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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원시, KTX 주말 4회 증편 운행
      남원역을 정차하여 용산역을 오가는 전라선 KTX 열차가 9월 16일부터 주말 4회 증편 운행에 들어갔다. 이에 수도권을 찾는 지역 주민들과 남원을 찾는 관광객들의 교통편의가 개선될 전망이다.   그동안 남원역을 정차하는 전라선 열차는 29회 운행(월 평균 57,000여명 이용)하여 왔으나, 이용객 증가로 인한 시민들과 남원을 찾는 관광객들의 열차 운행의 증편을 요구하여 왔다. 이에 남원시와 남원역 관계자는 열차 증편운행을 코레일에 지속적으로 요구하였고, 마침내 9월 16일부터 이용자가 많은 주말 증편 운행을 시작하게 되었으며, 이번 KTX 열차 증편운행으로 시민들과 우리시를 찾는 600만 관광객들의   접근성이 용이해져, 남원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는 한편 시민들이 보다 나은 교통서비스를 제공받게 되었다.     증편 운행하는 KTX 시간은 상행선(남원역 기준) 오전 8시 54분과   오후 8시 28분 그리고 하행선(용산역 기준)은 오후 12시 45분과 오후 20시 35분이며, 이용요금은 39,200원이다. 남원시는 “KTX 주말 증편운행으로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교통편의성이 개선 될 것으로 전망하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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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7
  • 남원새일센터 여성친화 일촌기업과 협약식
      남원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27일 일자리 협력망 및 기업체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여성친화 일촌기업체와 협약식을 체결하였다. 여성친화 일촌기업이란 새일센터를 통해 경력단절 여성을 채용한 업체나 또는 채용을 약정한 기업체로서 여성친화적 일터를 조성하기 위해 협약을 체결한 기업체를 말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더조은워터외 24개 기업체가 참여하여, 상호 협약서를 교환하였으며, 여성친화 일촌기업 현판도 전달하였다.   남원여성새일센터장(장종석 교육체육과장)은 “기업체에 취업한 여성들이 중도 포기하지 않고 오래 근무할 수 있도록 사후관리에도 힘쓰고 있으므로 기업체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남원여성새일센터에서는 여성근로자를 위한 복지서비스 지원, 전문교육 및 직업훈련 등을 통해 기업체에서 필요한 전문 인력 양성에 힘을 쏟기로 약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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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7
  • 남원시, 제14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 개최
      남원시 보건소(소장 이순례)는 제14회 임산부의 날을 맞이하여 모든 임산부가 배려받는 사회적 분위기 확산을 위해 기념 행사를 개최한다. 임산부의 날은 임신과 출산에 대한 격려와 임산부의 보호를 위해 모자보건법에 의해 2005년도에 제정되었으며, 풍요와 수확을 상징하는 가을의중심 10월과 아이가 엄마 배 속에서 자라는 기간 10개월의 의미를 담아 10월 10일로 정하였다.   이에 남원시에서는 임신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출산을 장려하고자 제14회 임산부의 날 기념 행사를 오는 10월 8일(화) 10시 30분에 스위트호텔에서 개최한다. 임산부와 가족을 초청하여 진행되는 행사는 ▲아기찬가 시 낭송 ▲남원시 홍보대사 개그맨 김범준의 산모태교 강의 등 출산을 앞둔 산모들이 꼭 알아야 하는 정보제공과 엄마와 아기가 상호 교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기획했다.   제14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하고자 하는 임산부와 가족은 남원시 보건소(063-620-7942, 7955)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기간은 9월 20일까지이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한편 남원시 보건소는 임산부를 위해 산전검사를 실시하고, 각종 영양제(철분제, 엽산제)를 지원하고 있으며 모유수유클리닉(매달 둘째주 화요일)을 운영하는 등 다양하게 임산부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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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7
  • 순창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활동 시작
      2020년 여성가족부의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추진하고 있는 순창군이 막바지 노력에 구슬땀을 쏟고 있다. 군은 지난 8월 공개모집을 통해 20명으로 출범한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과 함께 순창군 여성단체협의회가 협동하여, 성인지적 관점에서 우리 지역공간을 바라보는 현장 모니터링을 최근 전통시장 일원에서 진행했다. 또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우리 지역 여성친화도시 홍보를 위한 캠페인도 함께 실시했다. 여성친화도시는 지역정책과 발전과정에 양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강화, 돌봄 및 안전이 구현되도록 정책을 운영하는 지역을 말한다. 군은 그 동안 여성친화도시 구현을 위해 올해 초부터 여성친화도시 연구 컨설팅을 추진해 완료했으며, 양성평등 조례 개정과 여성친화도시 비전선포식, 공무원 교육 등 단계별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단계별 총력을 기울여 왔으며, 9월중 지정신청서 제출을 앞두고 있다. 순창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은 이후에도 공공기관, 마을 등으로 모니터링 점검범위를 확대하고, 앞으로도 여성안심벨 점검, 생활 불편사항 모니터링 등 여성뿐만 아니라 지역민의 안전성 향상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더불어 현장 모니터링 후 도출된 건의 및 개선사항은 검토 후 해당부서에 의뢰하고, 결과물을 관리할 계획이다. 한편 전국에는 2019년 기준 87개 지자체가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어 있으며, 전북도에서는 남원, 김제, 익산 등 3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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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6
  • 익산시보건소, 여성 적정체중관리교실 운영
    익산시보건소가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참여자 40명을 대상으로 여성 적정체중관리교실 운영한다. 이번 교실은 그룹별 맞춤형 운동지도, 식사일기 작성 및 저염식 실천교육 등 적절한 음식조절 지도, 사전·사후 혈압, 혈당, 총콜레스테롤 및 건강상담 등을 통해 적정체중을 유지하고 올바른 다이어트를 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헬스기구를 이용한 운동 외에도 집에서도 할 수 있는 맨손 운동 등을 지도한다. 한명란 보건소장은 “저염식·운동 프로젝트를 통해 비만 탈출과 합병증을 예방하고 균형 잡힌 식생활, 규칙적인 신체활동 등 비만예방을 위한 건강생활실천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여성적정체중관리교실 프로그램은 지난해에도 30여 명의 여성이 참여했으며 평균 체질량지수가 28.1kg/㎡에서 27.2kg/㎡까지 감소하는 효과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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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2
  • IWPG 전북지부 ‘제2회 여성리더 평화 간담회‘ 개최
      세계여성평화그룹 전북지부(IWPG, 지부장 여미현)는 지난 29일 오후 2시 전주시 라마다호텔 1층 세고비아실에서 사회 각계각층의 여성 인사를 초청해 ‘제2회 여성리더 평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평화와 동행하는 아름다운 여성’이라는 주제로 박경희 라마다 호텔 대표, 조연옥 새만금문화원장, 한수연 통일강사 등 여성리더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간담회는 IWPG 사업 중 평화의 손편지와 LP(Legislate Peace) 캠페인 소개를 시작으로 평화의 일을 협력하고 있는 HWPL를 소개하고 함께 주최 주관하는 ‘918 평화만국회의 5주년’에 초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어 간담회는 ▲여성이 평화운동을 해야 하는 이유 ▲평화를 이루기 위해 노력한 세계의 여성들 ▲인류평화를 위해 평화와 동행한 아름다운 여성들의 역할은 무엇인가? 등 3개의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여성의 역할과 우리 아이들에게 평화를 물려주기 위한 어머니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 시간이 됐다.   패널로 참여한 한수연 통일강사는 “전쟁시 많은 피해를 보는 건 약자인 여성과 아이들이다. 그렇기에 여성들이 앞서 평화 운동을 해야 하며, 우리나라도 평화를 위한 여성지도자가 많이 나오기를 바란다”며 “인류 평화를 위해 동행하는 아름다운 여성들의 역할로 안전한 내일을 후대에 물려주기 위해선 평화교육이 시작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IWPG 전북지부는 전주지역아동센터(센터장 김혜란)와 하나로남북예술단(단장 김홍란) 두 단체와 MOA 체결식을 통해 평화를 위해 함께 하기로 협약했으며, 또한 6명의 평화위원장을 새로 임명하고 간담회에 참석한 100여 명의 여성리더들은 평화서약서를 작성해 함께 한마음으로 평화를 위해 일하겠다고 뜻을 모았다.   MOA 체결과 새로 평화위원장으로 임명된 김홍란 단장은 “탈북한 여성들은 인권 유린당하는 치욕적인 사연을 죽어도 잊지 못한다”며 “먼 곳을 보는 것보다 현실을 먼저 알고 활동에 집중해야 된다. 평화 위원장이 됐으니 다시는 그 옛날 고통이 되풀이 되지 않는 그날을 위해 또한 평화와 통일을 위해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여미현 지부장은 “여성리더 평화 간담회를 통해 나부터 시작해 모든 시민이 함께 여성으로서 평화를 실천하고 평화 문화가 확산하여 DPCW가 국제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DPCW를 국제사회가 인정하고 국제법 제정으로 만들어 간다면 진정한 평화가 찾아올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IWPG는 유엔경제사회이사회(UNECOSOC)와 유엔글로벌소통국(UNDGC)에 등록된 세계적인 여성 NGO로서, 평화 국제법 지지와 촉구 활동, 여성평화교육, 전 세계 여성 평화 네트워크, 평화 문화 전파 사업 등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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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30
  •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창립 20주년 기념식 및 비전선포식 개최
    전라북도 여성기업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고 여성기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고자 조직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 창립 20주년 기념식 및 비전선포식’이 7월 19일(금) 11시 전주 그랜드힐스턴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원들로 구성된 댄스동아리 축하공연과 20주년 비전선포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도내 기관장 및 여성기업인 250여명이 참석했다. 또한 모범여성경제인으로 지역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4개 업체가 도지사 표창을, 그 외 20개 업체가 전주․익산․군산시장, 완주군수상을 비롯한 기관장 표창을 받았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는 1999년 7월 창립하여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운영과 여성창업 경진대회, 여성가장 창업자금 지원 등의 활동으로 여성 창업을 독려하고 있으며 차세대 여성 최고경영자 교육 및 연수와 멘토링 등을 통해 여성이 브랜드가 되는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4차 산업혁명시대인 지금, 국가경제를 이루는 여성 경제인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현재 전북 여성경제인은 5만 3,359명으로, 기업인의 41%를 차지해 전국 평균 39%(143.3만명)를 웃도는 비율이다. 전국적으로도 여성기업의 경제 기여도는 나날이 늘어나고 있다. 고용분야에서도 전체 고용인원의 26%(약410만명)를 여성기업이 창출하고 있으며, 여성들의 창업도 매년 꾸준히 증가하여 ’18년의 경우 전체 신설법인의 25.4%(약2.6만개) 수준까지 증가했다.   전북도는 여성 창업·벤처 활성화 및 여성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여성경영인 육성 리더십 스쿨’ 운영을 지원하고 있으며 ‘여성기업제품 우선구매’도 강력하게 시행한 결과, 정부합동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면서 전북 경제 체질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나석훈 전라북도 일자리경제국장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 창립 20주년을 축하드리며 여성기업이 일자리 창출 및 혁신성장의 한 축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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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2
  • 순창 실내수영장, 일부 월회원 이용요금 인상
      순창군 실내수영장 이용요금이 내달 1일부터 어른과 청소년, 군인 등 월 회원권을 이용하는 사람들에 한정해 인상된다. 이용요금은 부가가치세 포함, 어른이 44,000원에서 50,600원으로 6,600원이 오르며, 청소년과 군인은 38,500원에서 44,000원으로 5,500원이 인상된다.   1998년 개장한 순창군 실내수영장은 세법 개정에 따른 부가가치세를 추가 징수한 것 말고는 지난 20여년간 이용요금 인상이 없었다. 하지만 점차 시설 노후화로 인한 보수정비, 운영관리 등 관리비가 증가함에 따라 이를 개선코자 타 시군 수영장 이용요금의 평균가액으로 인상하게 됐다고 군 측은 밝혔다. 다만, 일일 이용권과 월 회원권중 어린이, 노인, 유아 요금은 인상하지 않고,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이용료 감면율(50%)도 종전대로 적용해 이용자들의 부담을 최소화했다.  순창 실내수영장 이용 요금 인상은 지난 제241회 순창군의회 임시회 상정, 「순창군 군민종합복지회관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개정 의결했으며,  수영장 요금 인상으로 인한 이용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6월 중 홍보기간을 거쳐 오는 7월 1부터 인상된 요금을 징수한다. 강성언 체육문화시설사업소장은 “이번 수영장 이용 요금을 부득이 인상하게 됐다”면서 “앞으로 최상의 수질제공과 쾌적한 시설관리는 물론 수영장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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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0
  • 사계절 꽃천지 임실…봄꽃 식재 마무리
    임실군이 사계절 꽃피는 거리 조성을 위한 2019년도 계절꽃 식재사업 봄꽃식재를 마무리했다.  군은 시가지 곳곳에 설치된 꽃박스 947개와 화단 80㎡에 총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16,000여본의 봄꽃을 식재했다. 이번 봄꽃은 대표 수종인 팬지와 비올라를 비롯하여 화분중앙에 포인트 수종으로 튤립을 신규 식재한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품종과 색깔로 다채롭고 색다른 경관을 연출,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봄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튤립은 보통 구근으로 식재하여 20도 이상의 기온이 되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면서 약 보름정도 피고지고를 반복한다. 많은 기간 볼 수는 없지만 그만큼 귀하기 때문에 더욱 더 화사하고 싱그러운 봄기운을 전해줄 예정이다.  군은 식재 후에도 계속해서 싱싱한 상태의 꽃을 제공하기 위해 제초, 관수등의 유지관리 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심 민 군수는 “계절별 맞춤형 꽃을 식재하여 활기차고 생기 넘치는 꽃향기 가득한 임실을 만들어 가겠다”며 “사계절 내내 꽃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꽃의 고장 임실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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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2
  • 부안군, 1회용품 사용 규제 현장계도 실시
      부안군은 4월 1일부터 대형마트를 비롯한 대규모 점포, 165㎡ 이상 슈퍼마켓, 빵집 및 제과점 등 1회용품 사용금지 대상 업소에 대한 사용규제 현장 계도 및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부안군은 개정된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에 따라 지난 3월 말까지 1회용품 사용금지에 대한 홍보·계도를 종료하고, 4월부터 집중 단속에 나서 규제대상 1회용품 사용자 및 제공자 적발 시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사용금지 대상은 △식품접객업 및 집단급식소 등에서 제공되는 1회용 컵(합성수지, 금속박 등), 나무젓가락 및 1회용 비닐식탁보 등 △대규모 점포 및 슈퍼마켓(165㎡ 이상)에서 제공되는 1회용 비닐봉지 △제과점 등에서 무상 제공되는 1회용 비닐봉지 등이다. 다만, 종이 재질의 봉투, 생분해성수지(EL724) 인증 제품, 생선·정육·채소 등 겉면에 수분이 있는 제품을 담기 위한 봉투(속 비닐)의 경우는 무상제공이 가능하다.   부안군 관계자는 “1회용품 소비를 줄이고 친환경적 소비문화가 정착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특히, 규제 대상 업소는 관련 규정을 꼼꼼히 살펴 과태료 등 불이익 처분을 받지 않도록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대형마트, 165㎡이상의 대규모점포는 1회용 비닐봉투 사용이 금지되고, 제과점의 경우 비닐봉투의 무상제공이 금지됨을 적극 알렸다. 최형인 환경과장은 “나부터 참여하는 친환경 소비문화 안착을 위해 장바구니를 꼭 챙기시길 바란다”며, “각종 홍보물을 활용해 제도가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1회용품 관련 규정은 부안군 홈페이지 및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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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2
  • 진안군 푸드마켓 오픈
    진안군 사회복지협의회(회장 송상모)가 저소득층을 위한 푸드마켓(드림마트)을 21일 개관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갑수 진안군의장과 사회복지협의회 임원,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푸드마켓은 개인·기업·단체에서 물품과 성금을 기부 받아 진안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에게 물품을 무상으로 전달하는 서비스다. 특히, 대상자가 직접 방문하여 원하는 물품을 선택할 수 있는 이용자 중심의 마켓이다.   진안군사회복지센터 앞에 마련된 진안군 푸드마켓은 K-water 용담지사 2500만원, 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 1500만원, 자부담 1800만원 등 총 5800만원의 재원으로 3월부터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이용자는 저소득층 중 읍면장의 추천을 받아 협의회에서 최종 선정된 100가구가 이용할 수 있다.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회원제로 운영하며 회원들은 한 달에 최대 5가지 품목을 지원받을 수 있다.   매장 운영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이며, 이용 및 관련 문의는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432-1966)로 하면 된다. 송상모 회장은“드림마트 개점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군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며, 앞으로 진안군 복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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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여성
    2019-02-22
  • 임실군 여성 자기능력개발 및 문화적 역량 고취
      임실군에서는 여성들이 건전한 여가활동 및 문화체험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월 18일부터 3월 6일까지 임실군청 농민교육장과 관촌 도화지 도예문화원에서 여성문화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여성문화체험교실은 여성들의 선호도가 높고 실용적인 냅킨공예, 퀼트공예, 도자기공예 3과목에 15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특히 농한기인 2~3월에 진행되어 농번기 등 바쁜 일상으로 인하여 문화체험에 소외되기 쉬운 농촌 여성들이 체험기회를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여성들의 자기능력개발과 문화적 역량을 고취시키는데 여성문화 체험교실이 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수준높은 프로그램으로 호응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임실군에서는 여성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노래교실 및 여성단체 역량강화사업, 지도자 워크숍, 여성취업상담사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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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19
  • 정읍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지난 26일 여성친화일촌기업 협약 체결
    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정읍새일센터)는 지난 26일에 정읍시청에서 청년경제연구소·국일방적 등 4개 기업과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기업은 여성 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여성친화 일터 조성에 앞장서고 여성인력을 적극 채용하며 기업의 핵심인재 양성에 나선다.또한 정읍새일센터는 여성 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기업환경 조성을 적극 지원하고 여성 친화적 기업문화 확산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앞장서게 된다. 정읍새일센터는 특히 직업교육 훈련을 통해 기업에서 필요한 전문 인력을 양성·발굴하여 지원하고, 정읍여성새일센터를 통해 여성인력을 채용하는 업체에게는 여성인턴제(연 3,000천원 지원)와 휴게실, 화장실 개선 등을 위해 업체당 5백만원을 선별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정읍여성새일센터는 앞으로도 여성친화적 기업환경 조성과 일·가정 양립을 위한 기업 인식 개선에 필요한 강의 지원 등을 통해 기업들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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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여성
    2018-12-27
  • 남원시, 싱싱생생 건강교실 2만여명 찾아간다
      남원시(시장 이환주)는 전국 최고 시책사업으로 발굴한 ‘싱싱생생 건강교실’을 올해 12월 3일부터 내년 3월까지 4개월 동안 읍면동 280곳, 20,00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웃음과 건강을 선사하기 위한 운영에 들어갔다.   12월 3일 남원시 금지면 방촌 경로당을 시작으로 겨울철 활동량이 부족한 어르신들에게 규칙적인 신체활동 기회를 제공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생활을 영위하도록 도와준다.   프로그램으로는 전문체조강사가 주2회 1시간씩 신나는 음악에 맞춰 건강체조 실시, 식생활 속 나트륨 줄이기, 심뇌혈관질환 예방교육,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검사 등 성인병 예방을 위한 기본 건강측정과 치매검진·우울증 검사, 운동매트, 밴드 등 운영에 필요한 물품 지원도 함께 하고 있다.   싱싱생생 건강교실은 어르신들의 근력강화 등 건강을 돌보기 위해 마련된 시책사업으로 2012년부터 처음 시작하여 지난해에는 경로당과 마을회관 255곳에서 총 6,103회, 18,693여명을 찾아갔다.   또한, 프로그램을 마치고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어르신 96%가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아주 유익한 프로그램’이라고 평가한 바 있다. 남원시(시장 이환주)는 “남원시는 이미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했다”며 “올겨울은 특히나 어르신들이 싱싱생생 건강교실과 함께 웃음이 가득한 겨울을 보내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소통의 행정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기획보도
    • 생활.여성
    2018-12-03
  • 전주시, ‘함께 힘 모아 안전한 도시 만들어요!’
      민·관 협력기관으로 구성된 전주시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가 아이들과 여성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위원들의 역량 강화에 나섰다. 전주시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는 9일 전주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지역연대 위원과 폭력관련시설 종사자, 경찰관계자, 담당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사회적 약자인 아동과 여성에 대한 보호방안 마련과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 조성을 위한 대책 마련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강사로 초청된 배복주 전국성폭력상담소협의회 상임대표는 ‘성폭력피해 사건에서 위력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한 강의를 통해 최근 미투운동을 통해 제기된 권력형 성폭력 사건에 대해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위력에 의한 성폭력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권력적이고 위계적인 조직문화의 변화가 필요하고, 인권의식과 젠더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예방교육 및 차별금지법 제정 등을 통해 사회적 소수자에게 가해지는 모든 차별과 혐오를 중단함으로써 모두가 존중받고 안심할 수 있는 사회 분위기 조성이 이뤄져야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이에 앞서, 전주시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는 폭력추방과 예방을 위해 전주시 지역문화행사와 축제를 활용한 아동·여성폭력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폭력추방 하나로 문화제 개최 △초등학생 대상 아동안전지도 제작 △불법촬영추방캠페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사회적 약자가 안심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힘써왔다. 전주시 복지환경국 관계자는 “내년에도 지속적인 지역연대활동 강화 및 민·관 합동 캠페인, 각종 매체 등을 이용한 적극적인 홍보활동으로 아동과 여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행복한 전주 만들기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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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여성
    2018-11-12
  • 엄마와 자녀의 마음을 포개는 시간, 워킹맘 행복찾기
      결혼과 출산, 육아로 오랜 시간 가정에 머물다가 힘들게 취업에 성공한 여성들은 다시 경력단절의 위기를 맞게 된다. 아이가 학교는 잘 다니는지, 밥은 제대로 먹고 있는지, 항상 뒤가 걱정스럽다. 일이 많아질 때는 아이의 눈 한번 제대로 들여다보지 못하고 출근하기도 한다. 아이와 함께하지 못하는 여성들은 시간이 갈수록 아이에 대한 빚진 마음만 쌓여가고, 이에 대한 올바른 해결법을 찾지 못하고 결국은 취업을 포기하거나 아이와의 관계를 포기하게 된다.   이에, 전주여성인력개발센터(관장 박성숙)에서는 3일 오후 2시부터 센터 민들레홀 강당에서 아이와의 관계를 힘들어 하는 워킹맘들과 사춘기에 접어드는 초등고학년 자녀 30여명을 대상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보듬어 주는 ‘워킹맘 워라밸 행복찾기’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 프로그램은 ‘가족 존재 꽃피우기’ 활동을 통해 엄마는 엄마로서 아이는 아이로서 어떤 존재로 살 것인지 고민하고 서로 행복의 꽃을 피우기 위해 어떤 양분과 도움이 필요한지, 스스로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하는지 속마음과 생각을 나누고 이해하는 마음놀이 시간으로 진행됐다.   또한, 뭉클 특강으로 △내 감정아 잠잠히 △이름표를 붙여 내 감정에 △종이탑 세우기 △아픈 기억에 호 해주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했다.   이를 통해,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오랜 시간 묵혀 두었던 마음을 상대에 거스르지 않고 올바르게 표현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서로의 마음이 통하는 소중한 시간을 경험했다.   박성숙 전주여성인력개발센터 관장은 “본 프로그램을 통해 어렵게 취업에 성공한 여성들이 아이들과 관계 개선을 통해 더 행복한 사회생활을 하며, 본인의 능력을 충분히 발휘 할 수 있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전주여성인력개발센터는 ‘경력단절여성 등에 관한 경제활동촉진법’에 근거해 지난 2009년부터 현재까지 결혼과 출산, 육아, 가사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의 취업을 위해 상담 및 교육훈련부터 취업알선 및 사후관리에 이르기까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촉진을 위한 취업서비스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여성인력개발센터 홈페이지(www.jjwoman.or.kr)를 참고하거나, 전화(063-232-2352~3)로 문의하면 취업 관련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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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여성
    2018-08-03
  • 익산시, 임산부 건강관리비 신청 기간 확대
    익산시는 출생아 수가 2015년 2,225명, 2016년 1,969명, 2017년 1,819명으로 해마다 감소하여 저출산을 극복하고 여성이 행복한 건강도시를 위한 출산정책의 일환으로 임산부 280 건강관리비 지원 등 다양한 출산 장려사업을 하고 있다.   임산부 280 건강관리비 지원 사업은 임신에서 출산 전까지 소요되는 280일간의 건강관리비 지원을 통해 경제적 부담 경감 및 산모와 아이가 행복한 가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6월 말 현재 793명(206,180천원)을 지원했다.   지원 금액은 소득관계 없이 임신 1회당 26만원이며,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부부 모두 익산시에 주소를 두고 임산부 또는 배우자가 익산시에 1년 이상 거주한 임신 24주 이상 임산부로 주소지 읍면사무소와 동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기간은 당초 임신 24주 이상부터 분만 후 6개월까지였으나 신청기간이 지나서 지원을 받지 못한 임산부들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분만 후 12개월까지로 신청 기간을 확대했다.   또한 익산시는 임신・출산율 안정을 위하여 출산 전에는 임산부에게 엽산제 및 철분제를 지급하고 산전검사 및 구강관리를 지원하고 있으며, 출산 후에는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를 위한 건강관리사 파견, 유축기 대여 및 모유수유 패드를 지급하고 있다. 이외에도 출산을 도모하기 위해 난임 부부 지원, 고위험 임산부의료비지원, 청소년산모 임신・출산의료비를 지원하며 영유아의 건강증진을 위해 미숙아 및 선천성이상아 의료비지원, 신생아 난청조기진단, 선천성대사이상검사 및 환아관리, 영유아 건강검진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임산부 280 건강관리비 지원 사업은 전북에서 유일하게 익산시에서만 시행하는 100% 시비사업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출산 장려 방안을 마련해 익산시가 출산 친화적 사회분위기를 조성하여 출산율 안정 기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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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여성
    2018-07-23
  • 진안군 체육회장기 종목별 대회 성료
      2018 진안군체육회장기(회장 이항로) 종목별 대회가 14일 성황리에 열렸다.  체육회장기 대회는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한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스포츠 저변확대를 위해 매년 전·후반기로 나누어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전반기 대회는 게이트볼을 비롯한 배드민턴, 축구, 야구, 탁구, 궁도, 당구, 테니스, 수영 등 9개 종목 1,1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지역 내 동호인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뽐내며 화합과 유대의 시간을 가졌다.  게이트볼에서는 동향(하노)팀이, 배드민턴에서는 남자복식 이종문·이민재, 여자복식 성숙자·공연임씨가, 축구에서는 백마성팀이, 야구는 진안군청팀이, 탁구는 개인전 이재철, 단체전 마이산팀이, 궁도에서는 장년부 김영기, 노년부 임병선씨가, 당구는 오형식씨가, 테니스는 진안A팀이, 수영에서는 남자부 김호연, 여자부 정수희씨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하반기 대회는 골프, 등산, 야구, 족구, 파크골프, 바둑, 걷기 등 7종목의 동호인들이 기량을 뽐낼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 1인 1 스포츠 갖기와 생활체육 참여기회 확대를 위해 대회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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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17
  • 임실군, 종이팩을 화장지로 교환해 드려요
    임실군은 20일부터 종이팩 화장지 교환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종이팩은 100% 수입에 의존하는 천연펄프를 주원료로 하여 만든 포장재를 말하며, 천연펄프로 만든 고급 종이에 안팎으로 폴리에틸렌 필름(PE)등을 접합하여 액상 제품을 담을 수 있도록 만든 종이용기이다. 종이팩은 최고급 펄프로 만들어진 만큼 재활용 가치가 아주 높으나, 분리배출 인식 부족 등으로 발생량의 70%가 매립 또는 소각되고 있다.   이에 임실군은 종이팩이 배출단계에서 철저하게 분리배출이 되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함께 화장지 교환사업을 추진한다.   사용한 종이팩은 내용물을 비우고 물로 헹군 후 펼쳐 말린 후 압착하여 군청 환경보호과나 읍․면사무소로 가져오면 용량별로 200㎖ 30매, 500㎖ 15매, 1000㎖ 10매를 화장지 1롤로 교환해준다.   군 관계자는 “많은 주민들이 종이팩 화장지 교환사업에 적극 참여하여 버려지는 자원을 재활용할 수 있게 적극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기획보도
    • 생활.여성
    2018-06-22
  • 전라북도, 한옥마을에서 손씻기 실천 캠페인 실시
    전라북도는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여름철을 맞이하여 각종 감염병(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호흡기감염병 등)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6월 20일 전주 한옥마을에서 전북도민과 여행객을 대상으로 ‘전도민 손씻기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전북도는 캠페인을 통해 수인성 식품매개감염병 및 호흡기감염병 등  여름철에 유행하기 쉬운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올바른 손씻기를 실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홍보하고,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여름휴가철에 올바른 손씻기 생활화를 통해 각종 감염병 예방에 서로 서로 노력하자며 “올바른 손씻기 방법  6단계”를 안내하고 교육용 리플릿 및 홍보물품을 배포한다.   여름철에 자주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위장관감염증, 세균성이질, 장티푸스 등 물이나 음식을 통해 전파되는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이 유행하며, 수해지역 또는 오염된 계곡 등에서는 유행성 눈병이나 피부병도 많이 발생한다.   또한, 여름철에는 해외 여행객 증가로 장티푸스, A형간염 등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은 시기이며, 올해는 5세 이하 영유아를  중심으로 수족구병이 예년에 비해 급격히 증가 중에 있다.   여름철 감염병 및 집단 설사환자 발생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전북도는 지난 5월부터 하절기 비상 방역을 실시 감염병 취약지역 방역소독 등 예방활동을 철저히 하고 있으며,    최근 급증하고 있는 수족구병, 유행성결막염 등 발생을 억제하기 위하여 영유아가 많이 모이는 어린이집, 유치원 등에 예방관리를 철저히 하여 감염병 발생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전북도 보건당국은 여름철 각종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과 수족구병, 유행성 눈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30초 이상 올바른 손씻기 등 개인위생 준수와 함께 안전한 음식물의 섭취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수시로 손을 씻고 야외활동 후 열이나 설사가 있거나 눈 주위나 피부가 가렵고 붓는 등 몸이 이상할 경우에는 반드시 진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 기획보도
    • 생활.여성
    2018-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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