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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군 “집에서 DIY로 태교해요”
    완주군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임산부를 위한 비대면 임산부 교실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10일 완주군 보건소는 코로나19로 인해 임산부교실이 잠정 중단됨에 따라 지난 7월부터 임산부교실을 비대면으로 전환해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련 교육자료와 DIY(Do it Yourself) 출산‧육아용품 꾸러미를 집으로 배송해 임산부들이 직접 DIY물품을 만들며 태교에 열중하고 있다.      7월에는 기저귀 파우치, 한방손소독제 및 한방향주머니, 압화액자 등 산모가 직접 가정에서 만들어 태교할 수 있도록 DIY물품을 전달했다. 임산부들은 자신이 만든 물품들을 선보이며, 솜씨를 뽐냈다. 군은 연휴가 끝나는 8월 27일부터 다시 진행할 예정으로 추후 전달될 DIY물품은 짱구 베개, 흑백모빌, 수면조끼 등이다. 완주군 보건소 관계자는 “임산부의 편의증진과 수요자 요구에 부응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완주군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비대면 임산부교실에 참여를 희망하는 임산부는 전화(063-290-3055) 또는 ‘해피맘 밴드’ (https://band.us/n/a3a931eb00cbc)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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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
    2020-08-11
  • 식품 명인에게 전통의 맛을 배운다
    완주군이 식품 명인에게 음식비법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7일 완주군은 ‘식품 명인명장 체험 프로젝트’ 프로그램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식품 명인명장 체험 프로젝트는 지난 4월 2020년 전라북도 평생교육 진흥사업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대한민국 식품명인(제50호) 윤왕순 명인과 함께 전통 장류(고추장, 된장, 청국장)를 비롯해 장아찌, 궁중약식, 대추고 등 가문대대로 내려오는 음식비법을 배우고 다양한 음식을 만든다. 윤왕순 명인은 2013년 대한민국 전통식품 명인(천리장 부분) 제 50호로 지정되었으며 경천면에서 대둔산 산내골식품체험관을 운영, 전통장류에 대한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강의를 꾸준히 진행하면서 전통의 맛을 전승하고 있다.   강좌는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전통음식에 관심있는 완주군민을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10:00~12:00) 경천면 식품체험관에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처히 준수하면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급격한 사회변화와 핵가족화로 음식문화가 서구화됨에 따라 우리의 전통 장 문화에 대한 관심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점이 아쉬웠다”며 “전통 장류 만들기 및 다양한 전통음식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나라 전통음식의 우수성을 느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완주군 평생학습(290-228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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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
    2020-08-10
  • 완주군, 부동산 거래신고하면 문자알림 ‘호응’
    완주군에서 시행중인 ‘부동산 거래신고 문자안내서비스’가 부동산 거래신고의 투명성 제고와 적극행정을 구현하며 군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7일 완주군은 지난 6월 4일부터 부동산 거래신고 당사자인 매도인과 매수인에게 부동산 가격, 거래일자 등 거래신고 내용과 등기신청 안내 등의 유의사항을 문자로 자동 전송하는 '부동산 거래신고 문자알림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에서는 문자서비스 시행 후 7월까지 1일 평균 50건, 총 1935건의 문자를 발송하면서 과태료 부과로 인한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고 부동산 거래 가격의 투명성 확보, 거래 당사자 간 불편사항을 감소시키고 있다.  문자알림 서비스는 거래신고 후 잔금지급일부터 60일 이내에 부동산 등기 신청해야 함을 알리는 등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허위신고 및 등기해태에 따른 과태료로 인한 재산상 피해를 입지 않도록 사전에 방지하고 있다.    여기현 종합민원과장은 “문자알림 서비스와 같이 작지만 군민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 거래가격의 허위신고 등을 방지하고 개인의 재산권보호에 기여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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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
    2020-08-10
  • 완주군, 직장 여성휴게공간 지원한다
    완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완주새일센터)가 여성 친화적 업체에 여성휴게공간을 지원했다. 7일 완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위해 ‘여성친화적 환경개선 지원사업’으로 올해 5개 업체를 선정해 각 500만원씩 총 2500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여성친화적 환경개선 지원은 지난 2016년부터 경력단절여성 고용 확대와 여성 근로자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추진한 사업으로 완주새일센터는 매년 여성 친화적 업체를 선정하여 올해까지 20개소에 총1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여성 화장실(샤워실), 여성 휴게실, 탈의실, 수유실 등 여성 전용시설을 탈바꿈하고 냉난방기, 공기청정기, 사물함, 탁자, 소파 등 여성편의공간에 필요한 물품을 제공했다. 지원대상은 상시근로자 수 5~300인 미만 기업으로, 최근 1년간 2명이상 혹은 2년간 3명 이상 새일센터를 통해 취업 연계한 업체가 우선적으로 선발된다. 이번 환경개선사업으로 휴게공간이 생긴 업체의 근로자 최모씨는 “코로나19로 직원들 간 대화가 줄어들고 웃음이 적어졌는데 환경개선을 통해 위로가 됐다”며 “짧은 쉬는 시간이나마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어 복지수준이 향상된 것 같다”고 만족해했다. 여성친화적 환경개선 지원사업 모집 공고는 매년 1분기에 완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http://www.wanjusaeil.or.kr) 및 완주군청 홈페이지에서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지원 사업을 위한 컨설팅 상담은 전화(063-262-1780~6)로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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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
    2020-08-10
  • 완주 청소년, “우린 이서청소년문화의집에서 논다”
    청소년들 스스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참여하는 완주군 이서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들의 핫플레이스로 뜨고 있다. 6일 완주군에 따르면 이서청소년문화의집은 공무원이나 청소년지도사가 프로그램을 짜고 청소년에게 참여하게 하는 방식이 아닌, 청소년이 활동할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제안하고, 운영까지 맡은 바텀업(Bottom-up) 정책을 추진한다.    군은 관련 자원 등을 지역사회와 연계해 청소년의 폭넓은 참여와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그 결과 이서청소년문화의집은 장기간 코로나 휴관에도 불구하고 재개관한 지난달에만 약 1000여명의 청소년이 방문할 정도로 핫한 장소로 떠오르고 있다.  청튜버, 댄스동아리, 청소년운영위원회, 방과후아카데미 등 자율적인 청소년 자치동아리가 운영되고 있으며, 냉장고, 청소년도서 등 지역사회 후원으로 구비된 물품도 다양하다. 최근에는 청소년 등 40여명이 모여 스스로 이서청소년문화의집 환경조성을 실시하기도 했다.    잡초제거 및 물품정비 등 청소년이 직접 청소년 친화환경을 조성했는데 이 소식을 접한 전주연탄은행(대표 윤국춘)은 환경정비에 참여한 청소년에게 통닭 10마리, 음료 등 다과를 후원해 청소년들을 격려했다.  완주군은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역사회의 성원에 힘입어 하반기 이서청소년문화의집을 적극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청소년 제안에 의해 청소년몰(영화관, 만화방, 노래방 등), 청소년카페 등이 신규 설치되고, 어울림마당 개최도 준비하고 있다.  문명기 교육아동복지과장은 “청소년은 우리의 미래라는 말이 헛되지 않도록 지역사회가 능동적·자주적인 민주시민 청소년으로 성장하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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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단체
    2020-08-07
  • 전북도,‘디지털 역량강화’ 8월 말부터 본격 추진
     전라북도는 도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 활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북도는 전라북도 정보산업지원센터를 기반으로 한 ‘총괄거점센터’ 1개소와 시·군별 거점센터 14개소, 정보화 교육장, 주민센터 등 생활 SOC 43개소 등 총 58개소를 ‘디지털 역량센터’로 조성하고 8월 말부터 본격 운영한다.    도는 이에 앞서 디지털 역량 강화교육에 필요한 강사·서포터즈 선발을 위해 도내 경력단절자와 퇴직자, 고교·대학 졸업자를 대상으로 사전 모집공고*를 실시, 8월 중순에 센터별 4명씩 총 232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 강사·서포터즈 사전모집 웹사이트 : www.디지털포용.kr (기간 : 8. 5 ∼21)  ‘디지털 역량센터’에서는 스마트폰 기초 활용(SNS 활용, 기본 앱 설치), 인터넷 검색, 비대면 원격교육 솔루션 활용 같은 디지털 기초 교육과 키오스크 활용법(음식주문, 영화·교통 티켓 구매, 병원 수납, 민원서류 발급), 모바일 쇼핑, 교통정보 활용, 건강관리 등 디지털 생활교육과 함께 그래픽 디자인, 디지털 콘텐츠 제작 등 디지털 중급교육을 중점 진행한다.  아울러 ‘거점센터’에서는 서포터즈가 상주하여 디지털 생활정보 활용이 어려울 때 언제든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헬프데스크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도는 교육을 받기 어려운 도민들을 위해 5인 이상이 신청할 경우 원하는 장소(경로당, 복지관, 마을회관 등)로 어디든 찾아가는 이동형 교육도 진행하며, 지능정보사회에 대한 적용을 돕기 위한 정보통신 신기술(AR·VR, 드론, 3D프린팅 등) 체험 등 특별교육도 추진한다.  강승구 전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집 근처 곳곳에서 편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디지털 역량센터’가 도민 디지털 활용능력 향상과 일상의 디지털 문제를 상시 도와주는 역할을 수행토록 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본 역량부터 취업연계 교육까지 교육과정을 확대하여 디지털 안전망 역할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사업’은 디지털 뉴딜의 일환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원을 통해 전라북도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협력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 국비 27억 원을 지원받았다.
    • 지역뉴스
    • 전북
    2020-08-05
  • 완주군 전입장려지원금 배부 개선 행안부 우수사례로
    완주군의 전입장려지원금 배부방식 개선이 행정안전부 우수사례로 꼽혔다. 4일 완주군은 ‘전입장려지원금 배부방식 개선으로 주민불편 해소’ 사례가 2020년 2분기 적극행정을 통한 규제애로 해소 사례 중 행정서비스 절차개선 사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자치단체가 적극행정을 통해 행정 관행이나 불합리한 규제를 극복하고 주민불편 해소 등의 성과를 창출한 사례를 분기별로 평가해 선정하고 있다. 2분기 적극행정을 통한 규제애로 해소사례는 전국 자치단체에서 총 376건의 사례가 제출됐으며 이 중 47건이 실적으로 인정됐다.   완주군의 ‘전입장려지원금 배부방식 개선으로 주민불편 해소’ 사례는 지난 3월 교육아동복지과 인구정책팀에서 전입장려지원금의 배부방식을 주민 편의를 위해 개선한 사례다. 기존의 전입장려지원금은 민원인이 신청을 위해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1차 방문을 한 후, 수령을 위해 재차 방문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신청서 취합 후 배부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군에서 일괄적으로 읍면에 지역상품권을 배부한 후 민원인이 지원금을 신청하러 읍면사무소에 방문하는 즉시 자격 확인 후 지원금을 지급하도록 했다. 수령방식이 간단해져 주민들의 불편함이 해소되고, 신청 후 미수령한 상품권 처리문제도 해결하게 됐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군민 불편을 해소하고 규제를 혁신하기 위해선 군민 입장에서 생각하고 새로운 방법을 찾는 직원들의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며, “적극행정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규제혁신으로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완주
    2020-08-04
  • 전주덕진소방서, '사ㅏㅇ려0ㅔ요' 문자신고로 극적 구조 119다매체 신고 서비스 활용하세요
     전주덕진소방서(서장 윤병헌)는 각종 재난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음성전화 외에도 문자와 앱, 영상통화 등을 이용한 ‘119 다매체 신고서비스’를 적극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소방청 통계자료에 따르면 2020년 상반기 화재, 구조, 구급 등 출동 관련 신고건수는 195만여 건이고, 안내 및 민원 관련 등 기타 신고 건수까지 합하면 527만여 건에 이른다.    이렇게 많이 발생되는 긴급 상황에서 만약 전화가 안 된다면 어떻게 119에 신고를 해야 할까? 한 번쯤은 고민해 봐야할 문제이다. 현재 소방청에서는 위와 같은 상황에 대비하여 ‘119 다매체 신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실제로 2018년 4월 인천 서구 관내에 발생한 대형화재인 이레화학 화재사건 신고자도 119다매체 신고(어플)를 통해 현장 상황을 119에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었다.  또한 7월 19일 강원도에서 'ㅅ00ㅏㄹ0ㅕ줴0애요0'라는 문자를 시작으로 1분 뒤에는 'ㅏ0사ㅏㅇ려0ㅔ요', 그로부터 7분이 지난 뒤 특정 지명으로 보이는 두글자와 함께 세 자리 숫자를 적은 문자를 보냈다. 신고자 위치를 추적해 구급대가 출동하여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다매체 신고 서비스는 음성통화가 곤란한 경우 119로 문자신고, 앱(app) 실행으로 간단하게 터치 신고, 청각장애인 및 외국인에게 유용한 영상통화 신고 등 다양한 방법을 제공한다.  영상통화는 119를 누르고 영상으로 전화하면 영상통화가 연결돼 현장의 영상만으로도 신고할 수 있다. 문자신고는 119로 문자를 보내면 신고가 접수되며 사진과 동영상도 첨부할 수 있다. 앱(app) 신고는 '119신고' 앱을 내려받아 신고 서비스를 선택하면 GPS 위치정보가 상황실로 전송돼 신고자의 정확한 위치 확인이 가능하다.  윤병헌 덕진소방서장은 “119다매체 신고 서비스를 통해 국민들로부터 더욱더 사랑과 신뢰받는 소방으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지방자치
    • 소방.안전
    2020-08-04
  • 완주군 옛 상관면사무소 활용 방안 극적 타결
    완주군과 상관면 주민들이 옛 상관면사무소 공간 활용 방안을 놓고 갈등 사안을 극적으로 타결하는 등 도시재생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  4일 완주군에 따르면 상관면은 지난달 말께 완주군 관계자와 도립미술관 학예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갖고 그동안 옛 상관면사무소 공간 활용을 놓고 대립해온 갈등 문제를 해소하고 군의 상생요구 방안을 사실상 수용하기로 했다.     간담회에서 주민들은 미술관이 주민과 소통한다는 당초의 약속에서 벗어나 일부 미술가를 위한 공간으로 운영해 박탈감을 느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미술관 관계자는 이에 대해 “그동안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초상화 그리기’와 인근 상가의 간판을 직접 제작해 주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 왔다”며 “이 과정에서 다소 소통이 부족했지만 앞으로 주민과의 상생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주민들은 군의 상생요구 방안을 수용하는 대신 옛 면사무소의 리모델링보다 4층 신축을 강하게 요청해왔다. 완주군은 이와 관련, “3층 신축으로 잠정 결정하는 것으로 보고했지만 주민들의 요구 사항을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은 또 ”앞으로 남은 공사 기간에 현재 미술관으로 이용 중인 일부 공간을 주민에게 제공할 수 있으며, 연장 계약서에 상생요구 방안을 명시하는 등 주민과의 협력 방안을 철저히 이행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안산호 도시재생위원회 위원장은 “그동안 미술관 운영에 실망한 것도 사실이지만 완주군과 전북도의 관계, 상관면의 적극적인 중재 노력을 고려해 대승적 차원에서 상생방안을 수용하게 되었다”며 “주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조속하게 추진해 달라”고 완주군에 요청했다.     이순덕 상관면장은 “그동안 원활한 소통이 이뤄지지 않은 데는 완주군과 상관면의 책임도 있다”며 “이번 간담회를 끝으로 갈등과 반목을 걷어내고 도시재생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서로 합심해 나가자”고 말했다.  도시재생준비위원회는 이와 관련, ‘구 면사무소 신축 확정, 감사합니다’라는, 상관면을사랑하는사람들도 ‘복합어울림센터 신축 확정’이라는 플래카드를 내걸고 환영의 뜻을 표했다.    한편 도립미술관 창작스튜디오의 임대기간은 이달 5일로 종료되며, 구 면사무소에는 사업비 75억 원이 투입되는 상관면 도시재생사업 중 핵심시설인 상관복합어울림센터가 건립될 예정이어서 전북도와 완주군, 상관면 주민들이 어떻게 상생 노력을 해나갈지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 지역뉴스
    • 완주
    2020-08-04
  • “저는 예비엄마‧예비아빠입니다” 완주군, 배려표지 부착
    완주군이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해 ‘예비엄마·예비아빠 배려표시제’를 도입했다. 예비엄마·예비아빠 배려표시제는 본인이나 배우자가 출산을 앞둔 경우 사무실 책상에 ‘나는 예비엄마입니다’, ‘나는 예비아빠입니다’라는 문구가 새겨진 배려표지를 부착하게 된다. 직장 내 배려문화를 조성하고 특히 임산부 공무원에 대한 악성 민원인의 폭언 등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완주군은 현재 대상 직원인 10명의 책상에 배려표지를 부착하고 부서장과 동료들이 해당 직원의 임신을 축하하고 격려하며 정시 출퇴근, 태아검진시 외출 보장 등을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권고했다.  오는 12월 출산을 앞둔 부부직원 사회복지과 강민오 주무관과 체육공원과 양수빈 주무관은 “처음엔 배려표지를 책상에 붙이는 게 민망하기도 하고 망설여졌지만 배려표지를 부착한 후 동료직원들 및 민원인 분들께서 좀 더 저를 배려해 주시는 게 느껴져 따뜻한 마음으로 일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문명기 교육아동복지과장은 “저출생을 극복하기 위해 도입한 배려표시제를 시작으로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직장분위기를 조성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겠다”며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가 공공기관과 기업까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완주
    2020-08-04
  • 순창군 행복누리센터에 “재활용품 나눔가게” 9월중 오픈
    순창군이 순창지역자활센터(이하 자활센터)와 공동으로 행복누리센터에 오는 9월내에 ‘재활용품 나눔가게’를 연다. 그동안 순창군은 근로능력이 있으나 일자리가 없는 저소득층의 자립을 위해 순창지역자활센터와 업무협약을 통해 자활사업단을 꾸준히 발굴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자 확대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재활용품 나눔가게’는 올해 순창군 신규시책으로 자원 재활용 및 기부로 나눔을 실천하는 공유경제 공간으로서의 역할이 기대된다. 또한 자활사업단 신규 창단을 통해 저소득층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위해 군은 행복누리센터 1층을 무상으로 임대하고 자활기금 2천만원을 지원하는 등 사업 활성화를 위해 9월 오픈을 목표로 적극 나서고 있다. 재활용품 나눔가게를 열게 되면 그동안 단발적으로 열었던 나눔 행사도 상시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된다. 지역주민의 재활용품 기부행사 및 공공기관, 기업, 학교 등과 연계하여 나눔행사를 추진할 계획으로 자원재활용 실천을 통해 또 하나의 클린순창 운동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현주 주민복지과장은 “앞으로도 저소득층의 자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일자리를 발굴할 계획”이라며 “지금은 친환경을 넘어 필환경이 트렌드인 시대로 재활용품 나눔가게가 지역에서 꼭 필요한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 지역뉴스
    • 순창
    2020-08-04
  • 전주완산소방서, 소방시설 전국 통합 민원센터 ‘소방시설민원센터’운영 홍보에 나서
     전주완산소방서(서장 안준식)는 지난 3일부터 소방청에서 운영되는 소방시설과 관련된 민원을 전담해 처리하는 ‘소방시설 민원센터’ 홍보에 나선다고 전했다.  소방시설 민원 관련 답변의 통일성 저해, 유사질의 반복 등 다양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설치된 ‘소방시설 민원센터’는 국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민원업무 해결을 돕기 위해 운영된다.  처리할 수 있는 주요 사항은 ▲소방시설과 관련된 민원 해결을 위한 질의 답변 ▲소방시설에 대한 개선 의견 제출 ▲소방시설과 관련된 정보 제공 등이다.     소방시설에 대한 궁금한 점이나 민원 관련 사항은 소방시설민원센터 대표번호(1661-9119) 또는 홈페이지(www.safeland.go.kr) 를 통해 신속하고 편리하게 답변을 받을 수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소방시설민원센터를 활용한다면 소방서를 방문하지 않고도 전화문의나 홈페이지 방문으로도 정확한 답변을 받을 수 있으니 민원인들의 많은 사용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전주
    2020-08-03
  • 전주덕진소방서, 집중호우 피해 신고 잇따라 총력 대응
     전주덕진소방서(서장 윤병헌)는 30일 오전 08:30분 호우경보가 발효되면서 집중호우 피해에 따른 시민의 안전수호에 만전을 기했다고 밝혔다.   덕진소방서에 따르면 기예보된 집중호우에 따라 비상2단계를 발령하고 관서장 지휘선상 근무, 지역 상습 침수지역 현장점검·예찰활동 강화, 경계근무태세 유지 등 재난 대응에 총력을 기울였다.     전주지역에 150mm가 넘는 비가 내려 소방인력 91명, 장비 28대가 동원돼 인명구조 3건, 배수지원 3건, 안전조치 15건 등의 긴급구조활동을 했다.  활동 내용으로는 진북동 거성고속맨션 앞 하천에서 1명, 왜망실 계곡산장 4명, 고려병원 앞 차량침수 1명을 구조하여 6명의 인명을 구조했다.             진북동 건물 지하 침수로 20톤, 호성동 건물 반지하 침수로 3톤, 효자동 주택 침수로 15톤의 물을 배수지원을 했다.      호성동 아파트 지하주차장 침수, 송천동 승용차3대 침수, 팔복동 주택침수 등 총 15건의 안전조치를 했다.  윤병헌 서장은 “장마철 집중호우로 침수, 급경사지 붕괴와 산사태 등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며 “선제적 대응 강화로 시민들의 안전을 적극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 지방자치
    • 소방.안전
    2020-07-30
  • 완주군 주민 누구나 강단 설 수 있다
    완주군에서는 누구나 강단에 설 수 있다. 29일 완주군은 지역주민이 가지고 있는 재능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자신감을 심어주는 ‘나도 완주강사’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한다고 밝혔다.   나도 완주강사 사업은 다양한 지식, 경험, 재능, 정보 등을 공유하고자 하는 주민과 지역주민을 연결하는 네트워크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주민이 스스로 구성, 기획함으로서 군민 평생학습 활성화를 도모한다. 완주군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접수는 내달 3일부터 7일까지 완주군 중앙도서관 2층 사무실(평생학습팀)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올해는 프로그램 시행 첫해로 코로나19를 감안해 강사 10명을 선정하고 강의는 8월~11월 중 운영된다. 학습자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우수강사를 선정해 2021년 평생학습 프로그램과 연계해 실전 강의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완주군청 평생학습팀(290-2638)로 문의하면 된다. 서진순 도서관평생학습사업소장은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지식 등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연결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해서 지역 공동체가 형성되고 평생학습이 활성화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올해 나도 완주강사 사업을 시범 운영하고 시행착오를 보완해 내년도에는 사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완주
    2020-07-29
  • 완주 결혼이주여성, “전통시장과 같이 가치”
    완주군 결혼이주여성들이 지역경제 살리기에 한 마음으로 뭉쳤다. 29일 완주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소동하)는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 상권 위축과 매출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전통시장 상인 등을 위해 삼례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완주군 결혼이주여성, 센터 종사자 및 아이돌보미 등 40여명은 완주군에서 지원받은 2차 긴급재난지원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지역농산물과 생필품을 구매하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침체된 전통시장 살리기에 동참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결혼이주여성 허모씨는 “완주군에서 전국 최초 2차 재난지원금을 지원해줘 우리 가정에 숨통이 트인 것처럼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소동하 센터장은 “코로나19로 타격을 입고 있는 지역 상인들을 돕기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완주군 지역주민과 함께, 코로나19로 인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센터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모두가 힘든 시기에 센터에서 자발적으로 코로나19 극복에 동참해주어 매우 감사하다”며 “모두가 염원하는 만큼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평온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완주
    2020-07-29
  • 전주덕진소방서 아중119안전센터, 불법 주·정차 근절을 위한 소화전 태양광 인식표시등 설치
     전주덕진소방서(서장 윤병헌) 아중119안전센터는 지난 7월 23일부터 28일까지 6일간 보호틀이 설치된 지상식 소화전 23개소를 대상으로 태양광 인식표시등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상식 소화전 태양광 인식표시등 설치는 야간 소화전 시인성 강화로 화재시 위치 식별 어려움을 해소하고, 소화전 주변 불법 주·정차 차량으로 인한 사용 장애를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윤병헌 덕진소방서장은 “소화전 시인성 강화로 신속한 급수체계 및 불법 주·정차 근절을 목표로 추후 보호틀이 설치되는 지상식 소화전도 순차적으로 지상식 소화전 태양광 인식표시등을 설치 할 것”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현장대원 등을 단속 공무원으로 임명하여 불법 주·정차 위반 차량을 연중 단속을 실시하고 있으며, 일반 시민들도 스마트폰 ‘안전신문고 앱’을 이용하여 신고하면 과태료가 부과된다. 현행 도로교통법 32조에 따르면 소방용수시설 또는 비상소화장치가 설치된 장소로부터 5m이내에는 차량을 정차하거나 주차하면 안된다. 위반 시 승용차는 8만원 승합차는 9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 지역뉴스
    • 전주
    2020-07-29
  • 전라북도서울장학숙 2학기 입사생 추가모집
     전라북도서울장학숙이 2020년도 2학기 입사생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 출처:전라북도서울장학숙 (http://seoul.jbdream.or.kr)    남성 입사생의 군(軍) 입대, 휴학, 졸업 등의 사유로 발생한 결원 6명을 모집하며,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9일 18시까지 인터넷과 현장 방문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 인터넷 접수 : http://seoul.jbdream.or.kr (전라북도서울장학숙)    - 방문 접수 : 전라북도서울장학숙, 전라북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도청공연장 1층)   / (토·일·공휴일 제외)     ※ 선발인원은 추가 결원 발생에 따라 증원 될 수 있으며, 우편 접수는 불가함  신청대상 및 자격 기준은 서울‧인천‧경기 소재 대학, 산업대학, 교육대학, 전문대학 재학생으로 선발공고일 기준 보호자의 주민등록이 1년 이상 전라북도로 되어 있는 사람이나 보호자의 등록기준지가 전라북도이면서 지원자가 도내 고등학교 졸업자면 신청할 수 있으며, 전체 학년 총평점 평균 B학점 이상인 학생만 지원 가능하다.   전라북도서울장학숙은 다음 달 17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며, 장학숙 입사생은 입사 등록비 7만원과 매월 15만원의 이용료를 부담해야 하며, 이밖에 궁금한 사항은 전라북도서울장학숙 홈페이지(http://seoul.jbdream.or.kr) 또는 02-580-6600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전라북도 인재양성을 위해 운영 중인 전라북도서울장학숙은 1일 3식을 제공하는 식당과 독서실, 북카페, 열린도서 열람실, 체육시설, 회의실, 휴게실, 음악실 등의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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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2020-07-28
  • 명품전주복숭아 큰잔치 열린다
     올해로 22회째를 맞은 명품전주복숭아 큰잔치 행사가 예정대로 열리게 됐다. 다만,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9일과 30일 이틀간 덕진구 팔복동에 위치한 아름다운컨벤션웨딩 주차장에서 ‘제22회 명품전주복숭아 큰잔치’ 행사를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전주복숭아의 우수성을 알리고 복숭아 농가의 소득향상을 돕기 위해 추진되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개회식과 무대행사 등 각종 부대행사들을 취소하고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복숭아 직거래 판매만 운영된다. ▲기사와 관련 없는 이미지 /자료제공:픽사베이    이번에 판매되는 복숭아는 전주농협농산물유통센터에서 크기, 당도 등을 규격에 맞게 엄선한 복숭아로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된다. 판매가격은 3kg, 1상자를 기준으로 행사 당일 도매시장 경락가를 기준으로 책정되며, 현금이나 신용카드 모두 결제 가능하다.  전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당초 코로나19로 인해 행사 취소도 검토됐으나 1999년 처음 시작된 명품전주복숭아 큰잔치 행사의 명맥을 이어나가기 위해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변경 추진하게 됐다”면서 “코로나19와 이상기후로 어려움을 겪은 복숭아 생산 농가에 큰 도움을 주고, 우수한 전주 복숭아의 참맛을 소비자에게 알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전주
    2020-07-28
  • 완주군드림스타트 여성가장 긴급지원 이뤄져
    완주군 여성가장에게 긴급지원이 이뤄졌다.  24일 완주군은 바보의나눔이 진행하는 여성가장긴급지원사업에 드림스타트 가정 1세대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2014년 발생한 ‘송파 세 모녀 자살사건’을 계기로 시작한 이 사업은 비정규직 종사자 또는 실직한 여성 가장에게 의료, 주거, 생계 등 긴급하게 비용이 필요한 분야를 지원한다.  ▲기사와 관련없는 이미지 /자료제공:픽사베이   완주군드림스타트 아동은 사업 선정으로 총 400만원의 주거, 의료, 교육비 지원을 받게 됐다. 해당 아동의 어머니는 “관리비와 교육비를 내지 못해 어려운 상황이었는데 이번 지원을 통해 다시 아이들과 살아갈 수 있는 용기를 얻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문명기 교육아동복지과장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보의나눔은 故김수환 추기경이 바랐던 세상, 모든 사람들이 존중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서로 사랑하고 나눔으로써 사람이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세상을 꿈꾸는  법정기부금단체다. 질병, 사고, 실업, 임금체불 등으로 긴급 생계비가 필요한 근로 빈곤 여성 가장을 돕기 위한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 지역뉴스
    • 완주
    2020-07-24
  • 전북 소방본부 생활의 과학화 안전체험장 운영
     전라북도 소방본부(본부장 홍영근)는 도민의 안전생활을 위해 전북도 청사 1층 로비에 완강기 · 감염병예방 손씻기 · 심폐소생술 체험이 가능한 ‘생활의 과학화 안전체험장’을 운영한고 밝혔다.  생활의 과학화 안전체험장은 도민의 안전을 위해 도청 1층 로비에서 누구든지 쉽고 재미있는 안전체험을 경험할 수 있도록 ▷감염병으로부터 안전을 지켜주는 올바른 손씻기체험  ▷화재 시 대피를 돕는 생명의 줄 완강기체험 ▷소중한 생명을 구해주는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체험이 진행된다.     안전체험장은 시범 운영을 마치고 8월 3일부터 개장해 평일 10시부터 17시까지 전북119안전체험관 교관이 안전하게 체험을 운영할 계획이며, 안전체험을 원하는 도민은 체험장 현장접수를 통해 체험이 가능하다.   도 청사 로비에서 운영되는 생활의 과학화 안전체험장은 도민 누구나 안전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해 안전교육의 접근성을 높임으로써 도민의 일상생활 속 안전의식과 재난 대처능력을 향상시켜 안전한 전북 만들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지방자치
    • 소방.안전
    2020-07-24
  • 완주군 간편식 제품 개발 속도
        간편식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완주군도 도전장을 내밀었다. 24일 완주군은 완주농산물을 활용한 간편식(HMR) 콘테스트를 지난 23일 가족문화교육원 가족홀에서 열었다고 밝혔다.     그동안 완주군은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일환으로 W푸드아카데미 HMR 교육을 진행해왔다. 이번 콘테스트는 심화교육생 20명이 참가한 것으로 교육생들은 그동안 배운 역량을 바탕으로 완주농산물을 활용해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였다. 이날 참가자들은 완주농산물의 신선함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소비자들이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도록 손질된 식재료와 레시피로 구성된 밀키트 제품의 아이디어를 내놓았다.  특히, 코로나19로 영향으로 집밥 선호도와 캠핑을 즐기는 이들이 늘어나며 완주군이 향후 선보일 건강과 맛을 함께 잡은 간편식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콘테스트 결과 대상에는 ‘건강먹거리 현미사골떡국’이 차지했다. 부드러운 현미떡과 뽀얀 사골국물은 심사위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사골국은 시중에도 많이 판매되고 있지만 완주군의 청정한우를 이용한 사골은 충분한 경쟁력이 있다고 평가했다.  최우수상에는 ‘포다리 누룽지 삼계탕’이 우수상에 ‘구운 생강떡’, ‘된장 파스타 소스’, ‘소고기 듬뿍 육개장’이 수상했다. 대상에 선정된 정선진씨는 “건강 먹거리 현미사골떡국은 일반 소비자는 물론 지역의 돌봄이 필요한 이들에게도 활용할 수 있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오늘 선보여진 아이디어 상품은 지역의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를 창조해 나가는 기반이 될 것이다”며 “누구나 쉽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져 먹거리복지에도 일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지난 2018년 완주군 농촌신활력플러스 W푸드테라피구축 공모에 선정돼 완주농산물을 활용한 가정간편식(HMR)상품, 조직양성, 치유농장 조성, 완주미니팜 등 지역 내 공동체, 협동조합 등에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모델구축을 추진 중에 있다.    
    • 지역뉴스
    • 완주
    2020-07-24
  • 전주 서학동예술마을, 살기 좋은 마을 된다!
     문화예술마을로 거듭나고 있는 전주시 동서학동이 노후주거지 밀집지역에서 살기 좋은 마을로 탈바꿈된다.  전주시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내년 12월까지 총 15억원을 투입해 서학동예술마을 내 노후화된 주택 150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지원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우선 시는 올해 1단계로 88가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4월까지 집수리 대상을 접수받아 현장조사와 적격여부를 확인해 우선대상지를 선정했다.  지원대상은 슬레이트 지붕철거, 개량, 담장, 외벽, 창호, 대문 등 외부 집수리를 계획중인 가구로, 1가구당 1000만원(자부담 10%)의 한도 내에서 공사비용이 지원된다.  시는 현재 사업 추진을 위한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하고 있으며, 24일 5개 가구를 시작으로 공사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  이후 시는 내년에는 2단계로 나머지 약 70가구에 대한 집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서학동예술마을의 경관이 개선되는 것은 물론 주민들의 생활여건이 개선돼 주거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 서학동 예술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지난 2018년도부터 내년까지 총사업비 172억원을 투입해 예술의 힘과 마을 주민의 참여를 바탕으로 예술테마거리 조성 등 문화·관광 거점으로 변모시키는 것이 핵심이다.  국승철 전주시 도시재생과장은 “이번 집수리 지원사업을 통해 서학동 예술마을 의 정주여건 개선은 물론 전체적인 경관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내년에도 집수리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주민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전주
    2020-07-24
  • 정읍시 CCTV 통합관제센터, 특수재물손괴 의심 용의자 검거 기여
    정읍시 CCTV 통합관제센터(이하 통합관제센터) 임서영 관제요원은 CCTV 모니터링을 통해 특수재물손괴 의심 용의자의 도주 경로와 정보를 제공해 검거에 기여한 공으로 정읍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출처:정읍시청(http://www.jeongeup.go.kr/)   시에 따르면, 지난 9일 오전 5시 15분경 중앙로 소재 국민은행 정읍지점에 불상자가 벽돌을 유리에 던져 침입을 시도하다 경비업체 비상벨이 작동하자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와 관련, 임서영 요원은 112상황실 전화 연락을 받고 주변 CCTV를 분석, 현장 모니터링으로 용의자를 특정하고 도주 경로 등을 경철서로 통보 조치해 신속 검거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CCTV 통합관제센터와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범죄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읍시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는 CCTV 920대를 관제 요원 9명이 3조 2교대로 24시간 365일 실시간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절도와 폭력 등 강력 범죄뿐만 아니라 쓰레기 무단 투기 등 생활 안전 저해 요소들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해 범죄를 예방하고 있다.   ※담당 안전총괄과 이석정(539-6852)
    • 지역뉴스
    • 정읍
    2020-07-24
  • 군산 호우경보, 고창·부안 호우주의보 발효 25일까지 강하고 많은 장맛비
     전북도에 따르면 23일 16:40 군산에 호우경보가 발효 중이며, 고창과 부안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전주, 익산, 정읍, 남원, 김제, 완주, 임실, 순창 8개의 시군은 예비특보가 발효 중이다.    ※ (17시 기준 강수량) 평균 30.6mm, 최고 부안 39.4mm, 최저 진안 19.5mm  기상청에서는 23일부터 25일 18시 사이 시간당 10~30mm이상의 강한 비가 50~150mm까지 내릴 것으로, 특히 군산 어청도는 시간당 40mm이상의 비가 180~250mm까지 내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출처:기상청 날씨누리    전북도는 앞서 22일 16:30 집중호우 대비 대처상황 점검회의를 하여 급경사지 붕괴, 만조시 피해, 휴가·야영객 관리 등을 강조하였다.      또한 23일 3개 시군 호우주의보 발효 즉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여 협업부서와 함께 24시간 상황관리 중이다.    23일 17시 현재까지 접수된 시설물 피해는 없으며, 호우주의보가 끝날 때까지 신속한 피해접수 및 응급복구가 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전라북도 김양원 도민안전실장은 도민들께 “최근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해진 가운데, 모레(25일)까지 다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저지대와 농경지 침수, 산사태, 축대붕괴 등 비 피해가 없도록 유의하기 바라며, 특히 짧은 시간 동안 매우 강한 비가 내리면서 계곡이나 하천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으니 산간, 계곡, 등의 야영객들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여 주실 것”을 당부했다.      - 사유시설에 대한 피해는 피해발생 후 늦어도 10일 이내에 시군청이나 읍면동주민센터에 신고해야 한다.
    • 지역뉴스
    • 전북
    2020-07-24
  • 완주군, “잠자는 지방세 미환급금 찾아가세요”
    완주군이 납세자가 찾아가지 않은 지방세 환급금을 되돌려주기 위한 ‘지방세 미환급금 찾아주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23일 완주군에 따르면 지방세 환급금은 자동차세 선납 후 폐차, 소유권 이전 등에 따른 세액 감액, 국세 경정으로 인한 지방소득세 감액 등의 사유로 발생한다.   현재까지 지방세 미환급금은 2668건에 5800만원이다. 군은 환급금 발생 시 지방세 환급신청 안내문을 발송하고 있지만 납세자 주소이전, 해외거주 등으로 환급 안내문을 받지 못하거나, 안내를 받고 환급금을 수령하지 않아 납세자에게 돌려주지 못한 미환급금이 매년 발생하고 있다. 지방세 환급금은 지방세 납부시스템인 ‘위택스’로 접속해 비회원인 경우에도 간편조회해 본인계좌를 입력하면 환급받을 수 있으며, 인터넷 신청이 불가능한 경우는 완주군 재정관리과 세정팀(063-290-2329)로 문의하면 확인 가능하다. 전진엽 재정관리과장은 “수령하지 못한 미환급금은 5년 경과 후 권리가 소멸되는 만큼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지방세 미환급금을 찾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지역뉴스
    • 완주
    20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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