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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원시, 치매안심센터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 운영
      남원시보건소(소장 이순례)는 동절기에 치매안심센터를 찾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경로당을 순회하는 치매예방교실을 12월부터 2월 말까지 운영한다.  겨울철 어르신들이 주로 생활하고 시간을 보내는 경로당 288개소를 대상으로 치매예방교육과 치매환자 조기발견을 위한 무료조기검진이 실시된다. 검진을 통해 인지저하자는 의뢰를 통해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결과에 따라 치매 확진자는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조호물품 지원 등 다양한 직접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치매는 사전 예방 및 관리가 매우 중요하므로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예방수칙 등을 교육하여 치매에 대해 올바른 정보를 제공한다.  남원시 보건소는 최근 고령화로 인해 치매환자가 증가하고 이로 인한 의료비 부담과 치매부양가족의 부담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어, 치매조기검진 및 예방관리 사업을 통해 치매를 예방하고 가족의 부양부담 감소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남원시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걱정 없는 노후를 위해서는 예방이 가장 중요하므로 다양한 프로그램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고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원시 보건소 ☎063)620-7992 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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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9
  • 순창 청국장, 항당뇨 효능 입증
    항 당뇨 특화군으로 육성 중인 순창군에서 최근 식물성 프로바이오틱스 균주를 이용하여 제조한 청국장이 항 당뇨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순창군 (재)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이사장 황숙주, 이하 진흥원)은 호서대학교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순창 전통장류에서 분리한 식물성 프로바이오틱스 균주를 이용해 제조한 청국장이 당뇨 마우스모델에서 항당뇨 효능이 우수하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 연구결과는 지난 11월 국외 식품전문 학술지인(Journal of clinical biochemistry and nurition)에 게재됐다.   당뇨병은 그 기전에 따라 제1형과 제2형 당뇨병으로 나뉘는데, 본 연구팀은 인슐린 분비기능이 일부 남아있지만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상대적으로 인슐린 저항성이 증가하여 발생하는 제2형 당뇨병 마우스모델을 이용하여 포도당 자극에 의해 인슐린 분비능과 세포 성장을 시키는 결과를 얻어 청국장 섭취에 의해 항당뇨 효능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황숙주 이사장은 “당뇨 헬스케어 문화도시 순창을 육성하는데 있어 항당뇨 순창청국장 제품 출시는 향후 순창을 바이오헬스 거점도시로 육성하는데 시작점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진흥원에서는 지난 2016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사업 ‘한국형 글로벌 장건강 프로젝트’를 통해 청국장의 피부질환개선, 항비만, 면역증강, 항염증 등의 과학적 연구결과를 확보하는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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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4
  • 진안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아동·청소년 일일캠프 성료
      진안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최근 한일장신대에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증진 프로그램인 ‘네 마음을 보여줘’ 일일캠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최근 아동·청소년들은 혼자 있는 시간이 많고, 빠르게 변하는 디지털문화에 익숙하다보니 타인에 대한 이해와 배려 부족으로 의사소통, 대인관계의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스마트폰 의존, 친구관계에서 오는 우울과 왕따, 학교폭력 등 다양한 정신건강문제를 갖고 있는 추세다.   진안군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적성, 미술, 음악 등을 포함한 예술 심리치유 시간과 아이들의 타고난 기질과 성격, 현재 겪고 있는 심리적 갈등 등을 파악하는 심리검사 등으로 캠프를 추진했다. 10년, 20년 후 미래세상을 이해하고 나의 직업을 상상해보기, 희망을 담은 크리스마스 바구니 만들기, 신나는 리듬에 나의 몸을 맡겨보기 등 텔레비전이나 스마트폰 없이 오로지 몸과 마음으로 흥겨움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시간으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그림과 문장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이뤄진 심리검사는 전문가들이  분석하여 보고서 형식으로 부모님에게 제공됨에 따라 미처 파악하지 못한 자녀들의 잠재적 심리문제와 성격 등을 파악하여 내 자녀에게 맞는 양육방법이나 양육태도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진안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증진 일일캠프를 시작으로 관내 아동·청소년들의 정신건강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생애 주기별 정신건강문제를 파악하여 그에 따른 다양한 교육이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종합심리검사나 지속적인 상담치료, 약물치료가 필요한 학생들에게는 사례관리를 제공하거나 치료비를 지원하는 등 심각한 중증정신질환으로 이환되지 않고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한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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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6
  • 진안군, 치매환자 가족을 위한 제5기 헤아림 교실 50명 수료
      진안군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5일 제5기 치매환자 가족을 위한 헤아림 교실 수료식을 가졌다. 헤아림 교실은 치매환자 가족을 위해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치매환자 가족의 치매와 돌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돌봄 역량 향상을 목적으로 운영되었다.   지난 2월부터 시작된 프로그램은 11월까지 10개월 동안 주1회 운영되었으며, 올해 총 50명이 수료했다. 가족들이 환자 돌봄에 있어 가장 어려움을 호소하는 정신행동증상과 치매의 위험요인에 대한 교육, 환자와의 올바른 의사소통 방법, 환자의 남아 있는 능력을 찾아주는 방법 등을 교육 해 환자 돌봄의 부담을 덜어줬다. 또한 직접 치매환자와 거주하며 돌보는 가족의 정서적 지원을 위한 교육과 돌봄 부담 요인 평가 설문을 통한 분석을 바탕으로 가족의 고충 상담도 병행해 참여 가족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헤아림 교실 수료자 유모여/53세)씨는 “헤아림 교실을 통해 그동안 이해가 되지 않았던 어머니의 행동들이 치매증상이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제 어머니의 행동들이 이해가 되며, 앞으로 더 잘 보살펴야겠다”고 소감을 발표했다. 김금주 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발굴 지원하는데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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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6
  • 전북 동부권 발전사업, 쉴랜드 관광휴양촌! 내년 상반기 완공
    전라북도 동부권 발전사업으로 진행중인 순창 쉴랜드 관광휴양촌 조성사업이 내년 완공을 목표로 순항중이다. 동부권 발전사업은 전라북도내 서부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발전이 열악한 동부권 6개 지역(남원시, 진안군, 무주군, 장수군, 임실군, 순창군)의 식품·관광분야 특화발전지원으로 경쟁력 강화 및 지역균형 발전을 촉진시키고자 추진됐다.   현재 순창군은 동부권 발전사업으로 식품 분야와 관광 분야 각각 2개 사업, 총 4개 사업을 진행중에 있으며, 그 중 하나가 쉴랜드 관광휴양촌 조성사업이다.  쉴(SHIL)랜드는 Sunchang Health Institute Longevity의 머리글자의 약자로, 건강과 장수 공간의 의미를 담았으며, 도시민의 힐링을 위한 대표 체험관광 시설로 거듭나고자 하는 군의 의지도 담겨있다.   지난 2017년 첫 발을 내디딘 이 사업은 3개년에 걸쳐 총 사업비 58억원이 투입되는 프로젝트다. 방갈로 조성(10동), 진입도로, 홍보간판 조성을 완료하고 사계광장, 수변공원, 주차장 조성, 구절초동산 및 건강휴양체험시설을 2020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내년에 사계광장, 수변공원 조성이 완료되면 기존에 힐링 체험 프로그램 교육공간으로만 인식됐던 이미지가 관광지로서 새롭게 전환될 수 있는 계기도 마련될 것으로 보여 주변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내년이면 약 10,000㎡ 규모의 구절초 동산 조성이 완료될 예정이어서 강천산에 이어 가을철 순창의 대표 관광지로 새로운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 7월 착공에 들어간 건강휴양체험시설은 지상 2층 규모로, 1층에는 황토방과 소금방, 허브방 등 다양한 체험시설을, 2층에는 미식체험장을 조성해 내년 상반기에 선보일 예정이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동부권 발전사업이 순창군의 식품과 관광분야 발전에 좋은 밑거름이 되고 있다”면서 “내년 준공을 앞 둔 쉴랜드 관광휴양촌 조성사업을 착실하게 준비해 순창을 대표하는 시설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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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8
  • 익산시, 2019 지역사회건강조사 완료
      익산시는 지난 8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지역의 만 19세 이상 성인 가구 및 개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올해 익산시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총 460개 표본가구의 899명이 조사에 참여했다.   한명란 보건소장은 “지역사회건강조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될 수 있었던 것은 익산시민들이 조사에 적극 협조해 준 덕분”이라며 “조사 결과는 익산시민들을 위한 보건사업의 기초자료로 유용하게 사용해 시민들의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사회건강조사는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익산시보건소, 원광대학교 의과대학이 공동으로 수행하며 익산시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및 평가를 위한 기초 통계자료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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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6
  • 진안군, 아토피 안심기관 자연숲 힐링체험 ‘호응’
        진안군은 관내 아토피․ 천식 안심기관 어린이집 아동 70여명을 대상으로 자연숲 힐링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22일 진안고원 치유숲에서 진행된 자연숲 힐링캠프는 ‘굿바이, 아토피 끝!  내 친구 건이, 강이와 함께 하는 체험활동’을 주제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자연숲에서 걷기와 마술, 건강퀴즈, 영양경단 빗기 등 창의적인 오감자극 놀이체험 등이 진행됐다.   특히, 아토피 예방관리법에 대한 손 씻기와 보습제 바르기 체험으로 알레르기질환 관리에 대한 인지도를 높였다. 군 관계자는 “진안군 아토피․ 천식 안심기관에 총 27개소의 어린이집 및 초등학교가 참여하고 있다. 앞으로도 학교와 보건소가 연계된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와 교육․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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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2
  • 익산시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지역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익산시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주민참여와 지역자원 협력을 통해 주민들이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역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금마면, 왕궁면, 팔봉동 등 관할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금연, 절주, 신체활동, 영양사업 및 건강위험군 등에 대한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사업과 생애주기별 통합건강증진사업을 예정이다.   특히 지역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위해 관할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주민요구도 조사에 나서고 있다. 조사항목은 영양관리, 만성질환, 지역사회 참여 등이며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밀착형 프로그램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한명란 보건소장은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관할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익산시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올해 8월 말 금마면 서고도리 654에 지상 2층 804.15 규모로 조성돼 내년에 개소식을 가질 예정이다.   센터는 한옥형 건축물로 아름다운 한옥의 미를 담고 있으며 이곳에는 건강관리실, 건강증진실, 건강키움방, 수유실, 보건사업 사무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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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2
  • 부안군보건소, 수확철 쯔쯔가무시증 주의 당부
    부안군 보건소(소장 박현자)가 농번기 수확철 농작업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질병으로는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이 있다. 그 중 쯔쯔가무시증은 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며, 주증상으로는 발열, 오한, 두통, 근육통으로 물린 부위에 가피가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쯔쯔가무시증이 심장질환의 발생률과 사망률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쯔쯔가무시증은 진드기 개체 수가 많아지는 9~11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환자 약 74%가 50~70대 고연령층이며 환자 10명 중 6명이 여성이라고 한다. 밭에서 쪼그려 앉아 일해 풀과의 접촉도가 높기 때문으로 노년 여성들의 주의가 더욱 필요하다.  진드기 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야외활동 및 농작물 수확 시 피부 노출을 최소화 하고 기피제 뿌리기, 외출 후 샤워 하기 등을 통해 예방 가능하다.  부안군 보건소는 가을을 맞아 진드기 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해 국립공원 내 기피제 분사함 관리, 농가에 기피제 배부, 예방수칙 홍보를 위한 현수막 게시 및 지역 행사에서 캠페인을 실시하여 예방활동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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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8
  • 임실군, 비만예방 함께라면 할 수 있습니다
    임실군보건의료원은 11일 임실우체국 광장에서 2019년 제10회 비만예방의 날(10월11일.)을 맞아 ‘비만예방, 함께라면 할 수 있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합동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건강증진개발원과 전국 시군이 합동으로 비만예방의 필요성을 주민들에게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전국적으로 동일한 슬로건을 활용하여 비만예방 캠페인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건강생활실천을 위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기여 했다. 군은 비만예방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생활실천 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국민건강보험공단 남원지사, 전북지역 암센터와 연계하여 금연과 암 검진에 대한 홍보를 하는 등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앞으로도 걷기 등 다양한 신체활동을 독려하고, 음료 대신 물마시기, 계단 이용하기, 가까운 거리는 걸어 다니기 등 일상생활 속 비만예방의 실천법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김형진 보건의료원장은 “비만예방의 날을 계기로 일상 속에서 작은 건강 생활실천이 건강을 지키고, 비만을 예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보건사업을 추진해 건강하고, 행복한 임실군을 조성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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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4
  • 임실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무료 대상자 확대
      임실군 보건의료원은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해 오는 18일부터 예방접종을 시작한다고 알렸다. 군 의료원은 올해 접종계획 인원을 8,080여명으로 산정하고, 예방접종일을 지정 운영하여 일시에 몰리는 일이 없도록 접종인원 및 시작시기를 분산, 대기시간을 최소화하여 민원인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접종대상별 인플루엔자 무료접종은 만 65세 이상, 생후 6개월에서 12세이하 어린이, 임신부, 사회복지시설생활자, 기초수급생활권자, 외국인이민자, 장애인(1~3급)이다. 유료접종은 7,600원이며, 군 관계자는 특히 심장, 폐질환, 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가지고 있는 환자와 보호자, 닭․오리․돼지농장 및 관련업체 종사자 등은 필히 예방접종을 받길 적극 권유하고 있다.   군 의료원은 이상반응 관찰을 위해 평일 오전 접종 위주로 실시할 예정이다. 신분증, 건강보험증, 산모수첩, 의료급여증(기초생활수급권자), 장애인증 등을 지참해야 한다.  올해부터 확대 시행되는 임신부 예방접종은 주수와 상관없이 모든 임신부가 무료접종 가능하다.   임신여부 확인을 위해 산모수첩 등 임신 증명이 가능한 서류를 필히 지참하여야 한다. 또한 작년부터 확대 시행하고 있는 어린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생후 6개월에서 12세 이하 어린이(2007년 1월 1일 생부터 2019년 8월 31일 생까지)를 대상으로 무료 예방접종이 가능하다. 또한 지정 의료기관인 임실 다사랑의원에서 이달 15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접종이 가능하다.   군은 올해 어르신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 위탁계약을 관내 16개소 의료기관과 체결한 바 있다. 접종은 10월 15일부터 11월 22일까지 가능하다. 올해는 인플루엔자 접종을 희망하는 어르신들이 모두 무료접종 받을 수 있을 만큼 충분한 양의 백신을 확보한 상태라고 알렸다. 어르신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 16개소는 임실병원, 임실중앙요양병원, 우리가정의원, 다사랑의원, 한사랑의원, 전주가정의원, 임실내과의원, 소망가정의학과의원, 관촌외과의원, 이영승내과, 열린가정의학과의원, 우리가정의학과의원, 현대마취통증의학과의원, 중앙의원, 푸른내과의원, 선요양병원이다.   인플루엔자 접종 당일 건강한 상태에서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중요하므로 예진 시 건강상태와 평소 앓고 있는 만성질환을 의료진에게 꼭 알려야 한다. 예방접종 후에는 30분정도 접종기관에 머물면서 급성 이상반응(쇼크증상)발생 여부를 관찰한 후 귀가해야 한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후 항체가 형성되기까지는 약 2주 정도의 기간이 걸리며, 개인별로 차이가 있지만 통상 6개월 가량 면역효과가 지속된다.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휴지나 옷깃으로 입을 가리는 습관과 자주 손을 씻는 등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심민 임실군수는 “예방접종을 적기에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실시해, 감염성 질환으로부터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수준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임실군보건의료원 예방접종실(☎640-317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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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1
  • 익산시보건소, ‘청딱지개미반날개’ 주의 당부
    익산시보건소는 청딱지개미반날개, 일명 ‘화상벌레’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8일 익산시보건소는 최근 익산 일부지역에서 ‘화상벌레’가 발견돼 각 학교 기숙사와 아파트 등에 관련 정보와 예방수칙을 안내했다고 밝혔다. 화상벌레는 주로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며 몸길이 10mm 내외로 머리는 검고 몸은 검은색과 적색을 띠고 있어 쉽게 구별할 수 있다. 화상벌레의 체액에는 ‘페데린’이라는 독성물질이 있어 물리거나 접촉할 경우 ‘페데러스 피부염’을 일으켜 피부가 빨갛게 달아오르고 물집이나 염증을 유발할 수 있다. 화상벌레는 손이 아닌 도구를 이용해 잡거나 털어서 날려 보내는 것이 안전하며, 몸에 닿았을 때는 문지르지 말고 비눗물로 재빨리 씻은 후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밤에는 암막커튼, 블라인드를 사용하여 불빛을 차단시키고 가정 내 방충망에 구멍이 났는지를 확인하길 바란다”며 “특히 화상벌레를 발견하면 절대 손으로 잡지 말고 모기살충제를 뿌릴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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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9
  • 진안군, 청소년 스마트 쉼터 교실 운영
    진안군이 한의약 건강증진 교육프로그램인 청소년 스마트 쉼터 교실을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진행한다. 8일 군에 따르면 국내 스마트폰 과의존 대상자 중 청소년이 차지하는 비중이 30%가 넘을 정도로 많아 청소년기 스마트폰 및 인터넷 과의존을 예방하고 한의약적 건강관리를 도모하고자 추진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한방고등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이달 4일부터 6회에 걸쳐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하반기는 학생들의 신체 활동이 적어지는 시기로 올바른 신체활동을 위한 한방 건강 체조와 지압법 교육을 위주로 실시한다. 상반기에는 공중보건한의사를 중심으로 VDT 증후군 예방법 교육과 한의약 건강관리 등의 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자세한 사항은 진안군보건소 아토피한방팀(☎063-430-856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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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9
  • 순창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성료
      제3회 순창 강천산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가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순창 팔덕다용도 보조구장 등 순창군 일원 10개 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대한유소년야구연맹(회장 이상근)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124개팀(유소년 115팀, 파파스 9팀)에서 총 3,000명 이상이 참가했다. 지난해 대회보다 27개팀 600명이상이 순창군을 방문해 대성공을 거뒀다는 평가다. 순창을 방문한 선수와 임원, 학부모 등으로 인해 지역 상권에 활기가 돌았으며, 야구잠바를 입은 초등학생들로 넘쳐나 지역이 활력을 되찾아 지역주민들도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에서 도출된 미비점은 즉시 보완하여 내년 2월에 열리는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전국중학교야구대회를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대회에 개장한 팔덕 다용도보조구장이 감독들로부터 큰 호응를 얻어 겨울철 전지훈련 장소로 벌써부터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또, 실내 야구연습장이 내년에 완공되면 순창군이 명실상부한 유소년야구 메카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번 대회는 6개 리그로 나눠 진행됐으며, 새싹리그에서는 아산시유소년야구단이 우승을 차지했다. 참여팀이 많았던 꿈나무리그는 청룡과 백호로 나눠 진행됐다. 청룡,백호는 김포시유소년야구단이 우승을 차지했다. 유소년리그도 청룡과 백호로 나눠 진행됐으며, 청룡은 파주시유소년야구단, 백호는 인천 계양구 유소년야구단이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주니어리그는 성북구 유소년야구단이 우승했다. 주니어리그에 처음 출전한 순창군유소년야구단은 3위를 차지했으며, 전북지역 전주시유소년야구단은 새싹리그 준우승, 꿈나무리그(백호) 준우승을 차지하며 마크호스로 떠올랐다. 또한 10월 19일부터 2일간 순창군수배 호남, 충청권 유소년야구대회가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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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힐링.건강
    2019-10-08
  • 제9회 부안군수배 전라북도 동호인 탁구대회 성료
      제9회 부안군수배 전라북도 동호인 탁구대회가 지난 10월 5일 부안군탁구협회(회장 김대준) 주관으로 부안군 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부안군수배 탁구대회는 탁구 동호인들의 수준높은 경기 교류와 지역민의 화합 한마당의 장으로 개인전 및 단체전 4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뜨거운 열전을 별였다.   대회결과 단체전 우승은 김형경탁구 준우승은 전주엘리트, 공동3위는 정읍탁구와 팡팡하모니가 차지했다. 개인전 우승은  김성수(김현경탁구), 준우승은 정태윤(김현경탁구), 공동3위는김영신(팡팡하모니)와 김성태(혁신탁구)가 수상했으며 수준높은 경기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9회째 맞는 이날 대회는 전라북도 오픈 경기로 진행되어져 많은 우수한 클럽들이 참여하여 참가 선수들의 기량 향상 및 친선 도모로 부안의 탁구 동호인들의 품격을 높인 대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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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8
  • ‘제17회 단풍미인배 정읍시 배구대회’ 성황리 개최
    정읍시와 정읍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정읍시 배구협회가 주관한 제17회 단풍미인배 배구대회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남·여 클럽부와 직장 동호회부 등 3개 부 16개 팀 25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열전을 펼쳤다.   경기결과 남자 클럽부 우승은 위너스, 여자부 우승은 빅토스, 직장 동호회부 우승은 고우회팀이 차지했다. 유진섭시장은 “배구 동호인들의 수준 높은 경기를 관람할 수 있게 된 것을 무엇보다 기쁘게 생각한다”며“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좋은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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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8
  • 순창군, 한의약 통증관리교실 운영
    순창군 보건의료원이 지난 2일 적성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주민 30여명을 대상으로 `한의약 골관절.류마티스 통증관리교실`을 운영했다. 군 보건의료원은 지난달 30일 인계면을 시작으로 10개 면을 순회하며, 총 48회에 걸쳐 통증관리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주민을 위해 직접 면까지 찾아가 치료를 진행하면서, 몸이 불편해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보건의료원 공중보건 한의사가 프로그램에 참여해 직접 침 시술과 의료상담 등 골관절과 류마티스 통증 완화를 위한 의료서비스가 제공돼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다. 또한 혈압이나 혈당 등 사전검사를 통해 개개인의 건강행태 지도도 병행한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모 어르신은 “나이가 먹어 무릎이나 고관절 등 아픈 곳이 많아 멀리 읍내까지 나가 병원가기 힘들다”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치료해주니 너무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12월달까지 면 별로 4~5회 가량 직접 면을 찾아가 치료를 진행할 계획”이라면서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을 위해 진행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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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2
  • 임실군정신건강복지센터, ‘사랑을 나눠요~마음을 나눠요’
      임실군정신건강복지센터의 ‘사랑을 나눠요~마음을 나눠요~’ 프로그램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군은 노인자살 예방과 건강한 노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홀몸노인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관내 홀몸노인 800여명을 대상으로 노인 우울선별검사 후 고위험군 40명을 선정하여 지난 8월 28일부터 시작하여 주1회 총 10회에 걸쳐 ‘사랑을 나눠요~마음을 나눠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노인의 우울, 불안 등 심리적 문제 등을 겪고 있는 고위험군 노인들에게 웃음치료, 미술치료, 운동교실, 원예치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우울감 해소에 기여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노인 우울증은 본인의 감정을 들여다보는데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에게 생기기 쉽다. 이는 곧 자살 등 심각한 정신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경각심을 가져야 할 필요가 있다. 김형진 보건의료원장은 “지역사회 내 생명존중문화조성과 자살예방 홍보 및 교육뿐만 아니라 노인 우울예방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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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1
  • 익산시, 소라산 오리엔티어링 대회 개최
      이색 스포츠 경기인 오리엔티어링이 오는 4일 소라산 자연마당 공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미륵산 자연학교(손진동 대표)에서 경기 진행을 맡고 사전에 접수된 관내 초등학교 4-6학생 5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오리엔티어링이란 산속에서 지도와 나침반을 가지고 누가 빨리 목적지를 찾아가는 스포츠로서 빠른 지도 독보력과 판단력, 지력, 체력을 동시에 겨루는 경기이다. 참가자들은 독도법 교육을 받은 후, 특수 제작된 소라산 지도를 가지고 산속을 누비면서 3시간 동안 경기를 펼치게 된다.   영등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한주 공동위원장은“아이들이 소라산길을 뛰어다니면서 새로운 체험을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소라산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스포츠 장소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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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30
  • 진안 건강체조발표·건강걷기대회 내달 19일 개최
    진안군은 군민의 건강걷기 활성화와 확산을 위해 진안홍삼축제 기간인 내달 11일 마이산북부 마이돈 테마공원 행사장 주무대에서 건강체조 발표와 마이산 건강걷기대회를 개최한다. 군민이 함께 즐기고 참여하는 행사로 꾸며진 이번 행사는 오후 1시부터 건강체조 발표회가 진행되며 이어 바로 건강걷기가 진행된다.   건강체조 발표회는 일년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발표하는 어르신들의 축제로 각 읍·면에서 1개 팀씩 총 11개 팀 248명이 준비하고 있다. 오후 3시부터 진행되는 마이산 건강걷기대회는 군민의 건강생활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고 건강증진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110개 마을 걷기 동아리 회원들과 군민들이 걷기를 통해 홍삼축제를 기념한다.   걷기코스는 마이돈테마공원 행사장에서 출발하여 사양제(저수지)⇒가위박물관⇒마이돈테마공원으로 도착하는 산책로 3km 구간이다. 소요시간은 1시간 정도다.   걷기대회 참가를 원하는 군민과 관광객은 별도의 참가신청 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간편한 복장으로 행사 당일 행사장인 마이돈테마공원으로 나오면 된다. 참가자 전원에게 홍보물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궁금한 사항은 진안군보건소 건강증진팀(☎063-430-8512)로 연락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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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8
  • 부안군보건소, 고혈압・당뇨 자조모임 프로그램 운영
      부안군보건소는 24일부터 10월 31일까지 6주간 만성질환 어르신 40명을 대상으로 주2회  (화 ・ 목) 고혈압, 당뇨 자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고혈압·당뇨병은 우리나라에서 단일질환으로는 사망률과 장애율 모두 1위에 해당하는 심뇌혈관질환의 선행질환으로 인구고령화, 생활습관 변화로 유병률이 점점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번 자조모임은 질병의 올바른 이해와 관리방법을 습득하고 적절한 자가 관리 능력을 배양하고자  고혈압, 당뇨를 앓고 있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혈압과 혈당, 콜레스테롤, 체질량지수, 일상생활형태 등 기초검사를 실시하고 질병 교육과 합병증 예방, 생활습관, 식이실습,  구강보건교육, 비즈공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부안군보건소 관계자는 “고혈압·당뇨 자조모임을 지속적으로 늘려 건강 정보를 서로 공유하고 적극적인 질병치료로 합병증을 예방해 노년기 건강수준과 삶의 질을 향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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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5
  • 전북권 환경성치유센터, 진안군의료원과 위수탁 협약 체결 질환
    진안군은 24일 진안군의료원과 전북권 환경성질환 치유센터 운영에 대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전북권 환경성질환 치유센터는 2016년 9월부터 진안군의료원과 위탁 운영에 들어가 이달 25일자로 위탁기간이 만료된다.   진안군은 지난 8월 21일 민간위탁 적격자심사 위원회를 개최하고 그동안의 운영성과와 사업계획을 평가하여 진안군의료원을 재위탁 기관으로 선정했다. 운영기간은 2019년 9월 26일부터 2022년 9월 25일까지 3년간이다. 환경부의 환경성질환 예방·관리 가이드라인에서 제시하고 있는 환경성질환에 대한 의료인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관리와 진안고원 특성에 맞는 특성화된 프로그램 개발 운영이 재위탁 배경이 됐다.   조백환 진안군의료원장은 “앞으로도 진안군의료원의 전문적인 의료서비스와 일상생활과 연계된 전북권 환경성질환 치유센터의 교육, 체험 프로그램 등 진안고원만의 통합적 건강 관리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성용 진안군수 권한대행은 “진안군의료원이 전북권 환경성질환 치유센터가지속적으로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에 대한 전북권역의 지역 거점기관으로 발전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힘을 써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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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4
  • 순창군 보건지소, 건강증진기능 강화
    순창군이 경로당 중심의 건강증진 교육을 추진하면서 마을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순창군 보건의료원은 급변하는 농어촌 보건의료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단순진료사업에서 질병예방, 건강증진기능 강화 등 보건지소의 다양한 역할수행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이같이 추진했다고 밝혔다.   특히 농촌인구의 감소 및 고령화, 교통.통신의 발달, 최신 의료장비를 갖춘 민간의료기관 증가 등으로 보건지소 이용자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추세여서 이같은 교육은 매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증진프로그램은 9월초부터 관내 10개 보건지소에서 주1회씩 오전에는 진료와 예방접종, 각종 보건상담 등을 하고, 오후에는 공중보건의사 1명, 지소보건인력 2명 등이 경로당을 직접 방문, 건강증진교육과 통합 건강증진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14개 경로당에서 280명을 대상으로 건강증진교육을 마쳤다.   프로그램은 심뇌혈관예방, 가을철발열성 질환, 벌쏘임시 대처방안, 치매예방, 올바른 약물복용 및 오남용교육 등과 간단한 건강체조도 병행하고 있다. 구림면에 사는 권모(75세, 남)씨는 “의사선생님이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하면서 쉬운 내용으로 질환별 예방법과 관리방법을 가르쳐 주니 매우 좋다”면서 지속적으로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앞으로 농한기에는 이 프로그램을 확대 시행하여 지역주민들의 맞춤형 건강관리에 더욱 힘쓰겠다”면서 “만성질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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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4
  • 익산시보건소, 엘리베이터에 생활 속 걷기 포스터 부착
      익산시보건소는 건강한 송학동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송학동 4개 아파트 75개 엘리베이터에 생활 속 걷기 포스터를 부착했다고 밝혔다. 23일 보건소에 따르면 계단 오르기는 평지를 걸을 때보다 1.5배 많은 에너지가 소모되며 척추와 엉덩이, 허벅지 등의 하체근육을 단련시켜 줄 뿐만 아니라 혈당수치 조절과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특히 일주일에 20층 이상의 계단을 오른 사람은 심근경색으로 사망할 위험이 20%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에 따르면 송학동 걷기 실천율은 32.4%로 익산시 걷기 실천율 47.3%보다 낮았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걷기 실천율 향상을 위해 걷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여 송학동 주민들의 건강위험요인을 감소시킬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라며 “걷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익산시보건소는 공원이 없는 송학동의 실정을 반영해 걷기 좋은 3코스 개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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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3
  • 진안군, 아토피 안심학교 자연숲 체험캠프 ‘인기’
      진안군이 알레르기 질환 예방을 위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인 진안초, 장승초, 진안중앙 초등학생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자연숲 체험캠프를 진행한다. 진안고원 치유숲에서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아토피 걱정 뚝! 재미있는 마술 레크레이션’과 ‘아토피 마왕을 잡아라’의 자연숲 그린환경놀이 등 학생 눈높이에 맞춘 체험학습 프로그램으로 참여와 흥미를 높였다. 아토피송 행복바이러스 율동과 웃음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건강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또한, 진안고원 치유숲 간호사와 영양사의 알레르기질환 예방교육과 건강퀴즈 ○× 맞추기, 유기농 친환경 재료로 만든 동글동글 영양경단 빗기 등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호응도가 매우 높았다.   김금주 보건소장은 “앞으로 진안고원 치유숲, 학교 등과 협의하여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안군은 현재 관내 초등학교와 어린이집, 유치원 등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총 27개소의 아토피·천식 안신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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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힐링.건강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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