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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안군농업기술센터, 농기계 임대사업소 코로나19 차단방역 실시
      부안군 농업기술센터(소장 강성선)은 지난 25일 농업인들이 자주 찾는 농기계 임대사업소에서 코로나19 사전 차단을 위한 방역작업을 펼쳤다.  부안군 농기계 임대사업소는 상서면 본소와 동부권, 남부권 3곳을 운영 중이며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금년 현재 750여 농가가 방문하여 112종 1,009여대의 농기계를 임대해 갔다.   이처럼 많은 농업인들이 찾고 있는 농기계 임대사업소의 철저한 방역관리를 위하여 자체 방역소독기를 이용 시설주변, 출입문, 농기계 보관창고 등 집중 살균 소독을 진행하였고, 농기계를 임대하는 농업인들에게도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협조사항과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당부하고 있다. 강성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기계 임대사업소 뿐만 아니라 농업기술센터 관리 모든 시설물에 대해 소독을 실시하여 농업인의 안전을 지키고 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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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7
  • 진안군, 2020 우수후계농업경영인 대상자 모집
    진안군은 2020년 우수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 대상자를 오는 4월 22일까지 모집한다. 전문농업인 육성을 위한 이번 사업은 후계농업경영인 중 우수한 자를 선발해 정책자금과 경영교육 등을 추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자격은 2015년까지 선정된 후계농업경영인 중 5년 이상 영농에 종사 중인 자로 서류평가, 현장 확인, 전문평가기간 검증, 전북도 심의회를 거쳐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우수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되면 영농경영 역량강화를 위한 경영교육과 육성자금이 지원되며, 육성자금은 최대 2억원(연리 1%) 한도 내에서 5년 거치 10년 상환 조건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후계농은 진안군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인력육성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김필환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신청자격과 요건을 갖춘 후계농업 경영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며 “진안 농업 발전을 이끌어갈 우수후계 농업경영인을 발굴해 전문농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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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3
  • 남원추어요리업협회, 남원향토음식‘추어탕’국산 식재료 공동구매 조직화 공모 참여
      남원추어요리업협회(회장 강남순)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외식업체 경영 안정을 위하여 추진하는 「국산 식재료 공동구매 조직화」 공모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쌀‧소금‧양파‧김치 등 식재료를 외식업소들이 함께 구매할 수 있도록 조직화에 필요한 비용과 운영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남원추어요리업협회는 선정결과에 따라 물류비, 창고임차비, 교육‧컨설팅비, 인건비 등 식재료 공동구매를 위한 제반 비용을 1천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게 된다. 추어요리업협회는 이를 통해 지원된 금액의 2배이상 국산 식재료를 구매한다는 계획이다. 국산 식재료 공동구매 조직화 공모에는 농식품부 지정 우수 외식업지구, 외식 관련 법인, 협회, 번영회 등 외식업소로 구성된 단체‧조직이 참여할 수 있다. 남원시 관계자는 “추어요리 전문식당 21개소로 운영되고 있는 남원추어요리업협회를 통해 미꾸라지, 시래기 등 남원향토음식‘추어탕’국산 식재료 공동구매를 추진하겠다”면서 “국산 농산물 소비확대를 위하여 앞으로도 국산 식재료 공동구매 조직화 품목이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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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7
  • 정읍시, 올해 335억 원 들여 농업생산기반시설 현대화 추진
    정읍시가 올해 335억 원을 들여 농업기반시설을 현대화와 농업용수 확보에 나선다. 시에 따르면 농로 포장과 용배수로 정비 등을 통해 지역 농민의 경작 활동 편의를 도모하고 농업생산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농업생산기반시설 현대화 사업은 8개 분야로 ▲기계화경작로 확포장사업 38개소(14km) 18억 ▲농로포장사업 203개소(80km) 89억 ▲용배수로 정비사업 211개소(43km) 93억 ▲단풍미인쌀 생산단지 농업기반시설 정비사업 42개소(32km) 76억 ▲수리시설개보수 11개소 13억 ▲한해대비 농업용수 확보대책사업 6억(저수지 관리시스템 구축 3억, 농업용수개발 3억) ▲저수지 준설 및 둠벙조성사업 31개소 33억 ▲양수장 신설 3개소 7억을 들인다.   특히, 신태인읍·고부면·영원면·감곡면 일원 단풍미인 쌀 생산단지 내 농업기반시설 정비로 영농여건 개선과 쌀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해 힘을 쏟는다는 방침이다. 앞서 지난해 생산단지 내 101억 원을 들여 용배수로 등 60개소(44km) 정비를 추진한 바 있다. 이와 더불어, 오는 2023년까지 단지 내 용배수로와 경작로 161개소(128km) 정비에 총 302억 원(매년 76억 원)을 들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영농기 이전에 사업을 추진해 지역 주민들의 영농환경을 획기적으로 개개선하겠다”며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가 완료되면 농업 경쟁력과 생산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진섭 시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로 농가의 생산성 향상이 소득 증대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며 “고품질의 농작물이 생산될 수 있도록 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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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7
  • 임실군 영농철 대비 농업용수 안정적 공급 만전
      임실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에 대비 농업용수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하고자 농업생산기반시설 및 수리시설에 대한 일제점검에 나섰다. 군은 이달말까지 관정과 양수장비 등 관내 농업용 수리시설에 대한 일제점검을 시행한다.점검대상은 관내 대형암반관정 449개소, 양수장 16개소, 취입보 43개소, 저수지 158개소 등 농업용 수리시설 총 663개소이다.   이번 일제점검을 통해 관정과 양수장비의 펌프작동 여부, 관로누수 여부 또한 중점 점검해 농업인의 영농편의를 최대한 지원한다. 정비가 필요한 시설물은 최대한 신속히 조치하여 영농에 불편사항이 없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김진귀 건설과장은 “수리시설물에 대한 일제점검을 통해 영농기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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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7
  • 진안군, 농촌주택개량사업 대상자 65명 선정..사업 박차
    진안군이 2020년 농촌주택개량사업 대상자 65명을 선정하고 사업 추진 독려에 나섰다. 군은 개인별 문자 안내와 함께 사업 지침을 우편 발송하는 등 조기에 사업을 착수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있다. 또한 올해 90동 배정을 받은 진안군은 목표량 달성 시까지 대상자 추가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농촌주택개량사업은 주거환경 개선과 귀농귀촌 촉진을 위해 주택개량과 신축에 드는 비용을 시중보다 저금리로 융자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인과 배우자를 포함한 주민등록상 세대원 모두가 무주택 조건을 갖추어야 해 지난해에 비해 사업대상자 선정 기준이 엄격해졌다. 사업대상은 단독주택 및 부속 건축물을 합한 연면적 150㎡이하인 주택이며, 융자대출한도는 신축(개축, 재축 포함)의 경우 최대 2억원 이내, 증축·대수선·리모델링의 경우 최대 1억원 이내다.  신청은 신축 예정지 읍면사무소에서 하면 된다.   대출기관의 여신 규정 및 대출심사 결과에 따라 대출한도가 결정되고, 개인 신용도 및 담보 가능 금액의 변수가 있으므로, 사전에 대출기관과 충분한 상담을 거쳐야 한다. 대출금리는 고정금리(연리 2%) 또는 변동금리를 선택할 수 있고, 상환조건은 1년 거치 19년 또는 3년 거치 17년 분할상환 중 선택 가능하며, 만기 전 중도상환 가능하고, 중도상환 수수료는 없다. 2021년 12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적용되는 지방세특례제한법에 의해 취득세액이 280만원까지 면제되고, 대상자 확정 이후 측량 접수 시 지적측량수수료 30% 감면 혜택이 있다.   진안군은 농촌주택개량사업 외에도 빈집정비사업, 빈집재생사업, 주민쉼터 조성사업, 저소득층 주거환경개선 사업 등 군민의 주거생활 향상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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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6
  • 임실군,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유도와 소득 증대 도모
      임실군은 지난 12일 군청 회의실에서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 유도와 소득 증대 도모를 위한 귀농귀촌 지원위원회를 개최했다.위원장인 조호일 부군수 주재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2020년 소득사업 및 생산기반시설 지원 사업 등 5개 사업에 대한 지원 대상자 103명을 선정하고 군비 3억8천6백만원을 군비로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귀농·귀촌 정착 지원사업 대상은 타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고 사업 신청일 기준 임실군에 이주하여 주민등록을 전입하고 실제 거주하면서 전입한 지 5년 이내에 세대주가 신청 가능하다. 소득사업 및 생산기반시설 지원사업은 귀농인에게 경제작물, 임산물 등 소득에 필요한 사업으로 가구당 최대 10백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주택구입 신축 및 수리 지원사업은 귀농·귀촌 거주 안정을 위하여 가구당 최대 5백만원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정착지원금, 현장 실습비, 교육 훈련비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하여 지원된다.   군은 군정하고 객관적인 사업대상자 선정을 위해 서면심의, 현지조사, 위원회 의결 등 3단계를 걸쳐 추진했다. 특히, 현지조사는 7개 항목에 대한 평가 기준을 마련해 현미경 심사로 진행됐다. 심민 임실군수는 “임실군은 청정지역으로 귀농․귀촌인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귀농귀촌인의 어려움 해소는 물론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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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3
  • 임실군 토양검정서비스로 올해 농사 시작하세요
      임실군은 경작지에 양질의 토양환경 조성하고자 토양의 영양 상태를 알아보고 진단할 수 있는 ‘토양검정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토양검정서비스’란 농업인이 토양상태를 파악하고자 하는 필지의 토양을 채취해 검정을 의뢰하면 재배하고자 하는 작물에 최적의 처방을 해준다. 필요한 밑거름(기비)과 웃거름(추비) 시비량 그리고 토양산도(pH), 유기물, 유효인산, 칼륨, 칼슘, 마그네슘, 유효규산의 함량을 분석해 적량의 퇴비나 비료를 시비할 수 있도록 ‘비료사용처방서’를 발급해 준다.    토양 채취 시에는 정식 전 밑거름을 넣지 않고 채취해야 하며, 동일포장에서도 지점에 따라 비옥도가 불균일하므로 여러 곳에서 채취해야 한다. 채취 요령은 일반작물(수도, 원예, 채소 등)의 경우 한 필지에서 6 ~ 9개의 지점을 균일한 간격으로 선정 후 표토 1 ~ 2cm를 걷어내고 약 15cm 깊이(모종삽 길이)까지의 토양을 500g(성인 남성 손으로 한 움큼) 정도 채취하면 된다. 과수의 경우 포장 내 평균 크기의 과수 12 ~ 15주를 선정하고 가지 끝 반경 30cm 안쪽 세 지점을 선정 후 약 30 ~ 40cm 깊이의 토양을 500g 정도 채취하면 된다.   박성희 기술보급과장은 “토양검정은 해당 작물에 적합한 양분을 적량 시비를 통해 불필요한 비료 사용을 줄일 수 있고,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있어 필요 요건이므로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토양검정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군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작물환경팀(640-2782)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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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0
  • 부안군의회 산업건설위원, 농가소통 현장의정
      부안군의회 산업건설위원은 지난 9일 부안읍 박상원씨 딸기 스마트팜(smart farm) 농장을 찾아 현장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번 현장의정활동은 부안군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ICT 스마트팜 확대 사업과 관련해 해당 사업장을 방문해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점들에 대한 개선방향을 찾고 농가와의 소통을 하기 위해 진행됐다.   부안군 산업건설위원장 오장환의원과 김광수, 이태근, 이용님의원은 현장의정활동에서 농장 관계자로부터 사업장 현황을 설명을 받은 후 관련 시설을 살펴봤다. 부안군 산업건설위원 의원들은 “이번 사업은 스마트팜 영농으로 농가 소득향상과 삶의 질 증진을 다지는 사업인 만큼 행정에서 열정과 애정을 갖고 추진해 달라”며 “사업 진행 중 발생되는 문제점에 대해서는 집행부와 의회의 소통·협력을 통한 적극적인 해결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의회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박상원씨는 “향후 5년 내 동년배들에게 부럽다는 말을 들을 것”이라며 “농업의 혁명적 변화에 대비해 농업인들이 협업체계 등을 통해 적극 대응해나가야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부안군의회 산업건설위원 의원들은 이번 현장의정활동 과정에서 제시된 의견과 개선요구 및 건의사항에 대해 부안의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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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0
  • 따뜻한 겨울, 과수 병해충 예방적 방제 강화
      남원시농업기술센터(소장 나상우)에서는 화상병, 돌발해충 등 병해충 방제를 위해 겨울 전정 시 철저한 소독 관리와 적기 약제 살포 하도록 지도하고 있다. 화상병은 세균병으로 사과·배 등 장미과 식물의 잎·꽃·가지·줄기·과일 등이 마치 불에 타서 화상을 입은 것과 같이 되어 조직이 검게 마르는 피해를 주며 고온에서 전파속도가 빠른 식물의 법정 전염병이다.  약제로 방제를 하기 위해서는 사과와 배 신초발아 전까지 약제 살포를 완료해야 하고, 2차 약제는 전체 과수원의 80% 이상이 개화한 꽃 만개 이후 5일 전후에 방제시기를 준수하여 살포하여 피해 발생을 줄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또한 올해 겨울은 예년에 비해 높은 영상 온도가 지속되어 월동 병해충이 일찍 활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병해충을 미래 방제해 발생 밀도를 낮춰야 한다. 적용 약제로는 석회 유황합제, 보르도액 등이 있고, 병해충 발생을 수시로 관찰해 적기에 방제해야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남원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화상병 및 월동병해충을 적기에 예방, 방제할 수 있도록 과수 농가를 대상으로 약제사용 시기 및 방법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겠다”며 “센터에서도 과수 농가에 화상병 및 병해충 방제를 위한 약제를 지원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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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0
  • 진안군, 농업용 유용미생물 450톤 연중 무상 공급
    진안군이 관내 농가에 8종의 농업용 유용미생물 450톤을 연중 무상으로 농업현장에 공급한다고 9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 증축(134m²)과 함께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친환경 미생물 배양센터를 통해 주요 작물별 미생물 현장실증 시험을 거쳐 지역농업 실정에 맞는 유용미생물을 배양했다.   유용미생물은 식물에 필요한 각종 유기양분을 공급하여 생장을 촉진시키고 가축의 장내에 정착해 사료의 소화와 흡수를 도와주어 생산성을 향상시키며 토양개선, 악취제거 등에 효과가 있는 미생물 복합체다. 미생물 사용을 희망하는 농가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미생물배양센터를 방문해 신청서 작성 후 필요한 수량만큼 수령 할 수 있다.   군은 고품질 미생물 공급을 위해 철저하게 품질관리를 하고 있으며, 미생물 활용도가 높아지고 농가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정기적으로 미생물 품질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김필환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업미생물은 작물별 적정시기와 사용법을 준수하여 꾸준히 사용해야 한다”며 “이달부터 시행되는 퇴비 부숙도 측정 의무화 제도와 관련해 유용미생물을 활용하면 퇴비사 내 발효 촉진과 냄새 저감 효과 등이 있으니 많은 이용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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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9
  • 전주시,농업정책 완성도 높일 농정 총괄자문관 위촉
    전주시가 시민들의 먹거리 주권과 농민들의 소득증대를 위한 전주푸드 등 농업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농업전문가를 자문관으로 위촉해서 농정역량을 강화키로 했다. 시는 전북형 농업정책 분야의 권위자인 김중기 전북대학교 농경제유통학부 교수를 전주시 농정 총괄자문관으로 위촉했다고 6일 밝혔다. 농정 총괄자문관을 위촉한 것은 농업정책을 구상하고 추진하는 과정에서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전주의 실정에 맞도록 하기 위함이다.   김중기 농정 총괄자문관은 일본 규슈대학에서 농정경제학을 전공하고, 정식교원으로 근무한 경력을 바탕으로 전북 삼락농정의 ‘전북생생마을 만들기’를 기획, 제안하는 등 실무 경험이 풍부하고 정책 제안능력이 뛰어난 전문가로 알려졌다. 김 농정 총괄자문관은 주 1일 비상근직으로 근무하며 임기는 2년이다. 그는 임기 동안 △전주의 먹거리 및 농업·축산 정책에 대한 기획과 자문, 사전 검토를 맡는 등 전주시 농업정책을 진두지휘하게 된다.   시는 향후 먹거리정책과 농정정책 추진 시 농정 총괄자문관 주재의 관련부서 회의와 현장방문 등을 통해 농정사업의 추진방향을 설정해나갈 방침이다. 시는 농정 총괄자문관의 위촉을 통해 다양한 농업발전 정책의 기획 단계부터 사업 수행단계에 이르기까지 농업분야 전문가로부터 종합적인 검토와 자문을 받아 농업정책의 사업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중기 전주시 농정 총괄자문관은 “농업의 문제를 정책 영역에서만 단순히 풀어나가려다 보면 현실적인 문제에 봉착할 수 있다”면서 “사회 전체적인 차원에서의 농업과 먹거리에 대한 철학을 갖고 전주시 농정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역량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송방원 전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역농산물의 생산과 소비 확대 전략을 통해 먹거리를 매개로 한 지역경제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농정 총괄자문관과 함께 시민에겐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민에게는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통한 소득 증대로 행복한 도시, 독립경제도시 전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민간전문가의 시정 참여로 행정의 전문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난해 9월 ‘전주시 민간전문가의 시정참여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현재까지 총괄조경가와 총괄건축가, 보건의료자문관 등을 위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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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9
  • 순창군, 가축질병 유입 차단방역 총력!
    순창군이 악성 가축질병 바이러스 유입 방지를 위해 선제적 차단방역에 나서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 9월 아프리카 돼지열병 발생 직후 농업기술센터내에 종합 상황실을 설치하고 관내 돼지 19농가 3만 2천여두의 사육농가에 대해 전화 및 문자 발송 방역 예찰과 농장 내외주변 소독 등 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24시간 비상체제를 가동중이다. 또한 구제역 및 조류인플루엔자 등 가축질병 차단방역 특별방역기간(10월 ~ 3월)중에는 우제류 및 가금류 관련 축산인· 축산시설· 축산차량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일제 소독을 실시하는 등 선제적 조치 방역태세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9월 경기도 파주에서 사육돼지 아프리카 돼지열병 발생 이후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데 따른 조치로, 현재도 야생 멧돼지에서 양성 개체가 300건 이상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등 가축질병 바이러스 확산 위험이 도사리고 있어 지역내 유입을 막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군은 최근 코로나19의 전국적 확산에 따라 상대적으로 가축 질병에 대한 방역이 소홀해지지 않도록 축산 농가들의 기본 방역수칙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서 비상연락체제 구축, 방역 전담 공무원 지정과 함께 유관기관인 동물위생시험소 남부지소, 순정축협, 공수의 등과 긴밀히 협조체계를 유지해 나가고 있다.   아울러 축협공동방제단을 활용해 소규모농가와 축산관련시설 소독 등 실질적 방역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순창군 농업기술센터 설태송 소장은 “가축질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축사와 주변도로, 취약지역 등을 중심으로 소독방역을 강화하고 있다”면서 “철저한 소독을 통한 유입 차단에 축산인 뿐만 아니라 군민 모두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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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축수산
    2020-03-06
  • 순창군, 논 타작물재배 목표 261ha, 8억6천만원 예산확보
      순창군이 쌀값 안정과 식량(밭)작물 자급률을 높이기 위한 2020년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6월 30일까지 받는다. 순창군의 올해 타작물 재배목표 면적은 261ha이며, 이와 관련 8억 6천여만원의 예산도 확보했다. 작물 ha당 지원단가는 조사료 작물이 430만원, 일반·풋거름작물 270만원, 두류 255만원, 휴경농지 210만원 등 작목별로 차등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김장 및 양념채소의 가격안정을 위해 무, 배추, 고추, 대파만 지원 제외 품목이었으나, 올해는 마늘, 양파, 감자, 고구마 등도 이에 포함시켜 총 8개 품목을 제외한다. 신청 대상은 농산물품질관리원에 경영체 등록을 마친 후 2017~2019년 중 최소 1회 이상 벼 재배사실이 확인된 농지에 1,000㎡ 이상 벼 이외 타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면 가능하다. 특히 8개 품목을 제외한 사료작물, 콩·팥 등 두류와 일반 풋거름작물은 논에 1년생 및 다년생 작물 재배의향이 있으면 신청가능하고, 휴경을 신청한 논의 경우는 2016~2019년의 기간 중 1년 이상의 경작 사실이 확인되면 신청할 수 있다.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을 희망하는 농가는 농지 소재지의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오는 6월3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지원금은 오는 7월부터 10월말까지 농산물품질관리원의 이행여부에 대한 점검이 끝난 후 적격 대상농지에 한해 12월중 개별 농업인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군 생명농업과 관계자는 “군은 목표면적 달성을 위해 대농을 비롯해 축산농가, 쌀전업농, 품목별 작목반, 생산단체 등 전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안내와 홍보를 통해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고품질의 친환경쌀 적정 생산과 쌀 과잉문제를 해소하여 쌀값 안정 및 식량(밭)작물의 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농업기술센터 생명농업과 유기농자재계(☎650-561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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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6
  • 임실군, 귀농귀촌의 모든 것 멘토와 상의 하세요
      임실군은 지난 4일 예비 귀농귀촌자 및 도시민 유치 활성화를 위하여 귀농귀촌 전문 멘토를 선정했다 군은 지난 2월 읍·면장 및 농업관련 기관단체의 추천을 받아 서면 심사를 거쳐 선정위원회에서 품목 멘토 9명과 상생 멘토 2명 등 총11명을 선정했다.   귀농귀촌 멘토는 임실군 귀농귀촌지원센터, 대도시 박람회, 귀농귀촌학교등에 참가하여 예비 귀농귀촌자의 정착에 필요한 다양한 분야에 대한 맞춤형 상담은 물론 임실군에 정착을 원하는 대상자가 방문 시 지역 안내, 관심 분야의 현장 컨설팅등을 지원하는 다양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군은 이번에 선정된 멘토의 역량강화를 위하여 별도의 전문가 교육 및 우수멘토 지역을 방문 현장교육을 병행 실시하여 임실군 귀농귀촌을 유도하고 임실군을 알리는 홍보요원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심민 임실군수는 임실군은 섬진강 상류의 청정지역으로 살기 좋고, 인정이 넘치는 고장으로 귀농귀촌이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도시민 유치를 적극 추진하기 위하여 귀농귀촌 멘토가 활발히 활동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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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6
  • 순창군 두릅 출하 개시
      전국 최대의 두릅 생산지인 순창군이 지난달 28일 올해 처음으로 두릅을 출하한데 이어 이번주부터 본격 출하를 시작했다. 이번에 출하한 두릅은 하우스에서 생산한 것으로 일반 노지에서 생산되는 것보다 출하시기가 30일정도 빠르며 거래금액도 40,000원(㎏)으로 노지보다 3배 높은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다.   두릅은 사포닌 성분이 있어 혈액순환, 면역력 증가 등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코로나19를 이겨낼 좋은 식재료이며, 맛과 봄의 향기를 가지고 있어 올해도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순창군 두릅 판매량은 370톤에 58억 원의 소득을 올린 효자 작목으로 품질과 맛이 타 지역에 비해 우수한 것으로 입소문이 나며 전국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군은 전국 최고의 두릅 생산지 명성을 이어가기 위하여 생산시기를 앞당기는 2중 하우스 재배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 3.1ha를 조성하여 높은 소득을 올리고 있다.  순창군농업기술센터는 올해도 전국 최대 산지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하우스 두릅재배를 희망하는 농가에 하우스재배 시설설치를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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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6
  • 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 4일 기능성 특허 균주에 대한 기술이전 협약 체결하고 기업의 사업화 지원
      전주시가 전북지역 농생명산업 발전과 우수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해 자체 보유한 특허기술을 기업에 이전해줬다. (재)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원장 유강열, 이하 연구원)은 지난 4일 전주지역 바이오식품기업인 ㈜케비젠(대표 신홍식)과 ‘기능성 특허 균주에 대한 기술이전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연구원은 케비젠에 △유해세균이 자라지 못하도록 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락토바실러스(젖산균) 균주 △유해세균에 대한 항균용 미생물 제제 제조개발 기술 △초유로부터 분리한 공액리놀레산 생산 균주 △기능성 식품 및 의약품 개발 특허기술 등을 이전했다. 락토바실러스의 경우. 유제품·김치류·양조식품 등의 식품제조에 이용되는 균주이며, 공액리놀레산은 과체중인 성인의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불포화지방산의 일종이다.    ㈜케비젠은 이전 받은 기술을 토대로 향후 기능성 식품과 의약품 개발을 추진, 본격적인 사업화에 나설 계획이다. 연구원은 향후에도 전북지역 농생명기업에 대한 지속적인 기술 이전을 통해 지역기업의 매출과 고용이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해나갈 방침이다.   이에 앞서 연구원은 지난 2007년부터 현재까지 바이오뷰티 기술, 축산부산물 가공식품 제조기술 등 총 28건의 기술을 18개 기업에 이전해 지역 농생명기업들의 경쟁력 향상을 이끌어왔다. 유강열 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장은 “최근 프로바이오틱스 등 인체에 유용한 미생물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으며 가파른 시장 성장 추세에 있다”며 “기능성 유산균의 산업화를 통해 지역 기업의 경쟁력 향상에 초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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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6
  • 전북도, 농지범용화 시범사업 유치로 국비 13억 확보
      전라북도는 논에 용․배수 체계를 개선해 벼 이외 타작물 재배 확대 및 영농환경 개선을 위한 ’농지범용화 시범사업‘을 유치로 국비 13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5일 밝혔다.  ’농지범용화 시범사업‘은 작년말 농식품부에서 신규로 기획한 사업으로 전국 4개소를 선정하였으며, 전액 국비를 지원받아 논에 벼 이외 타작물을 재배하고 있으면서 사업면적의 10% 이상 공공임대용 농지가 있는 50ha 이상의 지구를 대상으로 농수로의 수초 제거 및 준설 등을 시행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옥성지구 농지범용화 시범사업’ 대상지는 김제시 죽산면 옥성리, 홍산리 일원으로 과거 태풍이나 집중호우 시  농경지 침수 및 주 재배 작물인 콩 생산량 감소 등 피해가 상습적으로 발생하는 지역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해당 지역 주민 불편사항 해소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사업대상지는 지역 내 농수로에 수초 식생, 토사 퇴적 등으로 용․배수 기능이 저하되는 등 주민 불편사항이 날로 늘어나고 있으나, 지자체 재원이 부족하고 농식품부 국비 지원사업이 논 재배 농경지 위주여서, 해결 방안이 마땅치 않았으나 본 사업 선정으로 대상지의 농수로 약10㎞에 대하여 수초 제거 및 토사 준설 등을 국비 지원을 받아 시행하게 되었다.   향후 면밀한 현지 조사와 지역 주민들의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세부설계를 완료 후 연내 공사 착공할 계획으로 본격적인 사업이 시행되면 침수 피해 등 재해 위험이 상존하는 지역의 수로 기능 향상으로 영농 효율이 대폭 개선될 예정이다. 아울러, 전북도에서는 올해 수리시설개보수사업, 배수개선사업, 다목적농촌용수 개발사업 등 12개 사업에 총 2,070억원을 투입하여 농업생산기반시설을 조기 확충하는 등 안정적인 영농기반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영민 농업정책과장은 “기후변화에 대비 논에서의 재배 작물이 다양화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하여 재해 발생 예방 및 안정적인 영농이 가능하도록 중앙부처에 지속적으로 건의한 결과이다”며 “민선 7기 삼락농정(三樂農政) 시책을 꾸준히 실현해 나가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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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6
  • 임실군, 농업기계 임대사업 심의위원회 개최
      임실군은 5일 군청 농민교육장에서 농업기계 임대사업 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농업전문가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대사업용 농업기계 구입을 위한 기종 선정 및 농작업 대행단 운영, 임대사업의 활성화 방안 등을 심의하고 토의했다. 이번 심의회를 통해 전년도 운영 결과를 토대로 금년도 사업계획 등을 검토했다.   임대사업소의 내구연한이 경과한 노후장비를 교체하고 영농현장에서 농가들이 필요로 하는 농기계 기종 선정(18종 47대)등을 통해 농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농업생산비 절감을 하는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심의회를 통해 농작물 수확 작업단 운영과 관련된 대행수수료, 인건비 등의 전반적인 사항 역시 논의하여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했다. 임실군은 현재 22종 809대의 농기계를 보유하고 중부, 남부, 서부, 북부의 4개 임대사업소를 운영하고 있다. 작년 기준 7,224건의 농기계를 임대해 주었으며 보리수확(28ha), 하계 조사료 수확(114ha) 등의 농작업 대행으로 농가들로부터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김성규 농촌지원과장은 “현재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감염병 예방 활동을 철저히 하고 있다며, 농기계 안전교육, 현장순회 수리교육 등을 통한 안전사용교육을 추진하여 농업인이 영농현장에서 행복한 농작업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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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5
  • 정읍시, ‘가축전염병 특별방역 기간’ 이달 말까지 연장
    정읍시가 ‘가축전염병 특별방역기간’을 이달 말까지 연장한다. 4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부터 시작해 올해 2월까지 예정됐던 가축전염병 특별방역 기간을 1개월 연장해 방역 조치를 현 수준에서 최대한 유지키로 했다. 이에 따라 축협 공동방제단 방역 차량 7대와 시 방역 차량 2대를 동원해 철새도래지, 소규모 농가, 축사 밀집 지역 등 방역 취약지역에 지속적으로 소독을 실시한다.   더불어, 구제역 주요 전파요인인 소·돼지 분뇨에 대한 권역 밖 이동 제한 조치를 이달 말까지 유지하고, 사전검사 이후 이상이 없는 경우에만 권역 밖 이동을 제한적으로 허용한다. 축산 관련 소독과 예찰을 강화하는 등 방역 활동에 총력을 기울여 가축전염병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의지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방역기간 연장으로 악성 가축전염병 사전차단에 총력을 다할 것이다”며 “축산농가는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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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5
  • 순창군, 유기질비료 정부보조지원사업 참여업체 특별점검 나서
     순창군농업기술센터는 2020년도 유기질비료 공급지원사업과 관련하여 5일부터 이틀간 특별점검에 나섰다. 비료관리법을 관장하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권한을 위임받아 비료의 품질을 관리하는 농촌진흥청에서는 매년 퇴비가 농가에 공급되기 전, 전국 담당공무원들을 소집해 교육을 진행하고 시·군간 교차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올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전국단위 집합교육과 시·군간 교차점검을 취소하고, 정부보조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자체점검 하도록 권고했다.   이에 따라 순창군은 정부보조지원사업에 참여하는 관내 5개 업체와 관외 업체 중 관내에 9천포대 이상 공급하는 2개 업체에 대해서도 특별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점검방법은 업체를 방문해 각종 장부확인과 시료채취 및 분석의뢰 하고 대량(400~500포대)으로 농가단위 공급분은 관내·외 소재 공급업체를 불문하고 업체당 1농가 이상을 무작위 추출하여 분석의뢰 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특별점검 후 분석의뢰 결과 퇴비에 대한 16개 검사항목 중 부적합사항이 검출된 경우 관내업체에 대해서는 이에 상응하는 행정처분을 확행하고, 관외 참여업체는 생산 소재시·군에 통보하여 행정지도를 의뢰할 예정이라면서 관내 질좋은 퇴비가 공급되어 민원이 발생되지 않도록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농업기술센터 생명농업과 유기농자재계(☎650-561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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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4
  • 남원시, 시설채소 환경관리 현장지도 강화
      남원시농업기술센터(소장 나상우)에서는 요즘시기의 시설채소 변온 및 지온관리 등 시설채소 농작물에 대한 농업인들에게 철저한 관리를 당부하고 있다.  해뜨기 전 1~2시간 정도 예비가온을 하고, 광선이 충분하면 광합성을 최대한 높일 수 있는 기온을 유지하여 해가 진 후 4~6시간 정도는 동화 산물의 전류를 촉진시킬 수 있도록 약간 높은 기온을 유지시키고, 전류가 끝난 후 부터는 호흡에 의한 소모를 줄일 수 있도록 작물 생육에 지장이 없는 정도의 낮은 기온으로 관리를 해야 한다.   또한, 지온이 낮으면 뿌리의 신장과 활성이 떨어지고, 토양 미생물의 활동이 억제되어 결국 양분과 수분의 흡수가 불량해지므로 작물별 적정 지온범위에 있도록 지온 관리한다. 최근 기상이변으로 겨울이 따뜻한 반면 잦은 강우에 일조량은 평년보다도 부족하여, 꽃곰팡이 및 잿빛곰팡이 등 병해충은 전년대비 증가하고, 숙기가 지연되는 등의 문제점이 예상되고 있어 수광량 개선 및 환기를 통한 온습도 조절의 환경관리와 병해충 방제에 힘써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원예작물 담당자는 “요즘시기 시설환경관리에 의해 그 어느 때보다 농작물의 품질저하와 피해 등이 우려되는데, 시설환경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하여 피해를 예방하도록 지속적인 현장영농지도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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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4
  • 임실군, 농업인대학 복숭아 명품화 앞장
      임실군 농업기술센터가 복숭아 분야 전문농업인을 육성한다. 군에 따르면 복숭아 분야 전문 농업인 양성을 위한 농업인대학 교육생 40명을 6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농업인대학은 임실 복숭아 명품화를 위한 복숭아반 과정을 개설하여 복숭아 재배기술, 병해충 방제, 농약의 사용, 농장 경영 및 과학 영농교육으로 농업 경쟁력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교육기간은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되는 시점부터 11월까지 총 20여회에 걸쳐 100시간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교육은 이론 교육과 현장교육으로 이루어진다.   농업인 대학은 농업 분야에 대한 이론을 체계화하고 농산물의 고부가가치 창출 및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 2008년 시작한 농업인 대학은 현재까지 22개 과정에 70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지난 해에는 한우반 운영 등을 통해 송아지에 심각한 문제가 되는 질병에 대한 원인에 대해 알아보고 예방 및 치료 방법에 대한 교육을 마련하여 농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농업인 대학은 임실군에 거주하고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의지가 있는 농업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심 민 군수는 “농업인대학을 통해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농업인을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농업 발전에 필요한 농업인대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품목별 전문 농업인 양성에 힘쓰겠다며, 많은 지역 농업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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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3
  • 임실군, 친환경농업 토양개량제 공동살포
      임실군은 일손 부족 및 인구 고령화 등에 따른 토양개량제 살포의 어려움 해소하고 적기 살포 및 방치사례 등을 예방하기 위해 적극 나섰다. 토양개량제는 유효규산 함량이 낮은 농경지 및 산성토양을 개량, 지력을 유지하고 보전해 친환경농업 실천기반 조성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임실군은 토양개량제를 3년 1주기로 전체 농경지에 공급하고 있다.   올해 공동살포 지역은 임실읍, 청웅면, 운암면, 신평면으로 총 사업비 2억8백만원, 공급량은 74,620포/20kg(규산질 49,011포, 석회질 21,763포, 패화석 3,846포)를 지원한다. 군은 지난 1월 9일 토양개량제 공동살포와 관련한 주요 의사결정을 위하여 행정, 농업기술센터, 농협이 참여하여 토양개량제 공동살포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공동살포운영위원회를 농협중앙회 임실군지부 회의실에서 개최한 바 있다.   이날 공동살포운영위원회는 해당 읍·면별 살포구획 및 공동살포대행단(5개조)을 구성하여 추진하고, 살포비용은 포대당(20kg) 1,000원으로 결정 공동살포하기로 하였다. 심 민 임실군수는 “공동살포단을 구성을 통한 논밭 살포로 토양개량제 방치 문제를 해결뿐만 아니라 고품질의 안전한 농산물 생산 확대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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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3
  • 부안군 동부권 농기계임대사업소 개소
    부안군 농업기술센터(소장 강성선)는 관내 동부권 농업인들의 편의향상 등을 위해 각종 농기계를 갖춘 동부권 농기계임대사업소(부안군 동진면 신광로 20)를 개소했다. 동부권 농기계임대사업소는 농업인의 농기계 구입 부담을 줄이고 농작업 기계화율을 높여 농번기 농촌 일손부족 해소와 적기영농 추진을 위해 추진한 사업으로 개소식이 예정돼 있었으나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개소식은 잠정 연기하고 2일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갔다.   동부권 농기계임대사업소는 부안읍과 주산면, 백산면, 동진면 등 동부권 농업인들이 이용하기에 편리한 위치로 총 19억 7000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연면적 462㎡ 규모로 건립됐으며 75종 176대의 임대농기계를 갖추고 있다. 이봉기 농업기술센터 친환경기술과장은 “동부권 농기계 임대사업을 통해 농업인들의 영농불편을 해소하고 연중 많이 쓰지 않는 농기계나 작업기 등을 임대해 활용함으로써 농가경영비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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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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