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1-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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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농축수산 기사

  • 정읍ᐧ김제 동진강 야생조류 분변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 검출
     전북도는 지난 17일 정읍시 정우면과 김제시 성덕면 동진강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 대한 농림축산검역본부 검사 결과, H5형과 H7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되었다고 밝혔다.     전북도는 AI 항원 검출 즉시,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 지침(AI SOP)에 따라 검출지역 반경 10km지역을 야생조수류 예찰지역으로 설정하였다.    이어, ▲해당 야생조류 분변 채취지점 출입통제, ▲해당지역 내 가금농가 예찰·검사 강화, 이동통제 및 소독, ▲철새도래지와 인근 농가에 대한 차단방역 강화, ▲광역방제기 등 방역차량을 총동원하여 매일 소독 실시 등 방역조치를 취하였다.    고병원성 여부는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검사 중에 있으며, 판정에는 5일 정도 소요될 예정이며, 고병원성 확진시 검출지 반경 10km를 시료채취일 기준 21일간 이동제한 등 추가적 방역조치가 이루어 진다.  전북도는 닭‧오리 농가에서 축사의 그물망을 설치·보수하여 야생조류의 축사 내 유입 차단, 철새도래지 방문 자제, 축사 출입 시 전용 의복·신발 착용, 축사 입구에 신발소독조 소독액은 매일 교체하는 등 차단방역에 적극 참여하고 AI 의심증상이 보이면 방역당국(☎ 1588-4060)에 바로 신고토록 당부하였다.    
    • 지역뉴스
    • 전북
    2020-11-20
  • 완주군 농산물 저장기술 높여 로컬푸드 공급확대
    완주군이 로컬푸드 공급확대를 위해 농산물 저장기술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23일 완주군은 지난 20일에 이어 오는 27일에 로컬푸드 직매장 및 공공급식 참여 농업인, 실무자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농산물 저장기술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대강당에서 이뤄지는 이번 교육은 학교급식 등 공공급식에 로컬푸드 공급 확대를 위한 기획생산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지난 20일 실시한 1차 교육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저장유통과 엄향란, 장민선 연구사가 강사로 나서 △원예작물의 특징 △수확 후 관리기술 △양파‧양배추 저장유통 기술 △저온시설 견학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27일 실시하는 2차 교육은 당근·감자·무 저장유통 기술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정재윤 먹거리정책과장은 “공공급식 등을 중심으로 지역농산물 로컬푸드를 지역 내에서 우선 소비함으로써 중소농 소득 증대, 먹거리 안전성 제고,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 실현이 필요하다”며 “공공급식 식재료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차별화된 생산자 조직 육성 및 실질적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완주
    2020-10-26
  • 농협 전주완주시군지부, 완주군에 협력사업비 전달
    농협중앙회 전주완주시군지부(지부장 홍종기)가 완주군(군수 박성일)에 지자체협력 사업비 1억원을 전달했다.  7일 완주군에 따르면 완주군과 농협은 지자체협력사업으로 영세소농과 여성농, 고령농의 노동력 경감과 농업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중소형농기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완주군은 올해도 노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을 해소하고 농가 경영 개선을 위해 농협협력사업비 1억을 포함해 총 사업비 6억원(군비 2억, 농협협력사업비 1억, 자부담 3억)을 투입했다. 이를 통해 관리기, 농산물건조기, 농산물세척기 등 중소형농기계 5종 231대를 지원해 농업인들의 기계화 영농에 기여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코로나로 인한 경기 침체에 농기계를 구입할 여력이 없는 만큼 이번 농협중앙회 전주완주시군지부의 지원은 큰 힘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농협과의 협력사업을 통해 농촌의 부족한 일손 해소와 농가 경영비 절감 등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상생·협력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완주
    2020-10-07
  • 고창군 ‘농민공익수당’ 2년차, 60만원으로 확대해 추석전 지급
    고창군이 도내 최초 시작해 올해 전북도 14개 시군 전체로 확대된 농민공익수당이 추석전 지급된다. 고창군에 따르면 오는 14일부터 전북도와 함께 농민공익수당을 1만195농가에 60만원씩 고창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총 지급규모는 61억여원 상당이다. 추석전 지급을 완료해 주민들이 명절 장보기 등에 사용하면서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이 기대된다.   앞서 군은 지난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농업·농촌 공익가치증진을 위한 농민지원’ 조례제정하고, 총 29억원을 전라북도 최초 농민수당(1만162농가에 28만5000원씩)으로 지원하면서 큰 호응을 얻었다. 이는 고창 땅을 지키며 땀 흘려 농사짓는 농민들의 마음으로 농생명을 살리는 군정을 펴겠다는 고창군정의 가치이자 마음가짐이었다. 특히 고창군 농민수당은 농촌공동체 활력, 전통문화 계승, 경관제공, 토양보전 등 수많은 공익적 가치를 창출하는 고창군 농민들에 대한 사회적 보상이다. 실제 고창군민이 선정한 ‘2019년 10대 뉴스’ 1위에도 농민수당이 선정되며 남녀노소 모든 고창군민이 공감하는 정책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농업은 경제적, 환경적 가치는 물론 우리에게 필요한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공급해주고, 농촌은 우리들의 삶의 뿌리이자 미래세대를 위한 보금자리”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농촌을 지키는 농민들의 사기진작과 고창의 농업과 농촌을 보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고창
    2020-09-08
  •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전북도본부, 2020년 초동방역 CPX 전국 1위
     지난해 10월부터 경기도와 강원도 북부지역 9개 시군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범위를 넓히고, 최근 역대 최장기간의 장마과 강력한 태풍 예보 등 하천을 따라 오염된 부유물이 퍼지고, 이 오염원과 접촉한 차량·사람·매개체를 통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가 확산할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초동방역의 중요성이 더욱 대두되었다.    이번 초동방역 cpx 평가대회는 해외악성가축전염병 유입 시 신속·정확한 방역조치를 수행할 수 있는 초동방역 대응 능력을 배양 할 수 있도록 상황 발생 전, 상황 발생 및 상황 종료의 가상 상황을 연출하여 초동방역팀 운영요령과 임무수행 절차서의 숙지 및 신속한 출동태세 유지 점검 등을 평가하였다.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전북도본부는(도본부장 고명권) 2020년 초동방역 cpx 평가대회에서 전국 1위를 달성하여 본부장님 포상을 수여받았다.  이번 평가대회를 통해 방역사들의 방역의식을 높이고 자율방역 경각심을 제고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의 소속감도 더불어 향상되었다.
    • 지역뉴스
    • 전북
    2020-09-02
  • “농약 안전하게 사용하겠습니다”
    완주군 고산면 동봉마을(이장 유판식)이 농약 안전사용을 다짐했다. 21일 완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고산면 동봉마을 경로회관에서 농약안전보관함 보급사업 ‘생명사랑 녹색마을’ 협약과 현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마을 주민들은 농약안전보관함의 안전 사용과 ‘다같이 행복하고 건강한 완주’를 만들자고 다짐했다.  완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016년부터 현재까지 정신건강 고위험군 다수 마을 주민의 정신건강을 위해 농약안전보관함 보급, 모니터링 및 정신건강 상담, 마을별 집단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생명사랑보험사회공헌재단이 지원하고 한국자살예방협회에서 주관하는 농약안전보관함보급사업에 선정되면서 농약안전보관함 300개를 지원받아 10개 마을에 보급하기도 했다.  완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생명사랑녹색마을 사업을 지속 확대해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인식개선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완주
    2020-08-31
  • 완주군 ‘완주농산물사용업소’ 모집
    완주군이 믿을 수 있고 안전한 식재료 사용으로 농가, 업소, 소비자의 선순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18일 완주군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완주농산물사용업소 지정’ 신청서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하는 완주농산물사용업소 지정은 완주에서 생산하는 농산물을 일정비율 이상 사용하고 사업자 주소지 또는 법인단체 본점 주소지가 완주인 일반음식점이면서 영업개시 1년 이상인 외식업소다.   신청업소에는 컨설턴트가 방문해 완주농산물 사용여부 및 비율, 음식의 맛과 메뉴, 경영 등 업소 전반을 진단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하게 된다.  서류 평가와 현장평가를 마치고 11월에 심의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거쳐 ‘완주농산물사용업소’를 지정하게 된다. 완주농산물사용업소로 지정되면 현판 수여와 함께 주방 환경 개선과 공동 홍보를 지원받게 된다. 현재 완주농산물사용업소는 20개소이며 건강한 완주 식재료를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완주군청 홈페이지의 고시공고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완주군청 먹거리정책과 식품산업팀에 문의하면 된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완주지역농산물을 적극 애용해 지역농민과 상생하는 외식업소가 증가하길 바라고, 소비자들까지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외식산업이 발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완주
    2020-08-18
  • 완주군 서울서 귀농귀촌 상담, “관심 집중”
    귀농귀촌 1번지 완주군에 수도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4일 완주군은 지난 13일부터 이날까지 양일간 서울 방배동에 위치한 전라북도 귀농·귀촌 지원센터에서 귀농·귀촌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2020년 제1회 수도권 귀농·귀촌 상담 및 홍보’를 실시했다.    ‘전북 귀농귀촌 1번지, 대한민국 로컬푸드의 시작, 건강한 먹거리를 지키는 곳, 희망 완주’라는 타이틀 아래 찾아간 이번 상담에서는 완주군의 귀농귀촌 현황과 로컬푸드로 대표되는 농업·농촌 정책, 교육, 교통 등 완주군의 강점과 함께 귀농귀촌인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알려 열띤 호응을 얻었다.  특히, 완주군에 귀농귀촌한 선배들의 우여곡절 경험담과 시골살이 이야기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서울시 관악구에 사는 60대 정모씨는 “가까운 곳에서 귀농귀촌에 관한 상담을 할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 살아갈 농부로서의 삶을 계획하는 데 많은 참고가 됐고, 완주군은 계획이 없었는데 이번 상담을 통해 많은 관심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베이비붐 은퇴세대들을 겨냥한 귀농귀촌 홍보에 적극적으로 발로 뛰겠다”며 “기존 완주군에 정착한 귀농귀촌인들도 지역민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융화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경기 고양시 일산 KINTEX에서 케이팜 귀농귀촌 박람회에도 참가해 완주군의 다양한 귀농귀촌의 정책에 대하여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 지역뉴스
    • 완주
    2020-08-17
  • 완주군, 농식품바우처 민관 협조체계 구축
    완주군이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 협조체계를 구축했다. 13일 완주군은 군청 대회의실에서 행정, 유통, 민간으로 이루어진 위원 30여명과 읍면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시범사업의 홍보, 안내, 의견수렴, 약자배려를 위한 편의제공, 올바른 카드사용을 위한 인식개선 노력 등 취약계층의 바우처 사용을 돕기 위한 방안 등을 논의하고 협조체계를 구축했다.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은 취약계층이 국내산 과일, 채소, 흰우유, 달걀을 구입할 수 있는 카드를 발급하는 사업으로 오는 18일부터 신청접수를 시작해 9월부터 사용가능하다. 이용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금액은 매월 1인가구 4만원에서 4인가구 8만원까지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지역별 농협하나로마트, 관내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사용가능하다.  정재윤 먹거리정책과장은 “취약계층이 카드를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민관이 잘 협력해 사업이 효과를 내기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완주
    2020-08-14
  • 완주군에서 농특위 농어업분과위원회 현장간담회 열려
    지난 8월 13일 오후2시 고산면행정복지센터에서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 특별위원회(이하 농특위) 주최로 농특위위원회, 전문가 및 연구진, 지역농업인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간담회가 열렸다. 간담회에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농특위 박일진 축산소분과장, 환경운동연합 이정현 사무부총장, 전라북도 축산과 축산환경개선팀 허철호 팀장, 고산농협 손병철 상임이사)를 모시고 '지역자원기반경축순환농업 활성화', '축산농가 경영안정화 방안'에 대해 지역 현장 공유 및 의견 수렴으로 진행되었다.   현장간담회에서는 농특위 박일진 축산소분과장의 ‘농특위 축산소분과 의제 및 현황 보고“에 이어, ’기후변화에 의한 축산업 위기와 대응방안‘, ’전라북도 경축순환농업 활성화 및 축산 경영안정화 추진정책 및 현황‘의 주제 발표가 있었다. 또한, 광역친환경농업단지를 운영중인 고산농협 손병철 상임이사는 ‘완주군 경축순환농업활성화 및 축산 경영안정화 사례’를 발표했다. 이날 현장간담회에는 지역농업인 등 40여명이 참석해 기후변화로 인한 축산업 위기에 발빠른 대처방안이 필요함에 공감했으며 완주군 경축순환농업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경축순환농업 활성화 및 축분의 안정적 처리를 위해 농축협과 축산농가 및 행정이 합심하여 축분 퇴비의 생산단가를 낮추어 경종농가의 경영비를 절감하고, 농축협의 퇴액비 유통센터 활성화를 통해 가축분뇨 부숙도 검사를 시행해 부숙된 퇴액비를 농지에  환원하는 등 완주군 경축자원순환고리 완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완주
    2020-08-14
  • 완주군 농지영실태조사, 투명성 높인다
    완주군이 농지이용실태조사를 실시, 농업정책 투명성을 제고한다. 13일 완주군은 내달부터 12월까지 4개월 간 완주군 농지 2394ha(1만7891필지)에 대한 농지이용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2015년 이후 농지취득자격증명을 발급받아 소유권이 변동된 모든 농지에 대한 이용실태조사를 시행하며, 농지법에 따라 농업인이 농지를 취득한 이후 적법하게 활용하고 있는지 사후관리를 실시한다. 조사 대상면적 및 필지는 2019년 1402ha(1만2147필지) 비해 증가하였으며, 불법임대, 불법전용농지의 원상회복여부 및 농업법인의 불법소유 등이 중점 조사 대상이다. 농지를 농업에 이용하지 않거나 불법으로 임대한 사실이 확인되면 청문 절차 등을 거쳐 농지처분 의무를 부과하게 된다.  처분 의무가 부과되면 농지 소유자는 1년 이내에 농지를 처분하거나 경작해야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처분할 때까지 해당 농지 공시지가의 20%에 해당하는 이행 강제금을 매년 부과 받는다. 또한 완주군은 지난 3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농지정보관리체계 개선사업과 연계해 조사결과를 농지원부에 반영해 농지소유, 임대차 관리의 현행화를 추진한다.  송이목 농업축산과장은 “농민수당 및 공익직불금 개편 시행에 따라 농지관리 및 공적자료의 현행화 요구가 한층 높아진 만큼 앞으로도 농지의 소유, 임대차 질서 확립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완주
    2020-08-14
  • “고창 농특산품 동원몰에서 쇼핑하세요”
    전북 고창군의 명품 농특산품이 온라인 쇼핑몰인 동원몰에서 특별기획전으로 판매된다. 4일 고창군에 따르면 오는 10일까지 동원F&B(대표 김재옥)의 식품전문 온라인 쇼핑몰인 동원몰(www.dongwonmall.com)에서 농특산품 기획전을 진행하고 있다.   동원몰은 지난해 기준 일평균 4만명이 방문하고, 지난달 기준 회원만 100만명에 달하는 식품전문 온라인 쇼핑몰이다. 고창군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동원F&B와 상생협력 기획전을 열었다. 이는 이미 전국 소비자들에게 고창의 깨끗하고 건강한 이미지가 각인돼 있고, 농가와 지역 업체의 엄격한 품질관리, 행정기관의 적극적인 마케팅과 홍보 등에 동원F&B측의 마음이 움직인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이번 기회를 통해 코로나19로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창군 농가와 업체를 돕고, 전국의 소비자들에게 ‘한반도 농생명 식품산업 수도 고창군’을 알려 나갈 방침이다. 기획전에선 풍천장어를 생산하는 고창영어조합법인 등 15개사가 참여하고 있다. 잡곡, 복분자즙, 땅콩, 바지락, 풍천장어 등 70여 품목을 동원몰 메인 페이지에서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있고, 기획전 이후에도 지속적인 온라인 판매가 이뤄질 예정이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비대면 소비가 확산되면서 유통패턴이 온라인으로 전환되고 있다”며 “안정적인 판매망을 확보하고, 택배비를 지원하는 등 농가의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며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고창
    2020-08-04
  • 완주군 “땅심 높여 고품질 쌀 생산” 볏짚환원 지원
    완주군이 벼 재배 논에 볏짚을 잘게 잘라 가을갈이를 하는 볏짚환원(지력증진)을 지원한다. 31일 완주군에 따르면 볏짚환원사업은 땅심이 떨어질 우려가 있는 농지에 볏짚을 넣어 유기물 함량을 높여 고품질 쌀 생산을 지속하기 위한 사업이다. ▲ 기사와 관련없는 이미지 /자료제공:픽사베이   벼를 수확하고 남은 볏짚은 조사료, 농산업 자재 등으로 활용하기 위해 농지에서 반출이 되고 이를 대체해서 화학 비료를 사용하게 되는데 이는 땅심이 떨어 질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완주군에 주소를 두고 올해 전북 도내 농지에 벼를 실제 경작하는 농업인이다.  지원규모는 1,652ha로 농가당 0.1~3㏊로, 지원단가는 1ha당 최대 20만원이다.  볏짚환원사업 보조금을 받고자 하는 농업인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볏짚환원사업 신청서를 8월 31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기순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볏짚환원사업을 신청한 농가에 대해 11월 한 달 동안 농지소재지 읍·면 관계 공무원의 사업완료 현지 확인이 이뤄진다”며 “볏짚환원으로 토양 유기물 함량을 높여 완주군의 고품질 쌀 생산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 기술보급과(290-3302) 또는 주소지 읍·면사무소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지역뉴스
    • 완주
    2020-08-03
  • 완주군, 우량씨감자 공급 지역농가 소득증대 기여한다
    완주군이 우량씨감자를 공급해 지역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한다. 28일 완주군은 우랑종묘 생산시설의 현대화를 통해 생산한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은 씨감자 6.2톤을 감자연구회와 읍면별 거점농가를 중심으로 분양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분양한 씨감자는 조직배양실에서 생산한 바이러스에 무병한 건전묘를 이용해 재배했으며 수경재배 한 기본종과 안전한 재배상에서 증식한 원원종이다. 이 종서는 가을에 심어 증식된 후 내년 봄 재배 종서로 이용되게 된다.    감자는 영양번식하는 작물로 반복해서 심으면 종자가 퇴화되어 생산량이 현저하게 떨어진다. 따라서 감자재배 농가는 바이러스가 없는 우량씨감자 준비가 가장 중요해 매년 보급종을 구입하여 재배하는 실정이다.  농업기술센터에서 분양한 품종은 1기작 품종인 수미와 2기작 품종인 추백이다. 추백은 국내에서 육성한 신품종으로 수량성이 높고 품질이 우수한 조생종품종이다.  최근 기후변화에 따라 감자를 재배할 수 있는 재배 기간이 점점 줄어듦에 따라 안정적으로 생산할 품종의 변화가 필요한데 추백품종은 휴면기간이 짧아 2기작이 가능하고 재배기간이 짧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수확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수미품종은 학교급식에서 선호하는 품종으로 친환경으로 재배하는 친환경 감자작목반에 공급, 안정적으로 씨감자를 확보하도록 하고 있다. 기순도 완주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우량 씨감자 공급은 종자 자급률 향상과 작형의 다양화를 위해 공급하고 있다”며 “씨감자를 분양받은 농가들의 생산량이 30%이상 증가돼 농가소득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완주
    2020-07-29
  • 완주군,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기간 연장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농기계 임대료를 절반으로 낮춘 완주군이 그 기간을 연장한다.   27일 완주군은 농기계 임대료 50% 인하 기간을 금년 12월말까지로 5개월간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임대료 감면은 별도의 신청 절차가 필요 없으며 임대농기계를 이용하는 관내 농업인이라면 1인 1대 최대 2일까지 임대료 50% 감면 혜택을 받는다.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시행한 임대료 감면액은 약 2300만원에 달한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장기화 되고 있는 코로나19로 하반기에도 인력난 가중 및 적기영농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농업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완주
    2020-07-27
  • 전북도, 축산분야 FTA 피해보전직불금 및 폐업지원금 지급희망 양돈농가 오는 31일까지 관할 주민센터에 신청
    전북도는 올해 FTA 피해보전직불제 및 폐업지원제 지급대상에 돼지고기가 포함됨에 따라 피해를 본 도내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피해보전직불금과 폐업지원금 신청서를 오는 31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정부와 지자체는 국가 간 무역 장벽을 완화한 자유무역협정(FTA)으로 피해를 본 국내 농어업인 등을 위해 ‘피해보전직불제’와 ‘폐업지원제’를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축산 분야 지원품목으로 돼지고기가 고시되었다.  이 중 ‘FTA 피해보전직불제’는 돼지고기 수입 증가로 국내산 축산물 가격이 하락함에 따라 발생하는 손해의 일정 부분 보전해 주는 제도로,  한‧미 FTA 발효일인 2012년 3월 15일 전부터 돼지를 사육해, 2018년 12월 31일까지 축산업 등록을 완료하고 지난해 가격 하락의 피해가 실제로 귀속된 농업경영체가 해당한다.  개인은 최대 3천5백만원, 법인은 최대 5천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FTA 폐업지원제’는 돼지 사육을 계속하는 것이 곤란하다고 판단해 폐업을 희망하는 농가를 위해 지원금을 지원하는 것으로, 2012년 3월 15일 이전부터 현재까지 돼지를 사육하고  2018년 12월 31일 이전에 축산업 등록을 완료한 농업경영체가 대상이다.  개인은 약 14억원, 법인은 약 20억원 한도 내에서 폐업지원금을 받을 수 있으며, 폐업 후 5년간 축산업 허가가 말소되고, 재사육이 금지되는 표지판이 설치되게 된다.  한편, 도내 양돈농가가 지원조건이 충족되면 FTA 피해보전직불금과 폐업지원금을 모두 받을 수 있다.  도내 피해 양돈농가는 오는 31일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에 지원금을 신청해야 하며, 전북도와 시군에서는 9월까지 신청서류 검토와 현장 조사를 거쳐 10월 이후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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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2020-07-23
  • 완주군 고품질 쌀 생산 위한 현장 활동 총력
    완주군이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현장 활동에 총력을 기하고 있다.  22일 완주군은 최근 지속적인 강우로 중간 물 떼기 효율이 낮아지고, 재해 관련 대응을 강화하고자 농업기술센터 영농현장지도반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영농현장지도반은 이삭거름 시용 및 병해충 방제 등 벼 본답관리 현장지원을 하게 된다.  이삭거름은 신동진, 미품 등 중만생종은 8월 5일까지이며, 벼의 잎색이 너무 짙거나 장마가 계속되면 표준시비량보다 적게 주며 시기는 일주일 정도 늦춘다.  주는 양은 엽색진단 후 보통 일 때는 NK복비를 10a당 9~12kg를 사용하고, 거름기가 많은 논은 가리만 4~6kg 사용하며, 완효성 비료를 시용한 논은 이삭거름을 생략 하도록 한다.  또한, 상습침수지는 질소질 비료를 20~30% 덜 주고, 가리질 비료는 20~30% 늘려야 한다.  특히 최근 비가 자주 내리고 있어 벼가 웃자라 조직이 연약해져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혹명나방 등 발생이 우려돼 예찰 및 방제 철저와 가지가 충분히 확보된 논은 수시로 물걸러 대기를 병행해 줄 것을 강조했다. 기순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삭거름의 적기·적량 사용과 병해충 적기방제로 고품질 쌀이 생산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기술 지도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063-290-3302)또는 읍·면 농업인 상담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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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
    2020-07-22
  • 완주군, 플라즈마 기술로 스마트 농업 선도한다
    농토피아 완주가 국가핵융합연구소(소장 유석재), 전북TP(원장 양균의)와 손잡고 전국에서 최초로 플라즈마 기술을 이용한 농산물 저장 시스템을 보급한다. 17일 완주군은 로컬푸드를 기반으로 스마트 농생명산업 활성화를 위해 국가핵융합연구소, 전북TP와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국가핵융합연구소는 지난 2018년부터 과학기술기반 지역수요 맞춤형 R&D 지원사업으로 ‘플라즈마기술 기반 스마트 저장 시스템’을 연구 개발해왔다. 플라즈마란 기체가 초고온 상태로 가열돼 전자와 양전하를 가진 이온으로 분리된 상태를 말한다. 군은 이 기술을 이용해 농산물의 살균 소독, 숙성을 억제해 저장성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한다.  특히, 이번 협약으로 국가핵융합연구소는 완주군에서 스마트 저장 시스템 실증을 완료하고, 추후 완주군의 사례를 전국에 시범사업으로 보급하게 된다. 이는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완주군이 스마트 농생명산업의 선도가 돼 각 지자체가 완주군의 사례를 견학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 주요 협약 내용은 완주군을 중심으로 농생명산업을 지속적으로 육성하고 발전하기 위해 플라즈마 활용 기술지원 및 해결방안 공동연구, 완주군내 플라즈마-스마트 저장시스템 실증·운영, 스마트 농생명산업 정책 협업 및 신규 사업 공동기획 등으로 3개 기관은 필요한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그동안 개발된 플라즈마 저장기술이 빠르게 농가보급으로 이어져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잘사는 농업농촌, 농토피아 완주 건설을 위해 더욱 매진하고, 완주군이 스마트 농업의 선도에 서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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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
    2020-07-17
  • 순창군, 친환경 재배의 새로운 길을 찾다.
    순창군농업기술센터가 지난 15일 금과면 종자연구센터에서 친환경분야 전문가 3명을 초청해 ‘새로운 친환경 재배 기술의 길을 묻는다’라는 자문회의를 가졌다. 이 회의는 지난해 9월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국가연구개발과제 「명품 장류 원료의 친환경 생산 실증기술 개발」을 진행하며 성공적인 과제 수행을 위해 이 분야 전문가들을 초청해 이뤄졌다. 출처:순창군청(https://www.sunchang.go.kr/)   첫 번째 발제는 고추 친환경재배 기술 분야를 맡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양은영 연구사가 맡았다. 양 연구사는 고추 친환경 재배는 해충과 탄저병 발병이 적은 비가림 하우스 재배가 필수적인 요소로 꼽았다. 이를 위해 천장까지 전면 개방되는 터널형 권취식 하우스가 적합하며 촉성재배를 통해 해충을 기피하는 것이 고품질 친환경 농산물을 수확하는 방안을 피력했다. 바톤을 이어받아 두 번째 발제자로 나선 환경 병해충 방제 기술 분야로 국립농업과학원 김정환 기술위원은 “병해충의 방제보다 사전 예방의 중요성으로 예찰과 모니터링에 대한 농업인 교육이 보다 강화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를 통해 무농약 재배가 실현될 수 있다”고 언급하며 “나아가 친환경 고추 생산으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밝혔다. 건강한 유기 토양 관리 기술 분야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최은영 교수도 발제자로 나섰다. 다양한 친환경 농업의 성공 사례와 함께 토양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토양의 염류 집적, 토양병 방제, 녹비 작물 및 유기물 사용을 농가 현장에 맞게 활용해야 하고, 꾸준한 영농 일지 기록을 통해 체계화되지 않은 유기농 기술을 자신의 노하우로 만들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자문회의 좌장으로 나선 생명농업과 이호준 과장은 “이번 자문회의를 통해 순창군 친환경 농업의 방향을 되짚어 보는 계기가 되었다”며, “터널형 권취식 하우스와 같은 현장 수요 기술을 농정으로 풀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 종자연구센터는 관내 지역에 적합한 콩과 고추의 품종 개발 및 지난해 특허 출원한 콩 뿌리균의 실용적인 보급 방안과 친환경 콩 코팅 기술의 고도화를 통해 ‘친환경 순창’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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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창
    2020-07-17
  • 완주군, 시설원예 경쟁력 강화한다
    완주군이 시설원예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1년도 시설원예분야 지원 사업’을 신청 접수 받는다. 16일 완주군에 따르면 내년도 시설원예분야 지원 대상 사업은 스마트팜 ICT 융․복합 확산, 시설원예 현대화, 농업에너지 이용 효율화 등 총 3개 사업이다. 시설원예현대화 지원사업으로 설치한 딸기육묘장 양액시설     스마트팜 ICT 융복합 확산사업은 채소 화훼류 자동화 시설을 운영하는 농업인 및 생산자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센서장비 ▲영상장비 ▲제어장비 ▲정보시스템 등 ICT 시설장비와 정보시스템을 지원한다. 스마트팜 ICT 융복합 확산사업의 경우, 컨설팅을 통해 당해 조건을 모두 충족한 경우 지원되므로 사전컨설팅을 함께 신청해야 한다. 시설원예 현대화사업은 정부가 지정한 전문생산단지 또는 농협 APC·농업법인 등과 공동 출하약정서를 체결한 농가를 대상으로 ▲자동개폐기 ▲양액재배시설 ▲유동팬 등 시설하우스 내 측고인상, 환경관리, 관수관비 시설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농업에너지 이용 효율화 사업은 재배온실에 지열 냉·난방 폐열 목재펠릿 등 신재생에너지 시설과 다겹보온커튼 공기열 냉·난방시설 등 에너지 절감시설로 난방이 필요한 재배온실에 ▲지열 냉난방 ▲폐열 ▲목재펠릿 등 신재생에너지 시설과 ▲다겹보온커튼 ▲공기열 냉난방시설 등 에너지 절감시설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비율은 보조 50%, 융자 30%, 자부담 20%로, 국고 융자는 고정(2%) 또는 변동금리가 가능하며 3년 거치 7년 분할상환 조건이다.(일부사업제외)  에너지이용효율화사업으로 설치한 알루미늄스크린     신청기간은 ▲스마트팜 ICT 융·복합 확산사업은 7월 24일까지 ▲시설원예 현대화은 8월 7일까지 ▲농업에너지 이용 효율화 사업(스크린, 보온커튼) 8월 17일까지 이다. 이용 기술보급과장은 “농가에서는 시설의 노후화 및 경영비 증가로 시설원예분야 지원이 절실하다”며 “많은 농업인들이 신청할 수 있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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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
    2020-07-16
  • 완주군, 친환경 농산물 인증 지원 소비자 신뢰 ‘쑥쑥’
    완주군이 친환경 농산물 인증 비용을 지원, 농가의 경영안정과 친환경 농산물 확대로 소비자의 신뢰를 쌓고 있다. 9일 완주군에 따르면 유기농산물과 무농약 인증을 받은 개인 또는 단체를 지원하며 친환경 농산물 인증에 소요되는 비용 중 신청비, 출장비, 관리비를 1인 30만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또한 전년도 신청자 중 예산부족 등으로 지원받지 못했던 대상자들을 우선순위로 선정하는 등 농가중심의 지원을 할 계획이다. 친환경농산물 인증비용을 지원받기 위해서는 인증서와 인증소요 영수증, 의무자조금 납부영수증 등을 지참하여 읍·면 사무소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도내 주소지를 두고 있어야 한다. 사진출처 : 완주군청(wanju.go.kr)     완주군은 매년 이어진 꾸준한 인증비용 지원사업을 통해 친환경농가의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유도하고 있어 앞으로 친환경농가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친환경농업의 조기정착과 농가확대를 위해 인증비용 지원 외에도 유기질비료, 친환경농자재 등 다양한 지원을 추진하고 있어 친환경농가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이용 기술보급과장은 “농가에게는 경영안정과 고부가가치 창출을, 소비자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친환경농산물을 지속적으로 확대 보급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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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
    2020-07-13
  • “고품질 쌀 수확” 완주군 중간 물 떼기 현장지도
      완주군이 중간 물 떼기 시기를 맞아 현장지도를 시작했다. 8일 완주군은 이날부터 벼 생육후기 쓰러짐 등을 방지하기 위해 농업기술센터 영농현장지도반을 구성해 벼 중간 물 떼기 현장지도를 본격 추진했다고 밝혔다. 중간 물 떼기는 모내기 후 유효분얼을 지나 무효분얼 시기에 해주는 것으로 무효분얼을 억제하고, 뿌리 활력을 촉진해 뿌리가 깊게 뻗어나가게 해주는 것이다.  태풍 대비 도복 저항성을 증대시키고 벼의 생육을 좋게 하는 효과로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필수적이다.  중간 물 떼기 시기는 논 모내기 이후 30~40일이 경과하고 포기당 15~20본이 확보되는 7월 8일~12일 사이가 적기다. 물 빠짐이 좋은 사양토 논은 5일간 실금이 갈 정도로 실시하고 배수가 잘되지 않는 점질토에서는 10일간 논바닥이 금이 강하게 갈 정도로 논을 말려 줘야 효과를 볼 수 있다. 기순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올해 이상저온과 집중호우 등 기상재해 발생이 많아지고 있다”며 “앞으로 발생할 태풍 등 자연재해 발생에 대응한 선제적 벼논 관리가 중요한 만큼 중간 물 떼기 작업을 반드시 실천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063-290-3302)또는 읍·면 농업인 상담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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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3
  • 산동면 사랑의 농산물 함께 나눔 지원 사업
    남원시 산동면(면장 장진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기관 및 사회봉사단체, 자원봉사자 등 민․관 협력 하에 참여자 50여명이 주축이 되어 직접 재배하고 정성을 들여 수확한 감자 10kg 30여 상자를 경로당 20개소와 저소득층 세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산동면은 매년 관내 유휴농지 500㎡(태평리 178-1)를 활용하여, 농민상담소를 비롯한 관내 기관 및 단체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하고 감자 및 옥수수 등 농산물을 직접 식재에서부터 재배하여 저소득층 세대, 경로당에 전달해 훈훈하고 화합된 나눔의 장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는 “직접 재배한 작물을 이웃들과 나누니 봉사에 참여할 때 더욱 즐겁게 임하게 된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이런 나눔의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장진숙 산동면장은 “지역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을 뿐 아니라 함께 땀 흘리는 봉사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 및 나눔 문화조성으로 함께하는 산동면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화합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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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축수산
    2020-06-24
  • 맛도 품질도 최고, 춘향골 노지복숭아 출하
    최고의 맛과 품질을 인정받고 있는 춘향골 복숭아가 전국의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6월 중순부터 조생종 복숭아 출하를 시작하였다.       이번에 출하되는 복숭아 품종은 미홍, 그린황도 등 조생종 품종으로 노지에서 다른 지역보다 조기에 생산하여 대도시 소비자로부터 인기가 높다. 남원시농업기술센터(소장 나상우)에 의하면 FTA에 대비하여 복숭아 신품종 재배로 당도가 높고 향이 좋은 조생종 품종을 재배하여 품질을 인정받고 있는 가운데 전국에서 가장 빨리 수확하여 높은 가격으로 판매하여 소득을 올리고 있어 복숭아 재배 농가들의 고소득 품종으로 정착되고 있다. 미홍 품종은 백도계통 품종으로 6월 중순부터 수확하는 품종이며, 그린황도 품종은 황도계통 품종으로 6월 중하순에 수확하는 품종으로 고유의 향이 있어 매년 소비자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남원지역은 복숭아 재배에 기후와 토질에서 안성맞춤이고 재배 농가들의 뛰어난 기술력으로 생산되며 복숭아는 370㏊가 재배되고 있으며, 맛과 향은 물론 빛깔이 좋아 인정을 받고 있다. 더불어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복숭아 명품화를 위하여 탑푸르트 생산단지 조성 시범사업, 복숭아 수확시기 조절 시설재배 기술시범, 하우스 복숭아 품질 향상을 위한 지중냉온풍 시설 도입하고 시설과수의 재배 편의성 확보를 위해 스마트팜 기술을 적용하는 등 고품질 복숭아 재배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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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4
  • 최고품질 고창수박, ‘높을고창’ 브랜드로 인터넷 판매 시작
     명품 중의 명품. 최고 중의 최고. 고창수박 중에서도 최고 품질의 수박들이 엄선돼 ‘높을고창’ 브랜드를 달고 인터넷에서 판매된다.     12일 고창군과 CJ제일제당에 따르면 ‘CJ제일제당 식품전문몰 CJ더마켓(www.cjthemarket.com)’에서 ‘높을고창 프리미엄 수박’이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이번 기획전은 고창군과 CJ제일제당 식품전문몰 CJ더마켓이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고 소비자에는 고품질 고창 특산물을 홍보·판매하기 위해 기획됐다. 고창수박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인 고창의 비옥한 토양에서 높은 일조량과 서해안의 해풍을 맞고 자라 당도와 식감이 뛰어나다. 특히 그중에서도 전문선별과 품질관리를 통한 프리미엄 수박(8㎏ 이상, 12브릭스 이상)만이 ‘높을고창’ 브랜드를 달고 소비자들과 만난다. 앞서 고창군은 지난 9일 대성농협 수박선별장(조합장 김민성)에서 ‘높을고창 수박’ 온라인 판매 첫 출하식을 열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높을고창 농산물이 비대면 방식의 온라인 시장에서 소비자에게 사랑받고, 농가는 제 값을 받을 수 있도록 철저하게 품질관리를 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높을고창’ 브랜드는 고창군이 개발한 프리미엄 농특산품 브랜드다. ‘고당도·고품질 고창 농산물’을 의미하며 수박을 시작으로 멜론, 친환경 쌀 등이 공동선별·품질관리 등을 통해 시장에 유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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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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