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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사람들 기사

  • 한일장신대 사격부, 전국사격대회 금1 동1 획득
     한일장신대 사격부(감독 지두호) 선수들이 제36회 대한사격연맹회장기 전국사격대회 및 2021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단체전 3위와 개인전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0월 26일부터 27일까지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한일장신대 선수들은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한일장신대 사격부 선수들과 감독. 앞줄 맨 오른쪽 끝이 성윤호 선수    공기권총 남자 대학부에 출전한 한일장신대는 단체전에서 성윤호, 경원빈, 박재호(이상 2학년), 김경원(1학년) 선수가 출전해 1714점을 쏴 한국체대와 동명대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또 개인전에 출전한 성윤호 선수는 본선에서 580점으로 1점 차로 2위를 차지했으나 결선에서 243.9점을 쏘며 2위와 6.8점 차이로 여유있게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성선수는 작년 도하 아시아사격선수권대회에서 금3, 은1개를 목에 걸며 대표팀 중 최고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사격부는 10월 29일부터 11월 4일까지 제2회 창원시장배 전국사격대회 겸 2021 국가대표선발전에 출전할 예정이다.    
    • 지역뉴스
    • 전북
    2020-10-28
  • 前 경발위 배종철 위원장, 경찰 범죄피해자 지원 프로그램 기부금 전달
     남원경찰서(서장 강태호) 청문감사관실은 지난 10. 27 남원경찰서 2층 서장실에서 피해자 지원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배종철 위원장이 기부한 100만원은 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범죄피해자의 경제적 지원을 위해 사용되며, 코로나19 시기에 갑작스런 범죄피해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피해자들에게 전달되어 지역 내 나눔실천에 앞장서게 될 예정이다.  배 위원장은 ”뜻하지 않은 범죄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피해자들을 먼저 돕고 싶었다. 이번 기부로 피해자들의 아픈  마음을 조금이나마 치유하고 회복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강태호 서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범죄 피해자를 위해 뜻깊은 지원을 해준 前 경발위 배종철 위원장님께 감사드리고,  경찰도 어려운 상황에 처한 피해자들을 위해 지역사회의 힘을 모아 회복적 경찰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남원
    2020-10-28
  • 완주군 봉동읍 비누제작 업체, 수제비누 취약계층 기부
    완주군 봉동읍의 비누제작 1인기업인 은빛은하수(대표 김미정)가 수제비누를 취약계층에 기부했다. 23일 봉동읍은 은빛은하수가 수제비누 150개를 만들어 봉동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대표 국인숙)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미정 대표는 코로나19로 개인위생의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취약계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봉동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후원받은 비누를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담아 관내 독거노인 및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전달할 계획이다.     김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경직되어 있는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자 비누를 기부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받으신 분들에게 웃음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인숙 위원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을 위해 후원해 주시는 분들이 있어 감사하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후원받은 물품을 잘 전달해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완주
    2020-10-27
  • 완주군여성단체협의회,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동참
    신앵자 완주군여성단체협의회장이 코로나19 감염사태를 조기종식하자는 기원을 담은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에 동참했다. ‘스테이 스트롱’은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현 상황을 전 세계적으로 힘을 모아 이겨내자는 취지로 진행되고 있으며, 캠페인은 응원 문구를 담은 로고를 만들어 SNS에 올린 뒤 캠페인을 이어갈 친구 3명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스테이 스트롱은 기도하는 두 손에 비누 거품이 더해진 그림에 ‘견뎌내자(Stay Strong!)’라는 문구를 넣어 철저한 개인 위생관리를 통해 코로나19를 이겨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신앵자 회장은 김란 전주시여성단체협의회장의 지명으로 참여했으며,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최강애 부안군여성단체협의회장, 정일윤 임실군여성단체협의회장을 지목했다.  신앵자 회장은 “3000여 명의 완주군 여성단체 회원을 대표해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회원 간 사회적 거리두기는 물론 개인위생을 철저히 한 가운데 방역 봉사활동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여성단체협의회는 1972년 창립된 이후 여성발전의 구심점 역할을 해 오고 있으며, 현재 14개 단체 3000여명의 회원들이 사회 각 분야에서 여성의 권익신장과 지역발전을 위해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지역뉴스
    • 완주
    2020-10-23
  • 완주군 이서면 LH10 단지 아파트 공동체, 배운재능 기부로 나눠
    완주군 아파트 주민들이 배운 재능을 기부로 나눴다. 19일 완주군에 따르면 이서면 혁신도시에 위치한 LH10단지에서 아파트 주민들이 지난 18일 특별한 나눔 행사를 열었다.  완주군 아파트 르네상스 사업으로 활동하고 있는 디딤돌 공동체가 단지화합을 위해 추진한 것으로, 올해 초부터 공동체 프로그램에서 배운 재능을 이웃을 위해 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     퀼트 수업을 받은 공동체 구성원은 손가방을 만들어 어르신들에게 기부하고 사진 공동체는 사진 전시 및 단지 6세대에게 가족사진을 촬영해 전달했다.   그동안 코로나19로 화합행사를 개최하기 어려웠지만 다행히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로 조정돼 행사를 열었다. 주민들은 참가자 전원 발열체크와 마스크 착용을 준수했다. 또한, 준비한 음식을 개별 포장해 나주어 주는 방식으로 진행하는 등 방역수칙에 철저히 지키며 진행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디딤돌 공동체 이명희 대표는 “아파트 르네상스 사업으로 퀼트 프로그램을 배워 단지 내 어르신들에게 나누고, 이웃과 함께하는 기쁨을 느낀다”며 “이번 행사를 위해 도와 준 관리사무소뿐만 아니라 지원해 준 완주군과 무엇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공동체 회원들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한편, 디딤돌 공동체는 지난해부터 아파트 주민들의 화합과 소통을 위해 사진, 퀼트, 요가, 어르신생활체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작년에는 어르신 영정사진 무료촬영을 실시하는 등 지역 주민들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 지역뉴스
    • 완주
    2020-10-23
  • 전북아동복지협회, 시설아동에 물품 지원
     전북아동복지협회가 도내 시설아동 100명에게 1,000만 원 상당의 코로나19 어린이 키트와 추석 선물 꾸러미를 지원했다.  대한적십자사의 8월 공모사업인 ‘굿바이 코로나 아동 돕기사업’에 선정된 전북아동복지협회는 지원받은 1,000만 원의 사업비로 아동 100명에게 코로나19 키트와 추석선물 꾸러미를 전달하였다고 8일 밝혔다.    지난 9월 28일과 10월 7일 두 번에 걸쳐서 진행된 물품 전달식은 도내 만 8세에서 13세 이하 시설 아동 중 연고가 없는 아동과 시설에서 추천한 아동 100명을 선정하여 전달하였다.  이번 전달식에는 코로나19 상황에도 아동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마스크와 손 소독제, 텀블러, 마스크 보관 케이스, 마스크 스트랩 등의 코로나19 어린이 키트를 구성하여 지원하였다.  또한 아동들이 나눔의 즐거움을 느끼고,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과자 선물과 힙색, 문구세트로 구성된 추석선물 꾸러미도 함께 전달하였다.  이 외에도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장으로 대표아동 7명의 소감문 경연대회도 진행되어 훈훈함을 더했다.    전북아동복지협회 박지환 회장 및 일맥원 이상훈 원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후원을 베풀어 준 대한적십자사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전북아동복지협회는 기부처의 감사의 마음과 따뜻한 나눔의 지지들이 잘 전달될 수 있는 기관으로 앞장설 것을 약속하며,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시기지만, 지속적인 도움의 손길과 나눔으로 더욱 따뜻한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 지역뉴스
    • 전북
    2020-10-12
  • 완주군 상관면 전일환경 선행 릴레이
    “눈으로는 볼 수 없지만 마치 새집에 이사온 느낌이네요”  집이 노후되어 장판 바닥은 꺼지고 곰팡이 냄새가 진동하던 방에서 생활해 온 시각 장애인의 눈에 감동의 눈물이 고였다.  서울에서 인테리어 사업을 하던 김씨는 지병인 당뇨가 악화되어 10년전 고향인 상관으로 내려왔으나 가족들과 단절된 채 공적부조에 의존하여 근근히 생활하던 터였다.    시각장애인 김모씨 집 마루가 부서져 다칠 위험이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들은 지역업체 전일환경은 망설임 없이 집수리 비용을 지원했다.      상관에 소재한 (유)전일환경은 지난 7월 이웃돕기 성금 5백만원을 쾌척하는가 하면 여름철 집중호우 시는 응급복구를 지원하는 등 따뜻한 앞장서 선행을 실천하여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 송기순 대표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고 특히 주변 소외계층분들은 더욱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것 같다”며 “저희의 도움이 그분들게 큰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순덕 상관면장은 “지역업체가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데 적극 나서 주신데 대해 감사하다며 상관면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돕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완주
    2020-10-12
  • 마음꽃복지센터, 완주 봉동읍에 기부금 기탁
    마음꽃복지센터(센터장 서경범)가 완주군 봉동읍에 복지사각지대를 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기부금 50만원을 전달했다. 마음꽃복지센터는 봉동읍에 위치한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완주군내 정신건강문제를 겪고 있는 대상자에게 정신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마음꽃복지센터의 기부금은 봉동읍내 거주하는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족 등 생계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서경범 마음꽃복지센터장은 “이번 기부금이 어려움에 처한 사람에게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혼자가 아니라 주위에 이웃과 지역사회가 함께함을 알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명완 봉동읍장은 “최근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이렇게 기부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기부금이 꼭 필요한 복지사각지대 가구에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완주
    2020-10-07
  • 한국전기안전공사, 완주군 삼봉 LH커뮤니티 공간 힘 보태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조성완)가 완주군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지난 17일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완주군청을 방문, 박성일 군수를 만나 지역 주민을 위해 써달라며 완주 1111 사회소통기금에 5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소통기금은 지난 2월에 입주를 시작한 삼봉 LH아파트의 주민들이 소통 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커뮤니티 공간은 각종 회의 및 프로그램운영을 통해 아파트르네상스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고 주민 소통활성화를 위한 장소로 활용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여한 한국전기안전공사 사회적가치추진단 김민 단장은 “완주지역 군민들에게 작은 마음이라도 전달할 수 있어 뿌듯하다”며 “삼봉지구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교류 할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되었으면 좋겠다”고 기쁜 마음을 전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111 사회소통기금에 동참해줘 감사드린다”며 “기부문화를 확산시키는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 사회소통기금은 민선6기 공약사업으로 복지, 환경, 교육 등 다양한 사회적 과제를 해결 할 수 있는 대안적 금융제도로 100원부터 10,000원까지 또는 소득의 1%를 기부하는 사회통합을 위한 군민모금이다.  삼봉지구는 현재 완주소방서 개소, 완주보건소가 이전했으며, 지난 2월 삼봉LH1단지 입주를 시작으로 7개단지 2,800여 세대규모의 아파트 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 지역뉴스
    • 완주
    2020-10-05
  • 완주 봉동로타리클럽, 추석명절 후원 손길
    국제로타리 3670지구 봉동로타리클럽(회장 이승헌)이 추석명절을 맞아 완주군 봉동읍에 사과 10박스와 떡갈비 10세트를 전달했다.  봉동로타리클럽은 지난 8월 재단법인 완주군커뮤니티비즈니스센터와 지역복지사업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18일 봉동읍을 찾은 로타리클럽은 코로나19와 집중호우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농가와 상인들을 위해 후원품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로타리클럽은 500만원 상당의 지역내 농산물과 상품을 기탁했고, 봉동읍은 관내 읍면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승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내 농가뿐만 아니라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나눔과 봉사를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봉동로타리클럽은 최근에도 지역특화 사업에 200만원, 노트북 5대(250만원상당)를 기부했다. 
    • 지역뉴스
    • 완주
    2020-10-05
  • 완주군 직원 “코로나 속 추석 힘내세요”
    완주군 도서관평생학습사업소 직원들이 코로나19로 추석 고향 방문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요양원 위문을 실시했다.    지난 15일 완주군 도서관평생학습사업소는 삼례에 소재한 사회복지시설인 은빛사랑요양원(원장 김순덕)을 방문해 생필품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코로나19로 인한 복지시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삼례은빛사랑요양원은 2008년 설립된 사회복지시설로 종사자 46명에 어르신 100여명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 서진순 도서관평생학습사업소장은 “코로나19로 어느 때보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 이나마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완주
    2020-09-18
  • 완주 청년키움식당 청년들, “위기를 기회로”
    청년키움식당의 청년들이 코로나19의 위기를 기회로 돌파하고 있다. 16일 완주군에 따르면 현재 청년키움식당 완주군점은 ‘정돈’ 팀이 지난 달 말부터 운영을 맡고 있다.    이번 팀은 지역에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창업을 준비하는 과정에 실제 경험하기 위해 지원한 팀이다.  이들은 바른 식재료, 바른 마음으로 정성 가득 건강한 한 끼 식사를 주제로 1인 돼지김치찜, 1인 돼지갈비찜, 부타동, 등심 돈가스를 메뉴로 내세우고 있다. 하지만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운영을 맡으며 매출감소의 현실을 감내해야 했다.       하지만 이들은 포기하지 않았다. 코로나19 상황을 유연하게 대처해야만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대안을 찾을 수 있다고 판단한 것. 정돈팀은 식사에 더해 간식까지 배달 서비스를 추진했다.  배달 용기는 친환경 펄프 소재 포장 용기를 사용하고 식재료는 완주농산물을 사용해 사회적 가치까지 생각했다.  배달 서비스로 식사 메뉴를 4인 주문 시 고급 위생 수건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한다.   또한, 안전 수칙을 준수하는 매장 운영에도 힘쓰고 있다. 매장 내에 방문하는 고객들에게도 번거로움을 덜어주고자 신속한 서비스로 AI 비대면 안면인식 체온 측정기를 설치해 인공지능으로 얼굴을 인식하고 비대면으로 체온 측정 및 마스크 착용 여부 확인을 도와주는 장비를 마련했다.                                                                 정재윤 단장은 “참가팀이 코로나19 안전 수칙을 지키며 소비자들의 외식을 하는 동안 안전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신경쓰고 있다”며 “청년들이 외부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전략을 배우는 좋은 성장과정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키움식당 완주점은 완주군에서 3년째 운영하는 외식창업인큐베이팅 사업이다. 군은 이를 통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외식 창업의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 지역뉴스
    • 완주
    2020-09-18
  • (인터뷰) 조선의 한식 생활가구를 재현하는 박기춘 명인
        13살의 어린 나이에 시작하여 나무를 만지고, 다듬으며 살아온 지 어느덧 50여년 평생을 한결같이 우리 나무의 숨결과 함께 살아온 전통 목가구 박기춘 명인. 그는 한식 생활가구로 우리의 전통가구의 맥을 이어오고 있으며 나무에 혼을 불어 넣어 삶의 예술을 승화시킨 木가구의 장인으로 평생 수작업만을 고집하며 장인정신을 보여주고 있는 박기춘 명인의 솜씨와 삶을 되새겨 보며 인생 여정의 이야기를 듣는다.   Q. 조선시대 한식 생활가구는 무엇입니까? 조선시대의 木가구는 장과 농으로 분류 할 수 있습니다. 장으로는 책상, 사방탁자, 탁자, 찬탁등 으로 농은 반닫이, 함과 상자 등 실생활의 필요에 따라 만들어 집니다. 우리의 생활공간 곳곳에 필요한 곳에 쓰여지며  가족들의 물품을 보관하는 반닫이, 장, 농으로, 부부 또는 안방의 생활에 필요한 가구로 사랑방은 책장과, 의걸이장, 문방용구등 바깥주인의 공간으로 사용되었으며 뒤주와 소반, 찬장 등은 대청에서 그리고 부엌에서 여성들의 생활공간으로 목가구를 사용되었습니다. 실생활에 사용는 목가구는 실용성과 편의성이 강조 되어 만들어 지며 조선후기에는 장석과 문양으로  화려하고 아름다운 木가구의 예술품으로 승화되었습니다. 명제; 단층장     재질: 홍송.오동.벗.편백   규격: 750mm×650mm×400mm   명제; 3층장    재질: 홍송.오동.벗.가죽.편백      규격: 750mm×1.470mm×400mm    Q. 木가구는 지역마다의 개성으로 분류한다는데? 반닫이는 평안도의 박천, 경기도의 강화. 개성, 전라도의 전주. 나주, 경상도의 예천. 밀양, 통영의 지역적 특성을 잘 보여주며 장은 대표적으로 전주장과 통영장이지요.  행정과 군사의 중심지로서 풍요로운 김제평야와 만경평야가 자리하는 전주는 호남 지역의 고급스럽고 화려란 가구로 발전하였다고 봅니다. 특히 전주장은 한 쌍을 이루는 이중구조와 형태로 머릿장과 서랍, 머릿장과 반닫이, 반닫이와 문갑으로  만들어지며 측널이 바닥까지 하나로 만들어 진다. 다리가 있어서 전체적으로 안정감이 있습니다.   작품명: 꽃가마    재질: 홍송. 오동. 적삼. 편백      규격: 900mm×1.300mm×1.040mm   Q. 명인이 보는 한식 생활가구의 매력은 ?살아서 천년, 죽어서 천년!! 어떤 이름 모를 목수의 손에서 또 다른 삶을 살게 되며  목가구, 목물, 목기로 불러지고 사랑방과 안방, 부엌과 마루등에서 반닫이, 장, 농, 문갑, 서안, 찬장, 소반등으로 천년의 삶을 담게 됩니다.  목수의 손끝에서 피어나는 우리전통한식생활가구는 조선시대 여인들의 삶과 서민들의 애환을 담아낸 木가구입니다. 조선 목가구(小木)는 옛 선인들의 숨결이 고스란히 살아 숨 쉬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무형유산이다. 인간의 삶의질을 풍부하게 제공해 주며 생활공간과 주거공간속에서 밀접한 관계를 가지며  木가구로써 오늘날에 인간의 정서적, 실용적, 예술적 가치를 높이 볼 수 있습니다..         명제: 경상(선비상)   재질: 홍송    규격: 750mm×350mm×350mm Q. 우리의 한식가구제작에는 어떤 나무가 좋은가요? 한식 생활가구는 5년~10년 이상 건조된 목제를 사용하며 木가구로서 제작이 가능 할 수 있습니다.  오래동안 숙성한 나무 중에서도 가구의 특성과 쓰임새에 따라 나무를 선별 해서 다듬어야 합니다. 소나무, 느티나무, 오동나무, 먹감나무, 은행나무, 벚나무등 우리나라에서 자생하고있는 나무들이 木 가구를 제작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목재로 쓰이고 있습니다. 가구제작으로 좋은 나무의 조건은 나무의 건조와 나무결의 수려함이 제작에 있어서 높이 활용되며 나무 고를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용도에 맞는 나무를 고르며 무늬와 형태가 중요하게 생각 합니다. 한식 생활가구는 오동나무, 소나무, 참죽, 느티나무, 벚나무 등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나무를 사용하며 우리나라의 사계절의 기후나 조건이 좋아서 나무의 질이 좋고 견고하며 무늬가 매우 아름답기 때문에 선호되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명인이 오랫동안 관리하며 잘 건조 되어진 판재들   Q. 우리 목가구의 짜임은 어떤 것인가요? 우리 목가구는 음과양의 짜임으로 만들어지며 반닫이는 통판을 결구하는 방식으로, 장과 농은 기둥을 세운 후에 얇은 판재를 끼우는 방식으로 엮는 방식으로는 통판을 상호 결구하는 방식으로 통판의 결구방식으로는 얇은 판재를 기둥에 짜임하는 결구방식으로 만들어 집니다.   목공방에서 연구에 몰두하는 박기춘 명인   Q. 한식 생활가구를 재현하게 된 계기는 ? 옥림가구목공소에서 만난 일본인 선생님으로부터 저의 한식 생활가구 목수의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어느 날 일본인 선생님에게 우리 전통의 짜 맞춤 기법을 시범 보이게 되었습니다. 제가 만든 10여 가지의 짜맞춤을 선생님은 높은 곳에 가지고 올라가서 아래로 떨어뜨렸습니다. 그 실험의 결과 깨지거나 분산되어 산산조각이 난 것은 버리고 멀쩡하게 남은 5개의 우리 전통방식인 짜맞춤 기법으로 사방탁자를 만들면서 저의 한식생활가구가 시작되었습니다.   작품명: 전통 조선 문살   재질; 홍송   Q. 조선시대 한식 생활가구 목수는 어떻게 시작하셨나요? 금년 55년생(66세)로 1962년 왕궁온수초등학교를 마친 저는 1963년 13세의 나이로 전주목공소 이인수선생님 문하에 입문하여 고가구제작을 배웠고 전주교육대학교 김헌용교수로 부터 꽃가마, 물레방아 등을 제작기술과 설계를 전수를 받아 전주풍남제행사에 사용하는 꽃가마 제작을 3년 동안 수행하였습니다. 1973년 천호목공소 천재호선생님의 문화생으로 생활가구 제작 및 설계숙련공으로 기술을 연마하였으며 1978년 옥림가구공방의 일본인선생님에게서 공예품제작 및 설계 등을 전수받게 되었고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조선시대 한식가구 제작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1983년 부터 현재까지 전주한옥마을에서 박기춘 목공방을 운영하며 조선시대 한식 생활가구 복원연구 및 제작 등의 활동을 하고 있으며 전통가구(小木)제작 연구소를 개설하여 연구와 후진양성을 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실적으로는 한국중공업 인테리어공사, 천주교중앙협의회 인테리어공사, 올림픽선수촌 인테리어공사를 하였으며 서울르네상스호텔 인테리어공사, 천안종합터미널 인테리어 설계 및 시공을 하였습니다.   명제: 10폭 木병풍    재질: 홍송    규격: 350mm×1800mm   Q. 그동안 작품 활동으로 수상실적은? 1980년 르네상스호텔 대표이사의 감사패와 1988년 서울시장 공로패를 받았으며2014년 우리 것 보존협회에서 주최한 제17회 세종문화명품전에서 목공예부문 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2015년 진주시 주최 대한민국 창작등 공모전 최우수상수상, 2016년 제21회 전주전통공예전국대전 장려상수상, 2016년 제4회 대한민국전통공예대전 한국공예디자인 문화진흥원장상 수상과. 대한민국 문화예술 미술대전 우수상수상, 2017년. 문화재청에서 문화재수리기능자 자격증을 취득하였습니다.2018년 제33회 대한민국 전통공예미술대전 한국미술협회이사장상 수상과 2019년 제34회 대한민국 진흥미술대전 우수상 수상과 제38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전통미술 공예부분 특별상을 수상하였습니다.   Q. 사회봉사와 후진양성을 위한 활동은? 평생동안 사회로부터 받은 감사를 저의 재능기부를 통하여 2001년부터 노인요양시설인 사랑마을 아가페하우스에서 월2회씩 사회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2015년에는 대안학교인 태인동화중학교에서 목공예 실습교사로 봉사하였습니다.  1996년부터 현재까지 전주한옥마을에 박기춘목공예 공방을 개설하고 고가구. 목공예 등에 사용하는 신접합 기술을 개발하여 목가구 및 공예품을 제작 보급하고 있으며 이곳에서 50여명의 후진을 양성하고 있습니다. 또한 2020년부터는 대한민국 한옥건축의 중심인 (사)한옥기술인협회 직업전문학교에서 교수로 위촉되어 소목(한옥조각 및 가구제작)을 강의하고 있습니다.       Q. 앞으로의 계획 및 이루고 싶은 꿈은?  저는 한식 생활가구를 복원하며 꿈과 목표를 키워가고 있습니다. 우리의 조선 한식생활 가구의 맥을 이어갈 교육관이나, 박물관을 만들어서 오래도록 우리 후손에게 훌륭한 목조문화를 전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요즘 가장 힘을 쏟는 일은 뒤를 이어 전통가구의 맥을 지켜갈 제자들을 양성하는 것입니다. 이들에게 목물가공의 기초와 이론 및 실기지도를 기술을 습득시키며 우리전통문화(小木)목가구의 제작기법의 체계적인 실습과 각종 구조물 이해. 목물에 대한 가치를 전수하며 조선 한식생활 木가구의 적합한 목물의 짜임구조와 조형성. 전통기능등 예술적 가치를 재인식하여 연구. 제작. 체험등을 통하여 목물문화재의 보호육성에 이바지하고자 합니다.저의 가진 모든 기술과 보이지 않은 것 까지 우리 것을 사랑하는 제자와 함께 우리의 전통을 계승 하고자 합니다.   전주한옥마을에서 만난 박기춘명인은 평생동안 전통 한식생활가구를 만들어 왔기 때문인지 생활가구를 닮아 소박하면서도 깊은 삶의 연륜이 드러나는 장인이었으며 한옥마을의 느낌처럼 포근하고 자연스러우며 친근한 분이었다. 명인의 꿈은 평생을 사회봉사와 후진양성에 매진하였듯 꾸준히 진행되어 이루어질 것이다. 기자는 명인에게 이 시대를 대표하는 생활가구 예술가로  후진을 양성하는 참 지도자로 남기를 기대해 본다.
    • 사 람 들
    2020-09-13
  • 완주 고산면, 코로나블루를 위로하다
    완주군 고산면(면장 이희수)이 코로나블루로 어려움을 겪는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들을 집중 관리하고 있다. 4일 고산면에 따르면 통합사례관리는 복합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지만 스스로 해결능력이 없는 자를 위해 사례회의를 통해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사회복귀와 재활을 돕는 것이다.   고산면은 지난 3월부터 현재까지 코로나블루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들을 집중 관리하면서 이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지원을 하고 있다. 고산면 맞춤형복지팀은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된 이들을 위해 지역사회의 인적·물적자원을 총 동원해 연계함으로써 다양한 맞춤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씽크대 교체, 욕실보수공사, 집짓기후원모금, 도배·장판교체 등의 집수리사업과 냉장고, 세탁기, 전기밥솥 등의 가전제품지원, 의료비지원, 부식지원 등 총 45가구에게 4,300만원 상당을 지원했다. 이외에도 정신건강복지센터, 성폭력상담센터, 장애인복지관, 잡센터 등 총 41명의 위기요인이 있는 이들이 전문기관의 네트워크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독거노인 김모씨는 “코로나로 아들이 실직했는데 설상가상 20년간 사용하던 냉장고까지 고장났다”며 “누구에게 말도 못하고 더운 여름 시름만 깊었는데 면사무소 직원이 여러 차례 방문해주고 형편을 살펴보더니 냉장고를 교체해줬다”고 말했다. 이희수 면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어려움을 호소하는 이웃이 증가하고 있는데, 이들의 어려움을 항상 귀담아 들으면서 필요한 서비스를 적시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완주
    2020-09-10
  • 고창군, 저소득 취약계층 위한 집수리(수선유지급여) 적극 추진
    고창군이 올해 주거급여를 받는 77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수선유지급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집수리 사업은 고창군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한 주거급여 전담기관인 LH전북지역본부에서 진행한다.     사업 대상은 주거급여법(제8조)에 따라 주거급여대상자 중 자가주택을 소유·거주하는 사람에게, 주택 구조 노후도(구조안전·설비상태·마감상태)에 따라 보수범위를 구분 지원한다. 지원금액과 지원 주기는 경보수 457만원(3년), 중보수 849만원(5년), 대보수는 1241만원(7년)으로 보수범위별 지원금액 이내 수급자가 요청하는 모든 항목을 지원받을 수 있다. 보수범위에 따라 올해 ▲대보수(지붕·욕실·주방 개량 등) 14가구 ▲중보수(창호·단열·난방공사 등) 13가구 ▲경보수(도배·장판 등) 50가구를 선정했다. 군은 8월말까지 올해 목표가구 중 45세대에서 공사를 진행했고, 나머지 세대에 대해서는 오는 10월까지 완료를 목표로 추진중이다. 특히 최근 집중호우로 긴급하게 집 수리가 필요한 3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고창군과 LH가 긴밀하게 협의를 진행했고, 모두 긴급보수 가구로 선정해 이달 중 주택 개보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고창군 관계자는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으로 3~4월 공사 진행을 위한 사전조사가 다소 지연됐지만 앞으로 이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주거취약계층에게 안락한 보금자리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고창
    2020-09-08
  • 솔루게이트, 완주군 스마트빌리지 ‘행복’ 플러스
    ㈜솔루게이트가 완주군에 친환경 수제 닥나무마스크 3000개를 기증했다. 4일 ㈜솔루게이트는 군청을 방문해 완주군 봉동읍의 독거노인을 위해 친환경 수제 닥나무마스크 3,000개를 기증했다. 한지의 원료인 닥나무로 만들어진 마스크는 비말차단과 함께 호흡이 편하고 피부트러블이 적으며, 세탁 후 재사용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민성태 솔루게이트 대표는 “코로나19로 더욱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봉동읍의 독거노인을 위해 작은 행복을 전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서울시 금천구에 소재한 ㈜솔루게이트는 인공지능(AI)솔루션 개발 전문기업으로 특허 11건을 보유하고 있으며, 2018년 음성・자연어처리 기술력을 인정받아 기술신용평가기관(한국기업데이터)에서 최우수 등급 중 하나인 ‘T-3등급’을 획득했다.  올해 7월 음성인식 관련 2번째 특허를 등록해 콜센터, AI스피커, 자동차 등에서 음성을 인식할 때 인공지능 스피커의 키워드나 호칭을 사용자가 원하는 용어로 자유롭게 변경하거나, 사용자에 따른 개별학습이 가능한 ‘개인화 서비스’ 사업으로 확대하고 있다.  완주군의 ‘2020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 참여한 ㈜솔루게이트는 봉동읍 독거노인에게 인공지능(AI) 기반 원격상담체계와 스마트 마을방송, 말벗서비스, 게임, 날씨안내, 라디오, 으뜸택시 호출 등을 구현할 수 있는 ‘양방향 소통 어르신 돌봄’ 서비스를 구축해 ‘보이는 AI스피커’ 135개를 보급하게 된다. 한편, 완주군이 올해 12월까지 구축하는 과기정통부 주관 2020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은 국비 18억 5천만원, 민간부담금 6억 2천만원, 군비 1억 8천만원까지 총사업비 26억 5천만원 규모로 봉동읍 일대에 검증된 첨단 AI, 클라우드, IoT 기술을 적용하여 초고령 사회에 진입한 지역의 어르신, 환경, 교통 등 다양한 지역민원과 현안해결에 초점을 맞추었다.  라태일 완주부군수는 “코로나로 불경기가 이어짐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지역 주민을 위해 후원해준 솔루게이트 민성태 대표에게 감사드린다”며 “스마트빌리지 구축사업은 현재 49%의 공정률로 순항하고 있으며, 완성도 높은 사업추진을 통해 스마트빌리지 서비스를 2021년부터 순차적으로 모든 읍・면에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완주
    2020-09-08
  • 완주 봉동로타리클럽, 저소득 가정 노트북 지원
    국제로타리 3670지구 봉동로타리클럽(회장 이승헌)이 저소득 가정 아이들을 위해 완주군 봉동읍에 노트북을 기증했다.  1일 봉동읍은 국제로타리 3670지구 봉동로타리클럽이 노트북 5대를 기증해왔다고 밝혔다.    봉동로타리클럽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학교 수업이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학습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저소득 가정 아이들의 학습에 도움을 주고자 노트북을 전달하기로 했다. 이승헌 봉동로타리클럽 회장은 “이번 노트북 지원을 통해 저소득 아이들이 온라인 수업 받는데 어려움이 없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취약계층 생활안정 지원 등에 적극 협조 하겠다”고 밝혔다. 강명완 봉동읍장은 “아이들이 온라인 수업을 받는데 소외되지 않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줘 감사하다”며 “아이들의 학습 공백이 없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봉동로타리클럽은 지난달에 저소득 아동·청소년 지원사업과 관련해 봉동읍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지원하겠다고 MOU를 체결한 바 있으며, ‘Do근Do근 소원을 말해봐’ 사업에 2백만원을 쾌척했으며 이어서 이번에는 노트북 5대를 흔쾌히 기부했다.
    • 지역뉴스
    • 완주
    2020-09-08
  • 완주 전문건설협의회, 완주군에 후원금 쾌척
    완주전문건설협의회(회장 조동운)가 완주군 복지사각지대를 위해 사용해 달라며 완주군 ‘1111사회소통기금’에 성금 700만원을 전달했다.   21일 완주전문건설협의회는 완주군청에서 박성일 완주군수와 커뮤니티비즈니스재단 김택천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을 전달하고 다양한 지역적 과제와 복지사각지대 문제 해결에 사용해달라고 당부했다.  완주 전문건설협의회는 전문건설업자의 품위보전 및 건설기술의 개발과 건설업의 건전한 육성발전을 도모하고 건설업에 관한 대정부 건의와 정부의 자문에 응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다. 
    • 지역뉴스
    • 완주
    2020-09-07
  • 완주 치매어르신 위치찾는 배회감지기 보급
    완주군 커뮤니티비즈니스재단(이사장 김택천)이 치매어르신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 나서고 있다. 21일 커뮤니티비즈니스재단은 ‘1111사회소통기금’으로 조성된 기금으로 마련한 배회감지기 20대를 완주경찰서(서장 최규운)에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박성일 완주군수와 김택천 이사장, 정종윤의원이 참석했다.  배회감지기는 GPS가 장착돼 보호자가 스마트폰을 통해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어르신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힘써주신 김택천 이사장과 완주경찰서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욱 깊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경찰서는 배회감지기 지원사업을 지난 2018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2018년 8대, 2019년 12대, 2020년 11대 등 총 31대를 3년간 꾸준히 배부해 완주군 치매노인 안전사고 감소에 일조하고 있다. 
    • 지역뉴스
    • 완주
    2020-09-07
  • 첫 돌 맞은 수상한공동체 협동조합, 음료 나눔
    완주군 이서면 수상한공동체협동조합이 설립 1주년을 맞아 음료를 나눔했다.  21일 완주군에 따르면 지난 18일과 19일 이서면 수상한공동체협동조합이 운영하는 미디어카페에서 협동조합 설립 1주년을 맞아 지역 주민에게 음료를 기부하고 할인하는 작지만 의미 있는 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손님들의 기부 쿠폰을 이용해 폭염과 코로나로 고생하고 있는 완주소방서 119안전센터와 이서파출소에게 시원한 음료 70여잔을 전달했다.  지난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시기에는 이서면 행정복지센터에 2회에 걸쳐 100여잔의 음료를 전달하기도 했다.   김연주 협동조합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협업하고 발전하며 누구라도 편히 쉴 수 있는 미디어카페가 되기를 바란다”며 “협동조합이 더욱 성장해 더 많은 사회적가치 실현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수상한공동체 협동조합은 지난 2016년 아파트 르네상스 공모사업을 통해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공동체로 시작해 2019년 협동조합을 설립했다. 협동조합이 운영하는 카페는 지역주민들의 회의장소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랑방 역할을 하는 장소가 되고 있다. 
    • 지역뉴스
    • 완주
    2020-09-02
  • 한국농수산대학, 집중호우 피해 농가 일손 돕기 실시
    국립한국농수산대학(이하 한농대)은 최근 집중 호우로 농경지 침수 등 피해가 발생한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한농대 교직원 10여명은 20일 전북 전주의 한 피해 농가를 방문해 침수 피해 잔해물 정리, 영농 폐기물 수거, 낙과 줍기 등 복구 작업에 나섰다.   이날 작업은 최근 코로나19 확산 국면을 고려해 ‘사회적 거리 두기’와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진행했다. 농작업, 식사 등을 할 때는 2m 거리를 유지(최소 1m)했으며 수시로 손 세정 및 발열 체크를 진행했다. 작업 시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농장주를 제외한 지역 주민과의 접촉을 차단했다. 한농대는 올 4~6월에도 배 저온 피해 지역, 농번기 인력 부족 농가 등 농촌의 일시적 일손 부족을 지원하기 위해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2회에 거쳐 약 20여명이 배 인공 수분, 관엽식물 나르기, 영농 폐기물 수거 등의 작업을 실시했다. ◎국립한국농수산대학 개요 한국농수산대학은 산업화 과정에서 떠오른 농촌 고령화 문제와 세계화·개방화라는 국제 환경 속에 이론과 실무를 겸비해 우리 농업을 이끌어 갈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1997년 경기 화성에서 한국농업전문학교로 개교했다. 2009년 수산양식학과를 신설하면서 ‘농업과 수산업의 청년 인재를 양성하는 대학’이라는 의미로 한국농수산대학으로 교명을 바꿨고 2015년 전북 전주로 캠퍼스를 옮겨 우리나라 농업 인재를 양성하는 전문 교육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기획보도
    • 사람들
    2020-08-25
  •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도내 호우피해 사회복지시설 1억원 긴급지원 한다
     기록적인 장마로 전국에서 극심한 호우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전라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동수)는 도내에 호우피해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사회복지시설에 중앙 공동모금회 전입금으로 마련한 긴급복구비용 1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도내 사회복지시설의 피해 현황등을 파악하고 지자체의 추천 및 지원의 시급성을 판단하여 19개소에 호우피해에 따른 개보수 사업에 우선적으로 쓰이게 된다.    폭우로 인해 시설 전체가 침수된 순창지역아동센터의 박진숙 센터장은 “지역아동센터가 무릎까지 차오르는 침수로 인해 27명의 아동들이 지역아동센터를 오지 못하는 상황이며, 복구 또한 막막하여 힘든 상황이었다”며 “원상복구를 위해 빚을 내서라도 보수를 진행하려 했는데 공동모금회의 지원금으로 복구하는데 훨씬 수월해졌고, 하루빨리 복구를 완료하여 아이들이 뛰어놀고 공부하는 환경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전북공동모금회 김동수 회장은 “집중 호우로 전북에서 많은 피해가 발생해 매우 안타까운 마음이다. 많은 사회복지시설과 이웃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지원을 하게되었다”며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사랑의열매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전라북도내 저소득세대 및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에 대한 다양한 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다.
    • 지역뉴스
    • 전북
    2020-08-25
  • 폭염에도, 코로나에도 수해복구 온정 계속
    폭우피해를 입은 완주군 상관면에 자원봉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20일 상관면에 따르면 주민자치위원회와 의용소방대, 적십자단체, 이장단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 30여명이 폭염 속에서도 복구지원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지난 19일 봉사단은 침수피해를 입은 신흥마을을 찾아 침수된 가재도구를 정리하고 쓰레기를 치웠다.  또한 상관농협(조합장 이재욱)에서는 수해피해를 입은 5가정에 쌀과 라면, 휴대용 가스레인지, 화장지, 이불, 세제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수해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로했다.  자원봉사 소식을 들은 김광배 신흥마을 이장은 자원봉사대원 30여명에게 본인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돌솥밥을 무료로 대접해 주위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폭우피해를 당한 주민 A씨는 “갑작스러운 폭우에 집이 침수되고 옷가지와 가재도구들이 전부 못쓰게 돼 상심이 컸는데 기관단체에서 내일처럼 도와줘서 큰 힘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순덕 상관면장은 “이번 자원봉사가 갑작스러운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면에서도 응급복구 및 수해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관면에는 지난 7월 28부터 30일 사이 183mm가  8월 7일부터 10일까지 410mm의 기록적인 폭우가 내려 집과 농경지가 침수되고 산사태가 발생하는 등 많은 피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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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5
  • “배운 재능 뜻깊게”
    완주군 가족문화교육원에서 ‘우리 떡 디저트’ 교육을 받은 수강생들이 관내 의료시설에 떡을 나눔했다. 20일 완주군은 우리 떡 디저트 수강생들이 지난 19일 배운 재능을 발휘해 떡 250개를 만들어 코로나19에 맞서 헌신하는 의료진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수강생들은 “코로나19 극복에 힘써주시는 분들께 감사함을 전달하게 돼서 무척 기쁘다”며 “재능나눔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서 뿌듯하고 뜻깊은 시간이였다”며 소감을 밝혔다. 신국섭 행정복지국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소중한 시간을 내어 의료진들을 위로해줘서 감사드린다”며 “사회적 거리두기로 몸은 멀어져있지만 마음의 거리를 좁힐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완주군 가족문화교육원에는 우리떡디저트 등 6개 과정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떡디저트 프로그램을 통해 3명이 떡제조기능사자격증을 취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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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
    2020-08-24
  • 완주군 봉동읍 “어려울때일수록 도와야죠”
    완주군 봉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반찬으로 사랑을 나눴다. 20일 봉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情 가득 담은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봉동읍내 거주하는 홀로 사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혼자서 반찬 등을 만들지 못해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삼계탕과 불고기, 반찬 등을 정성 담아 가득 준비하고 대상자의 가정에 직접 방문해 안부를 물으며 이웃 간의 온정을 나눴다.  국인숙 민간위원장은 “힘들고 어려울 때일수록 나눔이 더 많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나눔을 통해서 대상자들이 힘을 얻어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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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
    202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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