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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힐링.건강 기사

  • 완주군 상관면 노인 사회활동 참여자 건강교육
    완주군 상관면이 노인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건강관리교육을 진행했다. 5일 상관면은 최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노인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33명을 대상으로 2020년 간담회 및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됐던 노인일자리가 지난 5월 재개되면서 다시 노인들의 소득창출과 노인복지에 기여하고 관내 환경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면은 참여자를 대상으로 애로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여름철 건강관리에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아름다운 노인병원(이사장 소순갑, 소광원장)이 진행한 치매예방을 위한 힐링교육 및 실습 프로그램에서는 어떻게 하면 노년을 행복하고 건강하게 삶을 영위 할지 또 치매가 왔을 때 대처해야 할 방법들을 설명해서 큰 호응을 얻었다. 소순갑 이사장은 “완주군 상관면에 유일하게 위치한 치매전문 아름다운 노인병원을 완주군민들이 많이 이용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순덕 상관면장은 “건강한 모습으로 일자리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의 행복한 삶과 고령화에 따른 치매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강의해주신 완주군립아름다운노인병원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완주
    2020-08-05
  • 완주군, 사업장과 손잡고 정신질환자 돕는다
    완주군이 지역 중소사업장과 손잡고 정신질환자를 돕는다. 5일 완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강남인, 마음사랑병원 진료과장)는 관내 정신질환자의 편의성 향상과 지역사회 중소상인의 상생을 위한 ‘마음충전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마음충전소는 민간 중소사업장과 협약을 체결해 관내 정신질환자가 에누리, 물품후원, 재능기부 등의 각종 혜택을 받게 되는 형태이다.  지난 달 사업을 시작하면서 현재까지 안경매니저 삼례점, 쭌이네고기, 간식열차, 용복쉼터, 현대전기 등 총 5곳의 협력업체가 함께 하고 있다. 정신질환자는 마음충전소 혜택을 이용할 수 있는 ‘마음충전카드’를 완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민간 사업장의 ‘마음충전소’ 가입은 완주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사전 간담회를 통해 진행된다. 마음충전소 신규협약 1호 사업장인 고광희 안경매니저 삼례점 대표는 “마음이 힘든 정신질환자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지고 참여하게 됐다”며 “많은 사업장들이 함께 동참해 좋은 의미를 함께 나누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협약 및 문의사항은 완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262-3066)로 하면 된다.  
    • 지역뉴스
    • 완주
    2020-08-05
  • “‘완주여행의 모든 것‘ 홍보 채널과 찐친할래?”
    언택트 여행지로 뜨고 있는 완주군이 관광홍보 온라인 채널을 새롭게 열고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 5일 완주군은 최근 ‘완주여행의 모든 것’이란 이름의 블로그와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을 개설했다. 알찬 내용으로 한 달여 만에 2만 여명이 다녀가는 등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     군은 이를 기념하고자 이벤트를 기획했다. 오는 14일까지 진행하는 이벤트 응모방법은 네이버블로그 이웃 추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팔로우하기, 각 채널의 게시물을 공유 또는 댓글을 남기면 된다. 이벤트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완주 주요관광지 숙박권, 완주특산품, 커피음료권 등을 지급한다.   완주군이 개설한 온라인 홍보채널은 코로나 확산으로 자연친화적이고 근교의 안전한 여행을 선호하는 여행트렌드에 맞춰 완주여행을 통해 소소한 행복과 평온을 주는 감정을 담아내어 더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지역 문화예술인이 참여해 여유로운 마을풍경을 수채화로 담아 여행지를 소개하여 더욱 인기를 모으고 있다. 신국섭 행정복지국장은 “‘2021~22년 완주방문의 해를 준비하며 ‘바람따라 완주따라’를 슬로건 아래 보는 곳마다 그림 같은 곳, 은은한 자연의 향처럼 감성적인 분위기를 전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아직 완주를 다녀가지 못하신 분이나 완주가 궁금하신 분은 SNS를 통해서라도 완주의 멋도 느끼시고 많은 경품도 받아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완주
    2020-08-05
  • 순창군, 폐암 무료 검진받으세요!!
    순창군이 폐암 무료검진을 군 특수시책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 2월부터 폐암 무료검진을 보건의료원 내 컴퓨터단층촬영기를 이용하여 저선량 흉부 컴퓨터단층촬영검사로 진행된다. 만 40세부터 70세 사이의 10갑년* 이상 흡연자와, 금연한 지 15년 이내인 순창 군민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다. ‘10갑년’이란 매일 담배를 1갑씩 10년을 피우거나 매일 반 갑씩 20년 동안 피운 것을 뜻한다.   군은 올해 180명을 목표로 현재 86명의 검진을 시행했으며 검사 결과를 1주일 이내 유선 또는 서면으로 통보하고, 이상 소견자는 내과 전문의 진료 상담을 통해 상급 병원 진료 여부 등을 상담받게 하고 있다. 폐암 검진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보건의료원(650-5311)이나 보건지소, 보건진료소로 문의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군 보건의료원 정영곤 원장은 “우리나라에서 폐암은 암 사망 중 1위이며, 주요 암종 중 5년 상대 생존율이 2번째로 낮은 질환으로 특히 폐암의 약 90%는 흡연에서 기인한다”며, “흡연자는 비흡연자와 비교해 폐암 발생 위험도가 11배나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장기간 흡연자에 대한 조기 발견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 지역뉴스
    • 순창
    2020-08-04
  • ‘책 처방 받고 지친 마음 치유하세요!’
     국가대표 책 읽는 도시인 전주시가 시민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위로를 전할 수 있는 다양한 도서를 맞춤형으로 처방키로 했다. ▲ 기사와 관련 없는 이미지 /자료제공:픽사베이    시는 오는 11월 9일까지 총 15주 동안 시민들에게 삶과 일상, 인간관계, 직업, 독서, 건강, 환경, 주거공간 등 다양한 주제에 맞는 여러 책을 선별해 제안하는 ‘다독다독 북큐레이션’을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다독다독 북큐레이션’은 시민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15개 질문에 답이 될 수 있는 9권의 책을 매주 추천해 나가는 것으로,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북큐레이션에는 박경옥 전주시민대학 북큐레이션 강사와 북큐레이션 강좌 수료생 2명이 참가해 사서 직원들과 매주 회의를 거쳐 맞춤형 도서를 전시하게 된다.  먼저 온라인 방식의 경우 전주독서대전 홈페이지(jjbook.kr)에 매주 월요일마다 주제별 맞춤형 도서가 전시될 예정이다.  일례로 첫 번째 북큐레이션 주제인 ‘내면의 행복찾기: 당신의 마음은 안녕하십니까?’에서는 △마음아, 넌 누구니(박상미 저) △내가 원하는 것을 나도 모를 때(전승환 저) △내 그림자에게 말 걸기(로버트 존슨, 제리 저) △내 마음을 돌보는 시간(김혜령 저) △당신의 특별한 우울(린다 개스크 저) △심리학을 만나 행복해졌다(장원청 저) △내가 좋은 날보다 싫은 날이 많았습니다(변지영 저) △나를 살피는 기술(신재현 저) △내 감정에 잡아먹히지 않는 법(데이비드 리버만 저) 등 9권의 책이 처방된다.  또한 오프라인의 경우에는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전주독서대전 북큐레이션 공간에 총 135권의 추천도서가 전시될 예정이다. 이 공간에서 참여자들은 즉석 상담 및 질문을 통해 북큐레이터로부터 맞춤형 도서를 이메일로 추천을 받을 수 있다.  덕진도서관 관계자는 “2020 전주독서대전의 대표 신규 프로그램인 북큐레이션을 통해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책 속의 지혜를 찾아드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맞춤형 책 처방을 받을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에 시민 여러분들의 큰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20 전주독서대전은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국립무형유산원 일원에서 ‘다독다독, 당신을 듣겠습니다’를 주제로 강연과 공연, 전시, 북마켓, 독서체험, 시민공모전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 지역뉴스
    • 전주
    2020-08-04
  • 완주군, 신증후군 출혈열 무료 예방접종 실시
    완주군이 신증후군 출혈열 예방접종을 무료로 실시한다. 3일 완주군 보건소는 군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농업 종사자 및 밭과 산 등 야외활동이 빈번한 군민을 대상으로 신증후군 출혈열 예방접종을 8~9월에 집중으로 무료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증후군 출혈열은 한타바이러스에 의해 전파되며 주로 가을철에 들쥐나 잡쥐 등의 배설물에 의해 호흡기나 상처 접촉을 통해 감염된다.   감염시 고열, 구토, 복통, 출혈 등 전신증상을 일으키는 급성 열성 질환으로 심하면 사망에 이르는 질환이다. 신증후군 출혈열 예방접종은 1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 후 12개월 뒤 추가로 1회 접종이 필요하며 평생 3회 접종을 하면 추가접종은 권장하지 않는다. 예방접종은 가까운 보건소 및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서 무료접종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 보건소 예방접종실(063-290-3049,3050)로 문의하면 된다. 라순정 보건소장은 “농작업 등의 활동이 잦은 시기인 가을철을 대비해 신증후군 출혈열 예방접종을 실시해 면역력을 형성하는 것이 좋다”며 “예방접종 뿐 아니라 야외 활동 및 농작업 할 때 긴 옷을 입어 피부노출을 피하고, 귀가하면 즉시 옷을 털고 세탁하며 몸을 깨끗이 씻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 지역뉴스
    • 완주
    2020-08-03
  • 힐링치유 관광지 고창에서 한 달 여행 어때?
    전북 고창군이 곳곳의 숨은 명소를 찾아 맛·멋과 함께 여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는 ‘전라북도 고창에서 한 달 여행하기’를 선보여 관심이 쏠리고 있다. 27일 고창군에 따르면 코로나19에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하며 지역 여행을 할 수 있는 장기 체류형 상품인 ‘한 달 여행하기’의 참가자를 접수 받고 있다. ▲고창읍성   ‘한 달 여행하기’는 말 그대로 고창에서 한 달을 머물면서, 고창의 사람과 문화와 여유롭게 소통하고, 그 속에서 힐링하며, 충전과 성찰을 통해 자신의 삶을 변화시키는 여행이다. 전북도와 고창군은 지역에 숨어있는 다양한 관광자원 홍보와 재방문을 유도해 지역에 활력을 북돋우기 위해 기획됐다. 대상은 전북지역 거주경험이 없는 여행작가, 여행기자, 여행유튜버, 여행블로거, 코로나19 현장 근무자 등 고창여행을 희망하는 개인 또는 팀이다. 여행과 홍보계획서 등의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참가자에겐 7일 이상 30일 이내의 여행기간 동안 숙박비와 체험비 일부를 지원한다. 고창군은 고창문화관광재단과 함께 관내 숙박시설과 음식점의 전문방역업체를 통한 위생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이외에도 품질관리 프로그램 운영, 전문가 양성, 종사자 교육 등 언택트 시대 그 어느 곳보다 안전한 여행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고창군청 나철주 문화유산관광과장은 “요즘 트렌드에 맞는 장기체류형 프로그램인만큼 고창관광 활성화 뿐만 아니라 지역소득 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코로나19로 위축된 관내 여행 분위기 조성에도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지역뉴스
    • 고창
    2020-07-28
  • LX, 휴일 이용해 무료 한방 의료봉사 펼쳐
    디지털뉴딜을 선도하는 한국국토정보공사(LX, 사장직무대행 최규성)가 휴일을 이용해 의료서비스 취약지역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LX는 26일 비영리법인 햇살마루와 함께 전북 김제시 금산면을 방문해 거야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한방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일요일을 이용해 열린 이번 봉사에는 LX직원과 한의사, 자원봉사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혈압과 혈당측정, 침술과 부항치료, 주파수 물리치료 등 다양한 의료봉사 서비스를 진행했다.   특히 지역 어르신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무료 이·미용 서비스’는 많은 지역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최규성 사장직무대행은 “이번 한방 의료봉사가 어르신들의 여름나기 건강관리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한방 의료봉사를 계속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전북
    2020-07-27
  • 전주완산소방서, 찾아가는 심리상담실 운영
     전주완산소방서(서장 안준식)는 재난현장에서 겪는 스트레스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트라우마 예방 및 관리·정신 건강 증진을 통해 심리위기의 소방공무원을 치유하고자 ‘찾아가는 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상담실’은 전문상담사가 소방서와 119안전센터를 방문해 직원들의 개별 상황과 성향을 고려해 1대1 맞춤형 비공개로 진행된다.  ▲전주완산소방서 3층 북카페에서 심리 상담을 받고 있는 모습이다.    이번 상담실 운영은 오는 11월까지 약 4개월간 주 2회씩 보조인력을 포함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개인상담 결과 관리·치료 필요군에 대해서는 심층상담을 진행하고 병원연계 치료 등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   안준식 전주완산소방서장은 “이번 상담이 현장 활동 등으로 얻은 마음의 피로를 해소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도입해 심리적 안정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소방서 차원에서도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지방자치
    • 소방.안전
    2020-07-24
  • 완주군, 사회복지시설 이산모자원에 녹색나눔숲 조성
    완주군 한부모 가족 사회복지시설에 숲이 생겼다. 23일 완주군은 용진읍에 소재한 사회복지시설 이산모자원에 대해 나눔숲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한 ‘2020년 녹색자금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복권기금지원으로 추진된 것으로 공한지 1200㎡에 호랑가시 등 25종 7000여주를 식재해 시설입주민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녹색나눔숲으로 탈바꿈시켰다. 나눔숲에는 편백숲 치유정원, 계절이 주는 풍성함을 맛볼 수 있는 유실수원, 숲속도서관, 숲속놀이터를 설치해 정서적 안정과 심신 치유을 위한 행복공간으로 조성했다. 복지시설 나눔숲 조성사업은 노인, 장애인 등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에 숲과 쉼터를 조성해 시설 이용자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주민들에게 화합과 소통의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전액 녹색자금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완주군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1억3000만원을 지원받았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복지시설 나눔숲이 복지제도 사각에 있는 소외계층을 위한 녹색복지공간으로 자리매김해 정서함양과 심신치유공간으로 재탄생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모두가 행복한 르네상스 완주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완주
    2020-07-23
  • 전북도, 불법 방문판매업 원천 차단 총력
     전북도는 도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고위험시설로 분류된 방문판매사업장 903곳을 대상으로 매주 1회 이상 현장 점검하며 불법 운영을 원천 차단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송하진 도지사의 방문판매시설 관리 강화 지시에 따른 특별조치로, 지난 6월부터 도·시군 합동 전수조사와 일제 점검을 완료하였고, 지난 7월 15일부터는 의무시행되는 전자출입명부 설치를 중심으로 도·시군 합동점검을 실시하였다.      * 도‧시군 합동점검 : 1차(6.23~6.24.), 2차(6.29.~7.3.), 3차(7.6.~7.10), 4차(7.13~7.15), 5차예정(7.20~7.23.)   도내에 방문판매업소로 등록된 903개소에는 전북도가 관리하는 다단계판매업체 2개소, 후원방문판매업체 175개소 등 177개소가 있으며, 시‧군에서 관리하는 방문판매업체 726개소가 있다.  이들 방문판매업체에 대해 ▲방역수칙 준수여부(시설 내 거리두기, 마스크착용 의무화, 손소독제 비치 등) ▲전자출입명부 설치 독려(설치 의무화, 7.15일~) ▲방역관리자 지정 및 일일 점검사항 작성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  그동안 전북도와 시군이 추진한 4차례 점검을 통해 방역수칙* 미준수 총 93건을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전자출입명부** 설치를 중점 독려함에 따라 방문판매업체의 코로나19 방역 수준이 상향되고 있다.      * (방역수치 미준수) 1차(41건) → 2차(32건) → 3차(6건) → 4차(14건)      ** (전자출입명부 미설치) 2차(176건) → 3차(62건) → 4차(13건)  이와 함께 전북도와 시군은 6월 26일부터 「방문판매업 불법영업 신고센터」 운영하며, 관리 사각지대로 남아있는 미등록 방문판매업체의 불법 영업행위나 불법홍보관 집합행사, 핵심 방역수칙 미준수 업체를 신고받아 감염확산을 방지하고 있다.  신고센터 운영을 통해 접수된 5개소(전주)는 경찰과 합동조사로 즉시 시정조치* 완료하였다.   *미운영 조치 1, 방문판매업으로 신고조치 4  방문판매업 불법영업 신고는 전라북도 일자리경제정책관(소비자센터, 280-3255~6), 시군 방문판매업 해당부서에 신고하면 된다.  한편, 전북도는 앞으로도 고위험시설 지정 해지 시까지 현장점검을 지속해 나가며, 도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즉각적인 경찰과의 합동조사 실시로 방역수칙 위반업체에 대해 벌금부과 및 집합금지 명령, 고발 등 엄정 대응할 계획이다.  나석훈 전라북도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점검대상의 자발적인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미등록업체의 불법 영업행위는 행정의 관리범위에서 벗어나 있어 코로나19 방역에 대단히 취약하므로 도민들의 감시와 적극적인 신고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불법 방문판매업체 신고센터:전북도 일자리경제정책관(소비자센터) 280-3255~6  
    • 지역뉴스
    • 전북
    2020-07-21
  • 순창군 ‘ICT활용 어르신 건강관리서비스 시범사업’ 공모 선정
    순창군이 지난 20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ICT활용 어르신 건강관리서비스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2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의료접근성이 떨어지는 노인을 대상으로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 모형개발 및 시범운영을 위한 것으로 전국 15곳이 선정된 가운데 순창군도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기존 순창군이 추진중인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이 일반 성인 중심으로 진행했다면 이번 사업은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비 질환자를 대상으로 했던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과 다르게 건강군, 건강위험군, 만성질환군을 모두 포함시켜 진행한다. 무엇보다도 이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담당간호사가 배치되어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점에 큰 차별점을 두고 있다. 군은 사업 추진을 위해 보건의료원에 건강관리 전담팀을 구성해 오는 10월부터 방문건강관리사업 집중관리 대상자 및 정기관리 대상자 등 어르신 400여 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참여대상은 만성질환 관리와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65세 이상 스마트폰을 소지한 노인으로,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활동량계, 블루투스 혈압계 등 건강관리 디바이스를 지급받게 된다. 디바이스와 스마트폰 앱을 연동시켜 참여자의 건강상태가 실시간으로 기록되어 보건의료원 방문건강관리 전문인력에게 전송되고, 전문인력은 이를 토대로 각 개인별 맞춤형 건강목표 설정과 건강관리를 진행한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기존의 방문건강관리사업 운영 노하우와 ICT를 접목시킨 건강관리 서비스로 어르신의 자가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켜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의료사업 수요 증가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각 참여자의 건강관리를 책임질 의료전문인력 확보를 위해 추가 고용에 나설 것으로 보여, 코로나19로 위축된 고용시장에도 희소식을 전해주고 있다.
    • 지역뉴스
    • 순창
    2020-07-21
  • 전북도,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점검 실시
     전북도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도민들의 피서지 식품안전 확보를 위해 시·군과 20일부터 7월 31일까지 피서지 주변 다중이용시설 식품취급업소와 여름철 성수식품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대상은 고속도로 휴게소, 워터파크, 해수욕장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 식품취급 시설과 보양식·갈비 취급 음식점, 빙과류·얼음 등 여름철 성수식품 제조업소 등이다.      특히, 전북도와 시군은 최근 경기도의 한 유명 프랜차이즈점에서 일명 ‘빨아쓰는 고기’로 전국민적 공분을 산 사건이 있는 만큼, ▲부패·변질 원료 사용 여부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및 보관 ▲조리실 등의 위생 취급기준 준수 ▲냉동·냉장 제품의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등에 대해 단호하고 철저한 점검을 할 예정이다.     아울러, 여름철 도민들이 많이 섭취하는 음식물로 인한 식중독 예방을 위해 냉면, 콩국수, 빙수, 육회, 햄버거 등에 대한 수거와 검사를 병행한다.   전북도는 여름철 고온현상과 큰 일교차로 인해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만큼 음식물 보관·관리·섭취하는데 각별한 주의와 평소에도 식중독 예방 3대 요령인 ‘손 씻기, 익혀 먹기, 끓여 먹기’에 대해 도민들이 적극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지역뉴스
    • 전북
    2020-07-20
  • 순창군보건의료원 의료인력 코로나19 진단검사 교육
    순창군보건의료원은 지난 15일 보건의료원 대회의실에서 보건의료 인력 35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집단 감염 발생 대비 검체 채취 교육을 가졌다. 출처:순창군청(https://www.sunchang.go.kr/)   이날 교육은 최근 코로나19 재유행 조짐을 보이며 확산되자 의료인들의 자기보호와 대응 직무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했다. 교육은 순창군보건의료원 공중보건의사 권용준 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가 진행했다. 1시간 남짓 진행된 교육은 보호복과 고글 등 개인 보호구를 직접 착·탈의, 코로나19 검체 채취 방법 등에 관련된 교육이 진행됐다. 이론 교육이후 참석자들은 서로 검체 채취 실습을 하면서 이날 교육을 마무리했다. 순창군보건의료원 정영곤 원장은 “앞으로 집단 시설 내 코로나 확진자 발생과 하절기 인플루엔자 유행 시기에 맞춰 호흡기 환자 증가 등이 예상된다”면서 “ 보건의료인력의 선제적 대응체계를 갖춰 순창군 방역체계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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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창
    2020-07-17
  • 익산시보건소 ‘기억쑥쑥 뇌튼튼교실’ 운영
    익산시 금마면에 위치한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관할지역 금마면, 왕궁면, 팔봉동)는 행복하고 건강한 노년층을 위해‘기억쑥쑥 뇌튼튼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한다. 출처:익산신문     기억쑥쑥 뇌튼튼교실은 어르신 대상으로 코로나19로 인한 변화된 환경에 적응하고 스트레스를 건강히 대처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각 10명씩 나누어 매주 화, 목 오전(10:00~11~00) 오후(14:00~15:00)로 두 팀을 운영한다. 센터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회원들에게 체온측정, 손소독, 마스크 착용 등 생활 속 거리두기를 준수하여 진행된다. 지난 14일 인지능력 향상을 위한 캘리그라피 첫 수업을 시작으로 정서교실(웃음교실), 영양교실, 올바른 신체활동, 코로나 예방 손소독제 만들기 등 12회에 걸쳐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만보기처럼 내 걸음 수를 알 수 있는 모바일 앱 워크온을 활용한 건강 프로젝트 “多이로움 건강 걷기생활”, 간단한 실내체조. 치매예방 포스터, 미니지압기도 배부해 일상에서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 할 수 있도록 건강관리팀(간호사, 생활스포츠지도사, 영양사, 물리치료사)이 면역력을 키울 수 있게 건강증진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한명란 익산시 보건소장은“앞으로 따로 또 같이 걷기생활 워크온, 기억쑥쑥 뇌튼튼교실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학습 및 기억력을 향상하는 치매 인식개선 및 예방 관리 교육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의 건강의 지름길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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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
    2020-07-16
  • 전주시 공영자전거의 새이름, ‘꽃싱이’
     전주시 공영자전거가 ‘꽃싱이’라는 정식명칭을 갖게 됐다.  전주시는 시민과 전주를 찾은 여행객이 공영자전거를 친근하게 부를 수 있는 명칭을 정하기 위한 명칭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전주시 공영자전거의 이름을 ‘꽃싱이’로 최종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  ‘꽃싱이’는 전주정신인 ‘꽃심’과 ‘싱싱하다’의 합성어로 지난 1월 진행된 명칭공모전에서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심사위원들은 선정작인 ‘꽃싱이’라는 명칭이 다른 명칭공모전 입상작인 ‘싱나고’와 ‘쿨렁이’ 등과 비교해서 전주정신을 강조하고, 시민들이 가장 부르기 편한 명칭인 점을 고려해 가장 높은 점수를 줬다.  시는 향후 ‘꽃싱이’를 활용해 BI(Brand Identity) 등을 제작한 뒤, 시민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방침이다.     전주시 공영자전거를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박준홍 전주덕진지역자활센터장은 “전주시 공영자전거 활성화를 위해 현재 천변 일부 구간에서만 운영되고 있는 공영자전거 대여소를 전북대와 평화동 도로변 등 주요간선도로나 인구밀집 지역까지 확대 운영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주시 자전거정책과 관계자는 “서울시에는 따릉이, 세종시에는 어울링 등이 있는 것처럼 전주시에서도 ‘꽃싱이’가 시민과 여행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길 바란다”면서 “또한 전주시 홈페이지(www.jeonju.go.kr)에 소개된 자전거길 지도를 참고하면서 전주의 아름다운 풍경을 공영자전거를 타고 즐겼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한옥마을 향교앞 전주천변 △자연생태관 △치명자산 △르윈호텔 맞은편 △자원봉사센터 △덕진공원 △용흥중학교 앞 삼천변 △서호아파트 앞전주천변 등 8곳에서 공영자전거대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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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
    2020-07-16
  • 군산시 보건소, 코로나19 장기화 “서부권 주민 보건의료서비스로 우울감 타파”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내혈관 숫자알기의 달’프로그램을 진행해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군산시보건소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내 혈관 숫자알기의 달」프로그램을 서부권 지역주민 240여명이 한달동안 참여한 가운데 높은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출처:군산시 보건소    본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지역주민의 우울감과 자가건강관리 저하가 우려됨에 따라 만성질환 예방관리 중요성을 향상시키고   혈관질환 자기관리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혈압·혈당·콜레스테롤·체성분검사를 무료시행해 결과에 따라 맞춤형 만성질환관리 상담, 식습관개선 영양교육, 적정체중을 위한 운동처방 등 건강관리를 위한 다양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검사결과 만성질환 유소견자는 지속적 혈관질환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서부권 협약의료기관으로 의뢰했고, 비만 등 체중 관리가 필요한 53명을 선정, 코로나19 감염증 발생 선제적 대응으로 면역력 향상을 위해 비만은 낮추고 건강은 높이는「비만 탈출 프로젝트」건강증진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체지방 유지 관리에 힘쓰도록 했다.  백종현 군산시보건소은 “하반기 만성질환 프로그램 참여자에게 동검사를 실시 후 비교분석으로 개인별 건강관리 효과를 평가하여 자신에 맞는 운동법 선정과 함께 프로그램 참여 우선기회, 정기검사 수혜 등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자력으로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지역뉴스
    • 군산
    2020-07-15
  • 군산시, 모바일 걷기앱 ‘워크온’챌린지 오픈
    군산시가 시민들의 일상 속 걷기 운동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워크온’챌린지를 오픈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출처:군산시 보건소   군산시는 시민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모바일 걷기앱 ‘워크온’을 통한 십만보 걷기 챌린지를 오픈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분위기 속 시민들의 1인 걷기 운동을 통해 스트레스, 우울감을 극복하고 신체활동 증진을 통한 면역력 강화를 위해 기획됐다.  워크온은 실시간으로 자신의 걸음 수를 측정하고 목표 걸음 수 달성에 따라 다양한 혜택과 선물을 제공해 일상 속 걷기 운동을 재미있게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모바일 걷기 앱으로 군산시가 지난 달 ㈜스왈라비 워크온과 계약을 체결하고 군산시 공식 커뮤니티를 개설하였다.  시는 이번 오픈 챌린지를 통해 오는17일부터 30일(2주간)까지 십만보를 달성한 시민 선착순 100명에게 소정의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챌린지 참여 방법은 △워크온 앱 설치 △군산시 공식 커뮤니티 가입 △군산시 챌린지 시작하기를 누른 후 휴대폰을 가지고 걸으면 된다. 매일 꾸준히 걷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챌린지 참여 일일 걸음 수 인정은 최대 만보로 제한이 된다. 출처:군산시청   백종현 군산시보건소장은 “이번 걷기 챌린지를 통해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면역력을 강화하고 선의의 경쟁을 통해 일상생활 속 걷기의 즐거움을 누리는 등 지역사회에 건강한 걷기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며 “생활 속 거리두기 수칙을 준수하여 많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워크온 앱 설치 및 챌린지 문의 등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의 안내문을 참고하거나 군산시보건소 건강증진실(☎460-3252, 3255)로 문의하면 된다.
    • 지역뉴스
    • 군산
    2020-07-15
  • 여름철 폭염! 노령 취약계층에 맞는 안전대책 필요
    전라북도 소방본부는 최근 3년간(2017년~2019년) 온열질환 환자 365명에 대한 이송현황을 분석한 결과 70대 이상에서 발병률이 매우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분석결과를 보면 8월에 167명(45.8%), 연령대는 70대이상 154명(42.2%), 직업은 노령층이 다수 포함되어 있는 무직*이 142명(38.9%), 장소별은 집(가정)이 93명(25.5%), 지역은 군산시가 64명(17.5%)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그리고 농촌지역보다 시(市) 지역에서 높게 나타나 노령 취약계층에 맞는 안전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 무직으로 분류된 142명중 60대 15명(10.6%), 70대이상 105명(73.9%) 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월별로 8월 167명(45.8%), 7월 153명(41.9%), 6월 32명(8.8%) 순이고, 연령대별은 70대이상 154명(42.2%), 50대 76명(20.8%), 60대 47명(12.9%), 직업별로는 무직 142명(38.9%), 직장인 71명(19.5%), 자영업 35명(9.6%) 순으로 발생하였다. 환자 발생 장소별로 살펴보면 집 93명(25.5%)으로 가장 많고 바다ㆍ강ㆍ산ㆍ논밭에서 73명(20%), 도로 52명(14.2%) 순이며, 시간대별 내역은 오후2시 ~ 4시 81명(22.2%), 오후12시 ~ 2시 79명(21.6%), 오후4시 ~ 6시 70명(19.2%)순으로 나타났다. 유형별로 살펴보면 열탈진이 172명(47.1%)으로 가장 높고 열사병이 71명(19.5%), 열경련 55명(15.1%), 열실신 52명(14.2%) 순이며, 지역별로는 군산시가 64명(17.5%), 익산시 53명(14.5%), 전주시 50명(13.7%) 순으로 나타났다. 이에 전라북도 소방본부는 2020년 폭염대비 소방활동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6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선제적인 대응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폭염관련 종합대책의 세부내용으로 소방본부 및 각 소방서에 폭염 대책본부 운영, 폭염 단계별 비상동원, 현장상황 및 소방대원 안전관리, 유관기관 협조 대응태세를 강화, 90개 구급대 및 83개 펌뷸런스와 대응장비 9종 15,866점을 갖추고 온열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응급처치 등이다. 홍영근 소방본부장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물을 자주마시고 기온이 높게 올라가는 한낮(오후 12시부터 4시까지)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등 안전수칙을 잘 지키고, 특히 노약자 및 심뇌혈관질환자 등 취약계층은 더위에 약하므로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고 당부했다.
    • 지방자치
    • 소방.안전
    2020-06-25
  • 진안군, 농촌 치유자원 새로운 농외소득 창출 기대
    진안군은 진안읍 상가막 마을이 농촌 치유자원 상품화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마을이 보유하고 있는 치유자원을 활용해 정신적·육체적 치유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농촌 치유자원 상품화 시범사업은 자연환경, 전통문화 등 농촌 자원을 활용한 치유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농촌관광의 차별화와 경쟁력을 확보하고 농촌마을 소득 증대 및 마을 공동체 활력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군은 올해 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상가막 마을이 보유하고 있는 전통장례문화 복원, 돌담길, 진안고원 하늘공원 등 산골 오지마을의 장점을 살려 농촌의 치유자원이 또 다른 소득이 창출 될 수 있도록 준비 해 나갈 예정이다. 현재는 농촌진흥청 농촌치유 프로그램 공동개발자인 남복희 전문가를 초청 치유프로그램 개발, 마을주민 역량강화 교육 등 농촌치유 기반 마련을 위한 컨설팅을 진행 중이다.   김필환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진안만의 차별화된 농촌치유 콘텐츠 및 모델개발로 지속 가능한 농업의 부가가치를 확대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기획보도
    • 힐링.건강
    2020-03-18
  • 익산 보건소 찾아가는 인지증진 프로그램 일시 중단
      익산시 치매상담센터는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차단을 위해 17일부터 찾아가는 인지증진 프로그램을 일시 중단하고, 치매환자 쉼터 운영을 연기 한다고 밝혔다. 현재 치매상담센터에서 운영하는 치매 예방교실과 치매환자 쉼터, 찾아가는 치매인지증진 프로그램등을 모두 일시 중단 한다.   치매예방교실은 진료소 15개소,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및 지소 3개소가 참여하였으며 각각 10회 매주 1회 진행으로 원예치료, 작업치료, 미술치료, 운동 및 웃음치료, 기공체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농한기 어르신들의 무료함을 달래고 즐거움과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진행하던 프로그램이었다.   한명란 보건소장은 “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잠시 중단하지만, 바이러스 확산이 멈추면 찾아가는 인지증진 프로그램을  재개하여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치매상담센터(859–7452 ~9)로 문의하면 된다.  
    • 기획보도
    • 힐링.건강
    2020-02-17
  • 전주푸드 공공급식 확대, 먹거리 주권 지킨다
    전주시가 시민 먹거리 주권을 지켜내고,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전주푸드의 공공급식 사업을 확대키로 했다. 시는 올해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과 공공기관·단체들을 대상으로 지역의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등 지역생산과 지역 소비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기 위해 공공급식 수요처를 확대, 공급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먼저 시는 미래의 주역인 전주지역 266개 공립유·사립유·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 학생들에게 전주에서 생산된 친환경농산물로 만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 260개 학교보다 6개 학교가 늘어난 규모로 지속적으로 공급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동시에, 시는 공공급식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어린이집과 복지시설 등 공공급식 지원기관을 늘려나가기로 했다. 지난 2017년 74개소 지원을 시작으로 추진된 공공급식 지원은 2018년 206개소, 2019년도 312개소로 점진적으로 늘어났으며 올해의 경우 330개소까지 확대키로 했다. 대표적으로 올 들어 전북혁신도시에 입주해 있는 농촌진흥청에 전주푸드의 양파, 대파 등 신선농산물을 신규로 공급하고 있다. 또 국민연금공단은 66개 품목을, 한국농수산대학교는 9개 품목,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 2개 품목 등도 전주푸드를 지속적으로 공급키로 했다.   시는 또 공공급식에 공급하는 농산물 출하 전 잔류농약검사에 필요한 안전성 검사비용을 1건당 13만원으로 지원해 농산물의 신뢰도를 높이는 등 지속가능한 조달체계를 가동키로 했다. 나아가 시민이 믿고 찾을 수 있는 농산물 생산을 위해 친환경인증 및 우수농산물(GAP)의 생산을 확대하고 전주형 푸드플랜과 연계한 안전먹거리 생산체계도 구축해나갈 방침이다.   나아가 친환경 쌀과 양파, 감자 등의 계약 재배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동시에 온라인 발주시스템 구축으로 수요처와 공급자 편의를 도모키로 했다. 이와 함께 시는 친환경농산물 생산·출하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효천지구에 농가소분실 및 교육체험장 등을 갖춘 전주푸드 직매장을 2021년 8월까지 신축할 예정이다. 현재 직매장은 전주푸드 송천점과 종합경기장 등 2곳이 운영 중이다.   이와 관련, 시는 그간 학교 급식 115억원과 공공기관·단체 급식 34억원 등 공공급식 공급사업을 통해 총 149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또 서울시 서대문구의 220개소의 공공급식을 통해 16억원의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송방원 전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미래성장의 주역인 학생·공공기관 등에 지역의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민들의 친환경농산물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지역생산과 지역 소비의 선순환구조도 확립해 나가겠다”고말했다.  
    • 기획보도
    • 힐링.건강
    2020-02-11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안내서비스 강화
    전주시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정보를 확인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국인과 유학생들에게 중국어 안내서비스를 제공해 역차별 우려를 해소키로 했다. 시는 지역 내에 거주 중인 중국인들이 병원과 관련기관 상담을 중국어로 직접 받기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중국어 상담안내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이는 중국인들의 감염병에 대한 불안감을 줄여주고 지역전파를 차단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 시는 중국어 가능 인력을 확보해 중국인을 대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수칙, 검사방법 등을 안내하고 감염증 사태로 인한 부당한 대우나 서비스를 받은 부당한 경우에 대한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전주시의 대응사항과 정부 동향 등에 대해서도 안내키로 했다.   시는 이러한 안내와 상담 내용, 전화번호(063-281-2988)가 포함된 현수막을 한옥마을과 각 대학, 전주역, 주요도로 등에 설치하고 전주시 홈페이지 팝업창을 통해 널리 알릴 방침이다.   이와 관련, 시는 보건소, 중국인 유학생, 관광객 관련 부서, 대학 등 교육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감염병 관련 민원사항 등을 적극 처리할 방침이다. 현재 전주지역 소재 대학인 전북대와 전주대, 전주비전대에 재학 중인 중국인 유학생은 1800여명에 달한다. 이와 함께 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적극적인 시민 홍보를 위해 시와 보건소 홈페이지, 모바일 앱인 ‘한바탕전주’의 메인 화면에 질병관리본부를 연결, 선별진료소와 확진자 동선 등을 안내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와 보건소 홈페이지에는 메인화면에 코로나 바이러스 대응 게시판을 신설하고 선별진료소인 예수병원, 전주병원, 대자인병원 등 민간의료기관과 덕진구청 옆 덕진진료실에 설치·운영하는 선별진료소, 확진자 동선 등을 위치기반 지도정보를 포함해 안내키로 했다. 모바일 앱인 ‘한바탕전주’에도 재난정보 팝업 자동 기능을 추가했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전주에 있는 중국인을 비롯한 모든 외국인도 한분한분 모두가 소중한 시민”이라며 “큰 꿈을 안고 대한민국 전주에 온 중국인 유학생들이 이번 상황으로 상처받지 않도록 따뜻하고 정성스럽게 보살피겠다”고 강조했다.
    • 기획보도
    • 힐링.건강
    2020-02-06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전주 남부시장 야시장 잠시 쉰다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문전성시를 이뤘던 전주 남부시장 야시장이 임시 휴장에 들어간다. 5일 전주시에 따르면 남부시장 상인회와 야시장 매대 운영자들은 긴급회의를 통해 전북지역에서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환자가 발생한 만큼 불안감 해소 차원에서라도 임시 휴장을 결정키로 했다.   그간 시는 전통시장과 지역경제 위축을 우려해 야시장 운영 문제를 신중하게 검토했으나 남부시장 야시장 운영자들이 한 목소리로 임시 휴장에 적극 참여의사를 밝혔다. 남부시장 야시장 운영자들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로 손님들의 발길도 줄었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지역 주민들의 안전”이라는 입장이다.   이와 관련 남부시장 야시장은 그동안 전국 각지에서 일일평균 7000여 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해 남부시장 및 지역주변 상인들에게 큰 효자 역할을 해왔다. 야시장 운영은 지역경제 활성화 우수사례로 선정돼 많은 자치단체 및 상인회의 벤치마킹 대상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하현수 남부시장 상인회장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로 전통시장도 고객 감소가 있어 왔고 금, 토요일 야시장 휴장으로 방문객 수에 타격이 있겠지만, 지금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위기 극복이 먼저다”며 “빠른 시일 내 활기찬 전통시장을 되찾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전주시 일자리청년정책과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가 진정되는대로 빠른 시일 내 남부시장 야시장을 재개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기획보도
    • 힐링.건강
    2020-02-06
  • 치매 걱정 없는 진안군 만들기 ‘박차’
    진안군치매안심센터는 4일 지역사회치매협의체를 구성하고 2020년 진안군 치매예방관리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논의 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안군 지역사회치매협의체는 지역사회 치매관리 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치매관련 전문가의 자문과 유관기관 및 단체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치매자원을 발굴하고 다양한 자원 간 협력을 목적으로 구성되었다.   2020년 지역사회치매협의체는 치매안심센터장인 이임옥 보건소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치매관련 분야 업무 공무원으로 구성된 공공부문 위원 4명과 대한노인회 진안지회장을 비롯한 지역유관 기관 대표로 구성된 민간부문 위원 3명을 포함하여 총 8명으로 구성 되었다. 임기는 2년이다. 위촉된 위원들은 군민의 치매예방 및 인식 개선을 위한 다각적 방법 모색과 치매예방관리 사업 활성화를 위한 자문과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치매서비스 사각지대 해소에 중추적 안내자 역할을 하게 된다.   한편, 이날 진행된 위촉식에서는 지난해 진안군의 치매예방관리 사업에 대한 평가와 2020년도 치매예방관리 사업 시행계획 보고와 함께 민관협력을 통해 제공될 수 있는 다양한 치매통합관리 서비스 등에 대한 토론과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이임옥 진안군 치매안심센터장은 “민관의 유기적인 협력과 연계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치매예방관리를 위한 전문적인 치매지원 정책을 개발하고 논의된 내용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사업에 반영함으로써 치매로부터 자유로운 진안군 실현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 기획보도
    • 힐링.건강
    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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