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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품질 쌀 수확” 완주군 중간 물 떼기 현장지도
      완주군이 중간 물 떼기 시기를 맞아 현장지도를 시작했다. 8일 완주군은 이날부터 벼 생육후기 쓰러짐 등을 방지하기 위해 농업기술센터 영농현장지도반을 구성해 벼 중간 물 떼기 현장지도를 본격 추진했다고 밝혔다. 중간 물 떼기는 모내기 후 유효분얼을 지나 무효분얼 시기에 해주는 것으로 무효분얼을 억제하고, 뿌리 활력을 촉진해 뿌리가 깊게 뻗어나가게 해주는 것이다.  태풍 대비 도복 저항성을 증대시키고 벼의 생육을 좋게 하는 효과로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필수적이다.  중간 물 떼기 시기는 논 모내기 이후 30~40일이 경과하고 포기당 15~20본이 확보되는 7월 8일~12일 사이가 적기다. 물 빠짐이 좋은 사양토 논은 5일간 실금이 갈 정도로 실시하고 배수가 잘되지 않는 점질토에서는 10일간 논바닥이 금이 강하게 갈 정도로 논을 말려 줘야 효과를 볼 수 있다. 기순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올해 이상저온과 집중호우 등 기상재해 발생이 많아지고 있다”며 “앞으로 발생할 태풍 등 자연재해 발생에 대응한 선제적 벼논 관리가 중요한 만큼 중간 물 떼기 작업을 반드시 실천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063-290-3302)또는 읍·면 농업인 상담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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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3
  • 산동면 사랑의 농산물 함께 나눔 지원 사업
    남원시 산동면(면장 장진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기관 및 사회봉사단체, 자원봉사자 등 민․관 협력 하에 참여자 50여명이 주축이 되어 직접 재배하고 정성을 들여 수확한 감자 10kg 30여 상자를 경로당 20개소와 저소득층 세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산동면은 매년 관내 유휴농지 500㎡(태평리 178-1)를 활용하여, 농민상담소를 비롯한 관내 기관 및 단체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하고 감자 및 옥수수 등 농산물을 직접 식재에서부터 재배하여 저소득층 세대, 경로당에 전달해 훈훈하고 화합된 나눔의 장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는 “직접 재배한 작물을 이웃들과 나누니 봉사에 참여할 때 더욱 즐겁게 임하게 된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이런 나눔의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장진숙 산동면장은 “지역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을 뿐 아니라 함께 땀 흘리는 봉사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 및 나눔 문화조성으로 함께하는 산동면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화합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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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4
  • 맛도 품질도 최고, 춘향골 노지복숭아 출하
    최고의 맛과 품질을 인정받고 있는 춘향골 복숭아가 전국의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6월 중순부터 조생종 복숭아 출하를 시작하였다.       이번에 출하되는 복숭아 품종은 미홍, 그린황도 등 조생종 품종으로 노지에서 다른 지역보다 조기에 생산하여 대도시 소비자로부터 인기가 높다. 남원시농업기술센터(소장 나상우)에 의하면 FTA에 대비하여 복숭아 신품종 재배로 당도가 높고 향이 좋은 조생종 품종을 재배하여 품질을 인정받고 있는 가운데 전국에서 가장 빨리 수확하여 높은 가격으로 판매하여 소득을 올리고 있어 복숭아 재배 농가들의 고소득 품종으로 정착되고 있다. 미홍 품종은 백도계통 품종으로 6월 중순부터 수확하는 품종이며, 그린황도 품종은 황도계통 품종으로 6월 중하순에 수확하는 품종으로 고유의 향이 있어 매년 소비자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남원지역은 복숭아 재배에 기후와 토질에서 안성맞춤이고 재배 농가들의 뛰어난 기술력으로 생산되며 복숭아는 370㏊가 재배되고 있으며, 맛과 향은 물론 빛깔이 좋아 인정을 받고 있다. 더불어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복숭아 명품화를 위하여 탑푸르트 생산단지 조성 시범사업, 복숭아 수확시기 조절 시설재배 기술시범, 하우스 복숭아 품질 향상을 위한 지중냉온풍 시설 도입하고 시설과수의 재배 편의성 확보를 위해 스마트팜 기술을 적용하는 등 고품질 복숭아 재배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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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4
  • 최고품질 고창수박, ‘높을고창’ 브랜드로 인터넷 판매 시작
     명품 중의 명품. 최고 중의 최고. 고창수박 중에서도 최고 품질의 수박들이 엄선돼 ‘높을고창’ 브랜드를 달고 인터넷에서 판매된다.     12일 고창군과 CJ제일제당에 따르면 ‘CJ제일제당 식품전문몰 CJ더마켓(www.cjthemarket.com)’에서 ‘높을고창 프리미엄 수박’이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이번 기획전은 고창군과 CJ제일제당 식품전문몰 CJ더마켓이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고 소비자에는 고품질 고창 특산물을 홍보·판매하기 위해 기획됐다. 고창수박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인 고창의 비옥한 토양에서 높은 일조량과 서해안의 해풍을 맞고 자라 당도와 식감이 뛰어나다. 특히 그중에서도 전문선별과 품질관리를 통한 프리미엄 수박(8㎏ 이상, 12브릭스 이상)만이 ‘높을고창’ 브랜드를 달고 소비자들과 만난다. 앞서 고창군은 지난 9일 대성농협 수박선별장(조합장 김민성)에서 ‘높을고창 수박’ 온라인 판매 첫 출하식을 열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높을고창 농산물이 비대면 방식의 온라인 시장에서 소비자에게 사랑받고, 농가는 제 값을 받을 수 있도록 철저하게 품질관리를 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높을고창’ 브랜드는 고창군이 개발한 프리미엄 농특산품 브랜드다. ‘고당도·고품질 고창 농산물’을 의미하며 수박을 시작으로 멜론, 친환경 쌀 등이 공동선별·품질관리 등을 통해 시장에 유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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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5
  • 고창군, 빨갛고 새콤달콤한 맛~고창체리가 뜬다
     ‘한반도 농생명식품 수도’ 고창에서 재배된 명품 체리가 새콤달콤한 맛과 식감으로 전국의 소비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15일 고창군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고창 황금지 체리농원 일원에서 ‘제3회 고창 체리의 날’ 행사가 열렸다. 고창체리연구회(회장 윤병선)가 주최하고, 고창군이 후원한 이날 행사는 고창체리의 맛과 품질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체리의 날’ 행사에선 한 나무에 달린 체리를 모두 따갈 수 있는 경품추첨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고창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된 5개 대표품종 전시와 시식회, 5개 농장의 체리 판매행사 등도 진행됐다. 친환경 과일인 고창체리는 수입산 체리에 비해 달짝 하면서도 새콤한 맛이 강하다. 특히 개운하고 저장성과 식감이 좋아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여름철 과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고창체리는 2015년 본격 식재를 시작해 현재 30여 농가에 10㏊가 심겨 있고, 올해에는 봄철 개화기 냉해 피해로 약 5톤 정도의 수확량을 기대하고 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체리가 고창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기울여 왔다”며 “특히 수확기 강우와 개화기 저온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간이비가림 시설 시범사업을 추진하는 등 체리가 고창을 대표하는 작목으로 계속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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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5
  • 임실군 과수, 돌발해충 피해 최소화 적극 방제
    임실군은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돌발해충(갈색날개매미충) 부화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피해예방을 위한 방제에 적극 나섰다. 군은 먼저 방제계획을 수립하고, 방제요령에 대한 교육 및 홍보, 현장 지도를 강화하는 등 체계적인 대응책을 마련하여 적극 방제에 총력을 다한다. 돌발해충(갈색날개매미충)은 전년도 월동난이 이듬해 5월 중순이후 부화를 시작하여 5령까지의 약충 기간을 거쳐 성충이 되며, 10월 상순까지 산란을 한 후 생을 마감한다.   사과, 배, 복숭아 등 나무를 흡즙하여 광범위하게 피해를 주고, 배설물에 의하여 그을음병을 유발한다. 또한 열매를 달아야할 새 가지에 상처를 내고 알을 낳음으로써 과실의 품질을 떨어뜨리는 등 과수원에 많은 피해를 주고 있다. 이 해충은 농림지와 산림지를 이동하며 서식하기 때문에 농경·산림지의 동시 방제를 필요로 한다. 2017년 이후 발생면적 및 발생밀도는 안정화되는 추세이나 올해는 봄철 저온기로 인하여 전년에 비해 5~7일 정도 부화가 늦어질 것으로 예상되어 부화시기에 대한 세심한 예찰이 필요하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돌발해충(갈색날개매미충)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품질 좋은 과실을 생산하기 위하여 5개 과종(사과, 배, 복숭아, 블루베리, 오미자)의 재배농가에 대하여 방제약제를 선정하고 공급한다. 과종별로 1·2차 방제약제를 지원하고, 생산단체는 단체별로, 개인농가는 농업인상담소에서 공급받도록 했다. 약제를 지원받게 되면 방제 기준을 준수하여 단계별 방제를 시행해야 하는데 월동난 부화가 80%정도 진행되었을 때(6.1.~6.15.), 마을단위 및 품목별로 공동방제를 실시해야 방제 효율을 높일 수 있다. 또한 2차 방제는 성충으로 우화된 후 25일 경(8월 초·중순)에 성충 전용 약제를 통하여 10일 간격으로 1~2회 추가 방제를 실시해야 한다.   김조중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산림방역 기관과 공동방제의 날을 지정하여 일제 방제기간을 지정하는 등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있으며, 돌발해충 발생 예찰 강화를 통하여 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한 지도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병해충 관련 궁금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소득작목팀(640-2792~4)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돌발해충 : 기후변화나 생태변화로 갑작스럽게 밀도가 증가한 해충*우화 : 곤충의 유충이 성충이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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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6
  • 전북도, 김 생산량 최고치 기록
      전북도는 매년 발생하던 김 황백화 현상 예방을 위해 민·관 합동으로 김 양식어장 모니터링, 황백화 예방물질 연구 등 적극 대응한 결과 김 생산량 최고기록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전북도에 따르면 ’20년산 김 생산량은 지난해보다 14% 증가한 38,223톤, 생산금액은 38% 증가한 34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 최근 5년간 생산량/생산금액  - (’16)30,799톤/32,445백만원,  (’17)37,193톤/44,632백만원, (’18)37,024톤/36,818백만원,  (’19)33,449톤/24,973백만원,  (’20)38,223톤/34,512백만원   최근 5년 동안 생산량은 ’17년도 37,193톤으로 최고치였으나 금년에 1,030톤이 증가한 38,223톤을 기록하여 최고기록을 경신하였으며, 생산액은 ’17년도 최고 446억원, ’19년도 최저 249억 원(품질저하, 작황부진, 소비 감소의 영향 등 영향)을 기록하였고, ’20년도에 345억 원으로 회복세를 보였다.   지난해와 비교하여 보면 생산량은 4,774톤, 생산액은 95억3,900만원 늘어난 규모이며, 지역별로 보면 군산이 32,305톤(86%)으로 가장 많았고, 부안 4,518톤(12%), 고창 1400톤(2%)을 기록했다.     ※ 시군별 생산량/생산금액        - 군산 32,305톤/28,125백만원, 고창 1,400톤/3,000백만원, 부안 4,518톤/3,387백만원    ’20년산 김 양식장 예찰 결과에 따르면 작년 10월경 고군산 일부 지역에 황백화 현상*이 발생하여 초기 생산량이 감소하였으나 영양물질 투입 등으로 11월초부터 회복세를 보여 생산량이 점차 증가하였으며, 생산금액 증가는 김 양식 초기 태풍에 의한 피해와 주기적인 강풍에 의한 엽체탈락, 평년보다 높은 수온 지속 등으로 인한 타지역 김 생산량 감소로 물김 위판가격이 상승한 영향으로 보고 있다.  * 황백화 현상: 김 엽체가 노랗게 변하는 영양적 기능장애(생리적 질병)로 해수 중 용존무기질소(DIN)가 기준치 이하(0.070mg/L)일 때 발생 . 그동안 전라북도 수산기술연구소에서는 황백화 현상이 최초 발생된 2010년부터 매주 수온, 염분 등 기초환경과 해수 모니터링 조사를 실시하여 용존무기질소 등 분석결과를 어촌계 및 유관기관, 양식어업인에게 즉시 통보하고 있으며, 특히 ’19년부터 「전자동 영양염류 분석기」를 구입하여 분석의 정밀도를 높이고, ’20년부터 ‘김 양식어가 해수 모니터링’ 사업비(2,250만원)를 신규로 확보하는 등 황백화 현상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국립수산과학원에서 시행하는 연구교습어장 사업비 3억7천2백만원을 확보하여 ’18~’19년에 「김 황백화 저감을 위한 현장 적응 시험」을 실시했고, ’20~’22년에는 「김 황백화 예방물질 탐색 및 향상」이라는 연구과제를 수행하여 김의 안정적 생산과 품질향상을 위한 방안 마련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전병권 전북도 수산기술연구소장은 “지속적인 김 양식어장 모니터링 등을 통해 황백화 피해를 예방하는데 기여하고, 양식어업인 소득증대 및 김 산업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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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0
  • 임실군, 전문교육 산실 농업인대학 복숭아반 개강
      임실군 19일 지역농업을 선도할 농업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제12기 임실군 농업인대학 복숭아반을 본격 운영한다. 올해 임실군 농업인대학은 당초 3월부터 운영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뒤늦게 운영하게 됐다.   모든 교육생을 상대로 마스크 착용과 발열 체크 및 교육장 내 생활속 거리 두기를 통해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교육을 진행한다. 12월까지 운영되는 이번 교육은 매주 1회 이론교육과 실습 및 현장견학 등 과정별 총 20여 차례 진행될 예정이다. 임실군 농업인대학은 2008년 시작하여 현재까지 22개과정, 70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지난해에는 한우반 과정을 25여회에 걸쳐 100시간 이상 운영하여 FTA 등 시장개방으로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농업인을 육성했다. 이날 입학식에 참석한 심민 임실군수는 “1년 동안 100시간이라는 긴 교육시간을 통해 최고의 전문농업인이 되겠다는 자부심과 열정을 가지고 교육에 열심히 임해 달라”고 당부를 전했다. 이어 “행정에서도 지역특화작목 육성과 인재양성에 최선을 다하고 지역 농업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현장중심의 군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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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9
  • 익산시, 청년창업농 33명에 월 100만원 영농정착금
      전북 익산시는 올해 청년창업농으로 선발한 33명에게 월 100만원의 영농정착금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영농정착금은 만 18~40세의 청년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주는 지원금으로 1년차에는 월 100만원, 2년차에는 월 90만원, 3년차에는 월 80만원이 지급된다.익산시는 2018년 28명, 지난해 32명을 선발해 영농정착금을 지급하고 있다. 올해 선발한 33명을 포함하면 영농정착금 지급 대상은 총 93명이다.익산시 관계자는 "이들에게는 최대 3억원의 정책자금 융자도 가능하다"면서 "영농진입 초기에 겪게 되는 소득 불안, 자금 부족의 어려움이 해결돼 농업인구 고령화 추세가 완화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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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8
  • 정읍시, 귀농 청년 농부 트랙터 지원사업 ‘최종 선정’
      정읍시가 어려운 환경 속에서 꿈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는 청년 농부에게 트랙터를 무상지원하는‘귀농 청년 농부 트랙터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귀농 청년 농부 트랙터 지원사업’은 농업기계 전문제작회사인 동양물산기업(주)에서 전국지역 귀농 청년 농부를 대상으로 트랙터 10대를 무상지원하는 공모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로 침체된 농촌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 농부들의 안정적인 농업경영과 농촌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공모사업 심사 결과 정읍시에서 추천한 청년 농부 김민진(28세. 여) 씨가 전라북도 지원 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15일 동양물산기업(주) 익산공장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증행사에는 소성면 김민진 씨 부부와 정읍시 관계자들이 참석해 트랙터를 기증받는 축하의 시간을 가졌다.   김민진 씨 부부는 유진섭 시장과의 면담을 통해 “전국에서 많은 젊은 귀농인들이 신청한 이번 사업에 선정되어 기쁨을 감출 수 없다”며 “정읍시에서 각별한 관심을 가져주신 데 대하여 깊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정읍시민과 함께 기쁨을 나누기 위해 기증받은 트랙터를 활용해 직접 재배 생산한 농산물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눌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진섭 시장은 “김민진 씨 같은 젊은 농부가 귀농해서 정읍 농촌의 미래가 더욱 밝아지는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정읍시 농촌 활력에 적극 앞장서는 청년 농부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김민진 씨는 2019년도에 전남 여수에서 남편을 따라 정읍시 소성면으로 귀농했다.   현재 각종 SNS 계정(카카오채널-구독자 2만명, 블로그-1일 구독자 6천~1만명,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밴드, 카페 등)을 활발하게 운영 관리하면서 많은 소비자와 농업인들과 소통하고 있는 열정 넘치는 청년 농부다. 올해 여름에는 아로니아 열매와 여름 두릅, 포포과일 수확을 앞두고 있으며, NBS(한국농업방송) ‘나는 농부다’ 방송을 2박 3일간 촬영 예정으로 귀농 1번지 정읍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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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8
  • 전북도, 드라이브 스루 농산물 판매 6번째 완판 행진
    전라북도는 5. 16일(토) 오전 9시부터 도청의회 주차장에서 진행한 드라이브 스루 GAP농산물 판매행사가 도민들의 큰 호응를 받으며 성황리에 조기 완판됐다고 밝혔다. 전라북도와 전북농협이 협업해 진행한 이번 행사는 햇감자, 햇양파, 햇감자, 파프리카, 대추방울토마토 5종의 GAP농산물과 친환경쌀로 총 6개 품목(18.2톤), 6,000박스, 4000만원 상당이 완판됐다.      * GAP농산물 13.2톤(5,000세트), 친환경쌀 5톤(1,000세트)    앞서 다섯차례 연속 몇 시간 안에 매진을 기록한 '드라이브 스루' 판매 행사가 이번에도 한 시간 전부터 차량이 행사장에 줄지어 대기하는 등 2시간만에 완판 행진을 이어갔다. 이번 판매행사 완판에 대해 전라북도는 5월의 가정을 달을 맞이하여 착한 가격에 안전을 더한 GAP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이점과 정부에서 지원하는 긴급재난지원금으로 농산물 구매를 할 수 있어 ‘착한 나눔’을 실천한 것으로 분석했다. 이날 가장 인기 있는 농산물로는 ①대추방울토마토, ②햇수박, ③파프리카 순으로 조기 품절되었으며, 친환경쌀은 다량 구매하는 등 주문이 끊이질 않았다. 또한,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믿고 신뢰할 수 있는 GAP인증 농산물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했으며 신속한 판매처리를 위해 6대의 POS(마트판매시스템) 설치, 전문 캐셔와 차량상차 인원을 추가 배치하여 결제시간을 단축한게 도민들의 만족도를 높였다고 평가했다.   전라북도 최재용 농축수산식품국장은 “농산물 소비 위축, 학교 개학연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 생산자 단체들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지역 농산물 구매에 앞장서준 도민들께  감사드리며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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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8
  • 임실군, 치즈특판 소비자·생산농가 윈-윈 상생모델로
    임실군이 코로나19 바이러스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유가공업체를 돕기 위해 추진한 특별판촉행사가 소비자와 생산농가 모두를 만족시키는 상생모델로 자리잡고 있다.  군은 임실치즈클러스터사업단과 함께 지난 3월부터 이달 8일까지 군청과 전북도청, 광주남구청, 전주시청 등에서 총 6차례에 걸쳐 임실N치즈 유제품 30여종에 대한 특별판매행사를 추진한 결과 7천6백만원 상당의 판매고를 올렸다.     먼저 세차례에 걸쳐 진행한 군청 판촉행사는 임실군 전 직원과 관내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 직원, 지역민 등이 유제품 소비에 적극 동참하여 3천6백여만원을 판매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군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전국의 자치단체와 유관기관에 대한민국 최고 브랜드인‘임실N치즈’ 유제품에 대한 홍보와 판촉행사에 적극 발벗고 나서고 있다.   전북도청에서 진행한 판촉행사에서는 도청 전 직원들과 방문객들이 1천8백여만원 이상을 판매했다. 자매결연지인 광주 남구청에서는‘도농교류 상생장터’를 기획하여 임실군 유제품 6백여만원을 판매하고, 광주도시민들에게 임실N치즈 브랜드를 널리 홍보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인접 도시인 전주시에서는 시청 전 직원과 지역민들이 1천7백만원의 유제품을 구입, 지역 유가공업체에 큰 보탬이 됐다.   시청 판매행사 시 시청과 완산구청 구내식당 급식용으로 임실N치즈 요구르트(150㎖) 1,200개(200만원 상당)를 납품하는 의외의 성과를 얻었다. 국립무형유산원에서도 전 직원 간식으로 스트링치즈와 요구르트를 구입하고, 단체 택배주문을 진행하기로 했다. 심 민 군수는 “여러 자치단체와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우리 군 유가공업체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앞으로도 이러한 상생협력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길 기대하며, 임실군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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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8
  • 임실군 스마트팜 경영실습농장, 청년창업농 산실 우뚝
      전북에서는 유일하게 국가공모사업으로 선정, 조성된 임실군 스마트팜 경영실습농장이 청년창업농을 육성하는 산실로 우뚝섰다. 임실읍 정월리 일대에 조성된 스마트팜 경영실습농장은 영농기반이 없는 청년농업인들의 체계적인 영농실습을 위해 국·도비와 군비 총 30억원이 투입, 지난 해 완공된 전라북도 최첨단 농업교육의 핵심기지로 주목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15일 임실군 청년창업농 경영실습임대농장에서는 ‘젊음과 열정 그리고 농업’이란 주제로 첫 팜파티 행사가 열렸다.   팜파티는 농가(농장)에서 생산되고 있는 농산물을 주제로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선보이는 동시에 농장체험과 온실별 작물 전시, 시식 및 품평회, 포토존 운영 등에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해 농산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지속적인 교류의 장이다.  이날 행사에는 심 민 군수와 신대용 군의장, 박진두 전북농식품인력개발원장을 비롯, 실습생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과 경과보고, 교육과정 동영상, 시설물 관람 등으로 이뤄졌다. 단, 코로나 19 감염병 위험을 감안하여 소규모로 진행하고, 전 참석자는 마스크 착용과 의자 및 시설관람 등에 있어 사회적 거리를 두고 진행됐다.    임실군 경영실습인대농장은 영농기반이 없는 청년 농업인들에게 영농실습 위주의 경험을 바탕으로 영농정착에 이바지하기 위해 2018년 8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 지난 해 12월 4개동에 각 2000㎡, 총 8000㎡ 규모로 완공됐다. 올해 박진두 전 임실부군수가 원장을 맡고 있는 전북농식품인력개발원과 임대차계약을 맺고, 당초 계획대로 스마트팜 실습생 12명이 교육을 받고 있다.   이들 청년농부들은 임실에 정착하면서, 4개동에 7개 작물(고추, 토마토, 파프리카, 딸기, 엽채류, 오이, 그린빈)을 재배하고 있다. 박진두 원장은 2017년부터 2019년 1월까지 임실부군수를 역임했으며, 재임 중에 청년농업인의 영농정착에 남다른 관심을 갖고, 공모사업 선정에 중추적 역할을 했다. 스마트팜 실습생 대표 김기현(30세)씨는 “이번 팜파티는 지난 5개월간 임실 스마트팜에서 현장실습을 정리하며, 재배한 작물에 대한 시식품평과 재배기술 등을 공유하는 의미있는 자리였다”며 “청년농부의 꿈의 현실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임실군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 덕분”이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에 심 민 군수는 “농업이야말로 국가산업의 근간이며,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생명산업이자 미래산업”이라며 “이같은 믿음과 신념을 갖고 새로운 농업기술을 선도하여 임실농업의 발전과 청년농 육성에 주춧돌이 되어 주시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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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5
  • 국립농업과학원 임실군 복숭아 영농현장 찾아 지원 나서
      임실군은 13일 국립농업과학원(원장 김두호) 소속 연구원 30여명이 오수면 복숭아 과수원을 찾아 일손 부족으로 힘들어 하고 있는 농가를 도왔다고 전했다.  2015년 전북혁신도시에 새로운 둥지를 튼 농촌진흥청 소속기관인 국립농업과학원은 우리의 윤택한 삶에 필요한 기능성 물질과 신소재 개발은 물론 농산물 가치 향상을 위해 매진하고 있으며, 전북 도민과 함께하는 희망농업 실천을 위해 연구실 밖 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이날 명품복숭아 주산단지를 꿈꾸며 적화 작업이 한창인 복숭아 과수원을 찾은 연구원들은 농가들의 일손을 도우며 농가의 현장 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해결하는 시간을 갖는 등 복사꽃 아래에서 펼쳐지는 현장행정은 농가들에게 한여름의 소나기처럼 시원한 감동을 선사했다. 정영훈 농장주는 “농촌의 일손부족은 매우 심각한 실정이며, 더욱이 올해는 코로나19 사태로 외국인 일손도 구할 수 없어 영농 적기를 놓칠까봐 마음을 졸였는데 이렇게 해결되어 기쁘다며 당면 연구사업 추진에 바쁜 중에도 농심을 함께 나누기 위해 찾아 준 직원들에게 고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농손의 일손을 줄일 수 있는 기술개발에도 많은 노력을 해달라”는 부탁도 잊지 않았다.   과학원 관계자는 “농촌의 어려운 현실을 가슴깊게 인식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 이였다”며, “모든 연구는 연구실이 아닌 영농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는 의지로 농업인들과 함께 지속적인 만남과 소통을 가져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농업인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농업분야 최고의 실용과학 연구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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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3
  • 정읍시, 축산 경쟁력 강화를 위한 동계 사료작물 생육 조사 교육 열려
      정읍시는 지난 12일 축산 경쟁력 강화를 위한 동계 사료작물인 IRG(이탈리안라이그라스)와 청보리 생육 조사 교육을 가졌다. 이날 교육에는 농촌진흥청, 충청도, 전라도 축산 담당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교육 참석자는 사전에 마스크를 착용하고 참석 전 발열 검사를 실시한 후 교육에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동계 사료작물 생육 조사 교육으로 수확기 생육 조사의 정확성 및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축산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또, 현지 재배 포장에서 축산과학원 김원호 박사의 현장 실습으로 진행되어 교육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5월 15일 전국 시군별로 실시하는 동계 사료작물 수확기 조사에서 IRG, 청보리, 호밀 초종을 대상으로 키(草長), 생육상황, 생산량(톤/ha) 등을 조사한다.   시 관계자는“이번 교육을 통해 생육상황 조사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품질 좋은 사료 생산으로 국제 곡물 가격 상승에 대응한 사료 자급률 향상으로 농가 경영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국 최고의 조사료 생산을 위해 다방면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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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3
  • 김조중 임실군농업기술센터 소장 취임
      임실군은 전라북도 농업기술원 농촌지원과 미디어 홍보실장을 역임한 김조중 소장이 취임(5.11일자)해 본격적인 농촌지도사업 업무를 시작했다고 알렸다. 김조중 신임 소장은 전북 익산 출생으로 1986년 6월 공직생활을 시작하여 34년간 다양한 분야의 업무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고 있다.   전라북도 농업기술원 자원경영과 생활자원실장, 농촌지원과 인력육성실장, 미디어홍보실장 등을 지내며 농업· 농촌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다는 평이다. 김조중 신임소장은 “임실 농업발전과 농업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신소득 작목 발굴과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으로 농업인들의 소득향상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취임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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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3
  • 완주로컬푸드 세균·방사능까지 잡아낸다
    완주군의 로컬푸드가 더욱 깐깐해진다. 12일 완주군은 올해부터 병원성대장균, 식중독균 등 세균과 방사능까지 분석할 수 있는 장비를 갖춰 안전성 영역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기존 농약 위주에서의 범위를 넓혀 소비자의 신뢰를 한층 높인다.   현재 완주군은 농업기술센터 내에 국가기준과 동일하게 농약 320성분 분석을 실시하고 있으며, 출하 전 생산단계에서 잔류농약 분석을 실시, 유통단계에서는 로컬푸드 직매장 모니터링을 매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또한 로컬푸드 직매장 12개소, 공공급식지원센터, 꾸러미 등에서 판매 공급하고 있는 모든 농산물에 대해 ‘완주로컬푸드 인증제도’를 통한 안전한 농산물 생산체계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출하하는 모든 농가들이 과학영농으로 생산단계에서부터 토양, 농업용수, 농작물 안전성 분석 후 재배, 출하하도록 하고, 농약허용물질 관리제도(PLS)에 따른 농약 사용으로 안전성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하고 있다.      경작지 주변환경이 취약한 지역은 토양, 수질, 농작물에 대한 중금속 등 안전관련 분석을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해 농작물 생산과 안전성에 이상이 없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완주로컬푸드의 경쟁력은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신뢰다”며 “안전에 누수가 없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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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3
  • 정헌율 익산시장,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공급 현장 살펴
      정헌율 익산시장은 지난 11일 익산시 학교급식지원센터를 방문해 유치원·초·중·고등학생 가정 내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공급 상황을 점검했다. 시는 코로나 19로 학교 개학이 연기되면서 미사용된 학교 무상급식 예산을 활용해 유치원·초·중·고등학생 각 가정에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공급하고 있다.   4월 27일부터 시작한 꾸러미 배송은 원예농협 공공급식센터 직원과 자원봉사자가 매일 80명씩 투입되어 아침 9시부터 18시까지 친환경쌀 잡곡, 유정란, 버섯류, 채소류 등 10여가지 품목을 소분해 포장 배송한다.  이에 따라 정헌율 익산시장은 마스크를 쓰고 종일 고된 작업을 하는 직원들과 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는 한편, 꾸러미 상품들의 신선도를 점검 하는 등 시민들의 만족도 높은 공급을 요청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단기간에 많은 농산물을 가정별로 배송하는 건 굉장히 어려운 일이었으나 봉사자들의 협조와 시민들의 지지가 있기에 가능했다” 면서 “모두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친환경 농산물이므로 코로나19로 집에 머무는 어린이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꾸러미 상품 및 배송 관련 문의는 학교급식지원센터(850-4949)에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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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2
  • 전북도, 수산물 드라이브 스루 판매 이번에도 완판
      전라북도는 지난 5월 9일(토) 도청 주차장에서 오전 10시부터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준비한 수산물 판매행사가 당일 흐리고 비 내리는 날씨 속에도 불구하고, 수산물 상품이 3시간여만에 완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날 판매행사는 코로나19 방역과 일상생활 및 경제활동을 병행하는 ‘생활 속 거리두기’ 운동과 함께 도내 수산물 소비촉진 활성화를 위하여 전북어촌특화지원센터, 고창군수협과 함께 행사를 마련하였다.   행사에 판매한 상품은 동죽조개(활), 바지락(활), 바지락살(동결건조), 풍천장어, 지주식 마른김, 구운김, 비빔낙지젓, 갈치젓, 총 8개 품목, 2,050박스로 시중보다 최대 44%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였으며,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신선한 수산물을 구매하려는 도민들의 행렬이 끊임없이 이어졌다. 이날 가장 인기 있는 수산물로는 활 조개류로, 살이 통통하게 물오른 제철 바지락과 일명 ‘물총조개’로 불리는 당뇨완화에 좋은 동죽조개였으며, 맛이 좋은 고창 풍천장어 또한 도민들의 조기 주문이 끊이질 않았다.   전북도에 따르면 당일 매출금액은 3천백여만원, 행사 방문차량은 1,000여대로 집계하고 있으며, 판매행사 완판 배경으로는 중간유통 없이 소비자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신선한 수산물을 직접 받을 수 있는 이점과 6개의 판매 부스에 POS(점포판매시스템)를 설치하여, 전문 계산원을 배치시켜 결제 시간 단축 등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전라북도 최재용 농축수산식품국장은 “이번 수산물 드라이브 스루 소비촉진 행사를 통해 도내 어업인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 우수한 수산물 등을 홍보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으며, 도내에 생산되는 수산물들을 많이 소비하여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도 관계자는 “이번 판매행사에 방문한 도민들에게 보다 더 신선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우수한 수산물을 판매·홍보하기 위해 최선의 준비를 다하였고, 앞으로도 도내 수산물 직거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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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1
  • 전북도, 안전한 골프장 조성을 위한 농약잔류량 검사
      전라북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유택수)은 5월부터 도내 26개 골프장에 대한 농약잔류량 검사를 시․군과 합동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골프장 농약잔류량 검사는 농약의 사용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하여 실시하는 것으로 맹․고독성 농약 3종, 잔디 사용금지 농약 7종, 일반 농약 18종 등 총 28종의 농약에 대하여 검사하며 맹․고독성 농약이 검출될 경우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19년도 도내 골프장 농약잔류량 검사에서는 살균제 6종과 살충제 1종 등 총 7종의 농약이 검출되었으나, 모두 잔디에 사용이 허용된 농약이었으며 맹․고독성 및 잔디 사용금지 농약은 검출되지 않아 도내 골프장은 농약 안전사용기준을 잘 준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환경연구원 유택수 원장은 “골프장 농약잔류량 검사를 통해 골프장에서 농약의 적정사용은 물론 사용량을 최소화하도록 유도해 농약으로부터 안전한 골프장 조성에 기여하여 도민의 여가활동과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물자동차 안전운임제도가 도입되는 과정에서 야간・휴일 수송이 보편적으로 발생하는 물류업계 현실이 미반영된 한계가 있어 향후 제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하여 화물자동차 운송업계와 물류업계의 의견을 수렴하여 개선해 나갈 필요성이 있음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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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1
  • 전북도, 전국 최초 코로나19 피해 학교급식 계약재배 농가 생산원가 지원
      전라북도가 코로나19로 인하여 학교 개학 연장이 장기화됨에 따라, 그동안 중단된 학교급식용 계약재배 농가에게 실질적 지원을 위한 카드를 뽑아 들었다. 전북도는 지난 2개월간, 학교급식을 위해 계약재배한 친환경농산물이 납품처를 잃어 자체 폐기하거나 수확을 포기하는 사례가 속출하자 이를 보전해주기 위해 전국 최초로 22억원을 2차 추경 예산에 편성했다고 밝혔다.   전북도는 이를 위해 생산원가를 산출하고, 지원 대상 농가는 지난해 3~4월 납품물량(560톤)을 기준으로 잡고, 실제 납품한 품목과 수량을 확인하는 등, 발빠른 행보로 5월 중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전북도의 농산물 꾸러미 배송에 이어 현금지원 추경예산 편성으로 학교급식 계약재배 친환경계약재배 농가(360호) 한시름 놓을 듯.  전북도는 학교급식지원센터와 도내 학교급식용 친환경농산물을 계약재배 하고 있는 360여 농가와 서울시 도·농상생 프로그램에 의해 계약재배한 농가에게 생산비 일부(51.5%)를 현금 지원할 방침이다. 다만, 지난 3~4월에 소비촉진 특판에 의해 소진된 친환경농산물 물량에 대해서는 제외하고 지급한다. 이와 같이 전북도가 계약재배 농가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 것은 그동안 로컬푸드 활성화와 학교급식용 친환경농산물의 안정적 공급과 농가의 지속가능한 영농을 위해 계약재배를 독려해 왔기 때문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전국 최초 농산물 학생 꾸러미 배송사업을 도교육청과의 협업으로 이끌어 낸 것과 직접피해를 입은 농업인에게 현금을 지원할 수 있었던 점은 적극행정의 산물이라는 평가다. 또한, 전북도는 계약재배 농가와 더불어 지난 2개월간 일거리가 없어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급식지원센터에도 운영비 일부를 지원한다. 전북도는 그동안 코로나19로 학교급식 납품이 전면 중단되어 존폐위기까지 몰렸던 14개 시군 학교급식지원센터 운영비 일부를 지원한다.   전북의 학교급식지원센터는 시군마다 설치되어, 지난 `14년부터 학교급식에 필요한 농산물을 농가와 계약재배하여 학교에 공급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해당 시군과 업무협약을 통해 지정된 영농법인으로 현재 392명이 종사하고 있다. 강해원 전라북도 농식품산업과장은 “학교급식 계약재배 농가들에게 피해 농작물에 대해 생산비 일부를 현금보전해줌으로써 계약재배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한편, 학교급식지원센터와 농가와의 기획생산체계가 더욱 공고해 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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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1
  • 정읍시, 이평면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결실’
      정읍시가 농촌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한 이평면‘농촌 중심지 활성화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앞두고 있다. 시는 농촌 지역 주민의 기초생활 수준을 높이고 계획적인 개발을 통한 농촌 지역 발전과 인구 유지를 위해 이평면‘농촌 중심지 활성화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16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을 통해 선정되어 농촌 중심지를 지역의 잠재력과 고유의 테마를 살려 특성과 경쟁력을 갖춘 농촌 발전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36억원을 들여 말목장터 어울림센터와 말목쉼터 조성, 이평 교차로 오픈스페이스 조성 등 기반확충사업과 경관개선사업 등을 추진해 지난 4월 최종 준공됐다. 이를 통해, 시는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역의 생활환경을 크게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말목장터 어울림센터는 사업비 26억원을 투입해 지상 1층 연면적 652.16㎡ 규모로 조성됐다.   주요 시설로는 다목적강당과 체력단련실, 사무실 등의 주민 편의시설과 외부공간 말목쉼터를 갖추어 농촌 내 부족한 휴게시설을 확충했다. 다목적강당은 이평면의 주요 행사 및 축제, 지역 내 단체 활동, 문화 복지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하도록 조성되어 있다. 주민들의 커뮤니티 공간으로서 문화·복지 프로그램 제공을 목적으로 문화 충족 및 주민복지 향상을 위해 운영될 계획이다. 또한, 이평 교차로 오픈스페이스 조성사업으로 버스정류장과 데크쉼터, 바닥 포장, 조경식재를 통한 가로경관을 개선했다.   특히, 기존 교차로의 차량 동선이 구분되지 않아 교통사고의 위험률이 컸던 신호체계를 개선해 시민의 안전 확보와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유진섭 시장은“이번 사업으로 도시지역 못지않은 편안하고 쾌적한 기초생활기반 확충과 지역 경관 개선을 이뤘다”며 “문화·복지·교육 등의 서비스 공급기능이 확충되어 농촌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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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7
  • 순창군, 농업·농촌 공익증진직불제 시행
      순창군이 올해부터 새롭게 시작되는 공익직불제에 대해 리플릿, 동영상 등을 활용한 홍보에 적극 나섰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농업활동을 통해 국민 모두가 누릴 수 있는 환경·생태보호, 농촌 공동체 복원 등 공익적 이익을 더 많이 창출할 수 있도록 농업인에게 보조금을 지원하는 공익직불제를 새롭게 도입했다.   그 동안 쌀, 밭, 조건불리직불을 분리해 신청 받던 것을 이제는 기본형직불제로 통합 신청받는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대상 농지와 대상 농업인의 요건을 충족할 경우 소농직불금 또는 면적직불금을 신청할 수 있다. 직불금 지급 대상 농지는 종전의 쌀·밭·조건불리직불의 대상 농지로 2017~2019년 중 1회 이상 직불금을 정당하게 지급받은 실적이 있어야 하며, 지급 대상 농업인은 2016~2019년 중 직불금 1회 이상 수령자 및 신규 농업인 요건을 충족한 경우에 신청할 수 있다. 단, 이 시기에 농촌 외 거주자는 농업을 주업으로 하고 있음을 증명하여야 한다. 소농직불금은 농가를 대상으로 면적에 관계없이 연 120만 원 지급하는데 이때 농가란 주민등록표상의 세대를 의미한다. 즉, 농지면적 0.5ha 이하, 영농종사 기간, 농촌 거주 기간, 농외소득 등 7가지의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에만 소농직불금을 지급 받을 수 있다. 반면 면적직불금은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면적에 따라 지급되는데 농지면적이 커질수록 면적 구간별 지급단가는 낮아지도록 책정됐다. 공익직불제 신청은 6월 30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 가능하며, 이행점검을 통해 올 연말 중 직불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순창군 농업기술센터 설태송 소장은 “올해부터 새롭게 시행되는 공익직불제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며 “불이익을 받는 농업인들이 없도록 홍보와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관련 문의사항은 농지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나 순창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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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축수산
    2020-05-07
  • 정읍에 쏘아올린 안테나숍, 소비자 저격 준비 완료!
      전라북도는 오는 7일 정읍시 원예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에 전라북도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상품관(이하 안테나숍) 6호점을 개설한다. 안테나숍은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제품 등을 소비자에게 알려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의 반응을 테스트하여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을 생산자가 생산하여 판매할 수 있도록 하는 일종의 마케팅 공간이다.   안테나숍(6개소) : 익산역점, 도청점, 하나로클럽점, 혁신도시점, 동김제농협점, 정읍원예농협점, 이번에 개장한 안테나숍 6호점은 정읍원예농협 로컬푸드 직매장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건강식품류, 장류, 간식류, 즉석식품류 등 30개소 160개 제품이 입점된다. 입점 제품은 작년 연말 안테나숍 입점 품평회를 거쳐 선별된 우수제품으로, 농식품 트렌드 변화에 맞춰 제품을 개선하여 소비자의 구매 의욕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매장 운영은 전라북도 농촌융복합산업 인증경영체가 회원으로 구성된 ’전북농촌융복합산업경영체협동조합‘이 직접 운영하며, 인증경영체들의 시너지 효과를 이끌어내, 전북의 농촌융복합산업을 선도해 나아갈 계획이다. 현재, 전북도는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제품, 향토제품 등을 홍보 판매하는 안테나숍 5개소를 운영중에 있으며, 2019년 매출이 전년 대비 31% 성장한 21억원의 성과를 거두며, 삼락농정의 제값받는 농업을 톡톡히 실현하고 있다.   최재용 전북도 농축수산식품국장은 “코로나19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사업운영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농촌융복합산업 인증 경영체를 위해 참 반가운 소식이다”라며 “앞으로도 전북의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제품들의 판로 확대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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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축수산
    2020-05-07
  • 순창군, 면역력 높이는 컬러푸드로 건강을 더한다
    순창군이‘면역력을 높이는 컬러푸드로 건강 더하기’ 홍보자료를 제작해 순창 농산물의 우수성 알리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컬러푸드는 미국 국립 암 연구소가 ‘하루에 5가지 컬러식품 먹기(5 a day)’캠페인을 시작해 미국내 성인병과 암 발병률이 78%까지 낮아졌다는 연구결과까지 발표할 정도로 면역력 강화에 높은 효과를 보이고 있다. 또한, 암웨이와 한국갤럽이 공동조사한 2017 한국인 식습관 조사결과에서도 한국인은 녹색푸드를 주로 먹는 것으로 나타나 이로 인한 영양 불균형 또한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최근 신종 코로나 19로 면역력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의 균형잡힌 식사, 충분한 수면, 적당한 운동, 스트레스 해소를 통한 건강한 면역체계 유지에 대한 조언도 고려해 군은 순창의 컬러푸드와 건강을 연계한 효과적인 홍보방안을 고심해 왔다. 그 결과 군은 지난해 제작했던 음식 먹는 방법에 이어 올해는 순창에서 생산되는 몸에 좋은 5가지 컬러푸드(레드, 옐로우, 그린, 블랙, 화이트 푸드)의 주요성분 및 효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홍보자료를 제작했다.   군은 홍보자료를 통해 가정에서도 손쉽게 순창 농특산물을 활용한 면역력 증진 등 바른 식생활을 실천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할 방침이다. 또한, 앞으로 면역력 강화, 당뇨나 성인병의 예방과 치료를 위해서는 음식이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보고 건강한 식생활과 식습관 개선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군 건강장수사업소는 바른먹거리 문화를 정착시키고, 면역력 증진과 먹거리 치유에 관심이 있는 사람을 위해 건강장수 체험교육(1박2일), 당뇨학교(3박4일), 당뇨치휴 프로젝트(5박6일) 등 매년 차별화된 교육·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으며, 현재는 코로나19로 인해  다양한 비대면 교육방안을 강구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 건강장수사업소(063-650-1526,152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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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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