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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군, 아토피 관리 온라인으로
    완주군이 아토피성 질환 관리를 위한 온라인 교육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6일 완주군은 지난 2일부터 아토피성 질환의 지속관리 및 정보제공을 위해 아토피 피부염등록환자 171명을 대상으로 ‘아토피·천식예방관리사업’을 비대면 온라인으로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아토피·천식예방교실 및 자조모임 등의 대면교육을 대신한 것으로 알레르기 취약계층의 지속적 관리를 위해 교육 자료를 온라인 제공으로 전환했다.   가정 내에서 숙지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알레르기 질환 예방관리 교육과 수혜자의 관심과 참여를 불러오기 위한 동영상 자료를 활용하고, 제철과일 수제청 만들기 키트, 천연 손세정 비누 만들기 키트 등을 배부할 계획도 포함돼 있다.    밴드를 통한 비대면 교육으로 매주 교육 주제를 달리해 교육내용 공유, 숨은그림찾기 및 낱말 찾기 등의 참여형 교육으로 이뤄진다.  이수 후에는 인증사진을 첨부, 우수자를 선정하는 등 참여자의 관심도를 높이고, 우울감 해소지원 등에 역점을 두고 있다.     또한 완주군은 알레르기 학생 조기발견 및 적정치료, 지속관리를 통한 악화방지를 위해 아토피·천식안심학교 6개 기관을 선정·운영 중에 있다. 오는 24일에는 보건교사와 간담회를 통해 각 학교(유치원)의 알레르기질환아의 관리방법 및 학교 상황에 따른 알레르기질환아 대상의 올바른 정보전달과 인식향상을 위한 교육 추진과 관련한 의견을 나누고 질환 예방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라순정 완주군보건소장은 “아토피·천식 및 알레르기비염은 만성적으로 재발하는 질환으로 조기진단과 꾸준한 지속관리가 필요하고, 올바른 지식습득과 생활 속에서 실천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궁금한 사항은 완주군보건소(290-3026)으로 문의하면 된다. 
    • 지역뉴스
    • 완주
    2020-09-17
  • [기고문] 2021년 건강보험 보험료율 인상 필요성
    손근호 국민건강보험공단 군산지사장 ☞ 병원비 걱정없는 사회는 경제회복의 마지노선입니다.  코로나로 인한 경제 위기 상황에서 병원비까지 부담하게 되면 구매력이 감소하게 되고, 소비감소로 이어져 또 다른 경제 위기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에 건강보험 재정은 국민에게 진단·치료비(건강보험80%, 정부지원20%)로 사용되어 국민들이 병원비로 인한 불안에 떨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일시적으로 저소득층에 대한 보험료 감면(30~50%)을 실시해 안정적인 소비를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여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습니다.  이것이 가능했던 이유는 그간 모아둔 건강보험 재정에 여유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 안정적이고, 계획적인 재정 운영을 위한 보험료 부담 필요성  코로나19는 아직 2차 유행 가능성이 남아있고, 또다른 감염병이 주기적으로 반복될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경제 위기도 반복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건강보험이 이를 막아주는 방파제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이고, 계획적인 재정 운영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문재인 케어를 실시하면서 평균 3.2%의 보험료 인상을 약속했습니다. 안정적인 재정운영을 위해 2021년에도 적정수준(3.2%내·외)의 보험료 인상이 필요합니다.     ☞ 보험료 인상에 따른 국민 부담은?  보험료가 3.2% 인상된다면 평균적으로 매월 3천원대 정도를 더 부담하게 됩니다. ☞ 내가 낸 보험료는 결국 나에게 돌아오는 113%의 혜택  건강보험은 단기보험으로 그해 걷은 보험료는 그해에 지출하는 구조입니다. 보험료가 늘어나면 국민에게 돌아가는 혜택도 자연스럽게 늘어나 국민 의료비 부담이 최소화됩니다.  우리나라는 외국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보험료에도 불구하고, 평생 낸 보험료보다 국민이 받는병원비 혜택이 113%로 더 큽니다.  건강보험료 인상은 국민의 합리적인 선택입니다.     ☞ 끝으로....  한국리서치에 2020.7.에 의뢰한 ‘코로나19 이후 국민건강보험에 대한 인식’ 조사에서 87.0%가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우리나라 국민건강보험제도를 누릴 수 있다면 적정수준의 보험료는 부담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고 답했습니다.   코로나19 위험 상황은 아직 현재 진행형입니다. 모두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힘을 모으는 시기에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앞으로도 곳곳에서 적절한 지원을 통해 국민의 평생건강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입니다.
    • 오피니언
    • 기고
    2020-08-27
  • “코로나로 미뤄진 휴가, 북캉스 어때요?”
    완주 둔산영어도서관이 책으로 주민들을 위로한다.  20일 완주군 둔산영어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과 ‘도서관 주간’을 맞아 지역 주민의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9월 7일부터 9일에는 장기적인 교육의 자기주도 영어독서, 책 선정 방법 등을 알려 주는 ‘아이와 같이 읽는 영어원서’ 특강이 운영된다.  기사와 관련없는 이미지 / 출처:픽사베이   10일에는 책 소개 영상과 책 홍보 영상으로 알려져 있는 ‘북트레일러: 독서, 영상의 날개를 달다’ 강연이 진행된다. 11일에는 그림책 작가와 함께 그림책 만들기 시간을 가져보는 ‘찾아가는 출판도시 체험교실’이 운영되고, 23일에는 어린이 대상 인형극 ‘지구를 지키는 돼지 특공대’ 공연이 있을 예정이다. 이외에도 상시 프로그램으로 그림책 원화전시, 과월호 잡지 무료 배부, 연체탈출행사 등이 풍성하게 진행된다.  서진순 완주군도서관평생학습사업소장은 “책이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행사가 안전하게 진행 될 수 있도록 방역과 안전수칙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 도서관에서 운영되는 프로그램 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lib.wanju.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지역뉴스
    • 완주
    2020-08-24
  • 전북가정위탁지원센터-김태형정신건강의학과, 위탁가정 심리·정서지원서비스 업무협약
    전북가정위탁지원센터(센터장 장화정)는 지난 20일, 김태형정신건강의학과에서 전북지역 위탁부모 및 아동을 위한 심리·정서지원서비스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전라북도 내 위탁아동 및 부모에 대한 심리·정서지원서비스의 일환으로 심리검사, 상담, 심리치료, 교육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장화정 센터장은 “심리·정서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위탁부모 및 아동에 대해 전문적인 상담과 치료를 통해 위탁가정 내에서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북가정위탁지원센터는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게 위탁부모를 발굴, 배치하고 아동 및 위탁부모에게 상담, 치료, 교육 등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여 아동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하여 친가정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가정위탁서비스를 지원하는 아동복지전담기관이다.    
    • 지역뉴스
    • 전북
    2020-08-24
  • 완주군 2020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실시
    완주군이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18일 완주군 보건소는 이날부터 10월 31일까지 지역주민 900여명을 대상으로 2020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 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에 따라 지역주민의 건강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와 17개 시도 255개 보건소가 함께 수행하는 국가승인통계조사다. 결과는 내년 3월쯤에 발표될 예정이다.    조사대상은 주택유형별로 선정된 표본가구 가구원 만19세 이상 성인 약900명을 대상으로 숙련된 조사원 6명이 각 가구를 방문해 조사를 진행한다. 올해 조사는 총 18개 영역 142개 문항(필수지표 97개, 코로나19관련 45개)을 조사하며, 코로나19 유행으로 생활방역수칙준수를 위해 신체계측조사는 한시적으로 실시하지 않는다.  조사원은 감염병 예방을 위한 조사수행지침에 따라 조사 시작 전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고 매일 건강 확인 후에 방문 가능하며 감염예방물품(마스크 등)을 지원하는 등 생활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한다.   라순정 보건소장은 “이 조사는 통계법에 의해 철저히 비밀이 보장되고 조사결과는 건강하고 행복한 완주군을 만들기 위한 보건사업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지역주민들께서는 조사원이 방문했을 때 조사에 적극 협조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 고 말했다. 2020년 지역사회건강조사와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은 완주군보건소 지역보건팀(290-3077)로 문의하면 된다.
    • 지역뉴스
    • 완주
    2020-08-20
  • 식단부터 운동처방까지, 완주군 비만관리 프로그램
    완주군이 주민들의 비만관리에 나섰다. 10일 완주군 보건소는 성인비만을 예방하기 위한 ‘건강한 체중 만들기’ 프로그램을 8월부터 3개월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과체지방, 복부 비만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올해는 작년에 비해 젊은 연령층이 주로 신청하면서 이들의 요구도를 반영해 삼례, 봉동, 구이 총 3개 권역에서 주 3회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한 대상자들은 마스크 착용 후에 앞뒤, 양옆 2미터 간격을 두고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지키며 매주 3회 근력운동 및 유산소 운동에 참여하게 된다.  프로그램 시작 전 기초검사(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및 체성분 검사 등)를 실시하고, 결과에 따라 체육 지도자의 맞춤형 운동처방을 받을 수 있다.   체중조절을 위해선 운동도 중요하지만 식습관 개선이 선행되어야하기 때문에 ‘일일 식사일지’ 작성을 통해 스스로 식습관을 점검하는 기회를 갖고, 매주 영양사의 1:1 식이 평가 및 건강한 다이어트 식단을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프로그램 참여 전·중·후 체성분 검사 모니터링을 통해 변화를 스스로 확인하고 비교해보며 참여자의 의지를 북돋는다. 보건소 관계자는 “단순히 체중을 줄이는 것이 아닌 지방량을 줄이고 근육량을 늘리는 건강한 체중 만들기가 목표인 만큼, 비만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교정하고 건강생활 습관을 유도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완주
    2020-08-11
  • “기차 따라 완주 따라” 코레일 완주여행 인기몰이
    완주군이 코레일과 연계해 출시한 여행 상품이 연일 매진 세례를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10일 완주군에 따르면 군이 지난 7월말 새롭게 출시한 ‘렌터카 타고 떠나는 고즈넉한 완주여행’ 상품과 토요테마버스인 ‘완주 BTS로드 시티투어’ 상품이 매회 예약을 꽉 채우며 인기 상한가를 달리고 있다.    군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해 개별여행과 가족여행객을 위한 상품을 구성했고 교통 접근을 최대한 고려한 가성비가 좋은 상품을 개발했다.  이 두 상품은 모두 익산역에 도착한 후 완주군 주요 관광지를 자유롭게 여행하는 상품이다.  렌터카 타고 떠나는 여행은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이용 가능하며 코레일 열차표와 렌트카 할인, 완주사랑상품권(1만원)이 지급된다.   토요테마버스는 오는 11월말까지 매주 토요일 코레일 열차표 할인가격에 투어비용으로 3천원만 부담하면 BTS(방탄소년단) 2019 썸머패키지 화보 촬영지인 오성한옥마을, 삼례 비비정 등 6곳을 모두 돌아볼 수 있다. 군은 이같은 인기에 힘입어 오는 21일에는 여름방학을 맞이한 대학생을 위한 내일로 서포터즈 투어와 9월부터는 전통시장을 연계한 팔도장터 열차상품 출시를 준비 중이다. 완주군 관계자는 “아직 코로나 확산에 따른 안정화 시기가 아니기에 3行 3禁 수칙 인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손 소독, 사람 간 거리 유지 등을 충분히 준수하고, 안전한 휴가 보내기 홍보도 집중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신국섭 행정복지국장은 “완주는 서울·수도권지역에서 열차를 이용해 2시간이내에 방문할 수 있는 교통 접근성 아주 좋은 곳이다”며 “앞으로도 완주 구석구석 숨겨진 보물 같은 곳들을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는 관광 상품들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완주
    2020-08-11
  • “클린고산에서 힐링하세요”
    완주군 고산면 주민자치위원들과 직원들이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6일 완주군 고산면은 주민자치위원들과 직원 20여명이 함께 지난 5일 휴가철 관광객 방문을 대비해 ‘고산클린’ 정화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들은 고산면 시가지를 돌며 쓰레기를 줍고, 주민들과 만나 코로나19 방역수칙을 다시 한 번 당부했다. 주민자치위원들은 환경정화활동 이후 월례회의를 열어 하반기 역점 활동사항을 점검했다.  이희수 고산면장은 “지역주민 스스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주체적으로 활동한 것들이 2015년부터 2018년까지 4년연속 전국주민자치박람회 우수사례로 선정된 큰 힘이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현안에 대해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고산면주민자치회는 지난 2013년 구성된 이래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연말 사랑나눔행사, 음식나눔행사, 작은 음악회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 지역뉴스
    • 완주
    2020-08-06
  • 완주의 새로운 음악놀이터 ‘아트스테이 풀’
     서쪽숲협동조합(대표 정상현)이 완주문화재단(이사장 박성일)의 마을형 예술인 레지던시 ‘완주한달살기’(이하, 한달살기) 지원을 받아 ‘아트스테이 풀’ 거점 공간을 마련했다.    고산 읍내리에 위치한 ‘아트스테이 풀’은 음향 장비와 각종 악기 사용이 가능한 연습실을 갖춰 완주의 새로운 음악 놀이터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현재 ‘아트스테이 풀’에는 밴드 ‘노야’의 보컬 이병진 뮤지션이 입주해 고산 주민들로 구성된 ‘컨테이너밴드’ 고산고 학생 스쿨밴드의 연주 지도, 자작곡 지도 등 지역민들의 음악 활동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아트스테이 풀’ 공간 운영자 정상현 씨는 “완주한달살기를 계기로 아트스테이 풀이 완주 지역민들의 음악 활동을 지원하고, 음악인들의 새로운 아지트가 되길 바란다. 향후 지역민과 예술인이 함께 한 음원 발표를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완주문화재단의 ‘한달살기’는 고산 ‘아트스테이 풀’을 비롯한 4개 거점을 통해 주민과 예술인의 만남으로 소소하지만 일상적 예술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 지역뉴스
    • 완주
    2020-08-06
  • 완주군 상관면 노인 사회활동 참여자 건강교육
    완주군 상관면이 노인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건강관리교육을 진행했다. 5일 상관면은 최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노인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33명을 대상으로 2020년 간담회 및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됐던 노인일자리가 지난 5월 재개되면서 다시 노인들의 소득창출과 노인복지에 기여하고 관내 환경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면은 참여자를 대상으로 애로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여름철 건강관리에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아름다운 노인병원(이사장 소순갑, 소광원장)이 진행한 치매예방을 위한 힐링교육 및 실습 프로그램에서는 어떻게 하면 노년을 행복하고 건강하게 삶을 영위 할지 또 치매가 왔을 때 대처해야 할 방법들을 설명해서 큰 호응을 얻었다. 소순갑 이사장은 “완주군 상관면에 유일하게 위치한 치매전문 아름다운 노인병원을 완주군민들이 많이 이용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순덕 상관면장은 “건강한 모습으로 일자리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의 행복한 삶과 고령화에 따른 치매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강의해주신 완주군립아름다운노인병원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완주
    2020-08-05
  • 완주군, 사업장과 손잡고 정신질환자 돕는다
    완주군이 지역 중소사업장과 손잡고 정신질환자를 돕는다. 5일 완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강남인, 마음사랑병원 진료과장)는 관내 정신질환자의 편의성 향상과 지역사회 중소상인의 상생을 위한 ‘마음충전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마음충전소는 민간 중소사업장과 협약을 체결해 관내 정신질환자가 에누리, 물품후원, 재능기부 등의 각종 혜택을 받게 되는 형태이다.  지난 달 사업을 시작하면서 현재까지 안경매니저 삼례점, 쭌이네고기, 간식열차, 용복쉼터, 현대전기 등 총 5곳의 협력업체가 함께 하고 있다. 정신질환자는 마음충전소 혜택을 이용할 수 있는 ‘마음충전카드’를 완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민간 사업장의 ‘마음충전소’ 가입은 완주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사전 간담회를 통해 진행된다. 마음충전소 신규협약 1호 사업장인 고광희 안경매니저 삼례점 대표는 “마음이 힘든 정신질환자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지고 참여하게 됐다”며 “많은 사업장들이 함께 동참해 좋은 의미를 함께 나누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협약 및 문의사항은 완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262-3066)로 하면 된다.  
    • 지역뉴스
    • 완주
    2020-08-05
  • “‘완주여행의 모든 것‘ 홍보 채널과 찐친할래?”
    언택트 여행지로 뜨고 있는 완주군이 관광홍보 온라인 채널을 새롭게 열고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 5일 완주군은 최근 ‘완주여행의 모든 것’이란 이름의 블로그와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을 개설했다. 알찬 내용으로 한 달여 만에 2만 여명이 다녀가는 등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     군은 이를 기념하고자 이벤트를 기획했다. 오는 14일까지 진행하는 이벤트 응모방법은 네이버블로그 이웃 추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팔로우하기, 각 채널의 게시물을 공유 또는 댓글을 남기면 된다. 이벤트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완주 주요관광지 숙박권, 완주특산품, 커피음료권 등을 지급한다.   완주군이 개설한 온라인 홍보채널은 코로나 확산으로 자연친화적이고 근교의 안전한 여행을 선호하는 여행트렌드에 맞춰 완주여행을 통해 소소한 행복과 평온을 주는 감정을 담아내어 더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지역 문화예술인이 참여해 여유로운 마을풍경을 수채화로 담아 여행지를 소개하여 더욱 인기를 모으고 있다. 신국섭 행정복지국장은 “‘2021~22년 완주방문의 해를 준비하며 ‘바람따라 완주따라’를 슬로건 아래 보는 곳마다 그림 같은 곳, 은은한 자연의 향처럼 감성적인 분위기를 전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아직 완주를 다녀가지 못하신 분이나 완주가 궁금하신 분은 SNS를 통해서라도 완주의 멋도 느끼시고 많은 경품도 받아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완주
    2020-08-05
  • 순창군, 폐암 무료 검진받으세요!!
    순창군이 폐암 무료검진을 군 특수시책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 2월부터 폐암 무료검진을 보건의료원 내 컴퓨터단층촬영기를 이용하여 저선량 흉부 컴퓨터단층촬영검사로 진행된다. 만 40세부터 70세 사이의 10갑년* 이상 흡연자와, 금연한 지 15년 이내인 순창 군민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다. ‘10갑년’이란 매일 담배를 1갑씩 10년을 피우거나 매일 반 갑씩 20년 동안 피운 것을 뜻한다.   군은 올해 180명을 목표로 현재 86명의 검진을 시행했으며 검사 결과를 1주일 이내 유선 또는 서면으로 통보하고, 이상 소견자는 내과 전문의 진료 상담을 통해 상급 병원 진료 여부 등을 상담받게 하고 있다. 폐암 검진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보건의료원(650-5311)이나 보건지소, 보건진료소로 문의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군 보건의료원 정영곤 원장은 “우리나라에서 폐암은 암 사망 중 1위이며, 주요 암종 중 5년 상대 생존율이 2번째로 낮은 질환으로 특히 폐암의 약 90%는 흡연에서 기인한다”며, “흡연자는 비흡연자와 비교해 폐암 발생 위험도가 11배나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장기간 흡연자에 대한 조기 발견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 지역뉴스
    • 순창
    2020-08-04
  • ‘책 처방 받고 지친 마음 치유하세요!’
     국가대표 책 읽는 도시인 전주시가 시민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위로를 전할 수 있는 다양한 도서를 맞춤형으로 처방키로 했다. ▲ 기사와 관련 없는 이미지 /자료제공:픽사베이    시는 오는 11월 9일까지 총 15주 동안 시민들에게 삶과 일상, 인간관계, 직업, 독서, 건강, 환경, 주거공간 등 다양한 주제에 맞는 여러 책을 선별해 제안하는 ‘다독다독 북큐레이션’을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다독다독 북큐레이션’은 시민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15개 질문에 답이 될 수 있는 9권의 책을 매주 추천해 나가는 것으로,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북큐레이션에는 박경옥 전주시민대학 북큐레이션 강사와 북큐레이션 강좌 수료생 2명이 참가해 사서 직원들과 매주 회의를 거쳐 맞춤형 도서를 전시하게 된다.  먼저 온라인 방식의 경우 전주독서대전 홈페이지(jjbook.kr)에 매주 월요일마다 주제별 맞춤형 도서가 전시될 예정이다.  일례로 첫 번째 북큐레이션 주제인 ‘내면의 행복찾기: 당신의 마음은 안녕하십니까?’에서는 △마음아, 넌 누구니(박상미 저) △내가 원하는 것을 나도 모를 때(전승환 저) △내 그림자에게 말 걸기(로버트 존슨, 제리 저) △내 마음을 돌보는 시간(김혜령 저) △당신의 특별한 우울(린다 개스크 저) △심리학을 만나 행복해졌다(장원청 저) △내가 좋은 날보다 싫은 날이 많았습니다(변지영 저) △나를 살피는 기술(신재현 저) △내 감정에 잡아먹히지 않는 법(데이비드 리버만 저) 등 9권의 책이 처방된다.  또한 오프라인의 경우에는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전주독서대전 북큐레이션 공간에 총 135권의 추천도서가 전시될 예정이다. 이 공간에서 참여자들은 즉석 상담 및 질문을 통해 북큐레이터로부터 맞춤형 도서를 이메일로 추천을 받을 수 있다.  덕진도서관 관계자는 “2020 전주독서대전의 대표 신규 프로그램인 북큐레이션을 통해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책 속의 지혜를 찾아드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맞춤형 책 처방을 받을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에 시민 여러분들의 큰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20 전주독서대전은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국립무형유산원 일원에서 ‘다독다독, 당신을 듣겠습니다’를 주제로 강연과 공연, 전시, 북마켓, 독서체험, 시민공모전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 지역뉴스
    • 전주
    2020-08-04
  • 완주군, 신증후군 출혈열 무료 예방접종 실시
    완주군이 신증후군 출혈열 예방접종을 무료로 실시한다. 3일 완주군 보건소는 군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농업 종사자 및 밭과 산 등 야외활동이 빈번한 군민을 대상으로 신증후군 출혈열 예방접종을 8~9월에 집중으로 무료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증후군 출혈열은 한타바이러스에 의해 전파되며 주로 가을철에 들쥐나 잡쥐 등의 배설물에 의해 호흡기나 상처 접촉을 통해 감염된다.   감염시 고열, 구토, 복통, 출혈 등 전신증상을 일으키는 급성 열성 질환으로 심하면 사망에 이르는 질환이다. 신증후군 출혈열 예방접종은 1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 후 12개월 뒤 추가로 1회 접종이 필요하며 평생 3회 접종을 하면 추가접종은 권장하지 않는다. 예방접종은 가까운 보건소 및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서 무료접종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 보건소 예방접종실(063-290-3049,3050)로 문의하면 된다. 라순정 보건소장은 “농작업 등의 활동이 잦은 시기인 가을철을 대비해 신증후군 출혈열 예방접종을 실시해 면역력을 형성하는 것이 좋다”며 “예방접종 뿐 아니라 야외 활동 및 농작업 할 때 긴 옷을 입어 피부노출을 피하고, 귀가하면 즉시 옷을 털고 세탁하며 몸을 깨끗이 씻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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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
    2020-08-03
  • 힐링치유 관광지 고창에서 한 달 여행 어때?
    전북 고창군이 곳곳의 숨은 명소를 찾아 맛·멋과 함께 여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는 ‘전라북도 고창에서 한 달 여행하기’를 선보여 관심이 쏠리고 있다. 27일 고창군에 따르면 코로나19에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하며 지역 여행을 할 수 있는 장기 체류형 상품인 ‘한 달 여행하기’의 참가자를 접수 받고 있다. ▲고창읍성   ‘한 달 여행하기’는 말 그대로 고창에서 한 달을 머물면서, 고창의 사람과 문화와 여유롭게 소통하고, 그 속에서 힐링하며, 충전과 성찰을 통해 자신의 삶을 변화시키는 여행이다. 전북도와 고창군은 지역에 숨어있는 다양한 관광자원 홍보와 재방문을 유도해 지역에 활력을 북돋우기 위해 기획됐다. 대상은 전북지역 거주경험이 없는 여행작가, 여행기자, 여행유튜버, 여행블로거, 코로나19 현장 근무자 등 고창여행을 희망하는 개인 또는 팀이다. 여행과 홍보계획서 등의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참가자에겐 7일 이상 30일 이내의 여행기간 동안 숙박비와 체험비 일부를 지원한다. 고창군은 고창문화관광재단과 함께 관내 숙박시설과 음식점의 전문방역업체를 통한 위생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이외에도 품질관리 프로그램 운영, 전문가 양성, 종사자 교육 등 언택트 시대 그 어느 곳보다 안전한 여행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고창군청 나철주 문화유산관광과장은 “요즘 트렌드에 맞는 장기체류형 프로그램인만큼 고창관광 활성화 뿐만 아니라 지역소득 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코로나19로 위축된 관내 여행 분위기 조성에도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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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창
    2020-07-28
  • LX, 휴일 이용해 무료 한방 의료봉사 펼쳐
    디지털뉴딜을 선도하는 한국국토정보공사(LX, 사장직무대행 최규성)가 휴일을 이용해 의료서비스 취약지역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LX는 26일 비영리법인 햇살마루와 함께 전북 김제시 금산면을 방문해 거야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한방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일요일을 이용해 열린 이번 봉사에는 LX직원과 한의사, 자원봉사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혈압과 혈당측정, 침술과 부항치료, 주파수 물리치료 등 다양한 의료봉사 서비스를 진행했다.   특히 지역 어르신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무료 이·미용 서비스’는 많은 지역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최규성 사장직무대행은 “이번 한방 의료봉사가 어르신들의 여름나기 건강관리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한방 의료봉사를 계속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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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2020-07-27
  • 전주완산소방서, 찾아가는 심리상담실 운영
     전주완산소방서(서장 안준식)는 재난현장에서 겪는 스트레스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트라우마 예방 및 관리·정신 건강 증진을 통해 심리위기의 소방공무원을 치유하고자 ‘찾아가는 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상담실’은 전문상담사가 소방서와 119안전센터를 방문해 직원들의 개별 상황과 성향을 고려해 1대1 맞춤형 비공개로 진행된다.  ▲전주완산소방서 3층 북카페에서 심리 상담을 받고 있는 모습이다.    이번 상담실 운영은 오는 11월까지 약 4개월간 주 2회씩 보조인력을 포함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개인상담 결과 관리·치료 필요군에 대해서는 심층상담을 진행하고 병원연계 치료 등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   안준식 전주완산소방서장은 “이번 상담이 현장 활동 등으로 얻은 마음의 피로를 해소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도입해 심리적 안정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소방서 차원에서도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지방자치
    • 소방.안전
    2020-07-24
  • 완주군, 사회복지시설 이산모자원에 녹색나눔숲 조성
    완주군 한부모 가족 사회복지시설에 숲이 생겼다. 23일 완주군은 용진읍에 소재한 사회복지시설 이산모자원에 대해 나눔숲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한 ‘2020년 녹색자금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복권기금지원으로 추진된 것으로 공한지 1200㎡에 호랑가시 등 25종 7000여주를 식재해 시설입주민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녹색나눔숲으로 탈바꿈시켰다. 나눔숲에는 편백숲 치유정원, 계절이 주는 풍성함을 맛볼 수 있는 유실수원, 숲속도서관, 숲속놀이터를 설치해 정서적 안정과 심신 치유을 위한 행복공간으로 조성했다. 복지시설 나눔숲 조성사업은 노인, 장애인 등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에 숲과 쉼터를 조성해 시설 이용자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주민들에게 화합과 소통의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전액 녹색자금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완주군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1억3000만원을 지원받았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복지시설 나눔숲이 복지제도 사각에 있는 소외계층을 위한 녹색복지공간으로 자리매김해 정서함양과 심신치유공간으로 재탄생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모두가 행복한 르네상스 완주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완주
    2020-07-23
  • 전북도, 불법 방문판매업 원천 차단 총력
     전북도는 도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고위험시설로 분류된 방문판매사업장 903곳을 대상으로 매주 1회 이상 현장 점검하며 불법 운영을 원천 차단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송하진 도지사의 방문판매시설 관리 강화 지시에 따른 특별조치로, 지난 6월부터 도·시군 합동 전수조사와 일제 점검을 완료하였고, 지난 7월 15일부터는 의무시행되는 전자출입명부 설치를 중심으로 도·시군 합동점검을 실시하였다.      * 도‧시군 합동점검 : 1차(6.23~6.24.), 2차(6.29.~7.3.), 3차(7.6.~7.10), 4차(7.13~7.15), 5차예정(7.20~7.23.)   도내에 방문판매업소로 등록된 903개소에는 전북도가 관리하는 다단계판매업체 2개소, 후원방문판매업체 175개소 등 177개소가 있으며, 시‧군에서 관리하는 방문판매업체 726개소가 있다.  이들 방문판매업체에 대해 ▲방역수칙 준수여부(시설 내 거리두기, 마스크착용 의무화, 손소독제 비치 등) ▲전자출입명부 설치 독려(설치 의무화, 7.15일~) ▲방역관리자 지정 및 일일 점검사항 작성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  그동안 전북도와 시군이 추진한 4차례 점검을 통해 방역수칙* 미준수 총 93건을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전자출입명부** 설치를 중점 독려함에 따라 방문판매업체의 코로나19 방역 수준이 상향되고 있다.      * (방역수치 미준수) 1차(41건) → 2차(32건) → 3차(6건) → 4차(14건)      ** (전자출입명부 미설치) 2차(176건) → 3차(62건) → 4차(13건)  이와 함께 전북도와 시군은 6월 26일부터 「방문판매업 불법영업 신고센터」 운영하며, 관리 사각지대로 남아있는 미등록 방문판매업체의 불법 영업행위나 불법홍보관 집합행사, 핵심 방역수칙 미준수 업체를 신고받아 감염확산을 방지하고 있다.  신고센터 운영을 통해 접수된 5개소(전주)는 경찰과 합동조사로 즉시 시정조치* 완료하였다.   *미운영 조치 1, 방문판매업으로 신고조치 4  방문판매업 불법영업 신고는 전라북도 일자리경제정책관(소비자센터, 280-3255~6), 시군 방문판매업 해당부서에 신고하면 된다.  한편, 전북도는 앞으로도 고위험시설 지정 해지 시까지 현장점검을 지속해 나가며, 도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즉각적인 경찰과의 합동조사 실시로 방역수칙 위반업체에 대해 벌금부과 및 집합금지 명령, 고발 등 엄정 대응할 계획이다.  나석훈 전라북도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점검대상의 자발적인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미등록업체의 불법 영업행위는 행정의 관리범위에서 벗어나 있어 코로나19 방역에 대단히 취약하므로 도민들의 감시와 적극적인 신고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불법 방문판매업체 신고센터:전북도 일자리경제정책관(소비자센터) 280-3255~6  
    • 지역뉴스
    • 전북
    2020-07-21
  • 순창군 ‘ICT활용 어르신 건강관리서비스 시범사업’ 공모 선정
    순창군이 지난 20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ICT활용 어르신 건강관리서비스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2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의료접근성이 떨어지는 노인을 대상으로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 모형개발 및 시범운영을 위한 것으로 전국 15곳이 선정된 가운데 순창군도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기존 순창군이 추진중인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이 일반 성인 중심으로 진행했다면 이번 사업은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비 질환자를 대상으로 했던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과 다르게 건강군, 건강위험군, 만성질환군을 모두 포함시켜 진행한다. 무엇보다도 이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담당간호사가 배치되어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점에 큰 차별점을 두고 있다. 군은 사업 추진을 위해 보건의료원에 건강관리 전담팀을 구성해 오는 10월부터 방문건강관리사업 집중관리 대상자 및 정기관리 대상자 등 어르신 400여 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참여대상은 만성질환 관리와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65세 이상 스마트폰을 소지한 노인으로,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활동량계, 블루투스 혈압계 등 건강관리 디바이스를 지급받게 된다. 디바이스와 스마트폰 앱을 연동시켜 참여자의 건강상태가 실시간으로 기록되어 보건의료원 방문건강관리 전문인력에게 전송되고, 전문인력은 이를 토대로 각 개인별 맞춤형 건강목표 설정과 건강관리를 진행한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기존의 방문건강관리사업 운영 노하우와 ICT를 접목시킨 건강관리 서비스로 어르신의 자가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켜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의료사업 수요 증가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각 참여자의 건강관리를 책임질 의료전문인력 확보를 위해 추가 고용에 나설 것으로 보여, 코로나19로 위축된 고용시장에도 희소식을 전해주고 있다.
    • 지역뉴스
    • 순창
    2020-07-21
  • 전북도,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점검 실시
     전북도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도민들의 피서지 식품안전 확보를 위해 시·군과 20일부터 7월 31일까지 피서지 주변 다중이용시설 식품취급업소와 여름철 성수식품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대상은 고속도로 휴게소, 워터파크, 해수욕장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 식품취급 시설과 보양식·갈비 취급 음식점, 빙과류·얼음 등 여름철 성수식품 제조업소 등이다.      특히, 전북도와 시군은 최근 경기도의 한 유명 프랜차이즈점에서 일명 ‘빨아쓰는 고기’로 전국민적 공분을 산 사건이 있는 만큼, ▲부패·변질 원료 사용 여부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및 보관 ▲조리실 등의 위생 취급기준 준수 ▲냉동·냉장 제품의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등에 대해 단호하고 철저한 점검을 할 예정이다.     아울러, 여름철 도민들이 많이 섭취하는 음식물로 인한 식중독 예방을 위해 냉면, 콩국수, 빙수, 육회, 햄버거 등에 대한 수거와 검사를 병행한다.   전북도는 여름철 고온현상과 큰 일교차로 인해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만큼 음식물 보관·관리·섭취하는데 각별한 주의와 평소에도 식중독 예방 3대 요령인 ‘손 씻기, 익혀 먹기, 끓여 먹기’에 대해 도민들이 적극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지역뉴스
    • 전북
    2020-07-20
  • 순창군보건의료원 의료인력 코로나19 진단검사 교육
    순창군보건의료원은 지난 15일 보건의료원 대회의실에서 보건의료 인력 35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집단 감염 발생 대비 검체 채취 교육을 가졌다. 출처:순창군청(https://www.sunchang.go.kr/)   이날 교육은 최근 코로나19 재유행 조짐을 보이며 확산되자 의료인들의 자기보호와 대응 직무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했다. 교육은 순창군보건의료원 공중보건의사 권용준 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가 진행했다. 1시간 남짓 진행된 교육은 보호복과 고글 등 개인 보호구를 직접 착·탈의, 코로나19 검체 채취 방법 등에 관련된 교육이 진행됐다. 이론 교육이후 참석자들은 서로 검체 채취 실습을 하면서 이날 교육을 마무리했다. 순창군보건의료원 정영곤 원장은 “앞으로 집단 시설 내 코로나 확진자 발생과 하절기 인플루엔자 유행 시기에 맞춰 호흡기 환자 증가 등이 예상된다”면서 “ 보건의료인력의 선제적 대응체계를 갖춰 순창군 방역체계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순창
    2020-07-17
  • 익산시보건소 ‘기억쑥쑥 뇌튼튼교실’ 운영
    익산시 금마면에 위치한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관할지역 금마면, 왕궁면, 팔봉동)는 행복하고 건강한 노년층을 위해‘기억쑥쑥 뇌튼튼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한다. 출처:익산신문     기억쑥쑥 뇌튼튼교실은 어르신 대상으로 코로나19로 인한 변화된 환경에 적응하고 스트레스를 건강히 대처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각 10명씩 나누어 매주 화, 목 오전(10:00~11~00) 오후(14:00~15:00)로 두 팀을 운영한다. 센터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회원들에게 체온측정, 손소독, 마스크 착용 등 생활 속 거리두기를 준수하여 진행된다. 지난 14일 인지능력 향상을 위한 캘리그라피 첫 수업을 시작으로 정서교실(웃음교실), 영양교실, 올바른 신체활동, 코로나 예방 손소독제 만들기 등 12회에 걸쳐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만보기처럼 내 걸음 수를 알 수 있는 모바일 앱 워크온을 활용한 건강 프로젝트 “多이로움 건강 걷기생활”, 간단한 실내체조. 치매예방 포스터, 미니지압기도 배부해 일상에서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 할 수 있도록 건강관리팀(간호사, 생활스포츠지도사, 영양사, 물리치료사)이 면역력을 키울 수 있게 건강증진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한명란 익산시 보건소장은“앞으로 따로 또 같이 걷기생활 워크온, 기억쑥쑥 뇌튼튼교실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학습 및 기억력을 향상하는 치매 인식개선 및 예방 관리 교육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의 건강의 지름길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익산
    2020-07-16
  • 전주시 공영자전거의 새이름, ‘꽃싱이’
     전주시 공영자전거가 ‘꽃싱이’라는 정식명칭을 갖게 됐다.  전주시는 시민과 전주를 찾은 여행객이 공영자전거를 친근하게 부를 수 있는 명칭을 정하기 위한 명칭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전주시 공영자전거의 이름을 ‘꽃싱이’로 최종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  ‘꽃싱이’는 전주정신인 ‘꽃심’과 ‘싱싱하다’의 합성어로 지난 1월 진행된 명칭공모전에서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심사위원들은 선정작인 ‘꽃싱이’라는 명칭이 다른 명칭공모전 입상작인 ‘싱나고’와 ‘쿨렁이’ 등과 비교해서 전주정신을 강조하고, 시민들이 가장 부르기 편한 명칭인 점을 고려해 가장 높은 점수를 줬다.  시는 향후 ‘꽃싱이’를 활용해 BI(Brand Identity) 등을 제작한 뒤, 시민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방침이다.     전주시 공영자전거를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박준홍 전주덕진지역자활센터장은 “전주시 공영자전거 활성화를 위해 현재 천변 일부 구간에서만 운영되고 있는 공영자전거 대여소를 전북대와 평화동 도로변 등 주요간선도로나 인구밀집 지역까지 확대 운영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주시 자전거정책과 관계자는 “서울시에는 따릉이, 세종시에는 어울링 등이 있는 것처럼 전주시에서도 ‘꽃싱이’가 시민과 여행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길 바란다”면서 “또한 전주시 홈페이지(www.jeonju.go.kr)에 소개된 자전거길 지도를 참고하면서 전주의 아름다운 풍경을 공영자전거를 타고 즐겼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한옥마을 향교앞 전주천변 △자연생태관 △치명자산 △르윈호텔 맞은편 △자원봉사센터 △덕진공원 △용흥중학교 앞 삼천변 △서호아파트 앞전주천변 등 8곳에서 공영자전거대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 지역뉴스
    • 전주
    202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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