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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지사 '방문 외국인 계절근로 허용 제안' 전국화
      코로나19에 따른 외국인근로자 부족으로 영농철 비상이 걸린 농촌문제 해결을 위해 송하진 도지사가 제안한 방문비자 외국인의 계절근로 허용이 전국사업으로 추진된다. 전북도는 지난 25일 중앙안전대책본부회의에서 송 지사가 제안한 방문(F-1) 등 취업 활동을 할 수 없는 체류 외국인의 계절근로 허용을 법무부가 받아들여 전국 시도에 관련 공문을 배포했다고 26일 밝혔다. 전북도는 도내 과수, 노지채소에 부족한 인력을 베트남, 중국 등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103농가에서 228명을 도입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입국이 제한되어 대책에 나섰다.   주무부처인 법무부와 농식품부에 지역의 사정을 전해 협력을 모색하고, 제도개선 방안을 제출했다. 농가와 1:1 전화통화로 도의 제도개선 방안을 전하고 농가의 수요도 조사했다. 전북도는 농가의 어려움을 파악하고 개선책을 마련해 국무총리 주재 재난대책회의(3.25.)에서 방문(F-1) 등 취업 활동을 할 수 없는 도내 체류 외국인(2,322명)에게 체류목적외 활동허가를 허용토록 제안했다. 이에, 법무부는 전북의 제안을 받아들여 전국사업으로 추진하겠다는 공문을 전국 시도에 배포했다. 운영절차는 방문(F-1) 외국인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정을 받은 농가가 시군 (농업기술센터)과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www.returnfarm.com) 신청하면 일자리를 중개받게 된다. 전북도 김영민 농업정책과장은 “농촌현장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중앙부처와 협력을 통해 농번기 인력수급을 개선하고 있다”며 “시군을 비롯한 농협과 긴밀히 협력해 농촌 인력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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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동,복지
    2020-03-27
  • 산학연관 힘모아 상용차·모빌리티, 혁신성장 생태계 구축 시동 건다.
      전라북도가 상용차산업 혁신성장사업 기술개발에 많은 도내 기업 참여를 위한 ‘상용차·모빌리티 혁신성장 지원단’을 발족했다. 전북도는 23일 자동차융합기술원을 중심으로 상용차산업 혁신성장사업의 기술개발사업에 도내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계획서 작성부터 차근차근 지원할 수 있는 전주기적 지원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상용차·모빌리티 혁신성장 지원단’을 발족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1월 11일 ‘상용차산업 혁신성장 사업 설명회’에서 발표한 기술개발 과제 수주를 위한 전반적인 컨설팅 지원방안에 대한 후속 조치의 일환이다.   도내외 산학연 전문가 24명으로 구성된 ‘상용차·모빌리티 혁신성장 지원단’은 산업부의 올해 사업공고 시행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지원단은 도내 기업의 기술개발사업 참여 확대를 위한 사전컨설팅 지원체계 확립, 기술개발사업의 성공적 수행 및 사업화 촉진을 위한 전략컨설팅, 미래 모빌리티 기술 과제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한 과제 발굴 등 전주기적인 기술개발 컨설팅을 지원한다. 지난 20일에는 산업통상자원부가 국내 상용차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 및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을 위해 ‘상용차산업 혁신성장 및 미래형 산업생태계 구축사업’ 공고를 시행했다. 향후 5년간 1,621억원이 투자되는 이 사업은 상용차부품 고도화 및 선제적 시장 확보를 위한 기술개발과 Co-Lab. 센터, 테크비즈프라자 등 인프라 구축과 기업지원사업 등이 추진된다.   올해 공고된 사업은 상용차산업 혁신성장 플랫폼 구축사업 1개 과제와 상용차산업 점프-업 융복합 기술개발 6개 과제로, 업 공고일은 다음달 20일까지 32일간이며, 산업부는 평가를 통해 수행기관을 선정한 후 오는 5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할 예정으로 과제별 기술제안서 및 공고문 등 자세한 내용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사업의 기술개발과제에 참여하고자 컨설팅을 필요로 하는 기업은 자동차융합기술원에 문의하면 된다. 전라북도 전병순 혁신성장산업국장은 “『상용차 혁신성장 사업』이 시행되기까지 우여곡절이 많았다”면서 “전북 경제의 대표주자인 자동차산업이 친환경, 미래형 산업생태계로 체질을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이번 사업에 도내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는 당부의 말을 남겼다. 자동차융합기술원 이성수 원장은 “도내 기업이 이번 사업을 통해 미래 생태계로 향하는 교두보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단 운영을 통해 도내 기업들이 사업에 많은 참여가 가능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기업의 적극적인 사업 참여와 협력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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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2020-03-24
  • 전라북도 성장사다리 체계 초석, 돋움기업 육성사업 모집 성황리에 마감
        전라북도는 2020년 신규사업으로 시작된 돋움기업 육성사업이 3: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접수를 마감하고 현장평가 등 지원기업 선정을 위한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돋움기업 육성사업」은 중소기업들의 전라북도의 지역경제 및 산업 안정성 확보를 위해 중소기업의 초석을 다지는 일환으로 시작한 전라북도의 기업지원 프로그램인 성장사다리 육성사업 중 첫 단계 지원사업으로, 창업 이후 우수한 기술력과 미래 경쟁력을 기반으로 고성장이 기대되는 도내 중소기업중 매출액 1억이상 10억미만 기업을 성장사다리 지원체계로 유입시켜 집중 지원을 통해 도약기업, 선도기업으로 진출시킨다는 목표로 2020년 시작한 신규사업이다. 전북도에 따르면 지난달 24일부터 이번달 20일까지 한 달여간 참여기업을 모집한 결과 20개사 모집에 총 59개사가 참여하며 3: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라북도와 (재)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은 신청기업에 대한 서류심사를 마치는 대로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 위원을 소집하여 기업환경과 기술·경영상태 등을 현장조사하고 대표자 인터뷰 심사를 통해 참여의지, 성장가능성 등을 심사하여 최종 선정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또한, 돋움기업으로 최종 선정된 기업은 기업진단 및 성장전략 컨설팅, R&D기술개발 지원, 기술사업화 맞춤형 지원, 성장 스케일업 등 지원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이 우선적으로 필요한 분야에 대해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   실제 돋움기업 육성사업에 지원한 모 기업 대표는 “매출액 10억미만인 기업의 경우 다른 기업지원사업 참여시 매출액 정량평가에서 진입장벽이 있어 선정되는 데 어려움이 있었는데, 돋움기업은 매출액 한도액이 있어서 역량 있는 소기업이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돋움기업으로 선정되면 지원프로그램을 발판으로 도약기업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나석훈 전라북도 일자리경제본부장은 “돋움기업 육성사업은 기술 혁신성을 바탕으로 성장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는 성장 초기 단계 기업을 발굴하여 성장사다리 지원체계 유입을 목표로 지원하는 사업이다”며 “앞으로도 성장 잠재력을 지닌 기업을 발굴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전라북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성장사다리 프로그램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북도 성장사다리 육성체계 지원사업은 기업규모 및 성장단계에 기초한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으로 지역과 중앙정부 기업지원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전북형 히든챔피언으로 육성을 통해 지역경제의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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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2020-03-24
  • 전북도, 코로나19 피해기업 위기대응 마케팅 지원
    전라북도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원부자재 수입선 다변화 및 수출판로 개척 등 기업 수요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전북도는 23일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생산 차질, 수출 및 매출 감소 등의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의 수출 촉진을 위해 추진하는 ‘2020년 전북형 위기대응 바우처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4월 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업체의 바우처 활용계획에 따라 수입선 다변화 및 수출 마케팅 전반에 대해 필요한 시기에 필요한 지원항목을 지원받을 수 있는 맞춤형 지원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코로나19로 인한 피해 사실이 있는 도내 제조‧무역 중소기업이며, 총사업비 2억원이 투입된다. 바우처 지원범위는 수입선 발굴에 필요한 경비, 신용조사, 무역보험, 해외마케팅, 바이어 발굴, 외국어 웹사이트 제작, 홍보동영상‧광고 제작, 시제품 제작‧배송, 컨설팅, 해외규격 인증 등 폭넓은 분야를 지원한다.   전북도 이남섭 기업지원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게 피해 회복의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계속적으로 수출기업의 판로 개척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여 수출 활성화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북형 위기대응 바우처 지원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전라북도수출지원관리시스템(https://jbtrade.jeonbuk.go.kr)과 전북경제통상진흥원(www.jbba.kr)에서 내려받은 신청서류를 작성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번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북경제통상진흥원 해외시장팀(063-711-2043)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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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2020-03-24
  • 전북도, 영세납세자 세무대리인 무료 지원
      세무대리인은 부부합산 종합소득금액이 5,000만 원 이하이고, 부동산․승용자동차․회원권 보유재산이 5억 원 이하인 1천만원 이하 개인 영세납세자를 대상으로 지방세 이의신청 및 과세전적부심사 청구 시 청구인을 대리하여 법령검토와 자문, 증거서류 보완 등 불복업무를 지원한다. 전라북도는 세무대리인을 고용하기 어려운 1천만원 이하 개인 영세납세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지방세 대리인을 무료로 지원한다.   다만, 개인 영세납세자라 하더라도 고액·상습 체납자로서 출국 금지 대상자이거나 명단 공개 대상자인 경우에는 세무대리인의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를 위해 도는 변호사·공인회계사·세무사 등 관련 경력 3년 이상 전문가 8명을 세무대리인으로 선정했다. 세무대리인은 지식기부에 참여할 의사가 있는 세무사·공인회계사·변호사 중 관련협회의 추천을 받아 선정했으며, 앞으로 2년간 도내 영세납세자의 권리 보호를 위해 활동할 예정이다. 세무대리인의 도움을 원하는 납세자는 가족증명서 및 소득금액확인서와 함께 ‘전라북도 선정대리인 지정 신청서’를 도나 시군에 제출하면 된다.   도는 납세자의 소득과 재산 등 요건을 검토한 후 접수일로부터 7일 이내에 세무대리인 지정결과를 통지할 예정이다. 세무대리인 선임에 따른 비용문제로 불복청구를 망설였던 납세자, 불복절차 자체를 몰랐던 개인 영세납세자들은 무료 세무대리인을 이용함으로써 납세자 권리보호가 크게 신장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계자는 “지자체 선정 세무대리인 제도는 도내 개인 영세납세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향후에도 납세자 권리 보호를 위한 제도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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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단체
    2020-03-24
  • 순창군 적성면 슬로공동체권역 첫삽 뜬다.
      순창군이 농식품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으로 추진중인「적성 슬로공동체권역 종합정비사업」의 시행계획을 완료하고 지난 20일 슬로라이프센터 착공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적성 슬로공동체권역 종합정비사업은 순창군이 농식품부 공모로 선정되어 2017년부터 추진한 사업으로 적성면 지내·모산·우계·농소 등 4개 마을을 대상으로 국비 25억원 등 총 37억여원이 투입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슬로라이프센터 신축, 마을회관 리모델링, 동네목수공방 조성, 연꽃생태공원 조성, 지역역량강화사업 등이 있다. 특히 이번에 착공되는 슬로라이프센터는 적성면 고원리 189-1등 8개필지 일원 4,979㎡ 부지에 건축면적 568㎡ 규모로 강당, 다목적실, 식당, 다목적광장 등이 조성될 계획이다. 이는 주민복지증진과 지역공동체활동을 위한 복합적 공간을 필요로 하는 주민들의 수요를 충족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인근의 섬진강미술관과 채계산 출렁다리, 섬진강자전거길 등 주변 관광지와 더불어 섬진강을 테마로 하는 순창 동부권의 거점 센터로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적성 슬로공동체권역 사업으로 마을 주민 복지향상은 물론 채계산 출렁다리 등 주변 관광지와 연계한 도농교류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행정과 주민이 힘을 모아 성공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하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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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단체
    2020-03-23
  • 진안서 마이파출소, 기부받은 마스크 진안군 복합노인복지타운에 재기부
    진안경찰서(서장 김태형) 마이파출소(소장 임정빈)는 지난 20일 50대중반으로 추정되는 남성에게 기부받은 마스크 80매를 진안군 복합노인복지타운에 다시 전달했다. 지난 20일 진안읍에 거주하는 50대중반 불상의 남성으로부터, ”사건사고로 인한 민원인들과의 잦은 대면접촉으로 고생이 많으시다. 마파출소에 마스크가 부족하다는 기사를 보고 찾아왔다. 적은 양이지만 보탬이라도 되었으면 한다“고 마스크를 전달하고 곧바로 파출소 밖으로 나갔다. 마이파출소 직원들은 기부받은 마스크 80여장에 대해서 면역력이 약한 노인상대로 다시 전달하기로 결정하고, 당일날 바로 임정빈 마이파출소장과 김솔이 관리반장이 진안군 복합노인복지타운에 직접 마스크를 전달했다. 마이파출소장은 ”마스크를 구하기 어려운 시기에 다른 사람을 위해 나누는 것이 쉽지 않았을 텐데, 마스크를 기증한 시민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심각한 상황에서도 코로나19에 대응하고 주민들에게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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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3
  • 우석대학교 김숙자 계장, 코로나19 방호 물품 기부
    우석대학교(총장 남천현) 김숙자(총무팀) 계장이 코로나19 방호 물품을 대학에 기부했다. 23일 대학 본관 2층 총장 집무실에서 열린 물품 기부 전달식에는 남천현 총장과 송교원 사무처장, 서용성 총무팀장, 김숙자 계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김숙자 계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대학 구성원을 위해 면 마스크 500개와 방호복 20개, 덧신 30개 등 총 100만 원 상당의 방호 물품을 남천현 총장에게 전달했다. 이에 남천현 총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학생과 교직원을 위해 온정을 베풀어줘 정말 감사하다”라며 “함께 나누는 따뜻한 마음이 있기에 우리는 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한편, 우석대학교는 기부받은 물품을 학내 감염예방 활동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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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3
  • 전북은행, 성금 1억6천7백만원 기탁
      전북은행(은행장 임용택)은 20일 전라북도를 찾아 성금 1억6천7백만 원을 기탁해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큰 힘을 보탰다. 이날 기탁식에는 송하진 전북도지사, 임용택 전북은행장, 김성철 부행장, 이성란 부행장, 김동수 공동모금회장이 참석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을 선물했다.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방식으로 전북도에 5천만 원, 전주시 4천만 원, 익산·군산시 1천만 원 등 각 시군별로 기탁되어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에 지원되어 사용될 예정이다. 임용택 은행장은 “우리가 마련한 작은 정성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전북도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전북은행이 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함께 해준 전북 은행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 조기 종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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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3
  • 송하진 지사, 집단감염 위험시설 운영제한 명령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2주 뒤로 다가온 개학을 앞두고 코로나19 확산 억제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절실하다며 보름 동안 일상생활과 방역조치가 조화되는 ‘생활방역’에 모든 도민이 적극 협조해 달라고 간곡히 호소했다. 송하진 지사는 22일 “2주 뒤로 다가온 개학 시기에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게 등교하고 공부하려면 앞으로 보름간의 노력이 대단히 중요하다”며 “14개 시군과 모든 도민이 한뜻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 운동을 강력하게 전개하길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송 지사는 이어 “고위험사업장에 대해서는 방역관리에 대한 전수점검을 꼼꼼히 이행해 방역과 유증상자 관리에 미흡한 다중이용시설은 영업중단 등 행정명령조치 이행을 검토해 시행하겠다"며 “코로나19를 조기 종식하고 지역경제에 미치는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임을 양해해달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북도는 그동안 ‘몸은 멀리 마음은 가깝게’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운동으로 확대해 온 사회적 거리두기를 보다 적극적이고 강력하게 전개하기로 했다.   전북도는 22일 각 시군과 점검반을 편성해 코로나19 위험시설·업종에 대해 수시로 방역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방역이행 미준수로 적발되면 해당시설과 업종에 대해 집회·집합금지, 시설폐쇄 등 행정명령하고, 행정명령 위반 시 벌금부과, 확진자 발생시 손해배상청구 등 강력히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정부가 집단감염 위험시설 운영 제한 조치를 진행하기로 한 종교시설, 실내체육시설, 유흥시설(콜라텍·클럽·유흥주점)에 더해 전북도는 PC방, 노래연습장, 학원, 콜센터, 영화관도 적용해 총  14,330개소의 시설에 대하여 15일간 운영을 제한토록 조치하고 불가피하게 운영할 때는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토록 안내하는 한편 3. 22일부터 준수사항을 도와 시군 공무원들이 현장점검에 돌입했다.  * 종교시설(4,683개소), 실내체육시설(1,532개소), PC방(809개소), 노래방(967개소),   유홍주점(1,019개소), 콜센타(33개), 영화관(17개), 학원(5,270)   강화된 사회적거리두기에 발맞춰 전북도는 종교시설, 요양병원, 콜센터, PC방, 요양시설, 역, 터미널 등 코로나19 고위험시설 종사자와 이용자를 비롯한 도민 홍보를 위해 플래카드 800개를 긴급 제작해 각 시군에 보내고 도내 교통밀집, 유흥밀집지역에 개첨했다.  
    • 지방자치
    • 소방.안전
    2020-03-23
  • 전주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지역SW서비스 사업화 지원사업’ 공모 선정돼 국비 5억 확보
    전주시가  IoT(사물인터넷), 스마트 열화상카메라 등 4차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해 관광과 안전분야 등 지역현안을 해결할 수 있게 됐다. 전주시와 (재)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역SW서비스 사업화 지원사업’ 공모에서 ‘IoT(사물인터넷)를 활용한 딥러닝 기반의 인공지능 유동인구 분석 시스템’과 ‘열화상 카메라를 이용한 블랙아이스 예측 및 대응 시스템’ 개발사업이 선정돼 국비 5억원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소재 강소 SW기업과 초기 스타트업 기업의 ICT 기반의 신규 서비스를 발굴하고 SW 품질관리, 마케팅 등을 병행 추진해 사업화와 시장 진출을 돕는 게 핵심이다. 먼저, 스코인포(대표 두군철)가 수행하는 ‘IoT를 활용한 딥러닝 기반의 인공지능 유동인구 분석 시스템’은 와이파이(Wi-Fi), CCTV영상 등 IoT 장비를 활용해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동동선, 체류시간, 재방문률 등 양질의 유동인구 정보를 수집, 분석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시는 한옥마을과 객사길 등 관광객 분석을 위해 통신사 유동인구 데이터에 의존해왔다. 시는 스코인포의 프로그램이 개발될 경우 자체적으로 수집한 데이터를 통해 관광객의 성향을 분석하고 행동 예측이 가능하게 돼 관광정책을 수립하고 관광 불균형을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또 하랑컴퍼니(대표 김문성)가 수행하는 ‘열화상 카메라를 이용한 블랙아이스 예측 및 대응 시스템’ 개발 사업은 주변 기온과 도로 온도, 기상청의 기상 데이터 등을 바탕으로 열화상 카메라를 활용해 블랙아이스 발생을 예측하고 이를 운전자와 도로 관리기관에 위험을 알려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시스템이다.   시는 이 시스템을 활용할 경우 최근 5년간 6600여 건으로 급증하고 있는 겨울철 블랙아이스 결빙사고에 대한 예방이 가능해 겨울철 취약 구간을 통행하는 시민들의 안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서문산성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이번 지역SW서비스 사업화에 선정된 두 사업은 전주시 관광정책 분야와 시민안전 분야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수 있도록 투자와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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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2020-03-20
  • 전북도, 어촌뉴딜300사업 예산 271억원 긴급집행
      전라북도가 전국 최초로 코로나19 긴급추경을 편성해 신속 집행에 나선 가운데 수산분야 최대사업 중 하나인 ’어촌뉴딜300사업‘ 추진에도 과감한 속도전을 펼친다. 전북도는 코로나19가 어촌경제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이번 긴급 추경예산을 통한 어촌뉴딜300사업에 2020년도 예산 총액 대비 69.3%에 달하는 국비 226억원을 비롯해 도비 45억원 등 모두 271억원을 편성해 관행을 깬 신속한 집행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조만간 해양수산부에서 내려올 국비 120억원도 즉시 해당 시군으로 교부해 2020년도 투입분 391억원의 어촌뉴딜300사업 집행에 속도를 더한다는 방침이다. 어촌뉴딜300 사업은 가기 쉽고, 찾고 싶고, 활력 넘치는 ‘혁신어촌’ 구현을 위해 낙후된 선착장 등 어촌의 필수기반시설을 현대화하고,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특화개발을 추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지역밀착형 생활SOC사업으로 전북은 지난 ´19년 5개소, ´20년 9개소 등 모두 14개소가 공모에 선정돼 자생력 강화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어촌뉴딜300사업 공모에 선정된 곳은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직접 관련이 있는 기항지 개선, 어항시설 정비, 지역특화시설, 경관개선, 지역 소득증대 사업 등이 지원된다. 전북도는 현재 ´19년 사업지 5개소는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올해 연말까지 포구정비, 마을환경개선 등의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20년 사업지 9개소는 조속하고 속도감 있는 사업추진을 통한 지역 주민의 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지역협의체의 의견을 반영해 생활밀착형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를 진행 중에 있다.   전북도는 지난 2개년간 이 공모사업에서 전국 최고의 선정율(63.6%)을 기록하고, 사업비도 1,516억원(´19년 580억원, ´20년 936억원)을 확보해 도내 수산분야에서 역대 최대의 국가예산을 확보한 경험을 바탕으로 해양수산 대도약 기반 마련을 위해 ´21년 공모에도 14개소, 1,325억원을 신청할 계획이다.   최재용 도 농축수산식품국장은 “어촌뉴딜 300사업이 도내 어촌·어항의 특화개발을 통해 해양관광 활성화와 성장을 이끌 수 있는 사업이어서 주민협의체와 함께 공모사업에 더욱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며 “코로나19가 민생·경제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어 전북도가 선제적으로 어촌뉴딜 300사업 예산도 긴급 추경 예산에 편성해 조기 집행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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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0
  • 전북은행, 성금 1억6천7백만원 기탁
      전북은행(은행장 임용택)은 20일 전라북도를 찾아 성금 1억6천7백만 원을 기탁해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큰 힘을 보탰다. 이날 기탁식에는 송하진 전북도지사, 임용택 전북은행장, 김성철 부행장, 이성란 부행장, 김동수 공동모금회장이 참석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을 선물했다.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방식으로 전북도에 5천만 원, 전주시 4천만 원, 익산·군산시 1천만 원 등 각 시군별로 기탁되어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에 지원되어 사용될 예정이다. 임용택 은행장은 “우리가 마련한 작은 정성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전북도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전북은행이 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함께 해준 전북 은행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 조기 종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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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0
  • 어린이창의체험관,코로나19 임시휴관 중 신규체험시설 등 추가 조성
    전라북도 어린이창의체험관(관장 유호연)은 코로나19로 인한 임시휴관 기간 동안 철저한 방역 관리와 함께 3개의 신규 체험시설 추가 조성, 안전‧편의시설 보강 등 체험관을 더욱 새롭게 단장해 재개관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어린이창의체험관은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이용객 보호를 위해 지난 2월 1일 신속하게 임시휴관을 하고 체험관 전체 소독을 월 1회에서 4회로 확대하였으며 모든 체험시설에 대해 자체 소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코로나19 재난예방에 철저히 대응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임시휴관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자 어린이들의 과학적 상상력을 증진하는 3개의 신규 체험시설을 추가 조성하여 보다 다양한 창의적 체험공간을 조성하는 한편 이용객의 안전‧편의시설도 대폭 보강하고 있다.  체험관 내부에는 블록놀이를 통해 과학적 창의력을 표현할 수 있는 ‘블록 벽놀이터’와 빛을 이용해 상상력을 표현할 수 있는 ‘빛그림 미술놀이터’ 등 2개 체험시설을 추가 조성 완료하였고, 야외에는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물감을 이용해 오감을 표현할 수 있는 ‘오감만족 물감놀이터’ 조성을 위해 현재 공원계획변경 등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있으며 상반기에 조성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 체험관 진입도로에 교통안전펜스 설치, 체험관 내부 계단에 안전시설 설치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역점을 두고 시설을 보강하였으며,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해 동화책 등을 비치한 북카페, 물품보관함 전자번호키, LED 홍보전광판, 대기시간 축소를 위한 무인티켓발권기 설치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추가적으로 조성하였다. 체험프로그램 역시 보다 내실화하고 완성도를 높여 이용객의 만족도를 향상시킬 계획이다.   과학‧예술‧요리 등 3개 정기 체험 프로그램과 가족놀이터 등 4개 특별 체험 프로그램 및 올해 신규로 추진하는 7개 예술교육 프로젝트 및 시‧군 순회 어린이인형극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고 홈페이지 이용객 접근성 개선, 체험관 운영매뉴얼 등을 재정비하여 이용객 편의를 높여나갈 방침이다.   유호연 관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실내체험이나 야외활동이 어려운 우리 아이들이 다시 신나게 뛰어놀며 과학적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수 있는 날이 하루 빨리 오기를 바란다”면서 “한 치의 모자람 없는 방역관리와 함께 코로나19 상황이 안정세를 찾아가는 시기에 그 동안 준비한 신규 체험시설, 안전‧편의시설 등 더욱 새롭게 단장된 모습으로 체험관을 재개관할 계획이라며 도민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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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0
  • 전북도-한국도로공사, 대형산불 사진전 개최
      전라북도와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본부장 권혁)는 21일부터 익산 여산휴게소에서 대형산불 사진전을 개최한다. 오는 27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사진전은 도내 고속도로 휴게소 중 이용객이 많은 여산휴게소(하행 방향)를 무대로 해 대형산불이 잦은 봄철을 맞아 산불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 사진들은 9일 도청 로비홀을 시작으로 14일 전주고속도로버스터미널을 거쳐 21일 여산휴게소에서 순회 전시될 예정이다. 전시회에서는 2019년 강원도 동해안 산불과 2005년 양양 산불 등 대형산불 35점이 전시되며, 봄철 산불기간 중 주민생활권 산불방지 홍보 활성화 차원에서 시각적 효과가 높은 산불피해 사진을 전시해 산불예방 및 홍보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내에서도 올해 들어 입산자 실화(4건), 논‧밭두렁, 쓰레기 소각 등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3건) 등 7건의 산불이 발생하여 0.36ha의 산림이 소실된 바가 있다. 전북도 산림녹지과장은 “금년도 봄철에도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요인이 높고, 영농준비를 위한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이 많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산불은 무엇보다도 예방이 중요한 만큼 이번 순회 사진전을 통해 산불위험을 알려 도내 산불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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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0
  • 대한적십자 전북지사, 코로나19 극복 1억 상당 긴급구호품 지원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도민들의 희망을 모아 도내 취약계층에 1억원 상당의 긴급구호품을 지원한다. 전북도는 19일 전북도청에서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회장 이선홍)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난 취약계층 2,060세대 지원을 위한 긴급 구호세트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구호세트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도민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마련됐으며, 마스크, 손소독제, 비타민제, 식품류 등 방역물품과 영영공급품으로 구성됐다.   구호세트는 제작이 완료되는 대로 적십자 희망풍차 결연가구 560세대와 도가 추천한 가구 1,500세대 총 2,060세대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선홍 회장은 “이번 긴급구호품은 코로나19 대응이 어려운 도내 재난 취약계층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며 “도민들께서 전달해주신 성금을 필요지역에 신속하게 전달해 이웃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도민들의 정성 어린 성금이 취약계층에게는 코로나19 극복에 큰 희망이 될 것이다”며 “도에서도 모든 행정력을 집중한 총력 대응으로 코로나19 종식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는 정부가 코로나19 위기경보를 ‘심각’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지난달 24일 오전 9시부터 긴급재난구호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전북도 및 각 시‧군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도내 코로나19 확산 억제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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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0
  • 전북도, 다중밀집시설 방역실태 야간점검…코로나19 꼼짝마
      전라북도가 노래연습장, 유흥주점 등 코로나19 집단감염 우려가 높은 다중밀집시설에 대한 방역실태 현지 야간점검을 실시한다. 전북도는 다중이 자주 이용하는 노래연습장, 유흥․단란주점 등 다중밀집시설 영업장에 대해 지난 17일부터 오는 30일까지 2주간 시군과 합동으로 코로나19 방역실태 현지 야간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전국적으로 코로나19의 소규모 집단감염이 발생되는 상황에서 다중이용시설을 통한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검검 대상은 도내에서 사람들이 술마시고 춤과 음악이 행해지는 다중이용시설로 유흥주점, 단란주점과 노래연습장 등이다.   전북도 민생특별사법경찰팀은 시·군 관련 부서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영업장 방역실태 현지 점검은 물론 소독제 및 코로나19 예방수칙, 행동요령 홍보물 배부 등의 홍보 활동을 병행 실시 할 예정이다. 중점 점검사항은 고위험시설의 위생관리 물품(손, 살균소독제 등) 비치 여부, 관할 시·군이나 협회에서 배포한 감염병예방수칙, 행동요령 등이 영업장 내 게시 여부, 영업장 종사자 손님 응대 시 마스크 착용 여부 등이다.  강승구 전북도 도민안전실장은 “유흥·단란주점, 노래연습장, PC방, 콜센터 등 여러 사람이 이용하는 다중밀집시설을 긴급 실태점검해 사전에 감염요인을 차단하겠다”며 “다중밀집시설 사업주께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업장 내 위생·청결 관리를 철저히 해주실 것”을 당부했다.
    • 지방자치
    • 소방.안전
    2020-03-20
  • 우석대학교, ‘착한 임대인 운동’ 동참
    우석대학교(총장 남천현)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매장과 입주기업의 고통을 함께 나누기 위해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하기로 했다. 우석대학교는 교내에 입점한 문구점, 서점, 커피숍 등 20여 개 복지매장에 대해 3개월간 임대료 50%를 인하하기로 했다. 또한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한 19개 기업에 대해서도 3개월간 10% 감면하기로 했다.   남천현 총장은 “교내 입점 업체 대표들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이같이 결정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대학교는 다양한 방식의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20-03-20
  • 전북119안전체험관 홈페이지 활용 예약관리 가능
    전라북도는 ‘코로나19’로 안전체험이 잠정적으로 중단된 전북119안전체험관의 안전체험 계획이 있는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북119안전체험관 홈페이지(http://safe119.sobang,kr)에서 예약관리가 가능함을 알렸다. 체험관 임시휴관으로 체험이 불가능한 사전 예약자에게는 유선 연락을 통해 예약일자 변경을 돕고 있지만 ‘코로나19’사태가 언제까지 지속될지 예측할 수 없어 체험관 이용에 우려가 많은 사람들의 문의가 지속되고 있다.   안전체험관은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객의 예약관리가 가능하도록 해 이용객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코로나19’사태를 지켜보며 방문객에게 안전한 체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방역 및 감염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안전체험관은 2월4일부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임시 휴관에 돌입한 상태이고 이 시기를 통해 새로운 안전체험 개발과 교관역량강화에 힘쓰며 ‘코로나19’ 혈액 수급 안전화를 위한 전라북도 공무원 헌혈 캠페인에 동참하는 등 안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 지방자치
    • 경찰.검찰
    2020-03-18
  • 한일장신대 봉사활동 우수 재학생 2명 표창장 수상
      한일장신대 재학생 2명이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로부터 봉사활동 우수자로 인정받아 표창장을 수상했다. 수상자는 간호학과 4학년 박종훈·이지수 학생으로, 재학기간 중 국내·외 각종 봉사활동에 적극적이고 성실하게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종훈 학생(24)은 2015년부터 지역사회 의료봉사, 병원 봉사, 월드프렌즈 청년봉사단 세네갈 해외봉사 등 3년간 222시간을 봉사했다. 박종훈 학생은 “교수님들의 봉사에 대한 열정을 보고 아무 것도 하지 않는 젊은 나에 대해 반성하게 됐다”면서 “그 뒤부터 ‘후회하더라도 하고 후회하자’라는 마인드가 생겨 바로 준비하는 습관을 들였더니 다른 사람들과 당당하게 어울리는 나로 성장해있었다”고 말했다. 또 “장기봉사활동은 준비기간도 긴 편이어서 학업에 충실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지만 꾸준히 봉사활동한 것을 절대 후회하지 않는다”며 “봉사는 낮아짐이자 희망”이라고 강조했다.   이지수 학생(22)은 고등학생 때 병원봉사활동에서 만난 간호사들이 환자들에게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감동받아 간호학과에 지원했다. 대학 입학 후 3년간 헌혈, 병원 봉사, 정신아동 대상 아동청소년캠프 교사, 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접수 상담, 안전관리 보조, 월드프렌즈 청년봉사단 탄자니아 해외봉사 등 국내·외에서 169시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봉사를 통해 나눔과 배려의 기쁨을 느끼게 되었다”는 이지수 학생은 “해외에서는 내가 갖고 있고 할 수 있는 것들을 이용해 도움을 준다는 것이 굉장히 뿌듯했다”며 “앞으로 간호사로 일하면서 해외로 의료봉사를 나가 사람들을 직접 돕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20-03-18
  • 덕진소방서, 코로나19 가정에서 안전하게 이겨내요
      전주덕진소방서(서장 제태환)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대부분의 학교가 개학을 연장하고 외출 자제에 따라 가정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 실내 안전사고 주의를 당부했다.   어린이들이 코로나19로 인하여 가정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져 가정 내 안전사고 발생위험이 커져 가정 내 위험 요소를 찾아보고 미리 알아 조심하는 습관을 길러야 할 때이다. 통계에 따르면 가정 내 안전사고 중 10세 미만 어린이 사고가 40.9%로 가장 높으며 사고원인은 ‘미끄러져 넘어짐’(20.7%), ‘부딪힘’(20.5%), ‘눌리거나 끼임’(7.8%) 순이다.    안전사고 예방법은 ▲ 실내용 슬리퍼나 양말을 신고 뛰지 않도록 주의 ▲욕실 미끄럼 방지 스티커나 고무발판 설치 ▲ 날카로운 모서리가 있는 가구들 보호대 설치 ▲ 창문 가까이에는 의자나 밟고 올라설 수 있는 물건을 두지 않기 ▲ 큰 가전제품 주변 숨바꼭질 주의 등이다.    제태환 서장은 “가정 내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에 가장 좋은 방법은 위험요소제거 이다”며 “코로나19 가정에서 안전하게 이겨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20-03-18
  • 전주덕진소방서, 안전파수꾼 덕진의용소방대 약국 마스크 판매 지원,
      전주덕진소방서(서장 제태환)는 마스크공장 인력지원에 힘쓰고 있는 덕진의용소방대 연합회는 18일부터 덕진구 약국 36개소까지 인력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덕진의용소방대 연합회는 지난 3일부터 관내 마스크 제조공장에 인력지원을 하고 있으며 이번 18일부터는 ‘마스크 구매 5부제’가 시행됨에 따라 초기 혼란을 줄이기 위해 약국까지 인력 지원한다. 마스크 5부제‘는 마스크 수급 안정화 대책으로 약국에서 마스크 구매할 경우 1주일에 1인당 2매로 제한한다. 출생연도에 따라서 구매가 가능한 날을 제한하는 제도이다. 지원내용은 ▲중복구매 방지 등 마스크 5부제 홍보 ▲중복구매 확인시스템 보조 ▲신분증 확인 업무 지원 ▲코로나19 예방수칙 교육 등의 업무 등을 담당한다.   제태환 덕진소방서장은 “정부가 시행하는 마스크 5부제의 빠른 정착 및 혼란 방지를 위해 의용소방대 보조 인력을 지원해 시민의 불편을 줄이고, 코로나19의 지역 확산을 막는 안전파수꾼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지방자치
    • 소방.안전
    2020-03-18
  • 전북도, 코로나19 고위험시설 실태점검 및 긴급방역 실시
      전라북도가 코로나19 고위험시설에 대한 실태점검과 함께 예비비 1억2천여만을 투입해 긴급방역에 나선다. 전북도는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하기 쉬운 고위험시설인  PC방, 노래연습장, 콜센터 등에 대한 실태점검을 추진하고, 예비비 1억2천7백만원을 투입해 고위험시설 긴급방역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최근에 벌이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과 대중교통시설 방역활동 등에 이어 최근 타 지역에서 발생한 다중밀집시설의 집단감염을 막기 위한 조치다. 16일 기준 도에서 파악한 방역대상 고위험시설은 체육시설 1,500개소, 노래방 967개소, PC방 809개소 등 총 4,389개소에 이른다. 전북도는 먼저 고위험시설 실태점검을 위한 긴급점검반을 편성해 중앙방역대책본부에서 제시한 사업장 집중관리지침 점검표에 따라 현장실태 점검을 추진한다.    고위험시설 총 320개소에 대해서는 17일부터 오는 20일까지 4일간 8개 점검반 21명을 긴급 투입해 유동인구가 많은 터미널, 기차역에 대한 전수점검을 실시하고, 그 외 시설에 대해서는 표본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 사업장 집중관리 지침 >  ➀ (감염 관리체계 구축) 감염관리 책임자 지정, 의심환자 발생 시 즉시 대응을 위한 비상연락체계 구축  ➁ (감염예방 관리) 손씻기, 기침예절 등 교육, 공기정화 및 주기적인 사업장 환기 실시(2시간마다 1회 이상)  ➂ (직원, 이용자 및 방문객 관리 철저) 체온 확인, 호흡기 증상 이용자 방문 금지, 업무배제 대상 직원 불이익 금지  ➃ (사회적 거리두기) 악수 등 접촉금지, 좌석 간격 확대, 휴게실 등 다중 이용공간 일시 폐쇄  ➄ (의심환자 발견시 조치) 의심환자 발견 시 관할 보건소에 즉시 신고 이번 실태점검 시 감염 예방조치 미이행 시설에 대해서는 예방지침 기준에 따라 즉시 조치할 수 있도록 계도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고위험시설에 대한 코로나19 행동수칙 등 홍보물을 배부해 감염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특히, 전북도는 긴급 예비비 1억2천7백만원을 투입해 코로나19 고위험 다중밀집시설 4,389개소에 대한 조기 방역을 집중 실시한다.   송하진 도지사는 코로나19 상황대책회의를 통해 “PC방, 노래연습장, 콜센터 등 여러 사람이 이용하는 다중밀집시설을 빈틈없이 파악해 사업장에 대한 긴급방역을 취하라”고 지시하고, “다중밀집시설 사업주께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업장 내 위생·청결 관리를 철저히 해주실 것”을 당부했다.
    • 뉴스광장
    • 산림,환경
    2020-03-17
  • 봄철 산불 비상! 대형산불 특별대책 추진
      전북도는 3∼4월 건조한 날씨와 등산객 증가 등으로 산불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봄철을 맞아 3월 14일부터 4월 15일까지를‘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산림연접지역 불법소각행위 집중 단속 등 산불예방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도는 청명, 식목일·한식(4.4.~4.5.) 기간과 산나물 채취 시기가 겹쳐 입산자 증가로 산불이 동시다발, 대형화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만큼 산불에 대한 경계심을 높이고 있다.     * 고온·건조한 날씨, 등산객 증가(청명,한식등), 영농부산물 소각 등, 최근 10년간 동기 산불 발생 건수 104건(전체의 55%)   특히, 논·밭두렁 태우기 등 소각행위와 입산자 실화 예방을 위해 산불감시원, 산불예방진화대원 등 1,500명을 산불취약지에 전진 배치하고, 산림 인접 논·밭두렁 및 농산폐기물·쓰레기 불법 소각행위에 대한 기동 단속과 임차헬기를 통한 공중예찰 강화 등 입체적인 감시를 펼칠 예정이다. 또한, 산불진화 ‘골든타임’ 제고를 위해 임차헬기와 산림청 헬기의 공조 강화 및 지상 진화인력·산불진화 헬기 등이 30분 이내 현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신속한 초동대응 태세를 완비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불에 대한 도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도내 기차역, 터미널, 휴게소 등 도민 생활권 내에서의 대형산불 순회 사진전을 오는 7월 3일까지 4개월 동안 개최하고,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3.14.∼4.15.) 동안에는 매 주말마다 도내 산불취약지 700여개소에 대한 불법 소각행위 기동 단속을 전개하는 등 홍보 및 산불예방활동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인태 전라북도 환경녹지국장은 “산불은 신속한 초동대응을 통한 진화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선제적 예방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불법 소각행위 등에 대한 단속강화를 통해 대형산불 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산림,환경
    2020-03-17
  • 전북도, 의용소방대, 도내 마스크 생산 지원활동 늘려
    전라북도 의용소방대연합회(연합회장 오형진, 심미혜)는 17일부터 도내 코로나19 마스크 제조업체 2곳에 인력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확대는 마스크 수요 급증으로 필터공급에 차질이 있어 마스크를 생산하지 못했던 도내 업체가 생산을 재개하면서 마스크 포장 등 공정에 의용소방대원을 투입해 도내 마스크 공급량을 늘리기 위한 것이다.   의용소방대 인력지원은 전주시 덕진구에 위치한 M 마스크 제조공장에 1일 10명을 지원하여 불량품 선별, 박스포장 및 운반 등의 업무를 분담하고, 덕진구 소재 B 마스크 유통업체에 1일 4명을 지원하여 마스크 포장 등의 업무를 분담한다. 이번 지원으로 의용소방대가 인력을 지원하는 도내 마스크 관련 업체는 모두 3곳이다. 업체 관계자는 “의용소방대원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지원으로 마스크 생산량을 늘리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홍영근 소방본부장은 “코로나19 극복에 의용소방대의 다양한 활동이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전북소방은 코로나19 조기 종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북도 의용소방대연합회는 혈액수급 안정화에 동참하고자 119헌혈 릴레이에 40명이 참여했고, 코로나19 공적마스크 판매를 돕기 위해 도내 403개소의 약국에서 714명이 지원활동을 펼쳤으며 도내 취약시설 141개소에서 1,993명이 방역활동을 실시하는 등 도민 봉사단체로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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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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