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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안 행안면, 가을 수확철 현장행정 추진
      행안면은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이하여 들녘마다 추수에 한창인 현장을 방문해 농가들을 격려하고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등 소통행정을 펼치고 있다. 특히 금년 농사는 잇다른 태풍과 호우, 강풍으로 인한 도복, 백수 피해가 많아 벼 수확량이 크게 감소하여 농가의 시름이 많은 해이기도 하다. 이에 벼 베기 현장을 방문한 최영수 행안면장은 어려운 영농여건에서도 값진 결실을 거두고 있는 농가들을 격려하며 농가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하고, “추수활동이 잘 마무리 될 때까지 영농현장을 방문하여 행정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행안면은 벼베기를 마친 산물벼 6,500포대 등 총 14,620포대(40kg/포대)에 대한 정부수매를 일정별로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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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7
  • 전북도, 동물위생시험소 질병관리본부장상 수상
    전북도 동물위생시험소 본소에서는 2019년도 질병관리본부 주관 전국 고위험 병원체 취급 실험실(BL3)에 대한 운영실태 점검결과 10월 17일 질병관리본부장상을 수상하였다고 밝혔다. 금번 포상은 전국의 모든 고위험 병원체를 취급하는 실험실 중 생물안전 및 보안관리 분야 우수 기관 또는 개인에게 포상하는 상으로 가축 질병을 검사하는 전국의 모든 병성감정기관 중에서 우리도 동물위생시험소 본소가 최초로 수상하게 되었다. 현재, 전북도 동물위생시험소에서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와 구제역 등 국가재난형 가축질병 검사를 위해 생물안전 3등급 연구시설(Biosafty Level 3) 2개소를 상시 운영 중으로 장수 동물위생시험소 본소에서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를 익산 북부지소에서는 구제역을 전담하여 검사하고 있으며 이 시설들은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정밀진단기관으로 인증을 받았으며 신속․정확한 검사를 통해 도내 가축질병의 조기검색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조선기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이번 수상은 ”시험소 구성원 모두가 안전의식을 가지고 함께 노력한 결과“ 라며, ”앞으로도 실험실 근무자는 철저한 운영기준 준수를 통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실험실 운영에 만전을 기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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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7
  • 전북도, 해양수산분야 국가예산 확보에 총력
      전북도는 도내 해양수산분야 현안사업 건의 등 2020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17일 해양수산부를 방문했다. 이날 최용범 행정부지사는 해양수산부 박준영 기획조정실장을 면담해 전북 해양수산분야의 시급한 현안을 설명하고 내년도 해양수산분야 국가 예산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 주요 현안과 건의사업으로는 (어촌뉴딜 300) 어촌 경제활동의 핵심시설인 소규모 어항·포구의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지속발전이 가능하고 활력 넘치고 아름다운 어촌·어항 조성을 위해 전라북도의 어려운 재정여건을 감안, 2020년도 어촌뉴딜 300 사업으로 공모 신청한 16개소(군산5, 고창2, 부안9) 모두 선정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강마을 재생사업) 내수면 어촌마을의 생활 SOC 기반확충 및 공동체 활성화를 통한 내수면 산업 활성화 및 6차산업화 확대를 위해 김제시에서 공모 신청한 강마을 재생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제4차 항만기본계획 반영) 항만법에 따라 2021년에 수립(매 10년)하는 “제4차 전국 항만기본계획”에 도내 항만 운영을 위해 꼭 필요한 군산항 제2준설토 투기장 건설, 금란도 재개발 및 상왕등도항 남방파제 및 선착장 개발, 구시포항 지방관리연안항 지정 등이 항만기본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새만금 신항만 접안시설 축조) 새만금 지역의 비전과 동북아지역 물류 전진기지 도약을 위해 신항만 등 공공 기반시설의 적기 공급 및 글로벌기업 유치, 입주기업의 원활한 물동량 처리를 위해 2025년까지 2개 선석이 절대적 필요에 따라 2020년 예산에 새만금 신항만 접안시설 2선석 동시개발 사업비 76억원 반영을 건의했다.   박준영 해양수산부 기획조정실장은 전라북도의 현안과 건의사업에 대해 지원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약속했다. 최용범 행정부지사는 “국회 예산 심의를 최종적으로 남기고 있는 만큼 정치권과 다양한 협력체계 및 공조를 통하여 미반영 예산 추가 편성 등 더 많은 국비확보에 총력을 발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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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7
  • 정읍시, 벼 적기 수확으로 최고품질 쌀 생산 ‘당부’
    정읍시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벼 베기가 시작된 가운데 적기수확과 건조 등 수확 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센터에 따르면 올해는 등숙기인 9월에 잦은 비와 가을 태풍으로 등숙이 늦여져 벼 수확이 4일가량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  벼의 알맞은 수확 적기는 벼알이 90% 이상, 평균기온이 출수 후 1,100℃가 되었을 때가 적당하다. 또 비 온 뒤나 이슬이 마르지 않은 상태에서 수확하는 것은 좋지 않다. 수확이 늦어지면 쌀 겨층이 두꺼워지고 색택 불량, 금이 간 쌀이 증가해 미질이 나빠질 수 있으므로 적기에 수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또한, 벼를 건조할 때는 섭씨 50도 정도에서 서서히 말려야 쌀에 금이 가거나 부서지는 현상을 방지할 수 있다.   종자로 사용할 벼는 섭씨 40~45도를 유지해 말리면 발아율을 높일 수 있다. 센터에서는 “고품질 쌀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알맞은 벼 수확기를 맞추는 것과 건조 시 온도설정이 중요하다”며“농업인들의 땀과 노력으로 생산한 품질 좋은 쌀을 제값 받고 팔 수 있도록 수확기 관리 지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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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5
  • 익산시, 농업부산물 파쇄사업 추진
    익산시는 농업인들의 농업부산물 처리비용 절감과 불법소각 행위 방지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농업부산물 파쇄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그동안 농업활동을 통해 발생하는 고춧대, 깻대, 콩대 등의 농업부산물은 처리방법의 한계로 주로 노천소각에 의존해 왔다.   이 때문에 화재발생 위험은 물론 미세먼지로 발생으로 주변 주민들의 민원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농민들이 경작지에서 노천소각하는 행태를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사업은 10월부터 11월까지 추진할 예정이며, 파쇄사업 지원 대상자는 농업부산물 발생량이 5톤 미만인 소규모 경작자이다.   농업부산물 파쇄를 원하는 농가는 익산시청 청소자원과 전화(☎ 063-859-5414)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농업부산물 파쇄사업은 불법소각 예방과 미세먼지 감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올해 사업추진 결과에 따라 향후 사업규모를 확대해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으로 시민 여러분께서도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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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5
  • 군산시, 귀농귀촌 인구유치에 총력!
        경기악화로 군산시의 인구 감소세가 지속됨에도 불구하고 농업 농촌의 새 희망을 품고 타 지역에서 군산시로 전입해온 귀농귀촌 인구가 금년 3분기까지 251세대 332명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군산시에 따르면 타지역에서 군산시로 이주해온 귀농귀촌인 통계는 30 ~ 50대 생계형 귀농인이 228명으로 전체 귀농인의 68%를 차지하고 있어 시 인구증가와 농촌지역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시는 인구감소를 막고 인구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인구유입 시책으로 귀농·귀촌 사업을 역점추진 할 방침이다.   민·관 귀농귀촌 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군산시귀농지원센터를 설립하고 귀농귀촌 유치 홍보활동과 성공적 안착지원 방안을 마련하여 대도시와 수도권 귀농귀촌인 유치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군산시농업기술센터는 귀농귀촌 유치 홍보 일환으로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수도권의 예비귀농(촌)인 30명을 초청해 군산시 귀농귀촌 매력을 홍보 하는 도시민 농촌현장체험 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행사에 참가자는 지난 상반기 대도시에서 개최된 귀농귀촌 박람회, 수도권 설명회를 통해 모집한 예비귀농(촌)인들로 군산시 농업현장을 생생하게 느끼고, 맞춤형 귀농정보의 체계적 전달과 선도 귀농 농가의 성공사례를 통해 인생 2막을 군산시에서 출발할 수 있도록 귀농귀촌 기회와 희망을 체험했다.   2박3일간의 귀농 농촌체험교육은 귀농귀촌협의회의 활동 소개, 귀농귀촌 지원정책, 귀농귀촌에 대한 이해, 군산의 역사와 쌀 등에 대한 강의와 농촌지역에 정착해 생활하고 있는 귀농선배들의 농장을 방문하여 작목별로 영농성공사례 견학, 전통고추장 담그기 체험 및 군산시역사 문화탐방, 로컬푸드 판매장 견학 등 다체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오는 16일 ~ 18일에는 서울시제대군인지원센터와 연계해 제대군인 35명을 군산시로 초청해 농촌현장체험교육을 진행할 예정으로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군산의 농업현장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도 구리시에서 교육에 참여한 노태운(62)씨는 “군산시 귀농 선배들의 성공사례 농가를 견학하고 농촌생활을 미리 체험하며 귀농에 대한 계획을 더욱 구체화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군산시 문화와 역사에 대하여 알아보는 시간을 통해 낯선 도시였던 군산이 정감있게 느껴진다”고 교육 소감을 말했다.   김병래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다양한 귀농귀촌 정책을 발굴하여 군산시로 귀농귀촌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며 “찾아가는 적극적인 귀농귀촌 홍보활동을 강화해 군산시 인구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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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축수산
    2019-10-14
  • 미왕과 품평회 강천산에서 열려 !!!
      아름다운(美) 왕(王)이 먹는 귀한 과일 `미왕과` 품평회가 지난 13일 호남의 명산 강천산에서 열렸다. `미왕과`는 순창군 왕대추 연구회에서 올해 개발한 브랜드로 아름다운 왕이 먹는 귀한 과일이라는 뜻을 함축하고 있다. 미왕과 연구회 최복수 회장은 이날 품평회를 강천산에서 연 배경에 대해 “전국에서 모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순창군 왕대추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미왕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전략”이라고 답했다. 현재 순창군농업기술센터(소장 설태송)는 고품질 왕대추 생산을 위해 생육초기부터 왕대추 포장에 EM, GCM 등 순창군에서 공급하고 있는 유용 미생물이 지속적으로 시비 될 수 있도록 현장 지도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타 시군 우수 농가들의 노하우를 배울 수 있도록 선진지 견학을 지원하는 등 왕대추 품질 향상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품평회에 참석한 광주광역시 이모씨는 “왕대추 품평회에 와서 맛있는 대추를 맛볼 수 있어 좋았다”며, “특히 왕대추가 등산을 하면서 먹기 좋게끔 크기와 맛이 딱 좋다”면서 시식소감을 밝혔다. 이날 품평회에 함께한 군 관계자는 “미왕과처럼 틈새시장을 노리는 작목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농업인이 행복한 순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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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축수산
    2019-10-14
  • 정읍시 농업기술센터. 콩 적기수확으로 수량·상품성 높여야
      정읍시농업기술센터는 다가오는 콩 수확 철을 대비해 콩 손실을 줄이고 품질을 높일 수 있도록 적정 수확 시기와 수확 후 관리요령을 소개했다.  콩을 안정적으로 수확하고 이듬해 건강한 종자를 확보하기 위한 수확 시기는 보통 10월 중·하순으로 개화 후 60일경, 논 재배는 65일~70일 경이다.   콩잎이 노랗게 변해 떨어지고 콩꼬투리가 고유의 색깔(황색)로 80~90%가 변색 되는 시기다. 성숙 된 콩알의 수분이 18~20% 정도인 이시기를 놓치면 탈립에 의한 손실과 미이라병, 자반병 등 발병이 많아져 품질이 저하된다. 적합한 탈곡 시기는 수분함량이 17% 전후일 때이며 탈곡기의 회전속도는 초당 8.2m를 기준으로 한다.   콩알의 수분함량이 높을 때는 회전속도를 빠르게 하고, 낮을 때는 느리게 해야 한다. 수확 후 콩의 알맞은 저장을 위해서는 햇볕이 잘 드는 곳에 널어놓거나 비닐하우스에서 말려 수분함량이 14% 이하가 되도록 한다. 건조기를 이용할 때는 급속히 건조하면 콩알의 미세구조가 거칠어지므로 30℃ 내 적온에서 서서히 건조해 서늘한 장소에 저장하도록 한다.   센터관계자는 “콩은 껍질이 얇고 외부 충격에 약해 수분함량이 많으면 콩에 먼지가 붙고 흠집이 잘난다”며“콩의 최고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선 예취와 탈곡, 건조, 저장 등 단계별로 적절한 수분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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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8
  • 임실군, 농업기반정비사업 적극추진
      임실군은 금년 영농을 위한 농업기반시설 정비사업 예산을 대폭 편성하고 이를 연초에 신속히 집행하여 농업기반시설 확충 및 주민편익을 위한 정비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용·배수로 미 설치로 인해 농업용수 공급에 어려움을 겪었던 지역 38개소에 대한 용·배수로 정비사업 실시설계용역을 추진 중이며, 농업용수공급에 어려움이 있는 곳에 중·소형관정개발 20 개소를 추진하는등 총사업비 2,600백만원을 확보하여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에 만전을 기하여 적기 영농에 지장이 없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농기계의 대형화에 따라 그간 진출입이 어려웠던 경지정리지구, 농로 15개소 3.5km에 대하여 386백만원의 투입하여 농업생산성 향상 및 농업인 영농 편익을 증진하고 농산물 유통촉진을 위한 기계화영농 기반 구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임실군은 영농 여건이 좋지 않은 지역들에 대한 농업기반 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영농 불편을 최소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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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7
  • 최성용 진안군수 권한대행, ASF 방역현장 점검
    최성용 진안군수 권한대행은 지난 4일 거점소독통제초소 등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현장을 찾아 초소 근무자를 격려했다. 이날 최 군수 권한대행은 관내 출입 축산차량 소독 관리상태 등 방역 매뉴얼이 현장에서 잘 지켜지고 있는지 꼼꼼히 점검하는 한편, 진안읍 거점소독세척시설에서는 축산차량의 전 소독과정을 지켜보며 소독에 허점이 없는지 재차 점검하며 누수 없는 방역을 강조했다.  한편, 진안군은 경기 파주 ASF 발생 이후 유입차단을 위해 거점소독통제초소 3개소를 24시간 운영하고 있으며, 양돈농장 생석회 도포 및 일제소독 등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 군수 권한대행은 이날 “ASF 차단방역을 위해 책임감을 갖고 일선에서 최선을 다해줄 것”을 지시하고, 또한 “근무자들의 건강과 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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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7
  • 정읍시 농업기술센터, 김장 채소 관리 철저 당부
      정읍시농업기술센터는 가을철 잦은 태풍과 집중 호우로 인한 병충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무와 배추 등 김장 채소 재배 관리를 철저히 해줄것을 당부했다. 센터에 따르면 8월 하순 김장 채소 파종과 정식시기에 잦은 비로 인해 일조량 부족과 토양수분 과다로 생육이 크게 악화된 상태다. 또한, 9월과 10월 들어 태풍의 연속 발생으로 병해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안정적인 작황을 유지하기 위해 재배 농가의 대책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 김장 채소의 무름병과 노균병은 배수로 정비와 예찰을 철저히 해 발생 초기에 예방 차원에서 적용약제를 안전사용기준에 맞게 사용 시기와 횟수를 지켜 방제가 적절히 이루어지도록 해야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겉잎, 속잎 할 것 없이 시들어 주저앉고 뿌리까지 부패해 악취가 나게 되므로 예찰과 방제가 아주 중요하다. 또한, 배추흰나비와 파밤나방 등 해충도 정밀예찰을 통해 방제를 철저히 하고 생리 장애 발생에 대비해 복합 미량요소를 엽면살포 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센터 관계자는 “태풍에 신속히 대응해 2차 피해를 줄이고 고품질의 김장 채소를 수확할 수 있도록 생육 관리에 힘써주길 바란다” 며 “올바른 농약사용으로 안전농산물 생산을 위해 PLS(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를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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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4
  • 전북도, 농촌관광 활성화 위해 MOU(업무협약) 체결
      전라북도는 10월 2일 전북도청에서 하이서울브랜드 기업협회, 전북 농어촌지원센터와 ’전라북도 농촌관광 활성화 상호협력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농촌관광 활성화 상호협력 업무협약‘에는 최용범 전라북도 행정부지사, 하이서울브랜드 기업협회 조현종 회장 직무대행, 송병철 전북농어촌지원센터장이 참석했으며, 전라북도 핵심정책인 의 “사람찾는 농촌”을 실현하기 위해 상호 협력 및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이행한다고 합의했다.   전라북도는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및 기관 간의 협력사업 발굴과 지원에 주력하고, 하이서울브랜드 기업협회는 전북 농촌관광 정보 공유 및 이용과 농촌관광 및 농산물 직거래를 통한 도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며, 전북농어촌지원센터는 도내 우수 농촌관광자원의 체계적인 관리로맞춤형 농촌관광 서비스와 프로그램을 하이서울브랜드 기업협회에 상시 제공한다.   「하이서울브랜드 기업협회」는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에서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발한 서울시 소재 우수 중소기업이 소속된 단체이다. 현재 연매출 30억원 이상 중소기업이 900개사가 가입되어 있으며, 2017년말 기준 하이서울브랜드 기업 전체 매출액은 5조 6천억원이며, 기업 평균 매출은 125억원이다.   전라북도는 서울 중견기업에 소속된 직원들을 대상으로 “전북형 농촌관광”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다시 찾는 전북 농촌, 생각나는 농촌관광을 만들 계획이며, 또한, 이번 협약식을 기점으로 하이서울브랜드 기업협회에 참여하는 기업과 전북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직접 연계해 ’농촌 휴양‘과 ’전북 농산물의 직거래 유도‘로 농촌마을의 소득을 올리는데 집중할 예정이다.   최용범 전라북도 행정부지사는 “이제 전북의 농촌관광은 사람찾는 농촌을 실현하는 대안이 되었으며, 그 결과 작년에  농촌체험 관광객 수는 94만7천명, 매출액은 95억원에 달해 농촌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과 기업체 등 다양한 단체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농촌관광 활성화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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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2
  • 정읍시, (재)농축산용 미생물산업육성지원센터 입주 희망기업 심의평가회 개최
    (재)농축산용미생물산업육성지원센터는 지난달 30일 창업보육실 입주를 희망하는 4개 기업에 대한 심의평가회를 가졌다.이날 평가회는 입주기업 심의위원 7명이 참석해 기업별 입주 동기와 사업계획 설명, 산업화 방안, 질의답변 등을 거쳐 4개 기업을 입주기업으로 선정했다. 이로써 현재 센터 내 창업보육실에는 총 8개 기업이 입주하게 된다.  시는 입주기업에 축사 악취 등 지역 현안 해결과 지역의 우수 인재 채용 등 지역발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협조 요청했다. 농축산용 미생물 산업의 국가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센터는 입주기업 보육 시설(16개 실)을 갖추고 있다. 미생물 대량배양기인 10톤 발효기와 농축 분리라인, 건조라인 등 다양한 장비를 활용해 미생물 생산·제조 중소기업에 입주공간과 다양한 미생물 제품의 생산 기회를 제공한다. 또 농축산용 미생물 대량 배양조건 확립과 생산지원을 통해 영세한 규모의 산업체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시 관계자는“미생물 제품 연구개발과 산업화 지원 등 다양한 방면으로 농축산 미생물 산업의 발전을 위한 노력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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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축수산
    2019-10-01
  • 익산시, 벼농사 소식재배 현장평가회 가져
    익산시는 1일 용안면 등 4개 지역 시범단지에서 농촌진흥청, 농업인 및 관계공무원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벼농사를 평가하고 분석하는 벼농사 현장평가회를 가졌다. 이번 평가회는 익산시가 농업인의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소식·직파재배 시범단지와 최고품질 품종인 수광벼 재배단지에서 진행됐다. 평가회에서는 올해 벼 작황 분석과 생육단계별 생육상황을 조사·평가·분석한 결과를 공유하고, 주요 영농 현안에 대해 농업인들과 함께 의견을 나눴다. 또한 농촌진흥청의 전문가를 초빙, 컨설팅을 진행해 다양한 기술에 대한 정보 교류와 현장 애로사항을 등을 청취했다. 소식재배 사업을 추진한 한 농가는 “일반재배를 했던 지난해보다 수량이 증가하고 도복도 없었다”며 “특히 비용과 노동력이 절감돼 농업인들에게 인기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술보급과 관계자는 “올해 추진한 소식재배 시범사업 생육 점검을 통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은 물론 농업인들의 생산비 절감과 소득향상을 위해 내년부터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이외에도 우리시에 맞는 다양한 시범사업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는 벼농사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벼 소식재배, 직파재배, 최고품종 재배단지 조성, 파종상 비료재배 등 4개 사업 350ha의 면적에서 다양한 시범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소식재배는 3개 유형(37주, 50주, 60주) 시험포의 벼의 키, 분얼수, 이삭수, 수확량 등 전반적인 생육상황을 비교 평가한 결과 올해 강풍과 폭우에도 포장은 비교적 생육이 양호하여 사업효과를 톡톡히 본 것으로 평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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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축수산
    2019-10-01
  • 익산시, 아프리카 돼지열병 철통방역 ‘총력’
    익산시가 경기 파주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지속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위험요인을 원천 봉쇄하고 방역을 강화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 1일 익산시에 따르면 경기·충남 등 북부지역으로부터 유입되는 사료차량과 가축수송차량, 생축, 가축분뇨 등 위험요인을 차단하고 있고 방역이 취약한 왕궁 등 밀집사육단지 강력한 방역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특히 시는 지난달 16일 경기지역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최초 발생 즉시 정헌율 익산시장을 본부장으로‘가축질병방역대책본부’를 운영하고 거점세척소독초소 2곳과 왕궁단지에 농장초소 3곳을 추가 설치했다. 또한 생석회 66톤을 공급해 축사 입구와 주변에 뿌리고 축협의 공동방제단 등을 활용해 취약 농가를 집중 소독하는 등 신속한 방역조치를 추진했다. 아울러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지속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ASF 전담관을 45명으로 확대해 농가예찰을 강화하고 왕궁농장 및 상지원 내 간선도로 26곳을 폐쇄했다. 농장초소도 1곳을 추가해 4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살수 소독차 1대를 고정 배치해 주 3회 왕궁 내 도로 세척소독 등 소독조치를 강화했다. 외부 방역대책으로는 1번국도 거점세척소독시설을 추가 설치하는 등 4곳을 거점소독시설을 운영하고 지난달 26일 12시부터 타 도에서 유입되는 생축(도축장 포함)과 사료, 가축분뇨, 돼지 정액 등의 관내 반입과 반출을 금지했으며 사료의 경우 거점세척소독시설에 사료 환적장 1곳을 지정해 반입을 허용하고 있다. 앞서 익산시는 연초부터 거점세척소독시설 1곳 상시운영과 14개 읍면에 16명의 ASF 담당관을 통해 농가예찰과 외국인 근로자 고용농장 방역관리를 추진해 왔으며 남은 음식물을 급여하는 양돈장 1곳은 지난 5월부터 배합사료 급여로 조치한 바 있다. 최봉섭 미래농정국장은“ASF 유입차단을 위한 소독조치와 간선도로 폐쇄 등으로 시민의 불편이 야기되는 상황이지만 가축질병 재난상황 극복을 위해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축산농가에서도 축사 내외부 매일 세척소독 등 자발적으로 농가 방역준수 사항을 철저히 이행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돼지에게만 감염되는 질병으로 감염된 돼지와 야생멧돼지, 오염된 차량 등을 통해 농가로 유입·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치료제나 예방백신이 없는 치사율 100%의 치명적인 질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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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1
  • 부안군,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 농정거버넌스 협의회 개최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1일 군청 회의실에서 생산자 단체, 전문유통조직 등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 및 유통 활성화’를 위한 농정 거버넌스 협의회를 개최하였다.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은 전라북도 삼락농정 사업 중의 하나로서, 부안군은 5개(마늘, 건고추, 노지감자, 대파, 생강) 품목의 농산물 시장가격이 기준가격보다 하락하였을 경우 그 차액의 일부를 지원하고 있다.     농산물 가격안정 사업으로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부안군 소재 농지에서 직접 작물을 경작하고 통합마케팅전문조직(조공법인)에 계통 출하를 해야 하며, 신청 기간은 해당 품목에 따라 읍․면사무소 등을 통해 별도로 안내할 계획이다.     송창환 부안군 축산유통과장은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을 통해 가격 불안정에 대응하고 생산농가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겠으며, 지속적으로 농촌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가격 걱정없이 안심하고 농사짓는 영농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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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1
  • 전북도 2019년산 쌀 수급, 균형 수준 전망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의하면(9.27발표) 전국 쌀 생산량이 등숙기 기상 및 최근 태풍으로 전년과 평년보다 6∼10만톤 감소 예상, 등숙기간에 발생한 태풍 ‘링링’과 ‘타파’의 영향으로 벼의 도복 및 침수 피해가 발생하였고, 가을장마 등으로 등숙기 일조시간은 일 평균 1.4시간 감소하였다. 이에 쌀 단수는 전년(524kg/10a)과 평년(530kg/10a)보다 감소할 것으로 전망한다.    쌀 생산량은 전년보다 6~10만톤 감소하고 쌀 수급균형 수준으로 전망되고, 신곡예상수요량을 고려할 경우, 금년 쌀 수급은 3만 톤 부족하거나 1만 톤 남을 것으로 추정되어, 수급균형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나 태풍 ‘타파’로 인한 피해 규모에 따라 생산량이 더 줄어들 여지는 존재한다. 또한, 정부에서는 저품위 상품 시장 유통 방지를 위해 피해곡을 매입할 계획으로 금년 태풍으로 발생한 벼 피해 상황을 파악하는 중이며, 피해곡의 매입규모와 가격 등 세부사항은 향후 조사이후 발표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저품위 상품이 시장에 유통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관리를 지속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전북도 2019년 벼 재배면적이 112,146ha로 등숙기 기상여건 및 태풍 영향으로 쌀생산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됨, 전북지역 벼 재배면적은(112,146ha)로 전년보다 2,509ha 감소하여감소규모가 전국에서 가장 컸으며, 전북도 벼 ㎡당 벼알수가 금년 32,255개, 전년 32,848개, 평년 32,778개로 전·평년 보다 적고, 특히 최근 태풍 ‘링링’, ‘타파’ 영향으로 도복 등 피해로 전북도 쌀 생산량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라북도는 수확기를 맞이하여 수량이 높고 품질 좋은 쌀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적기 수확이 필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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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30
  • 19년 8월 전북 농수산식품 수출 증가율 전국2위
    ’19년 8월(누계) 전라북도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전년 동기대비 16.0% 증가한 2억 4.391만 달러로 전국의 평균 수출 증가율 3.3%의 4.8배로 경북(17.5% 증)에 이어 전국 2위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전라북도 올해 수출 목표액은 ’19년 대비 10% 증가한 3억 4천만 달러로 이 같은 증가세를 꾸준히 이어나간다면 금년도 수출 목표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한다. 부류별로는 가공농식품(38.9% 증)과 축산물(19.6% 증)의 증가폭이 컸으며, 신선농산물은 대만 등으로 수출이 늘어난 양파(1,674천 달러, 261.6% 증)가 증가세를 이끌어 전년 동기대비 2,7%가 상승했다. 가공농식품은 전년도부터 對 중국 수출이 꾸준히 늘어난 면류(44,792천 달러, 41.8% 증)가 상승세를 주도하여 전년 동기대비 38.9% 증가했다.  축산물은 AI로 중단되었던 닭고기(12,855천 달러, 35.5% 증)의 베트남 수출이 전년도부터 재개된 뒤 수출 확대를 주도하여 19.6%로 증가세를 보였고, 홍콩 등으로의 쇠고기(574천 달러, 21.0% 증) 수출도 향후 전망이 밝다. 수산물은 마른김(39,686천 달러)이 중국, 일본 그리고 러시아와 베트남으로의 수출이 증가했지만 對 태국과 미국 수출이 줄어 26.8%가 감소했고, 조미김(35,159천 달러)은 중국으로의 소폭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러시아, 일본, 미국이 증가세를 보여 19.1%가 증가하였다.   면류(25,598천 달러, 50.7% 증)의 수출 증가세에 따른 중국이 67,105천 달러(51.3% 증)로 전라북도 농식품 수출국 1위의 자리를 ‘19년도에도 지속적으로 차지하고 있으며, 주요 품목으로는 조미김(17,152천 달러), 기타농산가공품(6,005천 달러) 등이다. 한·일 무역갈등으로 여러 우려가 있음에도 동물사료(7,948천 달러20,453% 증)의 큰 폭의 수출 증가세에 힘입어 일본이 수출액 39,208천 달러로 46.2% 증가하여 2위를 차지하였으며, 주요 품목으로는 마른김(9,106천 달러), 파프리카(6,137천 달러) 등이다. 마른김 수출의 감소가 큰 영향을 미친 對 태국 수출액은 31,323천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5.3% 감소하여 수출액 기준 3위를 차지했다. 조호일 전라북도 농식품산업과장은“세계적인 보호무역 추세와 미·중 무역갈등에 이어 일본의 무역보복 등 대내외 수출 여건이 어려워진 상황이지만 제값 받는 농업 실현을 위해 인도 및 동남아 시장 개척 등을 통한 시장 다각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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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축수산
    2019-09-30
  • 전북도, 사과농가 돕기 특별판매 장터 운영
      전라북도는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와 함께 금년 사과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과 농가의 판로 개척을 위해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도청 광장에서 ’사과 소비촉진  특별판매 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른 추석으로 사과 소비가 감소함에 따라 가격이 하락해 ‘풍년의 역설’에 울고 있는 농가들을 돕고자 “사과 하나 더 먹고, 우리 사과 농가 살리고, 건강도 챙길 수 있어요”라는 캠페인으로 도농상생 직거래장터를 마련했다.  도내 사과 주산지인 무주, 장수, 진안, 남원 지역에서 생산된 사과가 제때 팔리지 못해 쌓인 재고물량 40톤을 소비할 계획이다. 이번 장터에는 ‘무주농협, 구천동농협, 장수농협, 장계농협, 백운농협, 진안농협, 운봉농협, 지리산농협’ 등 4개 시군․8개 농협이  참여하여 시중가보다 40~5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당일 판매되는 사과는 산지유통시설(APC)에서 선별하고 당도는 13~14브릭스, 10kg 한박스에 40과 내외로 2만원에 판매하며  구매 고객에 2kg 봉지사과 증정행사도 추진한다. 또한, 군산시 근대역사문화거리에서 직거래장터(10.11.~13.)를 운영하고 대규모 소비지 대상인 서울 상생상회 매장에서도(10.17.~20.) 판촉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전라북도는 이와 별도로 사과 농가 공동상생을 위한  「사과 팔아주기 운동」을 위해 도청 직원들이 394박스의 사과 2.3톤을 구매했으며 ‘사과 팔아주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소비지 판매 홍보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이마트, 롯데마트 등 대형할인매장을 중심으로 특판행사를 통해 85톤의 사과를 소비 촉진시킬 예정이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지역 농업인들이 정성껏 재배한 사과를 하나라도 더 소비해 주는 것은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소비촉진 행사에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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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축수산
    2019-09-28
  • 진안사과 팔아주기 운동 대대적 전개
    진안군이 이른 추석 등으로 진안에서 생산된 사과(홍로)의 판매가 부진하여 사과재배 농가의 어려움이 커짐에 따라 ‘진안사과 팔아주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진안군 홍로 생산량은 1,200톤으로 이 중 재고량은 300톤에 달한다. 진안군은 재고량 판매를 위해 실과소 및 읍면 직원들은 물론 11개 유관기관·단체와 연계하여 사과 1인 1상자 팔아주기 운동에 들어갔다. 진안사과 팔아주기 운동을 통해 판매되는 홍로사과 가격은 10kg 1상자에 18,000원이다.   또한 △농협하나로마트와 도매시장 납품 △전주 호성동 소재한 진안군 로컬푸드직매장 토요장터에서 사과 재배농가의 직판행사 △풀무원 등 전국 사과주스․즙 제조업체와 진안사과 납품협의 등 다적적으로 판로를 알아보고 있다. 이 외에도 향우회와 진안군민 대상으로 ‘진안사과 팔아주기’홍보도 전개할 예정이다.   구입은 진안군 전략산업과(063-430-2959)로 신청하면 택배로 받아 볼 수 있다. 김명기 전략산업과장은 “어렵게 농사지은 사과가 판매되지 못하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면서 “진안사과 팔아주기 운동을 통해 농가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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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축수산
    2019-09-26
  • 전북도, 사과 가격하락 종합적 대응 추진
      전라북도는 최근 과잉생산과 이른 추석의 영향 등으로 사과소비가 부진함에 따라, 사과의 가격하락에 대응한 종합적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19년 사과의 생산량은 폭염 등 생육부진으로 인해 생산량이 급감한 전년대비 7%가 증가된 40.7천톤이 생산됨에 따라, 9월 23일 현재 가격은 전년대비 49.6% 급감한 상황이다. 이에 전라북도는 농가의 판로확대 어려움을 해소하고, 건전한 소비유통 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다각적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마트, 롯데마트, 농협유통 등을 통한 규모화된 물량 소비(85톤) 진안 사과의 경우 농협유통센터(9.17.~22.)의 판촉행사를 통해 17톤의 물량을 판매하였고, 무주 사과(이마트/9. 23. ~26./25톤)와 장수 사과(롯데마트, 9. 17. ~29./43톤)는 대형마트의 전국 판촉행사를 추진중에 있다.    도청, 수도권 등 찾아가는 직거래장터 운영우선, 9. 27.(금) ~ 9. 29.(일)까지 도청 다목적광장(서편)에서 ”현명한 소비, 건강 UP, 농가소득 UP“의 주제로 저렴한 가격*에 신선한 사과를 직접 구매할 수 있으며 판매가격(시중가의 40~50% 할인) : 5kg 1만원, 10kg 2만원  이며 또한, 군산 근대역사문화거리(10.11.~13.)와 서울 상생생회 매장(10.17.~20.) 등 관광지 및 대규모 소비지 대상 판촉 예정이다.  사과 수매·저장을 위한 정책자금 지원 : 100억 원신선 농산물의 수매·저장 등 유통구조 개선을 위한 전라북도의 농림수산발전기금도 100억 원이 지원되며 기금을 활용하고자 하는 업체(법인)의 경우 20억 원 이내에서 저렴한 금리(1%)로 운용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유관기관 등의 협력체계 구축과 소비지 판매 홍보활동 전개소비자에 대한 사과의 효능을 집중 홍보하고, 건강을 위한 판매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병행할 계획이고, 도 교육청과의 협의를 통해 학교급식(20만명) 후식용 과일에 사과를 우선 공급할 수 있도록 협의를 진행중에 있으며, 혁신도시 이전기관, 유관(출연)기관 등을 통해 공공급식 후식공급 등 다양한 홍보 및 판매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전라북도 최재용 농축수산식품국장은 “최근 사과의 가격 폭락에 대응한 전방위적 대책을 추진함으로써, 삼락농정 제값받는 농업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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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4
  • 정읍시, 단풍미인 쌀 생산에서 유통까지 개선점 등 모색
    정읍시가 지난 19일 제2청사 대강당에서 ‘단풍미인쌀’ 브랜드 운영시스템 점검과 개선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앞서 단풍미인 쌀의 생산에서 유통과정까지 모든 단계에서의 크고 작은 문제점을 점검·개선하기로 검토했다. 이에 외부기관의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단풍미인 쌀 브랜드 운영시스템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상의하기 위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유진섭 시장·시의원·통합RPC(미곡종합처리장) 관계자·농협장·농가 대표 등 26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용역 수행기관의 보고 내용을 토대로 열띤 토론을 거쳐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 자리에서 △단풍미인쌀 판매 수익을 생산농가에 환원 △통합RPC 단일관리체계 전환 △쌀의 질 유지를 위한 저온저장고 증축 △일반농가와 단풍미인 쌀 생산농가의 소득 비교 △현장 행정 강화 등이 논의됐다. 유 시장은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한 두 차례의 의견을 수렴해 최종 보고서에 반영하길 바란다”며 “단풍미인쌀 브랜드의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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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4
  • 정읍시 농업기술센터 23일, 채소분야 시범사업 평가회 가져
    정읍시 농업기술센터가 지난 25일 제2청사 대강당에서 채소 분야 시범사업 평가회를 가졌다. 시는 올해 총 7억 원을 들여 이상고온 대응 시설채소 온도저감기술 시범·딸기 신품종 조기보급 확대 시범·오미자 등 특용작물 관련 시범 등 총 16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마련된 평가회에는 시범사업 참여 농가와 관심 농가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평가회는 ‘토양관리와 작물생육장애’,‘PLS 제도이해’를 주제로 한 교육·시범사업 추진 성과 보고·농가 현장방문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농촌진흥청 김유학 박사가 강사로 나서 작물별 토양관리를 통한 고품질 농산물 생산기술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김원심 채소팀장이 올바른 농약사용을 할 수 있도록 PLS(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 제도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더불어, 시범사업 추진 성과에 대해 공유하고 참여자들은 쌍암동에 소재한 유재영 씨의 농가를 방문했다. 유 씨는 이상고온 대응 시설채소 온도저감기술 시범을 보였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평가회를 개최해 농업인 수요에 맞는 사업을 발굴해 새로운 기술을 보급하겠다”며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공급해 농가소득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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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4
  • 진안군, 농산물 가공교육 호응
      진안군이 농산물가공 지식과 기술을 갖춘 역량있는 농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농산물 가공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농산물 가공교육은 HACCP 위생교육을 수료한 교육생 중 진안군 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서 제품 생산을 희망하는 농업인 1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이달 9일부터 시작된 교육은 농축배합 가공 기술을 이해하고 농축액, 잼, 주스 등 3가지 유형의 시제품을 생산하는 농산물 가공 이론과 실습으로 총 3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에 참여한 부귀면 노범석 농가는 “이론과 실습을 한 번에 배울 수 있어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특히, 오미자의 다양한 가공유형을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하고 제품 생산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필환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산물종합가공센터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품목을 다양화하고 관내 농산물을 활용하여 진안만의 차별화된 고부가가치 상품 개발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안군 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2016년도 소규모 HACCP 인증을 취득하여 농외 소득 창출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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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8
  • 익산시, 제2기 귀농·귀촌 체험학교 운영
    익산시가 성공적인 귀농·귀촌을 지원하기 위해 제2기 귀농·귀촌 체험학교를 운영한다. 17일 시에 따르면 농촌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귀농·귀촌 희망자 및 신규 귀농인 25명을 대상으로 오는 20일부터 2박 3일간 함라 두레마당 등 관내 일원에서 제2기 귀농귀촌 체험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귀농·귀촌 체험학교는 시의 귀농정책과 귀농·귀촌 사례 소개를 비롯해 익산시 역사문화 소개, 전문가 특강, 현장체험과 귀농·귀촌 우수사례지 견학 등 귀농·귀촌에 필요한 전반에 대해 이해도를 높이는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귀농 선배와의 즉문즉답 등 실질적이고 체험적인 과정 속에서 농업 전문가들과 인연을 만들고 원주민들과의 인맥 또한 미리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귀농·귀촌 체험학교 운영을 통해 귀농·귀촌 최적의 입지 여건을 갖춘 익산을 알리고, 행복한 귀농·귀촌 준비를 위한 다양한 정보와 체험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도시민들이 익산을 선택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는 귀농·귀촌인을 위한 정책 연구와 농촌사회의 인구 유입을 통한 농촌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면서 안정적 정착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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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축수산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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