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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원시, 농기계 정비가 한해농사 좌우한다
      남원시농업기술센터(소장 나상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안전사고와 고장 발생 예방을 위해 농기계를 사용하기 전에 반드시 점검·정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겨울철 장기간 사용하지 않던 농기계를 정비하지 않고 그대로 사용했다가는 엔진오일 또는 냉각수 부족으로 인한 엔진 파손이나 브레이크 작동 불량 등으로 대형 사고를 초래할 수 있다.   먼저 농기계에 묻은 흙이나 먼지를 깨끗이 씻어내고 기름칠을 해준다. 각 부위의 배선, 연료·오일 누출, 볼트·너트 풀림 등을 점검해 이상이 있는 부위는 즉시 정비하도록 하여야하며, 엔진과 미션 오일의 양과 상태도 점검하고 유량점검 게이지를 확인해 부족하면 보충하고 오일 색깔이 검거나 점도가 낮으면 교환해야한다. 냉각수는 새는 곳은 없는지, 적당한 양인지 점검한다. 냉각수가 보조 물탱크의 상한선과 하한선 사이에 있으면 정상이다.   에어클리너는 건식일 때 엘리먼트의 오염 상태를 봐서 청소하거나 교환하고, 습식일 때는 경유나 석유를 이용해 깨끗이 세척한다. 브레이크 또는 클러치 페달의 유격(기계 장치의 헐거운 정도)은 정해진 범위가 되도록 조정하고, 좌우 브레이크 유격이 동일한지 확인한다. 또한 주차브레이크 작동상태도 함께 점검한다. 배터리 충전과 단자 상태도 꼼꼼히 살펴본다. 충전상태는 배터리 윗면의 점검창을 통해 확인하고, 단자가 부식되었거나 흰색가루가 묻어 있을 경우 깨끗하게 청소하고 윤활유를 발라준다.   각종 전기배선과 접속부, 전구, 퓨즈 등도 점검해 이상이 있으면 교환하고, 시동을 걸어 정상적으로 작동되면 3∼4분간 난기운전을 한다. 남원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영농철에 농기계가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순회수리교육(120회)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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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1
  • 정읍시, 고병원성 AI 차단 방역 강화 지속 추진
      정읍시는 철새가 북상함에 따라 조류인플루엔자(AI)의 지역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가금 농가의 방역 상황을 재점검하고 방역 관리 강화에 나섰다. 시는 AI 발생 위험이 커지는 지난해 10월부터 오는 2월 말까지 특별 방역 대책 기간으로 지정하고 행정력을 총동원해 차단 방역에 집중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중국 가금 농가에서 H5N1과 H5N6형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데다 지난해 12월 3개국 13건에서 현재까지 11개국 59건으로 발생 건수가 증가하고 있어 국내 유입이 우려되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시는 철새를 통한 전파 위험성 차단을 위해 시 주요 철새도래지 2곳(동진강, 고부천)에 소독 전담 차량 4대를 배치 매일 1회 이상 방역을 펼치고 있다. 지난달 3일부터는 드론 5대를 이용해 매주 1회 소독을 하고 축산차량 출입통제와 모든 가금 농가의 출입구와 도로, 축사 주위에 생석회 도포를 완료하도록 조치했다. 가금 농가는 방문객 차량에 대한 철저한 출입통제와 축사 내·외부 소독, 축사별 장화 갈아 신기 등 강화된 방역수칙을 준수하도록 당부했다. 또, 소규모 농가는 가축사육업 허가·등록, 소독설비 구비, 출입 차량·시설 소독·관리 등의 여부를 오는 28일까지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지역 내 전통시장 가금 판매소 5개소를 대상으로 청소·소독실태, 소독·거래기록부 작성 여부, 검사증명서 발급 여부도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오는 28일부터‘입식 사전 신고제’가 의무화됨에 따라 닭·오리 농가는 입식 1주일 전에 방역점검표와 입식 신고서를 관할 시·군에 제출해야 한다. 시는 이를 통해 농가의 정확한 사육정보를 확인하고 효율적인 현장 방역 관리를 추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조류인플루엔자는 사람에게 감염될 수 있는 인수공통전염병(Zoonosis)으로 철저한 방역 관리가 요구되는 주요 가축전염병 중 하나”라며“국내 유입 우려가 커진 만큼 축산농가와 관계기관 모두가 차단 방역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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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1
  • 임실군, 가축분뇨 퇴비 부숙도 검사 설비 완료
      임실군은 오는 3월 25일부터 시행되는 ‘가축분뇨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에 대비 관련 장비와 재료 구입을 완료했다고 알렸다. ‘퇴비 부숙도 의무화’제도는 제대로 부숙되지 않은 퇴비 살포로 발생하는 악취와 환경오염 문제를 해결하고 생산되는 퇴비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도입됐다.가축분뇨 액비의 경우 지난 2017년부터 현재까지 돼지 및 젖소 사육농가와 가축분뇨자원화시설 위주로 액비 부숙도 검사를 꾸준히 실시해 왔다.   그러나 올해 3월 25일부터는 소, 돼지, 젖소, 말, 닭, 오리 등의 사육농가에서 발생하는 퇴비까지 부숙도 검사가 의무화되면서 임실군 전체 축산농가 949호 중 662호가 퇴·액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 대상이 된다.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농장 내 보관중인 퇴비에 대하여 배출시설‘허가’를 받은 축산 농가는 1년 2회, ‘신고’한 축산 농가는 1년 1회 퇴비 부숙도 검사를 받은 후 검사 결과를 3년간 보관해야 한다. 박성희 기술보급과장은 “가축분뇨 퇴비 부숙도 측정 의무화 시행을 계기로 미부숙 퇴비에 따른 악취관련 민원이 해소되고, 경축 순환농업 농업부분에서 발생하는 환경오염도 경감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퇴비 부숙도 측정에 관한 사항이 궁금할 경우 임실군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작물환경팀(640-2782)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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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1
  • 순창군, 2020년 상반기 소득지원사업 20억원 지원
    순창군이 농가소득 증대와 경영안정화를 위해 융자금지원에 나선다. 군은 경기 침체와 경영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소득사업 필요 자금을 적기 지원하여 경영안정을 도모하고 농업 생산성 향상을 통한 농업 경쟁력 강화 및 소득 창출에 큰 도움을 주고자 농업소득사업을 대상으로 저리(1.0%)의 새농촌육성기금 융자금을 발 빠르게 지원할 계획이다.   올 상반기 지원규모는 20억원으로 농업인은 5천만원, 농업법인은 1억원까지 지원하며, 상환기간은 3년이다. 지원 대상분야는 특용작물 재배, 가축 입식 등 농업소득 사업과 하우스 설치, 축사신축 등 생산기반 사업이며, 귀농인에 한해서는 농지구입비도 지원한다. 군은 농가가 필요한 자금을 적기에 지원하여 소득사업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진행할 예정인 가운데 융자금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28일까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계에 신청하면 된다. 단 기금 체납중인 채무자와 보증인은 신청대상에서 제외된다. 융자금은 읍․면장의 추천과 현지조사 후 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융자대상자를 확정한 후, NH농협은행 순창군지부 농업신용보증보험에서 대출 심사를 통해 지원한다. 순창군 농업기술센터 설태송 소장은 “매년 상·하반기 각 20억으로 융자금을 확대 지원해 최근 경기침체로 경영난을 겪는 농가의 경영부담을 줄이는 데 노력했다”면서 “올해도 새해 영농을 준비하는 시기에 자금을 지원하여 농가의 자금난 해소 및 영농의욕을 높이고, 농가 소득증대와 농업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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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9
  • 전북도, 친환경농산물 우선구매 대상 확대
      전라북도는 「친환경농어업 육성 및 유기식품 등의 관리ㆍ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친환경농어업법)」이 개정되어 친환경농산물 판로 확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2월 11일자로 개정 공포된(5월 12일부터 시행) 친환경농어업법에 따라 친환경농산물 우선구매를 요청할 수 있는 대상 기관 및 단체가 확대되었다.   기존에는 공공기관 및 농어업 관련 단체에만 친환경농산물 우선구매를 요청할 수 있었지만, 이번 개정으로 대학교, 군부대, 유치원 등 공공급식을 하는 기관 및 단체까지 가능해졌다.       * 현행) 공공기관 및 농어업 단체 → 개정) 현행 + 행정기관, 지자체, 군부대,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대학교 등  법령 개정을 통해 친환경농산물 소비가 확대되어, 친환경농업을 실천하는 농업인들의 소득증대가 기대된다. 친환경농산물의 주요 소비처는 학교급식 등 공공급식 기관이므로 이번 개정안이 친환경농업 경쟁력 상승에 큰 역할을 할거라는 예상이다. 또한, 친환경농산물 신규 수요처 확대를 통해 환경과 사람에 이로운 친환경농업의 가치 전파와 친환경농산물 생산 농업인들의 자긍심도 높아질 전망이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친환경농어업법 개정과 연계하여 도내 대학교, 군부대 등에 친환경농산물 우선구매를 요청하였다”며 “향후에도 친환경농산물의 우수성·안전성·필요성을 생산자뿐 아니라 소비자들에게도 지속적으로 홍보 및 교육하여, 친환경농업을 적극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년에는 도민소통과 중앙-도-시·군-유관기관 간 협업을 더욱 강화해 4대 추진전략(도민참여형 규제과제 발굴 개선, 우수사례 발굴 및 공유 확산, 규제개혁 시스템 활성화, 규제혁신 기반 강화)과 14개 실행과제를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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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9
  • 익산시, 소나무좀 방제를 위한 ‘먹이나무’ 설치
    익산시는 `소나무 좀' 퇴치를 위하여 유인목(먹이나무)을 설치한다. 소나무 좀은 소나무, 해송, 잣나무, 기타 침엽수에 큰 피해를 주는데 봄에 알에서 깨어난 유충이 새순 아래에 기생하면서 양분을 빨아먹는 번식력이 강한 해충이다.   소나무좀 피해는 목재 취급업체 인근에서 매년 발생하고 있는데 익산시는 피해 방지를 위하여 팔봉동과 덕기동 일대에 유인목(먹이나무)을 설치하고 있으며 목재 취급업체에 소나무좀 피해 방지를 위한 방제활동을 당부하고 있다.   소나무좀 발생 우려 지역에 먹이나무인 리기다소나무 원목을 엇갈려 세워놓으면 월동한 성충이 3월 말에서 4월 초 이곳에 기어올라 구멍을 뚫고 침입하게 되는데 성충의 산란을 유도한 후 5월 중순 이전에 원목을 수거 후 즉시 파쇄하여 알과 부화한 유충을 박멸하는 방제 방법이다. 시 관계자는 “목재 취급업체의 적극적인 방제 협조를 당부드리며, 소중한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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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9
  • AI 꼼짝마! 만경강 철새 도래지에 ‘드론 소독’
    익산시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만경강 철새도래지 주변에 3월말까지 드론을 이용한 항공 소독을 강화한다. 만경강 주변은 매년 철새 사체와 분변에서 고병원성으로 변이가 가능한 H5형 AI항원이 검출되는 방역취약지역으로 축산차량과 축산관계자 출입을 금지하고 있었으나 소독 차량의 진입이 어려워 그동안 방제 활동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이번 드론 소독 방제 지원으로 차량이나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는 사각 지역까지 소독을 할 수 있게 됨으로써 보다 입체적이고 효율적인 소독을 통해 고병원성 AI를 원천적으로 차단할것으로 기대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AI 등 악성 가축 전염병 유입차단을 위해 축사에 진입하는 모든 차량에 대하여 거점소독초소 → 농가 → 거점소독초소를 거치는 3단계 소독을 실시토록 조치하고 농가도 필수 방역시설을 꼼꼼히 정비하는 등 농가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과 “드론 소독이 오산면·춘포면 및 동산동 만경강 근처에서 실시되는바 이에 대한 주변 시민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하였다.   한편 익산시는 2019년 10월부터 방역상황실 운영과 관내 주요 도로에 거점소독초소 6개를 24시간 운영하는 등 AI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여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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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9
  • 익산시, 도시민 위한 주말 가족 농장 분양 개시
      18일 익산시가 도시민들을 위한 주말가족 농장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주말가족농장은 함열읍 다송리 721-49(농업기술센터 내)에 있으며 총 1만 3,899㎡부지에 분양 예정량은 1구획당 33㎡내외로 260구획이고, 연간 임차료는 1구획당 1만5천원이다. 익산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3월 2일부터 4일까지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팩스 또는 메일로도 신청 가능하다.  1년 이내의 전입 가구와 다자녀 가구, 장애인 가구는 무추첨 특별분양하고 그 외 일반신청자는 무작위 전자 추첨으로 분양이 결정되며 3월 28일 주말농장운영 설명회시 재배 관리 교육 후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한다.   올해 주말 가족 농장은 4개 구역으로 나뉘어 귀농인들을 위한 체제형 실습농장과 초보자들을 위한 초보농부농장, 마늘·양파 등 겨울 작물 재배를 위한 2년 임대농장, 일반 시민대상 도시농부 농장으로 운영된다. 또한 쉼터 등 편의시설을 확대하고 퇴비장, 배수로 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좀더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시설을 개선하고, 1년 이내 전입가구는 무추첨 특별분양 이외에 농장위치 우선배정, 농장관리 등 추가 혜택을 제공하여 인구 정책에 기여할 계획이다.   기술보급과 관계자는 “농장정리와 밑거름 시비, 가족 표찰 지원 및 정기적인 농작물 재배 관리교육을 실시해 주말가족농장 운영에 대해 불편이 없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주말가족농장 분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시홈페이지나 익산시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859-498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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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9
  • 정읍시, 착색용 반사필름 지원으로 고품질 과수 생산‘주력’
      정읍시가 고품질 과수 생산과 노동력 절감을 위해 지역 내 사과 재배 농가에 반사필름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정읍시에 따르면 반사필름은 사과 재배에 보편화 된 필수자재이자 소모성 자재로서 사과 재배 농가에 매년 생산비 부담의 요인이 되고 있다. 또한, 반사필름은 햇빛을 반사시켜 사과의 빛깔을 좋게 할 뿐만 아니라 당도를 높이는 효과가 있어 농가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반사필름 지원사업은 전액 시비 사업으로 추진되며 보조 50%, 자부담 50%로 총사업비 5천5백만 원이 투입된다.   시는 지난 1월 말에서 2월 초 과원 소재지 읍면동을 통해 신청을 받았으며 이달 안으로 적정한 심사 과정을 통해 사업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과수 포장재와 자재 지원사업을 통해 고품질 과실생산 경쟁력 제고와 생산비 절감을 통한 농가 소득 증대에 이바지하고 있다”며“앞으로도 과수 농업인의 안정된 농가 소득 보장과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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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8
  • 부안군, 토양개량제 공급·공동살포 추진
      부안군은 유효규산 함량이 낮은 농경지 및 산성토양의 토양을 개량하고 지력을 유지·보전해 친환경농업 실천기반을 조성하고자 18일부터 부안읍과 주산·동진·행안면 등 4개 읍면 전 지역 4165ha에 토양개량제 6633톤읍 공급하고 공동살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토양개량제 공급은 3년 1주기로 공급되며 올해는 부안읍과 주산·동진·행안면, 내년에는 계화·보안·변산·진서면, 오는 2022년에는 백산·상서·하서·줄포·위도면 순으로 순차적으로 공급된다.   공급된 토양개량제는 공급지역 단위로 살포단을 구성해 전 면적에 일제살포를 무상으로 실시하고 살포비는 군에서 지급할 계획이다. 그동안 토양개량제는 무상으로 공급됨에 따라 농촌인구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으로 무단 방치되는 사례가 다수 발생해 농촌경관 훼손과 예산낭비라는 문제가 지적돼 왔다. 군은 이를 해결하고자 지난해부터 공급되는 지역의 단위농협에서 공동살포단을 구성하도록 하고 20㎏ 포대당 800원의 보조금을 지급해 토양개량제 공급분 34만 4107포 중 94%인 32만 2471포를 공동살포 해 방치되는 토양개량제가 최소화되도록 했다.   또 마을에 방치돼 있는 토양개량제는 군비 1700여만원을 투입해 파쇄과정을 거쳐 토양지력 증진에 도움이 되도록 토양으로 살포할 계획이다. 경준 군 농업정책과장은 “올해에는 영농기 이전 공급분 전량을 공동살포 할 수 있도록 추진할 것”이라며 “앞으로 농가편의를 위해 온 행정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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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8
  • 진안군, 벼 키다리병 예방 온탕소독기 지원
    진안군이 벼 키다리병과 깨씨무늬병 등 종자전염병 예방을 통한 고품질 쌀 안정 생산을 위해 벼 재배농가에 온탕소독기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매년 증가하는 키다리병 방제를 위해 읍‧면별 친환경 재배농가, 육묘장 및 대규모 육묘농가 등 선도농가를 대상으로 8100만원을 투입, 온탕소독기 18대를 확보하여 적극 지원에 나선 것. 군은 최근 현지조사 및 산학협동심의회를 거쳐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였으며 온탕소독기 연시회를 통한 기술지도와 종자소독이 시작되는 4월부터 현장기술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벼 온탕소독방법은 벼종자를 60℃물에 10분간 담그고 찬물에 식혀 32℃물에서 48시간 종자소독과 함께 발아시켜 파종하는 방식이다. 기존 종자소독만 실시하여 파종하는 것보다 방제효과가 좋다.   김필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벼 키다리병은 약제소독 뿐 만 아니라 온탕소독을 철저히 해야 충분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며 “올바른 온탕소독 방법을 홍보하고 철저히 방제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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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8
  • 진안군, 올해부터 공익직불제 새롭게 시행
    진안군이 올해부터 새롭게 시행되는 공익직불제의 원활한 정착을 위해 농업인대상 교육과 홍보에 집중한다고 18일 밝혔다. 공익직불제는 농업활동을 통해 환경보전, 농촌공동체 유지, 식품안전 등 공익을 창출하도록 농업인에게 보조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쌀 중심의 농정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작물간 형평성 및 중·소규모 농가에 대한 직불금을 확대하여 소득안정 기능을 강화해 농가 간 형평성 제고에 역점을 두고 개편됐다.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고, 직불제 개편에 대한 국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준수의무도 강화했다. 준수의무는 화학 및 유기비료 사용 관리기준 준수, 농약 등 안정사용 기준 준수, 영농기록 작성 및 교육 이수, 농지형상‧기능유지, 생태 교란생물 반입 금지 등이 강화된다. 이러한 공익직불제는 기존의 직불제 중 쌀(고정·변동), 밭농업, 조건불리, 친환경, 경관보전 등 6개 직불을 농업·농촌공익증진직불제(공익직불제)로 통합했다.     현재 중복지급이 불가능하고, 농지를 기준으로 지급되는 쌀, 밭고정, 조건불리직불을 기본형 공익직불제(기본직불제)로 통합하고, 이 중 면적과 관계없이 정액을 지급하는 소농직불금과 역직전 단가체계를 적용하는 면적직불금 2가지로 운영된다. 친환경, 경관보전직불은 선택형 공익직불제(선택직불제)로 유지하고, 현재와 같이 기본직불금과 중복 지급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공익직불제 신청은 4~5월 중 접수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새롭게 시작되는 공익직불제가 빠른 시일 내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수단을 동원하여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며, “농업인들이 직불금 수령을 위한 의무사항을 철저히 준수하여 공익 직불금 감액 등 불이익을 받지 않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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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8
  • 완주군, 우량 씨감자 공급, 농가 소득증대 나서
    완주군이 우량 씨감자를 농가에 분양해 지역농가 소득증대에 나섰다. 18일 완주군은 우랑종묘 생산시설의 현대화를 통해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은 씨감자 5.8톤을 최근 감자연구회와 읍면별 거점농가를 중심으로 분양했다고 밝혔다.   감자는 영양 번식하는 작물로 반복해서 심으면 종자가 퇴화돼 생산량이 현저하게 떨어진다. 따라서 감자재배 농가는 바이러스가 없는 우량씨감자 준비가 가장 중요해 매년 보급종을 구입, 재배하는 실정이다. 이번에 군에서 분양한 씨감자는 농업기술센터 조직배양실에서 생산한 바이러스 프리묘를 이용해 재배했으며 수경재배 한 기본종과 격리상베드에서 증식한 원원종이다. 분양품종은 1기작 품종 수미와 2기작 품종인 추백으로 자체증식을 통해 씨감자를 생산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분양됐다.   추백은 국내에서 육성한 신품종으로 수량성이 높고 품질이 우수한 조생종 품종이다. 최근 기후변화에 따라 감자를 재배할 수 있는 재배 기간이 점점 줄어듦에 따라 안정적으로 생산할 품종의 변화가 필요한데 추백품종은 휴면기간이 짧아 2기작이 가능하고 재배기간이 짧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수확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기순도 완주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우량 씨감자 공급은 종자 자급률 향상과 작형의 다양화를 위해 공급하고 있다”며 “씨감자를 분양받은 농가들의 생산량이 30%이상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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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8
  • 정읍시, 축산차량 위치·이동 경로 GPS로 실시간 살핀다!
      정읍시는 AI·구제역·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악성 가축 전염병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방역 대책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시는 가축 질병 위험성이 높은 축산차량에 대해‘축산차량 등록제’이행을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축산차량 등록제는 축산차량 등록과 GPS 단말기 장착을 통해 차량의 출입정보를 수집‧관리하고 신속한 역학조사와 차단 방역 등 효율적 방역체계를 구축하는 시스템이다.   축산차량 등록 대상은 가축, 원유, 알, 동물 약품, 사료, 퇴비, 왕겨, 톱밥, 가축 사체 등을 운반하거나 가축사육시설의 운영관리에 이용하는 차량이다. 또, 진료와 예방접종, 인공수정, 컨설팅, 시료 채취, 방역, 기계 수리 등을 위해 축산관계시설에 출입하는 차량도 포함된다. 축산관계 시설은 가축사육시설, 도축장, 수집판매소, 가축시장, 가축 검정 기관, 종축장, 부화장, 비료공장, 가축분뇨처리업체 등이다. 축산시설 출입 차량의 소유자와 운전자는 축산시설 출입 차량으로 등록 전후 3개월 내 6시간의 방역 의무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축산관계시설을 출입하는 차량을 등록하지 않거나 GPS 미장착 시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또, 시설 출입 차량 표지를 부착하지 않거나 GPS가 작동되도록 조치하지 않을 경우도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축산시설을 출입하는 차량을 등록하고자 하는 축산농가는 읍·면·동 또는 시청 농업기술센터 축산과로 준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유진섭 시장은 “AI·구제역·아프리카돼지열병은 전염성이 강한 질병인 만큼 촘촘한 방역체계를 구축해 어떠한 질병도 발생하지 않도록 차단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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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7
  • 정읍시, 농기계 공동활용으로 농업경쟁력 강화 ‘총력’
    정읍시가 농업경쟁력과 농업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권역별 농기계 임대사업을 활성화하며 지역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시는 권역별 농기계 임대사업을 통해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을 해소하고 농작업 경영비를 절감하며 농민 생활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농기계는 부족한 일손 해소는 물론 농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고된 영농활동에 따른 농작업 부담을 덜어주는 등 농가에 큰 도움을 준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도 권역별 농기계 임대사업소 운영에 주력하고 있으며, 현재 3개소(본소, 북부, 서남권)의 임대사업소를 운영하고 있다.   농기계 공동활용 실적은 해마다 이용이 증가해 약 11,000회(전년 대비 25% 증가) 이상 임대로 농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에 따른 연간 농가 경영비 절감효과는 약 50억 원에 달한다. 올해 7월에는 권역별 농기계 임대사업 일환으로 옹동, 칠보, 산외, 산내 등 동부권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준공해 소외지역 농촌의 농작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농협과 작목반, 연구회 등을 통한 농기계 장기임대사업인 주산지 일관 기계화사업 2개소를 추진하고, 신규 및 노후․관리 장비 임대 농기계 89종 297대를 구입해 임대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120명을 대상으로 3톤 미만 소형 특수 농기계(농업용 소형굴삭기, 스키드로더, 지게차) 조종 면허 취득과정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 농업용 멀티콥터 자격취득지원 사업을 통해 9명의 전문기술인을 양성해 농업인의 능력을 개발하고 새로운 일자리와 부가가치를 창출하겠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농업 기계화를 통한 농촌인력난을 해소하고 보다 많은 농업인이 각종 시책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노력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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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7
  • 순창군, 청년실습농장 교육생 모집
     순창군이 지난 17일부터 청년실습농장에서 실습할 교육생 모집에 들어갔다. 청년실습농장은 군이 청년 귀농인들이 직접 작물을 파종, 재배관리, 생산, 가공, 판매 등을 직접 체험하며 초기 농사기술습득 및 농촌에 대한 이해의 폭을 높이고자 순창군 동계면 구미리에 위치한 군유지에 8억4천여만원을 투입하여 농지를 조성하고 있다. 교육생으로 선발되면, 교육생 현장실습비와 청년귀농인 임시거주지 입주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실습농지를 무료로 제공된다. 실습농지에서 재배한 농산물 또한 가공.판매할 기회도 주어진다. 교육은 오는 4월부터 올해말까지 6개월간 장기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을 거쳐 최종 교육생을 선발한다.  대상자는 만 18세이상 49세 이하 청년으로, 순창군으로 귀농예정자 이거나 전입한지 5년이내 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귀농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가장 큰 기회일 것”이라면서 “순창으로 귀농을 희망하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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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7
  • 익산시,로컬푸드직매장 민간 위탁기관 선정
        익산시는 이달 말 로컬푸드 직매장 민간위탁 기한 만료에 따라 운영 법인(단체)를 1월중 공모하여 지난 11일 민간위탁 적격자 심사 위원회를 거쳐 익산 로컬푸드 협동조합을 운영기관으로 선정하고 설립 5년차에 접어든 로컬푸드의 재도약을 마련했다.   어양 공원옆에 위치한 익산로컬푸드직매장은 2016년 3월 개장하여 600여 농가가 생산한 400여 품목의 다양한 농산물과 가공품을 판매중이며, 연매출액이 ‘18년 5,723백만원에서 ’19년 6,252백만원으로 전년대비 9.2% 증가하여 소비자에게 인정받는 로컬푸드 직매장으로 지속 성장중이다.   익산로컬푸드는 직매장외에 어양공원에서 매주 토요어울림장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2월 1일부터 국립익산박물관 미륵사지광장에서 찾아오는 방문객을 위해 지역 농특산물 및 따뜻한 황토 군고구마 판매행사를 매주 주말 운영하여 지역 농특산물 홍보 및 판로에 앞장서고 있다.      익산로컬푸드협동조합장은 “올해 소비자들이 신뢰 할 수 있는 로컬푸드를 만들어 가기위해 생산농가와 소비자들이 서로 동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텃밭가꾸기, 고구마수확체험 등)을 더욱더 활성화 하겠다” 라고 전하였고,    최봉섭 미래농정국장은 “ 그간 로컬푸드 정책은 지역의 친환경적인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방향에서 추진되었다면 앞으로는 시민과 함께 참여하는 교육 ․체험등을 시행하고 공공기관 및 복지시설등에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종합적인 푸드플랜 정책을 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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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7
  • 익산시, 2020 농촌 활력 방아쇠 당긴다
    익산시가 시정 방침인 균형발전 상생도시 조성 일환으로 사람 찾는 농촌 구현을 위해 지난 1월부터 농촌 체험 관광 및 마을 만들기 분야등 5개 분야에 대한 농촌 지원 사업 공모를 실시하여 총 23개 마을 및 농업 경영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농촌 지원 사업으로 1억3천4백만원의 사업비 투입하여 마을공동체 복원 작은축제 지원사업에 금마면과 광양마을, 생생마을 만들기 지원 사업에 성당면 수산 마을등 9개마을, 도시소비자 초청 팜파티에 낭산다례원과 아로비타 영농조합법인, 농촌체험관광 연계사업으로 함라두레마당 영농조합법인 등 10개소를 지원한다.   이는 단순 농업 소득 외에 농촌 자원을 활용하여 다양한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활동 지원으로 직거래 장터, 축제, 마을 공동체의 환경 정비 또는 농촌체험 프로그램 운영으로 공동 역량을 강화하여 도농간 활발한 교류를 통해 지역민들의 정신적, 물리적인 풍요를 목적으로 한다. 또한, 마을의 공동체성을 회복하여 공동체 복원의 기틀을 마련하고,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주민 활동을 유도하여 주민주도의 농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농촌 지원사업은 익산 시민들의 참여를 통한 활력증진과 농촌 활성화 방안으로 진행되었다”라며, “이러한 지원이 도농간 상호 교류와 발전에 든든한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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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7
  • 남원시, 양파·마늘 월동 후 관리 현장지도 총력
      남원시농업기술센터(소장 나상우)에서는 마늘·양파 농가들의 소득향상을 위해 웃거름 시용 등 월동 후 마늘 양파에 대한 포장관리 요령 등 농가 지도에 총력을 다 하고 있다. 올해 겨울은 예년에 비해 높은 기온과 잦은 강우가 지속되어 식물체 웃자람, 병해충 조기 발생, 습해 등이 우려되므로 노균병, 잎마름병 등 조기발생에 대비하여 생장조절을 위해 질소질 비료 등 웃거름 시기를 1주일 정도 늦추고 나누어 시비토록 하며, 급작스런 한파를 대비 피복재 제거 시기를 한파 이후에 벗기는 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또한 흑색썩음균핵병, 잎마름병, 녹병 등의 주요 병해충 예방을 위해 조기에 방제에 힘쓰고 추대, 2차생장 및 분구 발생 등으로 상품성이 저하되므로 생육이 과다하지 않도록 웃거름 양을 경감해서 시용해야 한다. 남원시 농업기술센터 원예작물 담당자는  ‘기상변화에 따라 마늘양파 등 월동채소에 대한 상품성 저하 등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면밀한 관리가 필요한 만큼 주산지를 중심으로 현장지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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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7
  • 남원시, 2020년 논이모작직불금 신청·접수
    남원시는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2월 6일부터 3월 13일까지 “2020년 논이모작직불금”을 농지소재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와 주소지 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신청을 받는다. 논이모작직불금 신청자격은 농업경영체 등록자 중 논이모작 지급대상 농지에 식량 및 사료작물 등에 종사하는 농업인으로 농업 외 종합소득 3,700만원 이상이거나 경작 농지가 1,000㎡미만인자는 사업 신청에서 제외된다. 지난해 10월부터 올 6월까지 논에 보리, 밀, 감자 등 식량작물과 청보리,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등 사료작물을 재배할 경우 직불금이 지급되며(휴경이나 비가림 등 시설면적 제외), 지급단가는 1ha당 50만원(㎡당 50원)이다.   농가에서 신청한 논이모작 직불금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이행점검(5.25일한) 과정 등을 거쳐 지급대상자를 확정해 10월 지급된다. 남원시관계자는 “ 현행 쌀·밭·조건불리 직불제는 기본형 공익직불제로 , 논이모작·친환경·경관보전직불제는 선택형 공익직불제로 각각 개편됨에 따라 논이모작직불제는 기본형 공익직불제와 중복 지급되므로 논이모작 직불금 지급대상자는 신청기간 안에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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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7
  • 임실군, 농민 공익수당 연 60만원 지급
    전북 임실군이 농업농촌의 지속가능성 및 농업인의 자긍심 제고를 위한 농민 공익수당을 연 60만원을 지급한다. 17일 군에 따르면 이달부터 4월 30일까지 읍면 사무소에서 ‘농민 공익수당’ 신청․접수를 받는다. 농민 공익수당은 농업・농촌이 가지고 있는 공익적 기능의 보전 및 증진을 통하여 지속 가능한 농업 농촌 환경 조성 및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2020년 기준 2년 이상 연속하여 전북도내에 주소와 농업경영체를 두고 도내농지를 1,000㎡ 이상 경작하는 농가에게 지급된다.  군은 농가들이 보다 쉽게 신청할 수 있도록 마을 이장과 협조하여 신청서를 취합받는다. 월까지 접수가 마무리가 되면 5월부터 9월까지 신청자에 대한 동일세대 중복신청, 주소지 도외지역 전출 여부, 경영체 유지 등의 요건충족 여부를 확인하여 지급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군은 올해 추석 전 연 1회 60만원을 임실사랑상품권으로 100% 일괄 지급할 예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연간 예산은 약 30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심민 임실군수는 “올해 농민 공익수당사업 첫해인 만큼 모든 농가들이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 고 말했다. 이어, “고부가치를 통한 농업경쟁력 제고와 농산물 유통망 확대로 농업환경을 개선해 농가 실소득 향상에 크게 기여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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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7
  • 정읍시, 도심 속 시민들의 농업체험공간 “왕솔밭 텃밭 분양받으세요”
      정읍시는 시민들이 가족들과 함께 체험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왕솔밭 공동체 정원 텃밭 분양신청을 받고 있다. 이번에 분양되는 텃밭은 총 52개소로 개소당 면적이 8㎡(2.4평)이며 세 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신청을 받는다. 신청 기간은 이달 26일까지며 일반텃밭 40개소는 정읍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또, 배려텃밭 10개소는 사회적 약자만 신청 가능하고 단체 텃밭 2개소는 어린이들의 농업 체험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유치원만 신청 가능하다.   연간 사용료는 9,360원으로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정읍시 공유재산관리 조례에 근거해 산정됐다. 분양신청은 동 주민센터나 왕솔밭 공동체 정원 내에 있는 정읍시공동체협회 사무실에 직접 방문해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와 신청서류를 확인할 수 있으며 분양자 선정은 3월 5일 무작위 전산 추첨으로 결정된다. 시는 선정된 대상자를 상대로 텃밭 유의 사항과 기초 영농교육을 진행해 참여자들이 안정적으로 텃밭을 운영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텃밭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가족과 이웃이 함께 정을 나누며 수확하는 기쁨도 나눌 수 있다”며“왕솔밭 공동체 정원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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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4
  • 진안군, 농업기술보급 시범 43개 사업 추진
      진안군이 2020년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6개 분야 43개 사업에 대한 대상자를 확정했다. 지난 13일 진안군은 김필환 소장을 비롯해 농업관련 유관기관, 농업인단체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열고 농가 소득향상에 기여하며 새로운 기술을 전파 할 수 있는 농업인을 최종 결정했다.   확정된 시범사업은 신규사업 24개, 계속사업 19개, 43개 사업으로 총 31억 3000만원이 투입된다. 이중 약 9억 2000만원은 국·도비 보조금으로 지원한다. 지난해 총사업비 29억 대비 6% 증가한 금액이다. 심의회에 앞서 진안군은 객관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지난해 말 시범사업 운영지침을 확정하고 진안군청 홈페이지 공지와 이장회의 등 각종 회의 홍보를 통해 시범사업 신청을 접수 받았다.   올해 사업대상 선정 농가들에게는 선정결과를 개별 통지하고 사업 추진요령과 보조금 교부 신청 등 안내를 위한 교육을 할 계획이다.아열대작물 열매마 재배 시범과 같은 기후변화에 따른 사업과 신소득원 개발을 위한 사업들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새로운 농업기술의 신속한 확산에도 힘쓸 예정이다.   김필환 농업기술센터장은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농가들에게 적극적인 기술지도와 철저한 사후관리 등을 통해 사업의 효율성을 극대화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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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4
  • 진안군, 내수면어업 경쟁력 강화 총력
    진안군이 수산종묘 방류에 4억을 비롯해 토산어종보호, 어도 개·보수사업 등 내수면 경쟁력 강화에 8억원을 투입한다. 우선 군은 올 초 붕어를 시작으로 뱀장어, 동자개 등 500여만 미 이상을 용담호 및 공공용수면에 방류할 예정이다. 추가로 쏘가리, 다슬기 등 어업인의 소득증대에 도움이 되는 어종을 방류 한다. 이와 함께 진행하는 방류효과 분석은 사업의 내실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어족자원 보호를 위해 생태계 교란어종인 블루길을 6톤 이상 수매하였으며, 무차별적인 포획과 불법어구를 통한 남획을 방지하기 위해 단속반을 편성하여 집중 단속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끊어진 내수면길(어로)을 복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내오천 일대 및 해양수산부에서 가장 불량한 어도를 선정하여 어도 개·보수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어선·선착시설 등 내수면어업 기반조성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고 있다. 윤재준 농업정책과장은 “다양한 내수면어업 지원과 기반조성사업이 어가 소득 증대에 큰 활력이 되고 있으며, 지속적인 어도 개·보수 및 외래어종 수매를 통한 생태자원의 가치를 높이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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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4
  • 에티오피아 농업연구원, 전주시 농업정책 배우러 왔어요
      아프리카의 에티오피아 농업 연구원들이 농식품 가공산업과 농업정책을 배우기 위해 전주를 방문했다. 12일 에티오피아 데브라자이트 지역 농업연구소 연구원 5명은 전주푸드통합지원센터에서 운영 중인 공공·학교급식지원센터와 직매장 등을 견학했다.   국제여성가족교류재단의 초청으로 진행된 이번 방문은 에티오피아 연구원들이 곡물가공식품 제조기술 역량강화를 위해 이뤄졌다.이들은 이날 전주푸드통합지원센터로부터 전주시민의 먹거리 주권을 지키고 농가의 소득증대로 지역 내 경제선순환구조를 만들어 낼 전주푸드 2025플랜을 비롯해 농산물 기획생산, 전주시 먹거리 정책 등의 이론교육을 받았다. 또 농민 가동실의 운영현황 등에 대한 설명도 청취했다.   이어 전주종합경기장의 전주푸드 직매장에 방문해 지역 농가와 업체 등에서 생산된 가공품과 농민 가공실에서 제조된 장아찌, 잼 등의 가공식품 유통과정을 살펴봤다. 이들은 또 장애인 자립 지원을 위해 두부 등을 제조·판매하고 있는 동암자활자립장을 방문해 두부를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활동 후 가공장비 등을 둘러봤다.   아부디 레디(Abdi Red) 연구원은 “에티오피아는 인구증가로 대두되고 있는 식량문제 해결을 위해 농식품 가공 및 농업 인프라 개선 등에 집중투자하고 있다” 면서 “오늘 가공산업 견학을 통해 전주시의 농업정책을 에티오피아 농식품 가공 생산‧유통에 접목시키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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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축수산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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