기 도민 소방안전교육 추진실적을 분석한 결과 총 11만 6,732명이 소방안전교육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말 기준 도내 관할 인구 대비 6.77% 수준으로 도민 약 15명 중 1명이 올해 상반기 소방안전교육을 이수한 셈이다. 지역별 교육 인원은 전주완산이 1만 8,756명으로 가장 많았고 전주덕진, 익산, 군산 순으로 뒤를 이었다. 인구 대비 달성률은 장수(17.63%), 무주(13.52%), 임실(12.22%) 순으로 높게 나타나 군 단위 지역의 참여가 특히 활발했던 것으로 분석됐다. 노인, 외국인, 장애인 등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소방안전교육도 중점적으로 추진됐다. 상반기 취약계층 교육 인원은 2만 5,547명으로 전체 교육 인원의 21.9%를 차지했다. 취약계층 교육은 화재 발생 시 대피가 어렵거나 안전정보 접근성이 낮은 대상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화재 시 대피요령,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119 신고요령,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수칙 등 실생활 중심의 내용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교육 만족도 역시 매우 높게 나타났다. 상반기 만족도 조사 결과 평균 점수는 98.78점을 기록했다. 세부 항목별로는 강사가 99.32점으로 가장 높았고 교육 내용과 추천 의향이 각각 98.98점, 강의 기법과 교육 실효성이 98.31점을 기록했다. 소방본부는 높은 만족도에 대해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체험과 사례 중심의 교육을 확대하고 대상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추진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소철환 도 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은 소방안전교육은 재난이 발생한 뒤의 대응보다 한발 앞선 가장 확실한 예방활동이라며 도민 누구나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지키고 이웃을 도울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소방안전교육을 더욱 촘촘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소방본부는 하반기에도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도민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소방안전 체험 인프라를 전방위로 넓혀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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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3
  • 여름철 유증기 화재 막는다…전북소방, 8주간 도내 셀프주유소 489개소 집중점검 실시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유증기 발생량이 증가함에 따라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셀프주유취급소를 대상으로 7월부터 8월까지 약 8주간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도내 셀프주유취급소 489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각 소방서 화재안전조사단이 현장을 방문해 위험물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위치·구조·설비 기준과 저장·취급 기준 준수 여부, 변경허가 위반 여부, 정기점검 이행 여부, 안전관리자 근무실태 등이다. 특히 여름 휴가철 이용객 증가와 야간 시간대 안전관리 공백을 예방하기 위해 안전관리자 상주 의무 준수 여부를 확인하는 야간 불시검사도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셀프주유소 특례 기준에 따라 고객의 주유 작업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감시대 관리 상태, 감시카메라 정상 작동 여부, 위험물 공급을 즉시 정지할 수 있는 제어장치 및 방송설비의 적정 작동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전북소방본부는 점검과 함께 현장 안전컨설팅을 실시해 관계인의 자율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여름철 유증기 화재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전북소방본부 소철환 예방안전과장은 여름철 고온으로 인한 유증기 화재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철저한 점검과 홍보를 병행할 것이라며, 위법사항이 확인될 경우 입건이나 과태료 부과 등 엄정한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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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2
  • 정읍시, 전북 상반기 지방세 징수 평가 ‘우수기관’ 선정…조정교부금 900만원 확보
    정읍시가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한 ‘2026년 상반기 지방세 징수 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성과 보상금(인센티브)으로 조정교부금 900만 원을 확보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 징수 운영 실적을 분석해 우수기관을 가려냈다. 이번 평가는 체납 지방세 징수율, 재산 공매 건수, 자동차 등록 번호판 영치 실적을 비롯한 9개 항목에 걸쳐 종합적으로 이뤄졌다. 그동안 정읍시는 재원 확보와 재정 건전성을 높이고 조세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적극적인 징수 행정을 추진해 왔다. 특히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압류 재산 공매, 관외 고질 체납자 징수 등 일관되고 뚝심 있는 정책을 펼쳤다. 아울러 체납자 소유의 재산을 꾸준히 모니터링해 부동산과 금융 자산 압류, 채권 예금 추심 등 다각적으로 체납액을 거둬들인 점이 이번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납세 편의를 돕고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더욱 신뢰받는 공정한 세무 행정을 펼쳐 안정적인 세수 확충과 재정 자립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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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1
  • 정읍시, 도내 바우처택시 시범 지역 중 첫 시동…내달 1일부터 추진
    정읍시가 오는 7월 1일부터 비휠체어 장애인과 고령자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돕는 바우처 택시 35대를 도내 시범 지역 중 가장 먼저 도입해 운행을 시작한다. 바우처 택시는 평소 일반 영업을 하다가 임산부를 비롯한 교통약자의 호출이 접수되면 우선 배차하는 서비스다. 올해 시범 운영 대상인 4개 시·군 가운데 정읍이 가장 먼저 시행에 나선다. 시는 이용자의 대기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당초 20대였던 계획을 대폭 수정해 총 35대를 투입하기로 했다. 운행 대수가 크게 늘어나면서 기존 휠체어 전용 특별교통수단에 집중되던 수요가 분산돼 전반적인 배차 효율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사전 준비도 꼼꼼히 마쳤다. 시는 관내 택시업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어 의견을 나누고 업무 수탁기관인 사단법인 지체장애인협회 정읍시지회와 긴밀히 소통해 왔다. 지난 22일에는 본격적인 운영을 알리는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불친절 방지와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직무 교육을 실시해 서비스 질을 높였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이번 바우처 택시 도입이 이동에 어려움을 겪던 교통약자의 보행권을 넓히고 사회 참여를 돕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철저한 운영을 바탕으로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만들고 복지 수준을 꾸준히 높여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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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9
  • 완주 휴먼에노스, ‘산화질소 대사체 국제 심포지엄’ 주관
    완주군에 소재한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휴먼에노스가 오는 7월 1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총회의실에서 열리는 ‘제4회 산화질소 대사체 국제 심포지엄’에 주관사로 참여해 글로벌 바이오 연구 성과를 세계 무대에 선보인다. 이번 심포지엄은 한국, 중국, 미국 연구진이 공동 참여해 산화질소 대사체의 작용 기전 규명과 임상 및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논의하는 국제 학술 교류 행사다. 행사에는 하버드대학교, 메이오 클리닉, 부산대학교 등 국내외 유수의 의과대학과 연구 기관 교수진이 대거 참여한다. 주요 발표로 부산대학교 신용일 교수가 ‘산화질소 대사체의 경도인지장애 대상 인체적용시험 결과와 임상적 가능성’을 주제로 발표하며, 국내외 연구진은 고혈압, 당뇨병, 뇌혈관 질환 등 다양한 분야의 임상 연구 결과를 공유한다. 심포지엄을 주관하는 휴먼에노스는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테크노파크의 지원을 통해 수행된 연구 성과를 집중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휴먼에노스는 활발한 연구개발 활동과 더불어 지역 농가와의 계약 재배를 통한 상생 협력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2025년 총 820톤의 도내 농산물을 수매한 데 이어 올해는 2,000톤 규모로 수매량을 대폭 확대한다. 나아가 오는 2027년 이후에는 연간 5,000톤에서 7,000톤 수준까지 늘릴 계획이다. 현재 중국, 미국 등 해외 시장 진출을 추진하며 원료 및 제품의 글로벌 사업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휴먼에노스 관계자는 산화질소 대사체 연구가 기초과학을 넘어 의료와 산업 현장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국제 심포지엄을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학계, 의료계, 산업계 간 협력을 강화해 연구 성과가 국민 건강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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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9
  • 소리 대신 빛으로 화재 알린다. 전북소방본부, 청각·언어 장애인 800세대에 시각경보형 연기감지기 보급사업 전개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청각·언어장애인의 주거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도내 청각·언어장애인 800세대를 대상으로 시각경보형 연기감지기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화재 발생 시 경보음을 듣기 어려운 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해 연기를 감지하면 빛으로 위험을 알려주는 맞춤형 기초소방시설을 보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반 연기감지기와 달리 눈으로 화재를 인지할 수 있어 신속한 대피를 돕는다. 전북소방본부는 화재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도내 14개 시·군 청각·언어장애인 거주 세대 가운데 화재 위험도가 높은 노후아파트 800세대를 우선 선정해 감지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 2월 한국농아인협회 전북본부와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다. 보급 대상은 농아인협회에 등록된 수어 사용 청각장애인을 1순위로, 시군 등록 청각장애인을 2순위로 선정하며 세대별 설치 일정은 문자나 영상통화로 사전 조율한다. 감지기 설치는 대상 세대를 직접 방문해 진행한다. 의사소통 여건을 고려해 시군 농아인협회 관계자가 동행하거나 수어가 포함된 사전 제작 영상을 활용해 감지기 작동 방법과 화재 발생 시 대처요령을 안내할 예정이다. 소방본부는 수어가 포함된 교육 영상도 함께 제작해 방문 설치 과정에서 화재안전교육을 병행함으로써 설치 이후에도 안전한 주거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화재안전은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보장돼야 할 기본 안전권이라며 장애 특성과 생활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소방안전대책을 확대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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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4
  • 정읍시, 세대 공감 이끄는 미술관 특별전 운영…도내 공립미술관 소장품 공유
    정읍시립미술관이 오는 7월 19일까지 전북도립미술관 소장품을 선보이는 기획 전시 ‘산, 들, 바람 그리고 이곳’과 매체 예술(미디어아트) ‘버라이어티 베어(Variety Bears)’ 시즌 3를 동시에 열어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체험을 선사한다. ‘산, 들, 바람 그리고 이곳’은 전북도립미술관 소장품 가운데 자연과 장소를 다룬 작품들을 엄선해 제2전시실에 선보인다. 전북 출신 박민평, 송수남 작가를 비롯해 한운성, 지용출 등 예술가 17명이 참여해 평면과 입체 작품 26점을 내놓았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경관 재현을 넘어 장소, 기억, 지각이 교차하는 경험의 공간으로서 풍경을 바라보는 동시대 작가들의 독창적인 예술 시선을 담았다. 화면 속 자연의 물리적 요소들은 작가의 개인적 경험을 거쳐 새롭게 해석돼 관람객에게 익숙한 풍경을 다른 각도에서 바라볼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진행하는 ‘버라이어티 베어’ 시즌 3는 누구나 쉽고 즐겁게 참여하는 시민 친화형 미디어아트 전시다. 영상, 소리, 공간 연출을 더한 몰입형 작품은 자연 풍경 속에 등장한 거대한 곰 인형이라는 독특한 설정으로 관람객에게 유쾌한 상상력과 신선한 즐거움을 안겨준다. 제3전시실에는 전시와 연계한 교육 체험 공간이 별도로 조성됐다. 미술관 입구와 1층 휴게 공간 곳곳에는 시원한 여름 풍경과 팝적인 요소를 가미한 사진 촬영 구역(포토존)을 꾸며 방문객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시립미술관 관계자는 도내 공립미술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소장품을 지역 사회와 공유해 시민들이 수준 높은 미술 작품을 가까이에서 접하게 됐다며, 이번 기획전이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과 소통을 이끄는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기획전시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입장 마감은 오후 5시 30분이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전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정읍시립미술관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미술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문화 자산을 활용해 시민 중심의 열린 문화 공간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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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9
  • 남원시, 2026년 지자체 합동평가 9년 연속‘전북 1위’ 달성
    남원시가 2026년('25년 실적) 지자체 합동평가에서 도내 14개 시·군 가운데 종합 1위를 차지하며 9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되었다. 지난 2018년부터 전북 1위의 성과를 한 해도 놓치지 않은 남원시는 특히 올해 65개의 정량지표를 100% 달성하는 대기록을 세우며 최고 수준의 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자체 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국가 주요시책, 국가 위임사무, 국가 보조사업 등의 추진성과를 평가하는 정부 차원의 대표적인 종합평가다. 전북자치도가 행정안전부의 기준에 따라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복지, 환경, 안전, 경제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분야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남원시는 도내에서 유일하게 목표 달성도를 평가하는 정량평가 분야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주민 1인당 재활용 가능자원 분리수거량,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실적 등 65개 모든 국정지표를 달성했다. 또한 우수사례를 평가하는 정성평가 분야(8개 지표)에서도 시부 1위에 선정되며 남원시의 시민 중심 정책들이 차별성과 효과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동안 남원시는 부단체장 주재 보고회 등을 통해 지표별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체계적 방안을 수립하는 등 평가 대응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전 직원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업으로 우수한 실적을 거둔 남원시는 이번 결과로 재정 특별교부세를 지원받을 예정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지자체 합동평가에서 9년 연속 전북특별자치도 1위를 달성한 것은 시민들에게 최고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시민이 행복한 남원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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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9
  • 전북소방본부-원광대학교병원, 119구급대원 응급처치 역량 강화 전문교육 진행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17일 원광대학교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와 함께 도내 119구급대원을 대상으로 중증응급환자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병원 도착 전 단계에서 이뤄지는 응급처치의 전문성을 높이고, 중증응급환자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이송하기 위한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특수 응급상황에서 필요한 정맥로 확보, 기도 관리, 상처 드레싱, 정형외과적 응급처치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구급대원들이 실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이론 설명보다 실습 비중을 높였으며, 각 처치 과정을 순환형 실습 방식으로 운영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또한 원광대학교병원 고압산소치료실과 닥터헬기 운영 현장을 둘러보는 라운딩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했다. 구급대원들은 중증응급환자 이송부터 병원 인계, 전원 과정까지 이어지는 의료체계를 직접 확인하며 의료기관과 소방 간 협업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이번 교육을 통해 구급대원의 전문 응급처치 능력을 높이는 한편, 권역응급의료센터와의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해 도내 중증응급환자 대응체계를 촘촘히 다져나갈 방침이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119구급대원의 현장 전문성은 도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역량이다”며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도민에게 더 신속하고 수준 높은 응급의료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교육과 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당부했다. 전북특별자치도,119구급대원,응급의료전문교육,중증응급환자,원광대학교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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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8
  • 사전 예고 없이 동일 시간대 동시 점검... 도내 아파트 소방, 피난·방화시설 불법행위 불시단속 실시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아파트 등에 설치된 소방시설과 피난·방화시설의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자율적인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일제·불시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도내 모든 소방관서가 참여한 가운데 사전 예고 없이 동일 시간대에 동시에 진행된다. 대상은 도내 아파트 가운데 면적과 층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곳을 중심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조례 개정으로 신고포상제 대상에 아파트, 운동시설, 오피스텔 등 도민 생활 밀접 시설이 대폭 추가된 만큼, 단속과 함께 입주민을 대상으로 한 홍보활동도 병행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공동주택 내 시설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입주민 스스로 안전관리에 참여하는 분위기를 확산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방시설 폐쇄·차단, 피난·방화시설 훼손, 복도·계단·비상구 물건 적치 및 피난 장애물 설치 행위 등이다. 다수의 세대가 거주하는 아파트 특성상 비상구와 계단, 방화문 등 피난로가 확보되지 않으면 짧은 시간 내에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평상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피난·방화시설은 화재 발생 시 주민들이 대피할 수 있는 생명의 통로”라며 “아파트가 신고포상제 대상에 포함된 만큼 입주민 모두가 소방시설과 피난시설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자율적인 안전관리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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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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